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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윤수민 학생(단대부고 졸) 윤수민 학생(강남구 단대부고 졸업 예정)은 2021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자연계·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서울대 외에도 KAIST 무학과,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고려대 컴퓨터학과에 모두 합격하며 학종 경쟁력을 드러냈다.도시공학, 지리, 컴퓨터 등 다양한 관심사를 학교 활동 속에 담아낸 윤수민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진로 고민과 확장>윤수민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진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1~2학년 때 도시공학과를 희망했지만, 2학년 말에 컴퓨터 분야로 진로 희망이 바뀌었기에, 학생부의 대부분이 도시공학 활동으로 채워져 있어 ‘컴퓨터 관련 학과 지원 시 전공적합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다.“3학년 때 진행된 강남구 진로진학컨설팅에서 상담해주신 선생님이 자유전공학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여러 분야를 융합해 학문을 탐구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가 저에게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동아리 활동 심층 탐색>고교 3년의 동아리 활동은 윤수민 학생의 ‘진로 고민과 확장’의 연장선이었다. 1·2학년 때 영자신문부에서 활동하며 관심 분야였던 스마트 시티나 도시 재생 사업, 공유승차 플랫폼에 대한 기사를 썼다. 자연계열이었지만 영자신문부 활동으로 다방면에 관심과 이해가 높다는 것을 드러내,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었다.“2학년 때는 공학 분야의 관심사를 살려 도시공학부 자율동아리를 만들었고, ‘R&E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은마아파트입구사거리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공학적인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가 신호 체계를 분석하고 새롭게 도로를 설계했죠. 3학년 때는 글로벌 이슈 탐구토론부 자율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TED 강연을 보고 ‘컴퓨터 기술이 전 세계에 가져다주는 이익의 직접적인 사례’를 조사하면서 정보 기술의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기도 했습니다.”<학생부 세특의 독창성>윤수민 학생은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데 초점을 맞춰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각 교과에 접목해나갔다.사례① 물리학 → 수학 지식 → 컴퓨터 프로그램“물리학Ⅱ 과목에서 이상 기체의 운동에너지를 유도하는 수업을 듣고 나서 실제 분자의 운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래밍 지식과, 삼각함수나 수열 등 수학 지식을 이용하여 브라운 운동을 시각화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탐구주제 연구 활동에서 만들었습니다.”사례② 언어와 매체 → 데이터마이닝“언어와 매체 수업 시간에 수능특강 <독서> 부교재에서 데이터마이닝 관련 지문을 접했습니다. 2차원 평면상에 분포하는 어떤 집단의 평균을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자 그 내용을 파이썬(Python)으로 프로그래밍해 발표하기도 했죠.”사례③ 미적분 → 회귀 분석 알고리즘 → 이계도함수 도입“미적분 수업 시간에서 회귀 분석 알고리즘을 조사하면서 추세선을 구할 때 미분이 활용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조금 더 확장해 이계도함수를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기도 했습니다. 결국 교과서를 기반으로 학교 수업 내용을 조금 더 확장하고, 자료 조사와 탐구 과정에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세특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코로나19 속 학종 준비>윤수민 학생의 내신 총점은 1등급 중반대이다. 강남지역에서도 우수한 학생이 밀집한 단대부고에서 치열한 내신 경쟁을 피할 수는 없었지만, ‘내신은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교 3년간 한결같은 공부 패턴을 유지했음을 내신 관리 비결로 꼽았다.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개학이 연기되었지만, 담임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비교과나 동아리 활동 등을 미리 계획했던 점도 학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학교활동계획서’를 통해 개학 전 미리 세특 발표 자료를 만들어두어 등교 개학 후 학종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또, 단대부고의 학종 준비 과정(자소서 1:1 컨설팅, 모의 면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고 서울대 제시문 면접에 철저히 대비해나갈 수 있었다고. 마지막으로 윤수민 학생은 후배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다. “저는 고교 3년 내내 학교에서 나눠준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했는데, 해야 하는 공부나 과제를 적어놓고 일정 관리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적인 계획 수립’임을 꼭 당부하고 싶습니다.”Tip 나만의 수시 준비 노하우1. 나만의 자기소개서자소서의 가장 큰 주제는 ‘기술적 사고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었다. 이에 자소서 2번 항목에 탐구토론대회, 도시공학부 자율동아리, 영자신문부 등 폭넓은 활동을 담아 다양한 학문적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드러냈다. 자소서 1번 항목은 ‘편향을 가지지 말자’라는 주제로 1학년 영어 교과서 본문에 등장했던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낸 경험, 정보 통신 시간에 조사한 ‘알고리즘 편향’에 대한 내용, 미적분 수업 시간에서 발표한 회귀 분석 기법 등을 융합적으로 담았다.2. 서울대 자소서 독서 3권① <열두 발자국>을 통해 기술적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담았고 ② <프로그래머, 수학으로 생각하라>로 컴퓨터 분야로 진로를 변경한 이유와 프로그래밍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드러냈으며 ③<To Kill a Mockingbird>를 통해 영자신문부 활동 중 혐오 범죄에 대한 기사를 떠올리며 이 책이 21세기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점을 부각했다. 2021-02-04
- 입학준비금, 어떻게 받고 어디서 사용할까? 2021학년도부터 교육청,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재원을 분담하여 서울 소재 관내 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교복 구매 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정책이 시행된다. 해당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떻게 받고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 점이 많다. 지원 대상과 사용범위, 사용 방법 등 입학준비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출처 2021 서울특별시 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운영개요(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Q&A(서울교육소식)입학준비금이란?서울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가정 경제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1인당 30만 원이 학교로 예산 교부되어, 교복구매 지원 및 포인트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2조에 명시된 국립·공립·사립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 학교, 고등기술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으로, 약 13만 6700명의 학생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고등학교는 일반고, 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자율고까지 다 포함된다. 특수학교는 중학교 과정, 고등학교 과정과 각종학교는 중학과 고교학제에 입학하는 학생이다.입학준비금 지원은 무상급식이나 스마트패드 지원처럼 학교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기준으로 지원을 해야 서울시 관내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청방법은 개별 중, 고등학교에서 정한 기간에 학생(학부모)이 입학(등록)한 학교에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동의)서’를 신청 접수하면 된다.입학지원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입학 준비에 필수적인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사용범위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 일상 의류 등 등교에 필요한 의류와 노트북, 태블릿 PC 등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 기기이다.교복 착용 학교인 경우 교복(학교에서 교복업체로 대금 납부) 또는 제로페이(제로페이 포인트를 학생(학부모)에게 지급) 중 택1 하며, 교복 미착용 학교는 제로페이 포인트를 학생(학부모)에게 지급한다. 중학생의 경우 학부모에게 지급(14세 미만 제로페이 지급 불가)한다.입학준비금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를 신청한 경우, 입학준비금을 교복구입비로 우선 사용하고 잔액은 제로페이 포인트로 학생(학부모)에게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입학준비금 사용범위제로페이 포인트로 입학준비금을 사용하려면?제로페이는 QR 코드 방식의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학생 또는 학부모가 휴대폰으로 제로페이 어플을 가입하면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해당 어플로 30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포인트를 지원한다. 사용범위는 의류, 스마트기기(태블릿PC)이다.제로페이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입학준비금 사용이 가능한 업종을 제한할 예정이며, 입학준비금 사용 기준에 맞춰 사용해야 한다. 사용처 및 가맹점은 제로페이 포인트 홈페이지(http://www.zeropay.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2월초 탑재예정).입학준비금 Q&AQ1. 입학준비금을 교복 구입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복과 하복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니면 동복과 하복 둘 다 선택해야 하나요?입학준비금으로 교복 구입을 희망할 경우, 동복과 하복을 동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단, 교복 학교주관구매로 희망하지 않을 경우 제로페이 포인트를 전액(30만원) 지급합니다).Q2. 학부모로 구성된 「체육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여 공동구매한 체육복 구입 대금으로 입학준비금 사용이 가능한가요?이 경우 교복 학교주관구매와는 다른 계약방식으로, 기존에도 학교를 통하여 체육복 대금을 업체에 지급하지 않고 학생(학부모)이 업체에 직접 체육복 구입비를 지급했습니다. 체육복 업체가 제로페이 가맹점이고 업종제한으로 인한 문제가 없다면 지원받은 제로페이 포인트로 개별적으로 구입 가능합니다.Q3. 교복 학교주관구매 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어떻게 처리하나요?다른 각 항목에 따라 지원금 처리하며 30만원 초과금액은 수익자부담금으로 징수 후 수납처리 합니다.Q4. 학생(학부모)에게 지원한 제로페이 포인트의 사용기한이 만료되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가 남아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포인트를 구입한 학교의 회계로 반납이 됩니다.Q5. 제로페이와 지원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해야 하나요?제로페이 관련 문의는 제로페이 콜센터(1670-0582) 또는 메일(school@zpay.or.kr)을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질의응답 및 민원 대응을 위하여 본청에 지원 인력 배치, 11개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입니다.입학준비금 관련 콜센터 운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 : 02-3015-3439(2월 또는 3월 말까지 집중 운영, 각 교육지원청 상황에 따라 운영기간이 변경될 수 있음)- 서울교육콜센터 : 02-1396 (상시 운영) 2021-02-04
- 세화고 수시 합격생 4인이 들려주는 코로나 시대 공부법 2021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른 수험생들은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한 수험생활을 보냈다. 특히 수시모집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한적인 교과 외 활동(비교과)을 챙겨야 하고, 원격 수업과 등교 일수 축소, 수능과 입시 일정 변경 등 불안정한 입시 환경 속에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매진하며 수시전형을 준비했던 합격생들이 있다. 2021학년도 세화고 수시 합격생 4인이 들려주는 코로나 시대 공부법을 들어봤다. 고상현 학생 _ 고려대 경영학과고상현 학생은 고려대 경영학과에 학업우수형으로 최초 합격했고 서울대 경제학과 일반전형 1차 합격, 고려대 경영 계열적합형 1차 합격, 성균관대 경영학과 학과모집 최초 합격(장학생) 등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조언1 : 수시 정시 고민? 고2 겨울방학 때 하도 늦지 않아“1~2학년 때는 수시에 집중하면서 각각의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시냐, 정시냐’ 고민하는 것은 고2 겨울방학 때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세화를 포함한 대부분 강남지역 고교들의 내신은 수능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나는 정시파’라고 내신을 소홀히 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수능 준비 기회를 놓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수능 시험장에는 변수가 많으므로 한 번의 시험이 12년의 공부 좌지우지하는 위험 요소가 따릅니다. 따라서 끝까지 수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학업에 임하시기 바랍니다.”조언2 : 성공 경험 중요, 매주 모의고사 1회 풀고 분석하기“1학년 때 공부에 자신감 없었는데 3월 모의고사에서 반 1등을 했습니다. 나중에 내신 등수가 떨어졌지만, 담임선생님이 믿어주시고 친구들의 격려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고교생활에서 크고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학년 겨울방학에 수학에 매진하느라 국어를 소홀히 하고 모의고사도 제대로 풀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문학 등급이 5~6등급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요. 내신 기간이든 아니든, 매주 1회의 모의고사를 풀고 분석하며 수시와 정시 공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2 때는 학습적으로 가장 풀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실제로 그런 친구들을 많이 봤는데, 이 시기에 제대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한다면 목표하는 대학에 꼭 합격할 것입니다.”조언3 : 코로나 상황에서 나태함은 ‘독’“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3학년 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공부도 소홀히 하고 스마트폰만 붙잡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중간고사에서 8등으로 떨어졌고 경제경시 준비와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으로 EBS 수능특강을 제대로 공부하지도 못한 채 2학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도 절대 풀어지지 말고 학업에 임해야 하시기 바랍니다. 또, 고2 겨울방학 때 수시, 정시 공부의 배분을 잘해서 후회하지 않을 고3 시기를 보냈으면 합니다.”박단 학생 _ 경북대 의예과박단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경북대 의예과에 합격했고, 고려대 생명공학과에도 동시에 합격했다. 내실 있는 수시 준비 외에 수능도 모든 과목 1등급을 받으며 수시‧정시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알찬 고교 3년을 보냈다.조언1 : 1학년 성적에 절망하지 말고 공부 습관 들이기“저는 1학년 첫 시험에서 전교 150등을 했습니다. 잠도 8시간 이상을 잤고 피곤하거나 공부하기 싫어지면 중간에 포기하는 등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요. 담임선생님께서 ‘공부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셔서 마음을 다잡고 ‘새벽 1시까지 책상에 앉아 있자’는 목표로 공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 성적을 계속해서 끌어올렸습니다. 2학년 때는 성적우수 장학금을 탄 친구들이 부러워 목표를 세우고 공부에 매진해 결국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 전교 4등으로 끌어올리며 성적 상승 곡선을 유지할 수 있었죠. 후배들도 1학년 성적에 절대 절망하지 말고 공부 습관을 들이시길 꼭 당부하고 싶습니다.”조언2 : 공부량과 성적은 비례한다? 집중도 높이면서 공부량 늘려야“고교 3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려면 ‘공부량과 성적은 비례한다’는 공식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양과 질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공부량은 많은데 집중력이 떨어지면 성적과 비례하지 않으므로 어떻게 공부하고 얼마만큼 숙면을 취해야 집중력이 최대가 되는 지 등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는데, 공부는 끈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서 집중하는 것을 습관화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2학년 때 새벽 1시까지 앉아 있는 습관을 기른 덕분에 고3 때 15시간씩 책상에 앉아 공부할 힘이 생겼습니다. 식사 시간에도 인터넷 강의를 보고 버스를 탈 때도 단어장을 놓지 않았는데, 공부 습관과 집중하는 습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조언3 : 잘 노는 것도 필수! 적절한 여가시간, 다시 공부에 매진하는 원동력“고교 3년은 입시와 공부에 매진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대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악기 연주, 혹은 매점을 함께 가는 등 소소한 여가 시간을 갖는 것도 공부를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중간‧기말고사가 끝난 3일 정도는 완벽하게 자유의 시간을 갖고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박준형 학생 _ 고려대 의예과박준형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려대 의예과에 합격했지만 3학년 때 내신 성적이 하락해 불안함이 앞서, 결과적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를 더욱 집중해서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고 수능에서는 국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조언1 : 1~2학년은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하기“내신과 수능 준비는 공부하는 방법부터 차이가 있지만 학기 중에는 내신을, 1~2학년 방학과 3학년 때는 수능에 조금 더 집중해서 차근차근 대비해나가야 합니다. 국어 과목을 예로 들면 내신 준비는 학교 선생님의 필기를 중심으로 교과서, 부교재를 꼼꼼히 읽고 문법의 경우 단권화해 공부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국어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합니다. 학원에 의존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며 혼자 분석해나가며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신과 수능이 별개처럼 보여도, 국어 내신이 탄탄해야 수능 국어도 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조언2 : 교과 외 활동의 약점 보완, 학생부 관리 필수“제 경험을 예로 들면 저는 비교과 즉 교과 외 활동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고교 3년 내신 평균 1.3등급대였지만 내신 성적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성과가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분석했을 때 동아리 활동에서 목적과 방향성이 부족했고 봉사활동과 독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양도 적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진솔하게 털어놓는 이유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학생부에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진로와 각 활동에 대한 목적과 방향을 고려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dqu 2021-02-04
- SKY진학을 꿈꾼다면 의대를 목표로 공부해야 최근 과고에서 의대 진학이 어려워지면서 자사고나 강남 일반고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의대 진학에 성공하려면 수능과 내신, 의대논술, 수리논술 등에서 목표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학 공부의 정통성으로 의대 진학의 꿈을 완성하도록 돕는 대치동 수학전문학원 ‘황수비수학학원’을 소개한다.수능·의대 논구술 완벽 대비하는 의대진학특별반‘황수비수학학원’은 1:1 맞춤수업을 진행하며, 내신과 수능대비를 위해 수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학생 역량에 따라 의대논술, 수리논술 등 고급수학까지 학습한다. 황수비 원장은 “대치동에 수많은 수학학원이 있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과정까지 수업하면서 의대·수리논술을 지도하는 학원은 없다. 황수비수학학원은 최고의 강사진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여 의대 진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끈다”고 말했다.황 원장은 “내신 경쟁이 치열하므로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수능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하고, 그러려면 30번 문제를 맞아야 한다. 또한 과고 진학 후 의대를 목표로 올림피아드 등 경시를 준비하던 초중등 학생들도 요즘은 고등 선행에 힘쓰는 추세이다. 황수비수학학원은 수능 30번 같은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찍부터 사고력을 키우는 학습을 하고, 학생들이 의대·수리논술 문제를 접하도록 한다”고 말했다.의대진학특별반은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입문과정은 수학(상)부터 미적분까지, 수능 및 대학별 고사의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의 기본개념을 숙지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수학(상+하)은 경시까지 풀고, 수능 과목인 수학1·2, 미적분은 고난도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항을 완벽히 푼다. 수능 심화와 의대 논·구술을 위한 상위과정은 수능형 모의고사 최소 1등급 만점을 목표로 신유형의 고난도 문항도 익숙해지도록 한다.내신 기출문제 대비반 1년 상시 운영또한 내신이 특히 중요한 중2~고1을 위해 토요일에 기출문제 대비반을 1년 내내 상시 운영한다. 황 원장은 “가장 좋은 내신준비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강남지역 학교기출문제를 규정시험 시간보다 5분을 단축한 시간 내에 푸는 훈련을 하고, 틀린 문제 첨삭과 오답관리도 철저히 한다”고 말했다. 내신대비반과 정규 수능대비 수업을 병행할 수 있고, 비재원생의 내신대비반 수업도 가능하다.초등 고학년은 최소공배수, 최대공약수 등 중등과 연계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대수 라인을 쭉 학습해서 수학(상)까지 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황 원장은 “함수가 제일 중요하므로 대수 파트 기본으로 하면서 확률, 도형 등의 파트도 선택적으로 병행한다. 즉 고등수학을 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준다”라고 말했다.황 원장은 “수학이란 과목은 특성상 계통수업의 정통성이 중요하다. 수1 함수를 공부한다면 수(상+하)의 함수 파트, 심지어 함수와 연결되는 중3 이차방정식, 이차함수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체크한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계통 학습을 할 수 있는 자체교재로 보완한다”고 말했다.개별 커리큘럼 체크하면서 꼼꼼 관리꼼꼼한 학생관리도 ‘황수비수학학원’의 강점이다. 개인별 학습 상황을 매일 피드백하고, 틀린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개인별 첨삭지도한다. 개인별 학습 커리큘럼은 강사와 원장이 수시로 체크하고 수정 보완한다.강사진은 대치동에서 실력 있는 강사들로 구성했으며, 황 원장은 청소까지 직접 다할 정도로 학원 안팎을 정성껏 관리한다. 코로나로 방역이 중요하므로 자주 소독하고 환기하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도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매일 닦는다고 한다.황 원장은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11년 전부터는 대치동에서 전문 경영 원장으로서 학원을 운영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1년 전 자신의 이름을 건 학원을 오픈한 황 원장은 “의대 진학 커리큘럼과 꼼꼼한 관리가 입소문이 나면서 고등과정은 대기를 할 정도로 학생들이 들어오고 싶어한다. 앞으로도 확장보다는 이곳을 선택한 학생들이 의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학원 내실을 탄탄히 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문의 02-557-5856https://blog.naver.com/hwangsuebimath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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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맛집 ‘육백집’
코로나19로 집밥만 고수하다보니 외식이 종종 그리워진다. 특히 고기는 식당 불판에서 지글지글 구워먹어야만 제 맛이 난다. 강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 난 ‘육백집’을 찾아가봤다.반포쇼핑타운의 숨은 고기 맛집강남고속터미널 맞은편 반포쇼핑타운 3동 지하에 위치한 ‘육백집’은 고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익히 잘 알려진 곳이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를 매우 착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한복판에서 이 가격에 이런 고기를 먹을 수 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다. 2016년 7월에 오픈한 ‘육백집’은 가성비 고기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개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의 한파에도 여전히 단골 고객들로 북적인다.그 비결을 물으니 백청수 대표는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도축한 지 3일 이내의 육류만을 공수해 사용한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주문 물량이 많지 않아 도축한 지 3일 이내의 육류를 공급받기가 쉽지 않았으나 언제부턴가 식당이 잘 되면서 그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거기에 전 직원의 정성어린 친절한 서비스도 한 몫 했다고 덧붙인다.부추와 함께 즐기는 국내산 생오겹살30여 평의 매장에는 둥근 원통형 테이블이 깔끔하게 놓여있다. 코로나19 때문에 테이블을 몇 개 뺀 상태여서 더욱 쾌적하게 느껴진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1등급 국내산 생오겹살(600g/ 38,000원)이다. 두툼한 생돼지오겹살과 함께 쌈 야채, 김치, 고추절임, 양파절임, 명이나물, 깻잎, 부추김치, 파무침이 나온다. 무쇠 프라이팬에 고기를 올리고 조르르 흘러내리는 기름에 김치와 부추, 버섯, 파인애플을 구워 함께 먹으면 감칠맛은 배가된다. 또 명이나물에 싸서 먹어도 별미다.이외에도 ‘부추삼겹살(600g/ 29,000원)’과 ‘미나리대패삼겹살(600g/ 28,000원)’도 인기 만점. 또한 소고기로는 차돌박이삼합, 차돌박이, 꽃갈비살 등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잘 구워진 차돌박이에 키조개관자, 갓김치를 올려 먹는 ‘차돌박이삼합’이 환상적이다. 이집만의 경쟁력 포인트는 또 있다. 고기 메뉴 주문 시에는 김치전과 라면이 무제한 리필 된다는 것. 셀프코너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콘셉트이다.직접 부쳐 먹는 김치전도 별미입구 한쪽에 마련된 셀프코너에는 일회용 가스레인지와 김치전 반죽, 냄비, 라면이 준비돼 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부치면 맛있는 김치전이 완성되고 라면도 기호에 맞춰 끓여먹으면 된다.백 대표는 “손님들이 셀프로 조리해 먹는 것을 엄청 즐거워하신다. 어떤 분은 라면을 끓일 때 먹고 남은 고기를 넣어 영양 듬뿍 라면을 만들기도 한다”며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후식으로 파인애플, 포도 맛의 슬러시가 무제한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직장인들의 인기 메뉴인 점심특선(8,000원)도 빼놓을 수 없다. 차돌된장찌개, 돼지김치찌개, 참치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제육볶음 등이며 이때에도 3인 이상 주문 시에는 계란찜과 공깃밥, 김치전, 계란프라이가 무제한 리필이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7 반포쇼핑타운 3동 지하영업시간: 오전 11시~다음날 새벽 1시(현재는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주차: 1시간 무료문의: 02-533-2243
2021-02-04
- 대치동 안보라국어 수업을 내 방에서 듣는다 국어가 입시에 있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교육 특구 대치동에서 소문난 국어전문학원인 ‘안보라학원’이 대치동과 동일한 커리큘럼과 수업내용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굳이 대치동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유명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흔들림 없는 1등급 국어 실력의 길, ‘안보라학원’‘안보라학원’은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알려진 실력파 강사 안보라 원장이 이끄는 국어전문학원으로 내신, 수능, 논술, 수행평가까지 어떤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국어 실력을 키워준다. ‘안보라학원’은 학년별, 영역별로 촘촘하게 짜여진 커리큘럼,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학습관리시스템, 거기에 20년이 넘는 대치동 강사경력을 지닌 베테랑 안보라 원장의 수업 등, 왜 이곳이 대치동 명문 국어학원인지는 무려 700명이 넘는 재원생의 수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안보라학원’의 수업을 듣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수의 학생과 학부모가 주말에 지방에서 대치동으로 올라온다고 하니 ‘안보라학원’의 위력은 가히 대단하다.안 원장은 이러한 타지역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코로나시대 온라인 수업이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보편화됨에 따라 ‘안보라학원’의 동일한 수업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동영상 수업 콘텐츠 ‘안보라에듀’를 오픈해 타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치본원과 동일한 수업내용을 온라인 수업으로‘안보라에듀(www.anboraedu.co.kr)’는 대치본원에 직접 등원하기 힘든 타지역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한다. 현재 중1부터 고3까지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중등수업은 교과서작품 읽기를 통한 문학훈련, 체계적 원리로 단계별 접근하는 비문학 독해훈련, 토픽별 다양한 독서 및 독서활동 기록 쌓기로 중고등 국어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하는 독해훈련수업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독해의 바탕인 학년별 필수어휘와 내신점수의 핵심인 중고등문법을 중3까지 한 세트로 쌓아준다. 예비고1 입문과정은 중2 12월 말부터 시작되며, 중등국어와 고등국어의 격차를 부드럽게 이어주기 위한 수업이다. 고1 교과서 주요 작품을 배우고 모의고사와 개념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입문과정부터는 아이들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안보라학원’이 개발한 메타인지 성적표를 학부모님과 공유하면서 맞춤형 관리로 고등수업에 철저하게 대비한다. 예비고1 실전과정은 중3 11월부터 시작되며, 모의고사와 개념수업으로 진행된다. 고등수업은 안보라학원만의 메타인지 테스트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실전훈련, 약점보완, 전문적 입시전략으로 수능과 내신 언어영역 1등급을 목표로 하며, 모의고사 수정 첨삭과정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고등 정시집중반은 수능에서 정시전형을 목표로 하거나 국어 수능 최저등급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한다.현장보다 더 철저한 개별관리가 특장점‘안보라에듀’ 수업은 자신의 학년에 맞는 수업을 택한 후 점검 날짜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간을 정하면 관리 선생님을 배정받게 되는데 숙제 및 질문, 그리고 테스트까지 개별점검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조교 선생님이 아닌 정규 선생님이다. 의사소통은 카카오톡과 전화 또는 zoom으로 이루어지며 교재정리 및 학습내용, 테스트 결과 등은 학부모에게도 동시에 전달된다.안 원장은 “‘안보라에듀’를 런칭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관리체계’였다”고 말하며, “온라인 수업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이를 가장 먼저 해결하도록 했다”라고 밝힌다. 학부모가 생각하는 온라인 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캐치하고 이를 해결해줌으로써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관리체계는 동영상 수업을 마친 직후 적용된다. 수업을 제대로 들었는지 점검하기 위해 관리 선생님의 수업 직후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한다. 또한, 2달에 한 번 대치 본원 재원생과 동일한 영역별 성취도평가로 객관적 성취도 분석이 제공된다. ‘안보라에듀’의 무엇보다 큰 장점은 내 스케줄에 맞게 수업시간을 짤 수 있다는 점이다. 학원 오고 가는 시간 역시 세이브되니 공부할 시간은 그만큼 늘어난다. 또한 자신이 모르는 영역과 과목을 골라 개별 세팅해 특강처럼 들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강점이다. 문의 02-556-8383 2021-02-03
- 예비 고3, 2022학년도 대학입시 자연계열 이슈 주목 예비 고3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에는 자연계열 입시 판도에 몇 가지 변수가 있다. 전국 37개 약학대학(이하 약대) 중에 34곳이 통합 6년제 학부로 전환되어 1,583명(정원 내 기준)을 선발한다. 여기에 이공계 특성화 신설 대학으로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에너지공대학교(한전공대)가 학부 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대학들의 첨단 관련 학과 선발 인원이 증가해 입시 전문가들은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입시 판도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 컨설팅 전문가와 강남지역 진학 담당 교사의 의견을 들어봤다 도움말 세화고등학교 이상용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진로진학부장), 종로학원 콘텐츠연구소 총괄 임승렬 이사입시 이슈 ① : 올해부터 약대 인원 추가 선발2022학년도 자연계열 입시 판도에서 가장 큰 변수 중의 하나로 약대 선발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약대는 2+4체제 즉, 일반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한 학생이 PEET(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에 응시하고, 해당 시험 점수와 대학 성적, 공인어학성적 등을 전형요소로 약대에 지원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고교 졸업 신입생은 지원이 불가능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학부로 전환되어 학생부와 수능으로 약학대학에 직접 지원할 수 있으며, 약대 과정이 4년에서 6년으로 늘어나 일반대학 2년 과정이 약대 과정으로 통합(통합 6년제)되었다. 2022학년도에 약대에서 정원 내 1,583명을 추가 선발하므로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선발 인원이 확대된 셈이다.입시 이슈 ② : 이공계 특성화 대학 신설자연계열에서 또 하나의 입시 변수는 에너지 부문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 신설된다는 점이다. 현재 과학 인재들이 모이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디지스트(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지스트(GIST, 광주과학기술원),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가 있고, 여기에 AI와 에너지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전라도 나주에 설립하는 이공계 특성화 신설 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일명 켑코텍, KepcoTech)’이 2022년 3월에 개교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6개 전공에서 정원 내 기준으로 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을 선발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 특별법 제정이 내년 3월까지 법안을 통과해만 5월 중에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전형 요강을 완성해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문제는 현재 특별법 제정에 난항이 빚어져 자칫 반쪽 개교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어쨌든 이공계 특성화 신설 대학의 등장은 자연계열 입시 판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입시 이슈 ③ : 최첨단 분야의 학과 입학 정원 늘어나또 하나의 입시 이슈는 최첨단 분야의 학과에서 입학 정원을 늘린다는 점이다. 교육부는 2019년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정원 동결과 감축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2021년부터 AI, 차세대 반도체, 에너지 등 8,000명씩 늘려 10년간 80,000명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2022학년도 주요 대학의 첨단 관련 학과 모집 인원만 200명이 훌쩍 넘기 때문에 약대 인원 추가 선발, 이공계 특성화 대학 신설, 최첨단 분야의 학과 입학 정원 증가 등의 이슈가 맞물려 자연계열 최상위권 모집 인원이 사실상 2,000여 명을 훌쩍 넘게 된다.종로학원 콘텐츠연구소 총괄 임승렬 이사는 “사실상 1개 대학의 자연계 모집규모가 1,500여 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1~2개 대학이 증가하는 규모로 점수 커트라인 변동이 클 것이라 예상된다”고 밝혔다.입시 이슈 ④ : 2022학년도부터 바뀌는 문·이과 통합 수능2022학년도부터 대입 수능은 기존의 인문, 자연계열 상관없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대신 국어,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나눠 실시하며, 학생에 따라 선택 과목을 나눠 실시하게 된다.물론 국어영역에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어느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나뉘지만, 수학 선택 과목의 경우 자연계열 학과에서 특정 과목 지정 여부에 따라 변수가 있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수학Ⅰ, 수학Ⅱ는 계열 공통으로 시행되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러진다. 기존 자연계 선택학생이 치르는 수학 가형의 경우 수학Ⅰ, 확률과 통계, 미적분으로 30문항이 출제되고, 인문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나형의 경우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로 30문항이 출제되었다. 새로 출제되는 공통과목은 30문항 중 22문항이, 선택 과목은 8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다.임승렬 이사는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시 국어영역 선택 과목에 대해서는 과목 지정이 없지만, 수학 영역은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는 경우 선택 과목에 과목 지정을 하느냐, 가산점을 주느냐에 따라 인문, 자연계열 통합이냐, 사실상 분리냐가 판가름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탐구 과목에서는 계열 구분 없이 사탐, 과탐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임 이사는 “수학과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학과에서도 사탐에 응시한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자연계열 학과에서 과탐 과목을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줄 경우에는 사실상 사탐에 응시한 학생들은 지원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2022학년도 선택 과목 지정에 따라 고려해야 할 점(Tip)에 대해 덧붙였다.Tip 2022학년도 선택 과목 지정에 따라 고려해야 할 점하나. 수학·탐구 선택 과목 지정 여부외형적으로 문이과 통합수능이지만, 2022학년도 대입을 살펴보면 서울, 수도권 중상위권 이상 대학, 지방 거점 국공립대뿐만 아니라 주요 사립대 자연계열 학과에서 수학에서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해야만 지원할 수 있게 했으며, 탐구영역에서도 과학탐구 2과목에 반드시 응시하게끔 지정해 놓았다.둘. 선택 과목 지정 대학 유심히 살필 것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뿐만 아니라 국민대, 숭실대, 서울과기대, 광운대, 덕성여대 등 서울권 대학과 한양대(에리카), 가천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대학, 그리고 경북대, 부산대, 충북대 등의 지방 거점 국·공립대 등이 수능 선택 과목을 지정하고 있다. 따라서 의·치·한·수의대와 약대를 비롯해 이 대학의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수학, 과학의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수학, 과학의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이들 과목의 중요도, 즉 반영비율이 타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수학, 과학의 학습이 저조할 경우 목표로 하는 대학, 학과지원이 불가능한 구조이다.강남지역 교사의 2022학년도 자연계열 입시 전망자연계열 상위권 학과 사이에서 연쇄적인 파급 효과 예측세화고 이상용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2006년 이후 14년 만에 부활하는 약대 신입생 선발은 자연계열 상위권 입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대 선발이 재개되면서 자연계열 학생 중 상위권 학생들이 공대에 지원하기보다는 약대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화학과, 생명과학과, 화학생물공학과 등 기존의 약학전문대학원 시절 편입시험(PEET) 준비에 유리했었던 학과들은 지원자 감소와 점수 하락이 예상되지만, 의대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대신 수도권 주요 대학 이학공학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연계열 상위권 학과 사이에서 연쇄적으로 파급효과가 일어날 것이며, 그에 따라 주요 대학 합격선이 하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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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소고기 감성화로구이, 논현동 ‘화다인’
10년 넘게 맛집 취재를 다니다보니 요즘처럼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한창일 때 새로 오픈하는 음식점들을 보면 실력 있는 음식점이라도 걱정스러울 때가 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논현동의 소고기 맛집 ‘화다인’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찾아가봤다.분위기 좋은 소고기 감성화로구이, 프라이비트 룸도 구비논현역 2번 출구와 신논현역 3번 출구 사이의 논현동 먹자골목에 있는 ‘화다인’은 여느 소고기구이 전문점과는 달리 다이닝 바 분위기의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 맛집이다. ‘화다인’이라는 음식점 이름 아래 ‘감성화로구이’라는 서브타이틀을 붙였을 만큼 분위기가 좋다. 4층에 있어서 창가 자리에 앉으면 논현동 골목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실내는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로 차분한 느낌이다. 환기 설비도 깔끔하게 설치돼 실내가 고기냄새 없이 쾌적하게 유지된다. 프라이비트 룸도 갖추고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오붓한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도 가능하다.한우 1++ 안심과 프리미엄 와규를 전문 그릴러가 구워주는 곳‘화다인’의 메인 메뉴는 소고기로 한우 1++ 안심과 프리미엄 와규 진갈비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살치살, 등심, 치마살, 우설 등의 소고기 메뉴가 있다. 단품 주문도 가능하지만 2~4인 세트로 주문하면 약간의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사이드로 야채나 치즈를 추가할 수 있고, 된장찌개, 짬뽕탕, 청어알파스타 등의 식사 메뉴가 있다.인기 메뉴는 한우 1++ 안심구이(49,000원/150g)로 두툼한 덩어리 채로 제공되기 때문에 2인분(300g) 이상 주문할 수 있다. 고기는 모두 전문 그릴러가 구워주기 때문에 최상의 맛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안심은 두께가 상당해서 표면부터 시어링으로 바짝 익힌 후 도마 위에서 뚜껑을 덮어 레스팅을 거친 후, 다시 잘라서 굽기 때문에 육즙이 흐르지 않으면서 원하는 굽기의 상태로 맛볼 수 있다. 고기 굽는 중간에 고기에 불을 붙여서 보는 재미도 선사하고 고기에 불향도 살짝 입혀 풍미를 더해준다.마블링이 화려한 살치살(39,000원/150g)은 화로구이에 적당한 두께여서 짧은 시간에 구워지고 원하는 굽기 정도에 맞춰서 구워준다. 고소한 육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청어알파스타도 별미, 다양한 와인리스트로 소고기와 페어링 가능소고기 화로구이 전문점에서는 보기 드문 색다른 식사 메뉴 ‘청어알파스타’(9,000원)도 인기 메뉴다. 파스타면 중에서도 가는 편인 엔젤헤어 면을 사용했는데 식감이 아주 좋다. 청어알이 들어가 약간 비릿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깻잎과 들기름 향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매콤한 소스로 개운함을 더했다.‘화다인’은 와인 반입이 가능하고 테이블 당 한 병은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소하고 담백한 소고기 화로구이라 와인과 아주 잘 어울리는데, 다양한 와인리스트도 갖추고 있어서 취향에 맞춰서 페어링할 수 있다.위치: 강남구 학동로2길 56(논현동 164-14)영업시간: 평일 오후 4시~12시, 주말 오후 12시~9시(브레이크타임 오후 3~4시)주차: 문의문의: 010-5537-9614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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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문화생활, 피아노 화상레슨으로 배워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일상의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배움’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학교나 학원에 가면 쉽게 배울 수 있던 것을 온라인수업, 줌(zoom)수업, 화상수업으로 배우게 됐죠. 더 나아가 피아노나 다른 악기를 화상레슨으로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피아노 화상레슨을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업하고 있는 ‘살롱드파주’ 조혜진 원장을 만나보았습니다.화상레슨은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수업조혜진 원장은 미국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2006년 한국으로 돌아와 파주와 일산에 거주하고 있다. 파주에 ‘살롱드파주’라는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이곳에서 600회가 넘는 살롱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조 원장은 피아노 교육에 대한 고민을 자주했다.“5년 전, 현재의 피아노 교육 활동이 너무 정적이고 수동적이란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던 중에 그 당시 온라인 레슨을 진행하는 서울 사이버대학교 학장 이경숙 피아니스트의 글을 읽게 됐죠. 이것은 새로운 도전이고 기회이며, 시대에 적합한 맞춤형 레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온라인 피아노 레슨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3년 전, 국제학교 학생의 온라인 레슨 문의가 들어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가 영국의 ABRSM 시험 준비를 위한 온라인 레슨을 요청한 것이다. 이 학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수정하며 화상레슨에 대한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현재는 홍콩, 싱가폴, 미국, 캐나다, 김포, 서초, 강남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화상레슨을 진행 중이다.정교한 노하우와 피드백으로 수업 효율 높여조 원장은 화상레슨, 화상레슨+현장수업, 현장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피아노를 가르친다. 현장수업은 백석역 근처 피아노 스튜디오와 파주 봉일천 피아노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수강생도 피아노에 막 입문하는 기초 수강생부터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이나 성인, 해외 음악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까지 다양하다.화상레슨 관련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두 가지다. 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화상레슨이 가능한지, 또 화상레슨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문의다. 조 원장은 화상수업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기초 수강생 수업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지금은 6~7세 아이도 화상레슨을 진행한다. 6~7세의 경우 엄마표 피아노 레슨을 병행하고 있으며, 8~10세 또한 보호자를 동반한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피아노 화상레슨의 효과를 현장레슨과 유사하게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교한 교감과 피드백을 통해 수업의 효율을 높이자 그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화상레슨은 카메라의 한계가 있어 테크닉 위주의 레슨과 악보 리딩에 초점을 두고 효율적인 레슨이 될 수 있도록 단시간에 수업을 끝냅니다. 덕분에 학생은 최대한 집중할 수 있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피아노 연습의 지루함을 느끼거나 진도를 더디나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렇게 6개월 이상 꾸준히 화상레슨을 받은 학생은 현장레슨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비대면 시대, 배움 또한 온라인 수업이 대세가 된 현실에서 피아노 화상레슨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피아노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여전하다고 한다. 조 원장은 “피아노 실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부모님의 꾸준한 관심과 환경 제공”이라며, “성실한 자세로 피아노를 꾸준히 치고 배울 수 있도록 함께 해줘야 한다”라고 전했다.문의 010-8258-0693
2021-01-15
- 수학을 잘하는 것과 시험을 잘 보는 것(2) - 고2 내신대비 고2 내신시험에는 수능기출이 변형되어 나올 수 있다. 현재 여러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수능기출문제를 수록한 문제집이고, 보충자료는 수능기출문제다. 따라서 수능 기출문제 풀이와 분석이 필요하다.많은 학생들이 내신과 수능 공부법이 다르다 생각하여,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은 정시위주의 공부를 한다. 하지만 기본개념을 포기하고 수능 기출 위주로 공부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2학년 때에는 개념공부에서 시작하여 단원에 해당하는 수능 기출까지 다루어 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정시냐 수시냐를 선택하기 보다는 내신 공부와 정시 공부를 같이 하는 시기인 것이다.1. 좋은 개념서 선택하기 기본개념서는 물론 유형별 문제집과 수능기출문제집도 같이 선택해야 한다. 유형별 문제집은 쎈, 일품, 블랙라벨, 수능 기출문제집은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같이 해설지가 자세히 수록되어 있는 것을 권한다.2. 개념공부와 유형별 학습 학교 수학 시험이 교과서와 모의고사나 부교재, 보충 프린트 등 출제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문제 변형도 모의고사 수능유형처럼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그러므로 1학년 겨울방학에 개념정리와 유형별 개념적용 연습을 충분히 하고, 학기 중에 기출문제 풀이와 분석을 시작해 수능 사고력 연습을 해야 한다. 개념공부 후 문제 유형별 적용과정에서 문제풀이 노트를 사용하고 본인이 직접 채점을 하여 유형별로 문제풀이 과정을 빠르게 마무리 한 후 수능 개념서로 수능 개념 정리와 수능 사고력 연습을 시작한다.3. 학교 내신 공부법 학교 시험에서는 시험 범위가 무엇이고 어떤 교재에서 나오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면 2~3등급은 받을 수 있으나, 고득점을 받기는 어렵다. 대부분 학교에서 100점 방지용 문제로 수능기출변형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수능기출을 완벽하게 분석 후 수능 사고력연습을 해야 한다. 서울, 수도권 지역의 기출문제를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강남, 대치동 기출문제로 모의시험 연습을 하면 내신 시험에서 고득점 받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안선옥 원장써미트수학학원문의 031-413-7771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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