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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겨울방학을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보자!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학기말을 맞이 하고 있다. 수능을 며칠 앞두고 있는 지금. 고3 수험생을 제외한 고2, 고1, 중3 학생들은 다가올 새학년을 준비하기 위해 윈터스쿨을 알아보는 등 겨울방학 대비 학습을 계획할 때다. 어떻게 하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희망 찬 새학년을 맞이할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맞춤단과, 자기주도학습 관리로 성과를 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더강한학원을 찾아 박상준 원장에게 겨울방학 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맞춤 단과, 자기주도학습 관리로 학습효율 높여겨울방학은 학기 중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하고 새 학년의 학습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때문에 대형학원들은 겨울방학이면 윈터스쿨을 개강하고, 많은 학생들이 윈터스쿨을 찾는다. 하지만 막상 윈터스쿨을 다녀본 학생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타이트한 스케줄에 정작 자기 공부를 할 시간이 없다고 볼 멘 소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박 원장은 “윈터스쿨이 제대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업뿐 아니라 자기주도학습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한다”며 “더강한학원은 오전에 국영수 단과수업을 배치하고, 오후에는 과학 선택수업 및 오전수업에 대한 집중클리닉, 5시 이후에는 자기주도학습 관리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각 과목별로 2명이상의 실력 있는 강사를 배치해 선택수강이 가능하게 하고, ‘당일완성’을 슬로건으로 그 날 수업한 내용은 집중클리닉을 통해 당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박 원장은 “소화가 되지 않는 강의를 무작정 주입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며 “당일수업은 당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했고,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 주 일요일에는 전과목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취약분야 분석 및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박 원장은 “과목별로 학원을 다니는 것 보다는 한 곳에서 수강하는 것이 시간관리 측면에서도 좋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학습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며 “더강한학원의 강사들의 실력 및 열정은 보증한다”며 자신했다.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학생 맞춤 관리 박 원장이 강조하는 또 하나는 겨울방학 학습과 학기 중 학습의 연결성이다. 많은 학생들이 윈터스쿨 때 집중학습을 한 후, 학기가 시작하면서 바로 학습패턴을 잃고 풀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박 원장은 “강압적인 규제로 이뤄지는 학습관리는 아이들을 지치게 할 뿐 아니라 오래가지 못한다”며 “윈터스쿨이후 학생들이 더욱 풀어지는 학습요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박 원장은 학생 스스로가 학습 목표 설정에 참여하고, 학습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스스로 학습관리가 가능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기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습관리가 이뤄지는 데 더해 자습실도 마련되어 있어서 더강한학원의 학생들은 별도로 독서실을 다닐 필요 없다고.더강한학원의 학습방식은 대학입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20년도와 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의대를 비롯해 연 고대, 경찰대 등에 정시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는 등 뛰어난 입시 성과가 그 증거다. 박 원장은 강남대성을 비롯해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 등의 경력을 갖은 입시 전문가로 전문적인 진학상담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더강한학원은 예비고1학생들을 위해 11월29일부터 5주간 프리 윈터스쿨을 계획하고 있으며 1월부터는 예비고1,2,3 학년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9&9class)을 개강할 예정이다. 프리 윈터스쿨을 수강한 예비고1 학생은 윈터스쿨 지속수강 시 한 단계 레벨 업 상태로 수강이 가능하다.이번 겨울방학을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면 더강한학원의 윈터스쿨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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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다시 시작하는 예체능
학부모가 되면 피아노, 미술, 운동 등 아이들에게 예체능을 부지런히 가르치게 된다. 아이들이 배우는 모습을 보며 문득 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에서 소나티네를 치던 기억이며, 이젤 앞에 앉아 그림을 그렸던 화실의 풍경이 떠오르기도 한다. 지금 배우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성인이 되어 다시 시작한 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터닝포인트로 삼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어릴 적 화가의 꿈을 이어 그림책 작가로 송파구 신천동에 거주하는 허지혜(38)씨는 현직 교사이자 일러스트레이트 작가다. “고등학교 때 미대에 진학하고 싶었으나 부모님께서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원하셨죠. 교대에 들어가 초등교사가 되었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은 잊지 않았어요.” 교대를 다니면서, 교사가 되어서도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공모전에 출품하는 등 작품 활동을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우고 싶다는 결심이 생겼다. 그렇게 문을 두드린 곳이 바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SI그림책학교.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그림책 학교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에게 일러스트를 배우는 전문가 과정이다. 허 작가는 이곳에서 1년 6개월 동안 공부하며 그림책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국제공모전에서 입상하고 개인 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사라는 제 직업을 통해 그림이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함께 독서하는 현장 경험이 작품의 영감이 되곤 하지요. 저 역시 직장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바쁜 워킹맘이지만, 아이들이 잠든 조용한 시간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저는 언제나 꿈을 꿀 수 있거든요”취미로 운동을 시작해 댄스 강사로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이미라(46)씨는 수강생에게 인기 만점인 다이어트 댄스 강사이다. 불과 7~8년 전만 해도 수강생이었던 이 씨가 강사로 무대에 설 것이라고는 본인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저도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육아하며 살림하는 가정주부로 살았죠. 아이들이 학교에 가니 여유시간이 생겨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즐기며 하다 보니 어느새 평생 직업이 되었네요.” 동네 체육관을 찾았던 이 강사는 에어로빅에 매력을 느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에어로빅에 금세 빠져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7~8년을 매일같이 운동하다 보니 강사로부터 지도자 과정을 수강할 것을 권유받았다. 지도자 과정은 취미로 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운동 강도도 높고 체력도 많이 요구되었지만, 회원으로 오랫동안 운동했던 경력이 인내와 끈기를 갖게 했다. 약 8개월 간 한국에어로빅협회의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후 강사로 일하게 된 지가 어느덧 7년 차에 이른다. “취미로 운동을 시작한 제가 다른 강사들보다 장점이 있다면 수강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는 것이지요. 스포츠 클럽의 특성상 회원들과의 인간관계가 상당히 중요한데, 회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기에 수강생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강사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부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기에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죠.”송파에서 성인 예체능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소마미술관의 ‘소마아트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MOU를 체결, 국내 최초 대학전문 커리큘럼을 일반 성인과정에 접목시킨 체계적인 과정이다. A,B,C코스의 3학기 과정으로 학기당 15회의 수업이 있다. 드로잉 같은 기초 과정부터 시작하여 실기, 크리틱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작품을 완성,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료하는 과정이다. ‘위드 피아노’는 성인 전문 피아노 학원이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50분간 1:1 개인 레슨을 받으며, 개인 연습실이 있어 언제든지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다. 클래식, 재즈 등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배우고 연습하며, 곡을 완성한 후에는 영상 촬영과 레코딩,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곳이다. 송파구에는 잠실점과 문정점, 강동구에는 천호점이 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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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학학원의 강남/서초 중·고교 내신 기출 분석
지난 9월 15일 발표된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들 중 수학교육 부문은 ‘수학에 미친 사람들’이 차지했다. 올해로 7년 연속 수상이다. 수많은 학원이 생기고 사라지는 입시 시장 안에서 7년 연속 같은 부문의 상을 수상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교과과정 위주의 심화학습을 통해 수학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곳으로 유명한 ‘수학에 미친 사람들’. 대치관과 반포관의 대표 강사들을 만나 2학기 기말고사에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남권 중·고등학교의 내신 기출 분석을 들어봤다.[대치관 고등부] 강수민 강사 ■ 개포고등학교개포고의 1학년 2학기 중간고사는 학력평가 위주로 출제되었다. 부교재로 나눠준 프린트에는 「올림포스」에서 발췌된 심화 문제들이 있었으나, 시험에 연계된 문제는 쉬운 문항들이 주류를 이뤄 부교재 연계 비중은 적은 편이었다. 중간고사에 출제된 문제 중 대부분의 난이도 높은 문제는 학평 기출 문항들이고, 숫자도 바꾸지 않고 낸 문제들이 많아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들에겐 굉장히 편한 시험이었다.■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단대부고는 학년을 넘나드는 출제범위가 특징이다. 1학년의 경우 대체로 10번 문제까지는 교과서 수준의 쉬운 문제들이 출제되고, 중 난이도의 문제들은 「올림포스」 고난도와 「수능 특강/완성」에서 발췌한 문제들로 만든 학교프린트가 변형되어 출제된다.하지만 킬러문항들은 학년을 초월하여 출제된다. 선행을 많이 한 학생에게 매우 유리하다. 특히 이번 2학기 기말고사는 광범위한 시험범위가 걱정이다. 확통 2학년 과정 문제들을 미리 봐둔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진선여자고등학교진선여고 2학년의 2학기 중간고사의 경우, 객관식 1~10번과 서답형 1~2번 문항은 평소 익숙하게 봤던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그리고 객관식 11번~17번, 서답형 3번은 모의고사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부교재에서는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다. 기본적인 문항과 부교재 문항들을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하지 못한 경우, 시간 부족을 겪어야 했다.진선여고의 경우 모의고사형 문제가 배점이 높은 경우가 많고, 그중 일부는 부교재에서 뽑아준 문제들이므로 (기본적인 문제들을) 시간 내에 빠르게 처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동시에 부교재에서 선택된 문제들을 완벽히 숙지해야 기말고사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을 수 있다.[반포관 고등부] 송성근 부원장 ■ 반포고등학교올해 반포고 1학년의 2학기 중간고사는 매우 어려웠다. 교과서 유제와 단원평가 정도의 문항인 10문제 정도였던 반면, 나머지 문제들은 교과서 수준보다 상당히 어려운 문제들이었다. 가볍게 공부한 한 학생의 경우 50점 이하의 점수가 상당히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포고 내신 문제들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시중 문제집과 기출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유형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절대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와 암기식의 공부로는 고득점을 맞을 수 없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공부를 해서 사고력을 늘려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공부를 해야 한다.■ 서울고등학교서울고 1학년의 이번 시험은 매우 쉬웠다. 난이도 하/중 정도의 문항이 16문제였고, 나머지 난이도 상 문제도 모의고사 기출 변형 문제였지만 학교프린트에서 숫자만 바꾸어서 낸 정도였다. 하지만 서울고는 수학에 변별력이 있는 학교다. 이번 시험은 예외적으로 쉽게 나온 경우이고 다음 시험 역시 이렇게 쉽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학교프린트(모의고사 선별문항)반영 비율이 높은 학교이므로 학교프린트는 꼭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야 한다.이번 중간고사에서는 상위권 등급 간 간격이 좁았을 것이다. 기말고사를 변별력 있게 낼 가능성이 크므로 상위권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난이도 있는 문항을 통해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 특히 경우의 수 파트가 내신에서 생각보다 까다롭게 나오므로 쉽게 보지 말고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충분히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 모의고사 비중이 높은 학교이므로 중위권 학생이라면 ‘자이스토리’ 같은 교재를 통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고, 학교프린트는 복사하여 2~3번 푸는 것이 좋다. 하위권 학생이라면 교과서와 학교프린트를 통해서 기본개념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세화고등학교변별력을 줄 수 있는 최상위권 문제는 없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난이도 상 문제의 비율이 높아서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풀이방법을 알아도 시간이 부족했을 시험이었다. 3-4년 전에 비해 킬러문제가 쉬워지고 있는 편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문제가 쉽게 나온다면 1등급이 사라질 정도로 1-2등급에 잘하는 학생들이 많다.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 정도의 난이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깊이 공부해야 한다. 세화고에서 중위권 학생이라면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해야 한다. 적당히 공부해서는 등급을 유지하기도 힘들다. 강남/서초 기출 문항들을 반복 연습하여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모든 것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대치관 중등부] 박세희 부원장■ 개원중학교3학년의 경우에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았고 변별력 있는 문제가 2문항 정도 있었지만 시중 교재의 상위권 문제를 조금 변형하거나 쉽게 단순화 한 정도였다. 뜻밖에 교과서 단원 뒷부분의 생활 속 수학(클리노미터)에서도 출제가 되었다. 시험을 앞두고는 교과서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풀고 체크해야 한다. 객관식보다는 서술형 문제가 쉬웠다. 어려운 문제를 중간에 (객관식 8번, 13번) 배치하여 이 부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 학생의 경우라면 쉬운 서술형을 놓칠 수 있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본격적인 내신대비 시작 전에 현행 과정에 대한 심화학습을 해두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주중학교2학년의 경우, 서술형 없이 26문항 모두 선택형으로 출제되어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지만 문제 풀이 속도가 느린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고난도 킬러문항이 없었기에 아주 어렵지도, 그렇다고 아주 쉽지도 않게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하면서 출제되었다. 연산 실수를 줄이고 중/상 난이도의 문제와 빈출 유형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어야한다. 더 나아가 빈출 도형을 응용하여 보조선을 추가하거나 자주 구하던 부분이 아닌 새로운 구역의 길이 및 각도를 구할 수 있도록 활용 연습이 추가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휘문중학교휘문중은 전통적으로 1학기 대수 영역보다 2학기 기하 영역이 어렵게 나오는 경향이 강하다. 이번 2학년 2학기 중간고사에서도 까다로운 문제가 4개 정도 출제되었는데, 자주 보던 도형에 추가되는 보조선이 예상치 못한 곳에 그어져 심화 유형에 대한 활용의 폭이 좁은 학생들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더 높게 느껴질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객관식이 잘 풀리지 않아 시간을 지체했을 확률이 높았으며 오히려 서술형 3문항은 객관식과 동일한 배점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난이도였다. 자주 접했던 빈출 유형과 서술형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한 후 까다로운 객관식 문제에 시간 배분을 더 많이 하여 차분하게 풀어내야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휘문중 2학기 시험은 문항 수는 대부분 19~20문항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어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교재 외의 고난도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활용 학습이 필요하다. 중등수학이 개정되면서 시중 교재에 실리는 문항들의 난이도가 조금씩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개정되기 전에 출간된 다소 오래된 심화 교재에서의 고난도 문제를 발췌하여 폭넓은 심화 활용 연습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하겠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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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스러운 논현동 브런치 카페 ‘제이브릭스’
낮 시간에 친구들을 만나거나 조촐한 학부모 모임을 가질 때 부담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 브런치 카페다.논현동에 분위기 좋고 깔끔한 브런치 카페가 새로 생겨서 찾아가 봤다.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신논현역 3번 출구 일대는 음식점들이 참 많은데, 분위기 좋고 깔끔한 레스토랑은 좀처럼 찾기 힘들었었다. 그런데 최근에 눈에 띄는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 ‘제이브릭스(J:BRIX)’가 있다.2층에 있는 ‘제이브릭스’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커다란 통 유리문이 보이는데, 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유리문의 구조부터 시선을 끈다. 실내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다. 화장실 입구의 화사한 꽃장식과 내부의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매장 내 소품 하나하나까지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 여심을 저격하는 공간이다. 어두운 컬러의 테이블에는 하얀 식기는 정갈하게 세팅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브런치, 와인 디너, 디저트까지 퀄리티 돋보이는 메뉴‘제이브릭스’의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파니니&샌드위치, 리소토, 사이드 메뉴,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와인을 곁들여 디너를 즐기기에도 좋은 메뉴로 구성됐다. 파티에 어울리는 와인리스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갖추고 있고, 와인 잔도 품종에 맞게 모두 구비하고 있어서 축하 파티나 가족 행사 장소로도 좋다.파스타, 파니니, 사이드 메뉴를 각각 하나씩 주문해봤는데, 깔끔한 담음새부터 눈길을 끌었고 모두 신선한 재료로 개성 넘치는 건강한 맛을 선사했다. 사이드 메뉴로 주문한 이탈리아 가지요리 ‘멜란자네’(16,000원)는 가지를 슬라이스 해서 구운 후 그 안에 소고기, 블랙올리브, 모차렐라치즈, 바질 페이스토 등을 넣었는데, 곁들여진 토마토소스와 잘 어울렸고 치즈와 올리브의 풍미가 좋았다.‘해산물 토마토파스타’(21,000원)는 탱글탱글 큼직한 새우, 꼬들꼬들한 참소라, 오징어, 홍합, 조개 등의 해산물이 풍성했고, 신선한 루꼴라가 토핑 돼 향긋하고 고소했다. ‘불고기파니니’(15,000원)는 소고기, 버섯, 모차렐라치즈, 양파, 고소한 아몬드칩이 푸짐하게 들어갔다. 불고기가 짜지 않고 고소한 견과류와 어울러져 담백했다. 파니니 빵도 아주 고소하고 건강한 맛이다. 카운터에는 예쁜 색감의 조각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프라이비트 파티를 위한 대관도 가능‘제이브릭스’에서는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멋진 파티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하면 프라이비트 파티를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고 한다. 파티션 된 룸 공간은 20여 명이 이용할 수 있어서 결혼을 앞둔 신부의 브라이덜 샤워나 피로연 뒤풀이 파티 장소로도 제격이다. 40~50여 명이 이용할 경우 전체 대관도 가능하다고 한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5 (논현동) 2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일요일 휴무문의: 02-545-1268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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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시 리뷰 - 경운박물관 <격동의 시대, 다시 만난 오얏꽃>
경기여고 100주년기념관 내 경운박물관(관장 장경수)에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대한제국 남성예복>, <대한제국, 복식에 깃든 위엄>에 이은 대한제국 시기 세 번째 전시가 열리는 것. 10월 15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열리는 <격동의 시대, 다시 만난 오얏꽃> 전시에서 황실 일가의 생활용품과 식생활, 의생활 유물을 둘러보며 특별한 시간 여행을 다녀왔다.은제품과 오얏꽃(자두꽃) 새겨진 유물들이번에 열리는 <격동의 시대, 다시 만난 오얏꽃> 전시는 대한제국 시기의 명성황후 친필 간찰첩과 창덕궁 낙선재에서 여생을 보낸 영친왕비(조선의 마지막 왕비, 가혜 이방자 여사)의 친필 원고를 비롯한 책과 황실 일가의 생활용품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황실 일가의 생활용품(주칠 자개 12각 찻상)과 은제품(침통‧침 세트)과 은제 주전자(한성‧이왕직‧조선미술품제작소의 태극기가 양각된 상아 손잡이의 은제 주전자), 오얏꽃(자두꽃)이 새겨진 유물들이 눈길을 끈다. 오얏꽃 도장이 선명한 벼루함, 오얏꽃이 새겨진 12첩 은제반상‧ 칠보 은제화병과 주발 등은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황실문화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영친왕비 복식, 덕혜옹주 치마저고리 11월까지 공개황실의 식생활 외에도 낙선재에서 별세한 덕혜옹주와 영친왕비 복식 유물(영친왕비 당의 - 국립고궁박물관, 국가민속문화재 제265호)을 통해 황실의 의생활도 담아낸다. 영친왕비 복식과 덕혜옹주 치마저고리는 11월까지만 공개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주요 전시품으로 대원군의 호인 석파(石坡)와 오얏꽃이 뚜렷한 옥필(윤원영 소장)과 석란 병풍을 비롯해 대원군의 장손인 이준용 묘 출토 벼루함, 윷놀이와 마작패를 비롯한 유희 도구 등 운현궁의 생활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을미사변(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126주년을 맞아 한산이씨 일가 유품(한산이씨 경기관찰사 사명기 - 경운박물관 소장)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내년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미국인 의료 선교사이자 외교관이었던 호러스 알렌에게 1904년 고종황제가 수여한 국가등록문화재 제651호 훈공일등 태극대수장(연세의대 동은의학박물관, 등록문화재 제651호)도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갑신정변 때 자상을 입은 명성황후의 조카 민영익을 치료해 주고받은 용문상아 단도(연세의대 동은의학박물관) 등 구한말 시대상도 엿볼 수 있다.태극기와 오얏꽃이 서린 유물들. 전시를 둘러보는 내내 조선과 대한제국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했던 선조들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경운박물관 <격동의 시대, 다시 만난 오얏꽃>전시기간 : 2021. 10. 15~2022. 1. 22위치 : 강남구 삼성로 29(경기여고 100주년기념관 내)문의 : 02-3463-1336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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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보인고 내신 대비의 메카 - 레마어학원
보인고 영어내신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송파 최강 영어학원 레마어학원. 보인고 1·2학년 2021학년도 1학기 통합 1등급 이상 15명, 2등급 이상 41명, 3등급 이상 85명이라는 높은 성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렵다’란 평가를 얻고 있는 보인고 영어내신 대비에서 오롯이 ‘실력’과 깐깐한 송파 학부모들 그리고 열정 학생들의 ‘입소문’만으로 우뚝 선 레마어학원. 많은 학생들의 요구로 개설된 보성고 1·2학년 내신대비 또한 개설 2년 만에 1등급 이상 5명, 2등급 이상 13명이란 우수성과를 거뒀다. 보인고 내신 1타 학원 레마어학원이 보인고를 희망하는 예비고1 학생들과 재학생들을 위해 보인고 영어 내신 대비 노하우를 오픈한다.방대한 시험범위, 시간적 압박감, 그리고 고난도 서술형 보인고는 송파, 강동은 물론 광진, 강남의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교다. 때문에 ‘내신 상대평가’라는 룰 속에서 변별력 있는 문제를 출제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난도는 ‘최상’이다. 레마어학원 대표원장 조준영 원장은 “타 학교 2~3배의 방대한 시험범위와 시험시간(서술형14문항 포함 최대 44문항-50분)에 대한 압박, 그리고 고난도 서술형 대비를 모두 뛰어넘어야만 내신에서 높은 성적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이 바로 보인고 영어내신”이라며 “지문에 대한 충분한 숙지는 물론 일정 부분 암기도 완벽해야 흔들리지 않는 1등급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특히 보인고 영어 1등급을 결정짓는 서술형은 ‘논리추론’과 ‘고난도 영작’에 대한 평가로 높은 성적을 위한 주요 관건이다. 조 원장은 “수능영어의 신유형인 21번 함의추론형 문제가 도입되기 2년 전부터 보인고는 이미 ‘논리추론’을 서술형에 적극 반영해 왔다”며 “전체 배점의 20%에 해당하는 논리추론 유형은 글자 수의 제한이 없고 문장이 내포한 ‘속뜻’만을 유추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만점’을 받기 매우 까다로운 부분”이라 설명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영어’로 작성하는 논추 문제까지 도입, 변별력이 더욱 높아졌다.보인고 1타 강사의 1등급 비법그렇다면 보인고 내신을 책임지고 있는 조 원장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그는 주1회 4시간, 8주간의 사고력을 강조하는 효율적 내신수업을 고집한다. ‘효율성’에 ‘최우선 가치’를 둔 수업이 8주 총 32시간 동안 진행되는 것. 강의의 핵심은 ‘Why?’로 첫 5주 동안은 강의 위주 수업이, 그리고 나머지 3주 동안은 실전연습의 ‘직보’를 진행한다. 교재는 ‘3 in 1’. ‘정규교재’ ‘1등급 직보’ ‘파이널 체크’ 3종으로 차별화된 완벽주의를 지향한다. 모든 교재는 조 원장과 1등급 교재 전담 제작팀의 철저한 검수로 제작되며, 오직 재원생만 구입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컬러’로 제공 되어지는 ‘손필기’와 서술형 예상 ‘스페셜티’ 문제이다. 모든 강의는 녹화되어 매 수업시간 이후 ‘수업결과’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시험 전 진행되는 ‘어법 오류 찾기 서술형’같은 수업영상은 어법 약한 학생들이 최애하는 부분이다.철저한 관리, 학생들의 성적·신뢰도 UP검증된 우수한 학생들 집단인 보인고. 때문에 강압보다는 정신적 책임감 강조가 필수다. 레마의 결과 보고가 ‘전체결과표’ 형식으로 배부되는 이유기도 하다. 잘 하는 상대의 ‘1등급 성실도’를 보며 자신의 습관 개선 의지를 갖게 하는 것이 그 숨은 의도다.더불어 조 원장은 끊임없는 경쟁의 연속인 학생들에게 ‘지식’의 전달에 앞서 ‘진심’의 전달에 집중한다. 내신 1주일 전 ‘심야온라인 특강’(어법추가수업)을 진행하고, 파이널 직보 때는 스터디카페를 빌려서 학생들에게 최고의 ‘정리학습’을 위한 공간 또한 제공하고 있다. 조 원장의 노력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높은 신뢰도로 이어져 시험 후 그의 핸드폰에는 문자가 끊이지 않는다.‘ㅎㅎ100점입니다’ ‘100이요’ ‘객관식은 다 맞았는데, 서술형이 애매... 85점 만점에 82~85점 나올 것 같아요’.“스스로에게 만족해하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에게 가르침은 ‘천직’인 듯싶어요. 누군가의 ‘인생’에서 그 꿈을 이루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된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노력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바랍니다.”한편 레마어학원은 대표원장 조준영 원장이 고등부전담, 그리고 중등부 김선균 원장의 확실한 업무분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문의 레마어학원 02-3401-0910
2021-10-15
- 중계동 의·치·한 입시전문 ‘필즈아카데미 의대 입시 경쟁이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다. 전국 의대는 총 39개교, 정원 내 모집인원은 3,013명이다. 치의대는 11개교 631명, 한의대는 12개교 724명, 약대는 37개교 1,743명, 수의대는 10개교 497명이다. 의약계열 및 수의대 전체 모집인원은 6,608명으로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원한 50만9821명의 약 1.3%에 해당한다. 중앙일보 교육법인 총국장 출신으로 의·치·한 입시전문 ‘필즈아카데미’를 개원한 서지윤 원장을 만나 초등부터 준비하는 의대 입시 전략 로드맵에 대해 알아보았다.성공적인 의대 입시, 가장 멀리 보는 새가 가장 높이 난다.의대는 올해 수시에서 1,808명 즉, 학생부교과전형(이하 교과) 844명(28.0%),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824명(27.3%), 논술 140명(4.6%)과 정시에서 1,205명(40.0%)을 선발한다. 수시만 놓고 봤을 때는 교과가 46.7%, 학종이 45.6%로 전체 수시의 약 92%를 차지한다. 교과와 학종은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가 주요한 평가 기준이다. 학생부에는 교과학습 발달사항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 10개 항목이 기록된다. 교과와 비교과가 고루 들어가는 구조다. 최근 수상, 봉사, 독서 기록 등 대입 미반영 내용이 늘었다고 하지만 반영 내용이 적어진 만큼 나머지 영역에서 특출남을 보여야 해 난이도는 더 높아졌다. 서지윤 원장은 고등학교때 이 둘의 경쟁력을 모두 갖추려면 시작이 빨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치동에서는 보통 초등 4학년때 의대 입시 준비를 시작합니다. 전체 로드맵을 짜고 문해력, 영어, 연산 등 학업과 함께 비교과 영역인 탐구, 논문, 토론, 발표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갑니다. 초등때는 자유롭게 영재교육, 교육청 탐구대회, 대외수상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멀리 보고 단계적으로 나아간다면 가장 높이 갈 수 있습니다.”초기 진로적합도 및 학년별 진로성숙도 체크해 최적 로드맵 제시의대 입시 전형이 다양한 만큼 학생별 전략도 달라야 한다. 이를 위해 필즈아카데미에서는 입학초기 3개의 진단검사와 과목별 교과학습능력지수 등을 테스트한다. 결과에 맞춰 학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매 학기 성숙도를 점검하며 로드맵을 최적화해가는 방식이다. “학생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이것을 조기에 발견하고 키워준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공합니다. 학업 능력이 조금 떨어진다고, 탐구 능력이 부족하다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의사도 수술 기술이 뛰어난 의사, 진단이 빠른 의사, 환자와 소통을 잘하는 의사 등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춰 어떤 미래 모습을 가질 것인지 세밀히 분석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합니다.”전체 총괄 입시 컨설턴트와 5개 영역별 개별 강사 시스템기존의 학원은 선생님 한 명에 다수의 학생들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에는 1:1 과외식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1:1로 케어한다면 충분할까? “필즈아카데미는 전체를 총괄하는 입시컨설턴트 밑에 교과, 영재, 수상, 리더, 독서의 5개 영역이 있습니다. 학생은 테스트 결과에 맞춰 필요 영역을 선별해 수강합니다. 비용은 수업시간별 학원과 유사합니다.” 교과 영역은 공부법, 학습 코칭, 학업역량강화, 영재 영역은 영재원, 영재학급 준비, 수상은 교내·외, 해외 대회 경험, 리더는 학급, 전교 회장, 동아리, 봉사, 기자단, 융합인재, 독서 영역은 심층 문해, 진로 독서, 인문 고전 등을 대비한다. 이 과정을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총괄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필즈아카데미 의·치·한 입시전략 학부모 설명회 개최필즈아카데미는 14일(목), 15일(금) 양일에 걸쳐 의·치·한 입시전략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첫날은 대치동 공부법과 진로 로드맵에 대해 자기주도학습법 창안자인 정철희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정철희 교수는 강남 학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국내 최고 공부법 권위자다. 둘째날은 대치동 컨설팅의 허와 실, 학생부 관리 전략, 입시 준비법에 대해 대치동 원더빌 입시전략연구소 이순천 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순천 소장은 학생 스팩 포트폴리오의 대가로 대한민국 입시 컨설팅의 1인자로 불리운다.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 방침 준수를 위해 20명 선착순이며 설명회를 사전 예약하면 정철희 교수의 1대1 학습코칭 상담쿠폰을 증정한다.서지윤현) 필즈아카데미 원장현) 교육 콘텐츠 플랫폼 원더빌 본부장전) 서울시교육청 교사 직무연수 강사전) 한국학습코칭센터 중계 센터장전) 청소년진로기자단 단장 및 편집국장전) 중앙일보 언어사고능력대회 심사위원장전) 중앙일보 전국고교생 프리젠테이션 대회 심사위원전) 중앙일보 교육법인 총국장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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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강남서초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는 532만 3075명으로 전년(534만 6874명) 대비 2만 3799명 감소(0.4% 감소)하였다. 세부적으로는 초등학생은 2만 1376명 감소(0.8% 감소)했고, 중학생은 3만 4924명 증가(2.7% 증가)했다. 고등학생은 3만 7347명 감소(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특구라 불리는 강남서초 지역 초·중·고교의 학생 수는 몇 명인, 지역 내에서의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조사해보았다.참고 서울교육통계 2021년 학교현황(서울특별시교육청), 2021년 교육기본통계(교육부)가장 학생 수 많은 초등학교- 강남구 대도초(2129명), 서초구 잠원초(1405명)서울특별시교육청 사이트에 공개된 2021년 학교 현황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서초구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강남서초 지역 초, 중, 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으며, 2021학년도 현재 휴교 중인 개원초와 개포초, 개포중도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와 자율고만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 및 특성화고는 제외했다.강남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31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이다. 31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대도초로 학생 수 2129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도성초(1884명), 언북초(1837명), 대치초(1656명), 언주초(1603명) 순이다. 반대로 강남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28명)이다.강남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대치초로 학생 수 1656명에 48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대도초(34.3명), 도성초(33.1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0.7명)이다.2021년 강남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5651명으로, 2020년 2만 5712명과 비교해 전년 대비 61명 감소했다. 강남구 전체 초등학교 학급 수는 965학급이며, 강남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6명으로 나타났다.서초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24개 학교이며, 이 중 서울교대부초는 국립, 계성초는 사립이다. 24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초등학교는 잠원초로 학생 수 140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서래초(1370명), 신동초(1365명), 반원초(1361명), 서원초(1335명) 순이다. 반대로 서초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우암초(294명)이다.서초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서래초로 학생 수 1370명에 45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4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원명초(30.2명), 서초초(29.7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방현초와 우암초로 학급당 학생수가 19.6명이다.2021년 서초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2218명으로, 2020년 2만 2535명과 비교해 전년 대비 317명 감소했다. 서초구 전체 초등학교 학습 수는 854학급이며, 서초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명으로 나타났다.표1_ 강남구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 개, 명)※ 기준일자 : 2021년 4월 1일※ 특수학급특수학급, 복식학급 미포함※ 서울개원초, 서울개포초는 휴교로 제외표2_ 서초구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 개, 명)※ 기준일자 : 2021년 4월 1일※ 특수학급, 복식학급 미포함가장 학생 수 많은 중학교- 강남구 역삼중(1186명), 서초구 원촌중(1165명)강남구 지역 조사 대상 중학교는 총 23개 학교이고, 사립은 6개 중학교(단국사대부중, 숙명여중, 은성중, 중동중, 진선여중, 휘문중)이다. 23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역삼중으로 학생 수 1186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대청중(1073명), 진선여중(1014명), 대명중(1001명), 언주중(955명) 순이다. 반대로 강남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언북중(322명)이다.강남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는 숙명여중으로 학생 수 925명에 27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3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단국사대부중(34.1명), 역삼중(33.9명), 진선여중(33.8명), 대왕중과 휘문중(33.7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언북중(23명)이다. 2021년 강남구 전체 중학생 수는 1만 6300명으로, 2020년 1만 5602명과 비교해 698명 증가했다. 강남구 전체 중학교 학급 수는 539학급이며, 강남구 중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30.2명으로 나타났다.서초구 지역 조사 대상 중학교는 총 16개 학교이며, 사립은 3개 중학교(동덕여중, 서문여중, 세화여중)이다. 16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중학교는 원촌중으로 학생 수 116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서운중(1146명), 서일중(1071명), 경원중(1044명), 영동중(882명) 순이다. 반대로 서초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내곡중(282명)이다.서초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는 원촌중으로 학생 수 1165명에 34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3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서운중(32.7명), 서일중(32.5명), 세화여중(32.3명) 신동중(30.9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언남중(20.4명)이다.2021년 서초구 전체 중학생 수는 1만 1664명으로, 2020년 1만 1108명과 비교해 556명 증가했다. 서초구 전체 중학교 학급 수는 417학급이며, 서초구 중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8명으로 나타났다.표3_ 강남구 중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 개, 명)※ 기준일자 : 2021년 4월 1일※ 특수학급, 복식학급 미포함※ 개포중은 휴교로 제외표4_ 서초구 중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 개, 명)※ 기준일자 : 2021년 4월 1일※ 특수학급, 복식학급 미포함가장 학생 수 많은 고등학교- 강남구 휘문고(1203명), 서초구 서울고(1237명)강남구 지역 조사 대상 고등학교는 총 17개 학교이고, 5개 학교(개포고, 경기고, 경기여고, 압구정고, 청담고)가 공립이고, 12개 학교가 사립이다. 17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휘문고로 학생 수 1203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숙명여고(1135명), 단대부고(1112명), 중동고(1087명), 경기고(1083명) 순이다. 반대로 강남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청담고(491명)이다.강남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휘문고로 학생 수 1203명에 36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3.4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중동고(30.2명), 현대고(28.9명), 단대부고(28.5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청담고(17.5명)이다.2021년 강남구 전체 고등학생 수는 1만 5183명으로, 2020년 1만 5449명과 비교해 266명 감소했다. 강남구 전체 고등학교 학급 수는 584학급이며, 강남구 고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명으로 나타났다.서초구 지역 조사 대상 고등학교는 총 10개 학교이며, 사립이 5개 학교(동덕여고, 상문고, 서문여고, 세화고, 세화여고), 공립이 5개 학교이다. 10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고등학교는 서울고로 학생 수 1237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상문고(1151명), 세화고(1043명), 세화여고(1024명), 동덕여고(956명) 순이다. 반대로 서초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언남고(568명)이다.서초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세화고로 학생 수 1043명에 34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7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서울고(29.5명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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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 자사고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 일정
강남지역에는 총 5개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가 있다. 세화고, 중동고, 휘문고는 남고이고 현대고는 남녀공학이며, 세화여고는 강남지역 자사고 중 유일한 여고이다. 내년도에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별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강남지역 5개 자사고의 입학 설명회 일정을 취합했다. 다만, 학교에 따라 10월 초부터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한 곳이 있어, 10월 7일(목) 이후 진행되는 설명회 일정만 모아봤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오프라인 설명회 일정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 학교 홈페이지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세화고등학교 - 설명회 일정▶3차 : 11월 23일(화) 오후 7시(오프라인)▶4차 : 11월 24일(수) 오후 7시(오프라인)●주소 : 서초구 신반포로 56-7(반포동)●문의 : 세화고 진로진학부 02-2054-5420~1※ 세화고 1차, 2차 설명회는 10월 5일과 6일, 각각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세화여자고등학교 - 설명회 일정▶1차 : 10월 14일(목) 오후 7시(온라인)▶2차 : 10월 28일(목) 오후 7시(온라인)▶3차 : 11월 11일(목) 오후 7시(온라인)▶4차 : 11월 25일(목) 오후 7시(온라인)●주소 : 서초구 신반포로 56-7(반포동)●문의 : 학교 대표번호 02-537-2131, 세화여고 진로진학부 02-537-2131※ 세화여고 설명회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중동고등학교 - 설명회 일정▶1차 : 11월 6일(토) 오후 2시 창조관▶2차 : 11월 22일(월) 오후 7시 창조관●주소 : 강남구 일원로7(일원동)●문의 : 학교 대표번호 02-3411-0100※ 중동고 1, 2차 설명회 장소는 창조관이며,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된다.현대고등학교 - 설명회 일정▶1차 : 10월 7일(목) 오후 6시(온라인)▶2차 : 11월 1일(월) 오후 6시(온라인)▶3차 : 12월 4일(토) 오전 10시(오프라인)●주소 : 강남구 압구정로 127(압구정동)●문의 : 현대고 진학홍보부 02-546-6321(내선 120, 411, 412)휘문고등학교 - 설명회 일정▶1차 : 10월 25일(월) 오후 7시 체육관(오프라인)▶2차 : 11월 13일(토) 오전 10시 체육관(오프라인)●주소 : 강남구 역삼로 541(대치동)●문의 : 학교 대표번호 02-500-9500※ 휘문고 온라인 설명회는 10월 11일경 학교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며, 1차‧2차 오프라인 설명회는 각각 선착순 450명이다.
2021-10-07
- 2022학년도 수능 디데이 30일, 강남 교사의 조언 오는 11월 18일(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진다. 수능까지 30일(10월 19일 기준) 남짓 남은 시점에서 수험생들은 긴 입시 레이스에 한없이 지쳐있을 시기이다. 체력적 한계와 정신적·심리적 압박감으로 몸도 마음도 편치 않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지난 1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남은 한 달 동안 총력을 기울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남지역 교사의 조언으로 수능 30일 막바지 최종 점검 사항(학습&생활)을 짚어봤다.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부장)·서울세종고등학교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숙명여자고등학교 문현정 교사(3학년부장)·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진로진학부장)“과목별 시간 내 문제 푸는 훈련 최종 점검”단대부고 박종필 교사(진로진학부장)▶최종 마무리“6월과 9월 평가원 모의평가는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므로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 문항별 출제 의도 파악과 난이도‧오답 비율 분석 등을 통해 올해 수능 시험의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자. 간혹 쉬운 문제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렵지 않은 문제라 판단하고 답을 빠르게 선택하다 보면 오답 함정에 빠지므로 문항을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수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수능 과목별로 시간 내에 문제를 푸는 훈련을 미리 해야 한다. 수능 답안지 작성과 재검토 그리고 가채점용 답안 작성 시간까지 확보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수능 영역별로 모의평가를 여러 번 풀면서 시간 체크를 해보자.”▶생활 가이드“수능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무리한 학습 계획을 세우거나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좋지 않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면서 낮과 밤의 생활 리듬이 바뀐 학생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수능시험 일정표와 비슷한 시간으로 생활을 해야 수능시험 당일에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수험생 입실 완료 시간인 08:10분부터 5교시 종료령이 울리는 17:45분까지 그리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13:10~13:35분 사이의 생활과 공부 리듬을 잘 관리하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능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른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3 수험생이 최근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것을 가끔 목격하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능에 응시하는 실전 연습을 하자.”“6평, 9평 모두 출제된 주제나 새로운 유형 꼭 확인”서울세종고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최종 마무리“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문제집이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문제를 풀다가 틀렸을 경우 자칫 자신감을 떨어뜨리거나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풀어봤던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중요한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 치러진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다시 살펴보며 두 번의 모의고사에서 모두 출제된 주제나 유형들을 확인해보고 올해 새롭게 출제된 유형의 문제들로 마지막 정리를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과목별로 학습했던 정리 노트와 오답 노트가 있다면 이를 활용해 최종 마무리하는 것도 머릿속에 쉽게 재정리와 구조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생활 가이드“지금부터는 수능일과 동일하게 시간표를 만들어 생활해야 한다. 오전에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고 오후에 영어와 탐구 과목을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수능 당일과 같은 조건의 환경을 만들어 대비하는 생활 태도가 필요하다. 불안한 마음에 무리하게 늦은 밤까지 공부하고 오전에 저조한 컨디션이 유지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교시가 시작되는 8시 40분에 자신의 컨디션이 최고조가 될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생활, 식사, 수면, 영양, 배변의 부분까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단 하루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수능의 특성상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항상 수능 당일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고 마인드 컨트롤 연습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자신감을 새기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수능 막바지, 그동안 공부해온 내용 단권화!”숙명여고 문현정 교사(3학년부장)▶최종 마무리“수능이 임박해서 어려운 문제집이나 새로운 책보다 지금까지 봐 왔던 것들을 단권화해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험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체화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시험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쓸지, 헷갈리는 문제는 어떻게 할지 등을 고민해보고, 가장 최적의 방법을 찾아 반복적으로 연습해 반사적으로 행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험 중 있을 수 있는 돌발 상황도 미리 생각해두어야 한다.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미리 해본다면 실제 수능 고사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다. 사설 모의고사 응시는 ‘마지막에 점수를 보고 불안할 것 같은 학생’이라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시험을 앞두고 자신을 흔들 수 있는 요소들은 없애는 것이 수능 당일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생활 가이드“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더라도 등교가 가능한 학생은 등교할 것을 권한다. 수능 시험장의 책상은 독서실 책상이 아닌 학교 책상이기 때문이다. 수능 당실, 시험장에서 떨릴까 봐 약을 먹거나, 여학생의 경우 수능 시험일에 생리를 할까 봐 걱정되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모두 고려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능 전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공부한 것은 모두 맞을 수 있어, 난 잘 할 수 있어, 난 잘 될거야’라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불안감도 사라지고 수능 시험일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학습의 우선순위 정해 효율적인 막바지 공부”휘문고 심재준 교사(진로진학부장)▶최종 마무리“현재 과목별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신이 있는 과목, 단원, 내용과 그렇지 못한 과목, 단원,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자기 점검을 하자.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보다는 조금 더 공부하면 시험에서 맞출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이때 자신이 있어 하는 과목이나 내용도 감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이라도 함께 공부해 나가야 한다. 또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빨리 많은 양을 학습하려고 하다 보면 조급함만 앞서게 되어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갖고 학습에 임하자.”▶생활 가이드“하루하루가 수능 예행연습이라는 생각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부터는 생활방식도 수능 당일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해 수능 시간표에 맞춰 국, 수, 영, 탐구 과목 공부를 하는 것이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아침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올빼미 스타일의 수험생들을 이 시기에 자신의 생활 습관을 꼭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덧붙여, 심신이 지쳐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더욱 힘들어진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남은 기간을 보내자.”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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