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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 수학 공부 의존하면 오히려 성장 막아
예년보다 쉬웠다고 평가되는 올해 수능은 수학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는 시험이었다. 올해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 수학 145점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려울수록 올라가고 쉬울수록 낮아진다. 지난해 국어 영역 표점은 149점에서 15점이나 떨어졌고 수학 역시 지난해 보다 2점이 떨어졌지만 2702명이었던 만점자 숫자가 3분의 1로 줄어든 934명으로 집계되면서 변별력은 더 커졌다는 평가다. 이처럼 대학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높아진 요즘 수학 고득점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안산 대입 전문 수학학원인 기성쌤 수학 이기성 원장에게 수학 공부팁을 알아봤다.공통과목에서 고난이도 문제…선택과목별 유불리 적어올해 수학능력 시험은 수학과목이 문‧이과형 시험이 아니라 선택 과목별 시험으로 치러진 두 번째 시험이다.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과목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에서 25%가 출제됐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라면 선택 과목별 유불리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이기성 원장은 “예전까지 최고난도 문제가 항상 미적에서 출제되었는데 이번시험에서는 공통과목에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공통과목에 난이도 높은 문제가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방향은 평가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학생이 어떤 영역에 자신이 있는지 잘 판단해서 과목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문 이과 성향의 갈림길…확통이냐 미적이냐,문 이과 통합형 시험이지만 여전히 문과성향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이과성향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다. 특히 대학 이공계열에서는 미적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만 선발하기 때문에 이공계열 진학 학생들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고 문과 진학 학생들은 난이도가 낮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고 하게 된다.이기성 원장은 “선택과목 별 학습량과 난이도를 보면 아무래도 미적분이 학습량도 많고 난이도도 높다. 수학적 감각이 좋은 아이들이 미적을 선택하고 이공계열로 진학하는 경향이 높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수학적인 감각을 깨우치는 시기는 언제일까? 이 원장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중학과정부터 연산 위주가 아닌 발상의 훈련을 통해 탄탄한 개념을 쌓아야 고등학교 진학 후 미적분이나 기하를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할다.수학적 사고력의 뿌리를 키우는 중3수학 소홀히 하면 안 돼이 원장은 “학생 개인별 기본적인 호기심, 성향의 차이가 수학에서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근시안적인 문제풀이가 문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중3, 고1 과정에서 이차함수를 배우는 건 앞으로 삼차함수, 미분, 적분을 위한 기본 개념을 쌓기 위한 것인데 그 연결고리를 이어주지 않으면 그 단원 시험점수는 잘 받을지 모르지만 개념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해 학년이 올라가면서 포기하고 만다”고 지적한다.내신공부와 수능대비 공부를 따로 진행하는 것도 바른 공부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 원장은 “수학은 내신대비와 수능대비 공부가 다르지 않다. 요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와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수능을 준비하면서 내신대비를 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수학 공부의 방향을 효율적으로 잡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기 때문인지 기성쌤수학학원은 고3생이 수능을 마무리할 때까지 재원하는 경우가 많다. 기성쌤수학학원에서는 수능 수험생에게 보온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도 약 30개 구입해 학원생들에게 선물했다. 이 원장은 “올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좋아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05
- 2023년 달라지는 교육제도 2023년 새해 교육 분야에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다면 고교학점제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제 고등학생들도 적성에 따라 대학교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된다. 고교학점제는 2023학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부분 도입을 거쳐 2025학년에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2023년 고1부터는 기존 수업량 기준인 ‘단위’가 ‘학점’으로 바뀌고, 고교 3년간 19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시범·운영해 온 것은 물론, 지난 2022년에는 도내 모든 일반계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3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포함, 2023년 새해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대해 알아봤다.고교 3년간 총 192학점 이수해야, 평가 제도에도 변화고교학점제란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및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인 192학점에 도달할 때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수업 횟수는 기존보다 다소 축소되지만, 수업량 감축으로 생긴 여유시간은 진로·학업 설계 상담, 보충지도 등으로 활용된다. 또 공통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최소 학업성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지도를 시행한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커진다. 기존에는 학생들이 학교에 와서 출석만 하면 졸업이 가능하지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교과를 이수해야 하고, 성적에서 40% 이하는 미이수가 되므로 보충과정을 거치게 된다.학생에 대한 평가 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 2025년 고1부터는 모든 선택 과목이 등급 없이 성취도(A, B, C, D, E, I)로 산출된다. 다만, 현재 교육부에서 발표된 내용으로는 1학년의 공통과목은 9등급제가 병기된다. 2023~2024년 고교 입학생은 이처럼 달라진 교육과정으로 공부하지만, 내신 평가 방식과 대입 제도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9등급제로 성적이 부여되고, 진로선택과목은 성취평가제가 적용된다. 공통과목을 제외한 모든 교과목에 성취평가제가 적용되는 시점은 2025학년도 고1부터다.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목표한 성취수준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과목 이수가 인정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공통과목의 이수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2022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공통과목의 최소학업성취수준 보장, 미도달 예방 지도, 미도달 학생 보충지도를 시행하도록 안내와 연수를 지원했고, 올해는 선택 과목으로 교과 이수 기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 학생들은 개인별 시간표를 갖게 된다. 자신의 희망 진로와 적성을 토대로 학업계획을 수립하고 수강 신청을 통해 시간표를 구성한다. 과목별 출석률(2/3)과 학업성취율(40%)을 종합해 3년간 192학점 이상 취득하면 졸업하게 되며 다른 학교와 온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시간표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하고, 학교 공간은 가변형 교실, 온라인 학습실, 홈베이스 등으로 다양해진다.2025학년도 이전 고등학교 입학생은 미이수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학교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들에 대해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보충 프로그램 또는 예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위한 예산 768억 원 편성‧추진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본예산 확정에 따라 61개 학교 대상으로 768억 원을 투입하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교과교실 기반의 공간 구성과 개방형 공용공간·홈베이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공간 재구조화(리모델링)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지만, 2023년에는 증축 사업을 포함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달라졌다.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사전 신청을 받아 61개 고등학교를 선정했다. 해당 학교들은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절대공간 부족으로 이번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사업은 2023년 3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등 56명의 공간기획가 인력풀을 통해 사용자 참여 설계 제반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수석교사 배치로 학교 수업 지원 강화,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학 입학금 폐지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3년 3월 1일자 임용 예정 수석교사를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수석교사는 유아 1명, 초등 16명, 중등 17명, 특수 2명으로 총 36명이다. 임용 예정 수석교사는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 내 학교와 43학급 이상의 복수 교감 미배치교 등에 우선 배치해 학생 수업 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2023년 1월부터 교육급여 선정기준이 완화되며, 3월 새 학기부터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지급방식도 변경된다.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한 바에 따르는 것으로 전국에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4인 가구 기준으로 256만 원 이하에서 270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으로 완화한다.지원금액은 2022학년도 대비 평균 22.7%를 인상했다. 2023학년도 교육활동지원비(연 1회)는 초등학생 41만5000원, 중학생 58만9000원, 고등학생 65만4000원이다.또한, 교육활동지원비를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활동에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방식을 기존의 현금에서 바우처로 개편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되며, 현재 교육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급여 신청 결과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한편, 2023년부터 모든 대학의 입학금이 폐지된다. 2019년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23년부터 모든 대학은 입학금을 걷지 못한다. 대학 입학금 단계적 폐지·인하 정책은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해 4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국·공립대 39개교의 입학금이 폐지됐고, 사립대학은 2022년 90개교(58.4%)가 입학금을 없앤 상태이다. 입학금 폐지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2017년 학생 1명이 냈던 입학금은 평균 63만7000원이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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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부 머리, 마이크로 피드백으로 만든다!”
겨울방학 성적을 향상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이 치열하다. 겨울방학은 늘 있었고 그때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새 학년이 시작되고 첫 지필고사에서 기대만큼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은 많지 않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정율사관학원 곽정율 대표는 “2023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능 국어 만점자가 배출되었고, 수능 1·2등급 역시 역대 최다 배출로 학생과 학부모님은 물론 강사들도 기쁨을 넘어 경이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라며 “지난 1년간 새롭게 도입한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다.이어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는 공부 머리가 없다’라고 말하는 학부모님이 많은데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의 차이”라며 “누구나 공부하는 방법을 알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극한의 자습=순수한 공부 시간, 스마트 시스템으로 맞춤 개별 관리흔히 말하는 ‘공부 머리’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정율사관학원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으로 자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 개별 관리 방식이다.마이크로 피드백을 사용하기 전과 후를 학원에서 분석한 결과 평균 국어 98%, 영어 100%, 수학 96%의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 피드백은 학습자의 시간 관리 능력을 인지시키고 그 가능성(메타인지)을 끌어내 주는 지도 방식을 말한다.정율사관학원은 타 학원과 달리 자체 개발한 앱 아이패드를 사용해 학습한다.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이 고스란히 데이터로 저장되고 학원 강사들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부천고등학교 1학년 김**학생은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 모든 시험에서 만점을 받다가 고1 중간고사에서 70점을 받고 정율사관학원을 찾은 학생이다.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학습한 과제물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25문항 중 점수는 78점, 소요시간은 50분. 1번은 51초에 풀고 2번은 44초, 3번은 43초에 풀었다. 암산 능력은 좋은 학생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틀린 문제를 보면 질문이라고 체크 되어 있고 소요시간 4분. 또 다른 틀린 문제 역시 소요시간 8분이라고 되어 있고 질문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문제를 맞은 다른 친구가 문제를 푼 시간과 대조해 봤을 때 고민한 시간이 턱없이 짧은 것은 물론 질문이라고 표기는 했지만, 실제 질문이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학생의 담당 강사는 이를 학생에게 알리고,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피드백했다. 이후 점차 학생이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질문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 피드백 2개월 만에 학생은 기말고사에서 다시 자신의 중학교 때 점수를 회복할 수 있었다.곽 대표는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모르는 문항에 대한 고민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마이크로 피드백은 학생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인지시켜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고민하는 시간은 갑자기 늘어나지 않는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메타인지”라고 설명했다.메타인지 확인된 학생 대상, 성적 오르지 않으면 학원비 50% 환불 ‘성적 보증제’실시메타인지는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과거 EBS에서 수능 상위 0.1% 학생들과 평범한 학생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실험한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일이 있다. 당시 실험에서 IQ와 부모의 재력 등 다른 조건은 별 차이가 없었는데 메타인지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능력이면서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얼마나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상위 0.1%가 될 수도 있고 평범한 학생이 될 수도 있다.보통은 메타인지 능력을 타고났거나 훈련을 통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율사관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메타인지 과정에 직접 개입하는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지 않게 학생의 메타인지를 키워주고 있고, 실제 2023 수능 성과로 이를 입증했다.곽 대표는 “좋은 강의를 듣고 나면 학생들은 자신이 강의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으로 착각한다. 강의의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정율사관의 강사들은 강의를 잘하는 것뿐 아니라 마이크로 피드백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하지 못하는 메타인지를 끌어내 맞은 문제도 정확하게 알고 맞았는지,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의문을 품고 질문과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정율사관학원은 학원의 평가 방식을 적용, 메타인지가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시험 전 ‘성적 보증서’를 제공하고 성적 보증서를 받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은 학생의 경우 학원비를 50% 환불하는 ‘성적 보증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정율사관학원이 극한의 자습 프로그램과 마이크로피드백 프로그램의 성적 향상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가오는 새 학년 새 학기, 놀라운 성적 향상을 기대한다면 정율사관학원의 마이크로 피드백을 경험해 볼 것을 강추한다.▶▶ 부천 정율사관학원 학습 스마트시스템(구루미, 오르조 프로그램)부천 정율사관학원은 모든 수업과 과제, 문제 풀이 등을 아이패드에서 가능하도록 스마트 환경을 구현했다. 정율사관학원 윈터스쿨 참여 학생과 학기 중 종합반 학생들은 오르미 독서실(개인 지정 프리미엄 독서실)을 배정받아 강의 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이때 그냥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구루미’앱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을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다. 자신의 공부 시간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경쟁이 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또한, 학생들은 아이패드의 ‘오르조’ 교육용 앱에 접속해 강사들의 모든 교재와 부교재, 문제지 등을 다운해 필기하고, 문제 풀고, 오답 노트를 처리하고 질문과 첨삭을 받는데, 그 과정이 고스란히 자료로 남게 된다. 과제를 해결하는 데 투자한 시간부터 어떤 문제를 자주 틀리고 틀린 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졌는지,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갔는지 등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다. 강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고, 학생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점차 메타인지가 향상되며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된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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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국어 시작을 똑똑하고 체계적으로
1. 선행학습은 누가, 왜 하나요?학생들은 ‘안다’는 개념에 대해 큰 착각을 한다. 한 번 들어본 것을 ‘안다’고 감히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교든 학원이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함께 모아서 수업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래서 많은 학원들이 선행학습을 선호한다. 학생들이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을 수업하는 것이야말로, 학생들을 확실하게 통제하고 수업을 리드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선생님이란 무조건 선행학습으로 멍한 표정의 학생들을 일방적으로 끌어가기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예습과 복습을 적절하게 조절할 줄 아는 선생님이다.2. 국어도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국어 과목은 선행학습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호하다. 아니 선행학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 국어 과목은 그 내용 간의 위계가 뚜렷하지 않다. 간단히 말해, 중학교 3학년 때 배운 현대시가 고1, 고2 교과서에 다시 등장하기도 하는 과목이 국어이다. 결국, 국어 교과는 같은 텍스트를 가지고도 학생의 수준에 따라 내용을 확장·심화하여 수업할 수 있는 강사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다. 반복과 숙달이 중요한 영어처럼 시스템으로 돌릴 수 없는 것이 국어 학습이다.3. 국어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선수학습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학생들은 한 번 들어본 것을 ‘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은 정말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학생들이다. ‘학(學)’만 이루어질 뿐, ‘습(習)’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열등생과 우등생의 차이는 ‘시험 보기 전에 잊어버리는가? 시험 본 후에 잊어버리는가?’에 있다는 말이 있다. 중학교 3년 동안 국어 공부를 했으면서도, 그때그때 시험 기간이 지나고 나면 모두 기억에서 지워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중학교 때의 학습이 고등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선수학습’이 된다는 점이다. 고등학교 3년은 대학 입시를 위한 장기 레이스이다. 당일치기 벼락치기로 끝나는 시험의 반복이 아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할 학생들은 중학교 때 학습했던 내용들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국어 과목에서의 진정한 선행학습(先行學習), 사실은 선수학습(先修學習)인 것이다. 예비고1 국어의 시작은 똑똑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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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중 교하중 두일중 동패중 한가람중 한빛중 2022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영어 출제경향
내년에 3학년이 될 현 2학년 학생들은 3학년 시험 출제 경향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내신점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3학년 2학기에 들어가면 가내신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긴장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3학년 2학기 시험점수더라도 내신점수에 동일하게 반영되므로 확실하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현 2학년 학생들은 이러한 글과 같은 학교별 출제경향들을 눈여겨보는 것을 추천한다.산내중3 영어이번 산내중학교 3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는 전반적으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다만 문맥에 알맞게 해석 할 수 있는지와 같은 정확한 독해 능력을 요하는 문제가 2문제(10번, 17번) 출제되어 변별력을 갖춘 것을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영영풀이 문제가 이번에도 출제 되지 않았고 1번 문제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묻는 문제(1번)가 출제된 것을 보아 이번 시험에서는 초고난도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시험기간에 꾸준하게 공부하고 꼼꼼하게 문제풀이 해본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3학년 학생들은 이를 인지해서 정확한 독해능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학교들이 모의고사 유형을 출제하는 것으로 보아 내년에 산내중학교에서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판단되고 평상시에 이러한 유형을 접할 필요가 있고 사고력과 추론능력을 키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교하중3 영어이번 교하중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전반적으로 내신대비를 충실히 했다면 수월히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며, 변별력이 돋보이는 문항은 12, 13번 문항이었다. 교하중학교는 어휘 문제를 많이 내어 학생들의 기본기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6문제 정도가 출제되어 중하위권 학생들은 고득점을 받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위권 학생들은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학생들의 등급을 나누기 좋았던 시험으로 판단된다. 또한 어휘문제를 퍼즐형식으로 2문제가 꾸준하게 출제되므로 내년에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이를 생각해두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어법 문제 역시 쉽지 않기 때문에 어법의 기본기를 겨울방학 시기에 확실하게 기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두일중3 영어이번 두일 중학교 3학년 영어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이어 교과서 한 단원과 외부지문이 다수 출제되었다. 교과서의 분량을 최소화하였지만 외부지문의 분량이 많고, 외부지문 기출문제가 없으므로 성실하게 수업을 들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점수 차이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교 모의고사 스타일의 문제를 다수 출제된 것을 볼 수 있었고, 평상시에 모의고사 준비를 한 학생들은 쉽게 문제를 풀어 나갔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내신대비를 충실히 이어간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두일 중학교 학생들은 2학기 시험에 외부지문이 10개 이상 출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소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고1 모의고사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면 학교 시험에 어떠한 지문이 나와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패중3 영어이번 동패 중학교 영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외부지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시험이었고 외부지문의 기출문제가 부족하여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들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역시 다수 포함되어 있어 난이도 조절이 잘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시험에 다시 어휘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상위권을 제외한 상당수의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운정 지역의 학교들도 그랬던 것처럼 동패중학교 또한 선생님들께서 만점 방지, 등급나누기를 위한 문제들을 알맞게 출제하려 하신 노고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내년에 동패중 3학년 학생들은 단어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단어 문제의 난이도가 다른 문제들보다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을 마치게 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맞을 준비를 할 시기가 찾아왔다. 고등학교 입시에서나, 대학교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방학 시기’이다. 고등학교가 확정이 되고 나면 이제 중학교 내신은 큰 의미가 없어지고 본인이 진학하게 될 학교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된다. 상위권 학생들은 본인의 공부습관을 지키며 공부를 하는 연습을 하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던 학생들은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투입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중등영어강사문의 031-946-1646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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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수학학원 남현수학 예비 고1반 모집
일산 후곡 수학전문학원 남현수학에서 겨울방학 예비 고1반을 모집한다. 내신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하며, ‘더개념블랙라벨 수학 상’ 교재를 기본으로 자이스토리 모의고사 기출과 자체 제작한 일산 분당 강남 지역 내신 기출문제로 공부한다.남현수학은 소수정예에 학생 개인별 맞춤 진도로 수업한다. 수능 수학 고득점을 목표로 선행과 심화를 통해 전반적인 수학 실력을 쌓아놓기 위해서다. 수학 과목의 특성상 충실한 선행은 단원 간의 융합이나 응용문제의 해결력을 높인다. 시험 범위가 한정돼 있는 내신 또한 한결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다.예비 고1 과정 이외에 예비 고3을 대상으로는 수능 완벽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예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과정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가르치며, 필요 시 고등과정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일산대진고와 주엽고, 운정고를 중심으로 한 학교별 내신대비반도 운영하며 모든 수업은 자체 입학 테스트를 진행해 수업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5층문의: 0507-1436-220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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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수학, 겨울 방학이 대학을 좌우 한다
수능 수학은 수능 공통 과목 수(1)과수(2)[22문항.74점] 선택과목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중 1과목[8문항.26점]으로 구성된다. 대입전형은 수시 6번 지원 과 정시 3번으로 나뉜다. 수시는 학생부 교과(내신+수능최저), 학생부종합(내신+학생부), 논술(논술+수능최저)전형이 있고 정시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 한다.2023년부터는 고1 모의고사가 3월, 6월, 9월, 11월 4차례에 걸쳐 시행 되고 처음으로 전국에서 나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게 된다.예비 고1 겨울 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수학 공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중학교 때 수학이 좀 부족 했다 하더라도 중3 에서 고1로 올라가는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학 실력이 큰 변화를 보이고 입시결과가 좌우 된다. 통계에 의하면 고1때 수포자가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한다. 고1 수학은 중학교에 비하여 분량은 3배정도 많아지고 난이도도 4배 이상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에 비해 유형도 많고 난이도도 높아지기에 유형 암기의 방식에서 개념 중심으로 공부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모든 문제가 풀릴 수 있는 심도 있는 응용 개념을 정리 하고 있어야 된다. 처음 보는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길러야 한다. 겨울방학, 수학(상)(하) 개념완성 중요이번 겨울은 수(1), 수(2)등의 예습 중심이 아니라 내신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해 나가야 한다. 방학인 1월과 2월에는 수학(상),(하) 까지만 레벨 별로 정해서 개념을 완성해야 한다. 진도만 나간다고 될 문제가 아니므로 시간이 되면 단계를 올려가며 수학(상),(하)만 반복해서 공부하길 바란다. 방학 동안 아무리 바빠도 수학을 매일 3~4시간은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1 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내신이다. 고1에서 수시는 거의 결정 된다고 보는 게 옳다. 보통 고1 첫 중간고사 성적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진학 하려는 학교의 내신 범위 기출 문제를 미리 구해서 기계처럼 빨리 풀어 낼 수 있어야 한다. 3월부터는 중간고사에만 집중해야 된다. 중간고사 범위만 모든 유형이 암기 되어 술술 풀릴 정도가 되어야 시간 내 풀어 낼 수가 있다. 중간고사 이후 설사 목표한 성적이 안 나왔다 해도 내신을 버리고 수능을 통해 정시로 진학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바로 마음을 다시 잡고 기말 고사 준비를 시작해야 된다.중학수학의 도형파트 반드시 체크수학(상)(하)를 공부 하다 취약한 부분을 발견 하면 반드시 그 분야의 중등 수학을 복습 하라는 것이다. 특히, 중등수학의 도형 파트는 잘 정리 하고 있어야 된다. 방정식, 부등식, 함수, 삼각함수, 미분, 적분 등 많은 수학 문제에 깔려 있어 고난이도 문제를 해결 하는 키 역할을 한다. 앞으로 수학을 잘 하고 싶다면 중학 도형파트에 무한한 관심을 갖기 바란다.다른 수학 분야는 고등 수학에서 여러 차례반복 되며 정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중등과정의 도형은 더 이상 반복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고1때 고등 도형을 학습하기 전에 잘 정리 하고 가야 된다.수학(상)(하)에 대한 특정 영역의 완성도가 낮으면 후에 수1, 수2, 미적분에 가서도 수학을 잘 하기 힘들게 된다.고1 수학의 방정식, 부등식 단원은→ 수1의 지수 로그 방정식, 부등식과 삼각함수의 방정식, 부등식 → 수2의 미분과 방정식, 부등식→ 미적분의 방정식, 부등식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 이다.오답노트 정리와 워크북 선택끝으로, 한 종류의 개념서를 무한반복 학습 하며 다양한 신유형의 문제를 병행해 학습 하고개념서는 직접 책에 문제를 풀이하지 말고 노트에 정갈하게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라.해답을 보거나 설명을 들은 문제는 철저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오답 정리는 수학 완성의 지름길 이다. 학습과정에서 해설을 본 문제나 시험에서 틀리는 문제를 자신만의 오답노트에 붙여서 반복해서 풀어 보아야 한다. 특히 오답노트에는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문제를 푸는 동안 이해가지 않았던 문제나 찍었는데 우연히 맞은 문제까지 포함한다.무엇보다도 우리 아이 들이 현실적으로 수학을 잘 하게 하기위해서는 수학을 제대로 공부 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방법, 노력과 양이 뒷받침 될 수 있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시중에 나온 문제집의 유사문제 즉 학생이 직접 풀어 보지 않고는 답을 알 수 없는, 답을 베낄 수 없는, 수가 바뀌고 환경이 변화된 변형문제를 워크북으로 꼭 활용하기 바란다. 일산수학전문 코아수학장익수 원장문의 031-901-0019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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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꼭 해야 할 두 가지
특목고 첫 수학 시험에서 맛보는 좌절감중학 수학 시험에서 두 개만 틀려도 실망하더니 고양외고 첫 수학 시험에서 60점대 성적을 받고는 망연자실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 50점 이하의 성적도 수두룩하다. 마음을 다잡고 두 달 동안 열심히 해 보지만 다음 시험에서도 제자리걸음이다. 2학기 때도 마찬가지다. 다른 건 몰라도 공부에 관한한 자신 있었던 아이들이라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일반고 학생에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수능의 벽일반고에 진학한 학생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6, 7문항의 응용문제를 모두 놓치면 60점대를 벗어나기 힘들다. 더구나 일 년에 두 번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는 좀처럼 3등급 이내에 들지 못한다. 3학년이 되어 한층 심화된 수능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더 힘들어진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부터는 재수생들이 시험을 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등급은 더 떨어진다. 중학교 3년 동안 잘못 길들여진 수학 공부 습관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수학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잘 안 풀린다고 곧바로 포기하여 해답을 보는 식으로는 절대로 응용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문제를 다시 세심하게 읽어보라고만 해도 풀이 방법을 바로 떠올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좀 복잡한 질문에 대해서도 한 두 개 힌트를 주면 어렵지 않게 정답에 이르기도 한다. 능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못 푼 것이 아니라 곰곰이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은 것이다. 예비 고1 수학첫 번째 할 일잘 안 풀린다고 곧바로 포기하여 해답을 보거나 선생님께 질문하는 식의 잘못된 수학 공부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내신, 수능을 동시에 정복하는 법많이 다른 두 가지 수학 시험내신수학, 수능수학의 차이는 크다. 상위권 변별력을 위해 내신 시험에도 응용력 문제가 다수 출제되지만 일반고의 경우 그 비중은 30% 정도다. 그런데 수능 시험은 30문제 중 기본 문제는 6문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응용문제다. 그중 4, 5문제는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한다. 유형별 풀이법 암기하는 식으로는 끝이 없어단원별 기본 원리는 많아야 4, 5개씩이니 이과생의 경우라도 고3까지 많아야 300개 정도만 알면 된다. 그런데 기본 원리는 제쳐두고 거기서 파생되는 문제 유형별 풀이 방법을 하나씩 따로 따로 외우는 식으로 하다 보면 원리 한 개당 5개씩만 해도 1500개가 된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도 새로운 해법이 또 하나 추가되어 외워야 할 것이 늘어난다. 따라서 금방 2000개가 되고, 3000개, 4000개,… 한없이 늘어난다. 순차적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정복해야내신, 수능을 꿰뚫을 수 있는 원리와 이론 중심의 공부가 유일한 해법이다. 해당 원리와 이론이 각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내신 수학이라면 어떻게 변형되어 응용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이 수능 수학이다. 이런 시각에서 처음 고교 수학을 배우는 시점부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훈련을 해나가야 한다. 낮은 단계의 문제 풀이를 아무리 반복해봐야 절대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은 커지지 않는다. 각 원리와 이론을 배울 때마다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여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서만 수학적 사고력은 크게 성장할 수 있다. 예비 고1 수학두 번째 할 일수학의 각 원리와 이론을 배울 때마다 그것을 적용하는 깊이와 범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여 내신과 수능을 한꺼번에 정복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나간다.일산 후곡 베리타스 수학학원최재용 원장031-911-0796서울대 졸업19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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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예비 중2~중3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코로나와 자유학기제의 영향으로 중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현저하게 내려가고 있고, 부모님들의 학업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양극화되고 있다. 예비 중2의 경우 자유학기제로 ‘시험’에 대한 경험도 없고, 예비 중3의 경우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점수에 어느 정도 만족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중학교 내신 점수가 학생의 영어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왜 중학교 시험 점수로 학생의 실력을 알 수 없을까?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이고, 최근 대부분의 중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2022년 1학기 일산지역 중학교의 시험 점수를 보면 A(90~100점)와 B(80~89점)를 받은 학생들이 약 50%~70%에 이르기 때문에 중학교 시험 점수만으로는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2022년 1학기 학교별 영어 점수표 (학교 알리미 참고)학교평균A(90~100점)B(80~89점)C(70~79점)D(60~69점)E(0~59점)대송중279.540.5%20.2%15.6%5.8%17.9%대화중282.254.1%13.1%9.8%5.5%17.5%발산중279.654.7%7.5%8.1%7.5%22.1%신일중283.351.3%19.5%12.2%5.5%11.4%안곡중271.539.7%9.9%9.9%8.2%32.3%오마중275.733.9%18.4%15.2%8.8%23.7%장성중273.940.7%12.6%9.3%5.5%31.9%한수중278.646.4%16.1%9.6%6.1%21.8% (학교명 : 가나다순)왜 중학교 영어 공부가 중요한가?이제 중학교 2,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대입은 먼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1~2년 뒤 ‘대입’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 멀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각 대학이 약 40%를 정시(수능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지만, 일산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정시’로 ‘인 서울(서울 소재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하는 숫자는 각 학교별로 2%~3%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이 아닌 ‘내신 성적’이 중심이 되는 ‘수시’로 대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고등학교 1학년 시험의 수준은 중학교와 너무 크게 차이가 난다. 교과서보다는 부교재 또는 모의고사(고1~고3) 지문이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출제되고, 수능 수준의 어휘들도 나온다. 게다가 문장 요약하기, 주제(요지) 쓰기, 틀린 문법 찾아 고치기 등의 서술형 문제가 20%~35%를 차지하는데,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중학교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첫 번째, 영어 공부의 1순위는 단어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어를 꾸준히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좋지만, 문장 안에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더 좋다. 단어의 품사를 정확히 알고, 한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뜻을 함께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 문법의 원리를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문법은 어려운 것이고, 어려워야 제대로 된 공부라고 착각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알지도 못하는 문법을 무턱대고 외우기 때문에 같은 형태의 문제를 풀 때는 알지만, 여러 문법이 섞여 있는 문장에서는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그 문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면 아주 쉽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수동태’가 무엇인지 물으면, 용어는 알지만 원리는 잘 알지 못한다. break(깨뜨리다)-broke(깨뜨렸다)-broken(?)의 뜻이 무엇인지 물으면 ‘과거 분사’ 또는 ‘p.p'라고 답을 한다. ’뜻‘이 무엇인지 다시 물으면 ’깨뜨렸었다‘는 답을 가장 많이 한다. ’수동태‘라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고, p.p(과거분사)는 형용사처럼 쓰기 때문에 ‘broken’은 ’깨진‘이라는 뜻이고 깨지다는 ’be broken‘인 것을 이해한다면, 수동태 문장을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세 번째, 문장 분석을 통한 독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중학생이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모의고사 문제는 주제를 찾거나 글의 흐름을 잡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고,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따라서 문제 풀이 형태의 공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정확한 독해 능력을 기르는데 ‘독’이 되는 경우도 정말 많다. 대략적인 ‘감’으로 푸는 공부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다. 문장을 제대로 분석하고 끊어 읽는 공부가 되지 않으면, 긴 문장을 해석할 때 문장이 엉켜서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없게 된다.고등학교 영어성적 중학교에서 결정된다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해오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기초가 약한 학생이 고등 영어를 따라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중학교 영어공부가 너무도 절실히 중요하다.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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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중1포함), 변화 예정된 입시에 대하여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곧 발표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도 내년쯤 곧 발표된다. 교육부 장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자사고, 외고 폐지 여부가 오락가락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치적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것 들은 제쳐 둔다. 고교 학점제를 필두로 변화 예정인 교육환경은 현 중학교 1학년부터 최소 초등학교 2학년까지 적용되는 제도이니 그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를 숙지하고 대처해야 함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고교 학점제고교 학점제는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제도이며 I학점을 획득했을 때 재수강 하는 제도이다. 재수강 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는 기본적 성실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ABCDEI 학점제로 운영하게 되며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예정대로라면 고1때는 상대평가, 고2,3때는 절대평가(성취도평가)방식으로 시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학점제는 자기 진로, 적성에 맞추어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해야 하므로 기본 전제는 학생 개인의 진로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함은 필연이다. 중학교 때 주어지는 진로 탐색 활동 시간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이다. 물론 진로 선택과목은 고3때 수강하게 되어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 학생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그 차이가 클 것이다.변화 예정된 대학입시제도올해 정시 선발에서 서울대가 취한 학생 선발방법은 수능성적 + 학생부(교과, 세특)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관련 논의가 한창인 듯하다. 고교 학점제의 시행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기본적인 궤를 함께 하나 이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어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 국어, 수학,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이 존재하므로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 선택으로의 쏠림현상과 함께 수능의 난이도만으로는 상위권 변별력이 없으므로 정시 선발에서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서울대가 정시와 학종의 요소를 함께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시 체계의 도입을 앞두고 시험적 시도를 하는 것으로만 비칠 수 있으나 현재 시행 되고 있는 수시(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 논술, 실기)와 정시(수능)을 바라볼 때 수능의 보완 장치로서 상당히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정시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들여다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가 일반화 된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조금 힘이 빠지겠으나 대학의 입장에서 변별력이 약한(앞으로 더 약해질 것이다) 정시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이다.무엇을 할 것인가새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능 제도의 개편을 간략히 살펴보았는가, 예비 중학생 혹은 중등 저학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 진로 관련하여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으나 진로 관련 목표 설정의 조기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의 진로 탐색 활동은 물론 자녀와의 소통 하에 좀 더 열려있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새 제도가 현행처럼 수능성적만을 가지고 정량으로 평가하여 아이들을 선발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시와 학생부가 함께 평가되는 구조로 간다면 지금도 대학입시 성패의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고교 내신 성적이 더욱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 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할 수 있다. 물론 서울대의 시범적 도전이 그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학계와 각 교육청 산하 연구기관들의 새로운 수능 제도의 연구안들을 보면 수능점수와 학생부(교과과목 과 성적, 세특 등)를 함께 보고 선발하겠다는 안이 다수임은 틀림없다.결론은 고교 내신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입시 제도에 발맞추어 현행 고1,2는 더욱더 내신 성적관리에 치중을, 중2,3은 고교 내신을 잘 관리하기 위한 기본기 확립을 위해 총역량을 쏟아 부을 때이다. 중1 이하 예비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들에게 이러한 상황들은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중1은 첫 번째 개편되는 수능을 치르는 첫 번째 학년이다. 진로의 설정과 수립을 위한 간접 활동, 독서 등이 중요한 부분임은 언급한 대로이며, 무엇보다도 고교 진학 후 성적관리에 성공하려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조절하며 관리’할 수 있는 영어학습에 매진하고 그를 토대로 고교 진학 후 대다수가 어려움을 겪는 수학과 과학(이과 지원생)에 시간과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성공적 전략을 앞세운 계획성 있는 공부가 필요할 때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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