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1,3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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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상 수상 ‘애플당당 스튜디오’ 이현진 씨
‘마을’이라는 말을 예전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가족이 핵가족화 되는 것처럼 마을도 모이거나 단합할 일이 거의 없고 개인주의화되고 있다. 하지만 반상회를 하며 다른 집 사정도 들어보고 골목마다 아이들이 시끌시끌 넘쳐나면서 활기를 띄던 마을 풍경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애플당당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현진 씨는 2020 서울마을상을 수상했다. 우리 마을을 위한 어떤 노력이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는지 들어보자.사람에게 길이 있고 그 길 안에서 배워요서울마을상은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애쓰고 지역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마음을 다하는 개인에게 주는 서울시 표창장으로 마을 안에서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영예로운 상이다. 지난 9월말 2020 서울마을주간에 수상했다. 이현진 씨가 운영하는 ‘애플당당 스튜디오’는 양천구 목4동에 위치한 작은 공방이다. 그림을 배울 수 있는 스튜디오이기도 하지만 마을 살이에 필요한 다양한 공동체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그 가치가 높다. 엄마들의 모임 공간, 아이들의 휴식터, 지역의 다양한 봉사모임의 공간, 지역 연계 기관들의 축제준비, 벼룩시장도 열리고 청소년 상담 공간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목4동만 떠올리면 ‘아! 거기에 그 장소가 있었지?’ 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생각하고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단다. 이런 공간에 작년 3월 경 화재가 났었다. 이 공간을 아끼고 사랑해주던 마을의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아침부터 두 손 두 발 걷고 와서 도와 준 덕분에 더 큰 피해 없이 금방 복구할 수 있었다. 새로 공방을 열던 날도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시고 크게 감사의 잔치를 했다. 이현진 씨는 그 당시를 떠올리며 “몇 년 전만 해도 봉사의 의미나 기부, 나눔 등의 중요성을 몰랐던 제가 지금처럼 봉사의 마음가짐을 가진 것은 사실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그 계기는 ‘사람’이었어요. 사람은 태어나서 정말 보석 같은 삶을 살아야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사람을 자세히 보고 나에 대해서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그 의미를 사람 안에서 찾고 싶어 졌어요”라고 말했다. 지금도 미흡한 점이 많지만 그 과정마저도 소중하게 느껴진다면서 사람이 걸어가는 길을 즐기고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겸손하게 포부도 밝힌다.모두에게 행복이 떠오르는 건강한 공간이 되길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생각했던 많은 활동들을 다 하지는 못했지만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이 집에서 그림을 그려 와서 마을 안 정목놀이터에 240점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우리 마을 그림 잔치를 지난 달 24일부터 이번 달 24일까지 전시하는 중이다. 올해 6월에는 ‘무엇이든 그려보살’이라는 놀이터 행사를 진행했고 9월에는 행사 때 작성한 편지를 1년 뒤 도착하게 해주는 ‘우리 마을 느린 우체통’ 행사도 진행했다. 이현진 씨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떤 세상일까?’ 설레고 궁금하단다. “부족한 건 원래의 사람 모습이라는 걸 서른이 넘으면서부터 깊이 깨달았어요. 힘든 일이 생기면 극복하는 과정도 소중함이 될 꺼예요. 내 마음의 여유가 생겨 다른 이를 보게 되는 순간이 오면 반짝이는 가치를 또 가슴깊이 새기게 되는 발전을 이루겠지요. 사람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이현진 씨는 조용히 마을을 위한 소망을 이야기한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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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특집 학교탐방_경기외국어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성은)는 2004년 개교 이래 인본주의와 교학상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리더를 육성하는 인재의 산실이다. 경기외고는 창의융합적인 영재교육을 통해 탐구하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세계적인 사람을 교육 목표로 삼고, 체·덕·지를 조화롭게 계발하는 전인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언어 영재들이 지구촌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세계적인 표준교육과정 IB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면서 더욱 평화로운 세계 창조에도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내외 우수 대학진학률 꾸준히 증가하며 진로진학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2020학년도 대입 결과 경기외고는 졸업생 포함 서울대 18명, 연세대 55명, 고려대 45명, 성균관대 38명, 서강대 35명 등 서울 주요 5개 대학교에 191명이 합격하는 것은 물론 University of Oxford, University College London, Imperial College London,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Cornell University 등 2018~2020학년도 해외대학 합격자도(IB반 12기 23명, 13기 22명, 14기 25명) 꾸준히 증가했다.이처럼 진학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경기외고측은 진로진학협의회와 구술면접 및 자기소개서 지도, 입시설명회 등 학교의 우수한 진로진학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경기외고의 진로진학협의회는 3학년 담임교사와 교과 담당교사가 함께 모여 학생 개개인에 대한 다양한 조합의 교과 성적과 생활기록부 및 수업 시간에 지켜본 모습을 토대로 정량·정성 분석을 통해 수시에서 학생에게 적합한 학교·학과를 지원하도록 지도한다.또한, 인문·사회계열 및 국제계열의 제시문(영어제시문 포함) 면접과 수학 구술면접 지도 노력의 결과로 면접에서의 합격률이 높다. 예를 들어 경기외고의 서울대 1단계 합격자가 20명이면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하므로 기댓값이 10명이지만 항상 이를 초과하는 인원이 합격하고 있다. 이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교사들이 학생의 특성과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기 때문이다.한편, 경기외고는 매년 학년별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 각자가 필요한 것에 대해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국내 코어교육과정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경기외고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국내 코어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IB디플로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외고는 코어교육과정의 운영을 위해 경기외고만의 고교학점제 시스템을 수립했다. 학생들은 1학년 때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2학년 때 진로와 적성에 맞는 5개의 글로벌 선택형 코어교육과정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들에게 개별화된 진학 진로 계획을 수립하여 주기 위해 일반 및 진로선택 교과목을 다양화 및 확대하여 운영한다. 3학년까지 진로로드맵에 따른 교육과정가이드북의 추천에 따라 5개의 코어 교육과정 중 하나를 이수한 학생에게는 Honor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경기외고는 한국의 정규 고등학교 중 IB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일한 학교이며 졸업시 IB디플로마를 취득하게 된다.경기외고는 지난 3월 코로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채택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유지와 감염병예방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과정 속에서 외국어 인재 양성의 목적에 맞게 180단위 중 72단위 이상의 어학 수업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학생과 실시간 소통하는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및 자율활동과 학부모총회 및 설명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교사 전원에게 태블릿을 지급하고 3월부터 적극적으로 연수를 참여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수업결손 없이 실질적으로 190일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인근 학교에 이에 대한 사례를 전파하며 선도학교로의 역할을 이행했다.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 및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지정 정보화교육 선도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경기외고는 학생주도 학과융합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 흥미, 특기,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스스로 부여하고 성취해 나감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7개 학과에서 제시한 탐구 예시를 참고하여 자신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학과 융합 활동을 스스로 계획한다. 즉, 1학년에서는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한 과목에 대한 심화연구활동을, 2학년 때에는 서로 다른 두 과목 사이의 연관성을 고려한 융합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2018년부터 지정된 교육청의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정보화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외고에서는 소프트웨어 인재양성프로그램인 ASEG(Achievement for Software Education of GAFL)를 운영하면서 SW관련한 대회 참여 자기주도적 활동 및 수업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기르고 21세기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도움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경기외국어고등학교 백영옥 입학홍보부장경기외국어고등학교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영어과)
2020-10-22
- 강동구 예비고1이 알아야 할 대학입시, A부터 Z까지 - (1)대학가는 법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진 올해 2020년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 이 팬데믹의 시간들이 고교진학을 앞둔 중3의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지 사뭇 걱정이 앞선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던가. 앞을 분간하기 힘든 오늘도 우직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예비고1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까 해서 4번의 연재를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해보기를 원하다.1. 대학 가는 법2. 수시와 정시3. 고교선택 기준4. 명문대합격하기7년 전부터 실시된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정책으로 현재 대학입시는 이전에 비해 상당히 간단해졌다.대입전형유형은 크게 학생부위주, 논술위주, 실기위주, 수능위주로 간단해졌다. 물론 실제 대학입시에서는 여러 전형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에 이론처럼 간단하지 않고 다소 복잡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두 전형인 학생부위주와 수능위주를 이해하면 대입전형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신입생 모집방법대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원서접수기간과 전형기간에 따라 수시모집, 정시모집, 추가모집으로 구분된다. 이 중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실시되는 조금 특별한 경우이므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만 구분할까 한다.▶지원기간에 따른 구분수시모집(이하 수시)과 정시모집(이하 정시)을 나누는 기준이 뭘까? 바로 수능시험이다. 수능시험 이전에 원서를 접수하고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수시다. 수능시험 이후에 원서를 접수하고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은 정시다. 따라서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은 학생부이고 수시는 학생부위주 전형의 비중이 크다. 반면, 수능시험이 끝난 후 원서를 접수하는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선발기준은 당연히 수능성적이다. 정시모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형은 수능위주전형이다.한 수험생마다 수시모집에서는 총 6회의 지원기회가 있고 정시모집에서는 총 3회의 지원기회가 있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대학 중 한 곳이라도 합격하는 경우에는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와 정시 모두 한 대학에 여러 번 중복해서 지원할 수도 있지만 대학에서 허용하는 기준에 따라야 한다. 대학입시는 원칙이 기본이지만 다양한 예외가 존재한다. 예외의 문제는 다음 기회에 다시 다루기로 하자.▶지원자격에 따른 구분지원 시기에 따라서 수시와 정시로 구분했듯이, 지원 자격에 따라서도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수시와 정시 모두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보통의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라 이해하시면 되겠다. 일반전형보다는 특별전형을 이해하는 것이 더 빠른 방법이다.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 특성화고 졸업자, 검정고시 출신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이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에 해당된다. 위와 같은 특별전형을 제외하면 모두 일반전형다.■신입생을 선발하는 기준지원시기와 지원자격에 부합하는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했을 때 그 대학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준은 무엇일요? 지원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준을 전형요소라고 한다. 전형요소에는 학생부, 수능, 그리고 대학별고사가 있다. 논술과 면접, 그리고 실기는 수험생 본인이 지원한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는 전형이기에 대학별고사에 해당된다. 대학마다 전형요소를 이용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이다. 어떤 전형은 이들 전형요소 중 한 개만 사용해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 어떤 전형은 두, 세 개 이상을 종합해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기도 한다.대학입시의 기준을 모르면 막연하고 불안하다. 그러나 기준을 분명히 알고 내 아이에게 적용해본다면 어렵지 않게 대비할 수 있다. 길게 보면 수시원서접수까지 3년 정도 남았지만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인 학생부를 기준한다면 당장 4개월 후가 대입의 시작이다. 내년 3월 고등학교 입학순간부터 학생부의 기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올댓스터디학원 최명호 대표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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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100일의 기적, 예비고1 ‘대학’이 바뀐다!
강동구에서만 25년. 누구보다 강동 학생들을 위한 대입 프레임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올댓스터디학원 최명호 대표. 그가 이끄는 19년 전통의 ‘예비고1 윈터스쿨’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중학교 때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니 고등학교 성적도 잘 나오겠지.’많은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착각이다. 중학교 시험 성적은 잊어야 한다. 특히 암기에 의존해 시험을 준비해온 학생이라면 고등학교 첫 내신에서 큰 낭패를 볼 것이 틀림없다. 더불어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의 평가. 자기주도학습력을 바탕으로 한 학습·활동에서의 적극성이 절실하다.“한두 과목만 잘 해서는 원하는 명문대에 합격할 수 없습니다. 또 입시는 ‘아는 만큼’ 최선의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죠. 여기에 학생 본인들의 역량과 적성을 정확하게 알고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중3 2학기 기말고사 끝이 바로 대입의 시작겨울방학. 많은 학생들이 성적의 점프업을 꿈꾸며 열심히 집중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겨울방학이 지나고 나면 성적의 격차는 더 벌어지는 게 현실. 그만큼 실천이 중요하다.“특히 중3 겨울방학은 고등학교 성적, 나아가 대학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3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겨울방학에 걸친 기간에 고등 학습을 위한 엉덩이의 힘을 키워야 하고, 스스로 계획과 목표를 정해 실천해나가는 자기주도학습력의 베이스를 만들어야 하죠.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철저한 관리’입니다.”올댓스터디학원은 단과 전문반의 특성을 살려 각 과목 고3 강사들이 예비고1 윈터스쿨을 책임진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 수준별 강의와 조교시스템을 이용한 학습관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고등 학습을 완벽 대비하게 된다. 또한 개별플래너를 통한 시간관리, 대학입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고등학교 입학 전에 충분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토털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10 to 10, 예비고1 윈터 100일의 기적고등학교 공부가 중학교 공부와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방대한’ 학습량이다. 여기에 학습의 수준도 가파르게 높아져 웬만큼 집중해서는 원하는 성적을 받기 힘들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공부하는 몸’을 만드는 것. 올댓스터디 윈터스쿨의 수업시간이 '10 to 10'으로 운영되는 이유다.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인 11월과 12월은 방과 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19년간 윈터스쿨을 진행해온 입시베테랑 최 대표는 “오전 10시에 등원해서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또, 플래너를 통한 자기관리와 이로 인한 동기부여는 ‘자신감’이란 무기가 되어 고등학교 생활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윈터스쿨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총 6 과목 수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매년 수능 오답률 1위에 오르는 국어 비문학을 위한 ‘비문학 독해력 훈련’은 매일 진행하며 수시를 위한 독서력도 키우게 된다.“강동 지역 고등학교 대입의 강점은 수시에 강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대비를 이 시기부터 준비해야 하죠. 자신이 진학할 고등학교 선배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학종에 접근하고, 꾸준한 입시 설명과 학종 대비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 입학 전 충분한 학습력과 더불어 몸과 마음의 준비까지 할 수 있게 됩니다.”고등학교 성적과 대입 결과로 검증윈터스쿨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태도와 집중력의 변화는 첫 내신과 3월 모의고사의 성적으로 1차로 확인된다.“3월에 치르는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는 중학교 과정 전체를 수능모의고사로 치루는 시험이라 수능형 문제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윈터스쿨을 경험한 학생들에겐 익숙한 형식이죠. 왜냐하면 올댓스터디의 예비고1 100일반에서는 모든 과목 수업이 수능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수능형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내신 시험도 잘 대비할 수 있어 내신 성적도 눈에 띄게 오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중학교 성적 백분위 6 %, 서울대 합격초5~중3 수학단과만 수강하던 K군은 수학, 영어성적은 좋았지만, 다른 과목 공부는 소홀히 해 최상위권 성적은 아니었다. 예비고1 윈터스쿨을 통해 전 과목 수업을 들었고, 고등학교 첫 내신에서 전교 2등을 한 K군. 이후 고3 1학기까지 국영수와 사회과목 내신 특강을 들으며 전교1등을 유지, 2019년 서울대에 합격했다.이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과 부모님의 역량이 80~90%, 그리고 소속 고등학교의 도움”이라고 최 대표는 말한다. 그리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 감추어진 가능성과 역량을 찾아주고 발전의 과정에서 도움을 준 올댓스터디 예비고1 100일반이 작은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올댓스터디는 올해도 새로운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반별 정원은 8명 내외 수준이며, 해마다 A반·B반·C반과 S반(특목자사고반-외고·배재고·보인고·이화여고·한대부고 등)으로 구성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 신청자에 한해 국영수 레벨테스트(4시간 소요)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반편성이 결정된다. 개강은 11월 9일이다. 개강 후 11월 말 고입석차백분율 통지표를 받게 되면 개별컨설팅(부모님 참석)을 통해 희망대학, 희망전공을 상의하고 고등학교 선택과 1단계 대학입시로드맵을 결정하게 된다.한편, 예비고1 설명회는 10월 21일(오후 8시), 11월 7일(오후 5시) 올댓스터디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전화)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 설명회는 10월 26일부터 올댓스터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네이버에서 올댓스터디를 검색하면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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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돌마고등학교
돌마고등학교(돌마고)의 교육은 철저히 학생들의 성장에 중심을 두고 있다. 희망하는 교과를 선택할 수 있는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연계된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진로를 찾고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돌마교육을 디자인했기 때문이다.더욱이 달라진 입시 정책에 맞추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학생부 시스템을 갖춘 돌마고의 경쟁력은 해마다 증가하는 진학률로 확인할 수 있다.저마다의 꿈을 찾아 이룰 수 있는 꿈의 플랫폼돌마고 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꿈을 마중하여-이루고-지켜낼 수 있도록 꿈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 학생들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되는 학생선택교육과정을 비롯해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 클러스터와 맞춤형‧선택형 방과후 학교 등을 운영하고, 거버넌스(대토론회), 주제학술탐구대회, 동행학습 프로젝트 등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열린다.무엇보다 학교가 꿈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돌마교육이다. 따라서 자칫 학급회의나 청소 등으로 무의미해질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변화시켰다.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논술, 토론 수업을 진행하고, 우리반 유투브 채널 만들기, 동물(유기견)과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등 반 친구들과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꿈智樂 행복클래스’를 운영해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력, 리더십을 배양,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득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욱이 이 모든 과정에서 담임교사가 관찰한 각 학생들의 역량, 창의성, 노력이 구체적으로 학생부에 기록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학기별로 전교생의 활동이 전교과 교사에 의해 학생부에 기록돌마고에서는 ‘학교에서 숨 쉬는 것 빼고 모든 것이 학생부에 기록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든 교과 교사들이 학생들을 꼼꼼히 살펴 그 성장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비단 참여한 대회나 수상실적만을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했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기록하는 이유는 돌마고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특히 1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수행평가 및 비교과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일반적인 걱정과 달리 돌마고는 빠르게 전환한 쌍방향 수업을 통해 관찰한 학생 활동을 학생부에 기재했다.이렇듯 돌마고가 모든 학생들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는 학생부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분당지역 고교들은 서로 좋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면서 학교별 차이가 크게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시하는 교육들이 실제 학생들의 희망진로에 맞춰 실행되고 그 모든 노력과 과정들이 학생부에 기록돼야만 대입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교사들의 열정과 관심으로 경쟁력을 갖춘 학생부는 학생 수가 적어 내신에 불리할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오히려 해마다 높아진 대입 결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학생 맞춤지도를 통한 진학 설계돌마고의 진로진학은 수준 높은 수업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노력한 교사들과 돌마 드림터치, 진로진학컨설팅, 논·구술 프로그램, 자기소개서 및 면접, 학생부종합전형 프로그램, 졸업생 멘토 프로그램, 취업 대비 프로그램 등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에게 집중된 진학지도는 입시 성과에서 잘 드러난다. 올해 졸업생만을 기준으로 서울대 5명(수시 3명, 정시 2명), 연세대 8명(수시 5명, 정시 3명), 고려대 7명(수시 6명, 정시 1명), 성균관대 6명(수시 5명, 정시 1명), 한양대 10명(수시 4명, 정시 6명) 등 서울지역 대학에 90명(수시 64명, 정시 26명)이 합격했다. 4명이 의과대학에 합격했으며 가천대학교 10명(수시 6명, 정시 4명)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6명(수시3명, 정시 3명)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 72명(수시 51명, 정시 21명)이 합격했다.(중복 합격 포함)지난 3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수시전형 합격률뿐 아니라 수능성적이 중요한 정시전형에서도 증가한 합격생 수로 학교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교 수업분위기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코로나19에 맞춰 빠르게 교육과정 재구성해 수업 및 교내 활동 모두 열려돌마고는 지난 3월 교육부의 등교 연기 발표와 동시에 달라진 교육환경에 맞춰 신속하게 연간수업계획과 대회 일정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공지함으로써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했다.5월 말, 2학년을 시작으로 ZOOM을 활용한 쌍방향수업을 실시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였으며, 거버넌스(대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온라인 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ZOOM수업에 꼭 필요한 캠과 헤드셋을 구입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대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또 과학융합탐구토론대회, 시사토론대회 등 각종 대회와 인문학기행, 동행학습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이나 철저한 방역작업을 마친 후 학교에서 차질 없이 진행했다. 여러 걱정에도 불구하고 주제탐구보고서 대회의 경우 지난해 61명에서 올해는 87명이나 참여했을 정도로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돌마고는 내년에는 융합과 연계라는 키워드에 맞춰 보다 보완된 온라인교육을 준비 중이다.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과 심화교과인 클러스터교육과정으로 선택권 높여올해부터 고교학점선도학교로 지정된 돌마고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따른 적합한 교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1학년들의 교육과정 편제표를 살펴보면 탐구영역에서 경제, 여행지리, 사회문제 탐구 등 12개의 사회교과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I과 II, 그리고 생활과학 9개의 과학교과를 구성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토론과 발표 위주의 심화교과과정인 사회과제연구, 융합과학탐구, 프로그래밍, 생명과학실험, 국제경제를 운영하는 클러스터교육과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송림고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클러스터교육과정은 보다 심화된 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꿈의대학과 꿈의강좌를 통한 수월성 교육도 적극 이뤄진다.미니인터뷰-돌마고등학교 김경자 교장“내년 돌마고 경쟁력은‘슬기로운 돌마 스마트교육 시즌 II’로 키울 것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경이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돌마고는 빠르게 학교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들을 위해 질 높은 온라인 수업을 비롯해 각종 대회와 활동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온라인 상황에 맞춰 진행해온 돌마고의 김경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예기치 못한 환경 때문에 학교교육에 차질이 생겨서는 안 된다”며 “오히려 달라진 상황에 맞춰 뚝심 있게 방법을 모색하고 변경해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교사들이 함께 쌍방향 수업을 시작해 학생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시각각 발표되는 교육부의 방침을 숙지해 각 교과에서 이루어진 활동들이 학생부에 기재되는 것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포기할 수 없는 학교활동을 여건에 맞춰 진행할 수 있도록 대회와 활동의 형태를 변경해 오히려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었습니다”라고 돌마고의 1학기를 소개하며 이런 노력으로 구축된 것이 바로 ‘슬기로운 돌마 스마트교육 시즌 I’이라고 설명했다.“내년에는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2020-10-12
- 예비고1 (현 중3) 수능 모의고사 및 고교 내신영어 대비 어떻게 해야 할까? 또한 어느 고등학교를 지원해야 할까? 조석으로는 시원한 공기가 절기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코로나로 학교수업의 집중도나 학습결손이 생길수도 있는 이 시기에 중3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의 주된 관심사는 우리 아이가 지금부터 어떻게 영어 학습을 준비해야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내년 3월 전국연합 모의고사와 4월말부터 시작되는 고교1학년의 첫 내신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지 일 것이다.수능 어휘학습은 매일 일정한 분량을 꾸준히 암기 학습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수능어휘 교재의 학습과 별도로 온라인 어휘학습을 병행하면 자연스럽게 어휘습득과 암기가 어렵지 않다. 또한 별도의 단문, 장문독해 학습할 때 어휘들의 동의어들과 반의어들과 어휘 비교학습이 암기어휘의 적용과 반복의 효과적인 어휘학습 방법이 될 수 있다. 결국 막힘없는 풍부한 어휘실력이 영어독해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정확하고 신속한 독해를 위한 문법을 토대로 한 구문독해 연습도 필요하다.수능 모의고사의 독해 유형별 학습이 필요한 데 특히 등급을 결정짓는 주요 문항들을 살펴보면 빈칸추론 문항들 중에도 고난도 3점짜리 문항들과 문장 넣기 문항, 순서잡기 등 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수능어법 문항들이 중요한데 순수어법 문항과 어휘형 어법 문항이 있다. 어법 문항들의 실수는 등급이 떨어질 수 있는 주요 문항들 중 하나이다.듣기문항 17문항들의 집중력과 듣기능력 연습은 평소에 꾸준히 해주면 된다.듣기를 무시하고 연습을 게을리 하다 보면 실수하기 쉽다.평소에 영어 유형별 학습이 필요하며 주2회 정도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들을 주어진 시험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수능어법 학습은 수능 출제어법을 위주로 기본 어법부터 수능완성 실력어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철저하고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먼저 수능어법 이론의 완벽한 이해와 거기에 따른 어법실전 문제들을 통한 재차 이해확인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수능어법은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교과서나 부교재 모의고사 등에서 객관식 어법이나 서술형 어법 어휘 변형 응용문제가 많이 출제되므로 철저한 학습이 요구된다.중학교 때와는 달리 고등학교 내신영어는 시험범위도 많고 서술형문제도 많으며 영어의 탄탄한 기본실력이 있어야 좋은 영어내신등급을 받을 수 있다. 무한경쟁의 시작인 고등학교 내신영어와 수능영어 대비에 현재 중3인 예비고1로서 체계적이고 완벽한 준비과정이 필요한 것이다.마지막으로 우리아이가 지원하게 될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목표로 하는 대학진학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고교 내신 성적이다. 평균적으로 고교 내신등급의 평점이 3등급 이내에는 진입해야 서울과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인 서울의 주요대학과 인기 있는 학과들은 적어도 고교 내신평점이 2.5등급 이내이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서울대, 연대, 고대 , 서강대, 성균관대의 인기 학과와 의대, 경찰대, 포항공대 등을 목표로 한다면 적어도 내신평점이 1점대 초반이나 중반은 되어야 가능 하다는 것이다. 중경외시 대학들의 인기 있는 과들의 경쟁률은 상당히 높고 어느 정도 좋은내신 평점 이어야 진학 가능 하다는 것이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평가인 좋은 고교 내신 성적을 받기 위해서 우리아이에 잘 맞는 학교선택이 중요하다. 학생의 현재의 실력과 성적도 고교선택의 정량적인 기준이 될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성적인 기준도 반영되어야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고교선택이 될 수 있다.지금부터 목표대학과 목표학과를 설정하고 거기에 맞는 교과외의 비교과 고교 동아리 선정이나 양질의 생활기록부 기록내용을 조각해야 하며 그에 대한 상세한 부분은 10월 16일에 자세히 조명 할 것이다. 체계적으로 예비고1 자녀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시켜야 될지도 걱정되실 것입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예비고1의 영어 학습과 또한 비교과 활동도 미리 준비해서 내년에 고교 진학 후에 3월 전국 모의고사 영어등급과 4월 말 부터 치르는 고교 영어내신에서 목표하는 좋은 등급을 받고 향후 목표하는 대학에 자녀가 진학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에이플러스 영어 최종문 원장 2020-09-24
- 언택트로 공부하는 새로운 세상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비대면 수업(온라인 기반 수업)을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상황이 되었다. 시험도 연기되거나 아예 시행 하지 않게 되었고, 고3 수험생들은 제대로 된 모의고사를 경험해 보지도 못한 한 해가 되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올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언택트 시대에서 그래도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몇 가지의 도움말을 전하고자 한다.고3은 개념 재정리와 실전 모의고사 훈련이 답이다.고3 수험생들은 이제 수능에 집중해야 한다. 이미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부터 정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던 터라, 많은 고3 학생들은 수능에 올인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수능은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으로 실전 훈련이 고득점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러나 올해 고3 수험생들은 제대로 된 모의고사를 본 적이 없다. 더욱이 누적 점수를 통해 성적 분석이 되어야 전략 구현이 가능한데, 이 또한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넋 놓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강조해서 말한다.고민하지 말고 개념 복습과 실전 모의고사 훈련을 하라!!현역 고3들 중 5% 이내 권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개념을 재정리해야 한다. 학교에 제대로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을 제대로 가지도 못했다. 본인 스스로 알고 있는 개념이 오개념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EBS 연계교재를 기준으로 개념을 재정리해야 한다.아울러 반드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어보아야 한다. 여유 있게 시간을 잡아놓고는 답을 낼 수 있는 문제도 제한된 시간 내에서는 틀릴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인 킬러 문제만을 보는 것은 상위권 학생이 아닌 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1, 고2는 비대면에 대해 익숙해지자.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코로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일상 내에서 계속 주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미 3월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지속해서 비대면과 간헐적 등교로 학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뿐 아니라 학원도 모두 비대면을 수업의 한 형태로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역시 꼭 전하고 싶다.비대면에 대해 익숙해지자.솔직하게 말하면 학생들은 이미 비대면 수업 즉, 온라인 기반의 수업에 익숙하다. 다양한 인터넷 강의, 유튜브 채널 등과 같은 곳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이미 수년간 경험해 왔다. 문제는 학부모님이다.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대면 수업이 직접적으로 관리 받는 대면 수업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온라인 기반의 수업은 수업의 하나로 형성이 되었고, 이를 계속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체계적으로 준비된 비대면 수업은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기존의 오프 공간에서의 대면수업에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선 비대면 온라인 수업은 반드시 강의 시작 전에 수업을 들을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우리 학원의 경우에는 항상 사전에 미리 접속에 있도록 안내를 한다. 비대면 수업이 대부분 실시간으로 진행되므로 점검이 필요한 것이다.둘째, 현장에서와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수강하고, 혹시 이해가 안되면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확인해야 한다. 비대면 수업을 하는 경우 일부 학생들은 본인이 편한 시간에 나중에 녹화된 영상으로 수강하려 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오프 수업과 동일한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수강해야 안정감이 생긴다.셋째, 비대면 온라인 클리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어쩌면 이는 준비된 학원만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 학원의 경우 정규 수업 이외에 온라인 클리닉이 진행된다. 그룹으로 묶어 조교를 통해 관리하고, 모르는 문제의 경우 풀이 영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오히려 대면 수업으로만 진행될 때보다 더 꼼꼼하게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 2020-09-16
- 2021학년도 수능 과학탐구영역 대비 어떻게?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2021학년도 수능. 올해는 11월이 아닌 12월 3일에 치러진다. 2015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이후 첫 치러지는 수능인데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부족 영향으로 입시생들의 불안도 커진 상황. 9월엔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인 9월 모평이 16일 치러지고, 23일부터는 수시 원서 접수도 시작된다.얼마 남지 않은 수능, 과학탐구영역은 어떻게 공부를 이어가 잘 마무리해야 할까?도움말 고스과학학원 김응태 원장,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현 고3, 개념정리-모의고사 훈련 -EBS복습“현 고3은 예년의 고3들에 비해 시험 경험이 부족합니다. 내신이나 모의고사 등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야 하는데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그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죠. 특히 과학탐구의 경우 이 시기쯤이면 개념정리가 모두 되어 있고 문제풀이를 거쳐 파이널 모드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인데 올해는 파이널 학습에 돌입할 송파 고3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이 현 고3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설명했다.학교 수업을 꼼꼼히 들으며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익혀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이 개념정리부터 불명확한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부족한 개념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것이 우선이다.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수능은 여러 이유로 난도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 예측한다. 이런 경우 쉬운 문제에서 점수를 놓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이라도 개념을 꼼꼼히 봐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전체적인 개념을 이제 와서 훑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자신이 잘 이해되지 않는 파트만 EBS 등을 통해 확실히 점검해야 한다.다음으로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문제 푸는 훈련이다. 이제까지의 고3과 달리 제한 시간에 문제 푸는 훈련이 많이 부족한 현 고3. 30분 내에 OMR카드까지 작성하며 문제를 풀 수 있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이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당황하고 익숙하지 않아 예상치도 못한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더불어 올해 수능은 EBS 연계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김재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서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EBS온라인클래스로 수업을 진행한 학교들이 많아 예년보다 EBS 유사문제유형이 10~20% 더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며 “때문에 EBS 수능완성, EBS 수능특강을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도움 될 것”이라 말했다.더불어 현 고3은 2015개정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된 학생들. 예년에 비해 기출문제의 양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과서 내용의 변화와 함께 유형이 완전히 바뀐 부분들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적응력 역시 필요하다.고스과학학원 김응태 원장은 “3월, 6월, 9월 모의고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반드시 정리해봐야 한다”며 “더불어 사설모의고사가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고 변형된 문제에 적응하기 위해 사설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N수생, 요약정리집-오답정리-모의고사(새로운 유형의 킬러문항 대비)그렇다면 재수생들을 비롯한 N수생들의 상황은 어떨까? 전문가들은 “교과과정에 변화는 있지만 현고3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학습량으로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단언한다.현실적으로 학원에 가지 못하고 독자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독학재수’가 일반화되어 온라인 배경의 수업이 진행되어도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할 것이라는 것.김재현 원장은 “교과과정이 바뀌었지만 난도 변화가 심한 것은 아니다”라며 “때문에 심리적인 부분(자만심)만 잘 컨트롤하면 공부량과 시험 경험이 많기 때기 때문에 오히려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많은 재수생들의 실패요인이 ‘알고 있다’는 자만감. 때문에 꼭 요약집이나 자신만의 바이블교재를 만들어가며 빈틈을 확실히 채워나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더불어 누적된 모의고사 자료를 참고하되 새로운 유형과 시험 적응력에 꾸준히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또한 한번 이상의 수능경험이 있는 N수생들이 주의해야 할 것은 ‘새로운’ 킬러문항에 대한 대비다.김응태 원장은 “교과과정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제까지의 킬러문항과는 그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며 “지난해 어려운 부분이 올해는 다른 방향으로 출제될 수 있고, 더불어 새로운 부분이 킬러문항으로 출제될 수 있어 N수생들도 현역처럼 방향성을 갖고 킬러문항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킬러문항의 변화는 교과과정의 변화와 이어진다.화학Ⅰ의 경우 학습량은 기존의 교과서와 비슷하지만 난도는 다소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기존 화학Ⅱ에 포함되어 있던 농도, 동적 평형, 물의 자동 이온화, 화학 반응에서의 열 출입 등이 상당 부분 포함되었고 화학의 유용성이나 탄소화합물의 유용성 등이 새롭게 더해졌다.생명과학Ⅰ의 경우 학습 분량이나 난도에 큰 차이가 없다. 유전부분의 색깔이 다소 달라졌을 뿐 여전히 유전 문제는 많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중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지구과학Ⅰ은 기존 교과보다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기존의 천체 킬러문항들이 다소 빠진 반면 지구과학Ⅱ 천체 파트가 많이 내려와 새롭게 공부해야 할 부분이 가장 많은 것이 지구과학Ⅰ이다. 더불어 새롭게 중요한 유형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킬러문항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측된다.물리학Ⅰ은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워진 과목이다. 때문에 현 고3과의 경쟁에서 N수생들이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단, 기존 과정보다 쉬워진 만큼 상위권이라면 만점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등급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김응태 원장은 “N수생은 변화된 교과과정에 대해서도 마무리 점검이 꼭 필요하며 킬러문항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제까지의 킬러문항은 잊고 현 고3처럼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현 고2, 빠른 선택과 집중이 전략 ‘사전수능반’현 고2 역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부재의 피해자다. 학년별 내신반영비율이 20:40:40을 감안할 때 가장 비중이 큰 2학년 40%의 반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보냈기 때문이다. 2학기 역시 1학기와 비슷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보다 빠른 전략이 필요해진 2학년들이다.“1학년부터 학종을 위한 내신 성적에 안착한 학생들의 경우 꾸준히 내신에 집중하면 됩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를 흐지부지 보낸 중하위권이라면 수능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많은 학생들이 3학년 1학기 내신 결과를 보고 수능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습량이 부진한 올해의 경우 2학기 중간고사 혹은 9월 모의고사 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입시 방향을 어느 정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대부분 일반고의 경우 내신 대비가 수능대비로 이어지긴 어려운 상황이다. 수능을 대비한다면 선택과목을 정해 겨울방학 때에는 수능형태의 수능반에서 내신수준의 개념을 넘어선 수능대비학습이 필요하다.김재현 원장은 “대치동 대형 ‘사전수능반’보다는 지역 내 내실 있는 사전수능반에서 수능형태의 학습에 돌입하는 것이 송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위권 이하라면 수능유형으로의 대비 학습이 내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김응태 원장은 “일반고의 경우 수능을 학교에만 의존하지 못하고 인강이나 학원에서 대비해야 하는 상황&rdq 2020-09-16
- 고1 수학 6개월 전, 꼭 필요한 두 가지 첫째, 입시에 성공하는 수학 공부 방법을 익혀야 한다.대학 입시는 100m 달리기가 아니고 마라톤입니다. 달리는 방법이 어떻든 준비된 체력이 어떻든 그저 무작정 달려서는 절대로 완주할 수가 없습니다.끝없이 이어지는 문제 풀이그동안 수학 공부 해왔던 것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공부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흔히 수학 공부라고 하면 떠오르는 광경이 있습니다. 강사가 칠판 가득 빽빽히 써가며 일방적으로 설명하면 학생들은 졸리는 눈을 비벼 가며 필기하는 모습…. 풀고 또 풀고 아무리 풀어도 언제 끝날지 모르게 이어지는 문제 풀이의 연속….유형별 풀이 방법 암기와 반복 훈련이 중학교 시험에서는 어느 정도 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내신에서도 이런 방법은 더 이상 안통합니다. 30%가 넘는 서술형 문제들은 더더군다나 풀 수가 없습니다.수학 1등급을 보장하는 공부 방법그렇다면 이 시기에 반드시 익혀야 할 올바른 수학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요?수학 문제를 접하면 누구든지 먼저 기존에 풀었던 비슷한 문제와 그에 따른 해법을 떠올립니다. 그래서 안풀리면 포기하고 맙니다. 해답을 보거나 학원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리 저리 궁리해보고 혹시 놓친 조건이 없나 살펴보면서 5분, 10분, …,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잠시 쉽니다. 그러고나서 생각을 더 밀고 나가다보면 결국 도달하는 곳이 수학의 원리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응용문제는, 단순 공식 적용이나 기존에 풀어봤던 문제를 약간 변형해놓은 것이 아닙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수학의 원리로 내려가서 재구성해야 풀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수학 성적 1등급은, 가장 근본적인 원리까지 내려갔다가 밀고 올라오는 사고과정이 쌓여서 얻어지는 것입니다.올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마지막 시기고등학교 입학 6개월전, 많은 학부모님들이 남들보다 많은 선행을 하는 경쟁에 몰두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 진짜로 필요한 것은 올바른 공부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이 되어 2,3개월에 한 번씩 시험 대비 하기에 바쁘다보면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힘듭니다. 그러다 고2가 되어버리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져버린 공부 습관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둘째, 수학 공부를 해나가는 구체적 목표를 세워야 한다.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사람들은, ‘나는 이것을 할 때 재미있나’,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는가’가 판단의 기준이었다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바로 이것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이, 이 시점에서 곰곰이 생각해 봐야할 두 번째 사항입니다.- 특목고에 합격한 A학생지긋지긋한 외고 입시에서 해방된 순간 자유를 만끽합니다. 입학하기 전에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분위기에 떠밀려 학원을 찾지만 집중은 안됩니다. 3월이 되어, 외고 입학 첫날부터 매일 10시까지 방과후 학교 강제 자율학습이 시작됩니다. 중학교 때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각 과목별 수행평가 과제가 한 주 단위로 쏟아집니다. 이 지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일반고에 진학한 B학생‘내신 잘 받아서 수시로 더 좋은 대학 가면 되지’하고 마음을 추스려서 다시 학원을 찾지만 역시 집중은 안됩니다. 5월에 시행되는 중간고사가 다가오면, 그런대로 노력을 하여 좋은 점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곧 긴장감이 풀어집니다. 공부습관이 급속도로 망가집니다. 실제 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말을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1학기 때는 자기 반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5명 정도 된답니다. 2학기가 되어 3명으로 줄고, 고2가 되면 어느덧 한 반에 한 두 명밖에 안됩니다. 2학년 2학기가 되어 아침저녁에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눈앞에 다가온 고3 입시를 실감하게 되지만 이미 때는 한참 늦게 됩니다.- 대입 마라톤을 완주하는 힘‘왜 공부하는가’, ‘무엇을 하려고 대학을 가는가’, ‘원하는 과를 가기 위해서는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이런 문제들의 해답이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한정 뒤로 미뤄놓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기 전인 이 시기가 절호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중간에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있더라도 한번은 생각을 정리해봐야 합니다. 수학 한 두 단원 진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목표의식이 분명해질수록 공부에 탄력이 붙습니다. 특히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바로 거기에서 나옵니다.031-911-0796일산 후곡 수학전문 베리타스최재용 원장서울대 졸업28년간 대입수학 지도17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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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교육부가 지난 8월 27일(목) 현 고1 학생에 해당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2022년에 응시할 시험으로, 국어, 수학 ‘공통+선택’ 과목 구조,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등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자료참조 교육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20.8.23.)>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과 동일응시과목 선택, 문항 수 등 변경사항 확인 교육부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2023학년도 수능은 현 고2 학생에 해당하는 2022학년도 ‘선택형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운영된다. 이미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변경사항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시험영역별 응시과목 선택 방법의 변화이다. 국어·수학은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공통과목과 함께 선택과목(국어 :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 :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 1)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사회탐구·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총 17개 과목 중에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2개 과목에 응시할 경우 전문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과 계열별 선택과목 5개(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인간 발달)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고, 1개 과목에 응시할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 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둘째, 문항 수의 변화이다. 국어·수학은 영역별 전체 문항 중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출제된다.셋째, 문제지와 답안지의 변화이다.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 문항을 단일 합권(1권) 형태의 문제지로 제공하며 수험생은 원서 접수 시 선택한 선택과목을 찾아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와 탐구 과목의 경우 답안지를 분리해 각각 제공된다.넷째, 성적 산출의 변화이다. 국어·수학 공통과목을 이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절차를 거쳐 성적이 산출되며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절대평가로 전환돼 성적은 등급(1∼9등급)만 제공된다.2023학년도 수능 영역별 문항‧시험시간선택형 수능 체제 변화 꼼꼼히 살필 것 국어는 5지선다형 문항으로 45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80분이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 문학이고 선택과목(택1)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다. 출제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될 예정이다.수학은 5지선다형과 단답형으로 30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 수학Ⅱ이며 선택과목(택 1)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가 포함된다.영어는 5지선다형(듣기 17문항)으로 45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70분이다. 영어Ⅰ, 영어Ⅱ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된다.탐구과목은 5지선다형으로 출제되며 과목당 시험시간 30분이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표 참조)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2년 11월 17일(목)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2년 12월 9일(금)에 통보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6조에 따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3학년도 수능 영역별 문항 수, 시험시간 및 선택과목교육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별첨 자료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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