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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개학 이슈 교육부가 지난 3월 31일, 전례가 없었던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세 차례에 걸쳐 개학을 연기했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 19 ‘심각’ 단계에서 등교 개학은 힘들다고 판단한 것이다. 학교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습 공백이 커짐에 따라 또다시 개학을 연기하기보다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도입하기로 했다.비상 상황에서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개학이므로 여러 가지 문제도 나탈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온라인 개학에 따라 향후 학사 운영 및 입시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봤다.이슈 1온라인 수업은 언제까지 진행될까? 등교 개학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지?온라인 수업은 언제까지 진행될까? 1학기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교육부는 원격 수업과 등교 출석 수업을 병행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한다. 교육부는 4월 20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이 된 이후에 코로나 19 감염 상황을 판단해 학교별·학년별로 출석해 수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4월말부터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분 등교 출석 수업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원격수업이 길어져 꼭 출석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하면 모든 학생들이 등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년별로 나누거나 1/3씩 나누어 등교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등교 방안을 검토한다. 전교생이 일제히 등교하게 되면 밀집도가 높아지고 급식 등 감염 위험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감염 상황이 호전돼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면 전면적 출석 수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이슈 2법정 수업일수를 추가 감축할 수 있는 상황인데 고3과 중3 학년에 대해 온라인 개학을 먼저 실시하는 이유는?3주의 방학 조정, 2주의 수업일수 감축으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부는 온라인 학습을 통해 무리 없이 정규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결정했다고 한다.이슈 3수능일 등 대입 일정 변경에 따른 학사 일정의 조정은 어떻게 되나?수시의 경우 여름방학까지의 학사 일정이 중요하다. 학사 일정 조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학교별로 대입 일정에 맞춰 조정된다.이슈 4학생부 기록이 수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온라인 수업으로 공정한 학생부 기록이 가능할지?학생부 교과 평가는 원격 수업으로 그때그때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향후 출석 수업을 통해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학생부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최소화하면서 공정한 평가가 되도록 현장에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슈 56주간의 학습 결손과 온라인 수업 준비 정도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평가원은 수능 난이도를 조정할 여지가 있는가?평가원 관계자는 수능 난이도 부분은 민감한 부분인데 어떻게 난이도를 조절하겠다는 계획보다는 예전의 난이도를 유지하는 것이 항상 수능 출제의 기본 방침이라고 답했다. 6월과 9월에 실시하는 평가원 주관의 수능 모의평가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수험생들의 학력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능 출제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슈 6어차피 온라인 개학인데 4월 6일에서 9일로 3일 더 연기해 주중에 개학하는 이유는?4월 6일에서 9일로 미룬 것은 원격수업을 정식 수업으로 인정하는 시점이므로 준비된 디바이스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점검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사와 학생들의 원활한 소통을 점검할 수 있는 준비 시간으로 볼 수 있다.이슈 7원격 수업을 진행할 때 접속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나 접속이 안 돼 출석을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교육부는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비롯해 필요하면 SNS나 전화로 확인하는 방법도 병행할 것을 현장에 알려 학생들이 수업과 관련해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그렇지만 600만 명이 동시에 원격교육을 시작하는 상황이므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교육부는 순차적 개학으로 주어진 준비기간 동안 문제를 점검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서버가 끊기는 문제는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 각각 300만이 접속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원격수업에 여러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돼 교사와 학부모의 상담, EBS TV 시청 등의 학습방법을 모색하고 있다.이슈 8원격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원경 수업의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단방향 과제 제시형, 단방향 콘텐츠 제시형, 기타 유형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이다.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은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토의·토론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 수업의 경우 다수의 수업에는 적절치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10명 이내의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는 학생들의 수업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단방향 온라인 과제 제시형과 콘텐츠 제시형은 듣는 수업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 효과적이다. 그렇지만 일방적 강의만 전달되다보면 수업효과는 떨어지게 되고, 수학 과목의 경우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되면 목적과 필요가 명확하지 않은 저학년의 경우 이해도와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기타 수업 방식으로 교사들이 새롭게 시도하는 수업 유형도 필요하다.이슈 9학교별/교사별로 온라인 원격수업에 대한 수준 차이가 있을 텐데 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교육부는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협업 문화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학교별 교사별 격차가 있을 것이므로 잘 모르는 교사들은 잘 아는 교사들에게 묻고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학교마다 자율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고 실력 있는 교사 ‘1만 커뮤니티’를 만들어 학교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에 원격교육 가이드라인을 보내고, 학년별 특강 안내 자료와 원격교육 지침 수업방법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1만 커뮤니티’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에서 원격교육에 필요한 인프라가 무엇인지 점검하고 요청하게 된다. 그렇지만 온라인 교육이 안정화되기까지 여전히 학교와 교사들의 수업 능력과 운용 능력 격차는 존재할 것이고 빠른 시일 내에 이를 해소하기는 힘들어 보인다.4월 9일부터 순차적 온라인 개학,교육부 발표 주요 내용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세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4월 6일(3차 연기)로 신학기 개학을 연기한 바 있다. 여기에 3일간의 추가 휴업(4.6.~4.8.)을 거쳐 4월 9(목)일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4월 1일(수)부터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며, 4월 16일(목)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4월 20일(월)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순으로 시차를 두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온라인 개학의 초기 적응기간은 수업일수에 포함하고,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의 등교는 중지된다.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원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교육부는 향후 지역별 감염증의 진행 상황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원격수업과 출석수업의 병행 등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검토한다. 신학기 개학일이 확정됨에 따라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을 조정하여 수능은 12월 3일(목)에 시행(2주 연기)하고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수)로 변경(16일 연기)한다.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에서 대학과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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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대치동 학원가 방역 현장
지난 4월 4일 정부는 현재 시행 중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한을 2주 더 늘리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1차로 실시된 ‘사회적 거리두기’ 결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지난 달 6일 19.8%에서 31일 6.1%로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부는 4월 9일부터 고3·중3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기로 했고, 서울교육청은 4월 24일로 미뤄진 3월 학력평가를 시작으로 순연된 고3 모의고사 일정을 계속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걱정과 염려 속에 2021학년도 대입 시계가 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학원가는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집단 감염이 높은 6개 업종에 속해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 받았던 학원가. 수험생의 피해는 줄이면서 감염은 막기 위해 대치동 학원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현장을 살펴보았다. 이미지 출처 서울시청 홈페이지, 강남구청 불러그, 개별 학원 홈페이지, 현장 촬영 강남서초구 학원 휴원율 12.47%4월 1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관내 학원 및 교습소(25,231곳) 중 단 4,103곳(16.26%)이 휴원 중이다. 전체 학원 중 16.26%만 휴원을 유지하고 있는 것. 5,269개의 학원 및 교습소가 있는 강남,서초구는 12.47%(657개)의 학원만이 휴원 중이다. 3월 4일 오후 2시 기준 강남,서초구 휴원률이 64.17%였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교육부는 학교 개학 연기 기간까지 학원 휴원 동참을 권고해 왔지만 이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고, 휴원 장기화에 따른 경영상(임대료, 강사료 등)의 어려움이 발생해 학원들도 더 이상 휴원을 연장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예체능 계열 학원부터 중소형 학원들까지 코로나19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폐원하는 곳도 생겼다. 학원 운영 시 예방 수칙 준수해야 지난 3월 23일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방안에 따른 서울시 소재 학원 점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소재 전체 25,096개 학원(학원 14,812, 교습소 10,284)을 대상으로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운영 시 예방 수칙 준수 명령 공문’을 전달한 것.이 공문에 따르면 학원 출입구에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최근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이나 유증상자 등은 출입을 금지시켜야 하고, 출입자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학원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야 한다. 또한 시설 내 이용자 간 간격을 최소 1m 이상 유지해야 한다. 3월 23일 발표 당시 시행 시기는 4월 5일까지였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 되었으므로 학원 운영 예방수칙 준수기한 또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예방수칙 미 준수 학원은 집합, 집회 금지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학원 업종 감염병 예방 수칙ㅇ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해 대장 작성)ㅇ 출입구에서 발열, 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및 최근 2주 사이 해외 여행력이 있는 사람, 발열 또는 호흡기 등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대장 작성)ㅇ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ㅇ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ㅇ 시설 내 이용자 간 간격 최소 1m 이상 유지ㅇ 최소 2회/일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일시·관리자 확인 포함 대장 작성) *문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는 장소 및 물건ㅇ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자 명단(성명, 전화번호 필수) 작성·관리서울시와 지자체도 함께 학원가 방역서울시는 정기적으로 학원 현장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영세한 몇몇 학원의 경우 방역물품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여 지난 4월 1일 현장에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지원내용은 학원연합회 서울지회에 7,200개, 교습소연합회 서울지회에 4,800개다.강남구는 지난 3월 13일부터 구민 3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과 함께 학원가가 밀집된 대치동 등에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특히 자율방재단 40여명은 3월 14일 2인 1조로 대치동 학원 800개소를 찾아 항균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학생들의 손이 닿기 쉬운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 난간, 출입문 및 손잡이 등을 일일이 닦았다.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논현2동을 비롯해 관내 22개동에서 공중화장실, 상가 및 공동주택 출입구 등 취약지역 중심의 방역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강남구는 대치동 학원가(1230여 개소)에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온라인 강의부터 예방수칙 엄수 현강까지학원의 선택은 조금씩 다르다.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안정될 때까지 zoom등을 이용해 온라인 강의를 이어가겠다는 곳도 있고, 파견업체나 학원 자체에서 방역하는 모습을 홈페이지에 올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는 곳도 있다. 공통적인 모습은 현강을 진행하는 학원의 경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학원 입구의 방명록은 기본이고, 열 감지 카메라나 비접촉 체온계를 갖춰 수강생을 비롯한 방문객의 상태를 일일이 체크하고, 공문에 안내된 방명록을 꼼꼼히 작성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학부모의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길 권하고 있고, 어쩔 수 없이 방문하게 되더라도 학부모의 경우 가급적 계단을 이용해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승강기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거나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대형 강의의 경우도 강의실 이용율을 최대한 높여 수강생 간격 1m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학원 수강생의 나이가 어릴수록 온라인 강의를 선호하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단과학원의 경우 온라인 수업보다는 현강 수업 비중이 높았다. 만약 자녀가 현장수업을 수강하길 원한다면 학원의 유명세만 믿고 등록하기보다는 학원의 예방수칙 이행 정도를 꼼꼼하게 살피고 전염병 대응에 대한 신뢰가 생길 경우 등록하는 것이 좋겠다.
2020-04-09
- 고3 자기소개서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 현재 4월 6일로 개학이 미루어 지면서 온라인 개학에 대한 대책에 대한 부분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만약 개학 후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해당 학교는 2주간 휴교를 해야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온라인 강의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개학을 하게 되더라도 사람이 모이는 모임활동이나 단체로 수강하게 되는 입시관련 강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보통 3월에는 2학년 생기부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 초안을 많이 작성하게 되는데 올해는 이 과정이 중간고사가 끝나는 6월까지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2학년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의 활동을 채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애초 학사 일정이 마무리되는 7월~8월까지 쉽게 할 수 있었던 봉사활동 조차도 채울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입시생들은 고2까지의 생기부를 기반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3학년 내용에서는 혼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기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혼자 할 수 있는 활동은 독서 활동과 성정향상과 관련된 심화 학습 탐구 활동이 주가 됩니다. 3학년에 실시하는 심화탐구 과목 수업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와 방향이 맞는 주제의 과제탐구가 이루어진다면 부족한 동아리 봉사 같은 비교과 활동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 3학년 1학기 성적 반영 비율이 다른 2개 학년 보다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학년 1학기 내신의 중요성은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모르지 않을 텐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3학년 1학기 내신의 중요성은 3학년 1년치 비교과 활동점수까지 합한 점수라고 생각해도 무관합니다. 1~2학년까지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면 3학년 1학기는 내신 성적으로 목표에 대한 성과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보통 자소서 1번 내용을 1학년 2번 내용을 2~3학년 내용으로 채우지만 올해는 학업에 대한 노력을 3학년 활동으로 방향을 잡고 1~2학년의 비교과 활동과 인성관련 활동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내용면에서나 진실성 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작년까지는 어느 정도 정해진 틀에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고 한다면 올해는 학생 개인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합니다. 최근 일부학교에서는 입시관련 강의들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일수록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4월 개학 전까지 입시에 관한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해 9월 서류지원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중앙 에듀플렉스 원장 주설호 2020-04-09
- 2021 수능 시행 기본계획 주요 내용 지난 3월 3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2월 3일로 연기된 2021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과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1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봤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기본계획’을 지난 3월 31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당초 예정된 11월 19일에서 2주 미뤄진 12월 3일에 시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장기간 개학 연기가 이뤄진 점을 고려해 수험생의 대학입시 준비기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수능 성적 통지일도 12월 9일에서 같은 달 23일로 2주 연기됐다.또한 올해 수시모집에 반영될 고교 3학년생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각각 미뤄졌다.수능 2주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교육부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과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수시 모집 기간은 기존 공표된 109일에서 3일 가량 줄어든 106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 추가 모집 기간도 11일 안팎 단축될 전망이다.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2주 가량 미뤄지고 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도 내년 1월 7일부터 11일로 2주 가량 연기되고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로 예정됐다.평가원은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며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2015 개정교육과정 처음 적용되는 수능2015 개정교육과정을 처음 적용하면서 지난 수능과 비교해 범위가 달라진 과목은 ‘국어’와 ‘수학’이다. 국어 출제범위는 ▲화법과 작문 ▲언어 ▲독서 ▲문학이다. 기존 ‘독서와 문법’이 ‘독서’로 변경되고, 언어와 매체 과목의 일부인 ‘언어’가 추가됐다.수학 가형에선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수학 나형에선 ▲수학Ⅰ ▲수학∥ ▲확률과 통계를 출제한다.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선 ‘기하’가 제외되고, 수학 나형 출제범위에는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탐구는 계열별로 사회 9과목·과학 8과목·직업 10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출제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던 과학Ⅱ 4과목은 출제범위에 포함됐다.EBS 연계율 70% 유지,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 수능 전체 성적 무효EBS 수능 교재·강의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취지에서 2016년도부터 적용했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도 이어갈 방침이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영어 절대평가도 유지한다.올해에도 한국사는 필수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다만 한국사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전체를 무효 처리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하지 않는다.장애인 권익 보호와 편의 증진, 응시수수료 환불·면제 제도 시행장애인 권익 보호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한다. 2교시 수학 시험에서는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도 이용할 수 있다.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취지에서 응시수수료 환불·면제 제도도 시행한다.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7월 20일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수능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시험지구별로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정소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6·9평 평가원 모의고사 6월 18일, 9월 16일 시행한편 평가원은 수능을 앞두고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시행한다.수능과 마찬가지로 평가원 모의고사 역시 2주씩 연기돼 6월 18일과 9월 16일에 각각 치러진다.6월 18일 시행되는 모의평가에는 2021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2020학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지원 수험생도 시험을 볼 수 있다.6월 모의평가 접수 기간은 4월 16∼28일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표1_대학 입시 일정(안)구분기존변경수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 마감일8.31.(월) / 8.31.(월)8.31.(월 )/ 9.16.(수)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 마감일11.30.(월)/ 11.30.(월)12.14.(월) / 12.14.(월)수능시행일11.19.(목)12.3.(목)성적 통지일12.9.(수)12.23.(수)수시원서접수기간9.7.(월)~9.11.(금)9.23.(수)~9.29.(화)합격자 발표12.15.(화)12.28.(월)정시원서접수기간12.26.(토)~12.30.(수)1.7.(목)~1.11.(월)합격자 발표2.1.(월)2.6.(토) 표2_2021 대입 주요업무 추진일정 주요 업무추진일정비고시행기본계획발표 3.31.(화) 시행세부계획 공고7.20.(월)중앙 일간지원서 교부, 접수 및 변경9.3(목)~9.18.(금)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시험 실시12.3.(목)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12.3.(목)~12.7.(월)5일간정답 확정 12.14.(월) 채점12.4.(금)~12.23.(수)20일간성적 통지12.23.(수) 표3_2021 수능 시험시간 교시시험 영역시험 시간문항 수입실오전 8시10분까지 1국어8시40분~10시452수학10시 30분~12시10분303영어오후 1시10분~2시20분454한국사 사/과/직탐2시 50분~4시 32분 5제2외국어/한문5시~5시 40분30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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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초중고 ‘온라인 개학’…중3·고3 9일부터
코로나19로 사상 첫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다. 코로나19 비상 사태에 더는 개학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했다. 가르치는 교사도 배우는 학생도 걱정이 앞서기는 마찬가지다. 온라인 개학 관련 교육부 발표 내용과 학부모들의 반응을 살펴봤다.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 4월 9일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 실시지난 3월 31일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 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세 차례의 휴업 명령을 통해 4월 3일까지 신학기 개학을 연기했으며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4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한다.당장 이번 주 4월 9일 목요일부터 고3학년과 중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 일주일 후인 4월 16일 목요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마지막으로 4월 20일 월요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순으로 시차를 두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 온라인 개학의 초기 적응 기간은 수업일수에 포함하고 온라인 개학 기간에 학생들의 등교는 중지된다.초등 1~2학년은 스마트기기 활용 없이 EBS 방송과 학습지로 원격교육 시행특히 초등 1~2학년은 오는 20일 온라인개학을 하더라도 스마트기기 활용 없이 EBS 방송과 학습지로 원격교육을 시행한다. 같은 날 개학하는 초등 3학년 이상은 스마트기기로 온라인 학습을 하게 된다.교육부는 우선 지난 6일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EBS 방송을 지상파(EBS2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기존에는 케이블 방송인 EBS 플러스2로 제공해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EBS는 국어·수학 등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교과 관련 방송을 비롯해 미술, 음악, 과학, 소프트웨어 등 통합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프로그램까지 방송할 예정이다.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원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 휴업 연장기간 동안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원 자료를 안내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향후 지역별 감염증의 진행 상황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원격수업과 출석 수업의 병행 등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학부모, 온라인 개학 문제점 있지만 최선의 선택… 안양지역 학교 온라인 학습 계획 홈페이지 공지교육부의 온라인 개학이 발표되자 안양지역 학부모들은 이해는 하지만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학교가 단순히 교과 진도만 나가는 수업에 국한된 공간이 아니기 때문이다고3 자녀를 둔 이선자(46, 안양시 호계동)씨는 “원격수업은 교과 진도를 나가는데 국한돼 있을 뿐이다. 고3은 교과 교육 이외에 실질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이 많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중학생 자녀를 둔 김현국(51 안양시 비산동)씨는 “아이 혼자 잘 해 나갈지, 게임을 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며 “온라인 수업은 집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부부가 모두 일을 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하지만 대체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고2 자녀를 둔 윤국희(45, 안양시 관양1동)씨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은 생각만 해도 불안하다”며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아이들은 온라인에 취약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1 자녀를 둔 이민지(42, 안양시 비산동)씨 역시 “중1 새 학년을 온라인으로 시작하게 되어 아쉽지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온라인 개학에 잘 적응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올해 가장 큰 부모의 역할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 동안고, 백영고, 신성고, 평촌고 등 안양지역 고교들은 온라인 수업 방침을 발표하고 수강 신청을 통해 정규교육과정에 따른 원격수업 참여에 대해 공지한 상태다. 온라인 수업은 정규교과 모든 과목을 실시 운영한다. 다만 자율활동과 동아리 활동은 온라인수업 시 이수 확인이 어려워 출석 등교 이후로 편성 예정이며 학교에 따라 온라인 등교 기간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 진행을 원칙으로 학습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따른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상황으로 1학기에 계획된 모든 행사 및 교육활동 등은 정확한 학사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 경기도 교육청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367곳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도교육청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원격교육 선도학교인 ‘함께’학교,‘먼저’학교’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48개, 중학교 112개, 고등학교 107개 등 3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교육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집 온라인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춰 지원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선도학교 교사들에게 SNS 소통 등을 통해 비대면 학습 상황에서의 학년·학급별 주간 시간표 운영, 학습 출결 관리, 원격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 지원, 보충학습 계획, 학생 상담과 생활교육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개학 이후 상황을 적극 대비하도록 안내했다.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한편,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원격교육 대표교사 1인을 선정하고 이들이 경기도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받아 교내 다른 교사들의 원격교육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경기 교사온’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 도구 활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 발굴과 지속적인 공유 활동으로 비대면 원격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0-04-08
- 4월 9일, 중·고 3학년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 실시 교육부는 3월 31일, 4월 6일(월)로 연기했던 개학을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4월 9일(목)부터 학년별로 온라인 개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입시로 인해 더 이상 학사일정을 늦출 수 없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올해 11월 19일로 예정되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12월 3일로 연기했다. 수능 일정의 연기에 따라 대입 수시와 정시 일정 등 전반적인 일정도 연기될 예정이다.참조 교육부·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4월 9일, 중·고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교육부는 전문가와 국민 여론 결과를 토대로 현 시점에서 등교개학이 어렵다고 판단, 더 이상의 학습 공백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을 통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학년별 단계적로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은 4월 9일(목) 입시를 앞둔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4월 16일(목), 중학교와 고등학교 1,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 4월 20일(월) 초등학교 1~3학년이 단계적으로 개학하는 것이다. 단,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통제의 가능성과 개학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원 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이틀의 온라인 개학 초기 적응기간은 수업일수에 포함하고 온라인 개학기간에 학생들의 등교는 중지된다. 교육부는 향후 지역별 감염증의 진행상황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원격수업과 출석수업의 병행 등 탄력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0학년도 단계적 온라인 개학 개요]학 년4.6~8.4.9~10.4.13~15.4.16~17.4.20~고3휴업(3일)적응기간온라인 개학(4.9.~) 1, 2휴업(7일)적응기간온라인 개학(4.16.~) 중3휴업(3일)적응기간온라인 개학(4.9.~) 1, 2휴업(7일)적응기간온라인 개학(4.16.~) 초4-6휴업(7일)적응기간온라인 개학(4.16.~) 1-3휴업(9일)온라인 개학(4.20.~)※ 4.6. 이후 각 학년별 휴업 기간은 법정 수업일수(수업시수)에서 감축 허용4월 1일부터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에 집중사상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이에 교육부는 원격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선 신학기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에 ‘원격교육 준비·점검팀’을 신설해 발표한 원격교육지원계획(3.25)에 따라 원격수업을 위한 운영기준안(3.27)의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덧붙여 e학습터, EBS온라인 클래스 등 원격교육 시스템 모니터링,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지원 및 현장 점검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게 된다.경기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원격교육선도학교인 ‘‘함께’학교, ‘먼저’학교‘의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집 온라인 클래스’에 더욱 체계를 갖춘 지원을 시범적으로 희망 367교(초 148개·중 112개·고 107개)를 대상으로 운영한 경기도교육청은 원격교육 선도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내하는 학습 계획에 따라 쌍방향 실시간 수업, 단방향 학습 콘텐츠 활용수업, 과제형 수업 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교사와의 상호 소통하며 학습관리와 출석 관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경기 교사온’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교사들이 온라인 학습도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 온라인 학습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별·교사별 온라인 학습관리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비대면 원격교육역량지원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경기도교육청 원격교육 선도학교 운영안>구분운영형태난이도①(쌍방향)실시간 수업-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 화상수업-실시간 토론 및 소통 등 즉각적 피드백※(화상수업도구예시)구글행아웃, MS팀즈, Zoom, Webex등 활용적극적 방법원격교육의 방향성(★★★)②(단방향)콘텐츠 활용수업-(강의형) 학생은 지정된 녹화 강의 및 콘텐츠 시청교사는 학습 내용 확인 및 피드백-(토론형)학습콘텐츠 시청 후 댓글 등 원격토론※(예시)EBS 강좌, 교사 자체제작 자료 등 콘텐츠 융합일반적 방법비실시간 운영(★★)③과제형수업-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학생에게 과제제시 및 피드백-학생 활동 수행⟶학습결과 제출⟶교사확인 및 피드백(부득이한 경우 결과물은 개학 이후 제출 가능)※(예시)과제제시⟶독서감상문, 학습지, 학습자료 등온라인 기반이 약한 경우(★)※모든 학교(선도학교, 일반학교)에서 개학 이후 확진자 발생 시 수업 형태온라인 교육 단점, 맞춤형 지원과 학습 격차 줄이기로 보완온라인 교육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부는 교육급여 수급권자(중위소득 50%이하)를 대상으로 시도별 스마트 기기 및 인터넷 지원 계획을 마련한다. 또한 원격수업 도중 접속 오류와 같은 문제 발생 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콜센터(e학습터·위두랑·디지털교과서:KERIS(1544-0079), EBS온라인클래스:EBS(1588-1580)등)를 운영한다.또한 원격교육 시범학교(490개교) 운영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1만 커뮤니티’(위두랑(http://rang.edunet.net)dp 17개 시도교육청별 커뮤니티 개설(3.25~))에 공유해 교원들의 원격수업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수능 12월 3일(목)로 연기 확정, 2021학년도 대입 일정도 조정장기간의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라 2021학년도 대입 일정 또한 연기된다. 11월 18일(목)에 치르기로 예정되었던 수능을 12월 3일(목)로 변경한 교육부의 발표에 이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연계 교재의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며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처음 적용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또한 수능의 안정적 출제를 위해 예년과 다름없이 6월과 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6월 모의고사는 6월 18일(목)에 실시된다.수능계획이 확정 발표된 반면 학사일정 연기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수시 일정은 아직 정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중간·기말고사 연기, 여름방학 단축, 각종 행사 축소 등으로 학생 학습부담 가중 및 대입 준비기간 부족, 교사의 학생부 기재·점검 및 진학상담 기간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고려해 변경된 수능 시행일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 변경(안)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9월 7일(월) 원서접수를 시작할 예정이었던 수시 일정이 9월 23일(수)로 변경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화)에서 12월 28일(월)로 미뤄진다. 정시 일정 또한 원서 접수 시작이 12월 26일(토)에서 2021년 1월 7일(목)로, 합격자 발표가 2월 1일(월)에서 2월 6일(토)로 연기될 예정이다.<대학 입시 일정(안)>구분기존변경수시 학생부 작성 시 2020-04-06
- 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3월 30일, ‘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경기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은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같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수업일수 감축을 비롯한 학교 현장 상황이 달라진 것을 고려해 중학교 내신 성적 반영 방법을 일부 바꿔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었다.참조 경기도 교육청 ‘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전기학교는 전형 시기와 상관없이 1개교만 지원 가능경기도 소재 고등학교는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나눠 입학전형을 진행한다. 경기북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 총 6개 학교가 포함된 전기학교는 8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입학전형이 진행된다. 반면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가 포함된 후기학교의 전형 일정은 12월 9일부터 2021년 2월 18일까지다. 이렇듯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기학교에 우선 합격하면 후기학교에 추가로 지원할 수 없다.또한 전기학교 전형은 이중지원을 금지하고 있다. 즉, 전형 시기와 상관없이 단 1개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 내 전기학교에 불합격했다고 타 시․도의 전기학교에 지원하거나 경기북과학고에 지원해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전형이 진행되는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와 자율형 사립고 등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단, 마이스터고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직업계열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평준화지역인 성남과 용인학군 일반고는 선복수 지원 후추첨경기도에서 수원학군, 안양권학군, 부천학군, 고양학군, 광명학군, 안산학군, 의정부학군과 함께 평준화지역인 성남학군과 용인학군의 일반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포함) 입학전형은 선복수 지원 후추첨 방식이다. 성남과 용인학군 일반고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들을 희망 순위에 따라 복수지원한 후에 추첨해 학교를 최종 배정받게 된다. 이때 중학교 내신 성적에 의해 이미 정해진 학군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모집 정원만큼을 먼저 선발한 다음, 개별 학생의 학군 내 지망 순위와 구역 내 배정을 위한 지망 순위를 반영하여 추첨 배정한다.평준화지역은 후기학교인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희망하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 중 한 곳을 학군과 구역 내 1지망으로 각각 지원하고 2지망부터 희망순위에 따라 일반고를 지원하면 된다. 만일 성남외고를 지원하는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라면 학군과 구역내 1지망을 성남외고로 적고 2지망부터 서현고, 분당영덕여고, 분당고 등의 순서로 작성할 수 있다.올해 고입은 내신 성적 반영 방법 변화에 주목해야올해 학교 현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와 크게 달라졌다. 한창 학습해야할 3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학조차 못해 학사 일정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올해 중3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해 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다. 우선 일정을 줄이기 위해 2021학년도 전기학교 모집인원 미달교와 비평준화 지역 후기학교와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모집인원이 미달인 경우 2차 추가모집까지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한 차례의 추가모집만을 진행한다. 또 외고, 국제고 자사고 원서접수는 작년과 비교해 줄어든 2일 줄어든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가장 주목할 것은 중학교 내신 성적 반영 방법의 변화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봉사활동 실적 만점 기준 시간을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조정했다. 또 줄어든 학사일정으로 학교 활동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교 활동 실적 가운데 영역별 수상 실적 인정 점수 부여 인원 비율을 참가 인원의 5% 이내에서 20%로 확대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발표된 전형일정은 교육부 및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동 등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밝혔다.학교에 따라 선발방법 달라경기도 고입은 크게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구분되어 있지만 학교에 따라 세부적인 전형 방법과 일정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같은 전기학교지만 과학고와 예술고의 전형 일시와 평가방법이 다르며 후기학교인 외고와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의 입학전형이 다르다.중학교 내신 성적에 따라 희망순위에 따른 추첨방식으로 진행되는 일반고와 달리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각 학교의 입학전형위원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한다. 이때 중학교 교육과정 수준을 벗어난 입학전형을 금지하며 각종 인증시험 점수, 교과목의 점수와 석차, 교내외 각종 대회입상실적, 자격증,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등은 전형요소로 활용할 수 없다.후기학교 중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합격 결과가 일반고와 자공고 합격자 발표보다 빠른 2021년 1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 중에 희망자에 한해 일반고 2지망에 동시 지원이 가능한 현재 입학전형에서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합격 결과에 따라 지원자가 달라지기 때문이다.<2021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일정>구분업무내용일정전기학교경기북과학고(과학고)원서접수2020.8.17(월)~8.24(월)합격자발표2020.11.20(금)마이스터고원서접수2020.10.19(월)~10.22(목)합격자발표2020.11.3.(화)예술고체육고원서접수2020.11.5(목)~11.10(화)합격자발표2020.11.18.(수)특성화고일반고 특성화학과[특별전형]원서접수2020.11.5(목)~11.6(금)합격자발표2020.11.11.(수)[일반전형]원서접수2020.11.12(목)~11.13(금)합격자발표2020.11.16(월)[전기학교 추가모집]전기학교 미달교원서접수2020.11.23(월)~11.24(화)합격자발표2020.11.25(수)후기학교평준화지역 정시모집일반고자율형 공립고전형기간2020.12.09.(수)~12.15(화)배정 예정자 발표2021.1.8(금)배정학교 발표2021.1.29.(금)등록 기간2021.02.01.(월)~02.03(수)추가합격자 배정 및 발표2021.02.18.(목)추가 배정학교 등록2021.02.18(목)~02.19(금)비평준화지역 정시모집일반고자율형 공립고원서접수2020.12.09(수)~12.15(화)합격자 발표2020.12.21(월)자기주도학습전형 실시교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1단계원서접수2020.12.09(수)~12.11(금)합격자발표2020.12.16(수)2단계원서접수2020.12.17(목)~12.18(금)합격자발표2021.1.4(월)[추가모집]전기학교 미달교비평준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미달교원서접수2021.01.11(월)~01.14(목)합격자발표2021.01.15(금)※ 공군항공과학고(마이스터고) 응시자는 특성화고를 제외한 타 전기학교(예술고, 체육고,과학고, 다른 마이스터고 등)에 지원 불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일 : 2020.11.19.(목) ※ 이 전형일정은 교육부 및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동 등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합격자발표는 정해진 발표 날 이내 공지될 수 있음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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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집중하는 2021 정시종합반 개강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을 선포한 코로나19. 그 영향이 2021 대입에까지 미치는 모양새이다. 개학이 한 달 넘게 연기되면서 올해 수능을 비롯한 대입 일정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이 시기,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에 학생들은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2021학년도 대입을 치러야 하는 현 고3 학생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면서 대입 로드맵을 정밀하게 세워야 할 시기이지만, 이 모든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고3에게 3·4월이 중요한 이유부천이나 인천 고3의 경우 문제가 조금 더 심각하다. 다른 지역에 비해 대입 로드맵을 세우는 시기가 늦은 것. 학생들의 상당수는 고3이 된 후 대입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고민한다.이와 관련 부천 정율사관학원 곽정율 원장의 설명이다. “부천이나 인천 고3 중에서 내신 3등급 이하라면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내신만 열심히 하면 원하는 대학 갈 것이라 생각했지만, 대입 컨설팅을 구체적으로 받아보면 내신 3등급 이하로는 학종이나 교과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빠른 방향전환이 필요한데, 3월과 4월이 그 전환점이다.”현실적으로 수시에서 학종이나 교과전형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합격하는 학생은 한 반에서 극소수. 학종은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과의 경쟁이 힘들고, 교과전형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선발인원 자체가 매우 적다. 3학년이 된 시점에서 수시의 주요 평가 요소인 스펙이나 내신은 역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3이 수능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곽정율 원장은 지금 시점에서 모든 고3 수험생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수능’이라고 강조한다. 내신 최상위 학생은 최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기반을, 내신 중상위 학생은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열쇠가 수능에 있다는 것.특히, 최근 각 대학들이 수능 중심의 정시 비중을 대폭 늘리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수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최근 정율사관학원이 고3을 대상으로 ‘정율 정시종합반’을 개강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정시종합반은 국·수·영·탐 등 수능 과목을 종합적으로 집중 지도하는 반이다. 이를 통해 수능 등급을 최상위로 올리고, 수능 최저가 있는 수시 논술전형과 정시로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1차 목표이다. 수능은 그 유형과 패턴을 알면 짧은 시간에도 2∼3등급까지는 올릴 수 있다. 부천 고등학생들이 수능을 어려워하는 건 그 유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정율 정시종합반에서는 국·수·영·탐 등 수능 과목을 필수로 수강하고 논술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이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가 있는 논술전형을 통해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키려는 전략이다.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의 논술전형은 그렇지 않은 대학의 논술전형에 비해 경쟁률자체가 매우 낮은 게 일반적이어서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높다.“최근 수시 학종 쏠림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정시나 수능에 대한 관심이 낮다. 대학들은 정시 비중을 늘리려는 분위기라서 지금부터라도 수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수시로 가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다. 부천 및 인천 학생들이 선호하는 인하대나 인천대도 그렇다.”한편, 부천 정율사관학원 입시전략연구소에서는 대입합격예측 시스템을 이용한 대입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자신의 스펙과 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합격 가능한지를 빅데이터를 통해 정밀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시종합반 수강생에게는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개별 대입컨설팅이 제공할 예정이다.
2020-04-02
- 개학연기로 나의 공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많은 학원들도 휴원을 했다. 2개월의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려던 학생들은 모두 당황했다. 갑작스럽게 1주일의 방학이 더 생긴 것이다. 그리고 다시 2주일, 또 다시 2주일. 이렇게 개학은 총 5주가 연기되었다. 학생들은 이 5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처음에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지만, 학원들까지 연이어 휴원하자 학생들의 학습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 수업이 없으니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 지부터 혼란스러워했다. 집에서 혼자서 책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학습에 집중하기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평소에 집에서는 공부하지 않고 학원에서만 공부하던 친구들은 학습 흐름이 크게 깨졌다. 하지만 이전부터 혼자만의 학습시간과 충분한 복습시간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오던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추가적인 학습기간의 확보라고 생각하고, 겨울방학 기간 때 마무리하지 못한 학습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연장된 방학기간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계획하며 곧바로 실행했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과 학습습관의 중요성이다.개학연기 시기에 진가 발휘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타의에 의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주관을 가지고 하는 공부는 어떠한 상황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학습시간 배분도, 학습계획 수립도 주도적으로 해 온 학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공부를 못했어요”라는 변명을 절대 하지 않는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생들에게 자발적인 선택권과 학습 의지를 주기 때문이다. 로나19 바이러스는 공부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학습 패턴과 학습 습관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코로나19 때문에 공부를 못했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하자.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일상 속에서도 학습 습관은 유지해야 한다. 결국 시험은 보게 될 것이고, 지금 이 기간에 누가 더 열심히 했느냐가 상대평가에서의 우위를 가져올 것이다.3월이 마무리 되어가는 이 시점에 나의 1개월을 돌아보자. 나는 이 기간을 어떻게 보냈는가. 나는 어느 정도의 ‘자기주도학습력’을 가지고 있었는가. 만약 없었다면 지금부터라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서보라 원장에듀플렉스 목동점, 에듀코치 개별지도 목동학원문의 02-2643-1604 2020-04-02
- 고1 무너진 학습력, 빠르게 회복해 내신에 집중해야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유례없는 개학 연기가 결정된 가운데 학업 부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송파 과학전문학원 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은 “중간고사 대비는 3월 개학 때와 유사하게 7~8주 대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중간고사 대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단언하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학생들의 학습 상태가 무너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기간의 학습을 어떻게 만회하느냐가 관건”이라 말했다.코로나19로 겨울방학 고등학교 대비학습부터 무너져버린 고1학생들의 과학탐구 내신 대비학습 방향을 김 원장과 함께 짚어봤다.“송파, 강동 고등학교의 경우 5월 18일부터 중간고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진도 역시 지난해와 거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학교별로 시험 난도 조절이 있을 것이라 하지만 이는 지난해 통합과학 내신의 난도가 통합과학 첫 시행해인 지난해에 비해 떨어졌던 것을 감안, 어느 정도 어려워질 것이라 미리 예상한 부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험의 난도가 아니라 2~3월 무너진 학습 부진을 ‘어떻게 채울 것이냐’입니다.”한편, 이보다 더 나아가 기말 고사 이후의 학습에까지 우려를 표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1학기 대비 학습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여름방학이 짧아지게 되면 2학기 대비 학습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에 대한 우려다.김 원장은 “학교 커리큘럼 상 7월 25~28일 전후가 기말고사 일정으로 2학기 일정까지는 1~2주 정도의 변동이 예상된다”며 “기말고사가 늦춰진다고 해서 2학기 선행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설명했다.알과영과학학원은 6주도 진행되던 여름방학 특강을 4주 특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제까지 2시간 30분 진행하던 수업시간을 올 여름방학엔 3시간~3시간 30분으로 연장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선행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알과영과학학원의 내신 대비수업은 개강 6~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근 수년간 지켜온 커리큘럼으로 이는 다수의 송파 고교 내신 만점과 1등급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중간고사 대비는 예년과 다르게 보다 타이트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반이 편성되는 것만큼 강사력을 충분히 확보했고, 조교의 수도 대폭 늘려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방이동 과학학원 알과영과학학원은 학교별 최다 수업(26개 반)을 자랑한다. 내신은 철저하게 학교별로 운영되고 있는데 보인고, 보성고, 동북고 등의 상위권 반은 이미 마감됐고, 학교별 1~2반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김 원장은 “학교별 진도가 다르고 Ⅰ과목 반영률도 달라 학교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학교 테스트지에 1과목 문제를 포함시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또, 서술형 보강에 대한 자체 시스템도 마련해 서술형으로 인한 실점을 줄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겨울방학 때 과학Ⅰ과목을 완강한 학생들이나 통합과학 수업을 마무리한 학생들을 내신 대비가 용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통합과학 수업을 듣다가 휴강으로 수업을 더 이상 못 들은 학생들이라도 충분히 만회의 시간이 있다. 알과영과학학원은 선행의 정도에 따른 분반 수업을 진행해 수업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또, 수업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나 수업 참여가 늦어진 학생들을 위한 보강도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수업을 진행하는 것. 수업은 유튜브로 진행하고 숙제검사와 개별테스트는 학원에 내원해 진행하는데, 이해도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때 개인 질문 시간은 철저하게 사전 신청을 받아 개인별로 진행하고 있다. 개강된 수업의 경우 회당 수업료도 할인해 주고 있다.“송파 통합과학의 경우 1등급 컷이 만점에서 이뤄지고 2등급 컷은 94~97점대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평이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량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죠. 공부는 ‘거창한 시작보다 끝까지 마무리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습관을 1학년 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 100점을 받기 위한 완벽한 공부가 어떤 것인지 느껴봐야 그 힘이 수능에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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