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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미대 입시 합격 전략 신학기 입시를 시작하는 시기가 됐다. 이맘때쯤 고3 입시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것이 미술대학들이 어떤 실기를 치르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어떻게 그려야 합격을 하는지 일 것이다. 각 학교들의 특징이나 출제되었던 기출 주제를 모르거나 입시의 트렌드를 모르고 입시를 시작할 경우 아무래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게 되고 보는 시야가 좁아질 여지가 있다. 2021 미대입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탄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디자인 전임 강사들을 만나 앞서 이야기 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과 2022 미대 입시 준비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기초디자인 과목을 준비할 때, 기존의 문제 유형을 넘어선 포괄적인 실력 갖춰야” 장혜진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 디자인 전임기초디자인이라는 실기 유형이 생긴 지 대략 10년 정도가 되면서, 최근 문제 유형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예년에는 출제 소재의 범위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었으나 최근에는 이제까지 기초디자인에서 나오던 예상 가능한 문제들이 아닌 새로운 소재들이 출제되거나 새로운 상황이 주어지기도 한다.예를 들어 1990년까지 석고소묘, 약 2007년까지는 석고, 정물을 혼합한 수채화 입시가 치러지다가 대략 2008년쯤부터 폐지되었는데 13년 뒤, 2021년 건국대 의상디자인과에서 갑자기 석고상이 다시 등장을 하기도 하고, 같은 해 리빙디자인과에서 사람의 손이 출제되기도 했다. (2020년에 국립 한경대 정시에서도 손이 출제되었다.) 사진으로 출제되다가 갑자기 단어로만 출제가 되기도 하고, 제한 조건이 디테일하게 제시되는 등, 문제가 기존 형식에서 조금씩 바뀌는 것이 요즘 기초디자인 실기 과목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학과별 특징으로 문제들이 출제되는데 산업디자인과에서는 제품디자인 관련 소재들이 출제되고, 의상디자인과에서는 천 종류, 의상 소품이 출제되곤 한다.물체 하나를 잘 그리는 테크닉은 전국의 모든 입시생들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뛰어넘는 다른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각 대학에서 원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부천 클릭전원은 달라지는 입시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매년 새로운 수업 방식을 도입한다. 그 결과 올해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미대입시에서 합격할 수 있었다.“기초디자인 실기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타성에 빠지는 것, 신학기에는 좋은 습관을 잘 들이고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송화섭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디자인 전임입시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타성에 빠져 긴장감이 떨어지고 늘 익숙하게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 다양한 기출주제를 바탕으로 응용력을 기르는 것이 미대입시 합격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때로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대학은 매년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함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 난이도가 생각했던 수준보다 깜짝 놀랄 정도로 어렵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설령 문제가 쉽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서 그림에 변별력이 없으면 합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문제의 함정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예를 들어 한 가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보자.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의 경우, 99개의 예시주제가 실기시험 훨씬 전에 제시된다.(예시주제 중에서 3가지가 추첨 되어 실기시험 날에 시험을 치름) 많은 학생들이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그림을 암기했을 것이고 최대한 화려하게 보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런데 올해는 예년에 없었던 조건이 시험지에 적혀있었다. 참치캔의 ‘내용물을 꺼내지 말라’는 조건이었다.각자 학원에서 연습할 때 학생들은 참치캔을 꺼내 화려하게 그림을 암기했을 텐데 이런 조건이 붙으니 많은 학생들이 당황을 했을 것이다. 생각해서 그리는 훈련이 안 된 학생들의 경우 분명 시험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합격생들에게 들은 바로는 실제 시험장에서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린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이러한 상황이 생길 것을 예상하고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지난해 초 아이디어 수업을 먼저 진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암기가 아닌 생각하며 그리는 습관을 강조했다.2022학년도 입시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미대 입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었던 수업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다.“기초소양 실기, 가장 기본적인 연필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 중요”이광재 부천클릭전원·강남클릭전원·벡터미술학원 디자인 전임서울대, 국민대,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은 기초소양이라는 실기 과목 시험을 치르는 학교들이다. 이들 대학을 기초소양이라는 단어로 묶고는 있지만 각 학교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기초소양 실기의 경우 각각의 학교 성향에 맞게 따로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즉 다시 말해 국민대는 국민대스타일이 있다고 표현한다.통상 미대 입시는 실제 대학입시를 치르기 전 봄과 여름에 실기대회를 여는데 이 실기대회에서 출제되는 문제로 실제 대학입시의 문제를 가늠해보곤 한다. 하지만 2021 입시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대학의 실기대회가 취소되면서 문제를 예상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출제되었던 실기대회의 유형과 실제 입시에 나왔던 주제 유형을 더욱 철저하게 분석했고 대학에서 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에 중점을 두어 예상문제를 만들어 수업을 진행했다. 모든 예상은 적증 했고 그 결과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 장학생들도 배출할 수 있었다.기초소양이라는 실기과목은 주제가 나왔을 때, 마치 논술 문제를 풀듯이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생각하는 능력뿐 아니라 표현력도 당연히 중요한데, 기초소양의 표현력을 기르는 방법은 가장 기초가 되는 연필부터 잘 쓰는 연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민대의 경우 꽤 많은 재료들을 학교에서 제시하고 그 재료로만 시험을 쳐야 하는 데 재료에 집착하다 보면 수박 겉핥기식의 그림이 되기 쉽다.고3이 되고 입시생이 된 것을 실감하게 되면 학생들은 좀 더 자극적이고 화려한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문제를 분석해 보면 기본기를 묻는 주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운동을 예로 들면 달리기를 잘해야 뜀틀도 할 수 있고 허들도 할 수 있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튼튼한 체력을 갖추는 게 먼저이고 제일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기본기 없이 너무 급하게 학교별 유형을 습득하려 하거나 여러 대학을 전전하는 것은 오히려 합격을 어렵게 할 수 있다. 완벽하게 대상을 보고 그리는 훈련이 될 때까지 기본기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때로는 지루하거나 늦게 가는 것 같지만 오히려 대학 합격률은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1-03-24
- 39년 전통 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인 입시 전문 - 강남고도미술학원 매년 미대 입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강남고도미술학원. ‘디자인 전공’ 로드맵 초기부터 미술적성테스트로 미술대학 합격 가능 여부를 미리 예측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강남고도미술 최정예 실기 강사진이 학생들의 막강 실기력을 책임지고 있다. 강남고도미술학원의 2021 대입 성과 역시 비교를 불허한다.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미대 전체수석(정시)을 비롯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합격률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다 합격’ ‘최고의 합격률’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성과를 냈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은 “미대입시는 학과와 실기 두 가지를 잡아야 하지만 입시 전형에 따라 그 집중도가 달라진다”며 “수시 학종의 경우 학과성적이 매우 뛰어나야 하고, 70%에 해당하는 실기(정시)전형의 경우 학과 및 수능 성적은 그 대학을 볼 수 있는 자격일 뿐 합격은 실기에 달려있기 때문에 실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했다.2021학년도 서울대, 홍대, 이화여대 등 최상위권 대학 104명 합격 강남고도미술학원은 2021학년도 미대입시에서 서울대 미대와 홍대 미대, 이대 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서울대 디자인학부(디자인과/공예과)에 20명이 지원해 10명이 합격해 눈에 띄는 쾌거를 이뤘으며 홍익대 미대에도 39명이 합격했다. 또, 이화여대 미대 디자인학부 13명, 서울과기대 미대 16명, 성균관대 미대 5명, 고려대 미대 5명 등 최상위권 대학에 10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더불어 서울권 및 4년제 대학 복수합격생은 165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국 최다합격 및 최고 합격률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총괄원장은 “디자인계열 입시에서 중요한 것은 창의력·표현력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와 뚜렷한 목표 의식”이라며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과 성적 역시 꾸준히 병행해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성적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술적성테스트, 미대 진학에 꼭 필요한 첫 걸음 그 어느 때보다 한발 앞선 진로 결정이 중요한 요즘, 미대 진학 결정에 있어서도 단순 흥미와 소질·재능은 별개로 생각해야 한다. 좋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는 해마다 어려워지고 치열해지는 미대입시의 문을 뚫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 미술대학 입시 준비에 앞서 미술적성테스트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유다.이 총괄원장은 “미술과 음악의 경우 소질과 적성이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실제로 본원 입학 상담에서 최근 10여 년간 실시한 미술적성테스트에서 B+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미대입시 준비에 큰 어려움이 없을 뿐 아니라 대학입시에서도 실기점수 A를 받아 합격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적성테스트를 보지 않고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가 중도 포기하거나 대입에서 실패해 미대재수를 하게 되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봐 왔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꼭 미술적성테스트를 진행한 후 미대입시 준비결정을 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강남고도미술학원 미술적성테스트는 상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진행할 수 있다.엘리트 강사진과 39년 입시 노하우, 높은 합격률 이끌어 국내 최초 디자인계열 미대입시 명문학원 강남고도학원의 실기수업은 소수정예반 원장 직강으로 진행하며, 학생들 수준에 맞춰 개인의 창의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여기에 20여 명의 우수 강사진이 함께 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강남미술학원 중 강남고도의 국내 최강 실기강사진들은 서울대, 홍익대, 국민대, 이화여대 등을 졸업한 최정예 엘리트들. 뛰어난 실기 실력은 물론 각 학교의 입시 전형을 꿰뚫고 있는 입시경력 10~30년의 대입 베테랑들이다. “미대입시에서 실기강사들의 실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생들의 실기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고도미술 강사진의 실력과 열정은 고도미술을 국내 최고의 디자인 입시 명문으로 미대재수학원과 강남미술학원의 중심축이라 자부합니다.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기본기와 창의성을 제대로 갖춰 나만의 실기 경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문의 02-3462-9119 2021-03-23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한양대 의예과1 한동윤 학생(영동고 졸) 한동윤 학생(강남구 영동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한양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의사의 길을 꿈꿨지만, 이제는 최첨단 기술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의학 분야에 접목하고 싶다는 더 큰 꿈도 생겼다. 고교 3년간 자기 성장을 꾀했던 한동윤 학생의 고교 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과 공감할 줄 아는 의사를 꿈꾸며> 한동윤 학생은 집안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학 분야에 관심을 가졌고, 의사의 자질과 덕목을 늘 마음속에 되새기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떠올렸다고 한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 모두 치과의사이시고, 사촌들도 의대에 진학하면서 저 역시 자연스레 의학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교 입학 후 의사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의학적 지식과 실력 못지않게 ‘사람들과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저 역시 그런 의사가 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나중에는 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부들을 병행해서 인공지능을 의학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사용하며 환자들을 진료하고 싶다는 목표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학업에 충실히, 학교 활동도 성실히!> 한동윤 학생은 ‘영동고의 하이스트 활동’을 통해 멘토 선배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들으며 학업과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학교의 리더십 코스를 통해 진로와 관련된 여러 활동을 이수하면서 각종 교내 대회나 동아리, 독서나 봉사활동 등으로 연계하는 등 학교 안에서 관심사를 넓게 두고 학생 본연의 고교 생활에 충실히 임한 모범적인 학종 사례로 손꼽힌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업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고, 비교과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3년 동안 다양한 의학 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수학영재반과 수학경시부 활동, 교내 수학, 과학 경시대회 등 수학, 과학 활동 외에도 다양한 인문 분야의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습니다.”<동아리와 독서 활동으로 의학 지식 쌓기> 의학 토론, 토의 자율동아리에서는 의학 관련 주제로 토론과 토의를 해나가며 의학적 지식을 쌓고, 특정 딜레마 상황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방법도 깨우칠 수 있었다. 특히, 관심 있는 탐구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스스로 공부하며 탐구한 내용을 교내 탐구대회로 발전시켜나가는 등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교내 여러 활동에 연계한 점도 ‘한동윤표 학생부’의 특징 중 하나이다. 다방면의 독서 활동도 두드러진다.“의학 관련 책을 많이 읽었지만, 그 외에 수학, 과학, 사회, 인문, 예술 관련 책도 읽으며 다방면의 지식과 사고력을 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생명과학 수업 시간에 배운 유전자 분야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아서 이와 관련된 도서를 여러 권 읽으며 깊이 있게 탐구한 내용을 수업 시간에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학교의 여러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탐구해나간다면 전공적합성도 드러낼 수 있고 학생부도 풍성하게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나만의 교과 세특, 의학적 관심을 담다> 한동윤 학생은 ‘의대 진학’이라는 뚜렷한 진로가 있었기에, 교과 내용을 다양한 탐구 활동으로 확장?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다. 과목별로 의학과 관련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이 풍성하게 담긴 것도 이 때문이다.수업 시간에 배웠던 주제를 더 심도 있게 파고들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해나간 과정들이 교과 세특에 두드러지게 나타낼 수 있었다, “생명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돌연변이에 의해 선천적으로 에이즈에 걸리지 않게 된 사례들과 원리를 조사하고, 유전자 편집을 활용해 인위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에이즈를 치료하는 것에 대해 탐구하는 등 교과 내용을 진로 심화 탐구로 연계했습니다. 또, 한국사 수업 시간에 영화 <사도>를 감상한 적이 있었는데, 사도세자의 정신적 상태에 관해 진단서 형식으로 작성하기도 했고, 문학 교과 세특에는 문학 작품들에 등장하는 화자의 정서나 태도를 의학적 관점에서 분류한 후 분석했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코로나19, 시간 활용의 장으로 삼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다수 고3 학생들은 마음이 풀어지기도 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등 불안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동윤 학생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학업에 최대한 ‘득’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았다. “저는 학습 플래너를 활용해 마음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플래너를 작성하면 그 계획을 지키고자 노력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학교에 가는 날이 줄었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서 남는 시간이 늘어나, 이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대학입시를 치르는 후배들도 코로나19 상황을 피해갈 순 없겠지만, 심적으로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해나갔으면 합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내신에 대비하는 효율적인 공부법 고등학교 내신은 교과서에서 많은 문제를 출제하는 과목들이 대부분이므로 내신 시험을 준비할 대 항상 교과서를 최우선으로 삼고 공부해야 한다.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교과서를 꼼꼼히 정리하며 시험에 나올 만한 부분을 스스로 예측해가며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문제들을 푸는 것이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다. 다만, 수학 과목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 2. 내신을 포기하려는 후배들에게 내신 성적은 들쑥날쑥하기 쉽기 때문에 한번 성적이 떨어졌다고 내신을 아예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성적 하락처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부터 코로나19 상황처럼 예상치 못한 일까지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로 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2021-03-19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1 정다인 학생(서울세종고 졸) 정다인 학생(강남구 서울세종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일반전형)에 합격했다. 환경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흥미를 학교 활동 속에서 다채롭게 경험하며, 차근차근 전공을 탐색한 덕분에 학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환경 안에서 찾은 희망 전공>정다인 학생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를 목표로 고교 3년을 보냈다기보다는 환경과 과학이라는 두 가지 관심사를 두고, 진로 스펙트럼을 넓게 활용했다. “과학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시스템’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환경 관련 활동을 하면서 환경 전체의 시스템에 관심이 생겼고, 환경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조성하면 좋을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인간과 다양한 생물자원이 잘 어울려 살아가는 미래 사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고, 그러한 공간을 구상하기 위해 기능적‧미적 부분, 자원과 공간의 이용성 등에 대해 배워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고3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이러한 관심사를 깊이 배울 수 있는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를 알게 되어 전공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학교 활동 100배 즐기기>*계열을 넘나드는 동아리 활동 정다인 학생은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1학년 때는 수학전공심화탐구동아리에서 유명한 수학 일화에 대한 오류를 수학적으로 증명하고 실험으로 재증명하는 활동을, 코딩 동아리에서 파이썬 코딩의 기초를 다졌다. 2학년 때는 전공심화탐구동아리에서 동영상 플랫폼 속 광고 회피에 대한 기존 논문을 읽고 확률과 통계 개념을 활용해 분석한 뒤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법률동아리에서 간접흡연을 주제로 담배의 미세먼지 수치 결과와 법률을 토대로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3학년 때는 전공심화탐구동아리에서 분광광도법으로 미지 시료의 정량 분석 방법을 활용해 실험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는 3년 내내 교육과정 동아리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해왔습니다. 대학 입시도 중요하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어떻게 만족스럽게 보내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오케스트라 동아리 활동을 즐겁게 해나갔습니다. 참여했죠.”*환경을 주제로 한 활동 정다인 학생은 모의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모의 포럼 같은 활동이나 보건환경연구원에 방문해 실험하는 활동, 환경오염 예방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들을 해나갔다. 또, 학급 내에서도 관심 있는 여러 주제로 적극적으로 발표에 임했다.<학생부 세특에 ‘환경’을 담다>정다인 학생의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의 핵심 키워드는 ‘환경’이다. 이 주제를 학교 안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고민하며 일상에 깊은 관심을 두었다. “3학년 독서 세특의 경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발표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태양광 에너지 활용에 관심이 많았는데 비문학 공부를 하던 중 ‘페로브스카이트’를 활용해 만든 태양전지를 접하게 되었어요.세종고는 햇빛이 잘 들어서 학교 공간을 새로 만든다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구상해 발표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그 자원으로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탐색해나가며 인간과 자연이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자기주도학습, 포기하지 않는 습관> *학습목표 150%를 설정한 이유정다인 학생은 고교 내신 평균 1등급 중반대를 유지했던 비결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나만의 목표 설정 방법’ 때문이라고 말한다. 해야 할 양보다 더 많은 150%로 목표를 설정하면 적정한 공부량은 꼭 달성하고 마는 성격이기에, 학습 계획 100%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시험 기간에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3~4시간씩 잠을 자며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죠. 수학은 매일, 국어‧영어는 시험 한 달 전부터 천천히 정리를 시작하고, 2~3주 전부터는 정리를 무조건 끝내고 계속 읽었습니다.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5번 이상 읽었고 암기보다는 활용이 우선인 부분은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탄탄히 익힌 다음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공부해나갔습니다.”*공부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정다인 학생은 공부가 힘들 때마다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까워서, 책값이 아까워서, 그동안 공부하면서 잃은 걸 생각하면 아까워서 다시 공부했다’고 말한다. “공부하고, 학생부 챙기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너질 것 같은 순간도 찾아오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자, 오늘까지만 버텨보자’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후배들도 열심히 하면서 ‘될 대로 되겠지’라고 마음 편히 생각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자소서 1번 학업역량 부분도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얻은 것’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았다. 공부할 때 ‘왜?’라는 질문을 항상 했고, 그 과정에서 더 탐구하게 되었으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는 점, 어떠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깊게 파고 들었고, 그렇게 지식을 쌓아가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2.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 ①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을 읽고 찬성·반대 입장을 모두 존중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고 ② <익숙한 일상의 낯선 양자 물리>를 읽고 양자 물리의 시각에서 일상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었으며 ③ <침묵의 봄>을 읽고 살충제와 인간 파괴의 상관관계를 코로나19 상황 속 여러 방역제도와 연계해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다. 2021-03-19
- 예신 다이어트 도곡대치점 오픈1주년 기념 40% 할인 이벤트 열어 체온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예신 도곡대치점이 오픈1주년을 기념해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예신은 체온을 올려 건강하게 살을 빼주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다.39년 전통의 노하우를 보유한 예신은 책임 감량관리를 자랑한다. 목표 몸무게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전액 환불해주는 시스템이다.예신 도곡대치점은 1:1 전문 뷰티 컨설턴트가 각자의 체형 및 체질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담예약제, 관리예약제, 프라이빗관리를 제공해 안전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로222 원포유빌딩 3층문의 02-579-2158 2021-03-18
- 숲 속 분위기에서 맛보는 고급스러운 한우 코스 요리 ‘도쿄등심’은 워터에이징 숙성 투뿔 한우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아시안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다이닝이다. 강남, 잠실, 여의도 등에 지점이 여러 개 있는데 각각 차별화된 분위기와 코스 요리로 개성을 달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숲의 콘셉트로 ‘도쿄등심 도곡점’을 오픈해 찾아가봤다.빌딩 숲 속에서 만난 자연 숲‘도쿄등심 도곡점’(TOKYO SIRLOIN Dogok foret)‘도쿄등심 도곡점’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 2번 출구 바로 인근에 있는 롯데시네마 도곡점 2층에 있다. 아직은 코로나19로 영화 관람도 조심스럽지만 영화 관람 후 멋진 식사를 즐기기 좋은 데이트 코스 맛집이다.입구에서부터 분위기만으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다이닝임을 알 수 있다. 도쿄등심 도곡점의 인테리어는 자연을 강조했다. 숲 속에 앉아서 동식물과 어우러져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공간이다. 인근에 타워팰리스와 고층 아파트들이 있어서 빌딩 숲인 도곡동에서 식사시간만큼은 마음의 여유를 한껏 누릴 수 있는 편안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이다. 창가 쪽 테이블에서는 넓게 이어진 창을 통해 바깥 풍경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워터에이징 투뿔 한우구이,한우 등심 스키야키 코스 요리도쿄등심의 메인 메뉴는 워터에이징으로 숙성한 1++ 한우구이를 퓨전 아시안 푸드와 곁들여 즐기는 코스 메뉴이다. 그런데 도곡점에서는 한우구이를 메인으로 한 코스 이외에도 한우 등심 스키야키 코스를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런치스페셜 한우 등심 스키야키 코스(49,000원~69,000원)는 가성비가 좋아서 특별한 날의 브런치 모임이나 주말 가족 모임 메뉴로 추천할 만하다. ‘디너스페셜 A’(99,000원, 스키야키 코스)를 주문해봤다. 메인인 한우 등심 스키야키를 비롯해 세 가지 한입요리, 한우 카르파초, 연어 홍시 폰즈, 크림 새우 고로케, 청사과 소르베, 한우 미역국, 양갱 녹차 아이스크림 등 8가지 코스로 이어졌다. 세 가지 한입요리는 문어쌈, 연어리예뜨, 부라타치즈 카프레제가 나왔는데 파인다이닝의 아뮤즈부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담음새부터 정성이 가득했다. 시저샐러드와 함께 나온 한우 카르파초는 신선함과 아삭함이 조화를 이루었다. ‘도쿄등심’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크림 새우 고로케는 와사비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함과 개운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메인인 한우 등심 스키야키는 일본의 관서풍 스키야키다. 고기, 야채, 두부 등을 모두 넣고 전골처럼 끓여 먹는 관동풍 스키야키와 달리, 관서풍 스키야키는 타레소스에 고기를 먼저 구워 먹으면서 야채와 함께 익혀먹는 방식이다. 한우 등심 스키야키 고기를 무항생제 유정란에 찍어서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다.가족 모임이나 오붓한 회식 가능한프라이비트 룸, 와인 콜키지 프리‘도쿄등심 도곡점’에는 가족 모임이나 조촐한 회식이 가능한 프라이비트 룸이 7개가 있고, 최대 14명까지 입실이 가능하다. ‘도쿄등심’의 코스 메뉴에는 대체로 식사 메뉴로 한우 미역국이 나오는데 좋은 한우를 넣고 끓인 미역국이라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면서 깔끔하다. 가족 생일 메뉴로도 더할 나위 없는 상차림이다. 와인 반입도 가능하며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위치 강남구 남부순환로 2753(도곡동 174-3) 롯데시네마 도곡관 2층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5시)주차 가능문의 02-577-8324 2021-03-18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고등어구이 ‘어부지리’ 논현역 6번 출구로 나와 왼쪽 골목으로 접어들면 길목 코너에 작지만 깔끔한 외관의 ‘어부지리’가 보인다. 해물‧ 생선요리 전문점인 ‘어부지리’는 논현역 인근의 숨어있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맛은 물론 가성비가 뛰어나 점심시간이면 주변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안으로 들어서니 맞은편 주방을 중심으로 양쪽에 의자와 테이블이 일렬로 배치돼 있다. 대표 메뉴인 고등어구이를 주문하니 초벌구이를 하지 않은 생물 고등어를 그릴에 넣어 굽기 시작한다. 얼마를 기다렸을까.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등어구이 등장! 더불어 뭉근하게 조린 먹음직스러운 묵은지 고등어조림도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맛있는 고등어 요리를 8,000원에 먹을 수 있다니 새삼 놀랍기만 하다. 나물과 감자볶음, 어묵조림, 김치류, 계란프라이 등의 반찬에서도 정성이 느껴진다.이외에도 보리굴비, 참조기구이, 갈치구이, 갈치조림, 참조기매운탕 등이 있으며 생선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매운 등갈비찜도 준비돼 있다. 또한 고등어, 통갈치구이, 매콤순두부로 구성된 ‘어부지리 한상(38,000원)’은 퇴근길 직장인들의 술안주로 인기 만점이다.위치 서초구 강남대로95길 47-9,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토·일요일 휴무문의 02-6448-5880 2021-02-18
- 노원구에서 대학 잘 가는 법(法) ‘대학 잘 가는 법(法)’에 법(法)은 갈 거(去)가 들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길(道)을 의미한다, ‘길’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도 혹은 끝에 다다를 수도 없다.‘길’의 참 맛은 스스로 두 다리로 한발 한발 나아갈 때 알 수 있다.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평범한 진리이자 길을 마주 선 자가 새겨야 할 원칙이 될 것이다. 이런 원칙은 대학입시에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노원구에서 대학 잘 가는 법’도 원칙적으로 학생 스스로가 한 문제 한 문제를 힘겹게 때로는 즐겁게 풀어 나아가는 때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 이런 원칙을 전제로 입시전략이라는 기술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서 ‘대학 잘 가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무조건 대학에 잘 가는 원칙: 수능만점자 9인의 공통점 운이 좋게도 학생을 가르치면서 과분하게 뛰어난 제자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수능만점자가 9명이 있었다. 이들이 공유하는 학습방법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당연한 것 같지만 공부에 ‘마음’이 있어야 한다.출석은 ‘몸’이 교실에 오는 거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와야 한다. 더 정확하게는 몸보다 마음이 먼저 책상 앞에 오면 된다. 마음이 온다는 걸 단순하게 결심 혹은 공부하는 자세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20년 가까이 교육현장에서 지켜본 경험으로 볼 때, 사실 이건 성취의 경험을 가져 보았어야 가능한 일이다. 성취의 경험은 학습에서 작은 부분에서라도 잘 해냈던 경험을 축적해야 얻을 수 있다. 한 과목 혹은 한 단원이라도 누구보다 잘 해냈던 경험과 그 축적은 학생들의 학습 자존감을 높여준다. 이 자존감이 학생의 마음을 책상 앞에 대려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과목부터 끝까지 가보는 걸 추천한다. 두 번째 원칙은 합격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학습이기 때문에 평가 목표를 알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전형별로 무엇을 평가받는지 모른다. 예컨대 수능과 학생부 평가영역은 비슷하다. 평가원에서 밝히고 있듯 수능 평가 목표는 수험생의 통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합리적인 의사소통능력이다.따라서 사고력 등이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으면 좋다. 그런데 막상 학생들은 무엇이 기록되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각기 다른 전형이지만 결국은 공통된 평가 목표를 갖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노원구에서 대학의 잘 가는 기술: 입시 및 학습 전략 입시를 이해하는 것은 진학을 위해서는 필요한 기술이다. 우리 지역은 그 동안 학생부전형(학종)과 논술전형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정시와 교과전형 확대는 노원구 수험생들에게 유리해진 것은 아니다. 정시는 강남권에 비해서 성과가 좋지 못했고, 교과전형은 지방학교들에 비해 교과성적 경쟁에서 유리할 게 없었다. 따라서 전략적 차원에서는 강점이었던 학종과 논술전형에 대해서는 학교나 학원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정원 확대 폭이 큰 정시전형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수능 수학에서 문/이과 공통영역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문과 상위권 학생들한테는 수학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한편 우리 지역 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그동안 과학탐구 성적이 수학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어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학계열이나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과탐에 대한 학습비중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국어는 강남권 학생들과 재수생들의 약점과목이라는 점에서 전략적인 관점을 갖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강의(인강)가 학습효과가 있는지 혹은 학원과 자기주도 학습 중에서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는다. 6년 동안 인강 강사로 활동한 개인적 경험으로 볼 때도 인강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는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 효율성에서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사안처럼 의견이 대립되는 경우에는 언어적 표현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판단을 하면 생각보다 쉽게 명료해진다.즉 숫자가 대답하게 하면 된다. 학원이 많은 노원, 강남, 양천의 최상위권대 합격률을 보면 학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보다 더 좋은 입시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학원 교육 없이 인강에 의존하거나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이 통계적으로 학원 중심의 교육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런 현실에 눈을 감고 개인 노력만으로 상위권대 진학이 가능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도덕적인 위로는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학생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강은 자기주도가 가능한 극상위권의 학습 보완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많은 학생들에게는 수업을 감상하는 것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원칙을 지향하면서도 질퍽한 땅에 발 딛고 모든 학습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감각이 필요하다. 학림학원 대표원장 홍영용 서강대학교 사회학 석사/박사수료㈜ 타임교육 이사전)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사전)동아일보 교육칼럼문의 933-4747 2021-03-18
- 수능확대 기조 유지…내신만으로 어려워진 대입 올해 대학들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까지 확대하고 서울소재 16개 대학은 2023년까지 정시비율을 40%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런 입시 변화가 안산지역 학생들의 진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안산지역 교육전문가들은 “지금처럼 내신관리만 해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워낙 수시 진학율이 높은 안산의 일반고등학교 상황에서 정시 대비란 남들이 가지 않는 어렵고 힘든 길로 여겨지기 때문.이런 안산에서 수시보다 정시 입시에 중점을 둔 학원이 있다. 바로 ‘입시의 한수’ 학원이다. 이 학원 이규성 원장을 만나 수능대비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수능문제유형 익숙해지는 연습부터수능이 중요한 줄 알면서도 학생들은 왜 수능공부를 어렵게 생각할까?이규성 원장은 “내신보다 수능문제가 복잡하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낯선 유형의 문제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 착시현상이 분명 존재한다. 풀기 어려운 문제라고 멀리 할 것이 아니라 수능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연습부터 필요하다”고 말한다.특히 고1학년은 첫 모의고사에서 좌절감을 맛 본 후 ‘수능=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입시의 한수’에서는 강남 대치동과 목동 지역으로 출강중인 입시강사가 고1부터 수능대비 수업을 진행한다.이 원장은 “수능대비 수업을 잘 하시는 선생님들 초청해 수업의 질을 높였다. 처음에는 수능대비 수업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오히려 반대를 했지만 수능 성적이 올라가고 기대했던 학교보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학원을 확장했다”고 말한다.내신과 수능 밸런스 맞추는 학습패턴 잡아야신길동에서 시작한 ‘입시의 한수 학원’은 올해 2월 고잔 신도시점을 오픈하고 안산 전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학원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특화기간 4~5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수능대비에 중점을 둔 수업이 진행된다.이 원장은 “수능중심이라고 해서 내신대비가 안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내신대비에 중점을 두다보면 학원 스케줄이 학교시험 일정 중심으로 돌아가고 시험이 끝나면 풀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내신특화기간이 끝난 후 바로 모의고사와 수능중심 수업으로 전환된다”며 “내신강사는 수능대비 강의가 어렵지만 수능강사는 내신대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특히 최근에는 학교 시험의 범위에 모의고사가 포함되고 수능유형 문제 출제도 늘어나 내신과 수능대비 밸런스를 맞추는 학습패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이 원장은 올해부터 늘어나는 학교추천전형을 위해서도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올해 입시 요강을 살펴보면 서울지역 상위 24개 대학에서 7800여명의 학생들을 교과추천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신이 높은 학생이라면 학교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데 몇몇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가 수능최저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내신 잘나온다고 수능을 함부로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우리 학원에는 내신이 낮았던 학생이었는데 끝까지 수능에 매진해서 결국 정시로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고 지난 입시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수능최저등급을 다 맞췄다. 끝까지 수능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학생들에게 한 번 치루는 입시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2021-03-15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영학과 양민수 학생(단대부고 졸) 양민수 학생(강남구 단대부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이 외에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학교추천전형)에 동시 합격하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 활동을 보여준 ‘학종 표본’으로 손꼽힌다. 학교 안에서 착실히 수시 경쟁력을 쌓아나갔던 ‘양민수 표 학생부’는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을까?<진로 탐색, 유의미한 목표 찾기> 양민수 학생이 ‘경영학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한 과정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스스로 ‘중학교 때까지 그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운동을 즐기며, 세상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 하는 욕심 있는 학생’이었다며, 고교 진학 후 특별한 진로 탐색 계기를 이렇게 밝혔다. “고등학교 입학 즈음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보면서 ‘단장의 역량’에 따라 구단의 상황이 크게 바뀌는 것을 보고 한 조직 내 단장의 영향력을 실감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는 제 희망과 결부되어, 이때부터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을 꿈꾸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경영학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학교 안에서 개인의 역량 쌓기>경영‧경제 분야의 지식 쌓기 고교 진학 후 영자신문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사회경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키워나갔고, 1학년 때 경영‧경제 자율동아리 활동 후 2학년 때 부장을 맡아 다방면의 사회적 이슈를 탐구해나갔다. “경영‧경제 자율동아리에서는 우리나라의 집값 문제나 스타벅스의 성공한 경영 전략, 중국을 선진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등 경영‧경제뿐 아니라 시사적인 이슈까지 모두 다루며 함께 토의하고 지식의 기반을 넓혔나갔습니다. 또한, 저희 학년까지는 테샛(TESAT) 성적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서 중3 겨울방학 때부터 준비해 고1 겨울방학 때 1급을 받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경제 경시대회에서 수상했고, 3학년 때는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자율동아리 활동을 개별 탐구 활동으로 확장코로나19 상황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학교 활동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양민수 학생은 2학년 때까지 했던 자율동아리 활동을 확장해 개별 탐구 활동으로 연계해 나가며 내실 있게 학생부를 채워나갔다. “예를 들어, 2학년 때 자율동아리와 세특 발표를 통해 집값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수요-공급 측면에서만 바라봤었는데, 3학년 때는 이를 확장해서 개인적으로 집값 문제의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에 대해 탐구해보는 활동을 했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나치게 많은 활동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은 오히려 신빙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시국에 맞게 내신관리를 충실히 하면서 자신만의 개별 탐구 활동과 보고서 등을 활용해 학생부를 채워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교과 세특으로 전공적합성과 실력 드러내> 양민수 학생은 교과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역할에 대해 ‘첫째, 교과목과 진로를 연계한 탐구 활동을 기록함으로써 본인의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것’과 ‘둘째, 표면적인 내신등급과 점수에 가려진 본인의 실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 과목은 자율동아리 활동에서 다뤘던 집값 문제를 확장해서, 수요-공급 측면의 해결책뿐 아니라 경제 성장률, 금리, 정부 정책과 집값의 상관관계 등을 깊이 있게 분석했습니다. 수학 과목은 자연계열 학생들과 같이 평가받기에 성적이 항상 좋지만은 않았는데, 시험 두 번으로 산출되는 등급에 가려진 진정한 수학 실력을 드러내고자 수업 시간에 새로운 풀이를 제시했던 내용 등이 세특에 담겨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세특은 선생님의 몫이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수업 참여로 본인의 실력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학습 플래너 활용, 계획성 있는 내신관리>강남지역에서도 우수한 학생이 밀집한 단대부고는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로 손꼽힌다. 양민수 학생은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 성실한 학생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상대평가 형태의 내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공부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계획과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저는 학교에서 제공한 학습 플래너를 3년 내내 사용했고, 1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갔습니다. 또한, 독서실 300일 연속 출석 기록을 세울 정도로 고등학교 3년, 특히 마지막 1년 동안은 단 하루의 일탈도 없이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공부한 것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내신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첫째, 학종의 베이스는 내신이라는 점과 둘째, 학생부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 즉,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셋째, 수시와 정시 두 가지 전형을 모두 대비해 입시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 학교생활을 충실히 했던 점과 경영학과에 진학하기 적합한 관심사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잘 담아내고자 했다. 수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넘어서서 반 친구들 모두의 수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통해 조직 관리에 대해 깨달은 점과, 제가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경영학이란 포괄적인 것이기 때문에, 경제부터 시작해서 인문학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교내 활동에 참여했던 점을 부각했다. 2.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 ① <변화, 리더의 조건>을 읽고 경영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쌓았음을 드러냈고 ② <수학의 역사>를 읽고는 수학을 시험 과목이 아닌 학문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③ <강의, 나의 동양 고전 독법>을 읽고 동양 철학자들의 사상이 현대 사회에 주는 의미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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