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검색결과 총 2,36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동구, 청년의 꿈 키운다 강동구가 사회적 기업 창업과 청년 프로젝트 인큐베이팅을 추진하기 위해 13일까지 창업 인큐베이팅팀과 청년 혁신 프로젝트팀을 나눠 각각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창업 인큐베이팅 4팀, 청년 혁신 프로젝트 3팀을 최종 선정한다. 창업팀에게는 지원금 5백만 원, 청년 프로젝트팀에게는 실행비 2백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 자격으로 창업 인큐베이팅팀은 강동구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창업할 3인 이상(협동조합의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1년 이내 창업을 해야 하는 조건도 있다. 청년 프로젝트팀은 3인 이상 구성된 팀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과 열정이 있는 17세 이상 34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 경제 기업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 후 실현가능성 있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 및 현황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다. 사업 결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월별 미팅을 통해 창업 및 외부 공모에 지원해 예비 사회적 기업이나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gdse.org)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2-482-13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
- 2016년 노원 자기주도 학습지원 센터 학습 멘토링 멘토 모집 2016년 노원 자기주도 학습지원 센터 학습 멘토링 멘토 모집운영 : 2016. 5월 ~ 11월 일요일 (10:00~13:00, 13:00 ~ 16:00), 1회 60-90분모집 : 2016. 4월 ~ 상시대상 : 노원 거주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강한 대학생내용 : 학습/진로/ 진학 상담, 인성지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9
-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시가 사회적경제 가치의 저변확대 및 예비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을 위해 2016년 상반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올 상반기 아카데미는 ‘마을에서 행복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수도권 및 지역의 사회적경제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하며,하반기에는 ‘청년, 사회적경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사회적경제 이해와 가치저변확대 및 사회적경제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청년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된다.교육대상자는 사회적경제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대학생 청년,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기업가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반기 교육기간은 5월 17일~7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까지 2시간씩, 멘토링, 현장견학을 포함하여 총9회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마을기업 민트고래이며, 대구시로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대구사회연구소(이사장 허노목)에서 운영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이메일(tiss-1985@daum.net)로 접수한다. 신청서는 (사)대구사회연구소 홈페이지(www.tiss.re.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문의 : 대구사회연구소 053-944-198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06
- 청년층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기회의 문을 두드려라 대다수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장벽은 높은 것이 현실이다. 취업의지가 있으나 방법을 잘 몰라 막막했다면 이제부터는 지역 내 취업교육기관을 적극 활용하길 권한다. 특히 여성 취업을 돕는 전문기관을 이용하면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얻을 수 있다. 어렵기만 한 재취업의 길이 활짝 열리는 곳, 대전배재대ICT융합새일센터(이하 배재대ICT새일센터)를 소개한다. 대학의 전문성 활용해 체계적인 취업 지원배재대ICT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지난해 개소했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로부터 지정받아 배재대학교에서 운영한다.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으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다.김정현 센터장은 “우수한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이 많은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그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취업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완벽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취업과 관련한 다각도의 종합서비스 제공이 돋보인다. 직업상담과 취업정보제공, 직업교육 및 훈련, 일자리연계, 사후관리까지 전략적으로 연결한다. 취업설계사는 양질의 기업체를 발굴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취업을 돕는다. 3종 심리검사(적성검사, 다중지능검사, 직업선호도검사) 실시, 일대일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정보제공, 취업알선, 동행면접, 멘토링이 대표적 사업이다. 실무집중관리를 위해 현장실습 기회 제공, 취업동아리 운영, ICT기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대전지역 우수한 청년층 여성인력의 사회생활 재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경력 개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고 싶습니다. 지역 청년층 여성인력의 수요분석과 우수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대전지역 기업 경쟁력 상승에도 기여할 것입니다.”김 센터장이 밝힌 배재대ICT새일센터의 설립목표와 방향이다. 취업의 발판이 되는 집단상담프로그램경력단절여성들의 특징은 취업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어떤 분야로 어떻게 진출해야할지 막연해한다는 점이다. 이는 청년층도 예외가 아니다. 이런 특성을 고려해 배재대ICT새일센터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디서 어떻게 구직활동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거나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되찾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하다. 자신을 이해하고 구직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원하는 분야를 찾아 취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김진숙 팀장은 “집단상담을 통해 재취업의 첫 단추를 잘 꿰도록 도와준다. 자신감 향상, 진로설계, 취업의욕 고취, 구직 기술, 직장 적응 등을 지원한다”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고 취업이 유망한 분야를 추천해 관련 직업훈련으로 연결한다.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MBTI 등 성격검사를 통한 나의 마음 이해하기, 직업스트롱검사를 통해 나의 스타일 발견하기, 나에게 맞는 직업 찾기, 취업 로드맵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클리닉, 모의면접이다. 5회 프로그램으로 하루 4시간씩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집단상담프로그램 수료 후 맞춤형 일자리 알선과 취업연계, 전담 직업상담사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유망직종 맞춤형 직업훈련과정 개설직업교육훈련은 배재대ICT새일센터의 차별성을 잘 보여준다.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대전지역에서 유망한 직종을 발굴하고 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직업교육훈련은 ICT(정보통신기술)분야에 특화했다. 4월 초에 3D캐드실무자과정과 자바프로그램전문가과정을 시작했고 5월과 7월, 8월에도 순차적으로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한다. 취업을 원하는 만 45세 미만 여성이면 서류와 면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ICT융합전기기술인력양성과정과 전기관리사과정은 5월 초 개강한다. 전기이론과 전기기기, 전기설비를 익혀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전기분야 사무직종에 진출할 수 있다. 전기기능사와 컴퓨터 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웹&앱 디자인전문가과정은 7월에 시작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 웹퍼블리싱 기술을 습득해 웹 및 모바일앱 디자인 분야와 온라인 쇼핑몰 관리직으로 진출할 수 있다.웹&앱 프로그램 개발전문가과정도 7월에 개강한다. 자바 초·중·고급프로그램과 안드로이드앱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취업 후 재택근무가 가능한 분야여서 주부들에게 더 유용하다. 지난해 진행한 같은 교육과정의 취업률은 71%에 달한다.8월에는 빅데이터 정보관리자과정을 실시한다. 여러 업종에서 활용도 높은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마케팅 조사와 분석, 정보서비스업에 진출가능하다.모든 과정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훈련비가 없다. 다만 교육생들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위해 예치금 10만원을 받는다. 예치금은 교육을 수료하면 5만원을 환급하고 수료 후 6개월 내에 취업할 경우 5만원을 추가로 환급해준다. 매월 80%이상 교육에 참여할 경우 교통비 5만원을 지원하는 점도 좋은 혜택이다.문의 070-4333-7799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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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교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⑦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최정석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1학년 최정석(중산고 졸) 학생은 남다른 경제·경영 분야에 대한 관심과 우수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신문읽기를 생활화하며 다방면의 지식을 쌓았다는 그의 고교 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경제신문 꼼꼼히 챙겨보며 벤처창업에 관심영어 시간에 수족관 디자인 발표하며 전공 심화 최정석 학생의 1학년 때 희망진로는 공인회계사.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의식이나 동기부여가 있었던 계기가 없어 막연한 진로 탐색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다 고1 겨울방학 때 테셋 자격시험 준비를 하면서 신문을 읽기 시작, 그때 처음으로 ‘양적 완화’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재화와 경제 원리에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고 신문을 꼼꼼히 챙겨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당시 신문에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는 창조경제와 벤처사업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을 검색해보며 관련 분야에 대한 정보를 하나하나 찾아 나갔습니다. 모바일 기술과 관련한 창업에 관심을 두면서 진로도 벤처창업 분야로 바뀌었죠. 2학년 때에는 경제반(Czar) 활동을 하면서 ‘양적 완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심층 연구를 했습니다. 적어도 제 관심 분야에서만큼은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었거든요.”경제·경영 분야에서도 벤처창업과 연결 지을 수 있는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전문성을 키워나갔다는 최정석 학생은 3학년 영어수업시간에 이를 확장시켜나갔다. 아쿠아 스케이프(수생식물로 수조 아래 정원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갖고 ‘Aesthetic Value of Nature Aquarium’이라는 제목으로 수족관을 직접 디자인해, 이를 벤처사업과 연결 지어 발표한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대학입시에서 자연스럽게 전공 적합성으로 드러날 수 있었다. 희망 분야 스펙 쌓기에 혈안 되기보다 가치 있는 학급활동과 봉사활동 참여 경제·경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점도 많다. 지속적인 신문 스크랩을 하고, 고1 겨울방학 때 테셋 2급, 고2 여름방학 때 테셋 1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경제반(Czar) 활동을 했다. 글로벌경영학과에 합격할 만큼 영어실력도 뛰어나, 영어 교과 우수상과 영어 에세이 쓰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매주 5시간씩 진행되는 심화영어수업에 참여했다. 하지만 대학입시를 위해 전략적인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되기보다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일에 더욱 매진했다. “2~3학년 때 학급회장을 맡았습니다. 제가 내세웠던 공약이 바로 학급 멘토링이었는데요. 시험기간에 또래 멘토 몇 명을 선정해 각자 공부한 것을 칠판 앞에서 가르치며 반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이었죠. 봉사활동도 장애인협회와 탑골공원 원각사에서 어르신들 배식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희망진로에 연연하기보다는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 학교생활 무조건 열심히 하기 최정석 학생은 고교 3년 평균 내신 1.7등급을 받았다. 다수의 교과 우수상을 받았지만 1학년 때부터 교내 대회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 프레젠테이션 대회 금상과 역사 상식 퀴즈대회 은상을 받았고, 이 외에 윤리적 주제가 있는 UCC 대회 금상, 일본어 경연대회 금상, 정치경제 시사퀴즈대회 은상을 받는 등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다. “상을 받든 못 받는 상관없이 교내에서 열리는 대회는 무조건 참여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방대한 경제·경영 분야에서 마케팅으로 분야를 좁힐 수 있었던 것 역시 학교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영국의 대표 기업이 된 버진 그룹 CEO인 리처드 브랜슨의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를 읽으며 발로 뛰는 경영자, 위트 넘치는 마케팅에 주목하게 됐다는 최정석 학생.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재미나다. “합격을 상상하면 현실이 됩니다. 수시 합격 비결이요? 학교생활에서 답을 찾으세요.”
Tip 수시 준비 이렇게! ●주요 학교활동 : 2~3학년 학급 임원, 경제동아리
, 영재학급(인문사회) 100시간 이수, 심화영수 수업, 팀별 과제연구(TRP) 참여 등 ●주요 수상내역 : 윤리적 주제가 있는 UCC 대회(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금상 수상), 역사 프레젠테이션 대회(과거에 비추어 본 오늘날의 외교를 주제로 바람직한 외교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발표로 금상 수상) 등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21 -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멘토링동아리 멘토멘티 Dream We 참가자 모집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9일까지 멘토링동아리 ‘멘토멘티 Dream We’에 참여할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모집한다.멘토멘티 Dream We는 중·고등학생들을 대학생 및 성인 멘토와 1대1로 연결, 청소년기의 고민 해결 및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멘티 Dream We에서는 멘토링 기본교육을 비롯해 대학탐방 및 문화생활, 학습, 진로탐색,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게 된다.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9일까지 멘토가 될 대학생과 성인, 멘티가 될 중·고등학생 청소년 각 15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pdream.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경험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과 멘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390-35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24
- 뿌리부터 탄탄한 커리큘럼+시스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학원! 초중고를 아우르는 단과종합학원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광교E.소나무입시학원은 걸출한 강사진과 더불어 영역별 최적의 시스템을 갖춰놓았다. 진로를 설정하고, 통합독서지도에 튜터링,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과, 비교과를 관리하면서 탄탄한 뿌리를 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금은 물론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부터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아이들과 빽빽한 시간을 채워나가는 브레인 강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광교E.소나무입시학원의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위치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6번길 14, 2층(광교상현역 1,2번 출구)문의 031-211-0583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국어_ 통합독서지도를 바탕으로 한 교과, 비교과 관리가 강점최유리한양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전 노원승리학원전 반포YJS논술학원전 예림당 WHY 인문고전 집필진 ▷ 초중등은 통합독서지도, 고등부는 수능대비국어+생기부 독서관리 초중등의 경우 비교과 관리는 통합독서지도로 완성된다. 리딩, 리라이팅, 리뷰의 3R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사설을 읽히고(Reading), 이에 따른 독서감상문, 논설문을 쓰게 하고(Rewriting), 이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테스트, 토론 등을 실시한다.(Review) 이 모든 과정은 아이들의 진로목표에 맞게 운영, 도서 역시 진로에 맞는 책들로 선정된다. 초등부의 경우는 독서논술, 중등부는 국어와 논술의 비중을 반반으로 나눠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고등부의 경우 수능대비 국어 시간 외에 별도의 독서시간을 둬서 장래희망에 맞는 책읽기를 병행한다. 독서감상문 대신 생기부 상의 독후활동란에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물론 장래희망이나 목표가 없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이럴 경우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인문학, 철학,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독서지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도록 하고 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을 입시관련 서류, 함께 준비할 수 있어 효과적 국어논술 강의를 오래 해오면서 특목고나 대입 자소서를 쓰는 데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필요하고, 초중등 때부터 이런 것들이 미리 준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렇다고 해서 강의식 수업을 통한 배경지식 쌓기는 별 의미가 없다. 우리 학원에서는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정보들을 직접 찾고, 이에 필요한 개인별 통합독서리스트를 통해 차곡차곡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큰 것 같다. 아이들도 더 열심히 해나가는 것이 보인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아이들의 변화, 풍부해진 자기표현물론 아이들이 집에서 책을 읽어오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학원에 일찍 나와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수업 또한 재미에 중점을 두고,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을 더 많이 끄집어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직 오랜 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소극적이었던 아이들이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고, 장르별 책읽기를 통해 독서의 호불호도 생기는 등 작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수학_ 시스템을 통한 시각화, 세분화된 레벨을 토대로 완전학습 지향 염세걸고려대, 동 대학원 졸업전 분당K수학 학원 고등부전 분당 엑시엄 수학 학원 고등부 전 분당 홍준수학학원 고등부전 수지 JEET 수학학원 중등 특목&고등부 ▷ 입시학원에 최적화된 완전학습이 지도의 핵심수학에서 지도의 키워드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깊은 사고, 완전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에서도 우리 학원은 입시학원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완전학습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컴퓨터시스템이 포인트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교재와 교과서, 수능기출문제를 분석, 수리가형의 경우 600개, 수리나형 400개, 수1,2, 미적1,2, 확률통계, 기백을 각각 300개 이상의 유형으로 나눴다. 분류된 유형은 난이도 기준으로 다시 상중하 3단계로 나눠 이를 토대로 각 소단원별 5단계의 레벨테스트를 만들어 단원별로 정확한 실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테스트 후 틀린 문항은 유형란에 빨간색으로 표시, 이 부분을 집중 학습시켜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이렇게 시각화된 자료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위치는 물론 알고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능력의욕 고취와 더불어 메타인지능력이 개발된다고 할 수 있다. ▷ 최상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들의 수업노하우우리 학원의 수학 강사진들은 학원 자체 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선발,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그만큼 학생들을 다루는 스킬부터 수업노하우까지 갖추고 있다. 내신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술형, 논술형 대비를 위해서 개념 수업시간에 주요한 증명 및 정리를 해주고, 그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다시 노트에 스스로 증명하도록 시킨다. 그리고 틀린 문항 중에서 서술형 가치가 있는 것에 대해 설명하게 하고, 서술해 보게 한다. 수학적 사고의 힘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요소다. 수학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능력을 키워나가서 입시는 물론 사회에서 창의적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지도하고 있다. ▣ 영어_ 구문도해, 거꾸로 영작 등 강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수능영어 완성 이승구 서울대 인문대 졸전 송파 이지어학원 외고반 전임 전 수지 대성학원 고등부전임 전 용인 대학학원 고등부 전임 전 동백 창의학원 고등부 전임 ▷ 4개 영역별 1만개의 법칙 적용, 기초-고등과정 아우르는 탄탄한 실력 완성 초등6학년 때 시작하면 중2정도까지 수능1,2등급, 중3에 들어오면 고2까진 내신1등급과 수능1등급이 나올 수 있게 완성시킨다는 큰 플랜을 가지고 지도한다. 고3때는 1등급을 유지하면서 대학별고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큰 틀 아래 기초-고등과정까지의 단어, 듣기, 독해, 영작을 각각 1만개의 단어나 문장으로 분류했다. 예를 들어 단어의 경우 내신, 수능1등급이 되기 위한 1만개 단어를 수준별로 발췌, 10권 분량의 교재로 만들어 레벨에 맞게 제공하는 것이다. 기초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완성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재이기도 하다. ▷ 영역별 티칭 노하우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해결 가능영어에서 단어는 가장 중요하다. 우리 학원은 학생들에게 단어를 암기해오게 한 후 수업시간 10분 전에 시험 볼 단어를 같이 공부한다. 단어에 얽힌 어원이나 2016-03-07
- 빛날인 광문고 2학년 이세리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친숙했던 이세리(2학년)양.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 또한 높았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영어는 그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오로지 성적을 위한 영어 학습이 그 이유였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졌고, 불안감까지 그를 엄습했다. 하지만 세리양은 주저앉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눈을 돌렸다. 사라지려던 영어에 대한 흥미가 다시 그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영어 관련 활동으로 영어의 재미 되찾아 세리양은 먼저 영어영재반(GEC) 문을 두드렸다. “친구들과 함께 조를 짜서 다양한 주제에 영어로 토론을 하고 게임도 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이제까지와는 다른 심화영어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하고요.” 영어 토론대회와 영어 말하기 대회에도 도전했다. 4분 정도의 영어 말하기대회 원고를 준비하며 영어로 논리적 글을 써보는 경험과 함께 남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귀한 경험도 갖게 됐다. 세리양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조금씩 소심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속으로 ‘당당해지자’고 끊임없이 속삭였다”며 “친구들과 함께 글을 작성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발표자로서 또 팀의 리더로서 리더십과 책임감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어토론을 통해서도 큰 발전을 했다는 세리양. 그는 영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영어토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통역사, 꿈이 생기다 진로와 진학에 고민도 이어졌다. 노래를 좋아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노래와 멀어진 세리양.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또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의 시간을 갖게 됐다. “하나씩 떠올리다보니까 제가 좋아하면서도 잘하고 또 하고 싶은 게 있더라고요. 바로 통역사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은 세리양. 그때부터 꿈을 향한 걸음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는 동아리활동이었다. 글로벌영어(KIMC)부에 가입, 외부 모의유엔대회에 참가하며 영어실력을 쌓아갔다. 또한 축제 때 부스를 열어 세계화에 대한 패널을 만들어 전시하며 문화에 대한 보다 폭넓은 시각도 키워갔다. 아울러 영어독후감들과 영어논설문 등을 전시하며 영어에세이에 대한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 동아리 차장으로서 책임감과 친화력도 배울 수 있었다. 요즘은 한국청소년통역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창덕궁 및 서울 주요 관광지에 대해 통역가이드 교육을 받고 있어요. 아직은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교육을 받을 때 실제 통역을 하는 것처럼 직접 코스를 밟으며 영어로 말하며 연습하는 것이 정말 통역가이드가 된 것 같이 느껴져요.”코스는 정해져 있지만 대본은 직접 써야 하는 통역가이드. 그는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대본을 작성했다. 또, 제대로 된 우리나라 역사 알리미로도 앞장서고 싶은 마음이다. “대본에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저의 꿈을 담았어요. 제가 하는 실수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한국인으로서의 책임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인근 아동학습센터에서 영어 수업을 하는 교육봉사를 하고 있는 세리양. “아이들의 영어 선생님뿐 만아니라 아이들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옆집 언니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민상담도 해주고 영어 말고도 다른 과목들도 가르쳐주었죠. 그래서 지금은 너무도 편한 언니동생이 된 것 같아요.” 활동을 통해 얻는 것도 많다. 아이들을 가르쳐주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학습적인 면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들의 순수함과 넓은 이해심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야했다’는 책임감까지 배워가고 있다. 지난 1년 간 학교 또래 멘토링 활동에도 참여했다. 여기에, 재능기부까지 실천하고 있는 세리양.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했는데 그냥 그만두는 것은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재능기부를 하기로 결심했죠. 소년소녀합창단에 들어가서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을 하고 공연을 해요. 다른 사람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따뜻함을 느낄 때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도 공부하는 데 활력을 얻기도 하고요.” 형식적 활동이 아닌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세리양. 꿈을 향한 열정이 그를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통역사로 이끌어 주리란 확신이 들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5
- 엄격한 관리로 수능 전날까지 한결 같은 면학분위기 혼자 하는 ‘독학’아닌 든든한 재수생활의 동반자 201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대학별로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2017학년도 대학입시가 시작됐다.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이나 재수를 결심한 재수생도 이제부터는 대학입시라는 마라톤의 주인공으로 달릴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홀로 공부해야 하는 쉽지 않은 레이스에 들어선다. 1년간의 재수생활을 후회 없는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수학원 선택이 중요하다. 그 선택에 따라 다음해 이맘때쯤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수학원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미주독학재수학원(이하 미주독학)’을 찾아가 보았다. 엄격한 생활관리는 필수 재수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재수종합반이며 둘째는 집을 떠나 학원생활을 하는 기숙형 재수학원, 그리고 마지막이 독학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그간의 재수생들이 많이 선택해온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엔 독학으로 공부하는 독학재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독학재수학원에 다니며 ‘인강’을 듣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재수생활을 하는 것이다. 미주독학재수학원은 2012년 개원했다. 지금처럼 독학재수 열풍이 불기 이전이라 당시엔 독학재수학원이 흔치 않던 시절이다. 독학재수학원을 찾아 멀게는 제주도나 타 지역에서 찾아온 학생들도 있었다. 2016년엔 마두점과 후곡점을 새 단장해 최적의 시설을 갖추었고 그동안 운영해 온 독학재수학원의 노하우를 재정비했다. 미주독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엄격한 생활관리다. 박미주 원장은 “재수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독학재수학원이 꼭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며 “학생들 개인의 생활관리가 전체 면학분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엄격해야 한다”고 전했다.미주독학은 수능 시간표와 유사한 학습시간표를 운영하며 매 교시마다 종이 울린다. 매일 100분 단위의 6교시 시간표에 따라 수능에 최적화된 생활을 하도록 시간표를 짰고 매 시간 학생들의 좌석을 직접 점검한다. 지각, 결석, 무단 외출에 대한 규율이 엄격해 벌점 초과 시 퇴실조치하고 있으며 학원에 도착하면 반드시 휴대폰을 반납해야 한다. 세분화된 단원별 특강과 대학생 멘토 지원 미주독학에서는 2016년부터 ‘공부는 전략이다’라는 모토로 재수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지원과 개인 멘토링을 집중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독학재수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인강’을 듣고 공부하며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은 학원 단과 수업을 들으며 해결한다. 그러려면 재수학원과 단과학원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시간적 낭비와 비용 부담이 있기 마련이다. 5년 동안 재수독학학원을 운영하며 이런 어려움을 가까이서 지켜본 박 원장은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과목별 특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등으로 세분화해 단원별 특강을 마련했고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목별 강사들이 재수생들의 질의응답에 언제든 답변해 줄 수 있는 일대일 맞춤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미주독학에서 공부해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이 멘토가 돼 재수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멘토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부했던 선배들이 이제는 대학생이 돼 후배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다. 멘토들은 자신들의 대학이나 전공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물론이고 재수생들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신적인 지원을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원장은 “바로 1년 전에 자신들의 처지를 앞서 경험한 선배들이기 때문에 재수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기보다 대학생 멘토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며 “무엇보다 그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낸 후 대학생이 됐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큰 동기유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 40만 원의 합리적인 수강료미주독학은 자습관리와 국·영·수 특강, 개인별 질의응답, 학업코칭 등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해 월 40만 원의 수강료를 받고 있다. 미주독학의 재수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부분 하루 12시간 이상 학원에 나와 공부한다. 95% 이상이 다른 단과학원을 다니지 않고 이곳에서 모든 학업을 해결한다. 방과 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지만 면학분위기를 고려해 고3 수험생만 받고 있다. 미주독학에서 1년을 보낸 재수생들 대부분이 하는 이야기가 바로 ‘처음 왔을 때나 수능 전날까지 면학분위기가 언제나 한결 같았다’라는 것이다.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는 재수생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며 이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 온 박미주 원장의 노하우가 만든 결과다. 문의 후곡점 031-925-3088/ 마두점 031-932-30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5
- 1회부터 7회 졸업생까지, 세계 명문대 입시 노하우 지녀 일산에 위치한 한국기독글로벌스쿨은 성경적 세계관과 기독교적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삶에 중심이 잡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내반과 국제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반의 경우 학습부진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로서, 부적응 학생이 없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학교이다. 국제반은 미국 사립학교 커리큘럼 아래 전 과목 원어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졸업생 전체가 세계 100대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이번 해에도 한국기독글로벌스쿨을 통해 월드 크리스천 리더가 배출되고 있다. 신민욱Columbia University(National colleges 4위, IVY LEAGUES), 한봄이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Fashion Design, 세계 랭킹 1위)를 비롯하여 안유진 학생이 한동대학교 자율전공에 합격하는 등 학생들이 국내외 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하고 있다.한국기독글로벌스쿨은 1999년 방과후학교로 시작해 2003년 일산크리스천스쿨로 문을 열었다. 2006년 한국국제학교 협의회의 정식회원 학교로 가입, 2008년,2009년 제1회 졸업생들이 세계 100대 대학에 속속 입학했다. 작년 5월에는 미국 사립학교 인가를 획득해 외국명문대학으로 입학하는 길을 확보하고 있다 고교 4년 동안 100시간의 봉사활동, 1인 1악기와 1인 1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아이비리그 진학에 필수인 미국대학 과목 수강, ACT 멘토링 프로그램과 서브젝트 멘토링 등 학생들을 세계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다앙한 활동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모든 교사진이 기독교인으로 ‘사람이 회복되는 교육’, ‘스스로 배우는 교육’, ‘세상을 섬기는 교육’을 철학으로 두고 있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71홈페이지 www.ilsancs.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