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검색결과 총 9,2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1면 1번기사 표 제3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선수 명단 번호 직종 성명 생년 소속 1 기계조립 김영진 81년 대원정밀 2 프레스금형 이진수 81년 대원정밀 3 정밀기기 차승용 82년 (주)태진 4 기계제도/CAD 라동준 81년 삼양상사 5 선반/CNC 김준덕 82년 대원정밀 6 밀링/CNC 최병기 82년 삼풍하이테크 7 메카트로닉스 이건희 80년 군산직업훈련원 장정훈 81년 군산직업훈련원 8 자동차정비 이종호 81년 현대자동차(주) 9 냉동기술 박장호 82년 강릉직교 10 용접 배범찬 83년 현대중공업(주) 11 원형 정광선 80년 동구기업 12 차체수리 서보덕 81년 현대자동차(주) 13 판금 임귀진 81년 현대중공업(주) 14 배관 이은중 82년 현대중공업(주) 15 차량도장 김광식 81년 기아자동차(주) 16 공업전자 백호정 81년 대동전자 17 정보기술 이병관 82년 대구전자공고 18 옥내배선 김동한 81년 현대중공업(주) 19 동력배선 박승용 82년 현대중공업(주) 20 조적 김호년 81년 (주)삼한 21 미장 김현국 81년 증평공고 22 타일 김정민 83년 미장방수협의회 23 가구 권정훈 82년 전주공고 24 창호 박기태 83년 경상공고 25 목공 임승호 82년 한양공고 26 석공예 이경태 79년 만평석재 27 장식미술 이운성 80년 부천공고 28 귀금속공예 박은성 80년 (주)명장보석 29 그래픽디자인 김혜미 81년 대전전자고 30 양장 최인희 81년 광주패션디자인학원 31 미용 임우경 79년 임화묵미용실 32 이용 원영철 79년 (주)호텔롯데 이용원 33 요리 이원호 81년 (주)호텔롯데 34 화훼장식 장재호 81년 (사)서라벌꽃예술협회 핑크하트플라워 35 컴퓨터정보통신 김현정 82년 광운대학교 36 레스토랑서비스 이선경 80년 (주)호텔롯데월드 37 제과제빵 서영훈 80년 코른베르그과자점 38 철골구조물 최병철 79년 현대중공업(주) 자료 : 한국산업인력공단 2001-09-04
- <지역풍향계> 부천시, 도로공사 상대 승소 한국도로공사가 부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비 분담금 청구소송과 관련, 고법이 부천시의 손을 들어줬다.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 1부는 지난달 25일 한국도로공사가 부천시를 상대로 제시한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비 분담금 청구소송에서 부천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금 320억원을 분할지급하고 1심에서 지급토록 한 지연손해금 96억6000만원(1998.6.28~2001.8.31)을 전액 삭감토록 한 것은 물론 소송비용도 각자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0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심 판결을 통해 부천시가 주장하는 중동지구 택지개발사업당시 청와대 사회간접자본투자기획단(SOC)의 분담금 약정이 강박에 의한 것이거나 조건부 약정에 대해 제출증거가 부족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부천시가 한국도로공사에 320억원과 지난 98년 6월8일부터 2000년 12월20일까지 5%, 같은 해 12월20일부터 320억원을 다 갚을 때까지 연 25%의 지연손해금을 부담하고 소송비용도 피고가 부담해야 한다며 도로공사의 손을 들어줬었다. 이에따라 부천시는 지난 1월 서울고등법원에 ‘97년도 IMF이후 중동지구 상업용지의 지가하락 및 매각부진으로 개발이익의 미실현 및 시 재정의 열악함과 신의성실의 원칙 및 형평성 원칙에 위배됨’을 들어 원금의 3년 분할납부와 1심에서 지급을 판결한 지연손해금의 탕감을 내용으로 하는 항소를 제기했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항소 판결의 승소로 원금 미납분담금 320억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에 반영, 도로공사에 분할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9-03
- 만화 만화 기획자 되자 사단법인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성완경)에서는 만화의 출판 기획에서부터 캐릭터 개발, 만화유통, 매니지먼트, 이벤트 등 미래 한국만화문화산업을 이끌어갈 기획자를 양성하는 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work-shop 중심의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박성식(전'부킹'편집장), 윤주(둘리나라 기획실장), 이재식(코믹스투데이 편집장), 권용훈(PCN 상무이사), 이명호(카툰P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은 인턴쉽 시스템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바로 사회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이 밖의 교육과정으로 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을 함께 할 예정이 2001-09-03
- 부천시 미매각 용지 공개 입찰키로 부천시가 안 팔린 땅에 대해서 40% 싼값에 미매각 용지를 공개 입찰한다. 부천 중동 신도시내 미매각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용지가 당초 분양가보다 34~40% 싼값에 공개경쟁 방식을 통해 일괄 분양한다. 중동신도시내 상업용지는 총285필지(6만9699평)로 이중 60%인 165필지(3만1230평)가 매각됐으며 근린생활용지의 경우 18필지(3350평)중 44%인 7필지(1169평)만이 매각됐다. 나머지 미매각용지의 분양가는 평당 8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이번 매각에는 상업용지의 경우 520만원에서 658만원으로 대폭 낮아진 가격으로 매각된다. 시는 내다 10일부터 12일까지 입찰등록을 마친 후 13일 입찰을 실시하며 19일까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찰 및 미계약 필지에 대해서는 내달 27일 2회 입찰을 실시하며 다시금 유찰될 경우에는 선착순 수의계약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하락 등에 따른 상업용지 매각 부신으로 도로공사 및 철도청 복복선공사 분담금을 내지 못했다"며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형평성과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공개입찰을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공유재산 처분가격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부천시공영개발사업조성재산관리조례'를 제정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9
- 부천시 까치울 정수장 내달 준공식 부천시는 29일 오정구 일원에 건설중인 까치울 정수장이 내달 3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까치울 정수장이 준공되면 기존 여월정수장의 두배규모인 하루 23만5000톤의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 내년 입주 예정인 상동신도시 전체와 중동일대, 오정구 지역에 대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 까치울 정수장은 부천시가 상동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오정구 작동 산 60-8번지 일원에 11만2482㎡에 총사업비 936억1000만원을 들여 1997년 8월 착공, 4년여간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까치울 정수장의 완공으로 부천시 상수원은 여월정수장 10만톤, 노원정수장 24만톤, 까치울 정수장 23만5000톤 등 하루 57만여톤의 물 생산이 가능해 부천지역이 하루에 소비하는 최대 소비량 34만톤의 2배에 가까운 물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정수장에는 12억9000만원을 들여 설치한 부천물박물관을 설치해 물의 역사와 생산과정 등을 전시해 물 아끼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9
- 부천지역 유통업계, 상동신도시 고객맞이 준비 본격적인 상동신도시 입주가 다가옴에 따라 부천지역 대형유통업체들이 신규 고객유치에 나서는 한편 신규업체들이 부천으로 대거 진출할 예정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삼성이 운영하는 홈플러스 등 대형업체들이 대거 부천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을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상동신도시를 겨낭하고 있으며 이미 영업중인 C, E, K 할인매장과 C쇼핑몰, L백화점 등 기존업체들은 대책마련에 부심이다. 부천시청 바로 옆에 들어설 예정인 월마트는 내년 1월 완공 목표로 공사중이며 공사가 끝나는 즉시 개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홈플러스의 경우 상동신도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바로 옆에 1만1369평의 부지를 매입해 놓았으며 부천시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80만 인구인 부천지역이 100만명 이상의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부천이외에도 인접 인천지역까지 상권을 확대할 수 있다"며 부천지역 진출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할인점들은 상품들의 가격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부대시설이나 문화시설의 확충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부업체들은 할인점 내부에 부분별 개인병원을 입점시킬 계획을 내 놓아 기존 업체들을 강력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들의 진출에 대해 C할인점의 한 관계자는 "신규업체들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의 전면 교체 등 리노베이션을 연말까지 진행하고 종업원들의 혁신적인 서비스 개혁을 펼치겠다"며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각종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주거래 은행과의 제휴카드를 통한 각종 이벤트를 구사할 계획이다. E할인점의 경우 다양한 물건공급과 최저가격을 제시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혀 할인점간의 출혈경쟁까지 예상된다. 이에 L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과다경쟁의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업체들간의 경쟁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궁극적으로는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할인점의 경우 "현재로서는 부천진출이 계획돼 있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말해 부천진출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9
- 도시계획개정안 ‘개악’ 논란 경기도내 일선 시군 지자체들이 주거지역으로부터 숙박 및 위락시설 건축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시계획조례의 개정을 추진하면서 곳곳에서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대부분의 시군들은 사유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주거지역과의 거리를 지나치게 짧게 결정한 반면 시민단체들은 지자체가 주거·교육환경보다 업자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27일 도내 각 시군과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주거지역과 학교·학원 인근에 지나치게 많은 유흥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주거·교육환경을 크게 저해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각 시군별로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나서고 있다. 동두천과 과천 김포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이미 개정안을 마련한 상태로 이중 부천 300m, 안산 고양 의정부 남양주 하남 파주 100∼150m 로 유격거리를 비교적 멀리 산정했다. 그러나 화성 구리는 50m, 용인 35m, 수원 안양 평택 광명 시흥 군포 광주 오산 30m, 이천 안성 의왕은 20m로 짧게 제한,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숙박시설 150m, 위락시설30m로 각각 다르게 규정한 성남시는 지난해 건축허가를 반려당하고 행정심판을 냈으나 기각당했던 유흥주점이 조례제정으로 다시 허가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성남지역 8개 시민단체들은’성남지역 러브호텔 및 유해업소 추방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6월초 30m를 제한거리로 설정한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하자 광명경실련과 광명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들은 조례안의 졸속제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30m의 제한거리를 두고 있는 수원시도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이 역전∼종합운동장까지 주거 및 상업지역이 혼재한 지역의 위락시설 난립을 우려,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시의원들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준비하는 등 일전태세에 돌입했다. 수원경실련 김희수 부장은 “도내 각 지자체들이 한결같이 사유재산권 및 기존 업자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며 “이 같은 처사는 지방정부가 주거·교육환경보다 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1-08-27
- 인물동정 과학기술부 ▲기상청 기획국장 황순종 ▲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센터소장 진병술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재무관리과장 도병균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정종기 노동부 ◇ 정부인사 발령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송봉근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우용 ▲경기지방노동위원회 〃 한 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 김맹용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용수 ◇3,4급 과장급 전보 ▲고용정책실 보험제도과장 이채필 ▲산업안전국 안전정책과장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이충복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백양현 ▲노사협력관실 노사조정담당관 박승태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윤배 ▲ 〃 노동경제담당관 박형정 ▲고용정책실 장애인고용과장 이인규 ▲ 〃 인적자원개발과장 조경원 ▲노정국 노사협의과장 김동회 ▲근로여성정책국 여성고용지원과장 최수홍 ▲서울지방노동청 관리과장 하은식 ▲서울서부지방 노동사무소장 김세한 ▲서울북부지방 〃 조병기 ▲부산지방노동청 관리과장 김성광 ▲통영지방 노동사무소장 김경규 ▲대구지방노동청 관리과장 서창국 ▲대구남부지방 노동사무소장 정해주 ▲포항지방 〃 이종호 ▲인천북부지방 〃 이영세 ▲수원지방 〃 황삼남 ▲부천지방 〃 김삼암 ▲의정부지방 〃 이태익 ▲광주지방노동청 관리과장 박덕회 ▲대전지방노동청 〃 서영삼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규하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 조정과장 최기동 ▲국무조정실 파견 정형우 이명노 ▲노사정위원회 파견 안경덕 ▲공보관실 장신철 ▲노사협력관실 황우찬 파이낸셜뉴스 ▲광고마케팅국 영업전략팀 팀장(부장) 여운형 ▲편집국 정보과학부 부장직무대행(부장대우) 이중수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 전보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상임위원 이해영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안광호 ▲경상남도 부교육감 최수태 ◇서기관급 전보 ▲경북대 이광복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정재현 ▲창원대 이영호 부음 ▲임광택(전 전남대 법대학장)씨 별세, 임채정(국회의원) 채상(정형외과원장) 채관(전남대 재직) 정연·현희씨 부친상, 이상우(전 대우엔지니어링이사) 고광면(새한전자 전무)씨 빙부상, 27일 오전 11시 광주 상무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2) 600-7401 △조성현(전 동양제과 전무이사)씨 별세. 영석(동국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영희(인천구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구자환(해양수산부 근무) 김현수(안영여자고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27일 오전 9시 49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6 △고민철(MBC 인력개발부장)씨 부친상 .27일 0시55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032) 554-8380 △김승곤(동양화재보험 이사)씨 웅곤(한국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주 준(전라북도 공무원교육원 원장) 정양묵(국회정책연구회 사무총장) 은덕기(이엔케이월드 대표)씨 빙모상, 26일 오후1시30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95 △ 김광수(태일자동제어 전무이사)씨 광순(PNT LINK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 암(자영업)씨 빙부상, 26일 오후4시40분 서울중앙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3010-2238 △김용배씨, 상배(동작구청장 비서실장), 준배(자영업), 근배(현진사대표), 흥배(안산시청 문화체육과) 부친상. 마상배(자영업) 장모상. 28일 오전 10시 충남 보령시 청라면 라원리 발인.(041)-932-8313 동정 △김근태 한반도재단이사장(민주당최고위원)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세계·동아시아 경제의 침체―기로에 선 한국경제의 활로’라는 주제로 제3차 한반도포럼을 개최한다. △방희석 국제무역물류연구소장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49층 대회실에서 ‘글로벌 시대의 전자무역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한이헌 국가경영전략연구원장 29일 오전 7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을 초청,‘하반기 경제전망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조남홍 한국경영자총협회부회장 27∼3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3차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지역 총회에 참석한다. 2001-08-27
- 부천, 시민의견 예산편성에 반영 부천시는 내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한다. 부천시 기획예산과는 시민의견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키 위해 시 홈페이지와 설문지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3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홈페이지 설문조사는 물론 시·구·동 민원실에 설문지를 배포, 분야별로 내년도 사업편성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정운영의 기본 방향 및 투자방향의 중심과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재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 시·도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시민들이 참가하는 예산 토론회를 거쳐 11월초 예산안을 확정해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3
- 부천시, 시민의견 예산편성에 반영 부천시는 내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한다. 부천시 기획예산과는 시민의견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키 위해 시 홈페이지와 설문지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3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홈페이지 설문조사는 물론 시·구·동 민원실에 설문지를 배포, 분야별로 내년도 사업편성 방향에 대해 시민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정운영의 기본 방향 및 투자방향의 중심과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재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19일 각 분야 전문가, 시·도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시민들이 참가하는 예산 토론회를 거쳐 11월초 예산안을 확정해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부천시의 한 관계자는 "관 주도로 진행된 예산편성이 시민 주도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며 "시의 각종 정책이 시민생활 위주로 편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천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200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