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검색결과 총 8,6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 가시화 안산시 조력발전소 건설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박성규 안산시장은 1일 미국 보스턴 소재 MIT공과대학에서 투자사인 메이플라워 그룹(The Mayflower Group)과 2억달러 규모의 조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날 투자의향서 서명에는 MIT 대학관계자와 메이플라워 그룹 마셜 스터만(Marshall Sterman)사장, 기술제공사인 내추럴 인터내셔널사(Natural International.Inc)의 에릭 슈나이더(Eric Schneider)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투자의향서에서 미국 메이플라워 그룹 등은 모두 2억달러를 투자, 오는 2007년까지 시화호에 시설용량 125㎽, 연간발전용량 870Gwh급 조력발전소를 건설, 25∼30년간 운영한 후 안산시에 기부체납 하기로 했다. 합의된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소양강(20만㎾)보다는 적지만 대청댐(9만㎾)이나 춘천댐(5만6000㎾)보다는 훨씬 큰 규모이며 특히 오염된 시화호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호수 심층 내수를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 배수장치를 설치, 발전과 함께 수질정화 기능도 함께 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시는 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전력발전과 함께 수질개선, 관광객 유치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 3개월 이내에 타당성 조사 및 실험검증, 투자사업계획수립을 마치고 해양수산부 등 정부측으로부터 사업승인을 얻어 총 700억원이 소요되는 1단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미국측으로부터 사업계획서가 제출되는 즉시 미국 MIT공대, 워싱턴대학교, 한국해양연구원, 전문 용역기관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타당성 검토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시화호에 설치할 조력발전용 엔진은 MIT공대 슈나이더(Schneider)교수가 개발한 엔진으로 하루 10시간씩 발전 할 수 있다”며“이는 프랑스가 개발한 방식보다 발전시간(하루3.3시간)이 길고 투자비(2억4000만달러)도 적게 소요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안산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1-09-04
- 제1회 이방자여사배 장애인 수영대회 영친왕비(英親王妃)로서 신체장애자를 위한 ‘명휘원(明暉園)’과 정신지체아를 위한 ‘자혜학교(慈惠學校)’를 세워 사회복지활동을 했던 고(故) 이방자여사를 기리기 위한 장애인 수영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명휘 수영장에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4등급으로 나누는 한편 수준별·연령별·남녀별로 구분, 모두 192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1위·2위·3위 입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기념모자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장애인 복지법 제 2조 규정에 명시된 장애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명휘 수영장에 전화(031-416-1135)나 팩스 (031-406-9538)로 하면 되고 1인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2001-09-05
- 제1회 이방자여사배 장애인 수영대회 영친왕비(英親王妃)로서 신체장애자를 위한 ‘명휘원(明暉園)’과 정신지체아를 위한 ‘자혜학교(慈惠學校)’를 세워 사회복지활동을 했던 고(故) 이방자여사를 기리기 위한 장애인 수영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명휘 수영장에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4등급으로 나누는 한편 수준별·연령별·남녀별로 구분, 모두 192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1위·2위·3위 입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기념모자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장애인 복지법 제 2조 규정에 명시된 장애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명휘 수영장에 전화(031-416-1135)나 팩스 (031-406-9538)로 하면 되고 1인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2001-09-05
- 제1회 이방자여사배 장애인 수영대회 영친왕비(英親王妃)로서 신체장애자를 위한 ‘명휘원(明暉園)’과 정신지체아를 위한 ‘자혜학교(慈惠學校)’를 세워 사회복지활동을 했던 고(故) 이방자여사를 기리기 위한 장애인 수영대회가 오는 10월 14일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명휘 수영장에서 열린다. 경기종목은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등 4등급으로 나누는 한편 수준별·연령별·남녀별로 구분, 모두 192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시상은 1위·2위·3위 입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기념모자 및 점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장애인 복지법 제 2조 규정에 명시된 장애인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명휘 수영장에 전화(031-416-1135)나 팩스 (031-406-9538)로 하면 되고 1인 2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2001-09-05
- 제조업 떠나고 도시형업체 유입 군포지역 산업구조가 변하고 있다. 산본신도시 건설 등 주거기능을 중심으로한 도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공해유발업체나 제조업들이 설자리를 잃고 떠나가는 반면, 도시형 공장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31일 군포시와 지역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2∼3년 사이 제일모피와 단석산업 등 공해유발이 심한 공장들이 안산 시화공단 염색단지 등으로 이전했다. 이들 이전 업체들은 대부분 주민들의 민원과 지가상승 등 입지조건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해유발 업체들은 도시의 주거기능이 확대되면서 점차 이전하는 추세”라며 “시도 강제적이진 않지만 공해유발업체 이전을 유도하는 대신 첨단벤처기업 등 굴뚝없는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에 따르면 군포지역에는 현재 한솔테크노벨리 신라테크노빌 등 6개 아파트형공장이 분양을 완료했다. 아파트형 공장마다 적게는 10개, 많게는 80개의 업체가 입주해 기업 및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시 자체가 서울의 주거분담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산본신도시 조성 이후 시의 발전계획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산업 체질이 개선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대기업들의 이전에 따른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근 LG전선 군포공장을 비롯해 군포지역 관내 대기업 13개 가운데 2∼3개 기업이 이전했거나 이전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와 업체들에 따르면 대우전자부품(주)은 생산라인 일부가 지난해 전북 정읍으로 이전했고, 군포시 금정동 689-4번지에 위치한 범양냉방공업(주)(대표 이응한)는 오는 9월중으로 충북 진천 제2공단으로 이전한다. 범양냉방공업(주)는 공기조절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로 3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LG전선(주) 군포공장도 지난 6월 공장유치를 희망하는 전북 전주시에 농기계등 군포공장 4개 생산라인을 전주 3공단으로 옮기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한국토지공사에 공장부지 매입을 요청하는 등 공장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선(주) 군포공장은 내년까지 적용되는 정부의 기업지방이전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내년말을 목표로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LG전선(주)의 경우 962명이 근무하고 공장부지가 7만9800평에 달한다. 군포지역에 있는 13개 대기업에는 약 8300명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대기업의 이전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크다. 때문에 대기업 이전에 따른 부지활용문제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군포시 관계자는 “기업 경영상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기업들이 떠나도 공업지구면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용도변경은 어렵지만 지역경제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1-09-03
- 인사이동 인사 대한생명(9월 3일자) 준법감시인 오규정, 강남지역본부장 백남찬, 광주지역본부 영업부장 이석래 현대해상화재(9월 3일자) 전임 순천지점장 전용수, 대구중앙지점장 김상화, 구미지점장 이종열, 안산중앙영업지점장 곽신섭 신동아화재(9월 3일자) 전보 중부사업본부장 김주묵 북부지점장 허상범, 송파지점장 홍신표, 전주지점장 주세원, 영남사업본부 영업관리팀장 김하동 2001-09-03
- 군포, 산업구조 개편 바람 군포지역 산업구조가 변하고 있다. 산본신도시 건설 등 주거기능을 중심으로한 도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존 공해유발업체나 제조업들이 설자리를 잃고 떠나가는 반면, 도시형 공장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2일 군포시와 지역업체들에 따르면 최근 2∼3년 사이 제일모피와 단석산업 등 공해유발이 심한 공장들이 안산 시화공단 염색단지 등으로 이전했다. 이들 이전 업체들은 대부분 주민들의 민원과 지가상승 등 입지조건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반면 이기간중 한솔테크노벨리 신라테크노빌 등 6개 아파트형공장이 분양을 완료했는데 이들 아파트형 공장마다 적게는 10개, 많게는 80개의 업체가 입주해 기업 및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해유발 업체들은 도시의 주거기능이 확대되면서 점차 이전하는 추세”라며 “시도 강제적이진 않지만 공해유발업체 이전을 유도하는 대신 첨단벤처기업 등 굴뚝없는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군포시 자체가 서울의 주거분담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산본신도시 조성 이후 시의 발전계획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산업 체질이 개선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해유발업체들의 이전과 함께 대기업들의 이전도 이뤄져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 LG전선 군포공장을 비롯해 군포지역 관내 대기업 13개 가운데 2∼3개 기업이 이전했거나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상태다. 군포지역에 있는 13개 대기업에는 약 8300명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대기업의 이전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크다. 때문에 대기업 이전에 따른 부지활용문제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군포시 관계자는 “기업 경영상의 문제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기업들이 떠나도 공업지구면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용도변경은 어렵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09-02
- 인부동03 인사 국세청 [인물] 2001.09.02 (일) 18:30 ▽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문명두 △ 〃 조사1국 2 과 정회수 △〃 조사2국 3과 한인환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임영기 △ 〃 조사1국 1과장 도진호 △ 〃 조사2국 1과장 박정현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석기 △ 〃 조사1국 1과장 윤태환 △ 〃 조사2국 1과장 안옥태 △ 〃 법인납세과장 이재욱 △ 〃 징세과장 배영수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 박대규 ▽사무관 전보 △국세청 공보담당관실 윤일로 △ 〃 총무과(청사관리) 최재중 △ 〃행정관리담당관실 김규상 △ 〃 〃 윤영석 △ 〃 비상계획담당관실 김한년 △ 〃 전산운영담당관실 우치영 △ 〃 정보개발1담당관실 정재영 △ 〃 정보개발2담당관실 송주호 △ 〃 〃 유 성수 △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동규 △ 〃 징세과 성하경△ 〃 납세 자보호과 김건중 △ 〃 납세홍보과 김상수 △ 〃 법무과 신호영 △ 〃 부 가가치세과 최찬오 △ 〃 소득세과 김진현 △ 〃 법인세과 박헌세 △ 〃 조사3과 이천길 △서울지방국세청 총무과(경리) 이영배 △ 〃 총무과(납 세홍보) 배춘호 △ 〃 납세자보호관 신규석 △ 〃 징세과 황선강 △ 〃 〃 박용상 △ 〃 법무1과 송오영△ 〃 법무2과 이진해 △ 〃 개인납세2과 김동훈 △ 〃 법인납세과 장성섭 △ 〃 조사1국 3과 정곤섭 △ 〃 조사1 국 4과 오호선 △ 〃 조사2국 4과 서국환 △ 〃 〃 김명준 △ 〃 〃 송바 우 △ 〃 조사3국 1과 조연갑 △ 〃 〃 김복일 △ 〃 〃 윤병열 △ 〃 〃 정재수 △ 〃 조사3국 2과 김대지 △ 〃 〃 고이규 △ 〃 〃 김종규 △ 〃〃 박성필 △ 〃 조사3국 3과 서덕철 △ 〃 〃 박장선 △ 〃 조사3국 4 과 유건영 △〃 〃 윤창수 △ 〃 조사4국 1과 송기봉 △ 〃 조사4국 3과 임성빈 △ 〃 〃 정 성 △ 〃 조사4국 4과 박종신 △종로세무서 징세과장 김승호 △ 〃 세원관리1과장 유동조 △ 〃 조사1과장 최상동 △중부〃 징세과장 이원희 △ 〃 세원관리1과장 이승수 △ 〃 조사과장 최신재 △ 남대문〃 납세지원과장 한용희 △ 〃 조사과장 이재혹 △용산〃 세원관리 1과장 양동훈 △ 〃 조사과장 최세경 △성북〃 납세지원과장 곽종영 △ 〃 세원관리1과장 李正守 △ 〃 조사과장 남상 △서대문〃 세원관리1과장 강고원 △ 〃 세원관리2과장 서한창 △ 〃 조사1과장 박성진 △ 〃 조사 2과장 심욱기 △마포〃 납세지원과장 박수웅 △ 〃 징세과장 최병기 △ 〃 세원관리2과장 박병희 △ 〃 조사2과장 안덕수 △영등포〃 납세지원과 장 윤용우 △ 〃 징세과장 정병양 △〃 세원관리2과장 신종설 △ 〃 조사 1과장 하홍식 △ 〃 조사2과장 이영운 △강서〃징세과장 김성준 △ 〃 세 원관리2과장 윤후출 △ 〃 조사과장 최용진 △양천〃 세원관리1과장 심창 진 △ 〃 세원관리2과장 김정남 △구로〃 납세지원과장 김수종 △ 〃 세 원관리2과장 최광경 △ 〃 조사과장 신희철 △동작〃 징세과장 정달용 △ 〃 세원관리1과장 이경열 △금천〃 납세지원과장 이찬호 △ 〃 세원관리 2과장 민경일 △강남〃 징세과장 신태진 △ 〃 세원관리2과장 장규정 △ 〃 조사2과장 이동운 △삼성〃 납세지원과장 박무석 △ 〃 징세과장 유웅 규 △ 〃 세원관리2과장 신충호 △ 〃 조사1과장 이철진 △ 〃 조사2과장 한승래 △반포〃 세원관리1과장 장정도 △ 〃 세원관리2과장 이상휘 △ 서초〃 납세지원과장 주문기 △ 〃 세원관리1과장 전영수 △ 〃 세원관리 2과장 최석훈 △역삼〃 납세지원과장 김용권 △ 〃 징세과장 정용주 △〃 세원관리1과장 배필수 △ 〃 조사1과장 정진태 △성동〃 납세지원과장 민영일 △〃 징세과장 신중석 △ 〃 세원관리1과장 서동성 △ 〃 세원관 리2과장 반재춘 △ 〃 세원관리3과장 박관일 △ 〃 조사1과장 이재규 △ 동대문〃 징세과장 박방웅 △ 〃세원관리1과장 황해운 △ 〃 세원관리2과 장 정해방 △ 〃 세원관리3과장 박외희 △ 〃 조사2과장 송인덕 △도봉〃 세원관리1과장 이동수 △ 〃 세원관리2과장 박병정 △ 〃 세원관리3과장 나한웅 △ 〃 조사1과장 박우용 △ 〃 조사2과장 조청현 △강동〃 징세 과장 한강웅 △ 〃 조사과장 김준수 △송파〃 징세과장 최기선 △ 〃 세 원관리3과장 신낙용 △ 〃 조사1과장 최영태 △ 〃 조사2과장 김건영 △ 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행정) 조용을 △ 〃 총무과(경리) 노은진 △ 〃 총무과(납세홍보) 남준일△ 〃 납세자보호관 김덕영 △ 〃 징세과 이병만 △ 〃 전산관리과 서재룡 △ 〃 법인납세과 백운철 △ 〃 조사1국 1과 조성훈 △ 〃 조사1국 3과 이재원 △ 〃 조사2국 1과 김세진 △ 〃 조사2 국 2과 안춘복 △ 〃 조사2국 3과 차동욱 △ 〃 〃 전병안△ 〃 조사3국 1과 이태성 △ 〃 〃조성춘 △ 〃 조사3국 2과 이용수 △ 〃 〃김귀택 △ 〃 〃박우현 △ 〃 조사3국 3과 김영진 △인천〃 세원관리1과장 장철호 △ 〃 조사2과장 최우성 △북인천〃 세원관리2과장 한현섭 △서인천〃 납 세지원과장 최철호 △ 〃 징세과장 고석중 △ 〃 세원관리과장 김세한 △ 남인천〃 납세지원과장 유제란 △안양〃 징세과장 정상식 △ 〃 세원관리 2과장 최대웅 △ 〃 조사2과장 남상석 △안산〃 납세지원과장 김두홍 △ 〃 조사1과장 고상현 △ 〃 시흥지서장 이원환△동수원〃 납세지원과장 오상훈 △ 〃 조사2과장 윤순철 △평택〃 조사과장 신광동 △성남〃 납세 지원과장 홍옥진 △ 〃 세원관리2과장 노충선 △ 〃 조사1과장 문창우 △ 〃 조사2과장 허명재 △이천〃 납세지원과장 권영택 △ 〃 징세과장 이 균선 △〃 세원관리1과장 박창호 △ 〃 조사과장 장운길 △의정부〃 징세 과장 홍성경 △ 〃 세원관리1과장 정원탁 △ 〃 세원관리2과장 유규영 △ 남양주〃 징세과장 김장성 △〃 세원관리1과장 김인권 △ 〃 세원관리2과 장 김기두 △고양〃 조사2과장 안양준△춘천〃 납세지원과장 박민군 △ 〃 징세과장 양철호 △ 〃 조사과장 이완중 △원주〃 세원관리과장 박종 호 △ 〃 조사과장 김종길 △삼척〃 태백지서장 김규섭 △강릉〃 세원관 리과장 김훈배 △ 〃 조사과장 황영조 △대전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이희우 △ 〃 조사1국 2과장 최영묵 △ 〃 조사2국 1과장 전궁령 △대전〃 납세 지원과장 최원순 △ 〃 징세과장 주을규 △ 〃 세원관리1과장 임웅순 △ 〃 조사1과장 김정열△서대전〃 세원관리1과장 하용달 △ 〃 조사과장 조 환우 △청주〃 세원관리2과장 이기환 △ 〃 조사1과장 김학현 △충주〃 조사과장 임동현 △공주〃 세원관리과장 오세채 △천안〃 납세지원과장 유영필 △ 〃 징세과장 이진우 △ 〃 세원관리1과장 김경종 △공주〃 조 사과장 김영익 △보령〃 장항지서장 강태영 △광주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 장 이병욱 △ 〃 조사1국 1과장 안영웅 △광주〃 납세지원과장 김안식 △ 〃 징세과장 정병언 △ 〃 조사과장 위덕환 △북광주 징세과장 백건기 △ 〃 조사과장 이준일 △군산〃 납세지원과장 신상원 △전주〃 세원관리1 과장 박종국 △전주〃 진안지서장 장윤진 △순천〃 세원관리과장 유병선 △여수〃 납세지원과장 이영학 △정읍〃 납세지원과장 장경국 △대구지방 국세청 징세과장 백재환 △ 〃 조사1국 2과장 박무한 △ 〃 조사1국 3과 장 장성덕 △ 〃 조사1국 4과장 최중호 △ 〃 조사1국 5과장 손승락 △ 〃 조사2국 2과장 권영유 △ 〃 조사2국 3과장 차원식 △동대구〃 징세과 장 서정환 △ 〃 세원관리1과장 이정희 △ 〃 2001-09-02
- 도시계획개정안 ‘개악’ 논란 경기도내 일선 시군 지자체들이 주거지역으로부터 숙박 및 위락시설 건축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시계획조례의 개정을 추진하면서 곳곳에서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대부분의 시군들은 사유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주거지역과의 거리를 지나치게 짧게 결정한 반면 시민단체들은 지자체가 주거·교육환경보다 업자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7일 도내 각 시군과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주거지역과 학교·학원 인근에 지나치게 많은 유흥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주거·교육환경을 크게 저해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각 시군별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나서고 있다. 동두천과 과천 김포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미 개정안을 마련한 상태로 이중 부천 300m, 안산 고양 의정부 남양주 하남 파주 100∼150m 로 유격거리를 비교적 멀리 산정했다. 그러나 화성 구리는 50m, 용인 35m, 수원 안양 평택 광명 시흥 군포 광주 오산 30m, 이천 안성 의왕은 20m로 짧게 제한,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숙박시설 150m, 위락시설30m로 각각 다르게 규정한 성남시는 지난해 건축허가를 반려당하고 행정심판을 냈으나 기각당했던 유흥주점이 조례제정으로 다시 허가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성남지역 8개 시민단체들은’성남지역 러브호텔 및 유해업소 추방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6월초 30m를 제한거리로 설정한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하자 광명경실련과 광명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조례안의 졸속제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30m의 제한거리를 두고 있는 수원시도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역전∼종합운동장까지 주거 및 상업지역이 혼재한 지역의 위락시설 난립을 우려,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시의원들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준비하는 등 일전태세에 돌입했다. 수원경실련 김희수 부장은 “도내 각 지자체들이 한결같이 사유재산권 및 기존 업자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은 처사는 지방정부가 주거·교육환경보다 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1-08-27
- 인물동정 과학기술부 ▲기상청 기획국장 황순종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센터소장 진병술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재무관리과장 도병균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정종기 노동부 ◇ 정부인사 발령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송봉근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우용 ▲경기지방노동위원회 〃 한 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 김맹용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용수 ◇3,4급 과장급 전보 ▲고용정책실 보험제도과장 이채필 ▲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장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이충복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백양현 ▲노사협력관실 노사조정담당관 박승태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윤배 ▲ 〃 노동경제담당관 박형정 ▲고용정책실 장애인고용과장 이인규 ▲ 〃 인적자원개발과장 조경원 ▲노정국 노사협의과장 김동회 ▲근로여성정책국 여성고용지원과장 최수홍 ▲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하은식 ▲서울서부지방 노동사무소장 김세한 ▲서울북부지방 〃 조병기 ▲부산지방노동청 관리과장 김성광 ▲통영지방 노동사무소장 김경규 ▲대구지방노동청 관리과장 서창국 ▲대구남부지방 노동사무소장 정해주 ▲포항지방 〃 이종호 ▲인천북부지방 〃 이영세 ▲수원지방 〃 황삼남 ▲부천지방 〃 김삼암 ▲의정부지방 〃 이태익 ▲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박덕회 ▲대전지방노동청 〃 서영삼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규하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 조정과장 최기동 ▲국무조정실 파견 정형우 이명노 ▲노사정위원회 파견 안경덕 ▲공보관실 장신철 ▲노사협력관실 황우찬 파이낸셜뉴스 ▲광고마케팅국 영업전략팀 팀장(부장) 여운형 ▲편집국 정보과학부 부장직무대행(부장대우) 이중수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 전보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상임위원 이해영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안광호 ▲경상남도 부교육감 최수태 ◇서기관급 전보 ▲경북대 이광복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정재현 ▲창원대 이영호 부음 ▲임광택(전 전남대 법대학장)씨 별세, 임채정(국회의원) 채상(정형외과원장) 채관(전남대 재직) 정연·현희씨 부친상, 이상우(전 대우엔지니어링이사) 고광면(새한전자 전무)씨 빙부상, 27일 오전 11시 광주 상무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2) 600-7401 △조성현(전 동양제과 전무이사)씨 별세. 영석(동국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영희(인천구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구자환(해양수산부 근무) 김현수(안영여자고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27일 오전 9시 49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6 △고민철(MBC 인력개발부장)씨 부친상 .27일 0시55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032) 554-8380 △김승곤(동양화재보험 이사)씨 웅곤(한국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주 준(전라북도 공무원교육원 원장) 정양묵(국회정책연구회 사무총장) 은덕기(이엔케이월드 대표)씨 빙모상, 26일 오후1시30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5 △ 김광수(태일자동제어 전무이사)씨 광순(PNT LINK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 암(자영업)씨 빙부상, 26일 오후4시40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3010-2238 △김용배씨, 상배(동작구청장 비서실장), 준배(자영업), 근배(현진사대표), 흥배(안산시청 문화체육과) 부친상. 마상배(자영업) 장모상. 28일 오전 10시 충남 보령시 청라면 라원리 발인.(041)-932-8313 동정 △김근태 한반도재단이사장(민주당최고위원)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세계·동아시아 경제의 침체―기로에 선 한국경제의 활로’라는 주제로 제3차 한반도포럼을 개최한다. △방희석 국제무역물류연구소장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49층 대회실에서 ‘글로벌 시대의 전자무역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한이헌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29일 오전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을 초청,‘하반기 경제전망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조남홍 한국경영자총협회부회장 27∼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3차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지역 총회에 참석한다. 200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