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검색결과 총 41,5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매주 토요일,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자전거교실 전주시와 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는 학생들의 주5일제 수업시행에 따른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자전거교육장에서 청소년자전거교실을 확대 운영한다.전주시에서는 그동안 고유가시대를 맞이하여 에너지절약과 대기환경개선, 도심의 교통과 주차난 해소,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2시에서 4시까지 자전거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전주시 청소년돌봄계획에 따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특별 운영되는 이번 청소년자전거교실 운영은 기초반·지도자반으로 나누어 자전거이론·실기, 교통안전, 건강교양, 지구환경, 산천주행수련교육, 환경정화봉사, 자전거문화 만들기, 운동프로그램, 자전거무료대여, 지도자자격부여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며 3월 호응도에 따라 학생들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청소년은 교육당일 30분전까지 교육현장에 접수 하여야한다.문의 : 063-232-5561(매주 교육현장 수시 접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7
- <교육단신> 국민이주, 미국 워싱턴주 채권투자 영주권 설명회 개최 국민이주, 미국 워싱턴주 채권투자 영주권 설명회 개최미국투자이민 전문 국민이주㈜는 오는 3월 24일(토) 오후 2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이민 전문 미국변호사와 컨설턴트가 워싱턴 주정부 채권 520대교 재건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와 아울러 투자이민 진행절차와 미국 내 세법, 한국은행 승인절차에 관한 전문가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워싱턴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신용등급이 미연방정부 국채와 동일한 S&P AA+의 미국 워싱턴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주정부가 도산하지 않는 한 투자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 본 프로젝트의 개인당 투자금액은 50만4만5천불이며 영주권 수속기간은 약 1년이다. 장소는 국민이주 세미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 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이며 연사는 박용남 국민이주 부사장(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엄철웅 외환팀장이다. 문의 (02)563-5638, www.kmmc.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소울스타 이규훈, 이하선종양으로 수술 소울스타 이규훈이 이하선종양으로 수술한다. 3월 26일 소울스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녹음 도중 이규훈이 이하선종양으로 갑작스럽게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내일 수술대에 오른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5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현재 두 곡 정도는 같이 진행 했지만 나머지 곡은 두 멤버들만 먼저 녹음에 들어갈 계획이다"라며 "이규훈은 수술이 끝난 후 3주 정도 경과를 지켜본 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고 덧붙였다. 이하선종양은 양쪽 귀 밑에 있는 귀밑샘에 종양이 생기는 증상이다. 한편 소울스타는 지난 2005년 '온리 원 포미(Only One For Me)'로 데뷔한 이후 국내 흑인음악 팬들에게 '한국의 보이즈투맨(Boyz ll Men)'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새 앨범 발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예부 유지윤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건강가정지원센터, 무료 가족검진 대전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성옥)는 4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보건의 날을 맞아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에서 ‘2012 대전시민 가족건강의 날’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화병과 스트레스’를 주제로 하는 건강강좌와 무료 가족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족냉증, 스트레스검진, 뜸·침 치료, 두피건강 검사 및 상담, 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검진이 이루어지며 수족냉증, 스트레스검진, 뜸·침 치료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가족 수기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우리 가족이야기, 가족의 탄생, 가족 위기극복기, 아빠와 함께 한 특별한 시간 등 가족의 감동 스토리를 써서 3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수기(가족건강상)로 선정된 가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보약진료권을 준다. 참가만 해도 보약진료권 및 검진권을 받을 수 있다. ‘2012 대전시민 가족건강의 날’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대전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 042-932-9995윤덕중 리포터 da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기고 - 0327 한류의 메카 강남구를 꿈꾸며 신연희 강남구청장 세계인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키고 있는 문화컨텐츠 한류.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넘어, 유럽대륙을 관통해 이제 남미까지 뻗어가고 있는 한류. 한류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지금 한류는 인기의 정점을 찍고,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고 있는 것일까? 지난 22일 한 언론사가 개최한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세미나에 다녀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떠오른 한류. 하지만 한류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자리였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9개국 현지인 3,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0%가 ‘한류는 5년 이내에 끝날 것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 K팝으로 대표되는 한류에 열광하는 세계인들도 많지만, 일각에선 컨텐츠의 획일성, 지나친 상업성 등 부정적 견해도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K팝뿐이 아닌 클래식 음악, 미술, 패션 등 다양한 곳에서의 한류 열풍이 한 순간 근거 없이 이루어진 신드롬이라고 하기엔 우리 문화의 저력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점에서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강남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5월 월드스타 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0월에는 비를 주인공으로 강남한류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반드시 필요했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핵심 컨텐츠로 강남구는 ''한류''를 선택했다. 영동대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월드스타의 무료 길거리 공연을 보기 위해 아시아권은 물론 스페인과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해외 팬들이 운집, 국내외 관람객 수가 무려 2만여 명에 달했다. 결과는 고무적이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강남구는 지난 3월 7일 한류스타 소녀시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사랑스러운 소녀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 강남구의 곳곳을 해외 팬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작은 소망대로 더욱 많은 외국인이 대한민국을, 그리고 강남구를 찾아와 준다면 그 얼마나 반가운 일이겠는가. 그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남구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주고 싶다. 그 일환으로 강남구는 메이저 연예기획사가 밀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청담동 일대에 스토리가 있는 한류스타 거리를 조성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류 스타들이 등장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페스티벌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강남구에 있는 봉은사, 국기원, 중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등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과 청담동 명품패션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같은 현대적인 패션 및 문화의 거리에 외국인들이 강남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씨티투어버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강남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로 강남의 문화도시 면목을 널리 알리려고 한다. 강남구가 한류의 메카가 될 날을 꿈꾸며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남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류스타의 거리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관광호텔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몇 해 전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했을 때 아는 분의 도움으로 특별한 숙소에 묵을 기회가 있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간 그 곳은 아담하지만 무척이나 고풍스러운 일종의 부띠크 호텔이었다. 규모는 작지만 특급호텔과는 차별화된 그 호텔에서의 머무름이 참 편안했고, 아름다워서 그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다. 그런 추억을 강남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선사하고 싶다. 하지만 한류 거리 조성 예정지역인 청담동 일대가 주로 일반 주거지역이라 현행 법령상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흥시설을 배제하고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컨셉을 부여한 부띠크 호텔은 어떨까? 일반 주거지역에서의 부띠크 호텔 건립을 활성화할 수 있다면 관광자원 개발과 동시에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작지만 편하고 아름다운 부띠크 호텔이 늘어나 한류스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머나먼 길을 마다 않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그마한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국가적 관광자원인 한류문화의 발전에 미약하나마 강남구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꿈꿔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생생체험노둣돌’과 함께 떠나는 궁궐기행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오는 3월31일(토) ‘예쁜 꽃담 속에 숨겨있는 재미있는 궁궐이야기’라는 주제로 궁궐답사를 떠날 예정이다. 이번 궁궐 답사에서는 조선 건국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양에 도읍이 정해지는 배경과 성리학-좌묘우사 이야기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게 된다. 특히 4-5학년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에 직접 연계되는 내용으로 꼭 한번 둘러보아야 할 장소들이다. 관련 교과: 4학년 국어 5단원 알아보고 떠나요 중 ‘서울의 궁궐’ 5학년 사회 3단원 유교전통이 자리잡은 조선 가는 곳: 경복궁, 종묘, 서울역사박물관 등출발: 3월31일(토) 장소/시간 추후공지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과학 전문 클리닉으로 과학완전 정복 맥과학전문학원(영통동)이 신학기 정규반을 모집한다. 3월31일부터 순차적으로 중등·고1·고2·고3 각 학년의 특성에 맞는 과학전문클리닉을 개강할 예정. 또한 29일 오후2시에는 채수한 원장의 ‘개정교육과정 및 입시제도’에 대한 학부모 입시 간담회를 실시한다. 참석자에게는 대입전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화예약은 필수.문의 031-203-53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양천구,청년창업 입주신청자 모집 서울 양천구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양천구는 27일 저녁 7시 양천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에 입주할 창업팀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양천구-함께일하는재단 컨소시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2년도 위탁운영기관 공모에 참가해 지난 3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양천구의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에는 28개 신규 창업팀과 약 150명의 팀원이 입주해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모델로 육성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천해누리타운 8층 소셜벤처 인큐베이팅센터 사무국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공고 및 신청양식은 구 홈페이지나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입주 대상의 1.5배수를 신청 받아 예비학교를 거친다. 1차로 선정된 창업팀은 30시간 이상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성장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입주하게 된다. 입주에 성공한 팀은 1년간 입주공간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문의 02-2620-4629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亞스타 박해진, 중국 문화기금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박해진이 중국 인민대외우호 협회(외무성)와 TGC로 부터 문화기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경사를 안게 됐다.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3월 24일 중국 상해 메르세데우스벤츠 구장에서 열린 2012년 상해TGC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앞서 박해진은, 한국배우 최초로 상해TGC 홍보대사로 위촉 등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이번 TGC행사에서 박해진은 인민대외우호 협회장(이소린)의 소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TGC에 참가한 국제적인 패션 브랜드들의 후원을 받아 자신의 이름으로 문화기금을 모아 기부하는 문화기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해진은 이날 중국내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한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기’ 첫 촬영에 입었던 의상을 선뜻 기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인민 대외우호협회와 TGC는 “박해진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최고의 시청율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따. 또 일본과 중국에서 모델, 가수까지 섭렵한 최고의 문화 콘텐츠 아이콘로 판단, 문화기금홍보대사로 한 치의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로 인해 자국의 배우가 아닌 한국 배우인 박해진을 선택했다”고 박해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을 모델로 선택한 이유로 “모델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최고의 이슈 아이콘으로 패션 브랜드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는 중국을 움직일 만큼 매력적이였다. 이번에 그가 중국에서 최고남자배우상을 받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중국에서 1년도 안돼서 이렇게 빠른 인지도를 쌓은 그라면 충분히 세계시장에도 가능성이 높은 배우이다”라고 덧붙였다. [연예부 최준용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
- 이승철, 가장 먼저 ‘슈스케4’ 심사위원 확정 “독설 아끼지 않겠다” 가수 이승철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가장 먼저 확정됐다.3월 26일 엠넷측에 따르면, 이승철은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가장 먼저 확정됐으며, 아울러 지난 1~3시즌과 마찬가지로 남녀 심사위원을 각각 1명씩 추가해, 총 3인의 심사위원 체제로 시즌을 꾸릴 예정이다. 이승철을 제외한 나머지 심사위원 선정은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난 가운데 막바지 의견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철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슈스케 시즌1부터 함께 해 온 베테랑 심사위원. 가감없이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독설과 훌륭한 무대에는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내는 훈훈한 심사평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심사위원 종결자’ ‘심사위원의 갑’등의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다시 한번 심사위원으로 나서게 된 이승철은 “슈퍼스타K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데 가장 근접한 프로그램이다. 이 많은 꿈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나는 슈퍼스타K의 반짝 인기를 위해 심사위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수많은 기적을 보았고, 그 기적을 통해 전 국민이 희망을 얻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다. 그 소중한 시간을 올해도 역시 함께 하고 싶다”고 심사위원 수락 배경을 밝혔다. 또 그는 올해의 심사 방향에 대해서 “나를 악마라 불러도 좋다. 그들의 꿈을 위한 것이라면 올해 역시 냉정한 평가와 독설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자들의 능력을 끌어내고 발전시키는 데 내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ARS와 UCC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기 시작한 ‘슈퍼스타K4’는 현재 40만 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몰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연예부 최준용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