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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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 3년차, 나는 정시냐 수시냐
이번 준비생은 통합수능 3년차이며,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고1 입학 시부터 온라인학습으로 인해 성적의 양극화와 개인의 과목별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있는 학생들이다. 이러한 우려가 있는 가운데 입시 향방의 유불리 판가름은 지속적인 입시이슈이다. 이번 수능의 정시 합격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대입설계에 어떤 전략이 가능성이 있는 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작년 정시의 최상위권의 지원자가 상당히 줄었다. 그 전년도에 비하면 5000명 가까이 줄었고, 이중 의치한 지원자들은 1200명 가량 줄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수시로 많이 지원하여 합격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수능성적의 상위권 유지가 힘든 학생들과 내신성적의 관리를 잘해온 학생들이 정시로 지원을 꺼리는 현상이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현재 수능성적이 내신보다 높게 나오는 학생은 정시에 그야말로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부천 관내 고등학교의 내신성적이 2.5-3.5점대를 유지하는 학생들은 내신성적으로 서울지역 낮은 학교를 지원한다. 현실적으로 국민대, 건국대, 홍익대를 합격할 가능성은 적다. 이 성적대 학생들이 국민대 이상의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시로 방향을 쏟아야 하는 것이 좋은 대학을 가는데 유리한 전략이 될 것이다. 수시에서 학생부종합과 교과전형과의 내신성적 격차가 좁혀졌다. 학생들의 수시로 가려는 경향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치화할 수는 없지만, 학생들의 수능준비에 대한 학력이 마련되지 않아 수시를 통해서 학교 내 경쟁을 통해 가려는 경향이 짙어졌다고 볼 수 있다. 정시에 대한 지원자 역량의 집중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남은 220여 일 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현재의 내신성적보다 좋은 학교를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진다. 다만 이른바 ‘서성한중경외시이’라고 불리우는 학교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자신의 성적이 상위권이라면 두 개 노력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시의 향방은 알 수 없지만 비교적 세밀하게 윤곽이 맞춰져 있다. 그 틀에 따라 지원한다면 수시라는 카드를 버리는 카드로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작년에 본 학원에서는 내신성적이 2점 중반대의 성적으로 성균관대를 합격시킨 사례가 있다. 이 성적이 성균관대를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자신의 학생부에 맞는 학교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시와 정시의 유불리는 열심히 한자와 하려는 자의 이슈이다. 시간은 남아있고 전략도 존재한다.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수능 220일이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장민석 원장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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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대진고 대화고 정발고 수학 내신 출제 경향 분석
설레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특히 고1 학생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다. 어떻게 시험 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내신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주엽고와 대진고 대화고 정발고 등 일산 지역 주요 고등학교의 수학 내신 문제 특징 및 경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주엽고등학교‘주엽고’는 ‘모의고사 기출문제’ + ‘학교프린트’에서 주로 문제가 나온다.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연도는 매우 예전 문제까지 포함되며 수능의 최신 트렌드 보다는 기출문제 자체를 많이 변형하는 것으로 보이다. 학교프린트에서 강조하는 유형은 꼭 체크해야 한다. 예시로 작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에서 학교프린트에서 강조했던 가우스‘ 함수의 유형은 연속 3년 동안 출제되었고 작년 역시 변형문제가 출제되었다. 가우스 함수의 교육과정 포함여부와 상관없이 이 유형을 좋아하시는 선생님이 계시는 것 같다.모의고사 기출변형은 킬러로서도 많이 출제된다. 예를 들면 작년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는 재작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냈던 논술형 1번 문제가 다시 나왔다. 꽤 오래 전인 2012년 기출 문제라도 문제가 좋다면 출제되기도 한다.일산대진고등학교모교이기도 한 ‘대진고’는 참 많이 바뀐 것 같다. 학교에서 기초, 기본, 발전 프린트를 주는데 이 프린트들은 시중문제 + 모의고사 문제들이다. 대진고 기출문제를 보면 꽤나 무거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미리 프린트에서 다루고 변형을 했기 때문에 프린트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있으면 대비가 가능하다.재작년까지는 코로나의 영향인지 프린트 베이스로 80%이상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험문제가 굉장히 쉬운 편이었다. 재작년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객관식 만점이 40명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프린트 베이스로 시험이 나왔다. 반면 작년부터는 조금씩 외부문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문제가 변형되다 오류문항도 생기곤 한다. 앞으로 변별력을 기르기 위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팁들은 수업에서 배울 수 있다.대화고등학교‘대화고’는 유별난 점이 있다. 1학년 1학기 때는 다른 학교와 크게 커리큘럼이 다르지 않지만 2학기 때부터 다른 학교와 진도가 달라진다. 집합, 명제, 경우의 수가 작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범위였으며 함수, 유리함수, 무리함수를 기말고사 범위로 지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 자체는 좋은 편에 속한다.시험 직전에는 모의고사 기출 프린트를 주시는데 그 기출문제들을 기반으로 연습해야 한다. 시험은 충분히 변별력 있는 모의고사 기출들과 교과서 문항들이 출제된다. 대제로 시험은 쉽게 출제되지만 평균점수가 심하게 높게 나오지는 않는 학교다.정발고등학교‘정발고’의 학교프린트는 주차별 프린트와 형성평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프린트에서 ‘도약’문제는 무난한 편이고 ‘도전’문제가 생각보다 독특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형성평가에는 모의고사 변형문제들도 수록되어 있다. 학교프린트를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시를 들면 수(하) 집합 단원의 도전문제는 ‘복소수’ 개념과 ‘도형의 이동’ 개념이 융합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미리 풀어보고 유사문제까지 경험해봐야 한다.또한 심화문제의 경우 개념이 엄밀하게 잡혀있어야 풀 수 있다. 학교프린트양이 적지 않으니 미리 미리 풀어야 한다. 작년의 경우 전반적으로 시험이 쉽게 출제된 학교다.정보의 시대다. 분명 아는 만큼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서정환 강사031-919-8912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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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장윤지(풍동고 졸)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속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생활과 수시 합격 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수시 지원 합불 여부서울대학교 인문계열을 지역균형전형(최초합)으로 합격, 진학했습니다. 그밖에 고려대 미디어학부 학교추천전형(최초합), 삼육대 약학과 교과우수자전형(최초합), 대전대 한의예과 교과중점전형(최초합)에 합격했습니다. 내신 성적은 1.04를 받았습니다.주요 비교과 활동, 주력했던 교내활동이 있다면언론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어 고등학교 때도 이를 목표로 교내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동아리는 영상제작동아리와 학생 기자부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학생 기자부는 저의 고교 생활 중 의미가 남다른 활동이었습니다. 그중 학교 공동체를 위해 기사를 작성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는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 급식조리사분들, 학교환경관리사님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가꾸어가는 공간이자 공동체죠. 하지만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공동 시설을 깨끗하게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급식실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는 등 사소한 행동들로 다른 구성원에게 불편과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걸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기사를 기획했습니다. 급식 조리사분과 학교환경관리사님을 인터뷰하고 일과와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을 담아 기사를 만들었어요. 기사를 통해 친구들도 큰 공감을 해주었고, 급식조리사분들도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던 활동이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는 이 활동을 통해 언론 분야가 ‘나의 길’임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교내대회는 사회탐구대회(최우수상), 문예창작대회(우수상), 영어말하기대회(우수상), 수학 UCC 대회(최우수상) 등 최대한 모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교내대회는 부족한 성적을 보완하거나 세특으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이 약했지만, UCC 대회 입상을 통해 수학적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어필했어요.세특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지식을 과목과 연관 지어 활동하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저 역시도 그렇게 세특을 채워왔고요. 근데 막상 3학년이 되어 생기부를 여기저기서 평가받아 보니 ‘모든’ 과목 세특에 전공 관련 지식을 억지로 연관 짓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더라고요. 오히려 전공과 상관없더라도 그 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순수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한 탐구들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과목의 본질을 벗어나면서까지 전공과 연관 짓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요.공부법과 약점을 극복해낸 방법이 궁금하다국어 파트 중 문학은 기본기를 닦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중3 때부터 인터넷 강의를 통해 문학 개념을 공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갈래별로 문제를 풀면서 익혔어요. 수능에선 어떤 작품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처음 보는 작품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독서는 무작정 읽기보다 맥락을 파악하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어요. 글 전체의 흐름을 잡으면 어떤 문제가 나올지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아무리 정보량이 많아도 당황하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영어는 단어, 문법, 독해력의 3박자를 잘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독해력을 중시해요. 독해력이 있어야 단순 ‘번역’이 아닌 글을 ‘이해’하면서 따라갈 수 있거든요. 독해력 향상의 방법으로 영어 수능 지문을 많이 읽고 어떤 식으로 쓰였는지를 정리했죠. 예를 들어 가장 많이 보이는 패턴이 ‘통념-However-주장-근거-예시’인데, 이런 식으로 글의 논리 구조를 생각하며 읽으면 빈칸문제, 순서문제, 삽입문제 등 어려운 문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저는 수학이 항상 약점과목이었던지라 방학 때는 전체 공부의 70%로 잡을 정도로 수학에 매진했어요. 약점이라고 생각돼 공부하기 싫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매진하며 수학에 정을 붙이려고 노력했어요. 노래도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나중에는 공부하다 질릴 때면 노래를 틀 때마다 저절로 수학책을 피게 됐고, 고 3때는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도 수학 문제를 풀면서 힐링하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었다면 별로 좋지 않고 권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 것 같아요. 하루 종일 공부만 하다 보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찾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찾은 거 같아요,진로와 입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조언을 부탁한다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 추천드려요. 몰입하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삶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고, 그런 깨달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비단 입시뿐만 아니라 인생을 밀도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서도 진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인지 알게 되면 진로와 진학을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동아리 활동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에서 실제 경험해보면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사실 고1 때엔 자기 인생에 대한 고민 없이 보내기가 쉬워요.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지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시키니까 공부를 하거나, 귀찮으니까 아예 공부도 안 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러나 자신의 인생은 온전히 자기 몫이에요. 달리 말하면 내가 안 하면 아무도 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틈틈이 자신을 깊게 돌아보고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결정하시길 바라요. 목표가 생긴다면 그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할 힘이 생길 거예요. 저는 고교 3년을 보내며 힘들 때마다 ‘난 지금, 나를 위해 공부한다’는 말로 저를 위로하고 격려했어요. 제가 제 의지로 저를 위해서 하는 공부잖아요. 힘들거나 지칠 때도 ‘그래, 이게 다 널 위한거야. 다시 힘내자.’라고 마음을 다잡게 되더라고요.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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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과 '영어 내신 1등급'은 다르다
지난 10년 간 경기도 지역인 일산은 3월 모의고사를 시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부터 경기도 지역이 3월 모의고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여, 올해가 그 첫 시험이다. 당연히 고1, 고2 학생들은 새학년 첫 시험이니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고스란히 3월 시행하는 모의고사 시험은 이번 중간고사 시험 범위로 각 학교가 선정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3월 모의고사 자체가 내신 점수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편하게 시험을 보면 안 된다. 자신의 영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4월에 있을 중간고사 대비 역시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중간고사 시험이 끝나고 학원 상담 문의가 오게 되는 경우, 필자가 자주 받게 되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는 외국인 학교를 다녔고 귀국 후에 한국 학교에서 본 첫 시험인데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충격을 받았다” 또는“ 00 학원에서 중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가 고2 과정을 모두 마쳤는데, 이번 시험에서 70점대를 받아서 너무 충격이 컸다”라는 식의 문의들이다. 결국 평상시에 영어 회화 능력은 뛰어난 아이인데 막상 학교 시험을 망쳤다는 이야기이고, 다른 경우에는 고등 단어와 독해, 모의고사 점수가 좋아서 영어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시험을 생각보다 잘 치르지 못해서 학부모로서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어찌된 것일까? 분명 평상시의 영어실력을 보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낮은 점수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학생에게도 학원에게도 전가하기가 무척 난감한 상황인 것이다. 필자는 그 해답을 내신 문제의 경향에 있다고 본다.중학교이든 고등학교이든 내신 문제는 매우 세밀하고 구체적이다. 다시 말해 중고등학교의 내신시험문제의 경향은 어학적 능력을 측정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내용 이해력, 구문 분석력, 문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영어 표현력 즉 영작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다. 그러므로 중고등 내신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문법적 지식과 개념이 잘 잡혀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어진 45분 또는 50분의 시간 내에서 문제를 정확하게 풀고 마킹까지 마치는 과정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테면 교과서 본문의 내용이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에 대한 글의 소재를 다루는 영어 지문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학생들은 본문을 읽고 해석하고 문장을 분석하게 된다. 그리고 심지어 본문을 외우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은 기특하지만, 그 학생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첫째, 영어 문장을 단순히 읽고 해석하고 단어를 외운들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고, 교과서 저자가 그 과에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우 해당하는 지문의 주제를 묻거나 제목을 묻게 된다면. 기계적으로 본문을 그저 암기한 학생은 정작 선택지에서 답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를 잘 말할 줄 알고, 영어 독해 능력이 해당 학년보다 높다 하더라도 결국 선택지의 답을 찾을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험 대비에서 중요한 첫 번째 과정은 빠른 속도로 영어 문장을 읽고 단순히 해석하려 하지 말고,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하며, 작가의 의도와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를 우리말로 먼저 정리해야 한다. 이를테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이 교과서 해당과의 주제라면, 지속 가능하다는 말의 의미가 뭐지? 관광산업이 왜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거지? 라고 스스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글을 읽고 그 해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공부이지만, 우리말로 요점을 정리하고 그 요점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을 각 지문 속에서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다. 즉 영어 내신은 어학적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논리적으로 지문을 이해하는 사고 판단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두 번째로 문장을 분석하는 구문 분석력을 키워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법의 기본적 소양을 갖추어야 하며, 정확한 해석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능력을 키우지 않고 편한 방법으로 단순히 본문을 외우고 모의고사 지문을 달달달 외워서 시험을 보고자 한다면, 학교 내신 시험을 너무나 쉽게 보는 것이다. 중상위권 학생이나 상위권 학생들이, 자주 겪는 시행착오는 영어를 외워서 시험 준비를 하면 결과가 좋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은 운이 좋아서 본문을 달달달 외워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좋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논리 사고력을 키우는 언어 논리 학문이다. 영어 본문을 외운들 문제 선택지에서 영어로 된 문장들을 제대로 해석하여 답을 찾을 수 있는 영어 실력이 없다면 답을 선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 영어 내신 대비를 준비할 때는 한 달 간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보다 면밀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는 고작 1점 차이이거나, 한 문제 차이인 경우가 많다.너무 자신의 어학적 능력만을 과신하여 영어 시험을 망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여러분에게 행운을 빈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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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2의 ‘자유학년제’와 첫 번째 내신 시험의 중요성
중1 학생들은 올해부터는 ‘자유학년제’가 아닌 ‘자유학기제’가 적용이 된다고 하니 내년에 되면 시험이 생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반면 지금 중2 학생들은 자유학년제가 적용되어 1학년 때는 아예 시험을 경험해본 적이 없고 처음으로 지필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필자의 칼럼에서 강조해 온점은 내신의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해를 반복할수록 내신의 평균적 난이도와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당장 ‘학교 알리미’라는 사이트에서 학교별 학업 성취도를 클릭해 보면 각 학교의 평균적 난이도와 변별력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시험제도의 취지는 본인 실력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가를 찾아낸다고 할 것인데 지금의 교육과정 전체가 ‘결과 중심의 평가’가 아닌 ‘과정 중심의 평가’를 중시하여 ‘진로 연계 교육’에 무게의 중심을 가져가다 보니 시험제도 본래의 취지와는 동떨어져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험 점수가 나오면 그에 대한 기준과 의미 부여는 각각 다르겠지만 ‘시험제도’의 본래 취지와 동떨어져 ‘시험’이 운영되고 있다 보니 학생들 스스로가 그 취지를 찾거나 혹은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여 접근해야 함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현행 내신의 평균 점수나 ‘A 등급’으로 본인 스스로 ‘시험제도’의 취지를 찾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다고 본다. 그렇다면 또 다른 목표 설정이 필요할 터인데 그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앞서 잠깐 언급했듯이 ‘학교 알리미’라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각 최근 3년간의 A등급에서 D등급까지의 분포 비율을 보면 어느 학교나 A등급과 B등급 비율(80점 이상)이 합치면 60%를 넘거나 육박한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상대적 위치 파악이 힘들다면 자기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어떤 목표를 수립해야 할까? 내신의 중요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분석해 보면 각각의 자기 목표를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중2 내신은 전체 입시의 흐름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중요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첫째, 평소 공부와 담쌓고 지낸다는 소위,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을 생각해 보자. 이런 유형의 아이들에게 내신은 아주 잘 적절하게 활용될 필요가 있다. 내신 기간에 본문 암기와 스크립트 암기에만 충실해도 평균적으로 7~80점대 이상은 획득할 수 있고 노력 여하에 따라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으므로 동기부여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하면 된다’가 점수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으므로 결과 자체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의 노력을 전제한다.둘째,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인증시험이나 학원 등에서 레벨이 중급이상인 아이들에게 내신은 점수 그 이상의 것의 중요성을 부여해야 한다.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공부하느냐가 중요한데, 범위를 뛰어넘어 입시라는 전체의 큰 틀에서 볼 때 영어의 내공을 살찌우는 범위까지 확장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해야 하는데 이는 모든 시험 범위를 평소에 공부하는 부분과 연관 지어 빈틈없이 소화하는 노력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점수 자체가 아닌 ‘더 큰 입시에의 포부’를 위해서이다. 1년 전체를 통틀어 내신 대비기간 4달만큼 아이의 집중력이 강하고 의지가 충만한 시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 영어의 평균적인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는 혼자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주변의 도움이나 다니고 있는 학원의 시스템에 의존해야 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학원은 이런 시스템을 충분히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한다.어차피 학원에 등원하는 날은 숙제할 시간 포함하여 영어에 투자하는 날이라고 생각해 보면 내신기간의 장점은 아이들이 내신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그나마 긴장하고 공부하는 기간이다. 소위 시간 투자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황금기이다. 그것도 1년에 2~4번 밖에 오지 않는 시기이며 필자의 역할은 한가지로 집약된다. 아이들이 학원에 머무는 시간 동안 입시의 최대 관문인 고1~3을 위해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하도록 초석을 닦게 하는 것과 아직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3-03-24
- 조재필수학학원 김정년 컨설팅팀장과의 인터뷰 매년 변화하는 대학입시는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2024학년도 이후 대입 역시 자소서 폐지, 학생부 간소화 등의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정시를 확대했지만, 재수생 강세로 교과성적과 교과 활동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재학생에게는 가장 넓은 관문이다. 수학의 로드맵 제시와 무한 관리로 성장해 온 조재필수학학원에서 입시를 책임지고 있는 김정년 컨설팅팀장을 만나 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해 물었다.Q.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의 주요 변화 사항은?A. 올해 수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폐지, 학생부 평가항목 축소이다. 작년과 달리 봉사활동은 학교 봉사만 기재되고 영재 발명 교육 실적과 자율 동아리, 독서기록, 수상 경력은 반영되지 않는다.Q. 정시 확대 추세에도 재학생이 수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A. 서울 주요 대학 정시 비중은 40%로, 내신이 부족한 학생은 ’정시 올인‘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2022학년도 수능 국어와 수학의 재수생과 재학생의 점수 차는 각각 10점이 넘어 재학생이 극복하기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 정시 합격생 60% 이상이 재수생이라는 현실을 고려하면 재학생은 수시 대비를 필수라고 볼 수 있다.주요 15개 대학의 경우 정시 40%, 교과 전형 11%, 논술 8%, 학종 35%로 학생을 선발 하고 있다. 학종이 수시전형의 60% 이상을 차지하기에,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은 교과 전형과 함께 학종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Q. 학생부 기재방식 변화, 즉 평가항목 축소에 따른 합리적 대응 방안은?A. 고1은 진로를 빨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로를 바탕으로 고3까지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진로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학년별로 교과목에 맞춰 진로 관련 탐구활동에 관한 틀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학생부를 만들어가야 한다.. 예로 독서- 세특 - 동아리 활동을 연계하여 지적 호기심이 높고 탐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받을 수 있다. <표1, 의약계열 희망 학생 참조>Q. 평가 비중이 조절된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 어떻게 준비하나?A. 동아리 활동은 진로 연계 동아리를 선택해서 활동해야 전공 관련 역량을 계발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평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자기 주도적인 기획 능력, 리더십, 전공적합도 등을 꼼꼼히 기록하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진로활동은 전공을 준비하기 위한 능력계발 활동으로 학생부의 다른 영역과 연계되어 평가되는 만큼 진로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열정, 탐색 과정을 피력할 필요가 있다.Q. 학종에서 가장 평가 비중이 커진 세특,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A. 대학에서는 각 교과 담당 교사가 1년간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활동과 탐구 결과를 기록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따라서 첫째 수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수업 질문, 도서 추천, 수행평가, 과제 연구 및 발표를 통해 교사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좋다. 둘째 진로와 관련된 교과목 교사와는 자신의 진로 고민, 과제 관련 질문, 도서 추천, 독후감 제출 등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처럼 ‘탐구 동기 - 탐구 - 어려움 극복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자신만의 차별화된 내용으로 학생부에 담아내는 것이 좋다.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 유튜브 ‘입시의신TV’ 운영자전)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 2023-03-24
- 고1 신입학 학생들을 위한 영어 내신 대비 방법! 벌써 새학기가 시작하고 4월말 정도 시기에 고1 학생들의 첫 중간고사 일정이 잡혔다. 고1 학생들의 1학기 첫 성적은 실제 고교 3년 동안의 자신의 성적을 좌우하는 지표가 될 확률이 큰 만큼, 첫 중간고사는 정말 학생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노력을 동원해 자신의 최대치의 성적을 끌어올리려 노력해봐야 한다. 특히 많은 일반고에서 내신이 3점대가 들어가는 순간, 자신이 원하는 흔히 ‘인서울권 대학’ 진학에 힘들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2점대 내신 안으로 들어가도록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중, 내신 영어의 경우 학생 스스로 영어에 자신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특히 모의고사 점수와 자신의 문법실력 편차가 클수록 영어 내신 학습에 투자한 시간대비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받기 힘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첫 중간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1.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내신시험의 출제자는 학교 선생님이다. 아무리 학원에서 많은 자료와 수업을 제공한다 할지라도, 학교선생님의 수업이 메인이어야 하고, 학원에서 제시하는 자료의 경우 이를 백업하는 용도로 생각해야 한다. 간혹 학생들이 단순히 학원에서 주는 자료와 단순히 지문 통암기를 통해 시험을 볼 요량을 생각하지만, 지문을 통암기한다는 것이 시험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리고 타과목 학습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첫 중간을 대비해보면 알 것이다. 따라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고, 암기를 하는 부분도 중심문장 위주로, 문법이 나올 수 있는 포인트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 변형문제를 풀기 전, 지문을 제대로 숙지하자 학교 내신은 모의고사 시험과 달리, 해당 시험범위를 제시하고 그 시험범위의 지문을 가지고 문제를 출제한다. 즉, 모의고사는 처음 보는 지문을 얼마나 빠르게 독해하느냐의 싸움이라면 내신영어의 경우, 해당 지문을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했는지를 묻는다. 따라서 해설지를 대충읽고, 대략적 내용만을 숙지한 채 중학교때처럼 문제를 양치기하는 식의 공부법으로 접근한다면 필패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시험범위의 지문을 아주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다. 분석하는 방법은 ‘1)지문의 주요 문법포인트 정리 + 2)지문의 내용정리 + 3)어휘 및 빈칸정리’가 주요 골자이다. 우선 문법포인트 정리는 학교에서 설명해주시는 중심 문법요소 위주로 해당 시험범위의 문장에 나와있는 포인트를 분석하면서, 반대로 시험문제를 출제 할 것을 예측해보는 것이다. 가령, 수동태로 쓰인 문장을 선생님께서 강조하신다면, 수동태와 능동태를 구분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시험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될지 예측해보는 것이다. 두 번째 지문의 내용정리 경우, 1)전체적인 이글의 주제가 무엇인지와 내용요약 2)문장별 유기적 흐름, 즉 왜 첫문장 다음에 해당문장이 왜 나왔는지를 지시사, 연결사 등을 활용하여 생각해보고, 일반론을 제시 후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한다거나 사람들의 통념을 제시후 반박해 나가는 논리인지 등을 따져보며 학습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객관식에서 출제될 문장삽입이나 순서 문항을 예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휘 및 빈칸정리는 글의 흐름을 통해 반의어가 들어간다면 논리적으로 글의 통일성을 방해하는 것들을 예측해보고, 주제나 핵심 문장 위주로 빈칸이 출제 될 것도 예측해 보는 것이다. 또한 모르는 어휘도 반드시 따로 작성해 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런 지문 분석을 하고 적어도 5회독을 했을 때만, 변형문제를 풀어보고 이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방향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 마무리 단계이다.3. 주관식은 어떻게? 중학교 때 문법을 정리하고 서술형 연습을 했던 친구들은 한글 해석을 보며 거꾸로 영작해 보는 연습을 추천한다. 가장 좋은 것은 제시한 단어가 없이 한글 해석본만을 보고 영작하는 것이지만, 필요한 경우 스크램블 유형이 있는 워크북을 활용해 문장을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교과서 포인트 문법을 중심으로 해당 문법을 정리하고 그 문법이 활용된 문장이면서 글의 중심소재와 연결된 문장을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본인이 영어가 약한 친구들이라면 현실적으로 ‘암기’밖에는 답이 없다. 다만 암기를 해야 할 문장들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문장 위주로 암기를 먼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제 중간고사가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각종 수행 및 학교 활동으로 고1 학생들의 생활이 바쁘겠지만, 활동에만 절대 매몰되어서는 안된다. 갈수록 수시에서 학교내신 성적의 위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첫 중간고사의 성적이 쉽게 바뀌지 않음을 반드시 명심하고 첫 중간고사를 제대로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3-03-24
- 중계동 수학의 중심학원 그동안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던 수학의 중심학원이 늘어나는 원생들에게 여유로운 학습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서 신아플라자 4층으로 확장이전을 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을 만나보았다.이해위주의 수업과 일대일 클리닉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서 이해위주의 수업을 하고 문제풀이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문제해결능력을 알려준다고 한다. 수학의 중심학원은 깔끔한 수업과 완벽한 풀이를 지향하며 그 외 이해가 안 되는 부분과 오답은 일대일 클리닉을 통해 해결하며 주말 클리닉에서는 원장이 직접 교재, 오답 검사와 학생들의 질문을 해결해 준다. 학생마다 오답의 이유가 다양하기에 오답에 대한 풀이만큼은 반드시 일대일 첨삭으로 해결하고 있다. 평일에도 수업 후에 남아서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늦어도 중2부터는 공부습관을 들이자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은 중2?중3 수학이 수능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늦어도 중2부터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장은 20년이상 고등부 학생을 가르쳐온 선생님이라서 중2?중3 수학이 고등수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알고 있어서 그만큼 꼼꼼히 공부시키고 수능까지 길게 보는 수업을 한다.중학생은 레벨에 따라 선행과 내신반으로 나누어지고 고1?2학년은 방학 중에는 선행을 나가고 학기 중에는 내신에 집중한다. 고3 학생들은 주중에는 내신을 공부하고 주말에는 모의고사반을 따로 운영한다.교과서와 현행중심의 수업수학의 중심학원에서는 수학은 체계적인 학문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결국 흔들리게 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진도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 학년 공부에 충실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교과서 문제를 방학 때 한 번, 내신기간 중에도 반복해서 풀어보도록 하여 기본개념을 탄탄히 쌓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게 하고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하는지 확인한다고 한다수학의 중심학원은 서술형문제의 대비는 평소 문제를 풀 때 항상 정확한 풀이와 정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요즘 학생들은 수학 문제도 눈으로만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만큼은 직접 손으로 써서 예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생님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은 대형입시학원에서 강의를 오랫동안 했고, 중등부 특목고반이나 고등부 강사 등을 줄곧 맡았었다. 원장은 디딤돌 투탑저자 및 개념원리. 더스터디 인터넷강의도 찍었으며 현재는 ‘자이스토리’ 감수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 원장은 잘못된 선행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학생들이 선행을 많이 하면 내용을 다 안다고 착각하고 수업에 소홀하던지 꼼꼼한 풀이없이 아는 척하는 공부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부모님께서 너무 진도와 선행에 집착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한 학원에 믿고 맡겨 주시면 학생들 입시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겠다.”라고 말한다. 2023-03-24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장석민 학생 (서울대 재료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장석민 학생 (청원고 2023년 졸업)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 신소재공학, 성균관대 시스템반도체공학까지 5곳의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다. 고1 초반 문과 계열 진로에서 1-2학기 공학 분야로 진로를 전환하면서, 극상위권 교과 성적과 함께 밀도 있게 진로활동과 세특을 관리했다. 장석민 학생의 진로 목표에 맞춘 고교 3년간의 학습 및 세특 관리, 구술면접 유형별 준비과정을 살펴봤다.<표1> 수시지원 대학<표2> 내신 및 수능 등급<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진로 스펙트럼>막연한 공학 진로에서 신소재 연구를 통한 ‘나노 반도체공학’ 전공으로 구체화!중학교 시절 장석민 학생은 과학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막연히 문과 진학을 생각했을 뿐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접하면서 전자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에 흥미가 생겼다. 또 여러 교과목 세특 준비에 ‘반도체’를 주제로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반도체 공학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생겼다. 막연한 반도체에 관한 관심이 구체적인 대학 전공까지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일까?“고2 수행평가 준비하면서 우연히 ‘초미세 공정’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던 저는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초미세 공정을 통해 반도체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일이 주목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반도체를 연구해볼까?’ 하던 생각이 ‘반도체를 나노 단위로 작게 공정할 수 있는 연구를 하자’라는 비교적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자료나 논문 등을 찾아보면서,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를 연구하여 나노 반도체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후로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진로활동> 고교 3년간 화학 캠프 참여, 교과서 밖 심도 있는 실험 수업은 자소서에 비중 있게!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라는 책은 장석민 학생에게 물리에 대한 재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때의 감동을 바탕으로 서울대 자소서 3번에 기록할 정도로 고등학교 과정에 있어 큰 영향을 준 도서였다.한편 장석민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진로활동으로 고등학교 3년 동안 참여한 화학 캠프를 꼽았다. “화학 캠프에 참여하여 연료 감응형 태양전지를 제작하고 이론 수업을 들은 활동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수업에서는 다룰 수 없는 내용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실험 수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화학 캠프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때 들었던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3학년 때 심화 탐구를 진행했는데요, 연료 감응형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이산화 타이타늄 전극이 반도체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경험 역시 자소서 1번에서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습니다.”<내신 관리>학교 자율학습 프로그램 ‘오딧세이반’을 유용하게 활용!장석민 학생은 고1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모두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숙제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하지만 고2부터는 교과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선택 수업으로 인해 과목별 인원수가 줄면서 등급 받기 쉽지 않아지면서 학원과 인강을 병행했다. 동시에 청원고의 ‘오디세이반’이라는 자율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치밀하게 학습과 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다.“‘오디세이반’에 참여하면서 자율학습과 시간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학원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인강을 들으며 자율적인 공부를 하고, 하원 후 바로 숙제하며 시간을 쪼개서 관리했습니다. 고3 때는 내신 관리가 끝난 후에는 수능 공부는 거의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아침에는 국어 공부를 하면서 ebs 변형 문제를 주로 풀었고, 점심 후에는 항상 영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수학과 지구과학 문제를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적어도 주 1회는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서 과목별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대비를 했습니다.”<학종 대비 1. 세특 관리> 반도체에 관한 관심 ? 교과목별 공학과 연계 탐구 ? 부족함은 동아리활동으로 밀도 있게 관리!장석민 학생은 의외로 고1 초반 명확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 단지 반도체에 관심이 있는 정도였다. 그렇다면 세특 관리에 시간과 활동이 부족하지는 않았을까?“고1 때는 반도체에 관한 관심만 정도만 드러냈지만, 진로가 명확해지면서 2학년부터는 물리, 화학 수업에서 ‘반도체의 공정 방법, 나노 반도체의 특징’ 등을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특을 촘촘하게 보완했습니다.”수학의 경우는 ‘미분과 적분의 개념이 공학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같이 수학 개념을 공학에 적용하는 사례를 제시하거나 단순히 사실만 제시된 교과서 내용을 실제로 증명하기 위해 조사하는 방법으로 세특을 관리했다.영어나 국어는 억지로 진로와 연관 짓지는 않았다. 단지, 생태주의를 표방한 작품을 조사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공학자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거나, 영어 지문 중 공학 관련 내용을 심화 탐구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생기부를 밀도 있게 관리했다. <학종 대비 2. 구술면접>생기부 면접은 고교 3년간 활동 복기가 중요,제시문 면접은 적용 개념을 빠르게 판단, 답안 작성!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두 구술면접에 참여했던 장석민 학생은 면접 유형별 자신만의 준비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서울대의 생기부 기반 면접을 위해서는 고교 3년간의 모든 활동을 복기했다. “무슨 계기로 활동했는지,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는지 모두 정리하려고 노력했어요. 고1, 2학년 활동의 경우 기억도 명료하지 않고, 실제 활동보다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어서 당시 보고서를 찾아 탐구과정을 되살렸습니다.”모의 면접 연습에는 담임선생님과 학원의 도움도 받았다. 생기부에서 예측되는 모든 질문을 준비한 만큼 실제 면접에서도 질문에 침착하게 답할 수 있었다.“오히려 ‘재료 공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추상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나노 단위 반도체의 공정을 가능케 할 신소재 연구’를 목표로 노력한 경험이 생기부와 자소서에 잘 담겨있고, 관련 질문에는 당황하지 않고 답하면서 정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연세대와 고려대의 과학 기반의 제시문 면접을 위해서는 최소한 물리1, 화학1, 생명1, 지구1의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고, 선택한 Ⅱ과목의 개념까지는 숙지할 것을 조언한다.“제시문을 읽고 어떤 개념을 적용해 설명할 것인지 빠르게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시문에서 관련 과학 개념을 정확하게 끌어내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교과서 수준의 개념만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진로 분야에 한계를 두지 마라, 충분한 진로 탐색 후 꽉 찬 생기부로 승부 하자”장석민 학생은 먼저 학습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내신 기간에는 100% 내신 공부에 집중하고, 학교 시험 사이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에 필요한 모의고사를 공부하면서 수시와 정시 모두 상위권 대학 진학을 공략하는 공부를 2023-03-24
- 중계동 중·고등전문 국어학원, ‘국어의 온도’ 중계동 노원문고 4층에 자리한 중·고등전문 국어학원 ‘국어의온도’의 수장은 유리샘이다. 중계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지 15여 년, 고등부 전문 그룹 수업으로 시작해서 지역 주요 고교의 전교권 학생 배출, 해마다 서울대 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배출할 만큼 입시에 강한 수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그렇다면 ‘국어의온도’의 강점은 무엇일까? 수준 높은 과제, 밀도 있는 수업, 난도 높은 교재, 학생 능력에 맞춘 촘촘하지만 따뜻한 관리를 꼽을 수 있다.마주 보는 수업환경, 입시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수업‘국어의온도’는 서로 둘러앉는 수업환경과 수업방식을 고수한다. 강사가 학생 한 명마다 시선을 주고, 수업을 이해했는지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누구도 낙오되지 않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다. 따라서 수업 최대 인원이 8명을 넘지 않는다. 유리샘은 “우리 학원의 시스템과 커리큘럼은 빡빡하고 팽팽하다. 학생마다 속도 차이가 있을 뿐 많은 과제량, 수업 난이도, 수업의 밀도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수업환경만큼은 친근하고, 편안했으면 한다.”라고 전한다.또한 ‘국어의온도’는 수업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학생 능력별 접근방식을 달리한다. 뛰어난 학생은 별도의 과제 제공 등을 통해 성취감을 관리하고, 부족한 학생이라면 수업 전 등원시켜 과제와 부족한 영역을 보완 설명하고, 수업 중 위축되지 않도록 개별 면담도 제공한다.모르면 충분히 질문하라, ‘진짜 공부’를 위한 마음 담은 숙제 강조!‘국어의온도’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말로 충분히 질문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원 수업에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그리고 질문할 것인지 찾아오는 것’이 중요한 ‘숙제’라고 강조한다. 숙제하면서 이해하지 못한 내용, 답 선택의 이유 등을 찾아 강사에게 질문해서 명쾌한 답을 배워가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생각이다.유리샘은 “학생들에게 늘 마음을 담아 숙제하라고 강조한다.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의 질문에 얹혀가지 말아라. 곁다리로 듣지 말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자신의 말로 물어보기 위해 학원에 오는 것이다. ‘국어의온도’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언제든, 여러 번 답해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중등부 학교별 수업 개설! 수능 필수어휘, 문법, 독서, 고전문학 등 균형 있게!‘국어의온도’는 올해부터 중2, 3학년 대상 인근 주요 학교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등과정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어휘, 문법, 문학 이론, 독서 등 고등국어 과정을 영역별로 균형 있게,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부터 잡아가고 있다.유리샘은 ”중등부에서 고등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국어 역량의 바탕을 찬찬히 다져간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교진학 후 최상위권을 선점함과 동시에 국어를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고, 자신감도 갖출 수 있다. 내신과 수능의 연속선상에서 국어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쌓으면, 입시에서 폭발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Tip> 유리샘이 전하는 언어와매체 vs 화법과작문 선택요령!√상위권은 ‘언어와매체’를 선택한다 : 일반화된 통계와 결과론적 편견으로 결정하지 마라. 문법이 상위권에 유리해도 모두 맞지 못하면 의미 없다. 언매에서 3~4개를 틀린다면, 언매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화작을 선택해서 모두 맞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1 겨울방학까지 충분히 자신을 탐색하라 : 국어에 대한 자신의 성향과 성적을 고려하라. 같은 시간을 할애하여 똑같은 분량의 문제를 풀어보고, 유리한 선택과목이 무엇인지 탐색하자.√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유리한 지점을 살펴보자 : 고2 선택과목에 ‘언어와매체’이 편성되어 있고, 문법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내신과 수능 공부를 동시에 준비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선택과목을 결정했다면 정기적으로 과목 공부를 정리하자 : 고1은 자신의 성향과 교육과정에 편성된 선택과목을 탐색하고, 선택과목을 결정하면, 정기적으로 미리 내용을 학습 정리하면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자.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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