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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부터 프로젝트, 인턴십까지 맞춤 코딩교육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대비뿐만 아니라 당장의 대학 진학과 진로 선택에 있어서도 코딩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빅데이터,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항공우주 산업, 신소재 산업, 로봇산업, 뿐만 아니라 금용·통계, 의료분야, 해양·선박, 유통 분야까지 코딩과 크로스 오버되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이제는 꼭 배워야 하는 필수과목이 되었다. 그렇다면 코딩, 어떻게 해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강남구 압구정동에 새롭게 오픈한 ‘로그엔코딩’에서 그 해답을 들어봤다.맞춤 커리큘럼과 강사진‘로그엔코딩’의 박제영 대표는 미국 Carnegie Mellon University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코딩 관련 프로젝트 수행,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코딩 교육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기존의 코딩 교육은 기본개념 이해나 확장, 또는 학생의 흥미는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정해진 커리큘럼만 반복하거나 혹은 선택과목의 내신준비나 입시에서도 큰 메리트가 없는 경시 준비에만 매몰된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로그엔코딩은 학생의 성향과 흥미도를 고려해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게임개발에 관심이 있는지, 혹은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사이언스, 혹은 UI/UX 같은 웹디자인에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기본 개념부터 정확하게 배우고 단계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매칭하게 된다. 전문 강사들은 모두 Carnegie Mellon University를 비롯해 Stanford, UC Berkeley, Georgia Tech, KAIST 출신의 코딩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유학파 강사들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다.유학 준비를 위한 맞춤 프로젝트지난 해 코로나로 인해 미국의 입시제도에 큰 변화가 있었다. 수학, 문학, 역사, 생물학, 물리학 및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외국어 같은 개별 과목 시험인 SAT 2가 폐지된 것. 유학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많은 대학에서도 더 이상 SAT 2 성적을 받지 않은 만큼 다양한 활동과 경험, AP 이수 등이 미국 입시의 중요한 요건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코딩 관련 프로젝트 수행은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로그엔코딩에서는 목표로 하는 전공과 또 학생의 스토리에 꼭 맞는 1:1 맞춤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맞춤 프로젝트 강사진은 미국 현지에서 Microsoft, Facebook, NASA, BlackRock 등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 인터넷, 웹 어플 개발자, 빅데이터, 딥러닝 관련 현직 근무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국제학교정규수업과 방과 후 수업 출강로그엔코딩의 맞춤형 커리큘럼과 강사의 전문성이 알려지면서 국제학교의 출강 요청이 많다고 한다. 9월 학기부터는 용산에 있는 국제학교를 비롯해 다수의 국제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STEM에 대한 전공 선택과 CS(Computer Science)에 대한 AP 응시가 많아지면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 입시에서도 관련 전공 선택을 위한 전공적합성 스펙준비를 위한 문의가 많다고 한다. 입시에서 플러스가 되는 Activity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박제영대표는 강조한다. 예를 들어 경제학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면 음악과 관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관련 경험을 통해 결과물도 만들어 낼 수 있다면,더군다나 이러한 결과물을 학생부에 이를 잘 담을 수 있다면 입시의 성공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문의 02-540-1682, 카카오톡 logncoding 2021-06-10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가톨릭대 의예과 1학년 류지운 학생(휘문고 졸) 류지운 학생(강남구 휘문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고, 연세대(미래) 의예과에도 논술전형으로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가톨릭대 의예과를 선택했다. 수학·과학 교과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심화 학습에 매진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류지운 학생의 논술전형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나에게 맞는 입시전형 찾기류지운 학생은 고교 3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입시 전략의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1, 2학년 때는 내신에 집중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고, 경시대회 등 교내 대회나 학교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외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착실히 준비해나갔다는 것이다.하지만 ‘의대 진학’이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입시전형을 고민하게 되었고 3학년 때 본격적인 수능 공부에 매진하면서 입시 전략을 새롭게 세웠다. 수능 공부를 하면서 내신과 비교과를 함께 챙기는 것이 다소 무리일 것 같다는 판단에서이다.“이때부터 정시와 논술전형을 대비하고자 마음먹었지만, 국어와 영어 과목은 중간‧기말고사 범위가 수능에도 연계되는 EBS 교재가 포함돼(물론 올해부터는 EBS 연계율이 줄고 직접 연계에서 간접 연계로 바뀌었지만) 내신을 준비하면서 충분히 공부해나갔습니다. 수학 과목 역시 수능과 내신의 간격이 거의 없기에 내신 시험을 열심히 응시했었죠. 덕분에 자연스럽게 수능과 논술 경쟁력이 쌓일 수 있었습니다.”수능과 논술,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이유① 의대 논술 지원 경험담의대 논술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높게 설정하고 있어 논술 준비와 함께 수능 준비는 필수이다. 류지운 학생이 합격한 가톨릭대 의예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평균) 3개 영역 등급 합 4 이하이고, 연세대(미래)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1, 과학탐구2 4개 영역 중 1등급 3개, 영어 2등급 이하이다. “저도 약점인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발목을 잡히지 않도록 국어와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국 가톨릭대와 연세대(미래) 두 학교와 경희대 의대(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1 3개영역 등급 합 4 이하)는 최저를 맞추는 데 성공했지만, 중앙대 의대(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학탐구(평균) 4개영역 등급 5 이하)는 실패했습니다. 논술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수능 준비도 만만치 않음을 깨달았습니다.”② 학교 논술 프로그램 활용휘문고는 논술전형에 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지운 학생은 1, 2학년 때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지만, 1학년 때부터 학교 수리논술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수학 역량을 쌓아나갈 수 있었다.“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논술전형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에 적지 않은 지원을 해줍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하는 수리논술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해 최신 기출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또, 과학 논술을 대비하고자 3학년 1학기 때에 내신 과목인 물리학II를 공부했습니다. 내신과 논술 공부 방향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논술전형을 준비하는데 학교 프로그램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가톨릭대 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논술 경험담 ① 가톨릭대 의예과 수리논술“가톨릭대 의예과 수리논술 시험 시간은 수능 수학을 볼 때와 똑같이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서 12시 10분에 끝났습니다. 각 문항별로 든 생각을 말씀드리면, 1번 문항은 무한등비급수를 이용하여 확률을 구하는 문항으로, 대비할 때 익숙하게 봤었던 유형이라 잘 풀 수 있었습니다. 2번 문항은 함수의 그래프와 관련된 문제로, 어렵지 않게 풀어냈습니다. 3번 문항은 처음 보는 유형으로 약간 난해해 보였지만 어설프게 풀어낼 수는 있었습니다. 4번 문항은 삼각함수와 급수가 결합된 문제로 오래 고민했지만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올해는 또 달라지겠지만, 논술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② 연세대(미래) 의예과 수리+과학 논술“연세대(미래) 의예과 논술은 수리 2문항, 과학 2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수학 1번 문항이 코로나19와 관련지어 정의된 함수와 관련된 문제였고, 2번 문항은 좌표평면에서 도형에서, 복잡한 계산을 하는 문제였습니다. 물리 1번 문항은 물체의 역학적 에너지와 원운동이 결합된 문제, 2번 문항은 전기 회로의 합성 저항을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모두 익숙한 유형이었기 때문에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출제 경향을 궁금해 하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Tip 후배들을 위한 조언1.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논술전형은 아주 매력적인 전형입니다. 특히 수능을 준비하면서 가장 열심히 하는 과목인 수학을 기본으로 하는 수리논술은 모두가 도전해볼 만합니다. 물론 수학 실력이 기초가 되어야 하지만, 유형 등이 수능 수학과 큰 관련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수능 수학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수능 공부도 계속해야 합니다.”2. 학업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작년 봄 즈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될 때 저도 우울함과 무기력증을 느낀 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때 정신을 다잡고 다시 시작한 것이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는데요.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도 힘들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서로를 보듬으며, 수험생활을 슬기롭게 해나가길 바랍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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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레인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대치동에?
대근육을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순발력, 신체협응력(신체조절능력)을 기르기에는 수영만한 운동이 없다. 그래서 아이에게 수영을 가르치기로 결정은 하지만 크고 작은 걱정이 꼬리를 물고 생긴다. 이동수단부터 단체강습으로 인한 수업의 질, 샤워나 건조, 수온이나 수질, 수심이나 레인길이, 영법지도까지 신경 쓰이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입시학원이 빼곡한 대치동 한복판에서 강남 어린이 수영장으로는 유일하게 25M 길이 레인과 1.2M 수심의 정규 규격을 갖추고 있는 스위스키즈베이 이창식 대표를 만나봤다.25M 길이 레인과 1.2M 수심의 중요성만약 아이가 수영을 오래 배웠지만 발이 닿지 않는 수영장에서는 수영을 못한다거나, 수영대회에 나가서 실력차이만 확인하고 돌아왔다거나 한다면 그 이유가 뭘까? 오로지 아이의 소극적인 성격이나 낮은 운동 감각 때문일까? 이창식 대표는 “대다수의 경우 어린이 전용 수영장의 수심이 낮고 길이가 짧기 때문입니다. 정규 풀에서 수영 수업을 경험한 어린이는 물에 대한 두려움이 적고 적절한 수심을 통한 부력으로 더 편안하게 수영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각종 교내 수영 대회를 포함한 수영 대회들은 모두 정규 풀에서 진행되니 유아풀에서 연습한 어린이들은 대회에 나가서 적응하기 힘들죠. 어린이 수영강습이라도 정규 풀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건물을 설계할 때 수영장을 염두에 두고 짓지 않는다면 층고가 높지 않아 수심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레인 길이가 짧은 경우는 영법을 지속하며 연습할 거리가 부족하다. 또 한 레인의 폭이 정규 규격인 2M보다 좁으면 왕복할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강습에 어려움이 생긴다. 어린이 수영장이어도 정규 규격을 고집했던 이창식 대표는 2013년 당시 대치동에서는 맞는 건물을 찾을 수 없어서 잠실점을 먼저 오픈했고, 2018년 드디어 신축 건물에 대치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1:4 소수개인레슨, 올 케어 시스템스위스키즈베이는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과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심 0.9M의 레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점차 적응하여 물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없앨 수 있고, 초급반부터 마스터즈까지 단계별로 수업할 수 있다. 스위스키즈베이의 모든 반은 1:4 소수개인레슨으로 진행된다. 강사 한 명당 15명~20명의 학생을 지도할 경우 세심하게 관리・지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가 몸에 배기 쉽고, 비효율적인 수업이 진행 된다. 스위스키즈베이는 강사 1명이 비슷한 수준의 아이를 최대 4명까지 지도하므로 세심하고 자세하게 지도해 바르고 정확하게 영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올 케어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차량 픽업부터 탈의, 수업, 샤워, 머리 말림까지 모든 과정을 케어한다. 이 대표는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학생 개인별로 세심하게 관리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요. 학부모님들의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에 피부가 예민한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해수풀로 관리하고 있으며, 32℃~33℃의 수온을 유지하고 있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여름방학 특강학기 중에 수영을 배울 수 없었던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강이 마련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 23일에서 8월 19일까지 오전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50분씩 3타임이 진행될 예정이며, 한 반의 정원은 4명을 넘기지 않는다. 주3회를 원하는 학생은 월수금반으로, 주 2회가 가능한 학생은 화목반으로 등록하면 된다. 특강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다.문의 02-572-5550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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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PEET, 약대 합격의 마지막 기회
약대가 대입으로 개편되면서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는 내년 마지막 시험이 시행된다. 마지막 시험에 새롭게 도전하는 것이 불안할 수도 있지만 신규 응시생이 감소해 경쟁률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히려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PEET 준비 전문학원 ‘엠디엔피(md&p) 강남캠퍼스’의 최 찬규 원장을 만나 2023학년도 PEET 및 약대 입시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마지막 PEET, 경쟁률 하락 예상지난 2021학년도 PEET에 16,800명이 응시해 9.7:1의 경쟁률을 보였고, 6월 말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2022학년도 시험도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3학년도 PEET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신규 응시 인원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다.‘엠디엔피(md&p) 강남캠퍼스’ 최 찬규 원장은 “2023학년도 PEET는 응시인원이 약 25% 줄어들어 12,600명 정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경쟁률도 7.3:1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경쟁률이 크게 하락할 2023학년도 PEET가 약대에 합격할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또한 PEET 응시생이 모두 약대에 원서를 접수하는 것은 아니다. 최 원장은 “2021학년도의 경우 PEET 시행 이후 실제 원서를 접수한 이는 10,094명으로, 경쟁률이 5.85:1이었습니다. 매년 PEET 시험 응시생 중 약 40%는 원서를 접수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내년 PEET에 12,600명이 응시한다면 11월 실제 원서 접수에는 약 7,560명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경쟁률이 4.3:1로, 매년 비슷하게 나타나던 약 5.8:1의 경쟁률보다 크게 하락하는 것이므로 합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1차 합격자 발표 후 2차 면접을 진행하는 31개 약대의 경우 1차 합격자가 3배수이므로 2차 면접에서 합격할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PEET가 수능보다 도전하기 쉽고 경쟁률도 낮아개편되는 약대 전형을 보면 수시와 정시를 포함하여 수능을 반영하는 약대가 89%, 수능 미반영 약대가 11%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능으로 약대에 합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최 원장은 “과거 입결을 볼 때 최소 수능 상위 3.3% 이내에 들어야 약대에 합격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곳이 많아서 수능 점수가 안 나오면 지원하기가 어렵다. 최 원장은 “이화여대, 중앙대의 경우 4개 영역에서 합이 5가 되어야 하며, 다른 대다수 약대들도 3개 영역 합이 5를 적용하므로 과거보다 지원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수능과 PEET를 비교할 때 PEET가 도전하기 쉽고 경쟁률도 낮습니다”라고 조언했다.특히 응시 횟수에 따른 합격률을 보면 첫 회 응시생의 합격률이 가장 높다. 최 원장은 “평균적으로 1회 준비에서 약 47%,2회에 약 25%, 3회에 약 19%, 그리고 4회에 약 4%의 합격률을 보입니다. 이는 몇 해에 걸쳐 나타난 합격률 통계이므로 한 번에 합격한다는 각오로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라고 조언했다.오프라인 수험생 합격률이 온라인보다 월등히 높아처음 PEET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은 어떻게 공부할지도 고민이다. 온라인 수업이 접근하기는 쉽지만 업계 통계에 따르면 1회 기준 합격생 1,753명 중 약 1,100명이 매년 오프라인 학원에서 준비한 수험생이라고 한다. 약 62%가 오프라인 학원에서 공부한 것이다.최 원장은 “특히 1~3월, 5~6월 시기가 수험생에게는 고비인데, 오프라인 수험생은 이 시기를 잘 극복하는 반면 온라인 수험생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한 오프라인 수험생은 8월 시험을 앞둔 6~7월에 집중적으로 복습할 수 있지만 혼자 공부하는 온라인 수험생은 이 시기 학습량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말했다.‘엠디엔피(md&p) 강남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PEET 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약대 입시 추세와 37개 약대 모집 현황, 그리고 합격생 분석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며, 홈페이지(www.mdnp.c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문의 02-581-2776, www.mdnp.co.kr2023학년도 PEET 대비 설명회1차 : 6/26 토요일 15시2차 : 7/3 토요일 15시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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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휘문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교장 최정환, 교감 곽경만)는 정치·경제·문화·스포츠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해온 전통의 사립 고등학교다. 지난 113년 동안 인문학적 교풍과 자율적 학풍을 토대로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왔다. 이번 2021학년도 대입에서도 압도적인 의학·자연계열 진학 성과는 물론, 인문계열이나 재학생의 진학 성과까지 ‘역시 휘문고’라는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휘문고 심재준 교사(진로진학부장)와 백인환 교사(진로진학 기획), 김대섭 교사(진로진학 자료분석)를 만나 2021학년도 입시 성과와 진학 강점, 휘문고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해 들어봤다.압도적인 SKY, 의학계열 입결전통이 되다 휘문고등학교의 2021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SKY 합격생은 146명(서울대 27명, 연세대 70명, 고려대 49명), 의학계열 합격생은 133명(중복포함, 졸업생 포함)이다. 잦은 대입제도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까지 겹쳐 혹여 악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염려스러웠지만 놀랍게도 휘문고 학생들은 흔들림 없는 입시 결과를 보여줬다. 2021학년도 입시의 특성상 수시 선발 인원이 많았고, 학종에서 서류 블라인드가 처음 적용된다고 해서 휘문고를 비롯한 강남고교 출신 학생들의 불리함이 많이 거론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휘문고 입결은 예년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비교를 위해 휘문고의 이전 입결을 살펴보면 2019학년도 SKY 합격생은 109명(서울대 26명, 연세대 56명, 고려대 27명), 의학계열 합격생은 133명이었고, 2020학년도 SKY 합격생은 124명(서울대 27명, 연세대 58명, 고려대 39명), 의학계열 합격생은 138명이었다.인문계열·재학생 약진SKY합격생 중 재학생 50% 재학생들의 입시 결과를 설명하며 백인환 교사는 “SKY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재학생과 졸업생의 비율이 정확하게 반반으로 나타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휘문고하면 떠오르는 ‘4년제 고등학교’, ‘자연계열 특화 고등학교’라는 선입견을 일격에 깨트리는 입시결과입니다.(‘의예’는 치대와 한의대를 뺀 순수 의예과 입시 결과)”라고 말한다. 재학생들의 2021학년도 인문계열 입시 성과를 보면 서울대 6명, 연세대 8명, 고려대 12명, 서강대 8명, 성균관대 5명, 한양대 5명, 중앙대 6명으로 서울 7개 대학에 총 50명이 합격했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8명, 연세대 24명, 고려대 15명, 서강대 12명, 성균관대 9명, 한양대 14명, 중앙대 19명으로 서울 7개 대학에 총 115명이 합격했다(중복 포함). 2021학년도 의학계열 입시 성과 중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현황(재학생 기준, 중복 포함)을 보면 서울대 2명, 고려대 3명, 가톨릭 1명, 성균관대 1명으로 총 5명이다. 그 외 논술전형으로는 6명이 의대 진학에 성공했고, 나머지 학생들은 정시를 통해 의예과에 합격했다.개인별 역량 높이는 ‘교과융합프로그램’교과세특 외에 ‘개세특’ 주목!휘문고는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학교자율적 교육활동’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 및 융합적 사고역량을 기르고, 교육과정 속 정성평가의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이른바 ‘융합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의 실제와 사회・경제적 탐구’는 미적분과 경제수학, 논리학, 정보 등 4개 교과의 융합 학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또 ‘코로나19와 미래사회’의 경우에는 생활과 과학,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등 2~3개의 교과가 융합된 프로젝트 수업이다. 김대섭 교사는 “현재 유연화 수업이 가능한 횟수는 교과 1단위 17회 중 1회입니다. 학기별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 학기 종료일까지의 기간을 활용해 교과 융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 내용을 ‘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개세특)’란에 입력하고 있습니다. 교과융합수업이기 때문에 특정 교과의 세특으로 한정하기 어려우므로 담임교사가 입력하게 됩니다”라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이 시간에 심층주제 탐구활동을 경험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확장하게 되고, 희망전공과 관련하여 학업적인 역량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공교육 안에서 성장하는 입시 경쟁력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는 항목이나 내용이 축소되었지만 휘문고는 학교생활 안에서 학생들이 충분히 활동하고,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강화했다.대표적인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논증・토론 등 의사소통 방법을 통하여 합당한 근거와 보편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아카데미아’, 합주와 합창을 통해 자기발전과 음악적 소양을 높이는 ‘프로스케니온 프로그램’,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캠프’,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파이데이’, 천체관측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개천체관측회’, 연구하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생명과학 심화 기초의학 탐구’,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물리 공학 프런티어’, 3D 프린터 등을 다루는 ‘내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드는 창의 공작 프로젝트’, 윤리 의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의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문학적 시각으로 보는 의학’,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강연을 접하는 ‘테마특강Q’, 과학적 탐구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위한 ‘창의융합콘서트’, 미래 의사와 의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프리메디컬 캠프’,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인공지능 개념의 이해와 실습’ 등이다.MINI INTERVIEW휘문고 심재준 교사(진학지도부장)언택트 시대,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작년 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분석해보면 예년과 다르게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커졌습니다. 코로나로 학생 개개인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야 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상위권은 그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한 반면 하위권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만큼 실천으로 옮기지 못 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매일 등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학교에 가던 가지 않던 늘 규칙적으로 생활해서 올바른 생활습관과 학습태도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기관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학생들의 정시 쏠림현상이 나타나지 않을지?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가까이 확대되면서 정시 쏠림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정시로 대학에 가겠다고 학교수업을 등한시하고 내신공부를 소홀히 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학교수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내신과 수능이 별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매년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성적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내신 성적이 좋을수록 수능성적도 좋기 때문에 절대 내신을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정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해야 되는 학생들이 있고, 논술전형으로 많은 학생들이 수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에 많이 운영하고 있고 논술전형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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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현대고등학교
강남 유일의 남녀공학 자사고인 현대고등학교(교장 강승원)는 다양하고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입시 상황에서도 매년 흔들림 없는 높은 입시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상황과 블라인드 전형이라는 입시 악조건에서도 최상위 대학과 상위권 대학의 재학생 합격비율이 높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학교 법인의 든든한 재정 지원과 새롭게 신설하고 보강된 과학지원 프로그램으로 현대고만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학생들에게 탄탄한 맞춤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있다.도움말 김진황 교사(진학·홍보부장)서울대 25명, 연대 32명, 고대 43명 합격, 재학생 비율 높아2021학년 현대고 입시결과를 보면 수시와 정시 모두 뛰어난 실적을 냈다. 특히 수시전형에서 블라인드 사정으로 강남 서초지역 학교들이 입시실적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에 비해 현대고는 서울대 12명(재학생 11명, 졸업생 1명), 연세대 11명, 고려대 36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연세대는 수시에서 2020년 23명에서, 2021년 11명으로 줄긴 했으나, 고려대는 2020학년도 27명에서 2021학년도 36명(1차 63명)으로 합격생 숫자가 증가했는데, 블라인드 사정에서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수시와 정시를 합한 입시 결과는 서울대 25명, 연세대 32명, 고려대 43명, 서강대 24명, 성균관대 38명, 한양대 14명으로 주요 10개 대학 309명 합격이라는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또 강남지역 국내 대학 진학률 평균이 47.2% 인 것에 비해 현대고는 49.4%의 높은 국내 대학 진학률을 보였다.내실 있는 과학프로그램 신설과 보강현대고하면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여기에 맞는 심화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새롭게 신설되고 보강된 과학프로그램은 실제 입시 결과까지 연결될 수 있는 현대고의 강점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과학 교과서를 제작하고, 아이패드 160대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 환경을 구축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가정신 교육활동을, 메이커 교육, 창업활동지원 등의 과학 활동과 연계하는 ‘청소년 비즈쿨 사업’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기존의 아산나눔재단 지원 사업은 ‘A프로젝트’로 변경해 ‘실리콘밸리 히어로’, ‘내 인생의 CEO로 살아가기’, ‘미래형 기업가 정신’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현대고 선생님들이 변화되는 입시에 강점이 될 수 있도록, 특화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려는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의치한약대 지원 프로그램 돋보여현대고 프로그램 중 대학교와 학과 선택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진학도우미 프로그램’은 동료집단으로부터 서로의 특·장점을 배우고, 친구들과 후배들의 진학을 돕는 활동(멘토링 등)으로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진학도우미 프로그램에 ‘의치한약대’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수요가 많은 의치한약대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한다. 수학·과학 심화프로그램인 ‘영재학급’은 그대로 유지해, 이공계 학생들의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고의 영재학교 프로그램은 현대고 과학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학기 단위로 운영되며 총 10주의 심화과정과 2인 1조 연구 활동으로 진행된다.꼼꼼하고 경쟁력 있는 세특에 힘써현재 고 1부터는 수상 기록, 봉사, 독서, 자기소개서 등의 활동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학생부의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이하 세특)이 중요 평가 항목이 되었다. 현대고는 학생들의 세특을 보다 경쟁력 있고 꼼꼼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대면으로 참여했던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학술제 등의 활동으로 변경해 코로나시대에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예·체능 프로그램인 1인 2기 활동은 1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학교행사로 대면 활동으로 진행하고, 자사고 연합 인문학 캠프, 과학 캠프 등은 온라인으로 전환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교내 경시대회는 온라인 학술제, 과학 활동 결과물 전시회 등으로 전환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에 맞춘 다양한 수업확장 프로그램을 ‘수업량 유연화’를 활용해 새 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개인 세특에 기록된다. ‘수업량 유연화’는 교과목 1단위 수업량 17회 중 1회는 학생의 진로, 적성, 학습 수준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교과융합 주제 중심, 진로연계 심화탐구 활동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1·2학년 방과 후 독서 프로그램 역시 체계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생기부를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MINI INTERVIEW김진황 교사(진학·홍보부장)“보강된 과학프로그램, 남녀공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현대고는 강남 지역 유일의 남녀공학 자사고로 정돈된 학습 분위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가 높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사고 출범 때부터 어느 학교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프로그램 마련과 시설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새롭게 만들고 보강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은 ‘의치한약대’와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상당수 프로그램은 중단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변화되는 입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설계되어,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공학 자사고의 특성을 잘 살리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남녀 학생들이 함께하여 시너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각종 진로·진학 프로그램에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의 참여율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강남권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도, 서울소재 주요대학의 합격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여학생 합격자 비율이 약간 더 높기는 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만 본다면 남녀가 고른 편입니다. 따라서 상위권 남학생들(중학생)이 본교 지원을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시 전형이 블라인드로 진행되고 있지만, 현대고의 진학 실적은 여전히 우수합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들은 현대고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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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맛있는 디저트, 역삼동 ‘로얄마카롱’
예쁘고 달콤한 프리미엄 수제 마카롱 전문 ‘로얄마카롱’은 역삼역 4~6번 출구 인근에 있는 분위기 좋은 디저트 카페다. 3층에 있어서 1층에 있는 번잡한 카페보다 여유 있게 달콤한 마카롱에 맛있는 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마카롱의 가격도 두툼한 뚱카롱의 가격이 2,300원으로 품질 대비 상당히 착한 편이다. 무엇보다 직접 만드는 전문점이라 신선함이 느껴진다. 마카롱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고 색감도 산뜻하고 각양각색이라 여심저격 디저트 선물로 제격이다. 예쁜 포장박스와 쇼핑백도 준비되어 있고 선물용으로 4구, 8구, 12구까지 선택할 수 있다.마카롱 종류를 보면 기본적인 순우유를 비롯해 솔티카라멜, 피스타치오, 황치즈, 딸기우유, 초코우유, 타히티바닐라, 무화과 크림치즈, 앙버터, 얼그레이, 인절미, 체리쥬빌레, 단호박 등 20종이 넘는다. 음료는 커피와 차, 에이드 등이 있는데, 무화과 마카롱과 진한 로얄밀크티를 주문해 먹어봤더니 환상궁합이었다.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은 역삼역 디저트 카페다.위치: 역삼점 -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6(역삼동 641-15) 3층 / 신사점 - 강남구 도산대로1길 6, B1층영업시간: 매일 11:00~21:00(포장/배송 가능)문의: 강남점 070-4110-2000, 신사점 070-4169-5688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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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와인이 있는 아름다운 미식 공간 ‘루카키친’
화창한 봄날 야외 나들이를 갈 시간이 없다면 도심 속에서 충분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아름다운 정원 콘셉트의 레스토랑 ‘루카키친’이 청담동에 새로 오픈해 분위기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갈한 음식에 상큼한 와인을 페어링 하기도 좋아서 데이트 맛집으로도 제격이다.아름다운 정원에서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는 청담동 분위기 맛집청담동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는 ‘루카키친(LUCA Kitchen)’, 분위기 좋고 파스타도 맛있어서 브런치 모임을 갖기도 좋고, 저녁 시간에는 플래터 메뉴에 와인을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대로변에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레스토랑이고, 밖에서 봐도 큰 창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이 보이는 곳이라 쉽게 발견할 수 있다.안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멋진 실내정원이 펼쳐진다. 나무가 우거진 숲길 산책로를 걷는 듯하다. 화사한 수국과 향기로운 백리향 꽃들이 오감을 즐겁게 하는 정원이다. 진입로 끝에는 커다란 공룡 화석이 진열되어 있어서 숲 분위기를 더해주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기자기한 테이블도 놓여 있어서 브런치 타임에는 커피나 차를 한 잔 하기도 좋은 곳이다.식사 공간은 대형 라운지 분위기인데 역시 나무가 풍성하고 홀 가운데에는 분수도 있어 잘 가꿔진 정원 느낌이다. 층고도 높아서 쾌적하고 시원하다.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이벤트나 회식 공간으로 더할 나위 없어 보였다.파스타 & 라이스, 와인 페어링 하기 좋은 메뉴 구성‘루카키친’의 메뉴는 샐러드, 브런치, 누들, 라이스, 와인과 페어링 할 수 있는 메뉴, 디저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추천 메뉴에는 레몬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처음 방문한 고객들의 선택을 돕는다.브런치 메뉴로 샌드위치, 버거, 랍스터 롤 등이 있고, 파스타도 다양해 느긋하게 즐길 수 잇는 브런치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페어링 메뉴는 와인과 함께 하기 좋은 메뉴들이다. 커피, 와인, 기타 주류도 다양하고 와인은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내추럴 와인까지 상당히 풍성한 리스트를 갖추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와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서빙하기 때문에 좋은 가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페어링 메뉴 중 ‘랍스터&씨푸드 타워’(71,000원)를 주문해보니 2층 타워 플레이트에 신선한 해산물과 랍스터, 새우 등이 담겨 나왔는데, 손바닥만한 삼배체굴을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스파클링 와인과 잘 어울렸다.추천 파스타 메뉴로는 ‘엔쵸비 펜넬’(22,000원)과 ‘볼로네제 파케리’(28,000원)가 있었는데, ‘볼로네제 파케리’를 주문해봤다. 손잡이가 달린 예쁜 황동냄비에 담겨 따뜻하게 나왔는데, 파스타 위에 스위스 베른의 치즈인 테트드무안치즈를 푸짐하게 올려 풍미가 아주 좋았다. 넓은 파케리 면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었고 볼로네제 소스의 상큼함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잘 어우러졌다. 와인은 글라스 와인도 판매하며, 와인을 반입할 경우 병당 콜키지 비용은 3만원이다.위치: 강남구 선릉로 818(청담동 85-4)영업시간: 매일 10:00~22:00주차: 가능(발렛파킹)문의: 02-6083-7776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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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강남 스타트업 & 아트 페스티벌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ADM 갤러리’는 우리가 사는 ‘동네’에 다양한 문화·예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나가고자 <동네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역삼동의 한 골목에 위치한 ‘ADM 갤러리’를 필두로, 여러 오피스빌딩과 비즈니스 공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녹여 지역 주민들 누구나 삶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타트업과 신진 아티스트의 다채로운 협업올해는 지역 브랜딩의 일환으로 <강남 스타트업 & 아트 페스티벌>로 이름을 변경하고 행사 규모를 좀 더 확대했다. 동네 단위에서 지역 단위 예술 축제로서의 승격 가능성을 모색하자는 의도를 담았다. 스타트업과 신진 아티스트의 협업을 도모하고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축제의 장(場)을 마련한 셈이다. 강남구 역삼로 일대는 전국 스타트업의 15%가 넘는 스타트업들과 이들을 지원하는 민‧ 관 창업지원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의 ‘창업거리’이다. 그중 대표적인 팁스타운 S2‧ S6, 강남스타트업센터, MARU 180 fyi 등의 로비라운지와 코워킹 스페이스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다.예술과 일상이 교류하는 소통의 자리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강희주, 권정은, 김나율, 김수연 등 총 33명. ‘ADM 갤러리’ 박명희 대표는 “<2021 강남 스타트업 &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가치, 시너지 효과 및 지역 브랜딩의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그는 ‘동네 아트 페스티벌’이 그러했듯 예술과 일상이 교류하며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6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ADM 갤러리 루프탑에서 마켓, 오후 1시에는 라이브 페인팅, 또 24일(목) 오후 1시에는 S6에서 라이브 페인팅, 저녁 7시 30분에는 미디어파사드가 진행될 예정이다.ADM 갤러리는우림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ADM 갤러리’는 지역사회의 예술과 일상이 교류하는 연결의 장이자 대중과 작가가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하며 2015년 개관하였다. 이후 젊은 작가 발굴 및 지원, 장르의 구분 없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건강한 문화 선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페스티벌 정보●기간 : 6월 3일(목)~6월 27일(일)●휴관 : ADM 갤러리는 휴관 없고 그 외 장소는 주말 휴관●프로그램 : 전시, 공연, 마켓, 미디어파사드 등●입장료 : 없음●장소 : ADM 갤러리 3~4층, 팁스타운 S2·S6, 강남스타트업센터, MARU 180 fyi●문의 : 강남구 역삼로 14길 20 ADM 갤러리, 02-554-0594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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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꽃을 더하다, 신사역 ‘꼬시다, 꽃’
지난 2월, 유난히 유동인구가 많은 신사역 지하상가에 화사한 꽃집이 들어섰다. 지하철 공사로 칙칙했던 역사가 갑자기 환해진 느낌이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매장에는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만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볼거리를 선사한다.‘꼬시다, 꽃’이라는 센스만점인 상호명도 미소 짓게 만든다. 7평 남짓한 이곳에는 생화를 비롯해 프리저브드(생화를 특수 보존 처리한 가공화), 드라이플라워, 조화, 비누꽃, 관엽식물, 다육식물 등이 가득 차있다. 가격은 3,000원에서 50,000원 선. 한 송이짜리 부케부터 꽃바구니, 꽃다발 등 종류도 다양하다. 생화는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들어오며 가격대별로 미리 만들어 놓거나 아니면 손님의 취향대로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단, 특별히 원하는 꽃이 있을 경우에는 2~3일 전에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다. 이곳의 피영애 대표는 “꽃은 비싸다는 생각이 일반적인데 친구들과 커피 한잔 마시듯이 커피 한잔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꽃이 의외로 많다”며 요즘에는 작약, 봄에는 프리지아, 겨울에는 튤립이 잘 나간다고 덧붙였다.위치: 강남구 도산대로 102 지하1층 115호영업시간: 평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연중무휴문의: 010-8576-8580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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