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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 송서영 학생(은광여고 졸) 송서영 학생(강남구 은광여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으로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공학부(ISED)에, 면접형으로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도 동시에 합격했고,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화학과에도 1차 합격했다. 생명과학과 화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면서 진로 범위를 폭넓게 모색한 것이 학종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다.<학과 선택 기준, 진로에 목표를 더하다>중학교 때부터 연구원이나 교수를 꿈꿔왔다는 송서영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신약 개발 등 생화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학과를 모색했다고 한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와 융합과학공합부 두 곳에 합격한 뒤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과 소개와 커리큘럼을 따로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식품영양학과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화학과 생명공학을 배우지만, 기초과학보다는 응용과학에 더 초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고 졸업 후 진로가 주로 취업 중심이었죠. 이와 달리 융합과학공학부는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중에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과목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수강하는 형식의 수업이라는 것을 알았고, 졸업 후 바이오 관련 대학원 진학에도 용이해 최종적으로 융합과학공학부를 선택했습니다.”<생명공학‧화학‧환경‧경제 등 다양한 분야 탐구>송서영 학생의 진로 로드맵은 특정 직업이나 진로를 꿈꾸며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활동을 통해 자기 성장을 꾀했다. “저의 주요 관심사는 생명공학과 화학이었기에 이와 관련된 도서를 읽거나 교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환경이나 경제 등 다른 분야들도 융합적으로 탐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전반적인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아서 신문 스크랩이나 신문 사설을 읽고 정리하는 활동을 고등학교 3년 내내 꾸준히 해나가면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분야가 저에게 더 잘 맞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고교 선택과목도 이를 고려해 선택했고, 나중에 자기소개서에서도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었습니다.”<생물부‧의과학 캠프‧창의융합인재프로그램 참여>정규 동아리 생물부에서는 다양한 실험과 보고서 작성, 신문 스크랩 외에도 외부 기관에서 주최하는 오픈랩에 참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갔다. 교내 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께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당당히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율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관심사를 확장해나가며 깊이 있게 탐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학년 때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으로 인체의 미세신호와 관련된 연구를, 2학년 때는 미세먼지의 위험인자를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를 했습니다. 3학년 때는 사회적 이슈들을 경제학과 과학적으로 분석해나갔고, 이외에도 여름방학 때 학교에서 주최한 의과학 캠프(1~2학년)에도 참여했습니다. ‘창의융합인재프로그램(1~3학년)’은 고교 3년 내내 진행되었는데 수학, 과학, 경제, 체육 등을 융합적으로 접근하고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었습니다.”<치열한 내신 경쟁? 친구와 함께하기>지난해 은광여고 3학년 학생 수는 242명(학교알리미 2020년 5월 공시 기준)이고, 이 중 자연계열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 수가 더욱 적다 보니 현실적으로 내신 관리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을 라이벌로 생각하기보다는, 공부를 함께 하는 동료로 생각했다고 한다.“친구들끼리 서로 예상 문제를 내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물어보며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제가 아는 부분을 다른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면서 더 확실히 알게 되었고, 응용문제를 풀 때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친구들에게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한 저만의 방법을 찾았던 것이 오히려 공부에 지치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송서영 학생은 교내 진로 활동 중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진로 강연’과 은광여고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질의응답을 갖는 ‘선배들과의 만남’이 진로 설정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남겼다. “내신 만큼 비교과 활동도 매우 중요하며, 학생부가 꼭 일관된 내용일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학생부는 매우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점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1학년 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관련한 학과 정도는 미리 살펴보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정말 많은 수험생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항상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 1학년 자율동아리에서 ‘미세신호의 검출과 통계적 신호 처리’를 주제로 탐구했는데, 당시 실험을 분석할 만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나만의 실패 이후 나에게 생긴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기본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점을 부각했다. 또한 학생회장으로서 3년간 학생회 활동(회의 주관, 예산 수립, 활동 계획 수립, 학교 대표로 교육청 주최 회의·교육 참여 등)으로 성장·발전해나가면서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은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드러냈다.2. 연세대 면접 준비 과정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는 면접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라서 미리 면접 질문에 예상 답변을 정리해 익힌 후, 영상을 촬영해 제출했다.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D)는 학교에서 제시문을 받고 정해진 시간 내에 숙지한 뒤 5분 동안 답하는 형태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연세대 모의 면접 문제와 최근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자료들을 이용해 많은 배경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영어 지문이 출제되므로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했다. 면접은 대면 면접이 아니라 카메라에 녹화하는 방식이어서 미리 카메라를 보고 5분 동안 답변하는 연습을 했고 학과 특성상 문·이과가 통합된 문제가 출제되리라 예상했다. 그래서 계열에 상관없이 사회 전반적인 주제와 관련해 많은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고, 실제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2021-03-10
-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생명과학부 고준혁 학생(중동고 졸) 고준혁 학생(강남구 중동고 졸업)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서울대 외에도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와 카이스트,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도 동시에 합격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주목할 만한 사례로 손꼽힌다. 문·이과를 아우르는 융합적 관심사가 돋보였던 ‘고준혁 표 학생부’ 속에 합격 비결이 담겨 있다.< 인문학 → 생명과학, 진로 변천사> 책 한 권이 바꿔 놓은 관심사의 확장 고준혁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도 고인류학을 좋아하는 ‘문과 지망생’이었다고 말한다. 인류에 대한 인문학적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인류의 기원>을 읽고 난 뒤 생명과학 분야로 관심사가 확장된 것이다. “그 책에는 네안데스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의 유사율을 통해 인류 문명의 이동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유전자의 유사율을 계산하는 방식과 같은 생명 과학적인 사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생명과학을 전공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문헌정보부, 융복합 글쓰기 동아리로 성장‧발전 고준혁 학생은 정규 동아리 문헌정보부와 융복합 글쓰기라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과학과 인문학적 역량을 쌓아나갔다. “융복합 글쓰기에서 코로나19의 자연 숙주를 과학과 인문학적인 입장에서 바라봄으로써, 과학 분야에 편향된 활동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불교나 철학처럼 저에게 생소한 학문도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봄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이 되는 융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과학과 관련한 활동도 했는데요. 학교에서 주관하는 이공계리더십프로그램(SELP)에 참여해 다양한 생명공학 기술과 생명과학 지식을 접했습니다. 단순히 배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식물‧동물의 채집, 관찰을 통해 진로 심화 탐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빛났던 탐구 열정>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고준혁 학생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학구열과 탐구 열정을 발산했다. “저는 생명과학을 진로로 설정한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거나 글쓰기로 담아내는 등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융복합 글쓰기 활동에서 코로나의 자연 숙주가 왜 과일박쥐인지, 과일박쥐가 숙주로서 뛰어난지, 역사적으로 다른 가축이나 애완동물이 아닌 과일박쥐가 자연 숙주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등의 글을 쓰면서 심층 탐구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었습니다.”<교과과정의 확장형 심층 탐구>서울대 면접은 교과과정을 얼마나 깊게 이해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고준혁 학생은 교과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스스로 탐구하고 확장해나가며 자기발전을 꾀했다. “생명과학Ⅰ의 생태계 단원에서 질소가 대기 중의 상태에서는 사용되지 못하고 질소 고정을 통해 이온 형태로 바뀌어야 식물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다만, 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왜 식물은 대기 중의 질소를 바로 이용하지 못하고 질소 고정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이온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때 저는 질소가 흔치 않게 ‘3중 결합’ 하는 원소이기에 매우 안정한 상태라는 화학 시간을 통해 배운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질소는 대기 중에서 너무나 안정적이기에 식물이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고, 자료조사를 통해 사실임을 밝혀냈습니다. 서울대 면접에서 ‘생태계에서 물질의 순환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제가 알아낸 이 사실을 교수님께 말하며 저만의 학구열과 탐구열을 드러낼 수 있었죠,”<나만의 공부관 정립, 노력파 공신> 고준혁 학생은 중학교 때까지 ‘학업 수준 평균 이하’였음에도,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공부관을 빠르게 정립한 덕분’이라고 밝혔다.“자신의 공부관, 즉 시험과 공부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 공부관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 저는 모든 문제를 개념, 응용, 사고력 문제로 나누어 생각했습니다. 개념문제는 매 시험 한 달 반 전에 개념정리 노트를 쓰고 매일 밤 자기 전에 한 번씩 읽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백지 테스트를 통해 모르는 부분을 보충했습니다.응용문제는 응용 방법을 익혀야 하기에, 다른 학생들도 대부분 하는 문제풀이를 통해 대비했습니다. 마지막 사고력 문제는 새로운 유형이나 변형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만큼, 제가 사고력 문제라고 분류한 문제는 맞추었더라도 오답노트를 통해 꼭 복습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을 길러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약속(커피를 마신 뒤 꼭 3시간 이상 쉬지 않고 공부하기, 공부할 때 전자기기를 지니지 않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지키고자 노력했는데요. 후배들이 저와 같은 공부관 또는 약속을 만들 필요는 없으나,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지킨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 다양한 발표 활동 중에서 인상에 깊은 활동의 내용과 의의를 떠올리며 이를 발전시키고자 했던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무엇을 했느냐보다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었는지’, ‘자신의 의견은 어떠한지’가 더 중요하다. 단순한 자료조사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이나 통찰을 가미한 활동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2.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 ① <바이러스 쇼크>를 읽으며 생명과학과 현재 사회 현상에 주목해 <총, 균. 쇠>라는 책과 연계해 자신의 의견을 담았고 ② <통계학, 빅 데이터를 잡다>를 읽으며 진로를 생물정보학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③ <그릿>을 읽고 어떤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접하며 자신만의 공부관과 자신만의 약속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2021-03-10
- 고기의 질, 품격있는 재료와 서비스! 김일도는 다르다 육즙 가득한 고기가, 고소한 특수부위 고기가, 김에 싸 먹는 이색 고기가, 부드러운 수제 소시지가 생각날 때 어김없이 찾아가는 곳이 있다. 집 주변에 있는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 선릉점’이 그곳. 육즙을 가두는 능숙한 고기 굽기 실력과 ‘다채로운 쌈 싸 먹는 레시피’를 들려주는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이곳은 늘 사람 사는 고깃집 같다. 김일도는 내게 그런 곳이다.고기 오마카세, 김일도의 특별함육즙 가득 채운 ‘고기 굽기’의 달인들 고기 맛을 좌우하는 첫 번째는 ‘고기의 질’이요, 두 번째는 ‘굽는 법’에 달렸다. 김일도 선릉점 첫 방문 당시, 이 두 가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만족스러웠다. ‘김일도 한판(700g, 48,000원)’ 메뉴를 시키면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고기 육즙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가두면서 굽는 특별한 기술’을 지닌 직원들의 손맛이 더해진다. 두툼한 고기는 식감도 좋지만 육즙이 가득 담겨 마치 쇠고기처럼 부드럽고 더없이 고소하다.고기를 구워주는 직원마다 ‘쌈 싸 먹는 추천 레시피’가 있으니,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직원이 들려주는 쌈 레시피에 귀 기울여보자. 두 번째 방문할 땐 ‘김일도 특수부위 특판(34,000원)’을 맛봤다. 부위 특성상 돼지 한 마리에서 적게 나오다 보니, 김일도 선릉점에서도 일찍 방문하지 않으면 금세 동이 난다. 한판 메뉴와 달리 특수부위는 고기가 두툼하지 않아 손님이 직접 구워 먹지만, 특수부위 특유의 쫄깃한 식감도 씹는 재미를 더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부위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아랫고기(숙성 삼겹살)’와 ‘윗고기(목살)’를 주문했다. 특히 아랫고기는 고기와 비계의 비율이 환상적이라 삼겹살 마니아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떡갈비를 연상케 하는 수제 소시지부터다양한 쌈 재료까지 매번 방문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시키는 서브 메뉴는 ‘수제 소시지(6,000원)’이다. 일반 소시지를 떠올리면 섭섭할 정도. 다진 고기에 양념이 어우러져 야들야들 부드러운 ‘단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고기의 맛을 더하는 세 번째가 있다면 ‘쌈의 조화’일 것이다. 김일도 선릉점에는 고기와 곁들여 싸 먹는 특별한 쌈 메뉴가 있다. 김을 불판에 바삭하게 구워 고기를 싸 먹는 ‘김 쌈’이 그것. 일반적으로 고기는 상추쌈을 떠올리지만, 이곳은 김에 싸 먹어 더욱 고소하다.도초도 천일염, 강진 돌김, 갈치 젓갈 등고기 맛을 더하는 품격 있는 재료김일도 선릉점은 고기 맛을 더해주는 재료들이 눈길을 끈다. 소금은 ‘신안 도초도 천일염’으로 염도가 낮아 단맛이 나고 마그네슘 함량이 적어 쓴맛이 거의 없다. 그래서일까? 고기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난다. 김은 전통 재래방식으로 만든 ‘전남 강진의 돌김’을 사용해, 불판에 구워서 쌈으로 먹으면 진한 향이 배어 나온다.김일도만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간장 소스(마약 소스)’는 불판에 지글지글 끓여 찍어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이다. 또 다른 소스로 ‘갈치속젓’을 추천한다. 비릿함이 없고 고소해 젓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쌈에 곁들여 먹어도 좋고 공깃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이 외에도 후식 메뉴인 속풀이 개밥(된장라면+밥), 불닭발 버터밥, 누룽지 등도 별미다. 더욱이 김일도 선릉점 직원들의 남다른 친절함은 ‘자연스레 단골’로 이어지게 하는 힘이 있다. 고기가 생각나는 날, 어느새 또 발걸음은 그곳으로 향한다.위치 강남구 역삼로 63길 23(대치동 899-3) 영업시간 평일 11:30~02:00, 주말·공휴일 12:00~24:00, 브레이크 타임(15:00~17:30)※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주차 가능문의 02-567-9183 2021-03-09
- <PLACE> 퓨전 한식 메뉴 선보이는 논현동 ‘루나 레스토랑’ 을지병원사거리 인근에 있는 ‘루나 레스토랑’은 퓨전 한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다.매장이 깔끔하고 넓은 편이며, 입구 쪽에는 카페테리아 분위기의 테라스가 있고, 매장 안쪽에는 자연 채광이 되는 분위기 좋은 예쁜 테라스가 있어서 모임을 위한 프라이비트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매장에는 다양한 와인과 와인 잔을 갖추고 있어서 퓨전 한식에 맞게 와인을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 앤 다인이기도 하다.메뉴는 한식을 베이스로 한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들이 있으며, 세트A(런치 20,000원/디너 30,000원)는 버섯샐러드, 크림새우, 루나보쌈, 치킨데리야끼,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고 디너에는 디저트도 포함된다. 샐러드, 라이스, 단품 요리, 사이드 메뉴, 파스타 등을 개별 주문해도 된다.가성비 좋은 도시락 포장과 배달로도 핫한 곳인데, 루나보쌈도시락, 치킨데리야끼도시락, 루나함박스테이크도시락, 바싹불고기도시락 등이 있으며, 샐러드나 사이드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의 어플을 이용하면 된다.*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13(논현동 9-19) 예진빌딩1층*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새벽 1시, 토요일 오후 5시~밤 12시, 일요일 휴무* 포장/배달 가능* 주차: 가능* 문의: 02-515-3381 2021-03-09
- 정갈하고 깔끔한 엄마표 밥상 ‘청담골반상’’ 가끔은 깔끔하고 맛있는 집밥이 그리워진다. 간도 세지 않고 영양도 풍부한 가정식 백반은 먹고 난 후에도 속이 편안하다.청담동 프리마호텔 건너편 골목 안에 위치한 ‘청담골반상’은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집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건물 1층에 자리한 이곳은 흔히 생각하는 가정식 백반집답지 않게 내 외관을 블랙톤으로 처리해 세련미가 넘친다.매장 맞은편에는 주방이, 반듯한 내부 공간에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드문드문 혼밥용 테이블도 보인다. 메뉴는 가정식반상을 기본으로 누룽지,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제육볶음, 스팸 등이 있고 가격은 8,000~12,000원 선. 이곳은 반상을 가져다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셀프이다.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물과 반상 반납 역시 셀프로 해야 한다. 반상은 찌개(김치 또는 된장 중 택1)와 함께 김, 계란찜, 김치류, 나물류, 멸치볶음 등이 작은 용기에 담겨 소량씩 나온다.식자재 원산지도 정확하게 명시돼 있고 코로나시대에 맞게 1인용 밥상이어서 반찬을 공유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위치 강남구 압구정로79길 38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30분, 일요일 휴무문의 02-546-1252 2021-03-09
- 전 영역에 구멍이 없도록, 국어내신과 수능 완벽대비 ‘코로나로 인한 수험생의 고충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는 여전히 만만치 않은 어려운 과목이었다. 이제 국어가 입시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승부처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본격적인 입시를 시작한 고1에게는 국어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탄탄한 실력을 갖춰 넘어야 할 산이다. 반포에서 10년 이상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가람하지혜국어전문학원에서 내신과 수능 국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1타 강사의 질 높은 강의와 자료‘가람하지혜국어’의 하지혜 원장은 이미 여러 온라인 강의에서 1타 강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EBSi 국어 강사, 메가스터디 온·오프라인, 강남구청 인강 언어영역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압구정 정보학원, 전문가집단 학원, 강남 정일학원, 분당 이투스 학원, 신설동 비타에듀 등 오프라인에서도 수강생들이 인정한 실력파 강사다. 반포에서는 2009년부터 이름을 걸고 10년 이상 고등부를 지도, 매년 높은 SKY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고등부 12명 중 8명이 서울대 경제학과와 자유전공학, 정치외교학부, 국사학과를 비롯해 연세대 전지전자, 고려대 경영, 건축,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냈다.하지혜 원장을 비롯해 모든 강사들이 검증된 실력파 강사들로 국어 전 영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특히 모든 교재와 자료는 그동안의 축적된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직접 연구하고 편집, 제작한 ‘오독비법(五讀祕法)’이라는 하지혜 원장만의 비법으로 학교별, 내신유형별로 각기 다른 자료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맞춤으로 제공하고 있다.장점이 곧 단점‘가람하지혜국어’는 여러 장점들이 있다. 무엇보다 소수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맞춤 자료와 수업이 가능하다. 또, 국어 전 영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지도한다. 성적 향상의 핵심 비법으로 꼽는 방학특강의 경우 수업시간이 주 1회 5시간으로 길고, 또 매일 해야 하는 숙제 양도 많은 편이다. 또 매주 한자어, 고사성어 등 어휘력 테스트와 수업시간에 다루는 문학작품과 비문학 작품도 어마어마하다. 이에 맞춰 성실하게 수업을 따라오는 학생들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학교를 몇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입시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고 1때 국어 내신이 4등급, 5등급 받았던 학생이 수능 국어 만점, 내신 1등급으로 치고 올라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반면 성실성이 떨어지거나 멘탈이 약한 경우에는 버겁게 느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혜국어에서는 조금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1:1로 세심하게 밀착 관리, 모의고사와 과제를 개별로 피드백하고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공부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하지혜 원장은 ‘공부한 것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특히 국어 과목은 영역별로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고 학교별 내신과 변형의 유형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이 쌓여서 입시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반포와 서초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하지혜원장은 특히 비문학 독서와 문법을 다른 강사들보다 더 명쾌하게 해설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업 중의 ‘문법 백지 테스트’는 완벽한 문법 공부법으로도 유명하다. 세화고와 세화여고 내신 적중률이 특히 높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특히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더 퓨처스리딩 라이프 컨설팅’을 통해 1:1 맞춤 멘토링은 내신과 수능뿐만 아니라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관리, SKY 진학한 선배에게 듣는 면접과 논술 노하우 등 입시컨설팅도 가능하다. 고등부의 뛰어난 실적에 초등부와 중등부 문의가 많아지면서 독서와 국어, 한자어와 고사성어 수업의 초등부, 내신과 수능국어 대비, 독서활동의 중등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문의 02-3482-2588, www.garamhjh.com 2021-03-08
- 2021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항목별 기재 요령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평가·기록, 원격수업에 따른 학생부 기재 개선 사항 명시고3~고2 학생에 해당하는 2022학년도~2023학년도와 고1 학생에 해당하는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정시 확대라는 공통분모가 있지만, 대입에 반영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재 내용에 차이가 있다.여기에 교육부가 지난 1월 말 발표한 ‘2021년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지침 가이드라인(안)’과 ‘2021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평가와 학생부 기록 기준을 마련·보완한 내용이 새롭게 담겨 있다. 그 핵심 내용을 간략히 짚어보고, 강남지역 진학 담당 교사의 학생부 관리 조언을 들어봤다.도움말 숙명여자고등학교 문현정 교사(3학년부장),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상철 교사(진학부),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자료참조 교육부 <2021학년도 학생부 기재 요령(고등학교)>, 교육부 <2021년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지침 가이드라인(안)>, 교육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개정)>원격수업 관련 학생부 기재 방향은?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평가‧기록 기준 제시 교육부가 발표한 <2021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과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개정)>, <2021년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지침 가이드라인(안)>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부 기재 요령과 큰 차이는 없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내실 있는 학생부 기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평가·기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표1 참조) 등교수업과·원격수업 계획·운영 시 학생의 수행 과정과 결과를 관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두드러진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번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평가‧기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격수업에서 학생의 수행 동영상으로 평가 가능한 교과(군)를, 기초탐구교과(군)을 제외한 교과에서 전 교과(군)으로 확대했다. 기재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원격수업의 범위, 활용 가능한 교육활동 자료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필수 기재 대상 과목을 늘렸다”고 설명했다.(표2 참조)이어 이 소장은 “올해 등교수업이나 원격수업의 상황을 살며 학생부를 보다 충실히 적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학생부 블라인드 평가에 대비해 학교의 후광효과보다는 객관적으로 돋보이는 학생부가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 없으나, 몇몇 항목에는 일부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표1. 학교생활기록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평가·기록 기준(고교 기준) 표2. 원격수업 관련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범위 변화 <고교 정보 블라인드 관련 내용> 2020학년도 학생부 기재 요령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출신학교 정보가 학생 평가 시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21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적용된 ‘고교정보 블라인드 처리’와 관련해 학생부에는 학생이 재학(또는 졸업 예정)한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은 ‘학적사항’, 수상경력의 ‘수여기관’, 봉사활동 실적의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을 제외한 어떠한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다는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셀프 학생부와 관련 내용 셀프 학생부와 관련해서는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육 활동 중 교사 지도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자료’로 학생부 기재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다음 사례로 한정한다고 밝혔다. 즉, ➀ 동료평가서, ➁ 자기평가서, ➂수업산출물(수행평가 결과물 포함), ➃ 소감문, ➄ 독후감 등이다 여기에서 ③수업 산출물은 지난해 수행평가 결과물이 확대되었다.<수상 경력 학생부 작성 시 유의사항>수상 경력은 지난해와 거의 같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에서 금지하는 실적을 근거로 한 수상 실적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더불어 문구(항목)가 신설되었는데 수상명에 학생이 재학(또는 졸업예정)한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을 입력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또, 이미 예고된 대로 2021학년도 고2, 고3의 경우 상급학교 진학 시 수상경력은 학생별 한 학기에 한 개씩만 제공한다는 내용과 2024학년도 대입(졸업생 포함)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수상경력’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강조되었다.<자격증, 인증과 관련 내용>지난해와 같이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은 대입전형자료로 제공하지 않으며, 새롭게 재학 중 취득한 자격증은 누가 기록(이전 학년도 취득한 자격증도 학생부 정정 불필요)한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내용>지난해처럼 실적은 한 개 영역에 입력하고, 다른 영역에 중복해서 입력하지 않으며 자율활동‧동아리 활동‧진로 활동의 특기사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입력한다. 2024학년도 대입(졸업생 포함)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개인 봉사활동’ 실적, 자율동아리 실적, 학교 교육계획에 의한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청소년 단체활동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학생부 입력 불가 항목 내용>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입력 불가 항목은 지난해와 같으며, 교내대회 참여 사실과 그 성적, 수상 실적 등도 적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외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에서 기재 금지한 사항 일체와 함께 온라인 대학 공개 강연 사이트(K-MOOC, MOOC, KOCW) 내용도 적을 수 없다. 지난해와 같이 자율탐구활동으로 작성한 연구 보고서(소논문) 관련사항 일체는 기재할 수 없으며, 탐구 보고서 등 편법적으로 기재하는 것을 금했다. 그리고 2024학년도 대입(졸업생 포함)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제공하지 않는 점을 분명히 했다.<독서활동상황 관련 내용>독서활동상황은 독서기록장, 독서 포트폴리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의 증빙 자료를 근거로 입력하거나 전체 학년 동안 동일한 책을 ‘독서활동상황’란에 중복해서 입력하지 않고, 단순 독후활동(감상문 작성 등) 외 교육활동을 했다면 도서명을 포함해 그 내용을 다른 영역(교과 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입력할 수 있다는 점도 지난해와 같다. 다만, 원서와 한국어 번역본을 모두 읽은 경우, 중복하여 입력하지 않는다는 점과 2024학년도 대입(졸업생 포함)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독서활동상황’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이 추가되었다.<행동특성과 관련된 내용>행동특성과 관련된 내용은 시도교육감이 정한 방법에 따라 누가 기록하여 관리한다는 점은 지난해와 같으나 새로이 학교 교육 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의 경우,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학생의 특기사항은 필요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기재 가능하다는 점이 추가되었다. 이는 봉사활동의 특기사항을 기재할 수 없게 된데 따른 보완책으로 풀이할 수 있다.표3. 2022~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핵심 내용강남 교사가 말하는 학생부 관리 방법<고3‧고2 학 2021-03-08
- 체계적인 초중고 수학과 국어/영어 전문가 입성으로 입시 성과를 올리다! 평촌 다수인은 평촌 학원가에서 입시성과가 높은 학원으로 유명하다. 19년 역사를 자랑, 명문대 3000명 합격 신화를 일으키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것. 초중고 전문관 시스템과 개별지도관의 1:1 맞춤 지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다수인 수학학원 신철민 대표에게 학습 노하우를 들어보았다.원장급 강사만 선별하여 1:1 지도하는 개별지도관 인기“수학은 늘 자신에게 역으로 질문하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 문제의 양보다는 한문 제를 풀더라도 정확히 알고 푸는 것이 중요하고 오답유사 유형을 다룸으로써 원리를 터득하고 기억에 오래 남기는 학습 습관을 가지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대략 알 것 같다거나 풀이를 보니까 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쌓이면 실력이 점차 낮아지고 수학을 싫어하게 된다.”다수인 신철민 대표는 좋은 학습 습관 형성으로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1:1 개별맞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개별지도관에서 진행하는 개별맞춤 프로그램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 혼자 공부를 안 하는 학생, 수준이 높아 반을 찾기가 힘든 학생, 틀린 문제 점검을 못 하는 학생, 수업에 들어가면 수준이 높거나 낮아서 시간이 낭비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20년 이상 경력의 실력 있는 원장급 메인 강사들이 1:1 개별지도하고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자료 제공과 오답유사문제를 바로 풀도록 한다. 강사 외에도 명문대 수능 고득점을 받은 조교들이 상주해 개인 질문을 할 수 있고 학원과 과외의 장점만을 모두 갖춘 시스템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미 마감에 이르렀다. 신 대표는 “수학은 수업 대비 본인이 풀어야 하는 시간이 60~70%를 차지해야 한다. 더불어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한 적절한 난이도의 문제를 주고 공부하도록 동기부여해서 성적이 향상될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이 강사의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과외보다 효율적이다”라고 말했다. 다수인은 입학 테스트 후 상담을 진행해 본관과 개별지도관 프로그램 중에 선택하게 된다.초중고 전문관 시스템, 수능과 수리논술 준비로 합격 신화 증명다수인은 현재 1관에서 5관까지 전문관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1~3관은 초중고전문관, 4~5관은 개별지도전문관, 그리고 국어·영어전문가와 프리미엄 스터디카페까지 운영해 학생들이 필요한 관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질문 조교들이 상주해 언제든지 자습하며 질문이 가능하다. 또한 3월부터 강남대성과 대성마이맥 1타 강사인 신재호 강사의 수리논술 수업을 진행한다. 대치동 마감 강의를 평촌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신 대표는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높지만 고2까지 전국모의고사 3등급 내외의 성적이라면 잘 준비하여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다”며 “수리논술은 개정과정으로 3월부터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정시전형이 50% 가까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수시에만 올인하기보다는 수능 준비도 필수가 되었다. 다수인은 고3부터 실력 있는 강사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수능 준비와 논술전형에 집중한다. 또한 대입전형을 위한 입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 연계수업은 물론 고3 전문 수업과 입시컨설팅까지 입시의 모든 과정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수시와 정시, 논술전형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얻었다. 높은 입시성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다수인은 산본지역에서 찾아오는 학생들도 많다. 때문에 산본에서 평촌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학생들을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다수인 산본점 ‘수학의 신’을 오픈했다. 수학 전공자 혹은 강의 경력이 뛰어난 강사들이 강의하고 국어, 영어 전문 강의와 개별지도관을 운영. 신철민 대표가 직접 지도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08
- 2021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홍서희 학생(서울대 윤리교육과 21학번/영신여고) 홍서희 학생(영신여고 졸업)은 3년 내신 1.24로 6명 모집하는 서울대 윤리교육과 지역균형전형에 최초 합격했다. 막연히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고3 때 가정법원의 청소년참여법정을 경험한 후 윤리교사로 진로를 정했다. 가장 관심이 컸던 법과 교육 두 가지 갈림길에서 교육을 선택한 이유는 법은 사람 밖을 바꾸지만 교육은 사람 안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리를 가르치는 교육자로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홍서희 학생을 만나 전공에 최적화된 자소서와 면접 등 수시 준비 잘하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진로 결정 늦어도 괜찮아, 어떤 활동이든 전공과 연결시킬 수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의 결정이다. 고교 입학 전에 학과를 정하고 1학년부터 모든 활동을 전공에 맞추면 좋겠지만 사실 이런 학생은 많지 않다. 홍서희 학생도 마찬가지였다. “저는 1학년 때 학습에 대한 회의와 학교생활에 무기력함을 겪었습니다. 이때까지 진로희망이 없었는데 이러한 불확실성이 저의 방황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극복하면서 교육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후 교육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생겼습니다.교사를 희망했지만, 초등인지, 중등인지, 중등이면 무슨 교과일지 모르는 막연한 상태였습니다.” 윤리교사로 진로를 정한 것은 고3이 되고 나서였다. “2학년 때 윤리와 사상을 배우면서 윤리에 대해 흥미가 생겼고, 3학년 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응용 윤리학을 배우면서 그것이 구체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소년참여법정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지도하면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응보주의와 공리주의가 충돌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는 윤리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법과 교육 그리고 윤리의 관계를 어떻게 연결 시킬지 자소서 마감 전날까지 생각을 거듭한 결과였다. “법에 흥미가 있어서 참여한 활동이었고 겉으로 보기에는 윤리교육이랑 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진심으로 느낀 것들을 정리하다 보니 전공과도 잘 부합시킬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자소서에 쓰고 나서야 이런 활동을 해 두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학종을 준비한다면 어떤 활동이든 많이 참여하고 미리 경험해 두는 자세가 필요하겠다.자기 자랑 은근히 하는 것이 자소서 작성의 포인트서울대 자소서 4번 문항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또는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4번 문항에서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진로 계획 등을 쓰라고 하지만 서울대는 독서를 묻는다. 그만큼 서울대가 1순위로 꼽는 것이 학생들의 독서역량이다.서희 학생은 『사회생물학과 윤리(피터 싱어)』, 『히든피겨스(마고 리 셰털리)』, 『19세(이순원)』 3권을 선정했다. 『히든 피겨스』라는 약간은 진로와 관련없어 보이는 책을 고른 이유가 궁금했다. “영화 서평 쓰기 수행평가를 하면서 히든 피겨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어서 원작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의외로 소설이 아니라 전기 즉 녹픽션이었습니다. 책과 영화는 다른 내용이 많았습니다. 주인공인 캐서린이 뛰어난 수학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는 설정 등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피부색이 하얀 편이라 그런 차별은 없었다고 합니다. 내용이 달라지고 과장되게 각색된 것은 재미를 더해 이슈를 널리 퍼트릴 수는 있지만 사실 왜곡이라는 단점이 있고 전기는 재미가 없는 대신 역사적 사실을 진실되게 전달한다는 각자의 가치가 있습니다.이러한 상호보안성을 교육에 적용해 두 가지 매체를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면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했다. “영어 원서를 읽은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너무 티 나지 않게 있는 듯 없는 듯 잘난 척하는 것이 자소서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랑하고 싶은 것은 드러내 보이라고 권했다.압박 면접에도 당당하고 겸손한 태도 유지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추자서울대 면접은 어렵기로 유명하다. 서희 학생은 독서 기록에 어려운 책들이 많아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장자의 무용지용에 대한 것은 예상 질문이었기 때문에 대답을 잘 했습니다. 무용지용은 계피나무는 향이 있다고 베고, 옻나무는 칠에 쓰인다고 베어 그 본성을 누리지 못하는데, 공이가 많고 투박한 나무는 사람들이 찾지 않아 오히려 나무의 본성을 실현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사물을 평가할 수 없고, 쓸모 없다고 여긴 것이 다른 상황에서는 쓸모 있음이 될 수 있다는 상대주의, 시각주의가 무용지용의 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연 이은 질문은 “’그럼 무용지용에 따르면 우리가 학생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잘못인가’였고 순간 당황했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불합격한다고 해서, 제 가치가 모두 부정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쓸모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자연주의 오류에 대한 2가지 질문은 모두 대답을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태연하게 모른다고 말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는 척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긴장해 태도가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교수님 입장에서는 우스우면서 귀여우니까요.서울대 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의 면접은 당당하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적 때문에 학과를 낮춰 지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며 소신 있게 쓰고 싶은 대학, 가고 싶은 학과에 과감히 도전하라고 한다. 간절한 만큼 원하는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만의 수시 준비 이렇게! ****▶동아리 : 상설동아리-영자신문부, 자율동아리-교육동아리▶봉사 : 시각장애 유아아동 봉사, 다문화 한글 봉사, 중등 멘토링 봉사 등 150여 시간▶진로 : 글로벌리더반(1학년), 인문영재학급(2학년), 꿈키반(3학년)▶수상 : 영어 어휘력 경시대회(대상), 수학 창의사고력 대회(은상), 사회탐구(생활과윤리) 경시대회(금상), 수학(확률과 통계) 경시대회(은상), 영어 에세이 쓰기 경시대회(대상) 등 다수▶독서 : Hidden Figures(Margot Lee Shetterly), 인설(주희), 장자(오강남), 파이돈(플라톤), 경험과 교육(존 듀이), 19세(이순원), 교육학 콘서트(밥 베이츠), 사회 생물학과 윤리(피터 싱어) 등 50권표. 수시 지원 대학 2021-03-08
- 고2 내신 준비 어떻게? 국어·수학·영어·과학 고2는 고교 생활의 황금기이자 입시 준비를 위한 골든타임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이 입시의 새로운 히든카드로 부상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고2를 위한 효과적인 학교생활과 내신 준비 방법을 과목별로 소개한다. 고2는 진학의 방향성을 결정지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내신을 착실하게 챙기면서 동시에 동아리 활동, 과목별 수행평가, 경시대회까지 알차게 챙겨야 하기 때문에 타이트한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지난 1년 코로나로 때문에 전공 연계 활동이 미흡하다면 올 1년 동안 바짝 준비해야 한다.동시에 2학년 2학기를 마무리할 즈음에는 학생부교과전형 vs 학생부종합전형 vs 정시 중에서 본인이 주력할 입시 전형을 결정짓고 여기에 맞춰 3학년 때 배울 교과를 선택해야 한다. 정신없이 보내게 될 앞으로 1년을 알차고 빈틈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진로 로드맵과 월별 계획표를 짜서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2 국어, 암기력과 지문 분석력이 성적 향상의 열쇠 학교 시험 유형에 맞춘 ‘영리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 송파권 고교는 교과서, 프린트물, 부교재, 모의고사가 내신 시험 범위인데 학교별로 출제 스타일이 다르다. 까다로운 서술형 문제로 변별력을 가르는가 하면 교과서 외 지문과 연계해서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한다. 즉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선생님들의 출제 경향을 파악한 후 여기에 맞춰 공부 전략을 짜는 게 효율적이다.문학, 교과서 외 연계 지문까지 챙기기 고2 1학기 때는 문학을 주로 배우는데 시험에 단골 출제되는 장르별 국어공부법을 숙지한 후 ‘내가 시험 문제를 낸다면?’ 출제자 관점에서 공부해 보자. 시 파트에서는 화자, 주제와 모티브, 운율상의 특징, 시어의 의미, 표현상의 특징, 전개 방식 등을 자주 묻는다. 특히 문학은 주제와 표현 기법이 유사한 교과서 외 외부 지문이 수능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문학 작품 분석법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비문학은 문단별 핵심 문장, 글 전개 방식을 꼼꼼히 살피며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자신만의 눈을 가져야 한다.국어는 독해력과 암기력을 두루 갖춰야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다. 지문 속의 모르는 단어, 중요 어휘, 사자성어, 핵심 개념어들은 따로 정리노트를 만들어 수시로 암기하는 것이 좋다. 문법은 공식처럼 외우고 있어야 문제 풀 때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다.“관형어+체언+조사 등 문장 성분의 순서, 사이시옷 규정, 중세국어 중요 문법 등 시험 범위 내 핵심 문법은 정확히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언어와 매체 과목을 선택한다면 문법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라고 글라잡이국어학원 김주은 원장은 설명한다.서술형은 조건을 제시한 후 문장으로 쓰라는 문제가 출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에 맞춰 직접 써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고2 수학, 성적은 철저한 개념학습에서 나온다 선행에 가장 많은 시간 투자를 하지만 성적으로 이어지기기 어려운 대표적인 과목이 수학이다. 철두철미한 개념학습이 수학 공부의 첫 단추인데 실천으로 옮기는 학생이 드물다. 섣부른 선행학습이 오히려 독이 되고 있다. “선행하며 배웠으니까 교과서를 대충 훑어보며 개념을 안다고 착각하는 학생이 많아요. 개념학습은 막힘없이 술술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공부해야 수학의 스타트 라인에 선 것이죠. 그 다음 단계가 문제풀이입니다”라고 두림학원 김우갑 강사는 말한다.문제 풀 때 ‘왜?’ 질문은 필수 칠판에 문제 푸는 걸 ‘볼 때’는 이해를 한 듯싶지만 막상 혼자서 풀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수동적인 수학 공부법을 버리고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이다. “수학의 근간은 논리적인 사고력입니다. 오답이 나온 문제는 왜 틀렸고 어느 부분에서 틀렸는지 파고들며 해설집을 볼 때는 왜 이런 풀이 과정이 나왔는지까지 정확히 이해하는 능동적인 학습을 해야 본인 실력으로 쌓입니다”라고 김 강사는 강조한다.내신 시험은 교과서, 학교 프린트물, 모의고사, 그리고 기존 문제를 변형한 창작문제가 출제된다. 수학은 상위권, 중하위권이냐에 따라 학습 속도, 이해도가 차이 나므로 본인 수학 실력부터 냉정하게 파악한 후 여기에 맞춰 내신 준비를 하는 게 효율적이다. 처음 풀었을 때 정답률이 70% 정도 되면 본인에게 적합한 문제집 수준이다.시험에서는 교과서, 프린트물 문제라도 변형돼 나오기 때문에 쉽다고 얕잡아 보며 복습을 소홀히 하면 막상 시험 볼 때 막힐 수 있으므로 완전히 소화할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또한 아는 문제인데도 시간이 부족해 풀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시간 정해 놓고 문제 푸는 연습도 필요하다.>>>고2 영어, 어휘력·어법·문장 분석·요약 능력 다지기 영어는 암기과목이지만 ‘응용 수준’을 요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 송파 고교의 내신 영어 시험은 모의고사 수준 보다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릴 만큼 상위권 실력이 엇비슷하다. 학교에서는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서 세세한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므로 빈틈없는 공부가 필요하다. 어휘, 어법, 정확한 문장 분석, 요약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내신 1,2등급 받기가 쉽지 않다.정확히 알아야 정답 맞추는 까다로운 어법 문제 시험은 교과서, 모의고사, 부교재, 프린트물에서 나오는데 일부 송파 고교는 영어 지문이 50개가 넘을 만큼 시험 범위가 넓다. 객관식 문제는 수능 스타일로 출제된다. 주제 찾기, 의미에 따른 문장 순서 배열, 빈칸 채우기 등이 단골 문제들이다. 서술형은 ‘틀린 것을 모두 찾아 고치시오’ 같은 어법을 묻는 까다로운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정확한 어법 실력을 테스트하거나 주어진 단어를 활용한 영작 문제, 첫 스펠링을 제시하며 빈칸을 채우라는 어휘 문제도 나온다. 중요 어휘, 고급 어휘는 동의어, 반의어까지 정확히 쓸 수있도록 외워야 하고 어법은 정확한 개념 이해와 응용 문제풀이까지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 고2 과학, 개념 다진 후 다양한 문제풀이 고2 과학 내신은 과학Ⅰ과목 중 본인 진로, 수능 과탐 과목 선택을 위한 입시 로드맵에 맞춰 2~4 과목을 고른다. 이과학생이라면 고2 때 과학 과목을 골고루 공부해 본인에게 유불리를 확인한 후 고3 때 과학Ⅱ과목 선택을 용이하게 하며 수능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3과목을 선택하는 효과적이라고 입시를 치러본 선배들은 조언한다.내신 공부하며 수능 과탐 대비하기 송파 고교의 과학내신은 각 단원별 주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며 서로 연결 지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수능 따로 내신 따로가 아니라 통합해서 공부하는 게 효율적이다. 성적대별 맞춤식 과학 공부가 중요하다. “상위권이라면 교과서 외에 수능 기출, 모의고사, 송파를 비롯해 강남권 내신 기출까지 꼼꼼히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중위권은 기본 개념을 꼼꼼히 다진 후 교과서 연습문제를 빠짐없이 풀어보며 역량을 집중하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로고스학원 김재현원장은 조언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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