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 검색결과 총 30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최근 5개년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수 변화 학령인구 감소로 2019년 이후 대입 수험생 수가 급격히 감소했는데, 최근 5개년 노원·도봉 고교들의 졸업생 수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는 고교별 졸업생 수 자료를 2018년부터 2022년 2월 졸업생 수까지 취합해 노원·도봉 25개 고교를 지역별, 남고/여고/남녀공학 학교별, 공립/사립 고교별로 구분해서 분석 정리했다.노원구, 11개 고교 2022학년 졸업생 수 지난해 대비 증가, 6개 고교 졸업생 수 감소!노원구 17개 고교 중 11개 고등학교는 2022학년도 졸업생 수가 지난해 대비 증가했으며, 6개 고교는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대비 졸업생 수가 증가한 11개 고교의 증가 폭은 3.0 ~ 9.0%로 미미했다. 가장 크게 졸업생이 늘어난 고교는 영신여고로 전년 대비 25명 (9.5%) 증가했다. 영신여고는 지난 2020년에는 91명 (23.3%)이나 감소했었고, 2021년에도 36명 (12.0%) 감소해 2년 연속으로 감소 폭이 두드러졌던 학교인데 2022년에는 졸업생 수 증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영신여고 다음으로는 염광고가 20명(8.4%) 증가했다.반면 졸업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 고등학교는 한국삼육고 24명 (14.1%)와 용화여고 30명 (10.3%)로 10%를 넘어선 감소 폭을 나타냈다. 이외 졸업생 수가 감소한 4개 고교의 감소 비율 역시 1.0% ~ 2.0%로 미미했다. 종합하면 2022학년도 노원구 17개 고교 졸업생 수는 4,823명으로 지난해 대비 1.9% (89명)이 증가했다.<2018~2022년 노원구 17개 고교 졸업생 수 변화 (단위 명)>도봉구, 5개 고교 2022학년 졸업생 수 지난해 대비 증가, 3개 고교 졸업생 수 감소!도봉구 8개 고교 중 5개 고교는 2022학년도 졸업생 수가 지난해 대비 증가했으며, 3개 고교는 감소했다. 가장 크게 졸업생이 늘어난 학교는 창동고로 전년 대비 22명 (6.4%)로 증가했다. 창동고는 지난 2020년에는 84명 (17.3%) 감소했고, 2021년에는 59명 (14.7%) 감소해 2년 연속으로 도봉구 소재 고교 중 평균 감소 비율 (2020년 8.8%, 2021년 15.6%)을 넘어섰다.다음으로는 자운고 (10명 증가, 4.6%)로, 2020년 47명 (14.4%) 감소했고, 2021년 62명 (22.1%)이 줄면서 졸업생 수의 감소 폭이 컸던 학교였다.2022년 졸업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서울외고 (11명 감소, 5% 감소)와 선덕고 (17명 감소, 4.6% 감소)로 특목고와 자사고 특성상 지원자 수와 경쟁률이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외고는 2021년에는 오히려 11명 (5.3%) 증가했던 비율이 감소로 돌아섰고, 선덕고는 2020년 28명 증가(7.3% 증가)했으나 2021년 42명(10.2% 감소)이 줄었으나, 올해는 감소 폭을 줄였다. 종합해보면 2022학년도 도봉구 8개 고교 졸업생 수는 1,801명으로 지난해 대비 0.6% (10명)이 늘어났다.<2018~2022년 도봉구 8개 고교 졸업생 수 변화 (단위 : 명)>노원·도봉 고교 졸업생 수, 2019년 이후 현격한 감소 추세에서 2022년 소폭 증가로 전환2022년 2월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은 노원구 4,823명, 도봉구 1,801명으로 총 6,624명이다. 지난해 졸업생은 노원구 4,734명, 도봉구 1,791명으로 총 6,525명이었고, 비교해보면 노원·도봉지역 졸업생은 오히려 99명이 증가했다.노원· 도봉 25개 고등학교 졸업생 수를 지역별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노원구는 2018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졸업생 수가 2019년 이후 2년간 감소 추세로 돌아섰고, 2022년 다소 증가했다. 노원구 일반계 17개 고교 졸업생 수는 2020년 19.4% (1,339명) 감소, 2021년 14.7% (815명) 감소했으나 2022년 졸업생 수는 전년 대비 89명 증가해 1.9% 소폭 늘었다.도봉구는 역시 2019년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졸업생 수가 2020년 2021년 연속으로 감소 폭을 확대해왔으나 2022년 미미하지만 다소 증가했다. 도봉구 소재 8개 고교 (외고, 자사고 각 1개교 포함)의 졸업생 수는 2020년 8.8% (205명) 감소했고, 2021년에는 15.6% (330명)로 감소 폭이 커졌으나, 2022년에는 10명이 증가해 0.6%의 증가 비율을 보였다.<2018~2022년 노원 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수 추이 (단위 명)><아래 자료 참조- 꺽은선 그래프 작성 (단위 : 명)<최근 5개년 노원·도봉 고교 졸업생 수와 전년 대비 증감률>남/여/남녀공학 비교 : 남고 13.7%, 여고 1.2% 증가, 남녀공학 7.5% 감소노원·도봉 25개 고교의 졸업생 수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2022년 남자고등학교의 졸업생은 2,328명이고, 여자고등학교 졸업생 수는 1,808명, 남녀공학 졸업생은 2,488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남고는 281명이, 여고는 21명이 늘어났고, 남녀공학의 경우는 203명이 감소했다. 비율로 살펴보면 남고는 13.7%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여고는 1.2% 늘어난 반면 남녀공학의 졸업생 수는 7.5% 감소했다.노원구 남고 중 2022년 졸업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학교는 염광고로 20명 (8.4%) 증가했고, 이어서 서라벌고가 22명 (6.1%)이 증가했다. 남고 중 감소 비율이 높은 학교는 청원고로 13명 (3.1%)이 감소했다. 이외 대진고, 재현고는 졸업생이 모두 증가했다.여고의 경우 감소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용화여고로 30명(10.3%)이 줄었고, 이어 청원여고가 4명 (1.2%) 감소했다. 반면 (14명, 4.4%), 영신여고(25명, 9.5%), 혜성여고(11명, 3.4%)의 졸업생 수는 소폭이지만 모두 증가했다. 노원구 남녀공학 중에는 감소 비율이 높은 고교는 한국삼육고 24명(14.1%)이며, 이어 수락고가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한편 불암고는 7명 (2.5%), 상명고는 19명(6.9%)이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도봉구의 유일한 여고인 정의여고의 2022년 졸업생 수는 5명 (2.0%) 증가했고, 남고인 선덕고(자사고)는 17명 (4.6%) 감소했다. 도봉구 소재 남녀공학 6개 고교 중 누원고가 7명 (4.5%) 감소했고, 이외 남녀공학인 도봉고 4명 (5.2%), 자운고 10명 (4.6%), 창동고 22명 (6.4%), 효문고 4명 (2.6%) 증가했다. 서울외고의 경우 5% 감소했다.<노원·도봉 고교 (남고/여고/남녀공학) 졸업생 수와 전년 대비 증감률>공립고/사립고 비교 : 공립고 2.9% 증가, 사립고 0.9% 증가노원·도봉지역 고교 25개 고교 중 공립고는 10개 학교이며, 사립고(서울외고, 선덕고 포함)는 15개 학교이다. 노원구에는 공립고 5개, 사립고 12개로 사립고가 더 많으며, 도봉구는 공립고가 5개로 사립고 3개 (서울외고, 선덕고, 정의여고)보다 많다.공립고와 사립고로 구분하여 졸업생 수 변화를 살펴보면, 2022년 공립고 졸업생 수는 2,113명이고, 사립고는 4,511명이다. 공립고는 지난해 대비 60명 (2.9%) 증가했고, 사립고는 39명 (0.9%) 증가했다.노원구 공립고 중 증가 비율이 높은 학교는 노원고로 전년 대비 14명 (7.7%) 증가했으며, 졸업생이 감소한 학교는 월계고 4명 (2.0%), 수락고 3명 (1.6%) 이 감소했다. 불암고, 상계고는 각각 7명 (2.5%), 13명 (4.9%) 증가했다.도봉구에서는 과학중점학급을 운영하는 창동고가 22명 (6.4%) 증가했으며, 공립고 중 유일하 2022-08-12
-
2022년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일반계고등학교를 목표로 한다면 관내 학군의 진학상황이 궁금할 것이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은 해마다 안양 시내 13개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교와 전문대 진학률은 물론 재수로 추정되는 기타 비율 등의 진로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지난 5월 말 학교알리미 학교별 공시정보에 공시된 2022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을 바탕으로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들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살펴봤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정보 중 ‘졸업생의 진로 현황’, 2022년 5월 말 공시 기준* 자료 취합 기준: 2022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2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으며, 외국어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등 특목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한 13개 일반계 고교를 기준으로 했다.## 대학교 진학률 51.0%, 전문대학 진학률 20.8%2022년 2월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은 4235명이다. 지난해 4071명과 비교해 164명 증가했다.진학률은 2021년 71.4%에서 71.9%로 0.5% 증가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의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8년 75.5%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기록한 이후 2020년까지 진학률이 감소하였으나 2021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대학교 진학률은 지난 2018년 54.0%로 높았고, 2019년과 2020년 각각 48.9%와 45.8%로 감소하였으나 2021년 54.5%, 2022년 51.0%로 50% 이상의 진학률을 보였다.전문대학 진학률은 2018년 21.5%, 2019년 22.1%, 2020년 23.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 2021년 16.9%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고, 2022년 20.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국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4명으로 신성고(2명)와 인덕원고(2명)에서 국외대학 진학자를 배출했다. 진학 이외에 기타에 해당하는 졸업생은 1143명(지난해 1135명)으로 전체의 27.0%를 차지, 지난해 27.9% 대비 0.9% 감소했다. 기타 인원은 상위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안양지역 일반고를 졸업한 많은 학생이 상위 학교로의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양지역 13개 일반고 중 지난해 대비 대학교 진학률이 상승한 학교는 3개교올해 안양지역 졸업생의 51.0%가 선택한 진로는 대학교로의 진학이었다. 대학교 진학률은 양명여고가 67.4%로 가장 높았으며, 백영고(58.3%), 양명고(58.0%), 부흥고(55.1%), 안양고(51.9%), 인덕원고(51.4%), 안양여고(51.0%) 순이다. 반대로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32.5%인 평촌고이며, 동안고(46.5%)와 신성고(47.3%), 관양고(47.4%), 성문고(47.9%), 충훈고(49.5%) 등도 안양지역 일반계 고교 대학교 진학률 평균 51.0%에 미치지 못했다.지난해보다 대학교 진학률이 높아진 학교는 백영고(56.7→58.3%), 안양여고(47.6→51.0%), 충훈고(42.8→49.5%) 등 3개 학교뿐이다. 이들 학교 중 충훈고는 지난해 대비 무려 6.7%의 증가율을 보였다. 충훈고는 올해 2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139명이 대학교로 진학했다.관양고(51.3→47.4%), 동안고(51.3→46.5%), 부흥고(56.5→55.1%), 성문고(53.8→47.9%), 신성고(50.3→47.3%), 안양고(53.7→51.9%), 양명고(58.1→58.0%), 양명여고(75.3→67.4%), 인덕원고(52.1→51.4%), 평촌고(53.2→32.5%) 등 10개 학교는 대학교 진학률이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해 대비 20.7%의 감소를 보인 평촌고가 눈에 띈다. 평촌고는 올해 3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32.5%에 해당하는 129명이 4년제 대학교로 진학했다.안양지역 일반계 고교의 전문대학 진학률은 20.8%로 51.0%인 대학교 진학률과 큰 차이를 보여 안양지역 일반계고 학생들의 대학교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전문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안양고(30.6%)이며 관양고(29.2%)와 인덕원고(29.2%)도 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평촌고(5.0%)와 신성고(5.7%)는 전문대학 진학률이 낮았다.참고로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에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교육 정보 제공을 위해 해마다 안양 시내 13개 일반계 고교 졸업생들의 진학률 및 진로 현황을 분석해오고 있다. 이 조사는 학교별 비교보다는 안양 일반계 고교들의 전반적인 진로 추이에 따른 진학률과 재수 등의 졸업 후 현황과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2022-08-11
-
최근 5개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변화
학령인구 감소로 2019년 이후 대입 수험생수가 급격히 감소했는데, 최근 5개년 강남·서초 고교들의 졸업생수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매년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는 학교별 졸업생수 자료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취합해 강남·서초 27개 고교별, 강남·서초 지역별, 남·여·남녀공학 학교별, 일반고·자사고별, 공립고·사립고별로 구분해 분석해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항목 중 2018년~2022년 강남·서초 고교별 졸업생수※ 강남·서초지역 고교 중 국립국악고와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고 27개 고교를 분석대상으로 했으며, 풍문고의 경우 강남 이전 이후 졸업생을 배출한 2020년부터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강남구 10개 고교 졸업생수 증가, 7개 고교 졸업생수 감소강남구 17개 고교 중 10개 고교는 지난해 대비 졸업생수가 증가했으며, 7개 고교는 감소했다. 가장 크게 졸업생이 늘어난 고교는 중산고로 전년 대비 96명(42.3%)이나 증가했다. 중산고는 지난 2020년에는 30.2%나 감소했었고 2021년에도 29.5%나 감소해 2년 연속으로 감소폭이 두드러졌던 학교인데 2022년에는 졸업생수 증가비율이 가장 높았다. 중산고 다음으로는 풍문고가 전년 대비 56명(24.1%) 증가했다.반면 졸업생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현대고(44명 감소)와 휘문고(51명 감소)로 두 학교 모두 11%대의 감소비율을 보였다.서초 7개 고교 졸업생수 증가, 3개 고교 졸업생수 감소서초구 10개 고교 중 7개 고교는 지난해 대비 졸업생수가 증가했으며, 3개 고교는 감소했다. 가장 크게 졸업생이 늘어난 학교는 동덕여고로 전년 대비 40명(13.9%) 증가했다. 다음으로 증가한 학교는 서문여고(24명 증가, 8.9%)로 나타났다. 서문여고는 이전 2년간 가장 큰 폭으로 졸업생수가 감소했던 학교로 2020년에는 24.7%, 2021년에는 27.2% 감소했었다.졸업생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세화고(49명 감소)와 세화여고(57명 감소)로 각각 12.5%, 14.8% 감소했다. 자사고인 세화고와 세화여고로 이전 3년간 졸업생수의 변화가 거의 없었는데 2022년에는 서초구 고교 중 감소비율이 가장 높았다.표1 <2018~2022년 강남 17개 고교 졸업생수 변화> 표2 <2018~2022년 서초 10개 고교 졸업생수 변화> 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 추세에서 2022년은 유지 수준으로강남·서초 27개 고교의 졸업생수를 강남과 서초지역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강남구는 201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였다가 2022년에 다소 증가했다. 서초구는 2019년 이후 2022년까지 감소 추세에 있다.강남구 일반계고교 17개 학교의 2022년 졸업생수는 전년 대비 131명 증가해 2.6% 늘었다.강남구 고교 졸업생수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에 28.6%나 감소했었는데, 2022년에는 감소 추세 저점을 찍고 소폭 증가한 셈이다.서초구 일반계고교 10개 학교의 2022년 졸업생수는 전년 대비 2명 감소해 0.1% 줄었다.서초구 고교 졸업생수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에 23.7% 감소했었다. 2022년에 강남구 졸업생수가 저점을 찍고 소폭 늘어난데 비해 서초구 졸업생수는 전년과 비슷했다.표3 <2018~2022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추이> 표4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추이 & 전년대비 증감률> 남고, 여고보다 남녀공학 졸업생수 증가비율 높아강남·서초 27개 고교의 졸업생수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지난해 대비 남고가 42명, 여고가 33명, 남녀공학이 54명 증가했다. 증가비율은 그닥 크지 않아 의미 있는 수치로 볼 수는 없지만 남녀공학이 2.0%, 여고가 1.5%, 남고가 1.3% 늘었다. 지난해에는 은광여고와 세화여고를 제외한 여고의 졸업생수 감소비율이 높았었다.표5 <남고/여고/남녀공학 졸업생수 추이>일반고 5.8% 증가, 자사고 11.4% 감소강남·서초 27개 고교 중 자율형 사립고는 강남구에 중동고, 현대고, 휘문고, 서초구에 세화고와 세화여고가 있어서 총 5개 학교가 있다. 일반고와 자사고로 나누어서 졸업생수 변화를 살펴보면, 전년대비 일반고는 5.8%(358명) 증가한 반면, 자사고는 11.4%(-229명) 감소했다. 이전 2년간 일반고의 졸업생수 감소폭이 자사고에 비해 훨씬 컸었는데, 2022년에는 반대로 나타났다.5개의 자사고는 모두 2022년 졸업생수가 감소했다. 세화여고의 감소비율이 14.8%(57명 감소)로 가장 컸고, 다음으로 세화고 12.5%(49명 감소), 휘문고 11.3%(51명 감소), 현대고 11.1%(44명 감소), 중동고 7.2%(28명 감소) 순이었다.표6 <일반고/자사고 졸업생수 추이>공립고 1.4% 증가, 사립고 1.7% 증가강남·서초 27개 고교 중 공립고는 10개 학교, 사립고는 17개 학교다. 강남구에는 공립고 5개교, 사립고 12개교로 사립고가 많으며, 서초구에는 공립고와 사립고가 각각 5개교씩 있다. 공립고와 사립고로 나누어서 전년대비 졸업생수 변화를 살펴보면, 공립고는 1.4%(38명 증가), 사립고는 1.7%(91명 증가) 증가해 사립고의 증가비율이 다소 높았다.강남구 공립고 중에서는 경기여고의 졸업생수가 8.7%(31명) 증가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경기고와 청담고는 각각 3.5%씩 감소했다. 강남구 사립고 중에서는 중산고가 42.3%(96명) 증가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휘문고는 11.3%(51명) 감소했다.서초구 공립고 중에서는 반포고의 졸업생수가 8.8%(23명) 증가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양재고는 4.6% 감소했다. 서초구 사립고 중에서는 동덕여고가 13.9%(40명) 증가해 그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세화여고는 14.8%(57명) 감소했다.표7 <공립고/사립고 졸업생수 추이>
2022-07-22
- 학교 알리미 살펴보기 2022학년도 양천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지난 5월 발표된 학교알리미 내용 중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정리했다. 양천구 초등학교 입학생 수와 졸업생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수는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를 유지했다. 양천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 학교 간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2022년 5월에 공시한 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개용 데이터 ‘학교현황’에서 자료를 참고했다.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학생 수 가장 많은 초등학교 목운초(1648명), 가장 적은 초등학교 양원초(243명)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참고로 해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를 조사했다. 양천구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일반고와 자율고만 그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양천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30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 초등학교다. 30개의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목운초로 학생 수 1648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목동초(1411명), 영도초(1188명)순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243명의 학생 수를 보였다. 목운초의 경우 지난해 1691명으로 1위를 한 데 이어 올해도 계속 가장 많은 학생 수를 보였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목운초는 학생 수 1648명에 51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2.3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경인초(30.8명), 목동초(27.7명)순이었다. 반대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15.2명을 기록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도 목운초가 27.0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전체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9명이다. 서울시의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7.6명이고 전국평균도 17.5명을 기록했다. 교육특구로 손꼽히는 양천구의 경우 지난해와 초등학생수가 비슷했지만 올해도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가 서울시나 전국 평균보다 상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학생 수 가장 많은 중학교 월촌중(1445명), 가장 적은 중학교 신원중(265명)양천 지역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19개 학교이고, 사립 중학교는 3개 중학교(봉영여중, 양정중, 영도중)이다. 19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월촌중으로 학생 수 1445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목중(1421명), 목동중(1403명)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가장 학생 수가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265명이었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는 3개의 학교가 같은 수로 높았는데 월촌중이 전체 1445명의 학생 수에 48개 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1명을 기록했다. 목운중이 1386명의 학생 수에 46개 학급으로 30.1명, 양정중도 542명의 18개 학급으로 30.1명을 나타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17.7명이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목운중이 17.5명으로 가장 높았고 목동중이 17.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4.5명을 기록해 높은 차이를 보였다. 신화중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추진에 따라 올해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다. 학생 수 가장 많은 고등학교 진명여고(1231명), 가장 적은 고등학교 신서고(550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고등학교는 모두 12개 학교이고, 공립 고등학교는 3개 학교(금옥여고, 신목고, 신서고)다. 12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진명여고로 학생 수가 1231명이고 그 다음으로는 신목고(1067명)였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신서고로 550명이었다.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양정고로 30.9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한가람고(30명), 강서고(27.6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광영여고로 22.1명이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강서고가 15.5명으로 가장 높았다. 양정고는 14.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2.7명이었고 서울시 평균은 11.2명을 나타냈다.초등학교 양천 지역 전입학생 비율 높아양천구의 전입 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19학년도 6.5%(서울시 4.3% 전국 6.0%), 20학년도 6.4%(서울시 4.8% 전국 5.9%)에 이어 21학년도는 9.3%(서울시 6.0% 전국 6.8%)를 기록했었다. 올해는 7.3%(서울시 5.3% 전국 6.0%)를 보였다. 초등학생 수는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양천구로의 전입 학생 비율은 여전히 높다. 입학생 수의 경우 양천구 평균 입학생 수가 20학년도에는 117명(서울시 108 전국 68)이었고 21학년도는 113명(서울시 106명 전국 68명)이었다. 올해는 양천구 평균 입학생수 110명(서울시 106명 전국 69명)을 나타냈다. 출생률이 감소함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생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가 있지만 양천구 초등학생 입학생 수는 여전히 서울시나 전국평균보다 높다. 양천구의 초등학생 수는 지난해에 비해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재개발 신축 아파트 주변의 학교를 중심으로 입학생 수가 크게 늘었고 전체적인 학생 수도 늘어났다.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많았고 학군 안의 초등학교 학생 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 양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 수 소폭 하락2022학년도 양천 지역 고등학생 수는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양천구의 초등학생 전입률이 서울시나 전국 비율보다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는 데 반해 중학생 수나 고등학생 수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한 모양새다. 양천구 중학교 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월촌중의 경우는 올해 3학년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인 20학년도는 514명, 지난해는 512명 그리고 올해는 496명을 나타냈다. 학생 수가 2번째로 많았던 신목중도 522명, 523명, 519명이었고 목동 중의 경우도 현재 3학년이 입학할 때의 학생 수는 493명, 지난해는 499명, 그리고 올해는 497명의 수를 나타내면서 변동 없이 그 수를 유지함을 볼 수 있었다. 지역 내 선호도가 있는 중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모습을 유지했다.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 난 후의 학생 수 비율도 크게 변동이 없어 보인다. 최근 3년 새 양천구 고등학교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를 보면 2020학년도에 12.8명, 2021학년도에 12.7명, 올해 12.7명으로 유지하고 있다. 양천구의 중?고등학교에서 높은 등급의 학교 내신을 받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하는 학생들이 별로 없이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학생 수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전하고 조용한 생활환경, 학교와 학원 등의 교육 인프라, 높은 교육수준 등 양천구 학부모들이 손꼽는 교육 장점으로 당분간 양천구 학생 수는 같은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022-07-21
- 2022학년 고교탐방 : 신일고등학교 신일고등학교 (교장 문병직, 강북구 솔매로 49길 20, 이하 신일고)는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을 교훈으로 21세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56년간 배출한 3만여 명의 졸업생들이 정?재계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사학이다. 최고 수준의 캠퍼스를 자랑하는 신일고는 2010년 자율형사립고로 전환한 후 매년 우수한 합격률과 교육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신일고의 2022학년도 입시 결과와 학년별 세분화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2022학년도 의·치·한 13명, SKY 대학 51명 합격, 4년제 대학합격 402명!신일고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의)대 합격자 13명, 서울대 합격자 5명을 비롯해 연세대 10명, 고려대 36명, KAIST, 경찰대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 4명, 사관학교와 교대 4명, 서강대 9명, 성균관대 23명, 한양대 21명 등 최상위권 대학에 125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외에도 중앙대 27명, 경희대 9명, 해외대학 5명을 비롯해 4년제 대학 합격자 138명을 포함하면 402명에 이른다.수시 합격자 수를 들여다보면 서울대 합격자 5명 중 2명, 의·치·한(의)대는 13명 중 6명, 연세대 10명 중 2명, 고려대 36명 중 15명이며, 전체 4년제 대학 합격자 402명 중 112명이 수시 합격생이다. <참조 표1>이세호 3학년 진학부장은 “2022학년도 수시 결과를 비교해보면 학종의 경우 지난해 (99명)에 비해 감소하여 77명, 교과는 15명 (지난해 13명), 논술은 20명 (지난해 32명)으로 변화가 많이 있었다. 은 유의미한 결과이다.”라며 “수시와 정시의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신일고는 2021학년도에는 4:6로 수시 합격률이 다소 올라갔다가 2022학년도에 다시 3:7 비율로 정시 합격생이 늘어났다. 재학생과 재수생 비율을 들여다보면 정시에서 재수생 합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신일고는 재학생 역시 정시에서 선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표1> 신일고 2022학년 대입 합격 현황 <표2> 신일고의 2022학년도 유의미한 수시 합격 사례신일고의 학년별 진로 진학 프로그램 및 특별반 운영 현황신일고는 학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학교· 학년 프로그램, 학년별 선발반을 통한 중~상위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이 수준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들의 유의미한 합격 사례에서도 신일고의 체계적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다. <표2, 표3 참조>▶ 1학년 : 자신의 강점 발견, 계열 및 진로 선택 지원!1학년은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열 및 진로에 대해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수학영재반, 창의수학반, 융합인재반은 학생의 성적과 성실도를 종합하여 선발한다. 선발되지 않은 학생도 학년 프로그램인 진로심화발표회, 학교 프로그램인 전공알리미, 후배사랑 선배특강, 사제독서단에 전원 참여하여 계열적합성 및 교내 활동 충실도를 높이고 있다.▶ 2학년 : 선택 계열에 대한 확신, 심도 높은 주제에 대한 탐구 및 산출물 제작 활동2학년은 선택한 계열에 대한 명확성과 확신을 바탕으로, 비교적 심도 높은 주제에 대한 탐구 진행 또는 완성도 높은 산출물 제작에 집중한다. 교과, 비교과 측면에서 관심 학문의 기저 원리를 고리로 삼아 세부적인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재정리하여, 사회적/학문적 현실에 참여할 수 있다.▶ 3학년 : 전공 관심사를 특색 있게 구체화! 전형별 대비 프로그램 참여3학년은 구체화된 전공 관심사를 특색 있게 내면화하는 시기로, 전공융합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때 개인은 물론 조별 발표도 권장하여 공동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및 사회적 역량을 발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대학별 고사와 면접에 필요한 전형별 대비 프로그램으로 수시 합격률을 향상시키고 있다.<표3> 신일고의 주요 특색 프로그램 안내Mini-Interviw. 모상경 교감Q. 신일고 교사의 역량 및 소통이 갖는 강점?신일고는 단순히 입시 위주의 교육을 지향하지 않는다. 교사들이 학생과의 소통 역량이 뛰어나, 중위권 및 하위권 학생이라도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부여하는 강점이 있다. 또한 학생의 단점보다 강점을 먼저 발견하고, 서로가 응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여 강압적이거나 강제하지 않고 학생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교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책임’으로 인한 성취감을 함께 이뤄가고 있다.Mini-Interviw. 양해성 입학팀장Q. 세특 관리를 위한 학교의 노력은?A. 학종에서 주요한 변별점으로 작용하는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입시에서의 포인트가 ‘전공 적합성’에서 ‘계열 적합성’ 및 ‘과목 성취(탐구) 역량’으로 이동한 만큼, 수업 시간의 과목별 학문 특성에 충실하게 기재할 수 있도록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행평가와 수업 중 모든 학습 활동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제를 제공하고, 학생별 답을 다각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Mini-Interview. 이세호 3학년 진학부장Q. 수시 전형별 또는 정시를 위한 신일고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A. 먼저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일(23시까지 자습실 운영)은 물론 토요일, 공휴일까지 자습실을 운영하며 자기주도학습 강화하고, 9월 이후에는 주 1~2회 수능 대비 수업 시간을 운영하여 시험시간에 맞춘 집중력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능 실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방과후프로그램과 모의평가 후 수준별 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필요한 자소서(자기소개서) 첨삭반과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연습을 제공하고, 논술전형의 경우는 정규 수업 중 인문 논술과 수리논술 대비 및 대학별 모의 논술 참여를 통해 학생별 강점을 살리고자 지도하고 있다. 2022-07-15
- 2022학년도 양천 강서 영등포지역 고교 졸업생 진학 분석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 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학교별 올해 전문대 및 4년제 대학 진학 등 대학 진학 현황을 지난 5월 말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몇 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양천지역 학교가 지난해 대학 진학률과 올해 대학 진학률을 비교했을 때 2%에서 18%에 이르는 하락률을 보였다. *2020년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1년 5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양천 강서 영등포 지역 일반고와 자사고를 기준으로 한다. 대학 진학률 몇 개 학교 제외하고 모두 하락영등포여고84.8% 한광고80.4% 경복여고76.9% 광영고79.4% 양천·강서·영등포지역의 고교 졸업자 중에서 전문대, 4년제 대학교, 해외 대학 진학자를 모두 포함한 대학 진학률은 몇 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이 70%를 넘는 학교를 정리해 본 결과 양천구에서는 광영고가 76.4%의 비율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광영고는 전체 졸업자 275명 중 전문대학은 73명(26.5%), 4년제 대학은 137명(49.8%)으로 총 210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작년 광양고의 대학 진학률은 73%로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양천고로 79.6%의 진학률을 기록했었다. 영등포구 영등포여고는 졸업생 138명 중 전문대학 진학이 57명(41.3%), 4년제 대학 진학은 60명(43.5%)으로 나타나 117명 84.8%의 대학 진학률을 보여 조사한 지역 중 가장 높았다. 작년 82.4%와 비교해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강서구에 있는 한광고의 경우에도 전체 졸업자 56명 중 전문대 진학이 15명(26.8%), 4년제 대학 진학이 30명(53.6%)을 나타내 45명 80.4%의 결과를 보였다. 작년 75.5%에서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양천구의 양정고로 전체 졸업생 344명 중 전문대학 7명(2.0%), 4년제 대학 156명(45.3%), 해외 진학이 1명(0.3%)으로 전체 164명 47.7%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낮았던 학교는 양천구의 한가람고로 졸업생 242명 중 전문대학 6명(2.5%), 4년제 대학이 110명(45.5%), 해외 진학이 2명(0.8%)으로 118명 48.8%를 나타냈다. 그다음으로는 양천구 강서고가 졸업생 345명 중 전문대학 진학이 11명(3.2%), 4년제 대학이 164명(47.5%)으로 총 175명 50.7%의 진학률을 보였다. 강서고는 작년 48.7%의 대학 진학률을 보여 조사한 지역의 학교 중 가장 낮았었다. 재수생 포함한 기타 비율, 양정고 가장 높고 한가람고와 강서고 뒤 이어기타 비율은 작년까지는 진학이나 취업에 속하지 않으면서 재수생이나 입대자, 학점 은행제 등록한 학생 등을 포함하는 수치를 말한다. 재수생을 포함하는 이 기타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고로 52.3%를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강서고가 51.3%로 1위를 차지했다. 양정고에 이어서 한가람고가 51.2%, 강서고가 49.3%를 나타냈고 신목고가 49.1%, 진명여고가 46.2%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목동권 학교의 재수생 수를 포함한 기타 항목 비율이 더 높아짐을 볼 수 있었다. 지난해 50%의 비율을 보이는 학교가 강서고 한 곳으로 51.3%의 비율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50%의 기타 비율을 보이는 학교가 2곳이었고 40%가 넘는 학교도 4개 학교나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목동권 학교 학생 중 많은 수가 상위권의 학교와 학과 진학을 위해 재수를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수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해외 대학 진학률은 한가람고 신서고 순해외 대학 진학률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해외 대학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한가람고가 2명(0.8%)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신서고가 1명(0.6%)을 나타냈다. 등촌고는 1명(0.5%), 한서고 1명(0.5%)을 보였고 양정고는 1명(0.3%)이었다. 해외 대학 진학률은 지난해 8개 학교 12명에서 올해 5개 학교 6명으로 크게 줄었다. 4년제 대학 양천구에서는 양천고가 가장 많이 보내4년제 대학을 양천구에서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양천고로 나타났다. 양천고는 전체 306명의 졸업생 중 173명 56.5%의 비율로 4년제 대학에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이 진학했다. 양천고의 경우 지난해에도 61.8%로 4년제 대학에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진학시켰다. 강서구에서는 동양고가 졸업생 145명 중 91명 62.8%의 진학률을 보였다. 영등포구에서는 자사고인 장훈고가 졸업생 275명 중 152명 55.3%의 진학률을 나타냈다. 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 2022-07-14
- 학교알리미 분석 2022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22년 7월 5일 기준)에 공지된 2022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총 9개교) 졸업생 총 2,607명의 70%(1,831명)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17.2%, 특목고 진학률(과고, 외고, 국제고, 예체고, 마이스터고 포함)은 3.3%였다.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53명이다.자공고 진학생 동패중 37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전체 졸업생 중 과학고 7명, 외고 및 국제고 38명, 자사고 8명, 마이스터고에 6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공고는 총 214명이 진학했다. 자공고 진학률은 8.2%로 파주 지역 자공고인 운정고에 진학한 것으로 짐작된다. 자공고 진학자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동패중으로 총 37명(여 24명, 남 13명)이 진학했고, 다음은 산내중으로 총 34명(여 25명, 남 9명)이 진학했다. 한빛중은 33명(여 14명, 남 19명), 교하중 27명(여 16명, 남 11명)이 자공고에 진학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174명이 자공고에 진학해 지난해 대비 40명이 증가했다.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포함 특수목적고 진학생 한빛중 17명으로 최다학교알리미에서는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를 모두 포함해 특수목적고로 분류한다. 특수목적고에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는 한빛중으로 과학고 2명, 외고 국제고 8명, 예고 체고 6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7명이 진학했다. 이는 한빛중 졸업생의 4.9%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다음은 산내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 국제고 4명, 예고 체고 5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1명이 진학했고, 이는 산내중 졸업생의 3.2%에 해당하는 비율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7-08
- 학교알리미 분석 2022학년도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22년 7월 5일 기준)에 공지된 2022학년도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총 졸업자 수는 5,460명으로 졸업생의 83.9%(4,583명)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6.6%에 비해 7.3% 증가한 수치다.일반고 진학률이 증가한데 비해 특성화고와 특목고 진학률은 소폭 감소했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6.2%로 지난해 8.15%에 비해 1.95% 감소했고, 특목고 진학률(과고, 외고, 국제고, 예체고, 마이스터고 포함)은 6.3%로 지난해 7.35%에 비해 1% 감소했다.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자공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378명으로 과학고 22명, 외고 국제고 193명, 자사고 75명, 자공고 88명이었다. 예고체고 진학생은 128명, 마이스터고 진학생은 3명, 대안교육기관 진학생 6명이었다.과고 진학생 오마중 5명으로 최다일산지역 중학교에서 과학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으로 5명(여 1명, 남 4명)이 진학했다. 오마중은 지난해에도 과학고 진학자 수가 7명으로 일산지역 중학교 중 가장 많은 학생을 진학시킨 바 있다. 다음은 대화중이 3명, 고양송산중, 대송중, 백신중, 정발중이 각각 2명씩 진학했다. 발산중, 신일중, 일산중, 한수중, 백마중, 백석중은 각각 1명씩 진학해 일산지역에서 과학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22명으로 여학생이 4명, 남학생이 18명이었다. 외고 국제고 진학생 일산양일중 26명으로 최다2022학년도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외고 및 국제고 진학자는 193명(여 143명, 남 50명)이었다. 일산지역 졸업생의 외고 및 국제고 진학자수는 2017년 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2017학년도 총 215명, 2018학년도 231명, 2019학년도 238명, 2020학년도 242명, 2021학년도는 256명으로 진학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63명이 감소했다. 외고 및 국제고 진학자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일산양일중으로 26명(여 21명, 남 5명)이 진학했고, 정발중(여 20명), 신일중(여 10명, 남 10명)이 각각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오마중이 15명(여 12명, 남 3명), 한수중이 13명(여 11명, 남 2명), 백신중이 12명(여 8명, 남 4명) 순이었다. 자사고 및 자공고 진학생 신일중 16명으로 최다자사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풍동중으로 12명(여 5명, 남 7명)이 진학했고, 자공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고양송산중으로 14명(여 6명, 남 8명)이 진학했다. 자사고는 신일중 11명(여 1명, 남 10명), 일산양일중 10명(여 4명, 남 6명) 순이었고, 자공고는 안곡중 10명(여 5명, 남 5명), 발산중(여 3명, 남 3명), 오마중(여 3명, 남 3명), 장성중(여 5명, 남 1명) 각각 6명 순이었다. 자사고와 자공고를 합친 진학자는 신일중이 16명(자사고 11명, 자공고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7-08
- 2022학년도 양천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중학교별 올해 졸업생 진로 현황을 지난 5월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 중학교 중 특수목적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목동중이었고 자율형사립고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이었다. 학교 알리미 공시를 통해 2022년 양천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의 고교 진학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과학고, 외고, 예고,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 그리고 자율형 사립고와 자립형 공립고를 포함하는 자율고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자료 취합 기준-2022년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양천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양천지역 중학교 일반고 진학률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양천지역 중학교 중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봉영여중으로 전체 졸업생 157명 중 140명, 89.2%를 나타냈다. 그다음 학교는 신월중으로 전체 졸업생 187명 중 163명, 87.2%였다. 금옥중은 전체 졸업생 270명 중 235명, 87.0%의 일반고 진학률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지역의 일반고 진학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일반고 진학비율이 80%가 넘는 중학교가 지난해 2개 학교에서 올해 6개 학교로 늘었다. 일반고 진학률이 큰 폭 상승을 보인데는 내신등급을 잘 받기 위해서나 정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입시 정책에서도 그 원인을 물을 수 있을 것이다. 특목고 진학률 목동중이 가장 높고 월촌중, 신목중이 뒤 이어 특목고는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로 분류되어 있다. 특목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목동중으로 나타났다. 목동중은 전체 졸업자 428명 중 34명이 진학해 7.9%의 진학률을 보였다. 과학고 진학생은 6명으로 1.4%, 외고 진학생은 21명, 4.9%를 보였다. 예·체고도 6명, 1.4%를 나타내었다. 월촌중은 전체 졸업생 470명 중 32명, 6.8%의 특목고 진학률을 보여 목동중 다음으로 높았다. 월촌중은 과고 진학생이 3명으로 0.6%의 진학률을 보였고 외고는 15명으로 3.2%의 진학률을 보였다. 예·체고는 14명으로 3.0%의 비율을 보였다. 월촌중 다음으로는 신목중이 특목고 진학에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전체 졸업생 468명 중 30명, 6.4%의 진학률을 보였다. 과학고에는 9명, 1.9%의 진학률을 보였고 외고는 12명, 2.6%의 진학률을 보이며 진학했다. 신목중은 예·체고에 9명을 보내 1.9%의 진학률을 나타냈다. 과학고 진학률은 양정중이 가장 높고 외고 진학률은 목동중 가장 높아 특목고를 나누어 살펴보면 과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으로 나타났다. 전체 졸업자 175명 중 6명, 3.4%의 진학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신목중이 9명, 1.9%를 봉영여중이 3명, 1.9%의 진학률로 그 뒤를 이었다. 외고의 경우는 목동중이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고 목운중이 그다음이었고 월촌중이 그 뒤를 이었다. 예·체고는 월촌중이 졸업생 470명 중 14명, 3.0%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봉영여중이 전체 졸업생 157명 중 4명, 2.5%%를 나타냈고 신원중도 전체 졸업생 86명 중 2명, 2.3%를 나타냈다. 특목고 진학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금 낮은 진학률을 보였다. 일반고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과학고와 외고로의 진학률이 떨어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자사고 진학률은 양정중이 월등하게 높고 목운중, 월촌중이 뒤 이어자율고는 교육과정,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고등학교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로 나뉜다. 양천지역의 자사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양정중으로 전체 졸업생 175명 중 82명, 46.9%로 월등히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그다음은 목운중으로 졸업자 419명 중 67명, 16.0%의 진학률과 비교해볼 때 많은 차이를 보였다. 월촌중은 졸업자 470명 중 57명, 12.1%의 진학률을 기록해 세 번째로 높았다. 자공고 진학은 금옥중이 전체 졸업생 270명 중 1명, 0.4%, 봉영여중이 전체 졸업생 157명중 1명, 0.6%의 진학률을 보였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양서중이 가장 높아특성화고는 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양천지역 중학교 중 특성화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양서중으로 전체 졸업생 125명 중 42명, 33.6%를 보였다. 그다음으로 신원중이 높았는데 졸업생 86명 중 27명, 31.4%의 진학률을 나타냈다. 세 번째로 높은 학교는 양천중으로 전체 졸업생 199명 중 55명이 진학해 27.6%의 진학률을 보였다. 영재학교와 유학 포함하는 기타 비율은 월촌중이 가장 높아졸업생 진학 현황의 진학자 항목 중 기타의 비율은 외국인 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영재학교 등 진학자를 말한다. 기타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신남중으로 8명, 3.8%의 비율이었다. 그다음으로는 13명, 2.8%의 비율을 보인 월촌중이 뒤를 이었다. 기타 항목에 들어있던 대안교육기관의 진학률이 올해부터는 따로 나와 집계가 되었다. 대안교육기관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신목중으로 3명, 0.6%를 나타냈고 금옥중 1명 0.4%, 신남중 1명, 0.5%, 신화중 1명 0.5%를 나타냈다. 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기타: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영재학교 국외교육가관(학력인정)등 진학자*대안교육기관:<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시도교육청에 등록된 교육기관으로 진학한 자/학력미인정*무직자 및 미상:진학하지 않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 졸업후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자 2022-07-07
-
초6과 중1 여름방학이 갖는 의미
초등학교 졸업 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부푼 희망을 안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1학년 아이들은 자유 학년제를 경험하게 된다. 수행평가 100%로 성적이 평가된다. 지금까지 지켜봤을 때 특별히 아이의 생활 태도점수에 문제가 없으면 1~2점 정도 감점이 있고 대부분 A 등급을 받는데 지장이 없다. 중학교 2,3학년이 돼서 보는 영어 지필고사의 난이도와 결과분석을 위해 ‘학교알리미’라는 사이트에서 학교별 성적 분포를 확인해 보면 거의 대부분의 학교들이 A등급(90점 이상) 비중이 거의 50%에 육박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등급(80점 이상)까지 합산해보면 60~70%까지 넘으니 고개를 가로저을 정도다. 현재 중2 아이들까지 적용을 받는 2015 교육과정의 진로, 적성을 중시하는 ‘자유학년제’와 ‘과정중심의 평가’ 정책의 영향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다. 고등학교 진학 후 첫 번째 시험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았으니 그래도 평타는 치는 줄 알았던 아이의 성적이 평균적으로 10~20점씩 곤두박질치는 순간부터 그러한 현실 인식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발을 동동 구르다 기말고사 성적까지 받아본 후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선생님. 저는 정시로 전환해야 할 것 같아요”이다. 매년 반복되는 이런 악순환을 지켜보며 아이들이 고전하는 것을 보는 필자의 마음 또한 착잡 하다. 교육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흐름을 단절시켜 내고 고3까지 공부하는데 영어로 인한 짐을 덜어줄까 매번 고민 또 고민하게 된다. 수능영어 절대평가의 흐름을 타고 영어공부를 후 순위로 미루는 현재의 추세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평타 이상’이나 ‘중상위권 이상’의 고교 내신 성적과 수능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중등 내신 A등급을 목표로 설정하고 중등시절 영어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초6 또는 중1 여름방학의 시작과 함께 커다란 입시의 문턱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가 시작되었으니 영어의 기본기와 토대를 확실히 쌓아 두는 노력을 꾸준히 할 수밖에 없다. 문법 혹은 어법 실력, 독해 및 어휘능력이나 영작실력이 하루아침에 혹은 단기간에 갖춰진다고 말씀하시는 부모님들을 본적이 없으면서도 위에서 언급한 중등 내신과 고등 내신의 차이에 대한 현실 인식을 명확히 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그다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좀 착잡하다. 부모님의 학창시절 영어공부를 상기해 보면 그 과정의 녹록치 않음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초5, 혹은 초6부터라는 말에 ‘벌써부터’라는 말과 함께 의아해하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상기시켜드리고 싶다. 학생수가 적어지고 인구절벽이 심화되어 가고 있으나 상위권으로 가는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그를 반영하듯 소위 ‘대한민국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에서는 오래전부터 초등학교 3학년 말이 되면 입시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다. 그 흐름을 따르는 것이 반드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내 아이’와 같은 또래 아이들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그 다른 지역’에서는 초6 또는 중1이면 ‘입시영어의 성숙 내지 완성 단계’에 들어가는 시기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초6, 중1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아이가 후에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덜 힘들어 할까? 그것은 부모님들이 그 오랜기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영어’라는 과목을 정복하지 못했다는 그 사실을 잠깐 돌이켜 보면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영어는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관리하기에 아주 용이한 과목이다. 다른 과목,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 투자와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수학 혹은 다른 과목이 아이에게 큰 짐으로 다가오는 중3 이전에 영어라는 더 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야만 한다. 그러려면 혼신의 노력을 시작하고 노력해야만 한다. 초6, 늦어도 중1 여름방학 시작부터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07-07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