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검색결과 총 16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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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카페거리 미국 음식점, ‘리스카페(Lees cafe)’
오후 1시가 넘은 느즈막한 시간 찾은 백현동 카페거리. 사람들이 붐빌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에 평소 맛있으면서도 핫하다는 음식점들을 모아 놓은 리스트 중에 가장 궁금했던 ‘리스카페’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러나 아기자기한 실내와 가게 앞 작은 테라스의 테이블에 빈자리 하나 없이 손님들로 꽉 찬 이곳은 늦은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대기 손님들로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평소 줄서서 먹는 맛집을 일부러 찾지는 않지만 이렇게 번호표까지 받을 정도의 맛이 어떤지 궁금한 마음을 참다못해 리스카페를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맛본 음식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줄을 서는지를 알 수 있는 맛이었다.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문 열기 전부터 줄 서서 기다리는 집이곳은 매장을 열기 전부터 번호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인터넷에 웨이팅 꿀팁까지 있을 정도로 제 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해 11시 이전부터 찾는 이들이 많다. 만일 식사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싫다면 늦은 점심을 계획해볼 것을 추천한다. 브레이크 타임없이 오후 4시면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2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하면 많은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하게 될 확률이 높다.적은 가짓수지만 알찬 메뉴일단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 놓인 메뉴판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을 넘겨야 할 정도로 많은 종류의 음식들로 채워진 메뉴판을 생각했다면 단지 여섯 개의 메뉴만 적힌 작은 메뉴판은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더욱이 이곳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면 말이다.그러나 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손님들을 고려해 서로 다른 맛을 지닌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이곳 메뉴 중에 인기 메뉴는 단연 생합으로 끓인 진한 조개 크림스프와 바삭하게 구워낸 마늘 토스트를 곁들인 ‘홈메이드 크림 차우더’와 포슬포슬한 리코타 치즈를 넣어 구워낸 ‘카페 리코타 미트 라자냐’다. 특히 치즈와 라구소스가 잘 어우러진 라자냐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이외에도 큼지막한 미트볼의 맛과 식감이 만족스러운 ‘마마스 미트볼’, 잘게 찢은 닭고기와 구운 채소, 올리브와 아보카도로 푸짐하게 구성해 다이어트 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스 찹 샐러드’, 요즘 대세인 로제 소스로 만든 ‘쉬림프 보드카 마카로니’, 그리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감도는 마늘 맛이 인상적인 ‘샌프란시스코 스타일 알리오 올리오’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후회가 없다. 친절함 한 스푼 더한 만족스러운 식사기다림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대체 얼마나 맛있는지 어디 한 번 두고 보자’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깐깐하게 독설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는 손님들을 반기는 친절한 인사와 세심하게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살피는 서비스는 어느새 기다림에 대한 불만을 사라지게 만든다. 덧붙여 작고 앙증맞은 실내지만 멋스럽게 장식된 실내 분위기와 봄 내음 가득한 햇살을 받으며 마치 유러피안이 된 듯한 기분까지 낼 수 있는 테라스는 작은 행복을 맛보기에 충분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번길 29 1층문의 010-6654-6300
2021-05-07
- 세계의 맛과 멋 해외여행이 멀게만 느껴지는 요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세계의 맛과 멋을 느끼며 조촐하게 가족 외식을 즐길 만한 곳은 없을까. 스페인, 스위스, 뉴욕, 독일, 홍콩, 타이, 일본,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현지 분위기 속에서 이국적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들을 모아봤다.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중국. 베트남,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은 제외)스페인 - 역삼역 ‘트라가’, 빠에야역삼역 4번, 6번 출구 인근에 있는 ‘트라가(TRAGA)’는 캐주얼 펍 분위기의 스페인 요리 전문점이다. 실내에는 스페인 국기가 걸려 있고,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직원들이 정열의 스페인 색감인 붉은색 셔츠를 입고 있어서 자연과 정열의 스페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대표적인 메뉴는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빠에야’다. ‘트라가’는 식재료는 물론 소스까지 신선한 천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다. 특히 빠에야는 해산물이 신선해야 맛있는데, 당일 공급받은 해산물을 당일 소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24시간이 지나면 전량 폐기한다고 한다. ‘오징어먹물 빠에야’를 주문해보니 신선한 새우와 홍합이 풍성했고 꼬들꼬들한 쌀요리와 잘 어울렸다. 빠에야 이외에 무쇠 프라이팬에 구워져 나오는 ‘이베리코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25길 46 (역삼동)●영업시간 평일/토요일 11:30~23:00, 일요일 11:30~21:30(브레이크타임 15:00~17:30), 명절 휴무●포장/배달 가능●주차 가능●문의 02-564-0608스위스 - 광화문 ‘가스트로통’ & ‘라스위스’, 뢰스티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가스트로통’과 ‘라스위스’는 도심 속에서 스위스를 만날 수 있는 스위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가스트로통’과 ‘라스위스’는 옆집처럼 나란히 붙어 있는데, 외관부터 스위스 알프스 산장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파인다이닝 분위기의 ‘가스트로통’에서는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좀 더 편안한 비스트로 분위기의 ‘라스위스’에서는 스위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다.전 세계 특급호텔 총주방장 경력을 지닌 스위스 출신의 롤란드 히니 셰프와 와인수입사 마케팅실장 경력을 갖고 있는 김영심 소믈리에 부부가 미식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가스트로통’의 스위스 정찬 요리 코스는 빵, 아뮤즈 부쉬, 도미 셰비체, 선택 메뉴, 메인 요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는데, 스위스 라클레 치즈, 굴라쉬 스프, 수비드로 조리한 토시살 스테이크, 양 정강이찜 등을 맛볼 수 있다. ‘라스위스’에서는 스위스 감자요리 ‘뢰스티’를 맛볼 수 있다. 채를 썰어 만든 감자전에 소시지, 연어, 라클렛치즈, 송아지 안심 등을 다양하게 토핑해 먹는 ‘뢰스티’는 뜨거운 철판에 담겨 나오는데, 스위스의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위치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통의동 25-2)●영업시간 매일 런치 11:30~15:00, 디너 17:30~22:00●주차 가능●문의 02-730-4162, 070-8800-4162독일 - 양재동 ‘메르시(Merci)’, 슈바인학센국악고교 앞 사거리 인근에 있는 ‘메르시(Merci)’는 슈바인학센 맛집이다. 강남 일대에서는 비교적 한적한 지역에 운치 있는 분위기의 외관과 테라스가 눈길을 끄는 곳으로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실내는 넓은 창과 높은 층고로 시원스럽게 공간을 구성했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카페테리아 분위기다.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고 와인 반입도 가능(글라스 차지 1잔당 3,000원)하다.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슈바인학센을 비롯해 애피타아저, 샐러드, 파스타, 그라탕, 스테이크 등이 있고 유럽의 다양한 미식들을 메르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독일의 대표적인 돼지고기 족발요리인 ‘슈바인학센’은 두 가지 사이즈(소 34,000원/대 48,000원)로 제공된다. 제주도 흑돼지의 족을 ‘메르시’만의 특제 소스와 향신료로 24시간 이상 마리네이드 하여 6시간 삶고 30분 로스팅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뉴이므로 예약은 필수다. ‘슈바인학센’은 먹을 때 바로 썰어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도마에 통째로 올려서 나온다.●위치 서초구 논현로 23(양재동 393-1) 1층●영업시간 11:30~22: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4:30~17:30●주차 가능(건물 지하 주차장)●문의 02-572-0601뉴욕 - 강남역 ‘녘(NYEOCK)’, 샐러드 & 스테이크강남역 11번 출구와 신논현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는 모던하면서도 힙한 공간 ‘녘’은 외관 페인팅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뉴욕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다. 실내에도 천장과 벽면의 페인팅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녘’의 메뉴는 스타터, 애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샐러드는 여심을 저격하는 웰빙 메뉴다. 뉴욕 출신 셰프가 음식을 선보이는 곳이라서 레스로랑 분위기와 음식에 독특한 개성이 넘친다.낮 시간에는 연인이나 가족 브런치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저녁시간에는 분위기 있는 바에서 간단한 안주에 술 한 잔 하기도 좋은 곳이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4길 32(역삼동 813-3) 2층●영업시간 점심 12:00~15:00, 저녁 18:00~23:00(목/금/토는 24:00까지), 월요일 휴무●주차 불가●문의 010-8311-6148홍콩 - 고속터미널 ‘딤딤섬’, 딤섬반포 센트럴시티에 있는 ‘딤딤섬((點點心)’은 홍콩 오리지널 브랜드로 홍콩, 대만, 상해, 한국에 매장이 있는 홍콩 음식점이다. 해외를 나가기 힘든 때라 홍콩의 맛을 느끼고 싶은 손님들로 늘 번잡하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이어지는 곳이다.대표 메뉴는 다양한 홍콩 오리지널 딤섬이며, 광동식 BBQ, 차슈 덮밥, 우육탕면 등도 인기 메뉴다. 딤섬 중에서도 ‘샤오롱바오’는 육즙을 가득 품고 있음에도 느끼함이 전혀 없어서 여느 중국음식점에 맛보는 것과는 한 차원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돼지고기 차슈 덮밥’을 주문하면 겉은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돼지고기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신기한 특허 포트에 제공되는 자스민차는 먹는 즐거움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6(반포동 19-3) 센트럴시티 호남선 하차장 2층●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연중무휴* 포장 가능●주차 가능(센트럴시티 주차 기준, 5만원 구매 1시간 무료)●문의 02-6282-1722태국 - 남부터미널 ‘레몬그라스 타이’, 똠양꿍 & 팟타이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레몬그라스 타이’는 태국 요리 전문점이 2021-02-28
- 판교 이태리식당, ‘아지오(Agio)21’ 파릇파릇하던 나뭇잎들이 어느새 꽃망울을 잔뜩 머금으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목련, 개나리, 벚꽃 등 화려한 꽃들이 한창인 봄을 맞아 잠시 분당을 떠나 꽃 구경을 다녀오는 것도 좋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한 10분 정도만 차로 달려 나들이 나온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남서울CC에 위치한 음식점들을 찾게 된다. 그중에서도 얼마 전 문을 연 이태리식당 ‘아지오21’은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린 음식들과 생동감 넘치는 플랜테리어까지 제대로 봄을 느낄 수 있어 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가족들은 물론 돌밥에 지친 친구들과 기분 전환하기에 그만인 곳이다.신선하고 좋은 재료는 입이 먼저 안다다른 식당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좋은 재료를 선별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지오21의 원칙이다. 거기다 한 가지 더, 같은 샐러드라도 보다 다양한 채소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맛을 내는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곳 음식 맛의 차별점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매번 비슷한 샐러드만 먹었던 것과 달리 소복하게 여러 야채들이 담겨진 샐러드를 마주한 기쁨은 생각보다 크다.특별한 아지오21만의 메뉴 맛볼 수 있어각종 파스타와 피자 등 이태리 음식이 보편화되면서 특정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아지오21에는 색다른 맛을 지닌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국물 파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치우게’가 대표적으로 그동안 다른 음식점에서 맛보았던 토마토소스 베이스의 빨간 국물이 아닌 하얀 국물에 처음에는 당황스럽다. 그러나 일단 한 번 국물맛을 보고 나면 저절로 ‘아~ 시원하다’라고 내뱉게 되는 시원한 해산물과 멸치 육수의 깊고 시원한 국물은 파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숟가락에 손이 간다. 게다가 칼칼한 맛까지 더했으니 그야말로 속풀이용 해장 국물 파스타로 제격이다. 염장한 명란에 칼칼하게 매운 청양고추를 넣어 깔끔하게 매운맛을 더한 크림 명란파스타인 ‘보따르가’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주어 평소 매운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이외에도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해 영양가 손실은 줄이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닭가슴살과 트러플 버섯 향이 잘 어우러진 ‘풍기 에 폴로’, 각종 해산물의 감칠맛과 오징어먹물로 건강까지 챙긴 ‘리조또 칼라마리’, 얇고 바삭한 도우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재료들의 맛이 깔끔하게 입맛을 사로잡는 피자들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모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장소는 덤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테라스부터 돌잔치 등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까지 다양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인기인 단독 룸 형태의 독립된 공간이 2층에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상견례 등 행복한 순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백현로 29문의 031-701-7942 2021-03-30
- <PLACE> 퓨전 한식 메뉴 선보이는 논현동 ‘루나 레스토랑’ 을지병원사거리 인근에 있는 ‘루나 레스토랑’은 퓨전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매장이 깔끔하고 넓은 편이며, 입구 쪽에는 카페테리아 분위기의 테라스가 있고, 매장 안쪽에는 자연 채광이 되는 분위기 좋은 예쁜 테라스가 있어서 모임을 위한 프라이비트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매장에는 다양한 와인과 와인 잔을 갖추고 있어서 퓨전 한식에 맞게 와인을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앤 다인이기도 하다.메뉴는 한식을 베이스로 한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들이 있으며, 세트A(런치 20,000원/디너 30,000원)는 버섯샐러드, 크림새우, 루나보쌈, 치킨데리야끼,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고 디너에는 디저트도 포함된다. 샐러드, 라이스, 단품 요리, 사이드 메뉴, 파스타 등을 개별 주문해도 된다.가성비 좋은 도시락 포장과 배달로도 핫한 곳인데, 루나보쌈도시락, 치킨데리야끼도시락, 루나함박스테이크도시락, 바싹불고기도시락 등이 있으며, 샐러드나 사이드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의 어플을 이용하면 된다.*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13(논현동 9-19) 예진빌딩1층*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새벽 1시, 토요일 오후 5시~밤 12시, 일요일 휴무* 포장/배달 가능* 주차: 가능* 문의: 02-515-3381 2021-03-09
- 당신을 위한 최고의 커피 정자동 KT 맞은편 카페거리에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커피마니아의 사랑을 받아 온 곳이 있다. 바로 카페 ‘나무’가 그곳이다. 오래도록 고객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데에는 이곳이 로스터리 카페이기 때문이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선보이기에 이곳에서 한번 커피 맛을 본 사람이라면 단골이 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커피의 향과 맛은 아주 훌륭하다. 그 맛을 잊지못한 고객들을 위해 직접 로스팅한 다양한 종류의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판매하고 있으며 1리터 콜드브루도 구매할 수 있다. 고소하고 묵직한 커피맛의 해피넛츠, 향이 좋은 달콤한 커피 허니버스트, 그리고 에티오피아 첼체레, 브라진 파젠다 등 다양한 싱글오리진을 맛볼 수 있다. 카페 ‘나무’는 그 이름처럼 우드톤과 화이트 조합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방문한 손님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우드 데크로 꾸며진 테라스가 있어 볕이 좋고, 날이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볼 것을 강추한다. 테라스쪽 창은 폴딩도어로 되어 있어 따뜻한 날에는 도어오픈을 종종해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어 좋다.또한 테이블의 종류가 다양해 인원수 방문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테이블을 이용하면 되는 이점도 있다. 카공족이 자주 애용하는 곳이기도 하다고.주요 메뉴로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등의 다양한 종류의 커피 메뉴와 카모마일, 페퍼민트, 얼그레이 등의 티, 그밖에 에이드류와 초코, 녹차, 홍차 등의 라떼류가 준비되어있다. 커피와 함께 하면 좋은 에그타르트, 피칸파이 등 디저트도 준비되어있다. 테이크아웃 시 1000원을 할인 해주는 기분좋은 혜택도 있으니 참고하시길.위 치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77번길 4-10 문 의 031-712-1021 2021-03-05
-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언젠가 TV에서 본 손도끼 모양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꼭 한번 맛보고 싶은 음식으로 기억됐다. 기존에 알고 있던 스테이크와 모양부터 다른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런 소소한 바람을 만족시켜준 곳이 바로 광주 오포리에 위치한 ‘테오스그릴’이다. 직화로 제대로 구워내 맛과 풍미가 좋은 이곳의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사랑스러운 가격과 푸짐한 양,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요즘 핫한 토마호크 스테이크, 이래서 인기토마호크 스테이크는 과거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손도끼 모양인 토마호크에서 유래되었다. 소 갈비뼈에 두툼하게 붙은 육질로 ‘망치 스테이크’라고 불리기도 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우선 소 한 마리에 7대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라는 희소성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특정 부위를 구워낸 스테이크와는 달리 꽃등심과 새우살, 늑간살 세 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좋다.스테이크 전문점인 ‘테오스그릴’에서는 일정한 온도에서 1~2일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를 높인 숙성고기만을 선별해 그릴에서 직화로 구워낸다. 두툼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테오스그릴만의 시즈닝이 잘 배어들어 맛과 향을 좋은 스테이크는 고소한 감칠맛의 꽃등심 스테이크, 담백하고 기름진 맛의 채끝등심, 그리고 다채로운 맛의 토마호크 스테이크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곳의 스테이크는 맛도 좋지만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인근 지역 주민뿐 아니라 분당과 용인, 그리고 강남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입맛대로 골라먹는 파스타와 런치메뉴스테이크 전문점이지만 파스타 맛도 일품이다. 테오스그릴만의 베이스 오일로 면을 볶아서 깊은 향이 매력적인 파스타는 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양송이가 어우러진 ‘머쉬룸 크림 파스타’와 트러플 버서 깊은 향과 맛을 더한 ‘트러플 머쉬룸 파스타’, 신선한 해산물과 상큼한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테오스 마레 파스타’가 대표 메뉴다. 만일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마레와 크림소스에 매운 맛을 더한 ‘스파이스 로제 파스타’와 ‘스파이시 크림 파스타’를 선택하면 맛있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그릴에 구운 가지에 토마토를 올려 고소한 치즈를 녹인 ‘토모토 치즈 가지’와 테오스 시즈닝으로 촉촉하게 구워낸 ‘테오스 스파이스 치킨 윙’, 소고기와 야채, 치즈 맛이 잘 어우러진 ‘비프퀘사디아’도 준비되어 있으며 메인 메뉴에 빵과 커피를 포함해 10~2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는 런치메뉴도 인기다.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테라스와 루프탑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은 실내는 멋스러운 펍 느낌이 가득해 가볍게 맥주 한 잔 즐기기에도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자랑은 2층 테라스와 3층의 루프탑 공간이다. 아직까지는 추운 날씨 탓에 아쉬운 특별한 공간은 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어서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리게 된다.위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태재로 116 2층, 3층문의 031-714-5279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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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의 행복으로 즐기는 오붓한 브런치
코로나19로 모임도 조심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모임 할 공간 찾기도 훨씬 신중해졌다. 좌석간의 넉넉한 거리를 두며 테이블이 배치되었는지 눈치 보지 않고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는 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된다.가성비로 입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석촌호수 인근 석촌동에 위치한 라운지일레븐은 이 같은 조건을 고루 갖추며 ‘가성비 굿 레스토랑’으로 입소문 나는 중이다.9호선 석촌고분역 근처 골목길에 자리 잡은 라운지일레븐. 신축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1층, 지하 1층 2개 층으로 이뤄져있다. 1층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결재까지 마무리하면 지하 1층에서 식사할 수 있는 구조인데 ‘쾌적하면서 여유로운 공간’이 장점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낯선 이들과 거리두기 하며 오붓하게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라운지일레븐은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브레드, 스테이크가 메뉴의 중심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디저트 메뉴와 커피. 차, 에이드 같은 음료와 와인, 맥주까지 골고루 갖췄다.커피가 제공되는 착한 가격의 런치세트파스타는 종류에 따라 9900~1만1900원, 리조또는 1만900~1만1900원, 안심스테이크(150g) 1만7000원. 커피가 포함된 런치세트는 7000~9900 선이다.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 가심비를 두루 만족시킨다.주방은 이탈리아 유학 후 10년 동안 현장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셰프가 책임지고 있다. 뭘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주문하면서 메뉴 추천을 요청하면 된다. 손님의 식성과 기호를 물어 친절하게 추천해 준다.런치세트로는 빠니니, 파스타, 필라프를 종류별로 선보인다. 치아바타 빵 사이에 여러 종류 식재료를 끼어 넣은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빠니니는 마늘소스를 곁들인 갈릭 쉬림프, 닭가슴살을 넣은 시저, 부드러운 안심고기를 넣은 안심, 부팔라치즈를 넣은 카프레제 4종류가 있으므로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쫄깃한 치아바타 빵과 소스, 토마토, 양상추 등의 어울림이 좋다. 빠니니에는 갓 튀긴 감자튀김이 곁들여진다. 파스타는 오일, 토마토 소스, 까르보나라 소스 중에서 식성대로 고를 수 있다. 적당히 삶은 면발과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모든 런치세트에는 커피가 포함되며 오후 2시까지 주문 가능하다.라운지일레븐의 리조또는 쌀 대신 보리와 귀리를 이용해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시즌 파스타와 리조또도 선보인다.가성비 좋은 안심 스테이크도 인기 메뉴다. 미디엄, 웰던 등 손님의 주문대로 조리되어 나오며 아스파라거스, 양송이, 브로콜리 등 채소가 곁들여 나온다.피자 대신 플랫 브레드를 선보인다. 피자 치즈와 플레인 요거트를 올린 플레인, 새우와 치즈를 올린 새우 갈릭, 치즈와 안심을 올린 안심 플랫 브레드 3종류가 있다. 커피와 차, 에이드 등도 평이 좋다. 아늑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안락하다. 브런치 모임을 하거나 데이터 장소 혹은 식사를 하며 방해 받지 않고 개인 작업을 할 수도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두루 이용한다.따스한 봄이 되면 운치있게 1층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도 좋을 듯.▶위치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16길 3-3 1층 (석촌고분역 2번 출구)▶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30분~ 오후 9시(오후 2시30분~5시30분 브레이크 타임, 토요일 휴무), 일요일 오전 11시30분~오후 4시▶가격 : 까르보나라 리조또 1만900원, 까르보나라 파스타 1만900원, 안심스테이크 1만7000원, 플랫브레드 8900~1만900원, 갈릭쉬림프 빠니니 런치세트 7000원, 포모도로 런치세트 8900원
2021-01-06
- 도심 속 아늑한 휴식 공간 ‘방배동커피상회’ 방배동 카페 골목 초입에 유난히 눈에 띄는 카페가 있다. 이름도 특이한 ‘방배동커피상회’. 1~2층 구조인 이곳은 모던하면서도 올드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한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1층에는 카운터가 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벽면에는 수준급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2층으로 들어서면 창가 쪽에 테라스 공간이, 안쪽으로는 아늑한 실내공간이 펼쳐진다. 중간에 서 있는 오래된 자개 문짝과 천막처럼 드리워진 무명천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그 안에 듬성듬성 여유롭게 놓여있는 테이블과 의자. 혼자 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이곳에서는 커피, 차, 주스, 요거트, 스파클링, 전통차 등과 마들렌, 크루아상, 메이플피칸, 마카롱, 초코스콘 그리고 오레오치즈, 당근, 티라미수 등의 조각케이크(5,500~7,000원)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스페셜 티(5,800원)에는 ‘히비스커스 아이스티’와 ‘레몬 히비스커스 아이스티’가 있다. 또 햄치즈토스트와 아메리카노가 어우러진 디저트 세트 메뉴(7,000원)도 인기다. 아울러 10여 가지 한약 재료를 넣어 만든 프리미엄 쌍화차도 선보인다. 현재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메리카노를 3,000원에 제공하는 커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위치: 서초구 방배중앙로 213, 1~2층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0시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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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분양 중인 ‘똘똘한’ 수익형 오피스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전월세 임대차 3법이 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임차인의 주거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개정된 제도로 골자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신고제 등 3개 법안이다. 이 법안 발표와 함께 부직용으로 생각지도 못한 전세대란이 일어나면서 임차인이나 임대인이나 전세를 구하기도, 내기도 어렵게 됐다. 게다가 잇따른 정부의 주택규제 정책으로 아파트 투자가 쉽지 않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야말로 ‘똘똘한’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분양 중인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으로 송파구 잠실역 인근이다. 게다가 아파트를 비롯한 모든 주택 분양에서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 교통의 편리성은 지하철 2호선이 닿는 잠실역뿐만 아니라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그야말로 과장 1도 없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로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 관심이 있다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본 홍보물에 사용된 CG 및 이미지,문안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컷으로 실제와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건물의 색채 및 외부 상세 내역 등은 인 .허가, 심의 및 법규의 변경등으로 인하여 실제 시공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본 건축물의 테라스는 광고적인 표현으로,실제로 건축법령상 발코니에 해당합니다.*본 홍보물의 제작과정상 오탈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약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전 세대 복층구조와 일부 세대 테라스 설계로 편리성과 조망권까지 확보, 삶의 질 극대화‘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로망인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주해 살게 되더라도 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대는 367호 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방이동에서는 유일하게 올림픽공원이 조망되는 테라스까지 설계돼 있어 삶의 만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이곳의 오피스텔은 21m²~29m²(6.5~8.9평)이며 풀옵션으로 구성돼 있는 최첨단 오피스텔이다. 잠실관광특구 내에 위치해 있어 롯데타워를 비롯한 잠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 쇼핑과 여가, 공원시설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음에도 가까운 미래가치 역시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까지 오피스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인근 코엑스 주변에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이미 조성 중이고 서울시는 이 복합지구를 국제업무를 비롯해 전시, 컨벤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문화까지 융합된 경쟁력 있는 마이스 단지로 변모시킨다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에다 2026년에 예전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까지 들어서고 나면 폭발적인 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의 가치까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탁월한 투자가치 외에 한 가지 더 투자와 미래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조건이 또 있다. 바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화 개발이다. 오히려 이처럼 넘쳐 나는 많은 개발 호재 탓에 불안할 지경이다.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이 공실인데,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 같은 경우 공실은커녕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되는 것이다. 사실 송파구 잠실이라는 여러 모로 핫 플레이스에 이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남아있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이렇게 뜨거운 노른자위 부지가 대기업의 손을 타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것은 퇴직금 정도의 충분치 않은 목돈만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다.복층으로 누리는 쾌적함으로 오히려 아파트에 가까운 ‘아파텔’그렇다고 실내 구조가 인근의 오피스텔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탁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로 대부분의 가전이 갖춰진 풀옵션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연히 모두 무상이며 LG 천정형 에어컨과 LG 빌트인 냉장고는 기본이고 2구짜리 LG 전기쿡탑과 삼성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아일랜드 주방, 거실 붙박이장과 이제는 필수가 된 비데, 홈 네트워크 시설 등 혼자 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다 갖춰져 있다.또 가구는 세련된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톤으로 화사함을 더했으며 퇴근 후 잠실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힐링할 수 있는 입주민만의 전용 옥상까지 갖추고 있다.이런 편리한 시설에 더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관리비를 줄여주기 위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친환경 전기시설, 물 절약 시스템 등 첨단으로 발전하는 세태의 맞게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기자동차 주차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건축자재 역시 친환경 흐름에 맞춰 LED 등을 사용하고 다른 자재 역시 친환경으로 지어지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지만 강남, 그중에서도 송파는 거의 가격 변동이 없다고 할 수 있다.대출이 어려운 요즘,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중도금도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큰돈 들이지 않고도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담보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할 좋은 기회미다. A부터 E타입까지 아홉 가지 타입이 있으며 월세는 원룸 90만원부터 투룸의 경우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544-0870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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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동 카페거리 유러피안 비스트로, ‘보틀러(Bottler)’
곧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었던 코로나19상황이 벌써 열 달이나 되었다.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되던 것들조차 감사한 요즘 상황에서 해외여행은 꿈조차 꿀 수 없게 되어버린 탓일까? 가끔은 붉은 와인 한 잔 앞에 두고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노부부의 모습에서 전해지던 유럽감성 물씬 나는 작은 동네 카페가 그리워진다. 만일 이런 분위기를 찾는다면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보틀러’를 방문해보자. 유럽감성 가득한 실내와 작은 테라스에서의 맛있는 시간으로 유럽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 것이다.지난 추억 소환하는 감성적 분위기이곳은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많이 위치한 카페거리에서도 눈에 띈다. 세련된 붉은 빛의 외관과 어울리는 테라스에 놓인 앙증맞은 원탁테이블과 의자, 중세 유럽의 감성을 지닌 앤티크 타일바닥과 무심한 듯 세워 놓은 와인 병, 그리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촛대장식이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이다.강렬한 붉은 빛 문을 열고 들어선 내부는 바 형태의 주방과 곳곳에 장식된 소품들로 멋을 더했다. 특히 이곳에는 중정에 꾸며놓은 숨겨진 공간이 있으니 오픈된 테라스 공간이 부담된다면 이곳을 선택해보자.커피, 와인, 그리고 식사와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어“편하게 들러서 먹고 마실 수 있는 동네 음식점으로 대표되는 유럽의 테라스 문화를 재현하고 싶었다”는 공경택 대표의 설명처럼 이곳에서는 언제든 들러 간단하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특히 좋은 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와인을 갖추어 놓고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포도를 기를 때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인위적으로 포도즙을 필터링하지 않는 방식으로 포도나 포도주 자체의 본연의 맛에 집중해 최근 인기인 내추럴와인도 여러 종류 갖춰놓고 있다.커피와 와인과 곁들이는 음식들을 고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직접 만든 리코타 치즈와 벌꿀을 더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와 크로와상’, 고르곤졸라 치즈와 달콤한 애플잼, 그리고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낸 ‘고르곤졸라 애플파이’,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계란과 커스터드크림을 넣은 ‘포르투갈식 에그 타르트’ 등 유럽을 대표하는 음식들 중 무엇을 선택할지가 고민이지만 말이다. 앞으로는 스테이크와 뱅쇼도 선보일 계획이며 배달도 준비 중이다.쫀득한 식감의 뇨끼가 맛있는 집여러 음식들 중에서도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뇨끼는 일부러 이것을 먹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일명 이태리 감자수제비라 불리는 뇨끼는 감자로 직접 반죽해 쫀득쫀득한 재미난 식감을 즐길 수 있다.이곳 뇨끼는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트러플 향으로 맛을 더한 ‘트러플 버섯 크림 뇨끼’와 단호박을 통째로 넣은 건강한 달콤함과 짭조름한 프로슈토의 단짠 조합이 입맛을 사로잡는 ‘단호박 크림 뇨끼’ 중 입맛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뇨끼가 생소한 고객들을 위한 칼칼한 맛의 ‘할라피뇨 오일 파스타’와 라구소스와 치즈를 듬뿍 넣은 ‘홈메이드 라자냐 블로네제’도 준비되어 있다.위치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번길 8-10문의 070-4233-1004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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