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0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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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년 연속 녹색장학사업 장학생 선정, 전국 전문대 유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도시조경디자인과 재학생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대학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학생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선정은 전국 전문대에서 유일하다.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백인우(2학년) 학생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열린 ‘2024 녹색장학사업 학업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을 수여함에 따라 이 대학의 명성을 대내외에 알렸다.도시조경디자인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산학 협력을 통한 맞춤형 실습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지도 교수진의 밀착 지도 등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특히 조경 설계, 도시 환경 디자인 등 이론 교육과 산림복지 시설 설계, 생태 복원 프로젝트 등 실습은 전문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백인우 학생은 “우리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덕분에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복지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금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2년 연속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장학생으로 선발돼 자랑스럽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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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 교육과정 개편! ‘고교 학점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어느덧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기말고사 시험을 치르면 겨울방학이 시작할 것이다. 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이니 만큼 매우 중요한 기간이라 볼 수 있다. 이번 가을 학기와 겨울방학은 그 어느해 보다도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하다. 2025학년도부터 교육과정이 전면 개편되기 때문이다. 바로 ‘고교 학점제’ 시행이 그것이다.고교 학점제는 논란의 여지가 분명한 교육 시스템이지만 시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교 학점제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 고교 학점제 도입은 현 중학교 3학년, 예비 고1 학생에게 적용되는 만큼 현재의 고등학교 내신과 달라진 고교 학점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우선 가장 큰 변화는 내체 등급 체계의 변화이다. 9등급제인 현 내신 등급 체계가 5등급제로 바뀐다. 9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4%, 2등급이 누적 11%, 3등급이 누적 23%였다. 하지만 달라진 5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10%, 2등급이 34%, 3등급이 66% 이다. 1등급의 비율이 대폭 높아졌으며 각 등급 간 누적 비율의 차이가 커져 등급 간 성적 격차가 더 명확해졌다.이렇듯 달라진 고교 등급제 시행으로 2가지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첫 번째로 고교 내신 중요성의 약화, 두 번째로 수능 및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과 확대이다. 아무리 학령 인구가 감소했다 하더라도 전체 학령인구 수 대비 서울권 대학의 진학자 수는 여전히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숫자이다. 따라서 달라진 고교 등급제는 오히려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가 되어버렸다.과거에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입시 과정에서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선택하면 됐었다. 고교 내신 성적을 잘 챙겨서 수시 즉, 고교 내신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 하든지, 아니면 수능 성적을 잘 받아 정시로 대학을 진학하든지 둘 중 하나였다. 하지만, 달라진 고교학점제 하에서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대학별 고사 모두 챙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왜냐하면, 내신 등급이 5등급제로 바뀌면서 학생들의 내신 변별력이 그만큼 약해졌기 때문이다.내신이 2등급이면 24% 내의 성적을 말하지만, 과거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평균 내신 등급은 11% 내외였다.고교학점제, 영어 준비 방법그러면 달라진 고교 학점제를 현 예비 고1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필자는 영어 과목의 관점에서 얘기하고자 한다. 우선 충분한 어휘력을 익혀야 한다. 어휘력은 단순히 단어장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기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어장으로 단어를 익힌다는 것은 단순 암기를 하는 것과 같다. 단순 암기는 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에서 모두 사라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익혀 나가야 한다.그렇다면 단어는 어떻게 익힐 수가 있을까? 영어 독해와 단어 학습을 병행해야 한다. 독해 지문을 많이 읽고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단어를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이를 이용해 학습하는 것이다. 지문에 나오는 특정한 단어를 모른다면, 품사를 포함하여 단어의 뜻을 익혀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어휘력은 좋아지게 된다.두 번째로 서술형 영작 시험을 위해, 문장 구조와 영어적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중학교에서 영어 시험이 90점 이상인 학생이 고등학교에서 60점대의 성적이 나오는 것이 비일비재하다.이것은 중학교 때 영어에 대한 변별력과 사고 능력을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따라서 고등학교 내신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문법과 구문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처럼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학습 과정과 수준의 격차는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부터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고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고교 학점제 시행 하에서 영어 과목 학습량은 매우 많아 질 것이다. 5등급제라는 ‘넉넉한 등급제’에서는 내신 평가에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시험 문제는 더욱더 까다롭게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앞으로 6개월의 시간은 매우 긴 시간이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기초가 없거나,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영어 학습 습관을 키우고, 지금부터 기초를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면 고등학교에서 충분히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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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 운정 지역 우리 동네 건강복합공간 ‘운정보건소’ 탐방기
21세기로 접어든지 어언 24년, 20세기에는 남의 나라 이야기쯤으로 간주했을 사회적 이슈들이 우리 시대의 당면과제가 되고 있다. 0.6에 임박한 출산율이 보여주는 저출산 문제, 인구의 고령화, 물질적인 풍요 뒤에 감춰진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다양한 질환,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는 인지증(치매) 환자 등.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심정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는 중차대한 해결 과제들이다. 이 시대의 중심 화두를 ‘건강과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하나씩 풀어가는 곳이 있다. 바로 지역보건소가 그곳이다. 2013년 운정광역보건지소로 시작해 10년 동안 교하 운정 주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사업을 펼쳐온 운정보건소가 지난해인 2023년 12월 1일 와동동(운정1동)으로 신축 이전해 시민 건강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운정보건소를 찾아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공간, 알아두면 값지게 쓰일 보건 정책 등에 대해 알아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1. 소통과 참여를 위한 열린 건강복합공간보건소 이용객들 배려한 층별 배치지상 3층, 지하 1층의 미음(ㅁ)자 형태로 지어진 운정보건소 1층에는 민원실과 아이맘공간,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과 방사선실 등이 마련돼 있고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부모들을 위한 아이맘공간은 접근성이 좋아 편리하다. 2층에는 보건소의 주요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는 그룹운동실과 순환운동실, 헬스케어지원실, 금연클리닉과 상담실, 구강보건실, 프로그램실과 세미나실, 도담정원 등이 위치해 있다. 3층에는 ㅁ자 회랑 갤러리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실습실,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 등이 위치해 있다.갤러리 회랑 따라 걸으며 건강 챙기고 작품도 감상하고미음(ㅁ)자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가진 운정보건소는 건축 설계부터 시민들의 참여와 편의를 고려해 지어졌다. 보건소에 방문한 시민들이 햇살을 받으며 미음자 회랑을 따라 걷다 보면 하루치 걷기 운동이 절로 될 법하다. 간혹 힘에 부치는 어르신들을 위해 계단과 엘리베이터 앞에 잠시 숨고를 소파가 마련돼 있다. 보건소 3층 회랑은 지역 주민과 작가를 위한 갤러리 공간으로 활용된다. 파주 지역 작가의 공예작품을 비롯해 민화, 사진 등이 철마다 전시되고, 인근 유치원 아이들이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그린 예쁜 그림들도 전시된다. 보건소에 온 김에 지역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다.건물 중앙에 자리한 도담정원에서 힐링을보건소 건물 미음(ㅁ)자 중앙에 자리한 도담정원은 꽃과 나무, 산책길이 어우러지는 비밀정원이다. 철마다 꽃이 피고 단풍이 들어 계절감을 물씬 느끼게 해준다. 도담정원은 계단을 통해 외부와 바로 이어져 있어 출입이 자유롭다. 보건소 회랑을 따라 걷는 이들에게 초록의 힐링을 선사한다.2. 저출생 시대 예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공간예비 부모 임산부 영유아 위한 아이맘공간교하운정 지역은 저출산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특성상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 신혼부부들이 유입되는 추세다. 보건소 1층에 마련된 ‘아이맘공간’에는 배움터와 놀이터, 수유방과 힐링방, 신청과 상담을 위한 안내데스크 등이 있다.직장인 부모 위한 주말출산교실도 운영모자보건사업이 실시되는 아이맘공간에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움터’에서는 아이맘 행복교실을 운영해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출산 교실, 요가 교실, 감성태교 교실, 오감 교실, 베이비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평일에 시간 내기 힘든 직장인 예비 부모를 위한 ‘토요아따부부출산교실’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아이맘 행복교실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안내데스크에서는 임산부 등록, 유축기 대여,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각종 모자보건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동반한 아이들을 위해 영유아 전용 놀이터와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임신 전·중·후 단계별 지원, 난임 부부 시술 지원도운정보건소에서는 임신 전·중·후 단계별로 임신 초기 또는 막달 무료검사, 임산부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지역화폐로 50만원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분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위험임산부와 난임 부부를 위한 의료비 및 시술비 지원, 냉동 난자 시술 지원 사업도 있다. 이외에도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선천성 난청 검사비 지원, 난청 환아 관리,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되고 있다.어린이 및 성인 대상 예방접종 사업운정보건소에서는 어린이 및 성인 대상 예방접종 사업을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12세 이하 어린이 대상 무료 국가예방접종, 12~17세 여성 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예방백신(HPV) 무료접종, B형간염 예방사업 등이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실시된다. 성인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장티푸스·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위탁의료기관) 등이 있다. 이외에도 B형간염 유료 예방접종, 만50세 이상 64세까지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만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이 보건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3. 고령화 시대 건강하게 100세까지인지증(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운영해운정보건소에서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증(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운정권역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운동과 음악, 원예 수업을 통해 신체 및 인지 기능을 증진시킨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운정권역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도란도란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어르신의 경우에는 치매 진행을 더디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동 음악 원예프로그램과 신문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치매 환자 및 치매 가족 위한 프로그램치매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경증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추억똑똑교실’에서 작업치료 및 신체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약제비 지원, 조호 물품 지원, 배회 인식표 배부,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실시한다. 치매 환자 가족교실에서는 보호자 대상 교육으로 치매 바로 알기, 돌봄 정보제공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치매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방도 마련돼 있다.4. 성인 운동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클리닉 운영성인 운동교실과 순환 운동교실에서 건강한 일상 꾸리기운정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상반기 3~6월, 하반기 8~11월에 운동교실과 순환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교실에서는 만65세 미만 성인 대상 건강 요가 교실, 소도구 필라테스, 줌바댄스, 건강체중 만들기, 파워 근력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춤을 워라 9988, 실버훌라댄스 프로그램을 연다. 순환 운동교실은 혈관튼튼반과 심뇌튼튼반으로 분리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에 나눠 운영되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건강 위험 요인 있는 시민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만20세~60세 성인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혈압(130mmH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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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책으로 사람을 잇다… ‘2024 고양 독서대전’ 25~26일 개최
고양시 최대 독서문화축제인 ‘2024 고양 독서대전’이 지난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이틀간 아람누리도서관과 화정도서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됐다.‘있다, 읽다, 잇다’를 주제로 고양시 도서관과 독서 문화 교육 예술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강연과 북토크, 독서포럼,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첫째 날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과 필수 도서로 선정된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이자 배우 차인표 작가의 강연과 함께 지자체의 독서정책의 방향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둘째 날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진행된 야외 행사에는 시민들이 찾아 가을을 즐겼다. 다양한 축하 공연과 낭독극, 시민낭독회, 북토크가 열렸다. 특히 무대 앞 잔디밭에는 빈백, 파라솔 등이 갖춰져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책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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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지난 26일 개최
지난 26일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가 열렸다.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는 ‘2024 펫츠런’과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됐다. 읽기 교육 보조견(리딩독)과 함께하는 책 읽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힐링 산책 체험 등 다양한 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펫푸드 만들기, 펫 간식 부스, 위생미용 부스, 반려견 예절교육 부스, 장신구 만들기 부스 등이 준비됐다.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인 어질리티(agility) 시범은 시민들의 큰 응원과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반려 주인을 빨리 찾아가는 엄마찾아 삼만리 등 다양한 미니 운동회도 펼쳐졌다. 캠페인 존에서는 유기견과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 부스와 포토존도 마련됐다.
2024-11-08
- ‘나는 도시농부 네트워크’ 지역아동들과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 마쳐 ‘나는 도시농부 네트워크’(이하 나도농, 회장 홍전기)가 지난 10월 19일 아동복지시설인 강선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체험농장(파주시 맥금동 위치)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5월경에 고양 강선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각자의 이름표를 달아놓았는데, 수확 철을 맞아 이날 고구마를 캐는 행사를 한 것. 이날 행사에는 강선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 나도농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올해 고구마가 풍년이어서 풍성한 수확물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도농에서는 농사 체험을 통해 정서 함양과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나도농은 회원들의 개인 텃밭과 주요 7개 농장, 공동농장을 기반으로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이웃과 나눔 활동을 하는 한편, 도시농업관련 교육(시니어 농부학교, 도시농업포럼)을 진행해오고 있다. 회원의 대다수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11월 15일~16일 이틀 동안 ‘김장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 자원봉사 참여 문의는 전화 010-5613-3079 또는 카페(https://cafe.naver.com/nadonong)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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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입시, 고등학교 내신 대비를 위한 공부법
2025학년도(현 중3)부터 새로운 고교 교육과정이 실시될 예정이다.우선, 학교 내신 성적으로 대학 입시의 수시 전형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변화가 있다. 바로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는 것이다. 이에 따라 무조건 2등급 안의 성적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이 입시에서 절대적인 전제가 되었다. 현재 9등급제에서 2등급은 누적 상위 11%였으나, 개편된 5등급제에서 2등급은 누적 상위 34%에 해당한다. 2등급 안에 포함될 인원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이다.그렇다면 2등급 학생 인원이 증가하면 등급 얻기가 수월해질까?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경쟁이 강화될 요인이 크다. 1등급에 해당하는 상위 누적 10%는 쉽게 넘볼 수 없다고 해도 2등급은 노력에 따라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기에 2등급을 얻기 위한 경쟁은 전보다 훨씬 치열해질 것이다.여기서는 영어 과목에 집중하여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한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학교 내신 영어 문제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먼저 학교 내신 시험에서 출제되는 영어 문제의 경향성을 이해해보자.첫째, 학교 내신 영어 시험은 두 종류의 범위가 있다. 학교에서 배운 것만을 시험 범위로 하는 경우와 학교에서 배운 것 외의 외부 지문까지 포함하는 경우다. 학생들은 전자보다 후자를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시험시간은 항상 부족한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접해 보지 못한 지문을 만나면 학생들은 시간상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둘째, 학교 내신 영어 시험 문제는 두 가지 유형으로, 선택형과 서술형 문제가 있다. 선택형 100%로 출제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 선택형 70~80%와 서술형 20~30% 비율로 출제한다.셋째, 선택형과 서술형의 출제 방식도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선택형 문제는 수능형과 학교마다 특색이 다른 개별형이 있다. 수능형이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출제 방식이지만,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별형도 몇 문제씩 출제된다.서술형 출제 방식도 두 가지가 있는데 한 가지는 영작 중심형으로, 주제문 영작, 빈칸 완성하기, 틀린 어법 고치기 및 요약문 완성하기 등의 유형이다. 나머지 한 가지는 어휘 중심형으로, 퍼즐 맞추기, 영영 풀이 등이 출제된다.넷째, 문제와 선택지의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문제 설명과 선택지를 한국어로 내는 경우와 영어로 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1번. 다음 글의 주제는 무엇인가?’로 지시하거나, 아니면 ‘No. 1 What is the topic of the following English article?’로 출제하는 경우이다. 당연히 학생들은 한국어보다 영어로 물어보는 것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 물어보는 내용은 별것 아니지만 영어로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은 겁을 먹게 되는 것이다.위에서 학교 내신 영어 시험 문제의 특성을 파악했다면, 이제 학교 내신을 잘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다.첫째, 중학교 때처럼 무작정 시험 범위 내의 모든 지문을 암기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지문을 암기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매우 제한적이다. 게다가 지문의 내용은 그대로이지만 원래 지문의 단어나 어법을 조금씩 다르게 변형하여 출제하므로, 오히려 혼란만 가중될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외부 지문의 출제는 절대 암기로 풀 수 없다. 심지어 고등학교 시험 범위는 중학교 시험 범위의 최소 10배에서 최대 30배 넓으므로 애초에 다 외운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둘째, 어휘 실력을 절대적으로 키워야 한다. 학교 내신 시험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단어다. 꼼꼼하게 착실히 공부했어도 내신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영어로 된 문항과 선택지를 접할 때 단어를 몰라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내용을 다 알면서도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둘째, 탄탄한 어법 실력과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야 한다. 고등학교 어법은 문법 지식만을 물어보는 중학교 때와 다르게 문맥에 맞게 어법이 잘 쓰였는지를 물어본다. 때문에 미시적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거시적으로 어법 개념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또한 서술형 영작 문제에 대비해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훈련도 필요하다.셋째, 학교 영어 수업을 잘 듣고 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력을 다지는 방향으로 공부해야 한다. 학교 수업에서는 다수 학생들에게 맞추어진 보편적인 수업을 하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경우 지루함을 다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학교 수업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는 학교 영어 시험 문제는 바로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출제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학교 수업에 집중하면 출제될 문제의 힌트와 선생님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넷째로, 학교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한다.내신 점수가 높아도 수능 영어 점수가 높지 않을 수 있고, 수능 영어 점수가 높아도 내신 점수가 높지 않을 수도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내신 영어는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고, 출제자(학교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하며, 충실하게 학원에서 실력을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수능 영어는 처음 보는 지문들을 이해하고 풀어내야 한다. 이 점이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가장 큰 요인이다.또한 내신 영어는 정형화된 문제 유형이 없다. 변별력을 위해 지난 시험과는 매우 다른 유형으로 출제할 수도 때문에 기출 문제를 참조하여 대비해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이에 반해 수능 영어는 정형화한 문제를 출제하고 유형과 번호가 고정되어 있어 맞춤형 문제 풀이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새로이 바뀌는 수험 환경 속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수능에 맞춤한 학습 능력과 정확한 목표 의식,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항상 돌아보는 자기 성찰이 꼭 있어야 한다. 특히 영어 과목 시험 대비는 정확한 어법과 문장 구조의 이해, 다다익선인 단어와 관용어 숙지, 독해를 위한 풍부한 배경 지식 쌓기, 그리고 다양한 영어 독해 문제의 단서 찾기 연습이 원하는 등급을 얻는 데 필수적이다. 이러한 학습을 체계적으로 일관성 있게 지도할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하면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이를 위하여 마포 이나영영어학원 고등부에서는 학생들을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다.첫째, LS(Learning Start)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어법과 문장 구조 및 영어 학습 방법을 압축적으로 가르친다. 이 때 고등학교 때 필요한 어법 지식의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된다. 이 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로드맵을 가지게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학습 의욕이 고취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둘째, 매 수업 시간에 단어 시험, 독해 지문 해석 시험, 그리고 영작 시험을 통해 학생들이 통합적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셋째, 요일별로 어법과 영작 집중 수업, 해석과 독해 추론 집중 수업으로 나누어 부문별 완전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넷째, 내신 대비를 위해서는 학생별 맞춤 수업으로, 학생의 현재 실력과 등급에 맞추어 차근차근 목표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내용 설명과 문제 풀이를 병행하여 지도하고 공부 방식을 제시하는 맞춤식 조절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는 5~6등급에서 3등급으로, 3~4등급은 2등급으로의 향상이 가능했으며, 내신에서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6개월~1년 후에는 목표하는 등급과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 현재까지 지도한 학생 중, 고3은 수능에서 87%의 학생이 원하는 등급을 받았다. 또한 고1~3학년은 60% 이상의 학생들이 단기간 내신 성적 향상의 결과를, 70%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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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되는 고교 내신 5등급제,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2028 대입개편안에 따라 내년부터 고등학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뀐다. 20여 년을 유지해오던 내신 평가 방식을 바꾸는 것인데 과연 우리 아이가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최선일지 그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목동권 학생들에게 5등급제는 불리할까?가장 큰 변화이기에 제일 먼저 눈여겨볼 것은 등급의 세분화가 줄어들어 1등급이 무려 10%까지 늘어난다는 점이다. 즉, 내신등급 확보에 약간의 숨통이 트였다는 점이다. 300명 기준의 학교로 보면 1등급 인원이 12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고, 2등급 인원은 21명에서 72명으로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동일한 실력임에도 타지역 학생들에 비해 내신에서는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던 목동권 학생들에게 나쁜 소식은 아니다.학생들이 목표하는 등급에 따라 준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바뀐 제도를 적용하면 현재 내신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1등급, 2등급 학생들의 경우 우선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모든 과목이 그러하듯 상위권으로 갈수록 개개인의 차이가 점차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는 등급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복잡한 계산문제, 혹은 지엽적이면서 문제 암기를 통한 족보식 문제 출제 등 소위 ‘시험을 위한 문제’ 출제가 다반사였다.보통 목동권 학교의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90점 초반에서 80점 후반이고 2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80점 초반에 형성되고 있다. 앞서 말한 스타일의 문제들을 모두 틀렸을 때 80점 초반 정도의 점수를 받게 된다. 바꿔 말하면 아이가 수학적으로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더라도 잘 준비한다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수학 개념 간 연결하는 능력 더욱 중요해질 것원칙적으로 현 수능의 수학 문제 풀이 기조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과 본인이 알고 있는 수학적 개념을 잘 연결시킬 수 있으면 정답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지로는 변별력을 주는 문제들 때문에 복잡한 계산을 줄여주는 스킬에 능하거나, 간혹 고등과정을 벗어나는 풀이에도 익숙해야 1등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바뀌는 교육과정에서는 개념 간의 연결이라는 기본에 좀 더 충실하지 않을까 전망한다.수능 기준으로도 중요한 핵심 개념들만으로 문제를 출제하기에는 시험 범위가 줄어들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각 단원 간의 연계가 이루어지는 문제가 출제될 수밖에 없고, 이에 대비한 학습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계산만 가득한 고난도 문제 훈련은 우선 순위에서 잠시 보류하고, 개념 간의 연계에 집중하는 더 효율적인 고등학교 수학 학습이 되기를 바란다.김현진 원장목동 앞단지 멘툴스수학학원문의 02-6953-8778
2024-11-08
- 원장이 직접 일대일로 공부법까지 지도하는 중고등국어 전문 해봄국어논술 중계동 주공5단지에 고등국어에 오랜 경력을 가진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해봄국어논술의 김정원 원장은 은행사거리에서 고등국어를 오래 가르치다 이번에 5단지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생은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를 전문으로 지도하고, 중학생은 내신과 독서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은 고등국어를 대비해서 내신과 수능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과외식 맞춤수업국어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해봄국어논술에서 일대일 맞춤관리로 국어공부를 시작하면 공부습관을 만들 수 있다. 해봄국어논술은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아이에게 공부법을 지도해서 꾸준한 성적향상을 경험하게 해준다. 김정원 원장은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학원에 등록한 학생은 무조건 개념서를 한 권씩 떼게 한다. 개념서로 기초를 닦아야 국어공부의 기초적인 틀이 잡힌다. 어휘공부를 위해 단어장 한 권을 두 번 반복한다. 처음에 단어장을 외우게 하고, 두번째는 유의어를 외우게 한다. 모의고사는 클리닉시간에 공부하고 한 달에 한 번 시험을 보게 한다. 내신공부는 교과서 프린트와 학교자습서, 기출문제 등으로 공부한다. 같은 교과서라도 내신문제는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풍부한 기출문제를 많이 풀린다.오랜 경력으로 풍부한 자료와 경험을 가진 원장직강한 반에 3~4명 정도의 소수정예로 수업하고 수업 3시간과 클리닉 2시간으로 학생들은 일주일에 두 번 온다. 모의고사는 한 달에 한 번 80분 시험을 보고 매주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으로 훈련을 한다. 김정원 원장은 자기주도가 가능하도록 지도를 하고 학생들의 교과서를 일일이 타이핑해서 핵심사항을 쓰고 외우게 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서 프린트를 여러 번 복사해서 쓰고 달달 외울 정도로 공부해서 시험을 보게 된다. 김정원 원장은 중계동의 기출문제도 많이 갖고 있고, 학교 선생님의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고 있다.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꼼꼼한 일대일 지도로 성적향상대형학원은 아무리 일대일 지도를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해봄국어논술은 과외처럼 꼼꼼하게 메꿔주고, 공부법까지 일일이 알려주기 때문에 6등급 밖에 못 받던 학생도 김정원 원장의 꼼꼼한 지도로 2등급까지 올라서는 일도 있었다. 해봄국어논술은 어휘부터 국어공부법까지 지도하고 국어성적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김정원 원장은 한 번 인연이 되면 초등부터 고3까지 쭉 지도하는 편이다.국어공부도 중등교육이 중요하다.중학생은 내신시험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배경지식 확장을 위해 한국사와 한국문학 등의 독서논술 수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 2시간 1번 수업이지만 숙제를 안해오면 클리닉수업을 한다. 고등국어는 중학생 때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배경지식을 위해 한국사와 한국문학을 많이 읽어두어야 하고, 한자를 많이 공부해야 어휘실력이 풍성해진다. 하루에 10분이라도 TV뉴스를 보거나 신문기사를 읽어두는 게 어휘력이나 배경지식 향상을 위해서 좋다. 매일 꾸준히 일기나 독서감상문을 쓰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김정원 원장은 중3이 되면 내신과 함께 수능국어를 대비해서 문법과 문제풀이까지 본격적인 국어학습법을 지도한다.12월에 국어학습법 설명회 예정12월에 예비 중1과 예비 고1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김정원 원장은 “설명회에서 학원홍보만이 아니라 중고등학교 국어 공부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이니까 많은 참석을 바란다. 자세한 일정은 블로그에 공지하겠다. 학생들도 부모와 선생님의 진심은 알아준다. 학생들도 성적향상을 원하고 변하고 싶어한다. 이럴 때 애정을 갖고 끌어주면 성적이 향상되고 저도 보람을 느낀다.” 고 말한다.김정원 원장해봄국어논술학원 2024-11-08
- 2025학년도 청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청원고등학교는 지난 10월 30일(수) 오후 6시 과학관 1층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과정에서 10분도 넘지 않아 마감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한도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공계영 진로홍보부장이 2025 신입생에게 필요한 2028 대입 전형 알기, 청원고의 강점, 진로 진학실적과 사례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학부모 200여 명이 시청각실을 채웠고, 마지막 질의응답으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인사말 : 이한도 교장청원고 이한도 교장은 학교 연혁, 학교장 학교 경영 계획, 진로 진학 목표와 실적, 청원고 선택 가이드 순으로 안내했다.청원고를 규정하는 단어는 ‘다양성’이다. 다양한 인재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먼저 학생이 활기넘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에 투자하여 다양성을 통해 저마다의 꿈을 이루어갈 기회를 마련했다.청원고는 우리 사랑하는 자녀를 한 명 한 명 소중한 붕새로 바라본다. 그래서 멀리 보고 갔으면 좋겠다. 꿈이 크고 원대할 필요는 없다. 청원고의 교육은 꿈을 키워가는 학교, 졸업 전에 꿈 하나는 갖고 졸업하도록 지도하는 학교라는 점이다. 그래서 학생의 자기 주도성을 강조한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교육을 강조한다. 교장으로서 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는 살아있는 공간이고, 아이들이 다양하게 어울려 활기차게 생활하는 곳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우리 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고등학교이다.#청원고의 교육 프로그램 _ 공계영 진로홍보부장중3이 마주하는 2028 대입 전형 이해하기2025 고교 신입생이 마주하는 2028 대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이 적용되며, 내신 5등급 체제 확정, 국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에서 선택 없는 통합형 수능을 보게 된다. 또한 전공 자율 선택제(무전공 선발), 의대 증원 4년 차, 첨단 융합학과 증원 5년 자에 진입하며, 지방대학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2년 차이다.하지만 서울대가 제시한 2028 대입 전형 개편 방안의 포인트는 학생부 관리가 잘되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시 서류 면접 강화, 정시 교과 역량 평가 강화, 대입에서 정성평가를 확대, 학업 능력을 보여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대한 기록과 다양한 학생 역량의 기록물이 중요해졌다.선택은 청원고, 왜?▶탄탄한 교육과정의 내실화 추진고교학점제 선도학교와 연구학교에 선정되었던 청원고는 이를 기반으로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공지능 수학, 데이터과학,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등 AI 교육과정을 통해 첨단학과, 중상위 대학의 진학률이 상승하고 있다.또한 과학계열 심화 교과목인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과학과제연구를 개설하고, 청원여고와의 공유캠퍼스 운영을 통해 고급화학, 고급 생명과학,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국제경제 등 심화 수업도 개설한다.청원고는 디지털 선도학교로 스마트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1인당 1디벗을 제공하여 고 교과별 코스웨어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형 학습 활동을 한다.아울러 1, 2학년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운영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디자인을 지원하며 융합 주제, 교과 심화 프로젝트 등 학교 자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때 1학년은 <정보, 인공지능 기초> 과목과 <연극>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쟁력을 키워갈 예정이다.▶오디세이반과 오디세이플러스(+오디세이)반청원고의 오디세이반은 상위권 관리 프로그램으로 학년 통합 45명을 모집하며, 신입생의 경우 학업 역량 진단 평가와 면접, 자기소개서로 선발하며 매 학기 고사별 결과를 반영하여 재선정하는 방식이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심화 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을 지도하고,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평일 기준 오후 3시 40분부터 저녁 11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운영한다.한편 오디세이 플러스반은 학년별 40명을 모집하며 학습 의지이 높은 학생 대상으로 신입생은 학업 역량 진단 평가와 면접, 자기소개서로 선발하며 고사별 결과를 반영하여 재선정한다. 수업 시간은 오디세이반과 같다.▶영재학급영재학급은 1학년은 융합기본반 20명, 2학년은 융합심화반 2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학력 진단 평가, 교과 역량 평가,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연간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수업 이후 수업을 진행한다. 별도의 전담 담임교사를 배정한다.▶청원의 꿈 맞춤 진로 진학 관리청원고 1학년은 진로 중심 관리를 받고, 2, 3학년은 진학 중심의 관리를 받는다. 1학년 진로 중심 관리는 유형별 학습법 진단, 진로 적성검사, 12개 계열별 설명회, 학생과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별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이때 교육과정 이수지도팀에서 진로에 맞춰 선택과목을 지도하고 맞춤형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2, 3학년 진학 중심 관리는 진학협의회, 대학 전문팀이 결합하여 중상위대학 합격에 필요한 전략을 관리하고, 진학 포트폴리오 작성, 전공 심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학년 별, 계열별, 수준 별 진학 설명회를 통해 학생마다 다른 진로와 수준별 관리를 돕고 있다.2024학년 진학실적의 특징2024학년도 청원고의 합격자 현황은 서울대 5명, 의치한약수의대는 18명, 연세대 4명, 고려대 9명 등 최상위권은 물론 중상위권 재학생 등록률도 높아져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특히 청원고의 2024 진학실적의 특징은 서울대의 경우 수시 지균, 수시 일반, 정시 지균, 정시 일반 전형 모두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점이다. 2023 대입 의약학 계열 합격자 수는 11명이고, 2024학년은 서울대 의예, 서울대 약학, 동국대 한의예, 충남대 수의예 등 18건의 합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 대 입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 첨단학과 진학실적은 69건에 이른다. 이어 대입 합격 사례에서 청원고의 경쟁력 있는 학교 활동과 교육과정/ 또는 진로 연계 활동, 수업 등의 강점을 소개했다. <표2>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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