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5,8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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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K-메디허브 지능형로봇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안상욱)은 지난 17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지능형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능형로봇기술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에서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체험형 실습 기회 제공 △기술·정보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교육시설과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실습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과 관련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재단의 첨단 의료기기 센터 현장 체험, 연구팀 및 장비 소개 등 실무 중심의 체험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기기 개발과 융합기술 연구의 성과 창출에도 큰 기여가 있을 전망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지역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안상욱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산업에 적응 가능한 지능형로봇 분야 인재 양성과 함께 양 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28
- 2025 여름방학 썸머스쿨 짧은 여름방학 기간은 성적 향상을 위해 선택과 집중에 몰입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 지역 각 학원에서 소개하는 과목별, 중요 단원별 핵심 강좌를 비롯해 학습 생활 관리와 공부법까지 꼼꼼하게 지도하는 여름방학 썸머스쿨을 소개한다. 박경숙 리포터 kitayama47@naver.com,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강한대치학원강한대치학원은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썸머스쿨을 진행한다. 강한대치의 썸머와 윈터스쿨은 수년간 학생들의 공부하는 힘을 키워온 송파지역 대표 방학 프로그램. ‘독학’이나 ‘관리형 독서실’이란 말이 생소했던 때부터 이미 강한대치는 수험생과 함께 한 오랜 노하우와 강한대치만의 대입 가치관 그리고 수험생들에 대한 진심을 담아 썸머스쿨을 진행해오고 있다.강한대치 썸머는 수많은 대입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 베테랑 강한대치 조윤옥 원장의 축적된 입시데이터와 경험, 여기에 체계화된 프로그램이 더해져 내신부터 수능까지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며 개인별 강·약점을 기반으로 주별, 일별 학습 플랜 및 점검을 진행한다. 모든 학생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결국 그 관건은 실천력. 강한대치만의 체계적 관리와 상담은 확실한 동기부여로 학생들이 의지를 다잡게 도와주는 썸머스쿨의 핵심. 여기에 대입을 대비한 개인별 입시전략까지 더해져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입시 방향을 가이드해준다.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자료도 학교별로 분석해 제공하며, 수능을 위한 실전연습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수능에서 본인의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쌓을 수 있다.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의 입시역량까지 키워주는 강한대치의 2025 썸머스쿨은 7월 18일(금)부터 8월 14일(목)까지이며, 개별 방학일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문의 02-424-0370로고스학원 로고스학원에서는 짧은 여름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과학을 크게 부담 없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의 시간에,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핵심 주제 특강을 내세우고 있다. 현 중3 또는 고1 학생들은 개정된 교과 체계이기에 ‘과목별로 미리 보는 물·화·생·지’라는 특강을 진행한다. 현 고1은 2학년에 올라가면 집중이수제 때문에 1학기 동안 물·화·생·지를 다 배우다 보니 여름방학에 꼭 한두 과목은 미리 공부해 두어야 한다. 물·화·생·지 과목 중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단과형으로 선택해서 암기성 내용을 제외한, 반드시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할 중요 단원을 정리하는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중3 아래 학년부터는 통합과학이 수능까지 이어지는 교과이다 보니 통합과학에 대한 수요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통합과학을 짧은 여름방학 기간에 전체 내용을 다루면 너무 양이 많고, 날림으로 볼 수 있는 우려도 있기에 핵심적으로 통합과학Ⅰ의 물리와 화학만 집중해서 수업하는 총정리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현 고3을 위한 기획 특강 중에 약술형 논술 기획 특강도 열린다. 약술형 논술은 송파지역 학생들이 많이 치루는 전형이므로 약술형 논술 현장 모의고사 기획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홈페이지 www.logosedu.net알과영 과학전문학원 알과영 과학전문학원에서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현 중학교 3학년)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과학 학습의 출발점인 통합과학을 중심으로 중학교와는 다른 고등 내신 체계에 대비한 개념 정리와 문제 해결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학교 내신이 교과서 중심의 암기형 평가였다면, 고등학교 내신은 학교별 출제 경향에 따라 깊이 있는 개념 이해와 서술형 응용력이 요구된다. 특히, 과학 과목은 수능형 사고력과 논리적 풀이 과정까지 함께 평가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 없이 고등학교에 진입하면 초반부터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단원별 개념 학습, 기출 유형 분석, 서술형 문제 대비 수업 등으로 구성된 통합과학 집중 과정이 주를 이루며, 고등과학 학습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통합과학 과정을 이미 선행한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물리·화학반도 개설되어, 이공계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선택지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알과영 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고등학교 입학 이후 운영되는 ‘학교별 내신 대비반’ 시스템이다. 송파·강동 지역 주요 고교의 내신 출제 경향과 수행평가 유형을 분석하여, 각 학교에 최적화된 수업이 진행되며, 반별 담임 강사가 배정되어 밀착 지도가 이루어진다. 이와 같은 학교 맞춤형 수업 시스템은 고등학교 내신에서부터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여름방학 특강은 7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수업 세부 시간표는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홈페이지 https://rnyacademy.com/오르투스 수학학원송파 대표 수학학원인 오르투스수학학원은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자기주도학습관 OSC(오르투스 스터디센터)를 활용한 ‘오르투스 프리미어 썸머’를 진행한다. ‘공부하는 습관’ ‘엉덩이의 힘’을 강조하는 오르투스학원. ‘지금 해야 하는 공부를 미루지 않고 끝내야 한다’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썸머스쿨의 목표 역시 ‘자기주도적인 순공 시간 늘리기’에 맞춰진다. 오전 9시 등원과 밤 11시 하원을 기본원칙으로, 수학을 비롯한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과목 무엇이든 이어갈 수 있댜. 단, 그날그날의 공부를 온전히 자기주도적으로 집중해야 하며, 핸드폰이나 외출 삼가 등의 절제력을 갖고, 공부하는 내용을 고민하고 또 손으로 직접 노트에 정리해가며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데일리 플랜과 위클리 플랜 작성을 통해 계획을 스스로 세워가는 습관도 다잡아가는데, 이 과정과 결과는 SKY와 서성한 및 의대 재학생 멘토들이 꼼꼼히 점검하며 학습 관리 및 생활 관리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오르투스수학학원과 이어져 있는 ‘공부가 될 수밖에 없는 독서실’ 오르투스 스터디센터에서 공부에 집중하며, 방학이 끝난 후에도 자발적으로 자습을 이어갈 수 있다.한편 오르투스수학의 방학 중 수업은 정해진 분량을 ‘완벽히 숙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주요 개념은 물론 심화문제풀이, 해설강의, 오답까지 진행된다.오르투스의 프리미어 썸머는 7월 14일부터 시작된다.문의 02-6402-5634올댓스터디학원 강동구 올댓스터디학원은 학생 관리가 뛰어난 썸머스쿨, 윈터스쿨을 오랫동안 운영해 온 학원이다. 1학기를 마친 학생들을 위해, 짧은 여름방학 기간에 시간 낭비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한다. 각 학교의 방학과 동시에 시작되는 올댓스터디학원의 썸머스쿨은 2학기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올댓스터디학원에서는 입시전문가와 객관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수학과 영어 위주로 공부하다가 다른 과목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했는데 성적이 낮은 학생,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중독성을 보이는 학생, 맞벌이 가정으로 하교 후 학생의 생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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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 탐방] 창덕여자고등학교 올해로 설립 84주년을 맞는 창덕여자고등학교(학교장 김대원, 이하 창덕여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문 공립 여자 고등학교이다.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창덕여고의 교정은 독특한 붉은 벽돌 건물인 본관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빛깔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산책로로 유명하다. 체육 시간에 활용하는 테니스장과 골프장, 학교의 전통을 담은 기념관과 생활관까지 폭넓게 확보하여 훌륭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창덕여고는 올해 인근 아파트 재건축이 완료되어, 현 1학년 전체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40% 정도 늘어나며 학교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졌다.창의적 융합 인재 키우는 ‘수학·과학 심화 아카데미’와 ‘인문·사회 심화 아카데미’ 창덕여고의 특색 프로그램인 ‘수학·과학 심화 아카데미’와 ‘인문·사회 심화 아카데미’는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일 년 동안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심화 진로 연계 활동이다. 여러 해에 걸쳐 알차게 진행되면서 창덕여고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충실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심도 있는 탐구활동이 입소문 나면서 해마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상황이다. 성숙경 과학정보부장교사는 “수학과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을 위해 심화 과정의 탐구형 수업을 진행하는 ‘수학·과학 심화 아카데미’는 수학, 물리, 생명, 화학을 주제로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심화 학습 형태의 탐구와 실험 중심의 수업 기회를 제공합니다”라며 “관심 분야가 비슷한 학생 3~4인이 한 모둠이 되어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 교사와 협력적 연구 활동을 하며 여러 가지 새로운 과학 기기를 접하고 실험을 통해 결론을 도출합니다”라고 설명한다. 이후 학생들은 탐구 보고서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탐구 능력 향상과 문제 해결력 증진, 협력적 상호작용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 외에도 과학기술 전문가 특강, 천체 관측 행사, 지속 가능 아이디어 공모, 과학 페임랩 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인문·사회 심화 아카데미’는 경영, 경제, 철학, 문학, 정치 등 주제별 강연과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창의 과제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회를 진행하고, 문집도 제작한다. 또한, 학급의 아침 독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교육과정 기반의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을 지원한다. 독서 캠프 및 독서 토론, 인문 논술 한마당과 작가 초청 강연 등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독서교육 및 논술, 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7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생활관 예절 교육’ 창덕여고의 모든 신입생은 1학년 때 ‘생활관 교육’을 받게 된다. 창덕여고만의 오랜 전통인 ‘생활관 교육’은 무려 70여 년 전인 1952년 부산 송도의 피난 학교 시절 ‘선화료’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함께 숙식하며 예절과 의식주 생활을 실습하고, 서로의 우애를 다지는 생활관 교육은 그 교육 효과를 인정받아 당시 문교부에서 여학생 생활관 설치를 각급 학교에 장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윤진 교감은 “창덕여고 선배님들의 좋은 기억과 추억이 담긴 생활관 교육은 현재까지도 동창회 선배님들에 의해 유지, 발전되고 있습니다. 동창회에서는 후배들의 생활관 교육을 위해 정성껏 한복과 떡을 준비하고 예절 교육 강의를 함께해 주십니다”라며 “생활관 교육을 참관하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진 선배님이 계신 전통의 창덕여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라고 소개한다. 학생들이 처음에는 생활관 예절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조금 낯설어하기도 하지만, ‘서로 차를 따라주거나 절을 하는 등 재미있고 즐겁게 예절을 배우면서 서로 더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한복의 옷고름을 못 매는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며 함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함을 느꼈다’, ‘선배님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등 다양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 창덕여고는 다양한 유형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과 달리 여러 가지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수업 및 교내 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건일 2학년 부장교사는 “수업 참여도와 실력 향상도를 고려한 ‘연간 실력 향상 장학금’ 51명, 교내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우수 학교생활 장학금’ 28명, ‘우수 졸업생 장학금’ 7명 등 여러 기준으로 다양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 및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라며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14명을 선정하여 수련 활동 및 교육 여행 비용을 지원하여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전문적 진로·진학 지도에 기반한 책임 있는 교육 창덕여고는 학생부 기초 데이터 및 월별 모의고사 자료 등을 포함한 진학 데이터를 구축하여 수시 및 정시 진학 결과와 연계된 자료를 진학 지도에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율적인 대학 입시 지도를 위한 담임 교사 워크숍, 시기별 맞춤형 진학 지도 세미나, 진로·진학 연구팀 자체 연수, 대학별 입학사정관 초청 교사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담임 교사의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담임 교사가 진학 지도에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다. 전정이 3학년 부장교사는 “학생들에게 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과 분석 및 맞춤 상담, 일대일 수시 진학 컨설팅, 개인별 수시 지원 카드 점검 및 피드백을 세세히 하고 있습니다. 또, 수시 전형 모의면접반 운영 등 시기별 맞춤형 진학 지도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학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창덕여고 2025학년도 대입 합격률 창덕여고의 2025학년도 대입 합격률(전체인원 137명, 재수생 미포함)을 살펴보면, 수시 46.0%, 정시 23.4%로 총 69.4%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에 전체 졸업생 137명 중 55명이 합격하여 40.1%의 합격률을 보인다. 합격생의 전형 비율을 살펴보면, 정시보다 수시 전형 합격자가 2배 더 많았다. 수시 전형별 합격률은 교과 30.7%, 종합 40.0%, 논술 14.7%, 실기 14.7%로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합격자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낸다. 특히, 2025학년도 입시(졸업생 포함)에서는 의치한약수 7명, 서울대 1명, 고려대 5명, 성균관대 2명, 한양대 3명, 이화여대 4명, 중앙대 3명, 경희대 2명, 한국외대 4명, 건국대 6명, 동국대 4명, 홍익대 2명, 숙명여대 6명이 합격했다. 합격자의 모집 단위를 살펴보면, 의약학 계열을 포함하여 자율전공, 첨단학과 등 선호하는 학과 진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교육 변화에 맞춰 202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 창덕여고는 최근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AI 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복합 수업 교실을 운영 중이다. 북카페 형태의 안락하고 쾌적한 도서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공간인 가온관과 애월당 등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또,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받는 202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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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탐방] 정신여자고등학교 138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사학 정신여자고등학교(학교장 조영호/이하 정신여고)는 체계적인 진학지도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대입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정신스러운’ 학교 분위기, 열정과 사랑으로 교육에 집중하는 ‘정신만의’ 교사들, 그리고 수업과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정신다운’ 학생들은 정신여고가 140년 가까이 만들어온 정신의 강점. 여기에 정신여고가 추구하는 제일의 가치인 ‘정신적 탁월함’이 더해진다. 조영호 교장은 “정신여고는 자신의 삶에 성실하고 인관 관계에 신실하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격체를 양성하는 데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라며 “인성과 지성, 영성을 두루 갖춘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입결 정신여고는 2025년 대입에서 의치한약수 19명을 비롯 서울대 10명, 연세대 15명, 고려대 14명, 성균관대 17명, 이화여대 19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2025학년도 정신여고 대입 결과>>(중복합격, 재수생, 지방캠퍼스 포함) 2024년 대입 결과는 서울대 7명(재학생)을 비롯 연세대 14명, 고려대 15명, 성균관대 12명, 이화여대 24명, 중앙대 23명, 경희대 9명, 한국외대 5명, 동국대 5명, 홍익대 10명, 숙명여대 18명, 성신여대 12명, 서울여대 21명, 가천대 18명, 교대 5명 등이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는 총 32명이었다(재수생·중복 포함).진로진학부장 김미리 교사는 “2024 입결이 의학계열에 합격생이 집중(32명)되었다면,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학생들의 진로가 다양해지며 서울대 합격생이 늘어났다”라며 “해마다 학생들의 성향이나 입시제도의 방향에 따라 입결 수치는 달라지지만, 학생들을 향한 학교의 노력과 사랑은 한결같다”고 강조한다. 대입 결과는 3년간의 학교생활을 반영한다. 학교, 교사, 학생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고스란히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교가 학생들을 믿고 무한 사랑을 부어가며 공을 들인 과정이 시나브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고 그 결과가 대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 2학년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급 특색활동을 진행하고, 진로와 교과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심화 연구를 할 수 있게 지도합니다. 또, 3학년 담임선생님들은 매달 치르는 모의고사 때마다 진학 회의를 거쳐 학생부 종합전형에 필요한 학생들의 생기부를 어떤 방향으로 채워나갈지 고민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심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죠. 또한 교과 및 논술 전형에 필요한 학생들을 상담하고, 정시까지 매진할 수 있도록 지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역사가 된 활동부터 디지털 혁신에 따른 활동까지!<<노래선교단>>1969년에 창립되어 56년째 이어져 오는 정신여고를 대표하는 활동이다. 1학년 2학기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28명), 2학년 때 한 학급으로 운영된다. 김라경 교사(성경과)는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매일 2시간 30분씩 연습을 반복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자투리 시간을 의미 있게 압축해 시간을 내 연습에 집중한다”라며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시간 관리 능력과 체력까지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체 역량’이 남다른 것도 노래선교단의 특징. 합숙 및 순회공연 등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강조되는 공동체 역량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교과융합수업>>다양한 교과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 학생 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과융합수업. ‘인간과 질병’ 수업에서 생명과학, 화학, 수학, 일반사회를 융합하여 질병에 대해 다양하게 탐구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세림 교사(생물과)는 “생명과학 수업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탐구하고, 화학 수업에서는 대표적인 치료제인 아스피린 제조 실험을, 그리고 수학 수업에서는 감염병 확산 모델에 대해 탐구하고 일반사회 수업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사회학적으로 탐구한다”라며 “각 교과 수업 후 학생들은 심화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 후 산출물을 만드는 활동까지 진행하며 심화학습 및 융합적 사고 능력까지 키워가게 된다”고 말했다.<<하늘꿈학교 교류 활동>>하늘꿈학교 교류 활동은 정신여고 ‘남북청소년교류동아리’ 학생 25명과 국내 최초 새터민 학교인 ‘하늘꿈학교’ 학생들이 10년 넘게 교류해온 활동.지은혜 교사(국어과) 교사는 “1년 동안 총 4회, 서로의 학교를 오가며 남한과 북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있다”라며 “학생들이 미래 통일 세대로서 성장해나가는, 다른 학교에서는 보기 드문 교류 활동”이라 설명했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신의 진로 확장 및 시각화>>빠른 속도로 생활에 스며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직업을 이미지로 시각화해보는 활동도 진행한다.김경미 교사(정보과)는 “ChatGPT 프롬프트와 이미지 생성 도구 등을 사용하여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라며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만큼 큰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사회 현안 정책 제안 프로젝트>>‘사회 문제 탐구’ ‘현대 세계의 변화’ 등 다양한 진로선택 과목 수업을 통해 갖게 된 사회 현안에 대해 관심을 학생 주도적으로 펼쳐나가는 활동.김민수 교사(사회과)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다루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직접 관심 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회 현안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고안할 수 있는 정책이나 사회 참여 활동을 직접 고민해보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민주시민성까지 키워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문·사회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활동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기적의 수학>>기적의 수학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시작해 10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수학과 대표 프로그램. 3학년 부장 이미연 교사(수학과)는 “1, 2학년은 매쓰홀릭을 활용한 ‘천마일의 기적’ ‘천제의 기적’에 참여해 자기주도적으로 수학 문제를 학습하고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학년은 ‘67일간의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67일간 매일 일정량의 문제를 풀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체계적인 문제 풀이 습관을 키워가고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에코팜 프로그램>>2002년부터 꾸준한 환경보호와 창의적인 생태교육을 진행해온 정신여고. ‘나무 친구’ 조직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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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 탐방] 잠실여자고등학교 잠실여고(교장 직무대행 강영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 진학 실적 – 우수한 학생 지원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특색 프로그램과 진학지도 노하우를 살펴봤다. 알찬 프로그램과 쾌적한 공간은 교육의 뿌리다. 디지털 기기를 갖춘 다목적 강의실과 강당, 공들여 가꾼 교정, 운동장 트랙이 깔린 운동장 등 잠실여고는 교육 인프라를 잘갖추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도입된 후 입시 변화에 맞춰 순발력있게 학교 진로 진학 프로그램를 강화하고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발 빠른 노력이 입시 실적으로 결실을 맺자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 교육과정 운영“성실성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이 많다는 건 잠실여고의 최대 강점입니다. 수업 분위기가 좋아요. 이런 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주는 게 학교의 역할이죠. ‘프로네시스(Phronesis, 실천하는 지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고르게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우선 순위에 뒀습니다. 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배치했고 수능 과목들은 최대한 수업 시수를 확보했습니다. 전교생이 약 1천 명으로 학생 수가 많은 규모있는 학교라 다양한 과목 개설이 가능하고 내신 성적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윤영린 교무기획부장교사)내실과 다양성 갖춘 잠실여고 특색 프로그램이음학교잠실여고는 잠실여중과 함께 서울형 통합운영학교 ‘이음학교’를 운영중이다. 서울시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멘토링, 연합 동아리, 독서토론 등 다양한 창의적체험 활동을 매년 전개한다. 인공지능, 과학 실험 등 심화 주제를 정해 탐구 활동을 펼치고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밀도있게 진행한다. 학생 입장에서는 이음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관심 분야의 활동 기회를 폭넓게 가지며 탐구력, 소통 역량, 발표력을 두루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프로네시스’ 교육 과정역량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자기 관리, 협력적 의사소통, 공동체 ˙ 인성’ 총 6가지 핵심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잠실여고의 교과 수업과 자율 ˙ 진로 ˙ 동아리 등의 창의적체험활동을 구성했다. 교사는 짜임새 있게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활동 과정과 결과물을 꼼꼼히 관찰하며 학생의 역량 성장의 여정을 기록하도록 체계화했다.과목별 캠프과학, 수학, 인공지능, 영어, 역사, 독서, 일본문화, 음악, 미술 등 과목별 캠프가 연중 진행된다.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된 내용을 다루는데 교사들은 현장 탐방, 체험, 실험, 발표 등 과목별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캠프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소그룹으로 진행되는데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들 수 있어 호응이 높다.학생 성장 돕는 진로 프로그램학생들의 진학은 진로가 탄탄하게 뒷받침돼야 방향성과 깊이를 갖는다. 진로, 봉사, 동아리, 자율 활동을 해마다 업그레이드하며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교 시절은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이 시기의 밀도있는 진로 탐색을 통해 20대 청년기의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소신을 갖고 담당 교사들은 프로그램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NEW프로그램 ‘잠실여고 아카데미아’“의학계열, AI, 예체능 등 학생의 진로 방향성에 맞춰 전문가와의 만남, 선배 멘토링, 현장 탐방을 진행합니다. 올해 신설한 ‘잠실아카데미아’는 테드 강연 스타일로 진행해요. 600석 규모의 가천대 예음홀을 대관했어요. 강연 발표를 신청한 학생들은 대형 무대 위에 올라 수백 명의 학생과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주제 연구 내용을 설득력있게 소개합니다. 10분 내외 발표를 준비하면서 지적 탐구력, 발표력, 담력, 소통 역량까지 두루 키울 수 있어요. 고교 시절에 뭐든 학생들이 직접 해보고 부딪혀야 성장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도록 독려하는 게 교사와 학교의 역할이죠.” (구윤종 진로창체부장교사)밀도 있는 진로 탐색 경험 학생부에 녹여전교생이 참여하는 12개 희망 대학교 탐방은 학생들에게 진학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운영하며 분야별 진로 강연과 선배 멘토링은 온오프라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직업인 특강은 동아리 활동과 연계했다. 가령 환경 과학 동아리는 해당 분야 연구원과 만나 활발한 질의응답을 펼치고 AI테크는 대학생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심 분야 직업 탐색의 밀도를 높였다. 개인별 진로 발표와 활동 내용은 학생부에 빠짐없이 기록될 수 있도록 체계화 했다. 봉사활동도 아이들이 직접 기획해 실천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 봉사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잠실여고 2025대입 결과서울대 의대 2명을 비롯해 의학계열에 23명 합격했다. 서울대 2명, 연대 17명, 고려대 14명, 서강대 7명, 성균관대 11명, 한양대 10명 등 4년제 대학에 총 369명이 합격했다. 수시와 정시 합격생 비율은 31% : 69%다. “수능성적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수시 전형을 공격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입은 학생 개개인이 정확한 자료를 근거로 합격 가능성을 최대한 높여 지원 전략을 짜야 합니다. 교내 입시설명회에서는 잠실여고 졸업생의 합격 불합격 누적 데이터를 공개하며 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위권, 중위권 성적대별, 계열별 맞춤형 설명회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타깃을 세분화한 후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뤄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죠.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소통하고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진학 담당 교사들과 스터디하며 자료를 함께 공유하며 잠실여고만의 진학지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김성민 3학년부장교사)▶잠실여고 2025 입시 결과 (중복합격생, 지방캠퍼스, 재수생 포함)▶잠실여고 진학지도 Q&AQ. 잠실여고의 세분화된 입시설명회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학년별, 계열별로 연중 실시합니다. 고1-고2-고3 학년별로 필요한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대상에 맞춰 진행합니다. 최상위권 사이에 관심이 높은 의대설명회와 미대 등 예체능 계열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별도 설명회를 엽니다. 고3 대상으로는 성적대에 따른 맞춤형 입시 설명회를 진행해요. 합격생들의 내신, 모의고사 성적 추이, 학생부 특장점, 최종 수능 성적을 분석한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시 원서 쓸 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상세한 내용을 다룹니다. 대학 초청 설명회는 학생, 학부모가 희망 대학의 입학사정관에게 1:1 질의응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호응이 큽니다. 올해는 연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성균관대를 진행했습니다. 11월에는 중3 대상으로 잠실여고 입학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합니다.Q. 입시 변화 흐름에 맞춰 진학지도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수시전형에서는 대학마다 평가 기준이 조금씩 달라요. 학업역량을 중점적으로 보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학생의 발전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거나 선택과목 이수 현황을 깐깐하게 보는 대학이 있어요. 대학별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간담회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에 지원한 우리 학교 학생들의 합격 불합격 요인을 입학사정관들이 분석해 주기 때문에 대학별로 취합한 데이터가 고3 진학 지도에 요긴하게 활용됩니다. 잠실여고 진학 담당 교사들끼리 학생부 분석 세미나도 진행합니다. 최신 정보 수집 – 입시 자료 공동 분석 – 데이터 공유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춰나가는 중입니다. 개별 학생들의 학생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은 매년 실시합니다.<잠실여고 추천 프로그램>∎과목별 캠프교과 내용을 심화 탐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캠프를 과목별로 진행∎이음학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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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 탐방] 영파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을 표방하는 영파여자고등학교(학교장 김성곤, 이하 영파여고)는 바른 인성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미래 인재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 목표에 따라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다양한 교육을 시행 중이다. 또,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주고 있는 고교다. 고교학점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디자인 영파여고에서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기회 확대 및 고교학점제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업 설계를 하며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 중이다, 박재형 교육연구부장교사는 “전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깊이 연구했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안내 및 과목 선택 설명회도 개최했습니다. 7월에는 2026학년도 과목군별 선택과목 수요 조사를 한 후, 8월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라며 “교육과정 전시회에서는 교과서 전시, 교과별 전공 안내, 전공별 권장 이수 과목 안내, 학업 계획서 전시 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겁니다. 학급 진로 컨설팅단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맞춤형 상담이 꼼꼼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안정적인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선택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 진로 희망을 반영한 소인수 과목의 편성과 운영, 별도 상담을 통해 거점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학교 안내, 온라인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학교 홍보 및 활용, 공유 캠퍼스 도입을 위해 다른 학교와의 연계도 준비하고 있다.알차게 운영되는 ‘미래인재반’과 ‘일취월장반’ 영파여고의 학생 밀착 관리 시스템은 입소문이 많이 난 우수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가 뚜렷하고 교과 관련 심화 탐구가 가능한 학생을 대상으로 주 4회 이상 자기주도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미래인재반을 운영 중이다. 미래인재반은 학년당 1개 반,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각 반의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에 대응하여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래인재반에서는 구성원 특징에 따른 맞춤형 심화 특강,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토론 활동 수업, 개인별 주제 탐구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또,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 진로 특강, 진로·진학 컨설팅,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전공 교수의 특강, 고교와 대학 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일취월장반에서는 학습에 열정이 있으나 스스로 공부하기 어렵거나 공부법의 보완 및 수정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자기주도학습 참여 지도와 방학 중 공부 캠프를 운영한다. 학년당 2개 반,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 개인의 목표와 의지를 분석하여 최적화된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탐구활동을 비롯해 학생 스스로 선정한 과목 중 2가지 교과 문제집의 일정량을 학습한 뒤 매일 검사하여 학습 상황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국제교류 프로그램’과 ‘학부모 직업 체험 프로그램’ 신설 남드리 학년운영부장교사는 “올해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외국어를 활용한 문화 이해,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1~3학년 학생 중 영어와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국제교류 활동이 펼쳐집니다”라며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 교류 국가의 기념일에 편지 교환, 남경 시내 관광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학생들은 학습한 외국어를 실제 사용하며 학습 의욕도 높아지고 소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또, 진로활동으로 학부모 직업 체험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학생들에게 실무적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교육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 및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고자 노력 중이다. 영파여고의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봉사활동도 알차게 운영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나 흥미, 특기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스스로 계획하여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게 된다.문해력 향상 프로젝트(학습도구어 및 한자 학습) 진행 영파여고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글을 비판적, 분석적, 창의적으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고 있다.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강 시간(화, 목 7교시)에 1학년은 ‘학습도구어 사전’, 2학년은 ‘한자 학습자료’ 교재를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자율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 대항 스피드퀴즈대회, 1, 2학년 전체 학생 대상의 ΟⅩ 퀴즈 대회, 학급별 학습도구어 및 한자 카드뉴스 제작 등을 한다.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는 모든 교과목 학습에 필요한 학습도구어 사전과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자 학습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다양한 교과목 학습의 동기 부여 및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도 키워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교사의 철저한 학생 관리, 전문적인 진로·진학지도 실시 영파여고는 자기주도학습실, 학습 카페, 개방형 도서실 등 학습에 최적화된 장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끝까지 자기주도학습에 참여하도록 지도 중이다. 특히, 희망자를 대상으로 40석 규모의 자기주도학습실을 따로 운영하여 점심시간, 방과 후부터 저녁 9시까지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관리한다. 꼼꼼한 출결 관리와 전자 기기 제출 자습실 운영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기반이 잘 다져져 있다. 진학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최신 대학 진학 상담프로그램 3개와 영파여고 졸업생들의 진학 결과를 성적별, 수시 전형별, 정시 전형별로 분류한 DB프로그램을 활용한 1:1 맞춤 진학상담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파여고 학생들은 대입에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진학을 많이 하는 경향이라, 학생 개인별 생활기록부 분석과 맞춤형 면접 컨설팅 및 수시 합격 컨설팅을 단계에 맞춰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대입 제도 변화에 맞춰 학부모님들께 최신 대입 정보와 지원전략을 제공하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입시와 우리 학생들의 진학 진도에 대한 실제 정보를 전달하고, 학부모님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학년별, 학기별로 맞춤 설명회를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침착하게 전략적으로 입시에 대비합니다”라고 박재형 교육연구부장교사가 말한다.대입,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강세 보여 2025학년도 졸업생의 대입 수시전형 종류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전형 합격 건수가 83건으로 전체 수시 합격의 5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다. 학생부 종합 전형 합격 건수는 40건으로 수시 합격 중 26.5%를 차지한다. 논술전형도 합격 건수가 23건으로 전체 합격 중 15.2%를 차지한다. 표1) 대입 수시전형 종류별 지원 및 합격 현황 (수시, 4년제)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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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 탐방] 상일여자고등학교 강동구 유일의 ‘사립’ 여자고등학교로 대입에서 꾸준히 우수 결과를 내고 있는 상일여자고등학교(학교장 유재영/이하 상일여고). 상일여고는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편성해 ‘학생의 진로를 함께 찾아가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유재영 교장은 “상일여고는 학문적 성취와 인성 교육을 균형 있게 추구하며,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강동고 대표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일여고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아래 교사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함으로써 명문 여고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상일여고는 상일동 재건축 사업 완료와 함께 2024학년도 기준 1학년 입학생 수가 300여 명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높은 선호도를 입증하고 있는 동시에 안정적인 학생 수를 유지하고 있다.변화하는 대입에 선제적으로 대비상일여고는 강동 지역 입시를 이끄는 강동구 대표 학교 중 하나로, 수시로 변화하는 대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학교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 서울시 교육청 지정 SW 교과 특성화 학교, 영어 중점 학교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선택의 기회를 확장 시켜왔으며 그 강점은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에 녹아있다. 고교-대학 연계 활동도 일반고로서는 상일여고가 최초로 진행했다. 대학과의 연계 활동으로 학생들은 수준 높은 대학교 과학실험을 경험하게 됐고 이는 대입에서의 큰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일반고로서는 드물게 언어, 문화, 학술 등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국제 교류도 수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장동만 교감은 “상일여고는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 진학 목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구축해왔다”라며 “이런 노력이 어우러져 대입에서의 우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상일여고 자체 진학 프로그램 구축 상일여고는 여고라는 제한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우수 진학 결과를 이뤄내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는 재학생 기준(재수생 제외) 상위 15개 대학에 13%(중복 제외)가 합격했으며, 서울 소재 주요 대학교에는 25%(중복 제외)가 합격했다. 2024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결과지만 이는 의대 정원 증가로 인한 영향으로, 상일여고 또한 의대에 8명, ‘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에 7명이 합격했다. 이런 입결은 상일여고의 막강 진학 시스템과 열정 넘치는 입시 베테랑 교사진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양일 진로진학부장 교사는 “대입에서의 꾸준한 우수 결과는 상일여고만의 유기적인 진학 프로그램 덕분”이라며 “고3 담임교사뿐 아니라 1, 2학년 담임 및 비담임 교사까지 함께하는 ‘대학입학전형 연구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례 공유를 통해 전 교사가 대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양 교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교사와 대학입시 전문가가 함께 학생부, 교과성적, 학력평가 성적 등을 분석해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가이드와 대입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컨설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일여고의 자체 진학 프로그램은 2006년 진학지도부가 구성되며 시작됐다. 대학별 환산점까지 고려한 데이터를 포함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교육 업체의 정보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일여고의 진학 프로그램에는 3년 간 학생들을 지켜본 살아있는 과정과 경험이 녹아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였다. 짧은 시간에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 상일여고 진학지도부는 2010년에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상담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였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매년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맞춰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의 노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20여 년에 달하는 대입 진학 결과 분석과 함께 재학생 개인의 교과성적, 학력평가 성적 변화를 분석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학교 교육활동 가이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많은 교사가 연수에 참여해 학생들의 대입을 구체적으로 가이드하고 있다.또,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도 충실한 대비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사 대부분이 참여하는 모의 면접은 학생들의 면접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교사들은 모의 면접 자료집을 통해 대학별 유형에 맞게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학생 개인별로 피드백을 진행, 보완 및 수정함으로써 면접에서의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상일여고 2025학년도 대입 결과>>(중복 합격, 재수생)차별화된 학생부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융합인재반>상일여고는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적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 및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융합인재반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매년 1, 2학년을 대상으로 2단계를 거쳐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기본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지도와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고교-대학 연계 활동은 융합인재반의 대표적 활동으로 탐구와 실험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과 연계하여 창의 융합적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 개인별 진로 진학 컨설팅, 미래 사회 창의 융합 특강, MBL 과학실험, 의·생명 실험, 코딩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과 역량 향상을 위한 교과 심화 방과후 수업도 진행한다.<강동교육벨트>또, 상일여고는 강동구청에서 진행하는 ‘더베스트 강동 교육 벨트’ 사업의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강동구를 교육 특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장 교감은 “강동구청의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상일여고의 특장점을 살린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강동구청에서 구축한 대학 협력 체계의 도움으로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 활동과 관련된 고교-대학 연계 특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교육벨트를 통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과 수업, 독서토론 세미나, 인문학 특강, AI 능률 높이기, 자율주행, 오픈소스 하드웨어 코딩 교실, 인문학적으로 체육 수업하기, 사회적 쟁점 탐구 기반 쓰기 프로젝트, 줄기세포 재생실험, 수의학 심화 과정, 의·생명 실험활동, 인공지능 창작소 등의 특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대, 건국대, 명지대, 차의과학대, 경상국립대 등의 우수 대학과 연계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과 진로 맞춤형 교육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Learning-in-Depth(교과 기반 깊은 학습)>2022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역량 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역량 중심 교육 과정은 교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거나 구체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자원을 동원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의 습득에 초점을 두는 교육 과정으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살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능력을 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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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탐방] 명일여자고등학교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학생들의 꿈을 이루게 하는 ‘맞춤형 진로 진학 프로그램’, 창의성과 심미안을 키우는 ‘문화·예술·체육 교육’, 그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세계 시민교육’이 어우러져 인성과 미래 역량을 겸비한 여성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명일여자고등학교(학교장 곽향란/이하 명일여고). 명일여고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진로 관련 활동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꾸준히 교육 환경과 시스템을 개선해 왔으며, 여기에 교사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자기주도력이 더해져 입시에서의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곽향란 교장은 “명일여고는 강동 지역 유일의 공립 여고로 여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프로그램, 그리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라며 “최근 5년간 4년제 대학 합격률이 60%를 넘어설 만큼의 우수 입결은 명일여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여고 장점 강화, 인문·자연 모두에서 우수 입결명일여고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을지대학교 의예과 1명을 비롯해 서울대 2명, 연세대 2명, 고려대 2명, 서강대 1명, 성균관 3명, 이화여대 5명, 중앙대 2명, 경희대 3명, 한국외국어대 1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3명, 동국대 1명, 홍익대 2명, 숙명여대 2명 그리고 춘천교육대 1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재수생, 중복합격 포함)3학년 부장 이동욱 교사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명일여고는 특히 상위권 대학에서 매우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라며 “의대를 비롯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하며, 강동 지역 최상위권 중학생과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을 받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고의 장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여대 29개 전형’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흔히 여학생들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이공계 합격 사례도 20건 이상 달성하며 인문 계열과 자연 계열 모두에 두루 우수 입시 결과를 거두고 있다.세심한 진로 상담 & 면접 대비명일여고는 강동 지역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고교 중 한 곳으로 수업 분위기가 안정적이며 학생들의 학업 태도도 우수하다. 여기에 교사들이 학생들의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지도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그 중요성이 더해진 진로교육과 상담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교사들. 학생부종학전형에서의 높은 재학생 합격률은 교사들이 세세한 입시 로드맵 제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이 교사는 “선생님들이 담당 교과 수업은 물론 진로 지도 및 상담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학생들이 진로 설계와 입시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라며 “진학지도에 있어서 담임교사의 개별 상담뿐 아니라 진로 강연, 1:1 진로 컨설팅, 개별 면접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일여고는 수년간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학생과 교사 간 시너지가 최대화되며 입시에서의 꾸준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실험 & 체험 중심 교육명일여고는 학생의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과 인문 사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학 강연회, 과학심화실험, 우주과학 프로젝트, 코딩 파티,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서울대), 진로독서멘토링, 각종 독서토론활동, 인문·사회 심화탐구,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심화 및 융합 활동을 펼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과학정보부장 이미경 교사는 “‘과학심화실험’은 외부 전문 인력을 초빙하여 심화 실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의생명 실험’에서는 인공세포막을 활용한 투석 원리 이해 및 생체막의 선택적 투과성 실험 등을, ‘물리 실험’에서는 탄동 진자를 이용한 물체 속력 측정 및 운동량 보존 법칙 실험 등 고등학교 교과 수업에서는 하기 힘든 실험을 진행한다”라며 “설계부터 관찰, 분석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우주과학 프로젝트’도 진행하는데 학생들이 천문대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하여 별, 위성, 행성 등을 관측하고 천문 해설 프로그램에까지 참여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학교가 아닌 현장에서 천문학 연구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사고력 & 표현력, 책임감 & 리더십 함양 활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대학 프로그램’에도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다.인문사회부장 교사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토론식 체험형 강의로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력 향상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며 “5월에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세계 시민 교육’, 10월에는 ‘문학 토론을 통한 삶의 이해’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며,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또 명일여고는 학생들의 진로와 관심사를 반영한 ‘인문·사회 교과 연계 심화 탐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적으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를 조사·분석하며 탐구 과정을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문·사회 분야에 대한 탐구 역량은 물론 발표력과 협업 능력까지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한편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창업의 꿈을 키우는 ‘창직창업 동아리’도 신설해 진행하고 있다.최규양 교사(진로직업)는 “학생들은 경제, 예술, 과학 분야로 팀을 나누어 창직 및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라며 “최근에는 환경 문제에 주목하여 ‘버려지는 교복을 활용한 창직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고려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 교사는 “창직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창업가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과 리더십까지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고교학점제, 개인의 진로 & 핵심역량 조화롭게 명일여고는 ‘인류 사회에 공헌할 지혜로운 인재 양성’란 교육 목표 아래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 핵심역량을 조화롭게 기를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육과정이 아닌 철저하게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명일여고 교육과정의 강점인 것. 교무기획부장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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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여자고등학교, 2025학년도 세화연지 & 세화남매 장학증서 수여식 생생 스케치 2025년 4월과 6월에는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정창욱)만의 특별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세화여고에 함께 재학 중인 자매에게 주는 ‘세화 연지 장학금’과 세화여고·세화고에 함께 재학 중인 남매에게 주는 ‘세화 남매 장학금’이 그것이다. 세화여고만의 특별한 장학증서 수여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2025 세화연지 장학증서 수여식올해 세화연지 장학금 대상자 총 36명지난 4월 15일 세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세화연지 장학 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연지(連枝)’란 ‘한 뿌리에서 난 이어진 가지’라는 뜻으로 형제자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연지 장학금은 세화여고에 함께 재학 중인 자매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세화연지 장학금’은 2022년 입학생부터 적용 중인 세화여고만의 특별한 장학금이다. 두 명 이상의 자매가 세화여고에 함께 재학하면 언니와 동생 모두에게 학기 당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올해 세화연지 장학금 대상자는 36명(총 18쌍)의 학생으로, 대상자 중 1학년 학생이 8명, 2학년 학생이 15명, 3학년 학생이 13명이었다. 특히 연지 장학금을 받는 자매 학생 중에는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세화여고에서 자매간의 우애를 더 돈독히!장학금 증서 수여에 앞서 세화여고 오삼찬 교장은 연지 장학금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세화여고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재학 중인 언니의 모습을 보고 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말이 많습니다. 이렇게 자매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세화여고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이어 오삼찬 교장과 정창욱 교감이 모든 연지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을 마치고 다 함께 하는 기념 촬영 시간, 학생들의 밝은 표정에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엿볼 수 있었다.2학년 재학생 양하연, 양하진 학생의 어머니는 “두 딸이 함께 연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엄마로서 이보다도 기쁠 수가 없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서로를 아끼고 지지하는 자매의 따뜻한 마음을 상징하는 장학금으로 오래도록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되는 자매이자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5 세화남매 장학증서 수여식올해 세화 남매 장학금 대상자 총 32명지난 6월 20일에는 세화여자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세화 남매 장학 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세화 남매 장학금’은 2025년에 신설된 장학금으로, 세화여고, 세화고에 함께 재학 중인 남매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다. 두 명 이상의 남매가 세화여고, 세화고에 각각 서류를 제출해 각 학교에서 학기 당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올해 세화남매 장학금 대상자는 총 32명(세화고 대상자 인원도 동일)으로, 대상자 중 1학년 학생이 18명, 2학년 학생이 2명, 3학년 학생이 12명이었다. 특히 남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1~2살 터울의 남매 비율이 가장 높았다.장학금 증서 수여에 앞서 세화여고 오삼찬 교장은 새로 신설된 남매 장학금의 의의와 취지를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세화여고와 세화고 둘 다 훌륭한 학교이고, 자율형 사립고인데, 두 자녀를 모두 입학시킨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여러분들의 열의가 세화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이어 오삼찬 교장과 정창욱 교감이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남매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세화고와는 별도 수여식을 진행했다. ‘세화’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세화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온하람, 세화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온하늘 학생의 어머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해주셨다.“첫째인 하늘이가 세화여고에 입학한 뒤로, 매일 밝은 얼굴로 학교 이야기를 들려줄 때마다 부모로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화여고의 안정된 교육 환경 속에서 하늘이가 자신감을 갖고 입시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내며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는 자연스럽게 둘째 하람이도 세화고에 진학시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는 것도 감사한데, 남매 장학금이라는 뜻하지 않는 선물까지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배가 되었습니다. 하늘이와 하람이가 세화라는 울타리 안에서 각자의 길을 건강하게 걸어갈 수 있길 바라며, 늘 애정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3학년 온하늘 학생도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해주었다.“세화여고에 먼저 다니던 제가 즐겁게 학교생활 하는 모습을 보며 동생도 자연스럽게 세화고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매가 같은 재단의 학교에 다니며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이런 관계를 장학금이라는 방식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고, 저희도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 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한편, 2025학년도 2학기에도 세화여고 연지 장학금과 남매 장학금은 수여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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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 지난 6월 4일(수) 시행한 고등학교 1학년 대상 ‘2025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주관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채점결과가 발표됐다.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의 전체 응시 학교는 1,918개교이고 응시자는 348,829명이었으며 이중 서울은 252개교 52,866명이 응시했다. 영역별 응시자는 국어 347,943명, 수학 347,625명, 영어 346,28명, 한국사 345,623명, 탐구 344,113명이다. 2028학년도 대입 수능 개편 방식이 첫 적용된 시험으로 달라지는 대입 수능개편의 사전예상 참고 자료로서 유의미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를 분석해봤다.도움말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참고자료 부산광역시교육청 <2025년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통계자료, 성적분석 자료>표준점수에 의한 영역별 9개 등급 인원과 비율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 표준점수에 의한 영역별 9개 등급의 인원과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은 1등급이 14,188명(4.08%)으로 표준점수는 136점, 2등급은 25,805명(7.42%)으로 표준점수는 127점, 3등급 44,527명(12.80%)으로 표준점수는 116점이었다. 수학 영역 1등급은 14,264명(4.10%)으로 표준점수는 137점, 2등급은 25,660명(7.38%)으로 표준점수는 126점, 3등급은 40,586명(11.68%)으로 표준점수는 116점이었다. (표1 참조) 사회탐구 영역은 1등급이 16,173명(4.70%)으로 표준점수는 64점, 2등급은 23,580명(6.85%)으로 표준점수는 61점, 3등급은 48,911명(14.21%)으로 표준점수는 58점이었다. (표2 참조) 표1. 국어/수학 영역 등급 구분 점수, 인원 및 비율표2. 사회/과학탐구 영역 등급 구분 점수, 인원 및 비율영역별 채점 결과 이번 6월 학력평가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 방식이 첫 적용된 시험이다. 사회탐구, 과학탐구에서 문항수가 기존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확대되었고, 배점도 2점, 3점에서 1.5점, 2점, 2.5점으로 3원화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평가 방식도 고1은 절대평가 방식에서 상대평가로 전환되었다. 채점 결과, 과탐 평균 점수는 50점 만점에 26.8점, 사탐은 31.8점으로 과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었다. (표3 참조)표준점수 최고점도 과탐은 69점, 사탐이 66점으로 과탐이 높게 형성됐다. 탐구 배점별 문항은 2028 대입개편에 따라 기존 2점 10문항, 3점 10문항에서 1.5점 8문항, 2점 9문항, 2.5점 8문항으로 출제됐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2.5점 배점 문항의 정답률이 평균적으로 가장 낮았고, 평균 정답률은 과탐 65.4%, 사탐 68.6%로 2.5점 배점 문항이 1.5점, 2점 문항보다 정답률이 낮게 형성됐다. EBS 채점서비스 정답률을 기준으로 과탐은 1.5점 81.5%, 2.0점 70.2%, 2.5점 65.4%의 평균정답률을, 사탐은 1.5점 89.4%, 2.0점 82.3%, 2.5점 68.6%의 평균정답률을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수학, 과학 학습 부담 커질 전망영역별 원점수 평균을 보면 수학 영역은 원점수 100점 기준으로 41.9점, 국어 영역은 48.7점으로 국어보다 수학이 낮게 형성되었다. 이에 임성호 대표는 “절대평가인 영어 과목의 전체 평균점수는 61.0점으로 국어, 수학, 영어 과목에서는 수학 과목에 대한 학습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서 현재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은 과학과 수학으로 특정되는 상황”이라며 “대학 진학에서 문이과 계열 지원에 상관없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므로 학습부담이 높은 과학 과목이 핵심 과목으로 부상할 수 있다. 수학 과목도 학습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과목으로 분류돼, 2028학년도 대입에서는 수학, 과탐 과목이 상당히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사탐, 과탐을 응시하지만 채점 결과는 사탐, 과탐 별도로 분리해서 결과가 나온다. 이에 임 대표는 “결과적으로 2028 대입개편에서 수학, 과학에서 상대적으로 학력수준이 높은 이과 성향의 학생들이 문이과 상위권 대학, 학과에 매우 유리한 구도가 형성되는 상황”이라며 “현 고1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서는 수학, 과학 과목에 대한 현재 구도를 명확히 인식하고 대처하는 것이 수험생 입장에서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표3. 영역별 원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표1~3 부산광역시교육청 <2025년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통계자료, 성적분석 자료>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