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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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파주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최가영(교하고 졸)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에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 방향저는 초중학교 때부터 진로를 정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더라도 고1 때부터 하나의 진로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1학년 시기를 진로탐색기간으로 잡고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1학년 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적성을 찾고, 2~3학년 때 심화된 활동을 한다면 더 좋은 생기부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향후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수시 입결,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에서 서울대 인류학과(일반전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지역균형), 고려대 행정학과(학교추천), 서강대 사회과학부(고교추천), 성균관대 사회복지학(지역균형), 한양대 경영학과(지역균형)에 지원했고, 이중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에 합격했고 연세대는 예비2번을 받았습니다. 내신점수는 1.32점이고 수능 성적은 언어와 매체(2등급), 확률과 통계(2등급), 영어(1등급), 윤리와 사상(1등급), 사회문화(2등급)입니다. 교내대회로는 인문논술대회, 사회이슈프레젠테이션대회, 한문어휘능력대회 등에 참가해 수상했습니다. 세특 관리 위해 나의 진로에 맞게 자율적 발표교과수업 시간에 진행하는 모든 활동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특 관리를 위해 저는 모든 교과마다 저의 진로와 맞게 매학기 자율적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활동만으로는 자신만의 생기부를 꾸며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활동은 학교활동에 대한 성실함을 보여준다면, 자율 발표로는 진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어 자신만의 생기부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데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생활 및 컨디션 관리독서실이나 학교에서 너무 피곤할 때, 중간에 한 번 20분 정도 자는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피곤할 때 졸음을 참으면 오히려 공부 효율이 떨어졌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내렸던 결정입니다. 학교와 집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통학하는 데 에너지 소모가 없었던 것이 컨디션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면, 수능시험 같은 막연한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등 당장 눈앞에 있는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탐구영역 과목은 인강 활용해저는 탐구영역 과목을 공부할 때 인터넷 강의를 활용했고 강사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습니다. 사회문화는 윤성훈 강사님,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는 김종익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윤성훈 강사님은 교과서적 지식뿐 아니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어 재미있는 사회학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자칫 잘못 잡힐 수 있는 오(誤)개념들을 하나씩 짚어주셔서 시험에 도움이 됐습니다. 김종익 강사님은 사상가들의 비교를 통해 개념을 확장해주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완강하기 위해 저는 미리 완강 날짜를 정해두고 매주 들어야 할 강의의 개수를 계획하여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탐구 강의를 들을 때에는 하루에 2~3강씩 묶어서 한 단원씩 들었습니다. 또 다음 인강을 들을 때에는 그 전에 인강을 들었던 단원을 복습하고 새로운 진도를 나갔습니다.학교 수업과 인강,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하나의 공책으로 단권화해서 정리하기모든 과목에 공통으로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권화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은 교과서에 필기하고, 학원 수업은 따로 필기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빠진 내용이 분명히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수업과 선생님의 필기, 인강이나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모두 한 책에 정리하여 빠짐없이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과목별 공부시간-시험기간 이외의 기간에는 하루 공부시간의 7할을 수학에 투자했고, 나머지는 국어와 영어에 투자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국영수와 탐구과목, 그 외 과목의 비율은 4:4.5:0.5 정도로 배분해서 공부했습니다.내신국어-제 약점 과목은 국어였는데 특히 문학이 약했습니다. 문학 시험을 볼 때는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방법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기도 했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자주 질문했습니다.나만의 암기비법-암기비법은 따로 없었지만 탐구과목의 경우 책을 덮고 그대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백지에 계속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1,2학년 방학 때 수능 개념 공부를 미리 해두면 고3 때 수월합니다”학교시험 자체도 모의고사처럼 출제되었기 때문에 학교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능 공부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1,2학년 방학에 미리 국어 문법과 문학 등 기본적인 수능 개념공부는 미리 해두었기 때문에 고3 때 공부하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고3 9월부터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완전히 모의고사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등교하여 하교까지 국수영탐 순서대로 모의고사를 매일 풀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탐구과목을 공부했고, 모의고사의 오답정리는 다음 날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모의고사 채점하고 바로 문제를 풀면 답을 기억하기 때문에 공부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간이 정말 충분합니다”고3 후배들에게는 수능을 준비하기에 시간이 정말 충분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고3일 때에도 D-300,D-200을 재면서 시간이 정말 남지 않았다는 절망을 느끼기도 했지만, 300일, 200일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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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름방학 잘 활용해 2학기 영어 성적 상위권을 도모하자!
방학이 시작되는 주간이다. 고1 학생들은 중학교와 많이 다른 한 학기 내신기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 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다. 1학기 성과가 좋지 않아 다소 의기소침해져 있다하더라도 2학기를 대비해서 다시 마음의 준비와 다짐이 필요하고 향후 방향성을 생각해서 그에 맞는 학습방향과 계획을 세워야 하고 무엇보다 정해진 목표들을 확실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 한다.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동안 장시간 공부하는 습관이 배어있지 않은 학생이라면 무엇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나갈 수 있고 실천가능하면서도 다소 많을 수 있는 공부량을 인내하며 성취해 갈수 있도록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방학동안 꼭 실현가능한 현실적 목표와 세부 계획을 세우라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다소 무리한 계획을 세우고 반복되는 실패를 하게 되면 성과가 더 안 나오고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학생들 각자의 실력에 맞게 학습량을 정하되 다소 힘들어도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워 성취감을 반복해서 느끼게 되면 잘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공부에 의욕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던 학생들도 보람과 만족감으로 학습에 점점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일정기간의 간격을 두고 학습량을 늘리면서 계속 목표를 실현해 가는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시간을 내서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보면 더 체계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다만 꼼꼼하게 실천 가능하도록 세운 계획은 꼭 점검해서 계획대로 할수 없었던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해 나가면서 목표를 이루어 나가면 더욱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동기부여 하며 최선의 노력을 하자생각은 사람이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생각한대로 결국 결과를 만들어 가는 존재다. 지금 당장의 성적에 영향을 받아 소극적인 자세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고등학교 기간 동안 성공적인 입시를 준비해서 재수하지 않고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방향성을 정하고 꿈을 이미지화하여 머릿속에 각인시키며 땀흘려 노력해 보람된 성과를 만들어가자.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꿈을 상상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인드 컨트롤을 했으며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노력했었다. 다소 실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불가능은 없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 할 수 있도록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그 기쁨을 위해 노력하자.우선 순위를 잘 정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방학기간동안 중요과목들 모두 실력을 만들어야하니 고등학교 학생들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중학교와 달리 내신에서 다른 과목도 상위권 등급을 만들어야하니 열심히 한다 해도 과목별로 시간이 많이 요구되어 더더욱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아직은 1학년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을 잘 활용한다면 2학기 성적 향상을 충분히 도모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학기 중 시험 기간에만 공부해서는 최선의 성과를 만들기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이해를 요하는 문법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그 활용인 서술형 대비까지 잘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무조건 이 방학동안 많은 어휘암기와 서술형 대비는 가장 필수적인 공부 목표가 되어야한다. 그동안 잘 알지 못 했던 내용에 집중해서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한다. 계획을 잘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항상 주기적으로 계획을 점검하고 수정해 결국은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고민해야한다. 아무 생각 없이 계획을 위한 계획이 되지 않도록 늘 경각심을 갖고 체크해야 한다.시험이 없는 방학 기간은 절대적으로 몰입해서 실력을 만들어야 하는 기간이며 이 방학을 알차고 보람되게 계획한 목표를 실천했다면 그 보상은 너무도 의미 있고 행복한 결과를 만들 것이다. 남아있는 시간동안 목표를 향해 시간 관리를 잘하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해서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기를 응원한다. 일산 주엽동 아이비스 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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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달성은 ‘어휘 파헤치기’로 시작
학교 정규 수업이 없는 방학 때에는 부모님의 학습 관여도가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의 과욕으로 이것저것 많은 양을 공부시키다 보면 생각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 차라리 학기 중에 어렵고 부족 했던 부분 몇 가지만 채우겠다는 목표가 실현 가능하고 효과도 좋다. 또한 부모와 학생과의 관계 악화는 공부의욕 상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 무엇보다 부모와 학생과의 소통이 중요하며 칭찬과 격려는 최상의 공부환경 1순위다.여름방학에 여유 있게 재충전 하면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힐링 영어공부법을 제안해본다.반복 학습으로 개념이 내 것이 될 때까지 고학년이 될수록 공부 방법과 자기주도학습은 성적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학습의 양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 영어 점수가 떨어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의 절대량이 많이 부족하다. 특히 독해가 3등급 이하인 학생은 정독 훈련과 함께 충분한 학습 시간이 필요하다. 지문에 나오는 표현과 문법 구조, 어휘 등 문장을 정독하는 훈련을 하자. 이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반복 학습이다. 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실례로 현재 고1 재원생 중에서 문법과 어휘 듣기 등 영어의 모든 부분이 부족해 지문 5문제 독해에 3시간 이상 끙끙댄 학생이 있었다. 단어를 이해 못 하니 힘들고, 해석이 안 되어 울먹이던 학생이 지금은 문장 구조를 찾아 끊어 읽으며 지문 해석도 잘한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능 1등급을 목표로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학원의 수업(學)만으로 영어공부를 충분히 했다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선생님이 공부한 것이다. 학원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다시 복습하면서 이해 안 되는 것은 고민하고, 문제를 풀며 해결하는 노력(習)을 충분히 해야 한다. 그래야만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이 되었을 때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복습은 필수다.수능 독해 왜 잘 안 될까? 현재 중학교 3학년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은 ‘고등영어 터다지기’로 삼아야 한다. 2학기 겨울방학에 할 학습인 고등 실전대비를 준비하는 기간이라는 의미다. 다시 말해 이번 여름 방학은 문법 및 구문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기간이어야 한다. 영어는 수학과 달리 시간투자에 비례해서 실력이 느는 과목이다. 시간투자가 부족하면 수능영어에서의 경쟁력도 떨어진다.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은 반드시 개념이해와 함께 개념과 연계된 예문을 1~2개 정도 외워 놓자. 외워 놓으면 개념이해와 함께 문법응용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다. 특히 구문을 많이 암기하고 해석을 정확히 하는 정독 습관은 수능영어 점수를 높이는 핵심이니 반드시 기억해 주자.예를 들어 ‘We do not realize the true value of health till we lose it.’(not A till B : B 한 후에야 비로소 A 하다)의 독해가 잘 안 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문법과 구문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석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구문독해의 핵심이다.‘영어 실력의 핵심’ 어휘 암기 이렇게 하라 여름방학은 무엇보다 어휘 잡기부터 시작해서 독해와 듣기, writing 실력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자. 총알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총이라도 쓸모가 없듯, 어휘는 수능 1등급을 위한 총알과 같은 역할을 한다. 단어장으로 암기하는 것은 속도는 빠르지만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주 반복해야 한다. 또 문장을 활용하는 어휘암기는 오래 기억되나 속도가 늦은 편이므로 많은 학습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양쪽을 병행하면 효과적으로 어휘실력을 높일 수 있다.단어는 독해 속에서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법이다. 독해를 많이 하면 자주 반복되어 출제되는 단어가 발견되고 자연스럽게 단어 암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르는 단어는 메모하여 틈틈이 반복해서 암기한다. 영단어를 암기할 때는 정확하게 소리 내어 외우면 암기효과도 좋아진다. 과목마다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있다. 비효율적인 영어공부는 시간낭비일 뿐 아니라 학습의욕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효율적인 학습으로 영어공부를 하면 자신감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성적도 상승하는 결과를 맛볼 것이다. 한창열 원장연세대 영어교육석사목동 센트럴프라자 메카영어전문학원전)강남 한솔학원 고등부원장02-2653-0579
2023-07-21
- 예비고1 수능 모의고사 및 내신영어 빈틈없는 대비전략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예비고1들이 내년 3월 수능영어 모의고사와 내신영어 등급을 잘 받을수 있도록 Teaching, Coaching, 꼼꼼한 관리를 해오면서 매년 이맘때쯤이면 예비고1 학생들과 어머님들의 발걸음이 레벨테스트와 분석상담으로 분주해진다.여름방학 동안에 예비고1들은 내년 3월 전국모의고사 인 수능 기본영어와 내신영어를 잘 받기위한 수능어휘 확장실력과 수능어법 이론의 완전한 이해를 통한 체계적인 실력을 쌓고, 어법 문항들의 실전응용,속독속해를 위한 수능 구문독해, 수능 유형별 실전문항들을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풀고 미흡한 부분을 학습해야 한다.성취도 절대평가인 중학교의 학교시험과 고교별로 약간씩 변별력 문항들과 수준은 다르지만 수능영어를 기반으로 응용한 상대평가인 고교 내신영어의 학습량이나 시험 난이도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중학교때는 중간.기말고사 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객관식 문법문항들과 어휘.문법을 응용한 서술형 영작문항들이 관건이다.반면에 고등학교 내신영어에서 좋은점수와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풍부한 수능 어휘 확장능력과 수능어법과 어휘를 응용한 서술형 영작문항들과 스크램블 문항들을 해결 할 수 있는 탄탄한 수능영어 실력이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다.즉, 수능 영어실력이 부족하면 열심히 내신영어 대비를 해도 좋은 내신영어 점수와 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기대 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노원구내의 대입실적이 좋은 명문 사립고들이나 특목고들과 자사고들의 내신영어도 완벽한 수능영어 실력이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는 변별력 높은 객관식문항들이나 아주 긴 문장들의 수능어휘와 수능어법을 응용한 서술형 문항들이 많이 출제된다.중학교때는 중등문법을 숙지후 길지 않은 영어교과서 지문들을 영어로 그냥 생각없이 암기해서 시혐을봐도 점수가 잘 나왔지만 고교 내신영어와 수능 모의고사 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내신영어의 변별력이 높은 노원구내의 D여고의 1학기 첫 중간고사 영어시험을 치르다가 당황하고 실력과 시간도 부족해서 우는 여학생들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탄탄한 수능 영어실력을 키워야한다.또한 수능어휘와 수능어법 변형의 서술형 영작문항들를 잘 풀기 위한 내신영어 대비의 결정판은 시험범위내의 영어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의 많은 모든 지문들을 철저히 분석학습후 직독직해식 영작으로뇌를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완전숙달 되도록 해야 된다.무한경쟁의 고교 내신영어에서 좋은점수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직독직해식 영작이 자연스럽게 된 지문들을 영어로 정독하면 머리속에 저절로 각인되어서 좋은 내신영어 점수의 비결이 된다는 것이다.난이도 높은 내신영어 시험에서 1등급~3등급의 차이는 결국 수능영어 실력+꼼꼼하고 체계적인 내신영어 준비의 완성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철저한 수능영어 대비를 하지않고 내신영어 대비 한달이상 한다고 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예비고1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은 지금부터 내년 첫 학기 첫 중간고사 내신영어에서 자녀의 좋은 점수와 등급을 위하여 수능영어와 수능영어를 응용한 고등학교 내신영어를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준비해 줄 수있는 수능,내신영어 전문학원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단편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중학교와 고교별로 약간씩은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중3때의 학교영어 시험범위와 지문수들과 난이도는 대략 5배이상이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노원구내의 변별력 있는 두개의 중학교 기준대비 변별력 있는 고교의 내신영어 난이도가 차원이 다른다는것을 인지하고 고교 내신영어와 수능영어대비를 해야 한다.2024년 3월 첫 고1영어 모의고사가 아닌 적어도 3월 고3 모의고사 1등급의 실력을 키우고 이어서 내신대비를 열심히 한 학생들이 내신영어에서도 좋은 상위 등급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이글을 읽으시는 예비고1의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께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내년3월까지 대략 8개월동안수능영어와 내신영어 대비를 철저히 시켜서 자녀가 내년 첫 수능 모의고사와 첫 내신영어에서 좋은점수와 좋은 등급을 받기를 기원합니다.최 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3-07-21
- 킬러문항 없는 수능국어, 한 치의 실수도 용납 안 돼 이번 대입은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느닷없는 킬러문항 제외뉴스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수능 공부전략을 다시 짜야할 만큼 수험생들에게 큰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변화하는 수능과 대입전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 국어학원 중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성과를 올리고 있는 옹골찬 국어학원을 찾아 박은정 원장에게 국어학습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등국어, 개념부터 재점검하고 실수 줄여야수능 킬러문항 제외로 인해 수험생들과 입시 관계자들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내심 수능이 쉽게 출제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박 원장은 “불수능보다 물수능이 더욱 문제다.”며 “특히, 상위권 학생들은 쉬운 문제를 실수로라도 틀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철저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킬러문항은 대부분 독서(비문학)파트에서 나왔던 문제들로, 킬러문항이 제외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들이 쉬어진다는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던 문학파트나 선택과목(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에서 고난도의 문제들이 출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문학과 선택과목에 대한 학습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문학의 경우 EBS교재의 연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빈틈없이 학습할 필요가 있다.”며 “EBS교재에 수록된 작품은 더 깊이 학습하고,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의 전문에 대해 공부해 두거나, 언급된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옹골찬은 여름시즌을 맞이하면서 고3의 경우, 기존의 이감국어 학습에 더해 EBS교재 수록 작품뿐 아니라 문학과 선택과목의 고난도 문제들을 추가하여 바뀌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1은 비문학독서 집중학습에 수능과 내신 필수인 고전시가와 문학, 문법개념 학습을 진행한다. 고2의 경우에는 고난도 고전시가와 고전산문, 비문학 기출유형 학습, 문법심화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모의평가와 어휘력 테스트는 물론이다.고1, 2의 경우에는 자신의 수준에도 맞지 않는 수능기출 고난도 문제를 풀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집중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박 원장. “국어는 단기간에 실력을 쌓기 힘들기 때문에 개념부터 단계별로 실력을 쌓아가야 고난도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신의 경우 교과서외의 지문이 많이 나오는 등 난도가 있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낯선 지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갈대처럼 흔들리는 수능과 대입전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갖추고 싶다면, 박 원장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중등, 읽기 능력 키우고 어려워지는 국어과목에 대비해야중등때는 국어가 만만하게 보이지만 막상 고등국어를 접하게 되면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중등 때부터 고등국어를 대비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옹골찬국어학원은 중2부터 수업을 개설하고, 중3 여름방학부터는 예비수능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박 원장은 “중등때는 많은 작품을 읽고, 다양한 분야에 노출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배경지식이 많이 쌓여야 독해력이 길러지고, 어휘나 개념파악이 쉽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때문에 옹골찬에서는 중등부의 경우 고등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전문읽기를 진행하고, 독서평설 잡지 활용, 사설 읽고 요약하기 등을 진행한다고. 여기에 고등대비 문학과 비문학독서, 문법 기본 단계학습을 진행한다. 매주 어휘테스트 물론이다.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국어 학습을 새로 시작하고 싶다면 옹골찬국어학원이 좋은 대안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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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말고사 망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현 정부의 입시 정책 중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항 중 하나는 서술형 수능 실시 기반 마련이다. 이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있기 전인 2015년 교육 과정에서부터 서술형 비중을 높여왔던 결과의 반영일 수 있는데 이제는 내신뿐 아니라 세특에 주요 요소인 수행평가에서도 자유 영작은 매우 중요한 영어 과목 평가항목이 되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작문 서술형 문제는 그 수준에서 크게 차이를 보인다. 중등 3학년과 고등 1학년의 차이는 비단 1년의 차이라고 보기에는 그 난이도와 수업 양이 너무도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파주지역 대부분의 중학교에서는 올해 기말고사에서 서술형조차 출제하지 않고 있으며 그 난이도 또한 교과서 범위 내에 어휘와 어법을 벗어나고 있지 않다. 심학중, 동패중에서 이전과 약간 달라졌다고 한다면, 시험 범위 내에 문법만 출제한 것이 아닌 전반적인 기초 문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 문제를 출제해서 조금씩 영어에 대한 기본 이해도를 묻고 있으며, 지산중에서 문장을 주의 깊게 해석해야하는 문제유형을 좀 더 출제한 정도이다. 이렇게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영어시험 난이도의 차이가 심하다 보니 중학교 때 고등학교 시험에 맞춘 영어능력 향상을 충실히 준비하지 못한 많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특히 기말고사에서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영어시험 차이를 실감하고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첫 영어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기말고사에서 참패를 한 이유는 단지 난이도에 차이뿐 만은 아니다. 학습법 또한 고등학교 영어시험에 맞지 않고 크게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중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무난하게 준비해온 학생들은 다음의 과정을 거친다. 시험범위 단어외우기, 시험범위 문법문제 풀기, 본문외우기, 변형문제풀기 이렇게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90점 이상 받아왔다. 그리고 이 시험공부 패턴은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고 차이가 있다면 변형문제 풀기를 이전 중학교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꼭 자녀에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변형문제를 몇 문제 정도 풀었는지, 그리고 그 변형문제에서 실제 시험에서 출제된 문제가 있는지, 아마도 대답은 어마어마하게 풀어본 변형문제 양과 시험에서는 출제된 게 없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험에서의 난이도의 차이 그리고 바꾸지 않은 시험대비 공부방법 이 두 요인이 고등 1학년 학생들의 1학기를 좌절시킨다.고등학교에서 1학기를 막 경험한 1학년 학생들은 이번 시험 결과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여름방학부터 다시 준비하길 바란다. 먼저 문법을 다시 정리하되, 문법문제만 풀면서 정리하지 말고 반드시 쓰기 교재를 통해서 문법개념과 문장구조를 함께 익히길 바란다. 그리고 어휘가 부족한 학생들은 중3과정 단어와 고1,2과정 단어를 함께 익히길 추천한다. 어휘는 한 번에 긴 시간 학습보다는 같은 시간에 횟수를 더 늘리는 방식으로 스펠링보다는 처음엔 발음과 의미 위주로 먼저 학습하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준비할 때는 변형문제를 풀기 보다는 본문의 내용을 더 분명히 분석하고 본문의 내용을 잘 표현하는 여러 가지 유의어, 반의어를 잘 정리하면서 문장구조를 꼼꼼하게 익히는 방법으로 준비하길 조언하겠다. 여기에 더해서 전년도 우리 학교 기출문제와 우리 학교와 같은 교재를 사용하는 전국에 다른 고등학교의 기출문제 출제를 살펴보는 것이 단순히 반복적인 문제 유형의 변형문제를 풀어보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 이제 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5번 중 1번이 지났을 뿐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고등학교 시간을 자신을 위해 충분히 보내길 바란다.파주 운정 입시의신공부의신학원 원장 정의정문의 031-948-9995
2023-07-15
- 고1 학생들을 위한 방학 공부법 다가올 여름방학, 짧지만 이 기간을 현명하게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죠. 방학에 계획을 잘 세워서 충실하게 잘 보냈는지의 여부로 학생들 간의 많은 차이가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방학에는 다음 학기 공부 준비와 모의고사 및 수능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데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볼게요.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성예빈(일산동고 졸)2학기 수업 준비하기■ 수학은 예습이 중요한 과목으로, 1학년은 수학(하) 개념학습과 쉬운 문제 풀이를 추천해요. 개념 공부를 할 때는, 여러 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처음 학습하는 개념을 탄탄히 해야 나중에 흔들리지 않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거든요. 개념 교재 한 권을 선택하고 설명을 반복적으로 본 후, 개념 문제를 풀 때 설명을 그대로 떠올리면서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수학(하)에는 개념 숙지가 중요한 부분이 많기에, 정확하게 개념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쉬운 문제집을 한 권 골라서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라이트쎈, 쎈 순서대로 방학 때 풀었지만 쉬운 유형 문제집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아요. 개념 교재와 유형 문제집 병행을 추천하는데, 개념 교재에서 배운 것을 문제에 그대로 적용하는 연습이 개념 교재에 있는 문제 풀이였다면, 그 문제 풀이를 반복적으로 해서 확고하게 다지는 게 유형 문제집 풀이에요. 그러니 개념 교재를 한 권 다 끝내고 유형 문제집을 하는 것보다는, 소단원 또는 한 단원 정도 차이 나게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어는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아요. 1학년은 문학, 독서, 문법을 함께 다룰 텐데, 문학 작품 풀이는 접해본 양이 압도적으로 중요하기에 방학 때 문학 공부를 해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내신에 문학이 꼭 나올 것이고, 1학년은 문학의 다양한 갈래가 시험에 고루 출제되는 것이 기본이기에 문학을 다양하게 공부해두는 것이 내신 대비에 효과적입니다. 방학 때는 문학 중에서도 고전시가 공부를 추천해요. 고전시가는 읽기조차 어려워서 진입 장벽이 높지만, 많이 볼수록 쉽게 실력이 오르고 잘 읽기만 하면 쉽게 풀리는 분야에요. 저는 ‘고전시가의 모든 것’이란 책을 활용했는데, 다른 책을 사용해도 좋아요. 처음에는 고전시가만 쭉 읽고, 그다음에 해석본만 읽어요.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 후, 다음에는 고전시가 한 줄을 읽고 바로 해석하는 연습을 해요. 고전시가는 표현과 읽기 방법이 자주 반복돼요. 예를 들어, ‘차라리 싀어디여~’, ‘구슬이 아즐가 구스리 바회에 디신들 긴히 아즐가 긴히 그츠리잇가 나???’과 같은 표현들은 여러 시에서 찾을 수 있어요. 또한 고전시가는 기본적으로 연음 처리가 돼있어서 소리 나는 대로 쓰여 있어요. 그리고 ‘ㆍ’는 ‘ㅏ’ 또는 ‘ㅡ’로 읽는 것이 기본이지요. 이렇게 기본적인 방법을 숙지하고 많은 시를 읽다 보면 방학 기간 안에 고전시가를 마스터할 수 있어요. 고전시가가 아니어도, 현대시나 현대소설을 많이 살펴보면 좋아요. 그리고 고1, 고2 문학 기출을 풀어본다면, 다음 학기 문학 내신을 쉽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방학 때 국어 문법 공부를 해두면 3학년 때까지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1학년 때는 문법 영역으로, 3학년 때는 언어와 매체라는 선택 과목으로 문법을 접하게 될 텐데, 문법의 특성상 1학년 때 잘 정리해두면 언어와 매체에서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어요. 문법은 체계와 분류를 중심으로 예시를 포함해서 백지 복습을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저는 전형태 선생님 all in one 강좌와, 김동욱 선생님 checkmate 강좌를 들었는데, 어떤 문법 개념 강좌여도 좋아요. 강의를 듣고 꼭 백지 복습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단원별 키워드를 중심으로 교재를 보지 않고 쭉 써 보는 거예요. 위계에 주목해서 다음으로 교재를 보면서 맞춰 보고, 틀린 내용을 수정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아요.■ 과학 공부를 미리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는 지구과학을 공부했는데,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면서 2학기 범위를 예습하고 학교 수업을 들었더니 이해가 잘 돼서 편했어요. 과학은 개념 공부만큼 문제 풀이 연습도 중요한 과목이에요. 아무리 개념을 잘 알고 있어도 특정한 풀이 방법을 모르면 접근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문제 풀이 연습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방학 때 개념과 가벼운 문제 풀이를 미리 학습하면 학기 중에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저는 오지훈 선생님의 OZ 지구과학 개념으로 공부했는데, 어떤 지구과학 개념 인강이어도 좋아요!모의고사 기본 다지는 공부하기학기 중에 내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방학 때는 모의고사 연습을 하면 좋아요. 고1 학생들은 아직 모의고사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할 테니, 기본 개념을 습득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해요.■ 국어는 문학 공부와 문법 공부를 주로 하되, 비문학의 기본도 공부해보면 좋아요. 시간을 재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전부 이해해보는 과정이 중요해요. 문장끼리 연결하면서, 문단 간의 유기성을 고려하면서, 지문에서 가져갈 수 있는 정보를 모두 정리하는 거죠. 저는 고1 학생들에게 4단계로 비문학 연습하는 것을 추천해요. 1단계는 시간을 재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거예요. 제한 시간 안에 들어오도록 문제 푸는 연습을 하세요. 2단계는 앞서 말했듯 시간제한 없이 지문을 최대한 잘 읽는 것이고, 3단계는 문제를 분석하는 거예요. 선지에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왜 적절하지 않은지, 이 선지의 근거가 되는 ‘지문의’ 표현은 무엇인지 대조해보는 거죠. 또한 근거가 되는 지문 부분에 문제 번호-선지 번호 형식으로 써 놓으면 돼요. 4단계는 지문 요약하기인데, 문단별로 나누어 이 문단의 중심내용은 무엇인지, 지문에서 어떻게 전개하고 있는지 서술하는 거예요.한 주에 한 번은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 1회분을 풀어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풀이 방식을 연습하고, 긴장하면서 시간 안에 여러 지문을 운용하는 거예요. 지문 난이도에 따라 시간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모의고사 풀 때는 학교 책상에서 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모의고사 종이는 큰데, 학교 책상은 작기 때문에 미리 연습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영어는 지문의 흐름과 구조를 바탕으로, 그해 수능특강이나 지난 기출을 보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션티 선생님 강의를 들었지만, 다른 영어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해도 좋아요. 하루에 몇 지문은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세요. 먼저 시간을 재고 지문을 읽고, 분석할 때는 깊게 들어갈 필요 없이 지문의 전개 방식과 흐름을 정리하고, 답을 도출할 때 어디를 중요하게 읽었어야 했는지 중요 문장에 밑줄을 치고, 선지를 분석해보면 돼요. 선지를 분석할 때는 아예 반대되는 선지였는지, 어느 부분에서 정답이 되지 못하는지, 정답이 되는 선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을 분석하면 좋아요. 그리고 지문을 다시 읽어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문장 구조를 해설지를 참고해 이해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방학 중엔 꼭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해요. 책 한 권을 완벽하게 외운다는 생각으로, 단어책 한 권을 사서 하루에 외울 단어 양을 정해 외워보세요. 내신에 어휘 관련 문제가 빈번하게 등장하고, 모의고사 문제도 어휘가 약하면 풀기 힘들기에, 단어책 하나만 완벽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외운다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사회 공부는 통합사회보다는, 사회탐구 과목 공부를 추천해요. 통합사회를 공부하면서 지리 부분이 흥미로웠다면 한국 지리 또는 세계 지리를, 윤리 부분이 흥미로웠다면 생활과 윤리 또는 윤리와 사상을, 일반사회 부분이 흥미로웠다면 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를, 한국사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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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방학 효과적인 영어 학습 방법
올해 여름방학은 예년보다 매우 짧다. 이렇게 짧은 여름방학은 부족한 영어 실력은 보충하는 데 매우 부족한 시간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차근차근 부족한 실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는 학생들의 학년별, 성적별 수준에 따른 여름방학 공부계획에 대한 조언을 하고자 한다.중학생 상위권 - 기본기를 확실하게중학생 상위권이라 함은 중학교 학생으로서 본인 학년보다 1~2학년 앞선 선행 과정을 학습하고 있는 학생을 말한다. 이를테면 중2 상위권 학생이 중3 또는 고1,2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면 상위권인 셈이다. 중학 상위권은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사고 과정이 다르다. 그러므로, 단순히 개인적으로 고1,2 과정의 교재를 공부한다고 해서, 그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고등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논리사고력이다. 단순히 반복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거나 독해에서 감독해로 답을 맞추는 패턴이 반복된다면, 온전히 자기 실력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경우 2가지 영역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굳힐 필요가 있다. 우선 정확한 해석을 위한 문장 분석력을 키우는 것이다. 문장 분석력은 문법적인 확고한 실력 쌓기에 달려있다. 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고 문법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문법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장을 읽고 해석할 때 그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필자가 누차 강조하는 직독직해를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문법지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번역, 독해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두 번째로 어휘력이다. 단순암기는 안 된다. 단어장을 가지고 단어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외운다. 이렇게 무작정 암기식의 단어 학습은 휘발성 암기이다. 즉 순간적인 암기는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 단어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실력보다 한 단계 어려운 단어장을 선택하여 학습하는 것을 권한다. 단어장을 선정하여 단어를 학습할 때는 예문 위주의 학습이 되어야 한다. 단어를 발음하고 그 뜻을 익히되, 그 단어가 예문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면서, 단어의 품사, 뜻 등을 익혀 나가야 하는 것이다. 고등학생 하위권 - 단어부터 시작하자고등학생 하위권이라 함은 각 학교 내신 성적 60미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을 말한다. 영어 내신 성적 60점미만은 고교 등급으로 예측해 볼 때 4~7등급 선의 학생들이다. 중학교에서 단순암기식으로 공부했던 학생이 대다수이다. 어휘도 약하고, 문법지식도 많이 부족하여 영어 문장의 해석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내신 대비에서 나쁜 습관 즉, 중학교 때 했던 방식으로 영어 문장을 단순히 외운다. 고등영어는 영어문장을 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영어 문장을 외워서 시험을 보았을 때 고등 영어 시험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서술형 단순 영작 문제, 글의 순서 문제 정도이다. 배점으로 볼 때 10~15점 점수를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나머지 유형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유는 고등영어 시험은 본문 내용이 유사 어휘로 변형되거나, 문장 구조가 바뀌는 것은 기본이다. 그 외에 선택지의 5개의 선지 역시 유사어나 반의어의 단어로 표기 되거나, 문장구조가 복잡하여 정확한 해석이 요구되며, 그 정확한 해석에 근거하여 답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 암기로 해결되는 시험이 아니다. 이것은 고교 영어 시험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영어의 기본적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영어 지문들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영어 기초가 부족한 내신 성적 60점미만, 모의고사 성적 70점미만의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에 단어부터 학습해야 한다. 하지만, 단어 역시,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이 부족하고 공부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단어를 익히고 연습해야 하는지 막막하게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결국 공부하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다. 이러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능동적 학습이 중요하다. 단어를 학습할 때 무조건 순서대로 단어를 익히려고 하지 말고, 전체 색인을 살펴보며,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먼저 선별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발음부터 익혀야 한다. 뜻도 생각하지 말고 단어의 발음만 익혀보아라. 그리고 그 발음이 익숙해지면, 단어의 발음과 뜻을 연결 시켜 보는 것이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어 학습이 전체 영어 공부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이렇게 단어를 어느 정도 익혔다면, 기초 독해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 것이다.비록 여름방학이 짧지만, 시간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 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현재의 영어 실력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서 차분히 실력을 다져나갈 것을 권장한다.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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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교탐방] 광문고등학교
광문고(교장 곽경선)는 학생들에게 경험을 통해 터득하는 능동적 배움의 기회를 주는 ‘즐거운 학교’가 되기 위해 적극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학생 만족도, 입시 실적, 학교 선호도가 올라가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광문고 주요 프로그램과 2023진학 결과를 살펴봤다. “교사들이 똘똘 뭉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니 학교가 바뀝니다.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촘촘히 갖췄어요. 지역연계 중점학교에 선정됐고 미래비전 설계, 프로젝트형 기업가정신 교육처럼 학생들이 교과와 연계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외부 연계프로그램을 교사들이 다방면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늘면서 학교 분위기가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라고 곽경선 교장은 말한다. 교육의 주체, 학생이 중심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광문고는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다. 수년에 걸쳐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중이다. 도서관, 자율학습실 등을 현대화하고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5명부터 250명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다목적 강의실을 여러 군데 만들었다. 잘 갖춰진 공간 인프라에서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외부 초청 강연회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교사가 방향성을 제시하면 학생들이 기획하고 실제 운영을 한 후 보고서를 쓰거나 발표를 합니다. 결과물에 대해서는 교사가 피드백을 해주죠. 학생이 주체가 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학생 자치 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필요 예산은 서울시교육청, 지자체 지원 사업을 활용해 확보합니다”라고 이종수 교감은 설명한다.2023입시 결과 시대 흐름에 맞춘 학교의 능동적인 변화는 광문고 입시 실적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등 의학 계열에 8명, 서울대, 5명, 연세대 8명, 고려대 4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6명, 한양대 3명, 이화여대 3명, 중앙대 2명, 경희대 5명, 서울시립대 4명, 건국대 9명, 동국대 10명, 홍익대 7명, 숙명여대 2명 등 주요대에 총 160명이 합격했다. 2022입시 결과와 비교하며 의학계열은 8명 동일하고 서울대는 1명(2022입시)에서 5명(2023입시)으로 늘었는데 이 가운데 5명이 재학생이다. Q. 지난해 입시 결과 분석을 토대로 올해 광문고 진학지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임중석 교사_ 빠짐없이 야간자율학습하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최대한 참여한 남학생이 기억에 남습니다. 고1 때 내신 5등급을 고3 때 1등급으로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사관학교에 합격했죠. 교사의 조언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해 실천한 성실성이 이 학생의 최대 무기였어요. 학생의 변화를 이끈 건 상담이었죠. 학생의 관심 분야, 성적 고민, 목표 대학을 정확히 알아야 맞춤형 진학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학교는 담임, 진학 교사 등이 수시로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 외 고1,2 대상으로 내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진학지원팀에서는 고2 12월에 학생, 학부모 대상 심층 컨설팅을 진행해 진학의 방향성을 가이드합니다. 면접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모의 면접을 통한 실전대비도 밀도있게 진행합니다. 수능 성적도 좋아지는 추세입니다. 최저기준을 맞추는 학생이 늘면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생,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대학 초청 설명회는 연중 실시합니다.Q. 학생부 기록부터 맞춤 상담 등 선생님의 코칭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진학 역량 강화는 어떻게 이뤄지나요?임중석 교사_ 교사들끼리 최신 입시 자료를 공유하고 학생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우수 생기부 샘플 사례를 제시하며 합격 요인을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난상토론을 벌입니다. 교사 개개인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가 이 과정을 통해 공유됩니다. 학생 선발은 대학이 갖고 있기 때문에 매해 배뀌는 입시 전형에 촉을 세우고 대학 입학사정관초청 설명회, 간담회도 개최합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20여 차례 진행했는데 진학 지도에 도움되는 고급 정보, 최신 데이터를 많이 확보했습니다. 이 같은 교사 재교육이 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높여주며 입시 결과으로 이어집니다.Q.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중입니다. 부서 간, 교사 간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오행근 교사_ 연구부-학년부-진학지도부 등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업무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가령 연구부는 과목별로 연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평가 지표를 개발합니다. 월요창체 프로그램으로는 교과멘토링, 교과주제탐구활동, 아카데미, 전공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하지요. 그럼 1,2,3 학년부에서는 학생의 진로, 진학 방향에 맞춰 담임교사들이 교내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합니다. 진학지도부에서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활동 내용들이 진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이처럼 교사들끼리 긴밀한 협조가 교육의 질, 학생 참여율, 입시 결과를 높여줍니다.Q. 지역, 기업과 손잡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활용하는 현장 연계 프로그램들이 인상적입니다.오행근 교사_ 학교와 지역이 손잡는 지역연계 중점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학생들에게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공동체의식을 길러주고 참여형 수업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중입니다. 가령 주민과 함께하는 풍납토성 복원을 주제로 학생들이 주민 인터뷰, 현장 조사를 진행해 보고서를 쓰고 발표와 토론을 합니다. 사회과목과 연계된 수업이지요. 생태환경동아리는 한강, 고덕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환경, 생태계를 탐방하고 활동 결과물은 학교 축제 때 공개합니다. 본인의 관심 분야를 주제로 지역과 진로를 연계할 수 있어 학생들 호응이 좋고 의미있는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이 참여해 관심 분야를 탐구, 심화,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외부 공모 사업을 통해 계속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중입니다.<강인진 교사> 현대해상, 어썸스쿨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프로젝트형 기업가정신 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소셜벤처와 청소년의 사회 혁신 사례를 이해하고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해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해 보는 과정이지요. 미래비전설계 프로그램은 고1,2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관심 분야 진로를 파고들어 전공적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가령 미술을 가지고 유명 작가, 현대 미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그림 NFT, 웹툰산업과 애니메이션 사업까지 폭넓게 다루고 연구 발표 대회를 개최합니다. 의학계열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나라 바이오, 메디컬 산업과 다양한 진단 키트, 영양제, 예방의학에 대해 살펴보고 DNA 추출 실험을 해봅니다. 이처럼 상경, 공학, 음악, 체육 등 분야별로 진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참가 제한 없이 관심있는 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단발성 특강이 아니라 4~10회차로 진행돼 관심사를 단계별로 심화시키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런 식으로 고교 3년 동안 훈련받으면 학생들의 논리력, 발표력은 훌쩍 성장합니다.Q. ‘소외되는 학생 없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즐거운 학교’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 중인가요? 강인진 교사_ 의욕과 열정은 있지만 방향성을 잡지 못한 중위권,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하위권을 어떻게 보듬을까 늘 고민합니다. 중요한 건 상담이지요. 학생의 관심사를 파악해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추천하며 참여를 독려합니다. 발표를 어려워하면 따로 불러 도움을 주기도 합니
2023-07-14
- 송파·강동 수시 합격생 선배들이 전하는 슬기로운 고1생활 <2>학생부 관리 매년 대입이 마무리되면 송파·강동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지역 수시합격생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그들의 성실함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대입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어떻게’ 대비했는지 궁금한 것도 많은데요. ‘내신대비는 어떻게 했을까?’ ‘학원은 어떻게 활용했을까?’ ‘교내 활동은?’ ‘세특 관리는?’ ‘거점학교도 활용했을까?’ 등등.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간추려 <송파·강동 수시 합격생 선배들이 전하는 슬기로운 고1 생활>을 3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1회 ‘내신’에 이어 2회 ‘학생부 관리’, 3회는 ‘학교 대표 프로그램 & 거점학교 활용’이 이어집니다.-송파강동 내일신문 교육팀학생부 관리 핵심 포인트 학생부, 왜 중요할까요? 자소서,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면서 대학은 학생의 고교 3년간의 생활을 오롯이 학생부만 가지고 판단하게 됐습니다. 학생의 성적, 탐구활동, 진로활동 내역이 총망라된 게 학생부이지요. 대학마다 역량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에 기재된 단어, 문장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며 크로스 체크합니다. 교과세특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몇 년 사이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어떤 부분을 파고 들어 차별화해야 할까요? 최근에는 학생부의 창의적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분위기입니다. 이 부분이 사라진 자소서, 추천서를 대체하며 학생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주요 대학 수시 합격생들의 생기부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벤치마킹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1] 과목별 세특 관리는 이렇게!<<당연히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었는데요. 과목별 세특 또한 자신의 진로와 잘 연결해 자신만의 활동으로 만들어냈습니다.>>“세특에 쓰이는 활동을 하나의 과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그 세특 주제와 연관 짓는 것이 중요한데요. 경제 시간에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가졌으면 수학2 시간에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을 미분, 적분과 연결 지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활동을 여러 과목과 연결 짓고 구체적으로 작성했었기 때문에 세특을 평가할 때 그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했다고 평가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동북고/경영)“1학년 땐 해당 과목에서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 탐구하고 발표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해당 과목과 영어학, 영문학을 연결 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어랑 정말 동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수학의 경우 애드윈 A. 애벗의 <플랫랜드>나 테드창의 <0으로 나누면>처럼 영문 소설 중 수학 관련 도서를 찾아 읽어볼 수 있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영문학 관련 세특 내용이 너무 많아 수학은 영어학으로 접근, 3학년 확률과 통계를 배우며 통계 기반 기계 번역에 적용된 조건부 확률의 원리,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에 적용된 확률의 원리를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또, 과목과 과목 간의 세특을 연관 지어 볼 수도 있는데요. 수학에서는 통계 기반 기계 번역을, 과학에서는 인공 신경망 기반 기계 번역의 발전 양상과 순환 신경망 알고리즘 등을 분석해 신경망 기계 번역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탐구해 수학과 과학을 ‘기계 번역’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엮었습니다. 학년 간의 세특을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본인이 학년을 거치며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할 수 있으니까요. 2학년 영어과목에서 조지오웰의 1984를 읽고 구조주의 언어학에 대해 매우 얕고 짧게 작성했었는데요, 우연히 3학년 국어 수업 때 소쉬르의 구조주의 언어학, 기표와 기의 등을 배우게 되어 이를 심화 탐구 주제로 삼았었습니다.”(한대부고/영어영문) “의대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과학 과목을 최대한 많이 신청했어요. 고3 때에도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3과목을 들었고 문정고, 동북고에서 진행한 거점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과학만 총 10개 과목을 들으며 나의 관심사와 심화 학습 내용을 학생부에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공적합성을 학생부에서 설득력있게 보여주기 위해 고1-고2-고3 관련된 심화 탐구한 내용을 교과 세특에 녹였습니다. 평상시에 아이디어 메모를 많이 해놓은 게 도움이 됐어요. 탐구 주제를 잡은 후에는 선생님 찾아가 내가 쓴 기획서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며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려 애썼어요.”(잠실여고 / 의예과)“통일에 관심이 많아 우리나라 역사, 독일의 사례를 꾸준히 살폈습니다. 주요 교과뿐만 아니라 미술, 일본어 등 다른 학생들이 소홀히 여기는 과목에도 나의 관심사를 녹여냈습니다. 가령 미술 시간에 배운 다다이즘을 가지고 ‘베를린 다다이즘과 전간기(戰間期) 독일사회주의’를 주제로 심화 보고서를 썼어요. 독일의 역사, 예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떠오른 주제였죠. 면접에서 교수님이 이 부분에 대해 질문하더군요. 일본어 교과세특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에서 일어난 반제국주의 운동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수업을 허투루 듣지 않고 관심사, 평상시 정리해 놓은 내용과 연결지으려 노력했습니다.”(영동일고 / 인문계열)“교과세특, 진로활동, 독서, 탐구보고서 쓰기, 수상 이력 쌓기에 비중을 뒀습니다. 교과별 수행평가가 대부분 시험 형식이지만 가끔 꿈 발표처럼 진로와 연계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옵니다. 이런 과목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탐구보고서를 쓸 때는 교과서에서 다루지만 자세히 설명되지 않은 내용 가령 미적분 비교, 인공심장, 초음파 센서 등을 테마로 썼습니다. 특히 보고서에는 주제를 선택한 동기와 연구 과정에서 느낀 점이 잘 드러나도록 쓰는 게 팁입니다.” (배명고 / 기계공학과)“의대와 약대를 동시에 준비하며 학생부 과목별 세특에 진로를 녹여내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연구 주제는 고1-고2-고3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어요. 과학Ⅱ와 과학실험 과목이 제 역량을 보여주는데 유용했습니다. 실험 설계, 과정, 피드백, 느낀 점을 상세히 드러낼 수 있어 학생부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고 입학사정관들에게는 연구자의 기본 자세를 갖췄다는 걸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적합성을 보여주기 위해 억지스럽게 연결 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가령 수학의 미적분을 생명과학과 연계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거나 뻔한 주제만 이야기할 수밖에 없어요. 제 경우에는 수학은 주요 정의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증명한 과정을 보여주거나 유사 개념을 비교 분석하는 식으로 심화학습 역량을 보여주는데 집중했습니다.” (영동일고 / 약학과) “교과세특은 희망 진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수학과 화학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수학은 미분개념을 이용해 화학반응식으로 구한다든지 수학과 화학을 연계한 탐구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화학은 바이오 의약품, 약학 관련 보고서를 쓰며 관심 분야인 촉매를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 본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반면에 국어는 전공적합성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발적으로 심화 학습한 노력이 학생부에 드러날 수 있도록 했어요. 가령 수업 시간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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