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4,09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심리학과 주요대학의 심리학과 수시 전형 중 학생부 종합전형의 선발이 가장 높다. 특히 수능 최저기준이 아예 없어지거나 완화되었기 때문에 학생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외 수시 전형 중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 전형 순으로 비율의 높다. 주요 대학 대부분의 학생부 서류 평가와 면접에서 전공 교수가 포함된 면접위원으로 전공 적합성과 학업역량, 그 외 대학별로 가중치를 주는 항목들로 평가 요소가 이루어져 있어 각 대학별로 가중치를 주는 항목을 꼼꼼히 살펴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등주요 대학 심리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심리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사회과학계열 전체로 모집하는 가톨릭 대학교 102명과 서강대학교 82명이 가장 많다. 학부가 아닌 전공과 모집에서는 아주대 45명, 중앙대 44명, 고려대 41명, 이화여대 32명 순으로 많았다. 2020학년도 모집 인원도 사회과학계열 전체로 모집하는 가톨릭대학 103명, 서강대 80명, 전공과 모집에서는 중앙대 47명, 고려대 40명, 아주대 38명, 이화여대 32명 순으로 많았다. 다른 주요대학들의 경우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모집인원이 비슷하고 아주 소수가 정시인원으로 이월되었다. 수시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692명 중 366명 선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논술전형으로 198명,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90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 심리학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비율학생부 교과90명13.0%학생부 종합366명52.8%논술198명28.6%고른기회 등35명5.1%특기자 전형 3명0.4%합계692명*주요 15개 대학 기준.*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사회과학계열 전체 인원을 포함했음.▒ 2019학년도 &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심리학과 모입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수시모집인원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가톨릭대학교사회과학부/심리학과102(사회과학부)68.9.% 103(사회과학부)70.5%경북대학교심리학과1451.8%22 75.8%고려대학교심리학과4178.8%40 76.9%광운대학교산업심리학과2461.5%24 61.5%부산대학교심리학과2663.4%2663.4%서강대학교사회과학부/심리학과82(자기주도전형 11명)82%80(자기주도 11명) 80.0%서울대학교심리학과1562.5%15 62.5%서울여자대학교교육심리학과1756.6% 17 56.6%성균관대학교사회과학계열/심리학과256(전공예약은 12명)- 211전공예약은 12명) -숙명여자대학교사회심리학과1568.2% 1672.7%아주대학교심리학과45100% 3884.8%연세대학교심리학과2668.4% 2567.5%이화여자대학교심리학과32- 32-인하대학교아동심리학과2686.6% 2686.6%중앙대학교심리학과44-47-*정원 내 모집인원임.*가톨릭대학교는 사회복지학, 심리학, 사회학 3개과를 합한 사회과학부 모집인원임.*서강대학교는 사회과학부(사회학, 정치외교학, 심리학) 전체로 선발하는 인원이고, 심리학과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중 자기주도전형에 심리학과 11명의 인원은 정해져 있음. *성균관대학교는 사회과학계열 전체로 선발하되 전공예약제로 입학하는 경우 2학년 때 전공을 바꿀 수 없음(사회과학부는 행정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소비자가족학, 아동청소년학, 경제학, 통계학 등 총 10개과)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교과성적이 최우선주요 15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11개 대학이다. 이중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6개에 달한다. 교과성적 100%를 합산하지 않더라도 비교과영역(출결과 봉사)를 10%~20%로만 반영, 교과성적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2018학년도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의 평균 등급을 살펴보더라도 고려대 1.13, 중앙대 1.43, 이화여대 1.37, 숙명여대 1.7 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교과성적 일괄합산 외에 단계별 전형으로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고려대와 이화여대로 1단계 학생부교과 2단계 면접에서는 교과성적을 바탕으로 고교과정 동안의 성실히 학업을 이행했는지, 또 전공적합성에 맞는 과목을 수강했는 지를 평가하게 된다.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므로 면접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가톨릭대(국어, 수학, 탐구 1개영역 3등급 이내), 경북대(3개 영역 등급 합 8/한국사 4이내),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3), 부산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서울여대(2개 영역 등급 합 7), 숙명여대(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필수), 인하대(3개 영역 등급 합 7),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로 이중에서 고려대와 중앙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가톨릭대학교학생부교과15학생부(교과) 100%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반영과목 이수단위 합계 상위-국어교과–영어 교과–사회 환산점수 고득점자 순 선발.경북대학교학생부교과6일괄합산 전형. 학생부교과 90%+비교과10%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1단계 동점자 모두 선발, 2단계 영어교과 반영 성적-국어교과 반영 성적-사회교과 반영 성적이 높은 순으로 선발 고려대학교학생부 교과학교추천Ⅰ6단계별 전형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3배수 선발 2단계: 면접100% *면접 일자: 2108. 10. 20(토)*동점자는 모두 선발광운대학교학생부교과4학생부 서류 100%(교과 80%+출결 10%+봉사 10%)로 선발부산 대학교학생부교과16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학생부 지정 교과 성적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영어-국어-수학 교과 순으로 고득점자 순으로 우선 선발함)서울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6학생부교과 100%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국어교과 –영어교과-수학교과-사회교과 평균등급이 높은 순으로 선발)숙명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학업우수자4학생부(교과) 100%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3학년 학업성적 환산 석차등급–2학년 학업성적 환산 석차등급 순 선발아주대학교학생부교과학업우수자8일괄합산 전형학생부 교과 80%+비교과 20%(출결 10%+봉사 10%)*동점자 처리 기준: 국어교과-수학교과-사회 교과-영어교과 성적 우수자 순 선발 이화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고교추천9일괄합산 전형학생부 교과 80%+면접 20%*면접 일자: 2018. 10. 27(토)~28(일)/지원자 전원 면접인하대학교학생부교과9학생부교과 100%로 선발*동점자 처리 기준: 영여교과-국어교과 우수자 순 선발중앙대학교학생부교과  2018-09-06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의예과/치의예과 2019학년도 의·치대 모집인원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 기존에 의·치전원 체제를 병행하던 11개 의대와 4개 치의대가 최종적으로 학부체제로 전환되면서 2018학년도 대비 의대가 346명, 치의대가 78명 늘었다. 이러한 의·치대 정원의 확대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치대 입시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강남을 비롯한 교육특구에서는 재수 및 반수에 대한 기대를 불러오기도 한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2019학년도 의학계열 수시 전형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진학지도 길잡이’ *전형별 모집인원, 입시일정 등은 추후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해당 대학 전형요강을 확인하기 바랍니다.2019학년도 의·치대 모집인원 변화2019학년도 의·치대 입시는 37개 의대에서 2,927명, 11개 치의대에서 632명을 모집해 전체 3,559명을 모집한다. 이중 수시 모집인원은 의대가 2,218명(62.32%), 치의대가 387명(61.23%)이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증가한 대학은 의대가 12개 대학, 치의대가 4개 대학이며,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주요 의대에서도 정원이 크게 늘었다. ▒ 2019학년도 의학계열 모집인원의·치대모집인원수시정시대학수전년대비 증가(명)인원비율(%)인원비율(%)의예과2,9271,83162.561,09637.4437346치의예과63238761.2324538.771178계3,5592,21862.321,34137.68 424▒ 2019학년도 의·치대 모집인원 증가 대학(단위: 명)의예과20182019치의예과20182019가천대2840경북대4360가톨릭대6593경희대5680경북대76110전북대2840경상대5376조선대5680경희대77110 부산대88125이화여대5376인하대3449전북대77110조선대88125제주대040충남대77110▒ 2019학년도 의예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대학 수모집인원비율학생부교과2372139.38%학생부종합2781244.35%논술1225313.82%특기자4452.46%계 1,831100%2019학년도 의예과 수시 전형,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의대 수시 모집인원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44.3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이 39.38%, 논술전형 13.82%, 특기자전형 2.46%이다. 최근 3개년 의대 수시 전형은 다른 전형들의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는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017학년도 30.52%, 2018학년도 41.15%, 2019학년도 44.35%) 특히, 특기자전형은 매년 축소돼 연세대(서울/원주), 고려대, 이화여대에서만 실시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수시 비율 70% 이상상위 10개 의·치대의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등 4개 대학은 수시모집 비율이 70% 이상이다. 특히 고려대의 경우 87.74%로 수시모집 비율이 가장 높다. 반면, 한양대와 이화여대의 수시모집 비율은 각각 38.18%, 35.71%로 상당히 낮은 편이다. ▒ 2019학년도 상위 10개 의·치대 수시 모집인원대학전체 모집인원수시 모집인원수시 비율서울대13510577.78%연세대1108577.27%가톨릭대936367.74%성균관대402562.50%울산대403075.00%고려대1069387.74%경희대1107770.00%한양대1104238.18%중앙대865665.12%이화여대702535.71%연세대(치의예과)614268.85%경희대(치의예과)805670.00%<2019학년도 주요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 가천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중 3개 영역 1등급- 고려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등급 합 5, 한국사 4등급- 인하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중 3개 영역 1등급의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성적이 당락 좌우서울 및 수도권 주요 13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 인하대 등 3개 대학이다. 이중 고려대만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2개 대학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므로 면접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대학 모두 적용한다.2018학년도 의대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전체 597명 모집에 8,610명이 지원해 14.4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방대학에서 주로 실시하고 중복합격이 많아 추가합격도 많은 편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경상대로 6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0.50:1이었고, 가톨릭관동대(30.42:1), 을지대(29.40:1), 계명대(26.25: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의학계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가천대학교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5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고려대학교학생부교과학교추천Ⅰ16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3배수 선발2단계: 면접 100%로 최종 선발인하대학교학생부교과15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2019학년도 주요 의대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 가천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중 3개 영역 1등급- 가톨릭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중 3개 영역 1등급, 한국사 4등급,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은 수능 기준 없음- 고려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등급 합 5, 한국사 4등급- 서울대 지역균형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중 3개 영역 2등급- 아주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등급 합 5- 연세대 활동우수형 :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 2개 과목 중 3개 과목 이상 1등급,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울산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등급 합 5, 한국사 4등급- 이화여대 :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 등급 합 5- 경희대, 서울대(일반전형), 성균관대, 연세대(면접형),&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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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 전략 지난 8월 17일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한 후 다양한 입시기관에서 관련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현 중3 학부모들은 대입제도가 바뀜에 따라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고교 입학 전에 보다 바람직한 대입전략을 세우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월 30일 휘문고등학교 강당에서 현재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설명회가 열렸다. 대교협 파견 박문수 교사(청원여고)와 휘문고 진학부장인 우창영 교사가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객관성을 확보한 알찬 내용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설명회 핵심 내용을 정리해봤다.참고자료 휘문고 대입설명회 내용 및 자료집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의 이해와 실제’정시 30% 이상, 선택형 교육과정 & 선택형 수능현재 고1 학생들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에 맞춘 대입제도 개편은 지난해 1년 유예돼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현재 중3 학생들은 내년도부터 문·이과 통합 선택형 교육과정에 따라 배우고 대학입시도 개편된 제도에 따라 치르게 된다. 주요 변화내용을 보면 우선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30%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주요 대학 중 수능 중심 전형(정시)의 비율이 30%가 안 되는 8개 대학들이 그 비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게 되면 정시 인원은 적어도 1400여명 늘어난다. 2020학년도 대입전형을 기준으로 정시(수능)모집이 30% 미만인 주요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다.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2020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이미 정시모집이 30%를 넘어선다.내신평가는 현재 고1~3학년은 모두 등급제 평가가 입시에서 평가 자료로 활용되지만 중3 학생들은 등급제와 성취평가제(진로선택과목) 평가 자료가 모두 활용된다.수능의 변화는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선택형 수능으로 변화한 점이 가장 큰 변화이다. 절대평가는 영어와 한국사는 변화 없이 기존 방식대로이고, 새롭게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국어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는 언어와 매체 중 언어만 수능 출제 범위지만, 2022학년도 수능은 언어와 매체가 모두 출제범위이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가 선택 과목으로 바뀌어 자연계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박문수 교사는 “대학이 모집단위에 따라 수학 3개 선택과목 중 지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EBS 수능 연계가 50%로 줄고 간접 연계가 확대되는데 이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박 교사는 “EBS 연계는 연계율에 따라 수능 성적의 변화가 큰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다. 수능은 변별력이 있는 고난이도 문제가 상위권을 가르므로 교육특구 지역에서 EBS 연계율 감소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간소화학생부 기재는 항목과 분량 모두 간소화됐다. 학생부는 상급학교의 전형자료로 제공할 수 있는 명문화된 자료임이 전제가 된다. 따라서 평가 자료로 의미가 있다. 문제는 학교 간 교사 간 편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학생부 기재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의 통합(부모정보, 특기사항이 삭제)돼 평가와 관련 없는 항목은 삭제됐다. 수상경력은 각종 교내 대회가 과열되다 보니 상급학교 진학 시 제공하는 수상경력 개수를 학기별 1개씩 총 6개로 제한한다. 학생들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대회는 운영되겠지만 대입 평가 자료로 제공하는 개수는 6개로 제한하게 되는 것이다. 동아리의 경우 자율동아리를 학년 당 1개로 제한한다. 박 교사는 “고교 인기 동아리에 들어가면 마치 대학을 들어간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동아리에 따라 들어가기 위해 3차까지 시험을 치르기도 하는데, 본 동아리는 그대로 운영되지만 앞으로 자율동아리는 개수가 제한된다”고 말했다. 소논문은 현재는 교과 활동 결과물이나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기재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기재하지 못한다.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여전히 가장 의미 있는 항목이며 향후 방과후학교 활동 내용은 기재하지 않는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현재 1,000자 분량에서 500자로 축소된다.자기소개서도 간소화된다. 문항 수가 4문항에서 3문항으로 줄어, 기존의 1~2번 문항이 통합되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현재의 3번 문항은 인성 관련 질문 방식으로 개선될 할 예정이다. 글자 수도 현재의 5,000자에서 3,100자로 줄어든다.▒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초/탐구 교과교과 영역교과군공통과목선택 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기초국어국어독서, 문학,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실용 국어, 심화 국어,고전 읽기수학수학수학Ⅰ, 수학Ⅱ,미적분, 확률과 통계실용 수학, 기하,경제 수학, 수학 과제 탐구영어영어영어Ⅰ, 영어Ⅱ,영어 회화, 영어 독해와 작문실용 영어, 영어권 문화,진로 영어, 영미 문학 읽기한국사한국사탐구사회(역사/도덕포함)통합사회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동아시아사, 경제, 정치와 법,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여행지리, 사회문제 탐구,고전과 윤리과학통합과학과학탐구실험물리학Ⅰ, 화학Ⅰ,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물리학Ⅱ, 화학Ⅱ,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과학사, 생활과 과학, 융합과학* 파란 글씨 과목은 수능 필수 과목, 빨간 글씨 과목은 수능 선택 과목중학교 성적과 고교 성적의 상관관계 크지 않다중학교 때 공부를 잘했는데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할까? 우창영 교사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누어 중학교 성적과 수능 성적, 중학교 성적과 고등학교 성적을 비교해보면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 학생별로 성적변화가 크다는 뜻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은 더욱 변화가 크고, 자연계열 학생들은 중학교 때 잘한 학생이 고등학교에서도 잘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중학교 성적이 좋지 않다고 고등학교에서도 무기력할 필요는 없다.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으면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조언했다.그렇다면 중학교 성적과 고등학교 성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성적 산출방식의 차이가 크다. 중학교는 5등급제로 성취도평가를 하지만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를 실시하며 9등급제이다. 또한 단위수를 적용하므로 주요 교과의 영향력이 증가한다. 고교에서는 학습량이 증가하고 학습내용 난이도도 높아지므로 학습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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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 지원 방향은?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0일(월)부터 14일(금) 중에 진행된다.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는 9월 5일(수) 치러진다. 6월·9월 모평 점수를 고려해 수시 지원 대학의 마지노선을 결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살펴봐야 한다. 전형별 특성에 따른 수시 지원 전략 및 강남 진학담당 교사와 교육 전문가의 조언도 함께 담았다. 도움말 김태용 교사(진선여자고등학교, 진학부장, 장인수 교사(중산고등학교, 3학년부장),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유웨이중앙교육) # 전형별 지원 전략학생부교과전형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할 수 있다면중상위권 학생에게 틈새 전형될 수도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가장 크지만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의 서열이 달라진다. 내신 성적이 우수해도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기 때문이다. 이는 수능 경쟁력이 있는 강남 중상위권 학생에게 일부 대학은 틈새 전형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전 고려해야 할 첫 번째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이다.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려면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3개 영역 등급 합이 6등급 이내이다. 교과 성적으로 합불을 가리는 전형이지만, 수능 성적에 의해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과 최종 합불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지원 대학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최종 단계에서 그만큼 경쟁자 수가 줄어들어 합격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는 말이다. 서울과학기술대는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을 신설, 2개 영역 등급 합 6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동덕여대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개 영역 등급 합 6이내에서 7이내(단, 영어 포함 시 6이내)로 하향 조정하는 등 대학별 기준을 눈여겨보자. 학생부종합전형대학별 전형요소와 평가 항목 확인평가요소와 전공과의 연관성 고려해 지원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 성적, 비교과 활동),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전형 자료로 활용한다. (단, 주요대 중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등 추가 제출 서류 요구하지 않음) 면접 고사가 없는 대학은 단국대(죽전) DKU인재, 서강대 자기주도형 & 일반형, 성균관대 성균인재, 인하대 학교장추천, 한양대(서울) 학생부종합 & 일반전형 등이다.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은 2018학년도에는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 고사를 반영했으나 올해는 면접 고사를 폐지하고 서류 평가만으로 선발한다. 이 소장은 “학생부 기록 내용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얼마만큼 연관성이 있는지를 검토해보고 대학별 평가요소를 고려해 지원 여부를 가늠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중앙대 다빈치형인재는 5가지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을 20%씩 균등하게 반영해 교과와 비교과 활동의 성과가 균형적인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중앙대 탐구형인재는 학업역량 20%에 탐구역량과 전공적합성은 30%씩, 발전가능성과 인성은 10%씩 반영해 탐구활동의 성과가 우수하거나 전공(계열)과 관련한 흥미 및 성과가 있는 학생에게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논술전형논술전형 70&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대학별 출제 유형 파악해 목표 대학 설정대부분 논술 실시 대학에서 수시 선발 인원의 20~30% 정도를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며,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의 논술전형 비중이 큰 편이다.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의 70% 이상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전년도와 달라진 대학도 눈여겨봐야 한다.(표1 참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질수록 수능 성적이 합불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표1. 2019학년도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 대학대학명수능 최저학력기준연세대(서울)-국어, 수학, 탐구(2과목) 총 4과목 등급 합(인문 7, 자연 8이내)-영어 영역 2등급 이내 별도 기준 -인문계열 한국사 기준 완화(한국사 3등급 → 4등급 이내)숙명여대 -자연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6이내 → 2개 영역 합 4이내로 변경)이화여대-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인문계열 : 3개 영역 등급 합 6 → 5이내-자연계열 : 2개 영역 등급 합 4 → 3개 합 6 이내논술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분포는 1.5~4.5등급 정도로, 그 영향력은 논술에 비해 작은 편이다. 학생부 반영을 폐지한 연세대(서울)를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이 학생부와 논술 성적을 합산하지만 학생부 반영 비율은 20~40%로 논술에 비해 낮고 등급 간 점수 차도 크지 않아 학생부의 변별력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학생부 반영 비율에 따라 지원 시 유불 리가 존재한다.(표2 참조)표2. 논술전형 학생부 반영 비율에 따른 차이(예시)대학명학생부 반영 비율1등급과 4등급 점수 차 건국대40%4점숙명여대40%13.5점※ 학생부 반영 비율은 같지만, 학생부 교과 성적이 논술전형 총점에 미치는 영향력은 숙명여대가 건국대(서울)보다 큼 이 소장은 “서강대, 중앙대(서울), 한국외대(서울)는 1~4등급 점수 차가 1~4점 정도로, 학생부 반영 비율은 20%, 40%, 30%로 차이가 있지만, 거의 논술 성적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동국대(서울)는 4~6등급 간 점수 차가 작년보다 커져 지원 시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논술고사는 대학마다 출제 문항과 유형 등이 다르므로 목표 대학의 출제 유형 및 경향을 파악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표3 참조)표3. 계열별 논술 출제유형(예시) 구분논술 출제 유형 특징 인문계열-통합교과형 논술 혹은 언어논술 주로 출제상경계열 건국대(서울) 경영대학, 경제학과, 중앙대(서울) 경영경제, 한양대(서울) 상경계열은 수리논술 함께 출제자연계열수리논술 또는 수리논술+과학논술로 구성(과학논술은 특정 과목 지정 혹은 과목 선택형) <과학논술 선택 예시>-아주대 의학과 : 생명과학 문제-연세대(서울) 자연계열 : 물, 화, 생, 지 중 1과목 문제 선택※ 경희대 정경대학/경영대학/호텔관광대학,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 사범대학(인문), 한국외대 인문계열 등은 2018-08-31
-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 올해로 3회째를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9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롯데시네마 평촌, 안양아트센터,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평촌 중앙공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개막작으로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운명>이 상영된다.이번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경쟁부문에 총 100개국에서 2,330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그 가운데 최종 예심을 거쳐 국내 21편(19세 이하 9편, 24세 이하 12편), 국외 20편(19세 이하 10편, 24세 이하 10편) 등 총 41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41편과 초청작 19편 등 총 60편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된다. 한편 안양국제청소년 영화제측은 인기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인 가희연과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멤버인 신원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활동하고 있다.경쟁작은 19세이하와 24세이하 부문으로 나뉘어 각 부문별 대왕고래상, 혹등고래상, 향유고래상, 참돌고래상 등 4작품씩 총 8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를 위해 극장용 장편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기획, 제작하고 <마당을 나온 암탉>(2011)으로 제5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제44회 시체스 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오성윤 감독과 단편 <도구>로 2007년 베를린 인터필름 단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성균관대학에서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 거대동물 옥자를 구해내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강원도 산골소녀 미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배우 안서현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9일 폐막식에서는 최종 수상작 8편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SF, VR영화 특별전 등 볼거리 풍성이번 영화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지금, 여기, 우리는’이라는 슬로건아래 사고의 속도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시점에서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인류 문명의 발전을 잠시 멈춰 생각해 보고자 ‘기계와 인간’이라는 주제 아래 ‘SF, VR영화 특별전’을 구성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을 다룬 다큐멘터리 <알파고>를 통해서는 인공지능에 관해, 버림받은 레전드 SF영화 <트론>을 통해서는 가상현실에 관해 고민해 보고, A.I.에 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A.I>는 시네마 클래스와 연계해 좀 더 심층적인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VR영화 상영은 체험을 넘어선 영화 예술로서 뉴미디어를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그 외에도 ‘AIYouth 포커스’에는 청소년의 전통적인 고민들과 시대적 이슈로 나눈 두가지 섹션 ‘AIYouth 포커스: 관계 속에서 성장하다’에는 개막작 <운명>을 비롯 또 하나의 가족의 형태를 다룬 <살아남은 아이>와 <어느 가족>등을 선정하였으며 ‘AIYouth포커스: 세상과 마주하다’에서는 스와질란드의 HIV보균자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영화 속 영화 <리아나>와 부모님을 통해 1980년대 우리나라 부동산 경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버블 패밀리>를 선정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소년 필름메이커들의 연대와 영화제의 전통을 이어나가고자 ‘AIYouth 전년도 수상작’ 섹션을 마련했다. 시네마클래스 등 부대행사 풍성영화상영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개막식 당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영화관련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6시부터 한시간 동안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 9월 7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평촌에서는 ‘A.I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란 주제로 한기호 한국철학교육연구원 원장이자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전임교수의 ‘시네마클래스’가 진행되며, 8일 오후 3시에는 김윤성 홍익대학교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가상현실 영화의 현재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시네마클래스가 열린다. 한편 지난 8월 7일~10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출 및 시나리오 그리고 각 제작파트의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영화캠프가 진행되기도 했다.입장료는 야외상영은 무료이며 롯데시네마 평촌에서 상영되는 영화 관람료는 3000원이다. 그 외 부대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상영시간표>날짜시간롯데시네마 3관롯데시네마 4관롯데시네마 5관중앙공원(야외상영)안양아트센터9.6(목)20:00개막작‘운명’9.7(금)1회차 11:00A.I.경쟁언더24소꿉놀이2회차 13:30시네마클래스경쟁언더19리아나3회차 16:00경쟁언더24경쟁언더19버블패밀리4회차 19:30경쟁언더24어느 가족5회차 20:00알파고시크릿 수퍼스타9.8(토)1회차 10:00AIYouth전년도 수상작경쟁언더24어느가족2회차 12:30트론경쟁언더19AIYouth페스티벌초이스3회차 15:00시네마클래스2경쟁언더19살아남은아이4회차 17:30경쟁언더24경쟁언더245회차 18:00알파고6회차 20:00운명시크릿슈퍼스타빽투더퓨처청소년영화인의밤7회차 20:30경쟁언더199.9(일)1회차 11:00트론경쟁언더19소꿉놀이2회차 13:30리아나경쟁언더24버블패밀리3회차 16:00AIYouth페스티벌초이스경쟁언더24빽투더퓨처15:00~(시상식)4회차 19:30A.I.ALYouth전년도수상작살아남은 아이 2018-08-29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신문방송학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신문방송학과는 언론, 광고, 미디어, 사회문화, 영상, 콘텐츠, IT 분야를 아우르는 학과이다. 최근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언론홍보영상, 광고홍보, 문화콘텐츠 등 대학마다 학과명이 조금씩 달라졌지만, 다재다능한 융합형 인재 양성의 산실로 손꼽힌다. 인문계열 지원학과 중에는 합격점과 경쟁률이 높은 학과이기도 하다. 수시지원을 앞두고 주요 대학 2019학년도 신문방송학과 수시 전형을 집중적으로 분석해봤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 등주요 대학 신문방송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신문방송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사회과학계열로 모집하는 성균관대를 제외하면 서강대가 1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강대는 2019학년도부터 신문방송학·미디어·엔터테인먼트·국제한국학·아트&테크놀로지 4개 학과를 지식융합미디어학부로 통합 모집)이어서 중앙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와 광고홍보학과 2개 과가 총 96명을 모집한다. 고려대 미디어학부 66명,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65명,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63명 순으로 모집인원이 많았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전형 100%로 선발하고, 고려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91.7%로 매우 높았다. 2018학년도부터 논술전형이 없어진 대신,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수시에서 58.6%를 선발해 정시 모집인원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2019학년도와 비교해 성균관대는 45명, 서강대는 20명이 줄었지만, 그 외 대학들은 2019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2019~2020학년도 주요 대학 신문방송학과 수시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건국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777.1%2676.5%문화콘텐츠학과 1970.4%1970.4%경희대학교언론정보학과 6586.7%6385.1%고려대학교미디어학부 6691.7%6590.3%동국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3669.2%3669.2%광고홍보학과3669.2%3669.2%서강대학교지식융합미디어학부(신문방송학/미디어&엔터테인먼트/국제한국학/아트&테크놀로지) 11286.8%9271.9%서울대학교언론정보학과21100%21100%성균관대학교사회과학계열(신문방송학과) 256(사회과학계열 전체72.9%211(사회과학계열 전체27.1%영상학 3081.1%2259.5%숙명여자대학교홍보광고학과3477.3%3477.3%미디어학부 3366.0%3669.2%숭실대학교언론홍보학과1758.6%1758.6%연세대학교언론홍보영상학부3170.5%2863.6%이화여자대학교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63-63-중앙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52-57-광고홍보학과44-42-한국외국어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4573.8%4066.7%한양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168.9%3066.7%* 정원 내 기준, 입학정원 조정 등에 따라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의 경우 변동될 수 있음* 대학에 따라 2019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7학년도 이월인원이, 2020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8학년도 이월인원이 포함돼 입학정원과 모집인원 합계가 다를 수 있음* 경희대 고른기회전형Ⅰ(농어촌·차상위계층) 2명 모집인원은 정원 내·외 합산인원임* 동국대 고른기회전형은 정원 내·외 합산인원임* 성균관대 수시모집은 학과 선발이 아닌 사회과학계열 선발임* 이화여대와 중앙대의 경우 수시는 학과모집, 정시는 계열모집이므로 수시 비율 산출이 불가함▒ 2019학년도 신문방송학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학생부교과61명학생부종합(고른기회 포함)738명논술176명특기자43명계1,018명* 주요 14개 대학 기준, 성균관대는 사회과학계열 수시 모집인원으로 포함학생부교과전형: 전년도 고려대 교과등급 평균 1.13등급주요 14개 대학 중 신문방송학과 학생부교과전형은 7개 대학에서 총 61명을 선발한다. 이중 고려대와 이화여대만 면접을 하고 나머지 6개 대학은 학생부로만 선발한다. 학생부 중에서 중앙대가 비교과 30%를 반영하지만 출결과 봉사만 반영하므로 그만큼 교과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표1 참조)면접을 하는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을 하므로 면접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실제로 2018학년도 고려대 미디어학부 고교추천Ⅰ전형의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이 1.13등급으로 상당히 우수했다. 학생부와 면접평가를 일괄 합산하는 이화여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28이었다.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숙명여대(3개 영역 등급 합 6), 숭실대(2개 영역 등급 합 6),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 한국외대(2개 영역 등급 합 4/한국사 4)이며, 특히 중앙대의 수능 기준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이화여대와 한양대는 적용하지 않는다.2018학년도 신문방송학과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은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6.83 : 1,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20 : 1,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1.50 : 1 & 광고홍보학과 12.40 : 1 순으로 높았다. ▒ 표1.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신문방송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학과명모집인원전형방법고려대학교학생부교과학교추천Ⅰ미디어학부81단계: 학교생활기록부(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2단계: 면접 100%- 면접 일자: 2018. 10. 20(토)숙명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학업우수자홍보광고학과7학생부(교과) 100%로 선발미디어학부5숭실대학교학생부교과언론홍보학과5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이화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고교추천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11학생부 80% + 면접 20%로 선발- 면접 일자: 2018. 10. 27(토)~28(일)※ 지원자 전원 면접중앙대학교학생부교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8학생부 교과 70% + 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 30%로 선발광고홍보학과6한국외국어대학교학생부교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6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양대학교학생부교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5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학생부종합전형 : 전형별 면접 평가요소 확인해야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14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해 총 738명(고른기회 포함)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 대상을 선발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학생부만 평가) 등은 서류 100%로 선발한다.(표2 참조, 각 대학 2018-08-23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경영학과 다가오는 2019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경영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을 위해 서울시 소재 주요 대학들의 경영학과의 수시 전형을 집중 분석해봤다. 경영학과는 졸업 후 금융이나 컨설팅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 인사, 홍보, 회계, 재무, 기획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활동할 수 있어 인문계열에서는 경쟁력 있는 학과다. 경영학과의 수시 전형 분석으로 수험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의 경쟁력 있는 전형을 찾아내 맞춤형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 등주요 대학 경영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15개 대학들의 경영학과 수시 모집 총 인원은 약 2,38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2.91%를 수시로 모집한다. 각 학교별 수시 모집인원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가 343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 281명, 서강대 216명, 연세대가 186명이다. 각 대학교별 경영학과의 전체 모집비율과 비교해 살펴보면 수시모집 비율이 높은 곳은 고려대 87.8%로 가장 높고 이어서 성균관대가 83.7%로 높다. 2020학년도의 주요 대학 경영학과 수시 모집인원은 약 2,250명으로 전체의 69.75%를 수시 모집한다. 2019학년도와 비교해 볼 때 수시 모집인원이 약 138명, 3.16%가 줄어들었고 그만큼 정시 비율이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수시 모집 인원은 대학별로는 중앙대가 316명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고려대 276명, 서강대 186명 순이다. 2020학년도의 경영학과 수시모집 인원이 대폭 줄어든 대학은 성균관대 (40명 18.6%), 연세대 (21명, 8.10%) 등이다. 주요 15개 대학의 2019학년도 경영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세부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1,22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논술전형이 629명을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학생부교과전형이 312명, 고른기회 등의 전형이 151명, 특기자전형이 67명을 차지한다. ▒ 2019, 2020학년도 주요 대학 경영학과 수시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수시모집인원(명)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건국대학교경영학과102 60.0%10360.6%경희대학교경영학과15067.9%14465.2%고려대학교경영학과28187.8%27686.3%동국대학교경영학과9371.0%9370.5%서강대학교경영학과21678.8%18667.9%서울대학교경영대학7757.0%7757.0%서울시립대학교경영학부16076.2%16076.2%성균관대학교경영학18083.7%14065.1%숙명여자대학교경영학부9366.0%9466.7%숭실대학교경영학부8764.4%8965.9%연세대학교경영학과18667.9%16559.8%이화여자대학교경영학부92-92-중앙대학교경영학과343-316-한양대학교경영학부(상경)14977.6%14575.5%경영학부(자연)21100%21100%홍익대학교경영학부 15862.5%14959.8%합계 / 평균비율2,38872.91%2,25069.75%* 정원 내 기준, 입학정원 조정 등에 따라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의 경우 변동될 수 있음* 대학에 따라 2019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7학년도 이월인원이, 2020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8학년도 이월인원이 포함돼 입학정원과 모집인원 합계가 상이할 수 있음* 이화여대와 중앙대의 수시는 학과모집, 정시는 각각 계열모집과 전공개방모집이므로 수시 비율 산출이 불가함▒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명)비율(%)학생부교과31213.07학생부종합1,22951.47논술62926.34특기자672.81고른기회 등1516.32계2,388100.00*서울시 주요 15개 대학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기준경영학과 학생부교과전형 : 학생부 교과 성적이 중요, 당락 좌우주요 15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8개 대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를 주로 반영하는 전형으로 학생부교과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다.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한양대, 홍익대학교는 학생부교과 100%만을 반영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학생부는 물론 면접까지 반영한다. 중앙대는 학생부 교과 70%이외에 비교과로 출결과 봉사를 30% 반영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므로 면접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2018학년도 고려대 경영학과 학생부교과 고교추천Ⅰ전형의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은 1.19로 상당히 우수했다. 학생부교과 100%만으로 선발하는 한양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 역시 1.19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비슷했으며, 학생부와 면접평가를 일괄 합산하는 이화여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42로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 서울시립대(3개 영역 등급 합 7), 숙명여대(3개 영역 등급 합 6), 숭실대(2개 영역 등급 합 6),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 홍익대(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등이며, 이중에서 중앙대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화여대와 한양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18학년도 경영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중앙대로 47명 모집에 512명이 지원해 10.9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2019학년도 주요 대학 경영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교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고려대학교학생부교과학교추천I35단계별 전형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 2단계: 면접 100%- 면접 일자: 2018. 10. 20(토)서울시립대학교학생부교과46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숙명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 학업우수자36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숭실대학교학생부 교과28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이화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 고교추천12 학생부 80%+면접 20%로 선발- 면접 일자: 2018. 10. 27(토)~28(일중앙대학교 학생부교과 45 학생부 교과 70%+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 30%로 선발한양대학교학생부교과20(상경)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홍익대학교학생부교과60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경영학과 학생부종합전형 : 단계별 전형이 대세, 면접 평가요소 대비해야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15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한다. 대부분의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대상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된다.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학생부만 평가 2018-08-23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컴퓨터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열풍과 SW중심대학 선정 등으로 점점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높아지는 경쟁률만큼 컴퓨터 관련 학과들의 합격선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대학 내 비전공자들이 듣는 컴퓨터 관련 수업들까지 덩달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자연계열 상위 학과 중 하나로 위상이 달라진 컴퓨터 학과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살펴본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 등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중앙대 129명, 고려대 104명, 한양대 9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은 2019학년도와 비교해 성균관대, 중앙대, 서강대가 소폭 감소하며, 동국대학교는 소폭 증가, 그 외 대학들은 2019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주요 14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360명(40.77%)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논술전형이 219명(24.80%), 특기자전형이 146명(16.53%)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87명(8.85%), 고른 기회(정원 내) 등은 71명(8.04%)이다.<2019/2020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모집인원2019학년도 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건국대학교컴퓨터공학과 3860.32%4063.49%경희대학교컴퓨터공학과6370.00%6370.00%고려대학교컴퓨터학과10490.43%10288.70%동국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5665.88%6464.00%서강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8180.20%6867.33%서울대학교컴퓨터공학부4174.55%4174.55%서울시립대학교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8760.42%8760.42%성균관대학교소프트웨어학13086.67%10570.00%숙명여자대학교컴퓨터과학전공4168.33%4270.00%숭실대학교컴퓨터학부6176.25%6277.50%연세대학교컴퓨터과학과4974.24%4669.70%이화여자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53-53-중앙대학교소프트웨어대학12979.63%10570.00%한양대학교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9875.38%9573.08%* 정원 내 기준* 입학정원 조정 등에 따라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의 경우 변동될 수 있음* 대학에 따라 2020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에는 2018학년도 이월인원이 포함되어 있어 입학정원과 모집인원 합계가 상이할 수 있음* 이화여대의 경우 수시는 학부/전공별 선발, 정시는 자연계열 통합선발이므로 정시 대비 수시 비율은 산출할 수 없음<2019학년도 컴퓨터공학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학생부교과87학생부종합360논술219특기자146고른기회 등71계883* 주요 14개 대학ㆍ정원 내 기준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주요 14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6개 대학이다. 이중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는 고려대와 이화여대 2곳뿐이고, 나머지 4개 대학은 학생부로만 선발한다. 학생부 중에서도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3개 대학이고 중앙대가 비교과ㆍ서류를 30~40% 반영하지만 당락을 좌우하는 요건으로는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의 경우에도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을 실시하므로 우선 1단계 합격을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2018학년도 고려대 컴퓨터학과 학생부교과 고교추천Ⅰ전형의 경우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은 1.17로 매우 우수했다.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한양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10으로 가장 우수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숙명여대(2개 영역 등급 합 4), 숭실대(2개 영역 등급 합 7),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 등이다. 이화여대와 한양대, 중앙대 학교장추천은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 학생부교과의 경우 수능 기준이 상당히 높지만 같은 중앙대라도 학교장추천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는 12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13.25:1의 경쟁률을 보이며 2018학년도 컴퓨터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고려대학교 학생부교과학교추천Ⅰ13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2단계: 면접 100%- 면접 일자: 2018. 10. 21(일)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 학업우수자11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숭실대학교 학생부교과 16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이화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 고교추천10학생부 교과 80%+면접 20%로 선발- 면접일자: 2018. 10 .27(토)~28(일)중앙대학교학생부교과8학생부 교과 70%+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 30%로 선발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10학생부 교과 60%+서류 40%로 선발한양대학교학생부교과 19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학생부종합전형 : 인재상, 면접ㆍ평가요소 두루 고려해야학생부종합은 14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하는 전형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대상을 선발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동국대(학교장 추천인재),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경우는 서류 100%로 선발한다.(한양대의 경우 학생부만 평가, 도표 참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대체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지만 전형에 따라 면접 평가요소가 달라지므로 대학별 면접방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연세대와 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의 경우 전형에 따라 면접 유형이 달라진다.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15개 대학 중 고려대(일반-4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학교추천Ⅱ-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강대(일반형-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울대(지역균형-3개 영역 2등급), 연세대(활동우수형-국·수·탐1·탐2 중 2개 과목 등급 합 4/영어 2/한국사 4), 이화여대(자연계열-2개 영역 등급 합 4, 인문계열-3개 영역 등급 합 5) 등 5개 대학이며 그 외 대학들은 적용하지 않는다.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에서는 서강대 일반형과 연세대 활동우수형이 각각 20.80:1과 20.5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한양대 일반(18.5 2018-08-16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화학공학과 대학입시도 어렵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 경쟁도 만만치 않다. 그렇지만 공학계열 학과 중에서도 소위 ‘전화기’(전자공학, 화학공학, 기계공학)로 불리는 학과로 진학하는 경우 눈높이만 조절하면 취업이 안정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화학공학과는 석유, 화학, 반도체, 화장품 등 관련 진로가 다양하고 약대 입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이기도 해 해마다 합격점과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수시 지원을 앞두고 주요 대학들의 2019학년도 화학공학과 수시 전형을 집중 분석해봤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 등주요 대학 화학공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화학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공학계열로 모집하는 성균관대를 제외하면 건국대가 114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서강대와 홍익대가 78명, 고려대 73명, 서울대 66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2020학년도 주요 대학 화학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은 2019학년도와 비교해 서강대, 성균관대(공학계열), 중앙대의 인원이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하고 정시모집 인원이 확대된다. 그 외 대학들은 2019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주요 15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735명(55.1%)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논술전형이 399명(29.9%)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02명(7.6%), 특기자전형은 36명(2.7%)이다.<2019~2020학년도 주요 대학 화학공학과 수시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건국대학교화학공학부11471.3%11571.4%경희대학교화학공학과6288.6%5981.9%고려대학교화공생명공학과7392.4%7291.1%동국대학교화공생물공학과4667.6%4770.1%서강대학교화공생명공학전공7877.2%6867.3%서울대학교화학생물공학부6675.0%6675.0%서울시립대학교화학공학과3367.3%3367.3%성균관대학교공학계열47277.8%39364.5%숙명여자대학교화공생명공학부4368.3%4468.8%숭실대학교화학공학과6566.3%6768.4%연세대학교화공생명공학부6473.6%6271.3%이화여자대학교화학신소재공학전공47-47-중앙대학교화학신소재공학부53-43-한양대학교화학공학과4170.7%3968.4%홍익대학교신소재화공시스템공학부7860.0%7660.3%* 정원 내 기준, 입학정원 조정 등에 따라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의 경우 변동될 수 있음* 대학에 따라 2019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7학년도 이월인원이, 2020학년도 모집인원에는 2018학년도 이월인원이 포함돼입학정원과 모집인원 합계가 상이할 수 있음* 성균관대 수시모집은 학과 선발이 아닌 공학계열 선발임* 이화여대와 중앙대의 경우 수시는 학과모집, 정시는 계열모집이므로 수시 비율 산출이 불가함<2019학년도 화학공학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학생부교과102학생부종합735논술399특기자36고른기회 등63계1,335* 주요 15개 대학 기준, 성균관대는 공학계열 수시 모집인원으로 포함화학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 : 대체로 교과 성적이 당락 좌우주요 15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8개 대학이다. 이중 고려대와 이화여대만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6개 대학은 학생부로만 선발한다. 학생부 중에서도 교과 100%로 선발하는 대학이 5개 대학이고 중앙대가 비교과를 30% 반영하지만 출결과 봉사만 반영하므로 그만큼 교과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의 경우,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을 실시하므로 면접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실제로 2018학년도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학생부교과 고교추천Ⅰ전형의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이 1.17로 상당히 우수했다.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한양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11로 가장 우수했으며, 학생부와 면접평가를 일괄합산하는 이화여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50이었다.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서울시립대(3개 영역 등급 합 8), 숙명여대(2개 영역 등급 합 4), 숭실대(2개 영역 등급 합 7),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 홍익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등이며, 특히 중앙대의 수능 기준이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이화여대와 한양대는 적용하지 않는다.2018학년도 화학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대학은 서울시립대로 7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27.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주요 대학 화학공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고려대학교학생부교과학교추천Ⅰ9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2단계: 면접 100%- 면접 일자: 2018. 10. 21(일)서울시립대학생부교과7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숙명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학업우수자11학생부 100%로 선발숭실대학교학생부교과22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이화여자대학교학생부교과고교추천11학생부 80%+면접 20%로 선발- 면접 일자: 2018. 10. 27(토)~28(일)중앙대학교학생부교과6학생부 교과 70%+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 30%로 선발한양대학교학생부교과5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홍익대학교학생부교과31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화학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 : 세부 전형별 면접 평가요소 고려해야학생부종합전형은 주요 15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한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대상을 선발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고,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학생부만 평가), 홍익대 등 5개 대학은 서류 100%로 선발한다.(도표 참고)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대체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은 만큼 그 영향력도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전형에 따라 면접 평가요소가 달라지므로 대학별 면접방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은 기본적인 서류를 토대로 학업 소양을 확인하지만, 일반전형은 수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우도 전형에 따라 면접 유형이 달라진다.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15개 대학 중 고려대(일반-4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학교추천Ⅱ-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강대(일반형-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울대(지역균형-3개 영역 2등급), 연세대(활동우수형-국&mi 2018-08-16
-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 9월 평가원 모의평가가 치러지고 나면 이어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대학별 3일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다.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시 원서접수에 맞춰 자기소개서도 준비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대교협 공통 양식에 따른 문항이 1~3번 문항이고, 4번 문항은 각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대학별 자율문항에 대해 살펴봤다. 참고자료 주요 대학 수시요강 및 자기소개서 서식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학생부 보완의 의미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서류는 학교생활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학생부이다. 그러면 자기소개서는 평가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학생부가 학생의 학교활동을 잘 보여주는 주재료라면 자기소개서는 그 재료들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즉, 자기소개서는 학생부를 보완해 학생의 활동을 보다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학생부는 교사가 기재하므로 교사의 기재 내용에 따라 학생의 활동이 더 풍성해보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워낙 학생부 내용이 뛰어나다면 자기소개서의 영향력은 줄어들겠지만 반대로 학생부가 학생의 활동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기소개서는 보다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들은 대체로 학생들의 서류를 추천서-자기소개서-학생부 순서로 본다고 한다. 학생부보다 자기소개서를 먼저 보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주게 된다. 그렇지만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에 대해 학생부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면 신뢰도는 떨어진다. 내가 아닌 평가자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설득력 있게 기술해야 한다.나만의 차별화된 스토리 입히면 면접에서 질문도 예측 가능수험생들은 막상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연해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활동을 어디에 담아야 할지, 강조할 내용을 어느 부분에 기술해야할지, 내용을 어떻게 구체화시킬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나만의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 문항별 내용을 전개할 때는 동기-과정-결과-확장의 프로세스를 따른다. ‘결과’를 통해서 배우고 느낀 것이 무엇이고 그 이후 나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장’된 부분까지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떤 활동이 실패했다면 그것으로 끝나지 말고 실패를 통해 얻게 된 새로운 동기-과정-결과를 포함시켜서 쓰면 된다. 이 프로세스 중에 나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입히면 면접에서도 질문을 예측할 수 있다.항목별 소재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 우선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을 대학별 인재상이나 평가항목에 맞춰 분류해보고, 하나의 주제로 수업, 학급활동, 동아리,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이 의미 있게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활동은 변화와 성장이 포인트이며 이를 잘 보여주는 방향으로 차별화한다.형식보다 진솔한 내용으로 두괄식 구성문항별로 내용을 전개할 때는 핵심 내용을 두괄식으로 앞에 쓰는 것이 좋다. 한 번 읽고 나면 중요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야 하는데 활동 결과를 나열하거나 중요한 내용이 뒤로 가면 글을 다 읽어야 전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문체는 짧고 담담하게 쓰는 것이 좋다. 여러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접해보면 공통적으로 불필요하게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했던 것 같습니다.’ 등의 표현이 자주 등장하고, ‘굉장히’, ‘매우’ 등의 수식어로 내용을 강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기소개서는 글 쓰는 능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하다. 핵심 내용을 앞에 쓰고 간결하고 깔끔하게 내용 중심적으로 쓰며, 맞춤법도 확인하도록 한다.<자기소개서 공통 문항과 대학별 자율 문항 살펴보기>-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등)의 자기소개서 서식 기준# 자기소개서 대교협 공통 문항 : 1~3번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주요 대학 자기소개서 자율 문항 : 4번 문항- 건국대학교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경희대학교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고려대학교해당 모집단위 지원 동기를 포함하여 고려대학교가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동국대학교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학부, 학과)에 대한 지원동기 및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작성하되,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교외활동은 포함할 수 있음- 서강대학교지원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대학 입학 후 학업 또는 진로계획에 대해 기술하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성균관대학교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1) 본인의 성장환경 및 경험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2) 지원동기 및 진로를 위해 노력한 부분3) 본인에게 영향을 미친 유·무형의 콘텐츠(인물, 책, 영화, 음악, 사진, 공연 등)- 서울대학교고등학교 재학 기간(또는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선정 이유’는 각 도서별로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500자 이내로 작성▶‘선정 이유’는 단순한 내용 요약이나 감상이 아니라, 읽게 된 계기, 책에 대한 평가, 자신에게 준 영향을 중심으로 기술선정 도서 선정 이유도 서 명 저자/역자 출 판 사 도 서 명 저자/역자 출 판 사 도 서 명 저자/역자 출 판 사 - 서울시립대학교지원동기와 향후 진로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부·과 인재상을 고려하여 작성,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숙명여자대학교지원동기와 지원분야의 진로계획을 적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과 준비를 해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