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검색결과 총 8,6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사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최연충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원인희 ▲국토연구원 파견 정상호 ▲교통개발연구원 파견 유영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파견 김종국 ▲장관비서관 최정호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홍광표 ▲〃 국제협력담당관 맹성규 ▲〃 정보화담당관 박상범 ▲수송정책실 철도정책과장 김한영 ▲〃 교통정보기획과장 곽동근 ▲국토정책국 국토정책과장 박상규 ▲토지국 국가지리정보팀장 박민우 ▲주택도시국 주택관리과장 유두석 ▲〃 주거환경과장 권오열 ▲〃 도시관리과장 김경식 ▲〃 국토체계개편팀장 김재정 ▲육상교통국 운수정책과장 정덕모 ▲〃 도시철도과장 권병조 ▲〃 공제분쟁조정팀장 김학재 ▲건설경제국 건설기재과장 정삼정 ▲기술안전국 건설관리과장 장기창 ▲도로국 도로관리과장 조수원 ▲〃도로구조물과장 김일평 ▲수자원국 수자원정책과장 노재화 ▲〃 수자원개발과장 홍형표 ▲〃 경인운하팀장 안시권 ▲신공항건설기획단 운영지원과장 박현철 ▲고속철도건설기획단 건설기획과장 전성철 ▲광역교통정책실 투자계획과장 배승욱 ▲〃 교통운영과장 최동호 ▲〃 광역철도과장 손태락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강병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최대진 ▲〃 도로시설국장 권병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심상정 ▲〃 도로시설국장 송기섭 ▲〃 하천국장 전수현 ▲〃 건설관리실장 전성문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서형하 ▲〃 건설관리실장 김석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홍기범 ▲〃 건설관리실장 유성호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김익현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관연 ▲〃 공항시설국장 서명교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전병국 ▲한강홍수통제소 조사과장 강창성 ▲국립지리원(서무과장) 정필만 ▲〃(지도과장) 정완수 ▲건설교통연수부 교육과장 이항호 ▲세종연구소 파견 천태삼 ▲국무조정실 수질개설기획단 파견 김형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파견 최원규 ▲주 말레이시아 건설교통관 파견 임성안 ▲청와대비서실 박상우 ■정보통신부 ▲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김재섭 ■기업은행 ◇사업본부장 IT본부 배경일 ◇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 김룡우 ◇본부 △부장전자금융부 고일영 △개인고객부 권택근 △인력개발부 김기현 △벤처금융실 김석흥 △복지후생실 유치화 △개인금융실 박대현 △변화추진단 박종규 △문화홍보실 유영천 △자금부 장좌환 △국제금융부 전영일 △카드사업부 최령 ◇팀장 △심사부 심사팀 김명렬 김병수 노영완 문명식 신동욱 안병술 안성호 엄광영 조문호 △경수지역본부 여신마케팅팀 김룡만 △부산경남지역본부 여신마케팅팀 정명상 △종합기획부 IR팀 유석하 ◇기업금융지점장(RM) △비산동 강대식 △신평동 김기화 △반월서 김동현 △녹산공단 김의식 △성서공단 김정식 △김포 김진구 △반월 김춘길 △구미3공단 김흥섭 △천안 나병호 △양산 남두희 △하남공단 문병우 △반월중앙 문룡남 △김해 박재덕 △평촌 박종권 △동시화 방규복 △남동공단 배매암 △성수2가 서수철 △안양 손태 △창원 신현기 △성수동 안청헌 △동수원 오경왕 △마산 오점식 △구로동 유희태 △여의도 이상오 △주안공단 이용희 △안산중앙 이일재 △평리동 임재용 △무역센터 전동명 △구미 전형구 △의정부 정용석 △남동2단지 주동수 △호계동 주창식 △부전동 최규태 △시화공단 최병주 △장림동 최창길 △도당동 한관섭 ◇기업금융지점장(소기업팀장) △울산남 강룡수 △광주 고재선 △포천 구수교 △작전역 기영종 △송탄 김로수 △오목교역 김세환 △테헤란로 김영복 △일산주엽 김장영 △문래동 김형일 △청천동 김효진 △인덕원 문재환 △주안북 박경준 △진주 박명수 △웅상 박원필 △동대구 박해구 △광산 박현택 △포항남 배대호 △전주 서태준 △학장동 성종섭 △양재동 안병국 △용인 윤승현 △동수원 윤완섭 △구로중앙 이광백 △성남공단 이복용 △죽전동 이륭기 △사상 이익동 △익산 이림복 △동마산 이재형 △대구 이태호 △대구유통단지 이헌로 △일산마두 이현용 △가리봉동 전기곤 △시흥 정연흥 △분당 조상혁 △선릉역 주병욱 △경안 지경환 △군산 최병용 △검단 한명환 △수원 한상구 △원천동 한성희 ◇지점장 △상록수 강대곤 △반월중앙 강병훈 △성서공단 강봉구 △논산 강윤희 △공항동 강호석 △충무로 고희철 △구미 곽봉철 △역삼남 곽순도 △대전 구기방 △포항남 권녕보 △남가좌동 기광석 △용산중앙 김남호 △시화공단 김문삼 △창원 김병갑 △세류동 김병수 △길동 김병원 △구로서 김선영 △덕산 김성규 △신길동 김성근 △평리동 김성윤 △순천 김 섭 △대림동 김영규 △신구 김영목 △경안 김영주 △삼전동 김완표 △고잔동 김인수 △도곡동 김인수 △갈마동 김진연 △신수동 김찬규 △양산 김창식 △북아현동 김창용 △부천 김태식 △공릉역 김태현 △홍제동 김태호 △안산중앙 김태환 △청계8가 김평만 △문래3가 김하년 △면목동 김형철 △원미동 김희 △퇴계로 △남상을 구월동 △남정복 △김포 노덕민 △오목교역 노재선 △심곡동 문병주 △논현동 문전식 △여천 민병서 △동마산 민병일 △천안 민영대 △염창동 박상일 △광명 박성근 △강릉 박세준 △구로북 박신환 △초읍동 박영탁 △안락동 박원하 △사상 박재성 △도봉동 박종진 △삼성역 박해두 △여의도 박형순 △통진 배동철 △독산동 배준호 △부전동 백정호 △해운대 서 상 △반월서 서승원 △웅상 서종갑 △개봉북 선석근 △계산동 설선재 △약수동 성덕경 △부평동 손영곤 △공릉동 손용종 △잠실 송병호 △서교동 송승호 △온수동 송룡태 △남동2단지 신봉균 △전주 신중섭 △남원 심우만 △반월 안기헌 △정릉동 안용환 △압구정동 안우진 △계양 안준호 △영도 양윤석 △신평동 양인석 △남대문시장 양형오 △중계역(출) 양해권 △안양 오금필 △당산동 오세항 △역촌동 왕봉식 △녹번동 우상준 △도당동 우성윤 △남동공단 유기봉 △신정2동 유상서 △나운동 유중현 △의정부 윤치한 △동시화 은장기 △대전3공단 이공근 △응암동 이국필 △서잠실 이규현 △제천 이근배 △죽전동 이근수 △건대역 이기수 △평택 이병희 △평촌 이상계 △선부동 이성주 △하남공단 이성호 △마산 이영주 △독립문 이녕준 △청담동 이완우 △인덕원 이용한 △시흥남 이웅재 △용산2가 이원태 △구로동 이인수 △금사 이진영 △김해 이창호 △신당동 임경상 △광주 임상수 △석남동 임석주 △소하동 임종호 △동숭동 임주정 △장림동 임준택 △동대구 장경식 △장안동 장동석 △무역센터 장상헌 △화산동 장서국 △구미3공단 장인택 △정읍 장재성 △거제동 전병혁 △워커힐 전승국 △안암동 정구남 △신설동 정동목 △포항 정만섭 △마장동 정무철 △김천 정영복 △경주 정영화 △방배동 정룡승 △성수2가 정용오 △풍납동 정윤석 △시지 정환수 △호계동 조득현 △동해 주병오 △대구유통단지 천인교 △이태원 최규철 △성수동 최병립 △목포 최삼랑 △구덕 최성필 △안산 최순식 △구의동 최영순 △송탄 최종태 △을지6가 최진화 △도화동 하영근 △암사역 한영희 △대치역 한룡호 △부산진 한진우 △녹산공단 허선구 △비산동 허옥렬 △화봉동 홍순덕 △주안공단 황만성 △대곡 황영수 △초량 황재욱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장 임철부 ▲ 약학대학장 최영욱 ▲음악대학장 나덕성 ▲제2캠퍼스 관리처장 정성孝 ▲생활관장 이영수 ▲산업교육원장 김양희 ▲연구지원부처장 한상준 ■㈜STX ▲민수영업1본부장 이욱상 ▲전략기획실장 유천일 ▲생산본부장 김성국 ▲방산사업본부장 정동학 ▲특수사업전략위원장 김명붕 ■STX 조선㈜ ▲영업조달본부장 배대관 ▲경영기획실장 김서주 ■㈜엔파코 ▲경영기획실장 유완목 ■선문대 ▲기획처장 김현광 ▲교무처장 조인희 ▲입학홍보처장 이인구 ▲학생지원처장 김병균 ▲연구정보처장 김재원 ▲사무처장 김도현 ▲교류협력실장 박흥순 ■수협중앙회 ▲여의도지점장 정상원 ■대구일보 ▲편집제작이사 여정웅 2002-01-31
- 5)새 시대의 요구 - 다시‘룰’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달 24일 상급자가 하급자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기존 근무평가 제도에서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가하고 동일직급의 동료가 상대동료를 평가해 고과(考課) 에 반영하는‘다면(多面)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상사는 물론 동료와 부하직원에게도 평가를 받는 다면평가제는 인사 자료에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것. 5급 공무원은 같은 부서 내에 있는 4급 상관과 5급 동료, 하급자인 6급의 평가를, 6급은 5,6급과 7급의 평가를 서로 받게 된다. 최근 하위직 인사와 관련해 직장협의회의 반발로 물의가 일었던 부천시는 직장협의회와 시장의 면담 끝에 새로운 인사제도를 만든다는 데 합의했다. 원혜영 부천시장과 인사 관계자, 공직협 간부가 만나 면담한 결과 부천시와 공직협은 문제가 됐던 공직협 간부 3명에 대해 일단 인사발령을 취소하고 원직 복귀시켰다. 또 부천시와 직장협의회가 동수로 참여하는‘부천시 공무원 인사제도개선위원회’(가칭)를 구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한다는 데 합의를 모았다. 인사제도개선위원회는 각종 인사이동 시 비공식 자문기구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인사와 관련한 하위직 공무원들의 불만사항을 직장협의회가 취합해 인사 부서와 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부천시공직협 박종득 위원장은‘공정한 인사를 위해 개선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전남 광주시 동구청도 최근 인사운영의 투명성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직위공모제’를 새로운 인사개혁안으로 제시해 호평받고 있다. 광주시 동구청은 지난달 7일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승진인사에서 부하직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다면평가제’를 1월부터 실시하고 직원들의 근무조건 등에 대한 원활한 상담을 위해 총무과장을 인사담당관으로 배치하는 등 2002년 인사운용계획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직위공모제는 5급인 기획정보실장과 총무과장, 6급인 기획・예산담당과 총무・행정담당, 사회복지담당 등 7개 주요보직을 대상으로 개인신청이나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외부인사가 포함된 인사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또 동료나 하위직 직원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이들의 평가를 20% 정도 반영한다는 내용이다. 이 계획안은 또 △승진기준은 업무추진능력과 근무실적 및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전보기준은 동일부서 장기근무직원 순환전보 △구청전입 기준은 현안업무 추진 공헌도, 업무추진능력 등을 고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공무원 인사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최근의 이런 경향은 민선시대 이후 내부적으로 암암리에 논의되고 쌓여가던 불만들이 공직협 출범과 함께 밖으로 적극 표출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직협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내부적으로만 논의되던 인사 불만이 곳곳에서 분출하면서 단체장을 압박하고, 정실인사 시비에 시달려온 단체장들도 이런 시비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공직협을 설득할만한 방안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이제 인사제도나 평가에 관한 논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아주대 김준한 교수(행정학)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의 인사고과는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제도였다”면서 “사람평가에 따른 절차와 기준을 새로 정하고 자리위주의 계급제,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능력제에 대한 검토를 먼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정실인사 시비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단체장에게 정치적인 임명직을 일정부분 인정해 줘야 한다는 것도 김 교수가 주장하는 부분이다. 중요한 보직 일부를 단체장이 임명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 줌으로써 정실인사 시비를 차단하고, 다면평가제 등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 찾아 나서야 한다. 단 어떤 경우라도 새로운 룰을 만들고 정착되기까지는 소신을 갖고 공정하게 되도록 천명할 수 있는 리더의 자질은 필수적이라는 것이 다수 공무원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정흥모 기자 오승완 기자 임선진 기자 곽태영 기자 hmchung@naeil.com 2002-01-31
- K2 POWER, HSD엔진과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5∼2,000㎾급의 고속디젤 발전기 판매회사로 명성을 쌓아온 (주)K2 POWER(대표 조효상)가 지난 25일 디젤엔진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인 HSD엔진(주)(대표 김균섭)와 디젤발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지난 2000년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의 빅딜로 탄생한 HSD 엔진(주)는 500kW급 이상의 중·저속엔진 및 디젤발전 플랜트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서 지난해 약6,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디젤엔진 분야의 모범적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기업이다. (주)K2 POWER는 5~2,000kW급의 고속디젤 발전기의 판매로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고속발전기 부문의 국내 최대 발전기 전문회사이다.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로 양사는 5kW급 이상 디젤발전기 Line-up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각사가 가지고 있는 국내외 판매망을 이용하여 상호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로 양사가 보유중인 영업정보를 상호 교류하여 내수 및 수출의 극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사는 상호간 원가절감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발전기, 패널 등 발전기 주요 구성품들에 대한 상호 공급도 추진키로 합의했다.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2002-01-30
- 인사 ■농림부 ◇국장급 전보 ▲국방대학교 파견 김영만 ■국무조정실 ▲심사평가조정관실 조사심의관실 서기관 강태옥 ▲심사평가조정관실 조사심의관실 서기관 양홍석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업무담당비서관실 과장 윤창렬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 부국장겸 팀장 김원식 ▲총무국〃 유양기 ▲감독총괄국〃 정민주▲신용감독국〃 김순배 ▲검사총괄〃 원우종 ▲기획조정국 팀장 권인원 김종철 송시영 최일규 ▲조사연구국〃 이강세 ▲정보시스템실〃 황주영 ▲총무국〃 송경철 ▲감독총괄국〃 고영준 ▲은행감독국〃 박창섭 ▲비은행감독국〃 김준현 ▲보험감독국〃손광기 ▲증권감독국〃 최진배 ▲공시감독국〃 최규윤 ▲자산운용감독국〃 박원호 ▲국제업무국〃 박동순 ▲회계감리국 실장 최진영 ▲소비자보호센터 팀장 강성범 김양권 박재원 ▲소비자보호센터 실장 송태회 ▲소비자보호센터 팀장 오중관 이병석이춘근 조욱현 최병용 ▲검사총괄국 팀장 이석근 ▲검사총괄국 실장 김인석 ▲은행검사1국 실장 장광우 ▲은행검사1국 팀장 최태문 ▲은행검사1국 검사전문역 김종태노명환 심의영 심재호 윤진섭 장활철 정옥빈 ▲은행검사2국 실장 허세원 ▲은행검사2국 팀장 최동준 ▲은행검사2국 검사전문역 김명호 문흥식 오용석 이상덕 조선호 최명희 ▲비은행검사국 실장 류영돈 윤익상 ▲비은행검사국 팀장 소순배 신의용 이병수 정재삼 ▲비은행검사국 검사전문역 고 택 김용순 박락영 신영태 오재극 유부철임승보 조덕인 한승진 ▲보험검사국 실장 김제성 장상용 ▲보험검사국 팀장 여상구최용수 ▲보험검사국 검사전문역 김용걸 박병명 박영서 석중기 소주영 이상일 이성조 ▲증권검사국 팀장 백수현 ▲〃 실장 이장훈 ▲〃 검사전문역 김영구 문순배 유재규 이중선 최태완 홍숙표 박해균 ▲조사1국 실장 박광철 하위진 ▲〃 팀장 최순권 민안기 ▲조사2국 실장 김성수 이원관 임승철 ▲〃 팀장 민경열 ▲감사실 〃 용규광 ▲부산지원 부지원장겸 팀장 김동수 ▲대구지원 〃 전수용 ▲광주지원 〃 신동명▲대전지원 〃 김혁수 ▲광주지원 전주출장소장 최상훈 ▲대전지원 춘천출장소장 박창규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여성국장 정영복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익오 △자치행정국장 권기일 △연수구 부구청장 정용준 △교통국장 윤석윤 △남동구 부구청장 이상익 △인천대 사무처장 여광혁 △자치행정국 인사과 김용국 △계양구 부구청장 이장복 △옹진군 부군수 이용우 △감사관 최기봉 △건설행정과장 이관진 △회계과장 백은기 △청소행정과장 조재완 △지방공무원교육원 서무과장 김광석 △기업지원과장 권이철 △환경보전과장 김영윤 △여성복지과장 장부년 △인사과장 최석봉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신의현 △사회복지과장 서인수 △지방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이정호 △체육청소년과장 박기창 △인천대 총무과장 조상수 △국제통상과장 김한기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정대유 △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이희원 △공촌정수사업소장 우제준 △남동정수사업소장 김동수 △부평정수사업소장 매기목 △노온정수사업소장 윤종철 △도시개발본부 송도개발부장 김기형 △검단개발부장 김종선 △개발계획과장 최철 △종합건설본부 건설 1부장 김병규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한종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이한영 △재난관리과장 오의섭 △가좌환경사업소장 안재규 △승기수질환경사업소장 김낙철 △동부공원사업소장 한태일 △녹지조경과장 임경환 △노사고용안정과장 김동인 ■강원도 ▲관광문화국장 이방웅 ▲동해부시장 김정삼 ■대전광역시 ◇서기관 ▲건축과장 김광신 ▲동구 안계영 ▲지하철건설본부 시설부장 차영선 ◇사무관 ▲유성구 오세기 ▲자치행정국 김명길 ▲동구 민정식 ▲복지국 한량규 ▲서구 강선규 ▲문화체육국 박장형 ▲" 송근성 ▲건설교통국 박영범 ▲도시주택국 김정대 ▲건설관리본부 건축과장 이진석 ▲동구 이권구 ■농협중앙회 ◇부부장 ▲기획조정실 엄승섭 조명문 ▲조사부 정태호 ▲회원지원부 남수현 최두해 박태식 ▲인력개발부 안영학 ▲총무부 지복만 ▲자재부 박철현 ▲농촌지원부연해복 ▲한우낙농부 원유석 신훈 ▲양돈양계부 박휘석 ▲금융기획실 신충식 ▲자금부 허수 ▲여신부 손정주 ▲채권관리부 이정대 ▲영업부 박상환 ▲신용보증기금 안용준 ▲농업농촌발전기획단 전흘수 신기엽 김진국 ▲자산관리사설립준비단 한영익 ▲하나로마트분사 김진식 ▲성남유통센터분사 김겸배 ▲고양유통센터분사 김창성 ▲육가공분사 신건선 ▲유가공분사 조현종 ▲계육가공분사 김두현 ▲축산물공판장분사 이창호 ▲공제보험분사 문일현 ▲전산정보분사 정균성 ◇국회지점 지점장 유지홍 ◇교육원장 ▲창녕 도진언 ▲구례 장세영 ◇경제사업장장 ▲부산공판장 김영태 ▲대구공판장 이창원 ▲대전공판장 권주년 ▲광주공판장 유영률 ▲서울양곡공판장 이상욱 ▲하나로클럽신촌점 권주홍 ▲횡성배합사료공장 윤장수 ▲청주배합사료공장 윤태진 ▲부산특수사료공장 채현석 ▲사료축산연구소 배익찬 ▲안성목장 하병국 ▲청양유가공공장 김락석 ▲부천축산물공판장 안종도 ▲고령축산물공판장 계경성 ▲인천축산물가공사업소 박치봉 ◇부본부장 허선구 손경익 ◇지점장 ▲양재남 옥광명 ▲공항동 김선구 ▲광화문 도경환 ▲방배 한원종 ▲사당동 이희석 ▲상도동 윤지영 ▲서울대 이호겸 ▲성내동 김갑영 ▲성동 장광희 ▲신월동 진상현 ▲신촌 김현준 ▲종로 김영신 ▲중계동 정종현 ▲천호동 김수현 ▲한강로 강두승 ▲가락동 하시호 ▲경동시장 김승곤 ▲구파발 조일희 ▲난곡 이용호 ▲남시흥 이영진 ▲녹번 김창배 ▲논현동 김영수 ▲당산 이석규 ▲도봉 최현호 ▲독산동 조춘옥 ▲동교동 김종은 ▲마들역 이경상 ▲명동 허선구 ▲보광동 박영구 ▲보문동 안창호 ▲봉천동 이철순 ▲상계동 이기만 ▲석촌 정국주 ▲선릉 유재남 ▲송파 안규화 ▲시흥동 이상현 ▲신사동 최훈구 ▲신설동 김영기 ▲양재 김영수 ▲원효로 전태일 ▲을지로4가 송만구 ▲자양로 김상구 ▲잠실 박효복 ▲종로1가 한일 ▲중화동 곽경두 ▲창동신유통 육영수 ▲청담동 김정일 ▲충무로 김춘돈 ▲노원역 김면수 ▲신당동 엄춘실 ▲일원동 김대식 ▲합정동 김창권 ◇부본부장 김봉수 ◇시·군지부장 ▲고양시 송재목 ▲의정부양주 김태영 ▲남양주 임교석 ▲연천군 김남훈 ▲양평군 박경호 ▲부천시 정찬인 ▲성남시 박철현 ▲포천군 형종근 ▲용인시 이윤희 ▲수원시 박현규 ▲안양과천 우석윤 ▲의왕시 최준석 ▲군포시 이호준 ▲안산시 이재진 ◇지점장 ▲상대원 신광성 ▲서둔동 이강범 ▲안양남 최영환 ▲호계동 박태용 ▲인계동 유창준 ▲송내동 강대련 ▲심곡동 김찬래 ▲원미동 유석희 ▲단대 이윤형 ▲수원북문 김종환 ▲수원연무 민윤기 ▲상동 박후연 ▲능곡 이신형 ▲백마 신동구 ▲한국도로공사 박문택 ▲주엽 김성일 ▲화정남 이호근 ▲호원동 박승근 ▲송우 박종하 ▲여주서 황성룡 ▲일산 김상규 ▲남천 이교훈 ▲장호원 최민호 ▲하이닉스 정연호 ▲신갈 김종원 ▲송탄남 이영규 ▲송탄 정진 ▲안정 최영송 ▲안중 김효철 ▲송죽동 유상현 ▲평촌 박춘수 ▲수원대평 윤경재 ▲마사회 김재천 ▲수원중앙 이윤호 ▲광명서 이영수 ▲북변 심기열 ▲군포남 정기호 ▲금정 유청희 ▲월피동 송창원 ▲정왕동 임승도 ▲안산도매시장 서정통 ◇부본부장 김명기 정택우 ◇시·군지부장 ▲영월군 김종철 ▲인제군 유수열 ▲화천군 우종원 ▲철원군 조창현 ▲고성군 김충수 ▲삼척시 김홍걸 ▲속초시 조규명 ▲동해시 정대식 ▲평창군 심우인 ▲횡성군 전익우 ▲양구군 김희식 ▲홍천군 엄동일 ▲강릉시 최관영 ◇지점장 ▲학성동 이정식 ▲묵호 조성학 ▲사북 이평욱 ▲북평 박창선 ▲장성 홍순도 ▲중앙로 이희원 ▲원주남 선주천 ▲강남동 함형대 ▲북원 최덕수 ▲성남동 최장길 ▲강릉교동 최근수 ◇부본부장 이재찬 ◇시·군지부장 ▲충주시 이종건 ▲보은군 김광열 ▲진천군 노원식 ▲음성군 이완순 ▲옥천군 백의현 ▲영동군 한용택 ▲제천시 전용구 ▲단양군 이재순 ◇지점장 ▲석교동 권오중 ▲서문동 이영희 ▲신봉동 박병덕 ▲율량동 이태훈 ▲충일 이원준 ▲청주물류센터 김용래 ◇부본부장 양승진 ◇시·군지부장 ▲천안시 곽호설 ▲공주시 구기인 ▲보령시 김송복 ▲아산시 박인희 ▲서산시 최이섭 ▲논산시 천우영 ▲연기군 최병무 ▲부여군 이재두 ▲당진군 김병남 ▲금산군 조성구 ◇지점장 ▲성정동 황옥현 ▲성환 유병열 ▲쌍용동 김문환 ▲대천 서봉석 ▲서산동부 김광영 ▲연무 김정실 ▲장항 나진열 ▲광천 원두희 2002-01-29
- 동아음악신문 경기서부지사 새천년 음악을 선도하는 동아음악신문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성삼)에서는 지난 1월 23일 계양문화회관공연장에서 2002년 상반기 전국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피아노급수학회(회장 신명묵)에서 당일 피아노 급수평가 및 즉석에서 급수증을 발급했다. 피아노 급수제도는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시작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전세계 국가에 급속히 평가·보급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한국피아노급수학회에서는 피아노 급수 검정시험관을 전원 미국, 독일, 불란서, 기타 외국에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사람 12명을 위촉해서 심사 당일 급수증에 서명해 즉석 발부한다. 급수 시험은 동아음악신문 각 지사에서도 지역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서부지사에서는 매월 지정된 장소에서 자격에 상관없이 피아노 급수시험에 참가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이 참여해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플룻, 성악 부문별 충분한 연주시간을 갖는데 그 기량을 맘껏 겨뤘다. 대회심사는 심명묵(한국피아노급수학회장)씨, 김성종(경희대교수)씨, 이진아(배재대교수)씨 등이 맡았다. 한편 대회관계자는 "인천이 음악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편이다"라면서 "이 대회는 인천에 음악문화를 확산시키고 유망 신인을 발굴해서 기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고 대회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회 전체대상자에게는 신인 유망 연주회에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취득 급수에 따라 전문대학 입학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행사는 4월 14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6월 23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체 대상 수상자 - piano 이하은(대화초 6) ■관현악부 성적우수자 1등 성악 최호준(부광고 3) 2등 Vn 김재근(인하부중 2) 3등 Vn 김지훈(안남초 4) ■유 ·초 1, 2학년부 성적우수자 1등 piano 정승연(효성남초 2) 2등 piano 조민지(효성남초 2) 3등 piano 유윤지(미산초 1) ■초 3, 4학년부 성적우수자 1등 piano 이재연(마장초 3) 2등 piano 오은비(안산초 3) 3등 piano 임미혜(마장초 3) ■초 5, 6학년부 성적우수자 1등 piano 이하은(대화초 6) 2등 piano 김지수(동춘초 5) 3등 piano 김수정(인천남부초 6) ■중 ·고등부 성적우수자 1등 piano 윤보라(신명여고 3) 2등 piano 박초롱(부개여고 3) 3등 piano 이선화(남인천여중 1) 동아음악신문 경기서부지사(http://www.dongamusic.net) 032-431-0733 정현숙 리포터(lifev1@hanmail.net) 2002-01-29
- 인사 ■과학기술부 ◇국장급 전보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진병술 ▲국방대학교 파견 박종용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김치행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 요금과장 김순조 ▲" 회계과장 정병화 ▲" 업무과장 박용기 ▲기술부 급수과장 마주태 ▲북부사업소장 박필종 ▲광산 " 지경원 ▲서남부 " 유재춘 ■울산지방경찰청 ◇경정 ▲지방청 정보2계장 김창규 ▲중부서 정보보안과장 유윤근 ▲남부서 경비교통과장 김상규 ▲〃 정보과장 김동욱 ▲〃 보안과장 유재성 ▲동부서 수사과장 이광석 ▲〃 정보과장 이철근 ▲서부서 형사과장 조강원 ◇경감 ▲지방청 기획계장 최재만 ▲〃 교통계장 박석재 ▲〃 안전계장 원용덕 ▲〃 정보통신담당관직대 박혁기(승진후보) ▲〃 경무과교육담당직대 김순호(승후) ▲〃 방범기획계장직대 임홍기(승후) ▲〃 보안1계장직대 윤승영(승후) ▲중부서 형사과장직대 박문태 ▲〃 방범과장직대 연영흠(승후) ▲〃 경비교통과장직대 김항곤(승후) ▲〃 수사과장직대 박기태(승후) ▲남부서 청문감사관 송귀영 ▲〃 방범과장직대 진상도(승후) ▲동부서 경무과장직대 이영주(승후) ▲〃 방범과장직대 이유진(승후) ▲〃 경비교통과장직대 최광용(승후) ▲서부서 청문감사관 권재환 ▲〃 경무과장직대 김성렬(승후) ▲〃 방범과장직대 최종옥(승후) ▲〃 수사과장직대 허찬(승후)▲〃 경비교통과장직대 장태종(승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반도체·원천기술연구소장 이 번 ▲이동통신연구소장 한기철 ▲정보화기술연구소장 이성국 ▲기획관리본부장 이규호 ▲행정관리본부장 김덕수 ▲반도체·원천기술연구소 사업개발팀장 최창식 ■서울은행 ◇부장 ▲기업금융 남상렬 ▲종합기획 전리중 ▲종합업무 김기동 ▲카드사업 이찬종 ▲IT운영 윤경우 ◇팀장▲마케팅 이강복 ▲Loan Review 추견호 ◇지점장▲강남 손환배 ▲경희의료원 이선호 ▲고려대 진성홍 ▲광명 최영환 ▲광안동 김용문 ▲광주 김한길 ▲군자동 윤지량 ▲낙성대 김용인 ▲남산동 박영철 ▲남산 강문수 ▲남서울 김영욱 ▲대전중앙 기희서 ▲돈암동 장기룡 ▲동래 정재찬 ▲명륜동 구재선 ▲미남 김윤식 ▲방이동 장현기 ▲부산 신병협 ▲북가좌 이재한 ▲분당 이장규 ▲산본 전제창 ▲상도동 권준형 ▲서교동 배영석 ▲성서 김병술 ▲세류동 최병홍 ▲센트럴시티 이등로 ▲시흥 이덕수 ▲신대방동 김대식 ▲신자양 배동필 ▲신촌 윤교중 ▲약수동 안두식 ▲양정동 유지수 ▲연신내 박석기 ▲연희동 김의철 ▲오목교 임량택 ▲용마 이강배 ▲용인 정재수 ▲원주 최송덕 ▲원효로 조현기 ▲월산동 윤재철 ▲이촌동 동택영 ▲인사동 이정대 ▲장유 손광섭 ▲조치원 김건규 ▲종암동 김주석 ▲주안역 권오범 ▲주안 임종현 ▲청주 홍성규 ▲청파동 이규택 ▲춘천 김병호 ▲충주 이상복 ▲퇴계로 이한규 ▲학동 문창환 ■경기농협지역본부 ◇지역본부▲신용사업 부본부장 김봉수 ▲검사부장 이상열 ▲신용사업부(2급) 김준호 ▲지도경제부(2급) 조웅원 ▲의정부양주시군지부장 겸 부본부장 김태영◇시군지부장▲부천시 정찬인 ▲고양시 송재목 ▲성남시 박철현 ▲남양주 임교석 ▲연천군김남훈 ▲포천군 형종근 ▲양평군 박경호 ▲용인시 이윤희 ▲수원시 박현규 ▲안양과천시 우석윤 ▲의왕시 최준석 ▲군포시 이호준 ▲안산시 이재진◇지점장▲인계동 유창준 ▲송내동 강대련 ▲심곡동 김찬래 ▲원미동 류석희 ▲단대 이윤형 ▲상대원 신광성 ▲서둔동 이강범 ▲수원북문 김종환 ▲수원연무 민윤기 ▲안양남 최영환 ▲호계동 박태용 ▲상동 박후연 ▲능곡 이신형 ▲백마 신동구 ▲일산김상규 ▲주엽 김성일 ▲화정남 이호근 ▲한국도로공사 박문택 ▲호원동 박승근 ▲송우 박종하 ▲여주서 황성룡 ▲남천 이교훈 ▲장호원 최민호 ▲하이닉스 정연호 ▲신갈 김종원 ▲송탄남 이영규 ▲송탄 정진약 ▲안정 최영송 ▲안중 김효철 ▲송죽동유상현 ▲수원중앙 이윤호 ▲수원대평 윤경재 ▲마사회 김재천 ▲평촌 박춘수 ▲광명서 이영수 ▲군포남 정기호 ▲금정 류청희 ▲안산도매시장 서정통 ▲월피동 송창원 ▲정왕동 임승도 ▲북변 심기열◇부지부장▲부천시 한상무 ▲고양시 이병국 ▲광주시 정영배 ▲하남시 이현우 ▲성남시장은수 ▲의정부양주 한광희 ▲남양주시 박경봉 ▲연천군 고상홍 ▲포천군 신승문▲양평군 고영록 ▲여주군 김용국 ▲이천시 엄문식 ▲용인시 김규식 ▲안성시 우도환 ▲평택시 석진한 ▲오산화성 조원익 ▲수원시 서정석 ▲안양과천 조한성 ▲군포시 김성근 ▲안산시 주재영 ▲시흥시 박정배 ▲김포시 권기억 ▲파주시 김신환◇부지점장▲수원북문 남상교 ▲인계동 황선원 ■현대큐리텔 ◇전무 ▲조영삼 ◇상무 ▲최학송 ◇이사 ▲박의권 ▲유승우 ▲김광재 ▲천정봉 ▲노재영 ▲윤두현 ▲김윤성 ■파이낸셜데일리 ▲주필 김남국 ▲편집국장 직대겸 경제부장 나정영 2002-01-29
- 민·관이 함께 이룬(우수행정사례)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은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 속에 전국적인 운동으로 이어간 보기드문 사례로 꼽힌다. 지난 96년, 형식적으로 설치돼 있는 학교도서관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수원여성회는 교육문제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학교도서관 실태조사에 나섰다. 장서수 1000여권에서 5000여권 남짓, 그동안 맞춤법이 2차례나 개정됐으나 개정 전 출판된 책이 주류를 이루고, 그나마 도서관 문은 굳게 잠긴 채 장학사가 방문하는 날에나 잠깐씩 열리고 있었다. 1개 학교당 도서구입비는 년평균 100만원 내외, 책은 비품으로 분류돼 학생이 분실하면 물어놔야 감사에 적발되는 것을 면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공개되고, 이때부터 학교도서관살리기운동이 시작됐다. 운동은 먼저 좋은 책 보내기와 오래된 책 폐기처분운동으로 시작했다. 98년 IMF가 터지면서 수원여성회는 수원시로부터 공공근로사업의 여성직종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받는다. 여성회는 즉시 학교도서관에 사서(사서자격증 소유 실업자)를 파견하는 제안서를 보냈고 시가 이를 채택, 99년 4월∼12월말까지 사서파견 공공근로사업이 진행됐다. 귀찮아하는 학교장을 찾아가 설득하고, 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시작한 사서파견사업 1년 뒤, 도서관이 중요기관으로 자리잡아가기 시작했고, 이를 눈으로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학교의 반응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서파견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제일 먼저 안산 군포에서 사서파견을 요청해 왔다. 이때부터는 좋은 사서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3개월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1년에 9개월밖에 할 수 없는 공공근로사업의 한계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수원여성회는 군포경실련, 안산상록수문화사랑회와 함께 협의회를 구성하고 임창열 경기도지사를 면담, 경기도 특성화사업으로 채택하고 지원해주도록 요청했다. 급기야 2000년 6월, 공공근로사업으로 시작한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은 경기도의 계속사업으로 채택되고,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12월에는 경기도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문제로 토론회를 개최했고, 자발적 참여인원이 600여명을 넘어서면서 학교의 관심과 열기를 재확인했다. 2001년 80개 학교로 늘어나고, 6개월만에 다시 안양 성남과 경기남 북부지역 등 7개지역 132개 학교로 늘어났으며 이들 지역에 모두 사서가 파견됐다. 성과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중앙에 학교도서관 살리기 국민연대가 결성되고 학교도서관 진흥법이 성안돼 국회에 계류중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2002년까지 3년에 걸쳐 147억원을 학교도서관 정비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2001년 사상 처음으로 사서교사 6명을 신임 교원으로 채용했다.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중요성이 보편화되면서 예산이 증액돼 평균 1300여만원에 이르게 됐고 경기교육청에는 학교도서관 담당직원 1명이 별도로 배치됐다. 경기도는 2001년 15억원의 예산과 자원봉사자 교육비 3억원, 도서구입비 9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올해도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단체의 노력과 관의 지원, 시민단체에 대한 신뢰 속에 점차 커다란 성과를 거둔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의 당면과제는 이제 제도화에 대한 방안논의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체계를 세우기까지는 오래가지만 제도화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염려가 아직은 가시지 않은 탓이다. “도서관, 찾아가는 공간 돼야 한다” 인터뷰/전국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 공동대표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의 동기는? -교육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다 학교도서관실태를 조사하게 됐다. 이 때만해도 학교도서관은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다. 장서도 형편없고, 맞춤법도 맞지않는 오래된 책에다 그나마 도서관은 검열시에나 한번씩 열릴 뿐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었다. 때마침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여성직종의 참여요청이 있었고 그것이 좋은 계기가 됐다. 그동안의 성과는? 많은 성과가 있었다. 잠겨있던 도서관이 개방되고 사서가 파견됨으로써 도서관은 다시 중요한 학습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처럼 학교도서관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점이 무엇보다 큰 성과다. 이제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은 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각급 기관으로 확산되고 학교도서관 진흥법도 제정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 운동의 의미를 찾는다면? 시민단체와 관이 협력해 이룬 모범적인 사례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경기도의 예산지원과 시민단체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이 운동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앞으로 많은 사업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남은 과제가 있다면? 교육부의 7차 교육과정은 개별학습을 강조한다. 개별학습이나 창의력 훈련은 학교도서관 없이는 불가능하다. 앞으로 교육은 어디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도서관은 찾아가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운동은 빨리 정착단계에 들어서야 한다. 관도 예산지원을 생색내기에 그치지 말고 정착될 때까지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제도화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사진은 이메일로 보냄. 2002-01-27
- <지역풍향계> 경기도 인구 3.6% 늘어 962만명 2001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집계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총인구수는 961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33만2000명이 증가(3.6%)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세대수는 319만1000 세대로 13만9000세대가 증가(4.6%)했다. 총인구중 한수이남 21개 시·군 지역에 75%인 716만9000명이, 한수이북 10개시군 지역에 25%인 244만3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증가율은 한수이남이 평균 3.3%, 한수이북은 평균 4.4% 증가했다. 남녀 성별로는 남자가 486만6050명으로 2000년말보다 16만6475명 증가(3.54%) 했고, 여자는 474만5986명으로 16만5548명(3.61%)이 증가, 남자가 여자보다 927명 더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05만7000명(21.5%)으로 가장 많고,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은 40대로 15만3000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40대에서 금년도 50대로 변하는 50세 인구가 6만8682명인 반면 지난해 30대에서 40대로 들어오는 40세 인구는 20만7730명으로 연령대의 진출입 인구의 격차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 인구 증감현상을 보면 용인시가 6만명(15.21%) 증가로 가장 많고, 파주시 3만3000명(17.1%), 수원시2만7000명(2.9%), 안산시 2만3000명(3.9%), 시흥시 2만명(6.2%), 화성시 1만9000명(9.9%), 김포시 1만8000명(10.7%), 양주군 1만8000명(15.3%)순으로 집계됐다. 인구증가는 대부분 중·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지역에 집중된 반면 아파트단지 주변의 시·군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광명시 1680명(-0.5%), 연천 1117명(-2.1%), 동두천 1059명 (-1.4%), 군포 980명(-0.4%), 과천시는 224명(-0.3%) 이 감소했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2-01-27
- 민·관이 함께 이룬(우수행정사례)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은 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속에 전국적인 운동으로 이어간 보기드문 사례로 꼽힌다. 지난 96년, 형식적으로 설치돼 있는 학교도서관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한 수원여성회는 교육문제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학교도서관 실태조사에 나섰다. 장서수 1000여권에서 5000여권 남짓, 그동안 맞춤법이 2차례나 개정됐으나 개정 전 출판된 책이 주류를 이루고, 그나마 도서관 문은 굳게 잠긴 채 장학사가 방문하는 날에나 잠깐씩 열리고 있었다. 1개 학교당 도서구입비는 년평균 100만원 내외, 책은 비품으로 분류돼 학생이 분실하면 물어놔야 감사에 적발되는 것을 면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공개토론회를 통해 공개되고, 이때부터 학교도서관살리기운동이 시작됐다. 운동은 먼저 좋은 책 보내기와 오래된 책 폐기처분운동으로 시작했다. 98년 IMF가 터지면서 수원여성회는 수원시로부터 공공근로사업의 여성직종 참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받는다. 여성회는 즉시 학교도서관에 사서(사서자격증 소유 실업자)를 파견하는 제안서를 보냈고 시가 이를 채택, 99년 4월∼12월말까지 사서파견 공공근로사업이 진행됐다. 귀찮아하는 학교장을 찾아가 설득하고, 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시작한 사서파견사업 1년 뒤, 도서관이 중요기관으로 자리잡아가기 시작했고, 이를 눈으로 확인하기 시작하면서 학교의 반응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서파견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제일 먼저 안산 군포에서 사서파견을 요청해 왔다. 이때부터는 좋은 사서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3개월마다 계약을 갱신하고 1년에 9개월밖에 할 수 없는 공공근로사업의 한계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수원여성회는 군포경실련, 안산상록수문화사랑회와 함께 협의회를 구성하고 임창열 경기도지사를 면담, 경기도 특성화사업으로 채택하고 지원해주도록 요청했다. 급기야 2000년 6월, 공공근로사업으로 시작한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은 경기도의 계속사업으로 채택되고,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12월에는 경기도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문제로 토론회를 개최했고, 자발적 참여인원이 600여명을 넘어서면서 학교의 관심과 열기를 재확인했다. 2001년 80개 학교로 늘어나고, 6개월만에 다시 안양 성남과 경기남 북부지역 등 7개지역 132개 학교로 늘어났으며 이들 지역에 모두 사서가 파견됐다. 성과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중앙에 학교도서관 살리기 국민연대가 결성되고 학교도서관 진흥법이 성안돼 국회에 계류중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2002년까지 3년에 걸쳐 147억원을 학교도서관 정비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2001년 사상 처음으로 사서교사 6명을 신임 교원으로 채용했다.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중요성이 보편화되면서 예산이 증액돼 평균 1300여만원에 이르게 됐고 경기교육청에는 학교도서관 담당직원 1명이 별도로 배치됐다. 경기도는 2001년 15억원의 예산과 자원봉사자 교육비 3억원, 도서구입비 9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올해도 1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단체의 노력과 관의 지원, 시민단체에 대한 신뢰 속에 점차 커다란 성과를 거둔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사업의 당면과제는 이제 제도화에 대한 방안논의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체계를 세우기까지는 오래가지만 제도화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염려가 아직은 가시지 않은 탓이다. “도서관, 찾아가는 공간 돼야 한다” 인터뷰/전국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 공동대표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운동의 동기는? -교육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다 학교도서관실태를 조사하게 됐다. 이 때만해도 학교도서관은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다. 장서도 형편없고, 맞춤법도 맞지않는 오래된 책에다 그나마 도서관은 검열시에나 한번씩 열릴 뿐 평상시에는 자물쇠로 굳게 잠겨있었다. 때마침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여성직종의 참여요청이 있었고 그것이 좋은 계기가 됐다. 그동안의 성과는? 많은 성과가 있었다. 잠겨있던 도서관이 개방되고 사서가 파견됨으로써 도서관은 다시 중요한 학습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처럼 학교도서관이 활성화 될 수 있었던 점이 무엇보다 큰 성과다. 이제 학교도서관의 중요성은 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각급 기관으로 확산되고 학교도서관 진흥법도 제정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 운동의 의미를 찾는다면? 시민단체와 관이 협력해 이룬 모범적인 사례로 손색이 없다고 본다. 경기도의 예산지원과 시민단체에 대한 신뢰가 없었다면 이 운동은 처음부터 불가능했다. 앞으로 많은 사업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남은 과제가 있다면? 교육부의 7차 교육과정은 개별학습을 강조한다. 개별학습이나 창의력 훈련은 학교도서관 없이는 불가능하다. 앞으로 교육은 어디서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도서관은 찾아가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운동은 빨리 정착단계에 들어서야 한다. 관도 예산지원을 생색내기에 그치지 말고 정착될 때까지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제도화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사진은 이메일로 보냄. 2002-01-27
- 경기도인구 962만명 2001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를 집계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총인구수는 961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33만2000명이 증가(3.6%)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세대수는 319만1000 세대로 13만9000세대가 증가(4.6%)했다. 총인구중 한수이남 21개 시·군 지역에 75%인 716만9000명이, 한수이북 10개시군 지역에 25%인 244만30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증가율은 한수이남이 평균 3.3%, 한수이북은 평균 4.4% 증가했다. 남녀 성별로는 남자가 486만6050명으로 2000년말보다 16만6475명 증가(3.54%) 했고, 여자는 474만5986명으로 16만5548명(3.61%)이 증가, 남자가 여자보다 927명 더 증가했다. 연령계급별로는 30대가 205만7000명(21.5%)으로 가장 많고,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층은 40대로 15만3000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40대에서 금년도 50대로 변하는 50세 인구가 6만8682명인 반면 지난해 30대에서 40대로 들어오는 40세 인구는 20만7730명으로 연령대의 진출입 인구의 격차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 인구 증감현상을 보면 용인시가 6만명(15.21%) 증가로 가장 많고, 파주시 3만3000명(17.1%), 수원시2만7000명(2.9%), 안산시 2만3000명(3.9%), 시흥시 2만명(6.2%), 화성시 1만9000명(9.9%), 김포시 1만8000명(10.7%), 양주군 1만8000명(15.3%)순으로 집계됐다. 인구증가는 대부분 중·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지역에 집중된 반면 아파트단지 주변의 시·군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감소했다. 광명시 1680명(-0.5%), 연천 1117명(-2.1%), 동두천 1059명 (-1.4%), 군포 980명(-0.4%), 과천시는 224명(-0.3%) 이 감소했다. 읍·면·동별로는 용인시 기흥읍이 7만9947명으로 가장 많고, 시흥시 정왕2동 7만3553명, 고양시 행신1동 6만8268명 순이며, 가장 인구수가 적은 읍·면·동은 접경지역인 연천군 중면 254명, 파주시 군내면 732명, 연천군 장남면 74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읍의 평균 인구는 1만1009세대에 3만3261명이고 최고 많은 읍은 용인시 기흥읍 7만9947명, 남양주시 화도읍 6만1684명이며 가장 적은 읍은 연천군 연천읍 8610명, 파주시 파주읍 1만5670명이다. 면의 평균 인구는 3022세대 8879명이며 최고 많은 면은 파주시 교하면 3만6542명, 가장 적은 면은 연천군 중면 254명이다. 또 동의 평균 인구는 7376세대 2만2286명으로 최고 많은 동은 시흥시 정왕2동 7만3553명, 고양시 덕양구 행신1동 6만8268명이며 최고 적은 동은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2422명, 고양시 일산구 송포동 2748명으로 집계됐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