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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선행 교육은 답일까 독일까?
교육열이 높은 강남 대치동과 더불어 선행 관련 학습이 빠르기로 소문난 곳이 바로 대구 수성구다. 이곳 지역의 교육카페에 들어가 보면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등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고등부 수학 과정에 들어간다는 글도 볼 수 있을 정도다.다른 과목에 비해 유독 수학에 대해서 선행 교육이 이야기되는 이유는 학습위계를 해야 하는 과목적인 특성에 기인한다. 즉, 앞의 내용을 모르면 뒤쪽 부분을 전혀 공부할 수 없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수학 공부, 과연 이처럼 빠른 선행은 답일까 독일까? 대구 수성구 범어동 트루매쓰 수학학원 손태수 원장에게 들어 보았다.초등학교, 중학교 수학책을 들여다보면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부모들은 이것을 한 학년이라도 먼저 앞서 나가야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있고, 또 향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 한다.그러나 여기에서 수학 실력에 대한 착시현상이 일어난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중학교 과정을 앞서 공부하고, 중학 때는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를 하고 있다면, 정작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선행학습을 할 것이 없어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완벽하게 알지 못하고 진도만 앞서 간 선행 학습이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 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이것을 방지하고 제대로 된 실력을 키우는 앞선 공부는 어떤 것이 있을까? 손태수 원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첫 번째, 자기 학년에 맞는 풀이로 해결해야 한다. 모든 학년의 과정에는 그에 맞는 성취도의 기준이 있고 배우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학년에 맞지 않는 선행 학습으로 배운 상위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을 때 학생의 사고력은 사라지고 요령만 늘어 날 수 있다. 변형 문제 등이 나오면 실패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 앞선 공부를 할 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진도만 따라가서는 안 된다. 학부모조차 우리 아이가 앞서 나간 진도만 알지 실제의 실력으로 어느 정도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을 알게 될 때쯤이면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버린 후가 될 수도 있다.그렇게 되면 그 이전의 시간으로 되돌릴 수 없기에 학생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것은 사실 선행 학습을 하는 대부분의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앞선 공부를 해도 반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제대로 공부를 하는 10~20%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겪게 되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것을 다 안다고 볼 수 는 없는 것이다.손 원장은 “이러한 것을 방지하려면 일단, 해설지 없이 문제를 풀게하고, 틀린 문제는 기록해서 다시 풀게하고, 오답노트를 만들고, 또 오답이 나오게 되면 그것을 설명해주고, 다시 오답노트에 쓰게 만들어 완전하게 이해하고 알게 될 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제대로 이해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수성구 트루매쓰 수학학원에서는 오답노트를 제출받아 선생님이 직접 그 학년에서 맞는 풀이로 했는지를 확인하고 어설프게 선행학습을 한 요령으로 푼 것은 오답처리를 하고 다시 풀게 하고 있다. 매번 발견할 때 마다 진행하는 것이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선생님들은 오답노트를 집에 가져가서 다시 검사할 정도로 오답노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손 원장은 “본원에서는 오답노트 2권을 쓴다. 오답을 선생님이 제대로 관리하고, 꼼꼼하게 살펴보기 위해서다.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었는데 또 오답이 나오면 그 문제의 유형을 선생님이 계속 기록하고 체크 한다”고 설명 한다.답은 맞췄으나 풀이과정이 잘못된 것은 어느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적어주고 다시 풀게 한다는 것이다. 손이 많이 가지만 이렇게 해야만 다음 풀이에서 제대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게 손 원장의 설명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현재 학생 본인의 학년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자기 학년의 내용으로 풀어야하며, 틀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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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신과 수능 1등급을 위한 수학 프로그램
방학을 맞아 부천 상동에 고등수학 전문 ‘정영필수학연구소’가 개원해 화제이다. 이곳은 수시와 정시 돌파를 위해 수학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마플수학 연구원이 지도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학원과 가정학습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정영필수학연구소에 대해 알아보았다.마플수학교재 연구원이 가르치는 부천 고등수학부천 상동에 개원한 정영필수학연구소는 고등수학 중상위권 대상 수학 내신과 수능1등급을 목표로 지도하는 수학 전문학원이다. 이 학원의 수학지도 경쟁력은 정영필 원장의 지도 경험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그는 부천희망에듀 고등부 총원장이자, G1230 고등부 총원장, 고난도 수능 대비 문제집 ‘마플7’저자, 마플 교재 집필 연구위원, 마플수학 인터넷강의 대표 강사 등을 역임하며 다년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해온 수학지도 실력가이기 때문이다.정 원장은 “입시 전략 과목인 수학 정복을 위해 본원에서는 수업 후 애프터클리닉이 즉시 이루어지는 현장 수업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특히 수학 완전 학습을 위해 수업 후 애프터클리닉에서는 수업 확인테스트 후 피드백 30분, 과제 확인테스트, 발전문제풀이 후 피드백, 취약 유형 맞춤식 개별 관리 등 학원학습에서 가정학습까지가 세심하고 철저하게 관리 된다”라고 말했다.마플수학 인강 활용 프로그램부천 고등수학전문 정영필수학연구소에서는 문제은행시스템을 토대로 1:1취약유형 클리닉 진행과 다년간 축적된 인천과 부천 내신 자료를 통해 고득점을 준비해오고 있다. 특히 기본 교재로 사용되는 마플시리즈는 교육 1번지 강남을 비롯한 교육 특구 지역과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교재로 수학 상위권을 위한 필독교재이다.여기에 마플수학 집필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 원장은 직접 촬영한 마플 인터넷 강의를 이용 관리형 인강 활용 시스템으로도 수학을 진행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기본 수업과 더불어 원장 직강 마플수학 인강을 비대면 수업으로 공부한다.부천 상동수학 정영필수학연구소 정 원장은 “수년간 검증된 마플러닝시스템에서는 매일 수강할 인강과 공부할 내용을 표로 정리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또 온라인 점검과 주 1회 출석 혹은 비대면 확인테스트와 피드백 과정을 거친다. 특히 인강시스템은 코로나로 대면 수업을 대체할 정영필수학연구소만의 효과적인 비대면 학습”이라고 강조했다.수시와 정시준비를 위한 겨울방학 고등수학 학습법예비고1에게 고등 입학 전 수학은 매우 중요하다. 방학 중 수학공부가 3년 내내 고등수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확실한 기초를 위한 수학 몰입 학습은 필수이다. 특히 고등수학의 많은 학습량에 따라, 일 40문제 이상 풀기, 일일 과제 제출 후, 평가와 지속적인 피드백 등이 진행된다.예비고2 수학은 본격적인 수능 출제범위 학습이다. 특히 수능은 2020학년도 변화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공통 필수과목인 수1, 수2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다. 방학 기간이야말로 수능 고득점을 위해 수1, 수2 개념을 완벽 마스터하는 기회이다. 특히 주요 대학 자연, 상경 계열 지망 학생들은 높은 수학 가산점을 염두하고 수학을 준비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고3은 내신과 비교과 활동 등 학생부,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 전형을 선택할 시점이다. 또한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나므로 수시 위주였던 학생도 수능 준비를 해둬야 한다. 특히 수학의 내신과 수능은 같은 연장선으로 공통과목 수1, 수2의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 1회차 학습은 필수이며, 3학년 1학기 선택과목 개념 역시 완성하는 것이 좋다.부천 상동 수학 정영필 수학 연구소는 겨울방학 동안 최소한 수1, 2의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선택과목은 자체 관리형 인강시스템을 이용해 개념 정리를 한다. 또한 수준별 반 편성에 따라 정규수업과 관리형 인강 수강을 통한 특강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능 공통과목의 개념을 완성하게 된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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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음으로 선보이는 명품 한식 요리 ‘송화유수’
올 한 해는 외식도 쉽지 않았는데, 연말연시가 되니 송년모임까지는 못하더라도 가족끼리 오붓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 두 달 전 신논현역 인근에 새로 오픈해 깔끔한 공간에서 한우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는 ‘송화유수’를 소개한다.30년 경력 한식 조리기능장 유귀열 셰프가 선보이는 한식 요리한식대첩 셰프로 잘 알려진 유귀열 셰프의 명품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고깃집 ‘송화유수’는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유귀열 셰프는 한식대첩 시즌4 준우승, 한국음식 세계화 대상(2016), 국제 푸드 그랑프리 대상(2017, 2018) 등을 수상했고, MBC ‘기분 좋은 날’, MBN ‘동치미’, EBS '최고의 요리 비결‘, 채널A '천일야사’ 등에도 출연한 발효음식 명인이다.음식점 외관에서부터 눈에 띄는 소나무 조경, 안으로 들어가면 소나무와 물이 어우러진 아담한 미니 정원, 소나무는 바로 ‘송화유수’의 상징인 듯하다.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같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음식점의 모토를 표현한 것 같다. 실제로 30년 경력의 한식 조리기능장 유귀열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요리를 맛보고 나서 오랜 내공에서 나오는 한결같은 진정한 맛의 의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한우구이와 함께 하는 명품 한식 상차림 ‘셰프 유귀열 오마카세’‘송화유수’의 메뉴는 단출한 편이다. ‘셰프 유귀열 오마카세’(89,000원/300g)를 비롯해 소 생갈비, 안창살, 꽃등심, 채끝등심, 육회 등의 소고기 메뉴는 전부 한우를 사용하며, 돼지 생갈비, 뼈삼겹, 항정살 등 돼지고기 메뉴는 제주 흑돼지를 사용한다.‘셰프 유귀열 오마카세’는 한우 1+ 이상의 고기로만 나오는데, 여는 한우구이 전문점보다 중량이 많아 가격이 합리적이다. 주문해보니 갈비살, 등심안살, 진갈비살, 살치살 등 4가지 부위로 구성돼 나왔다. 제공되는 고기 부위는 그날의 고기 품질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가니쉬도 단호박,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양파, 노루궁뎅이버섯까지 아낌없이 구성된 가성비 좋은 한우 오마카세라 할 수 있다.고기와 함께 차려지는 상차림도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힘든 발효 장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상차림이다. 매생이소라죽과 시원한 물김치가 입맛을 돋워주고, 신선한 야채에 상큼한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 명품 절임반찬, 어리굴젓, 생굴이 듬뿍 들어간 포기김치와 잘 익은 파김치 등 유귀열 셰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한껏 즐길 수 있다.식사 메뉴인 냉면(9,000원)은 함흥냉면식 면에 평양냉면식 육수를 사용해 쫄깃한 면발과 담백하면서 깊은 육수의 맛을 즐길 수 있다.층별로 공간 구성 달리한 3층 구조, 가성비 좋은 런치 스페셜 메뉴‘송화유수'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는 상당한 규모의 한식당이다. 1층은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 공간, 2층은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은 공간, 3층은 요즘 보기 드문 좌식 공간이다. 층마다 구석구석 소나무도 있고, 돌과 도자기 등의 공예품들도 진열되어 있어서 눈길을 끈다. 2층과 3층은 가족 모임이나 이벤트 장소로도 제격이다.점심시간에는 갈비탕, 소 한 마리탕, 생불고기, 냉면, 육회비빔밥 등 가성비 좋은 런치 스페셜 단품 메뉴들이 있으며, 냉면과 육회비빔밥을 제외하고 모든 점심특선에 솥밥도 제공된다.* 위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79길 21(반포동 747-1)*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 주차: 가능* 전화번호: 02-549-1050
2020-12-24
- 청소년·대학생·성인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 대곡초등학교 아버지 모임이 모태가 되어 강남지역 가족 영어 학습 공동체로 성장한 ‘대치포럼’. TED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여 온 모범적인 지역 공동체다. 코로나19로 많은 활동들이 중단되었지만 대치포럼의 ‘TED를 활용한 영어학습’은 온라인 학습으로 오히려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었다. 학교도 학원도 교습을 중단해야 했던 2020년. 대치포럼의 학생들은 Zoom과 TED를 활용해 글로벌 이슈를 다루며 교과서 밖의 보다 폭넓은 지식과 학업적 역량을 습득할 수 있었다. 나이와 학력, 지역을 뛰어넘어 영어로 토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대치포럼의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성장→재능기부→성장의 ‘재능 선순환’ ‘대치포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누구도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어가 주는 특유의 자유스러움 덕분에, 또 TED 강의의 다채로운 주제 덕분에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활발한 토론의 원동력이 된다. 대치포럼은 왜 학습 도구로 ‘영어’를 택했을까?최진녕 대표는 “사실 강남지역의 아이들이 모두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개인차가 확연해서 한 곳에 모여 학습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왕에 아버지 학부모들이 모여 지역 사회를 위해 뭔가 하자고 뜻을 세웠으니 학습 소외자가 생기지 않도록 긍정적인 모임을 이끌고,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에너지를 모아보자고 했습니다”라고 말한다.TED 강의는 짧고 쉬워 학습적으로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2주간의 수업 준비기간을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토론 준비를 할 수 있다. 대치포럼 초기 초등학교 학생들이었던 회원의 자녀들은 어느덧 자라 대학생이 되었고, 현재는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재능기부자가 되어 학습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능의 선순환 고리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김명선 회장은 ‘대치포럼’을 서울시 비영리단체로 등록해 TED 학습동아리 외에도 사회의 순기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찐’ 영어학습 암기 위주의 한국식 영어 학습에 답답함을 느끼던 백현서(중1) 양의 어머니는 ‘TED 수업’을 알게 된 것이 무척 다행스럽다. 본인이 유학 경험이 있어서 현서에게 엄마표 영어를 가르쳐왔으나 학업내용이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토론 준비를 위해 사전조사를 하다 보니 배경지식이 늘어 성취감이 높은 거 같더라고요. PPT를 만드는 실력도 일취월장했고요. 가끔 수업시간과 가족모임이나 여행 일정이 겹치기도 했는데 아이는 TED 수업을 택하더군요. 나중에 영어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어학연수, 유학 등의 기회가 왔을 때도 지금의 경험이 무척 유용할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교실 밖 학습 내용도 교과 수업에 활용 이승연(중1) 양도 ‘TED 수업’에 큰 흥미를 느끼는 중이다. 일반학원들이 테스트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학습공동체의 ‘TED 수업’은 자유스러운 스피킹 위주라 훨씬 재미있게 참여하게 된다고. 이 양은 “TED 수업’에서 다룬 주제가 사회시간에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수행평가 활동을 훨씬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진행할 수 있더라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많이 자주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양은 ‘TED 수업’의 장점으로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어른・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고 말한다. 오는 1월부터 ‘대치포럼’에서는 ‘영어로 한국사 배우기’와 ‘프레젠테이션 초급영어’ 수업이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문의 010-5029-3010, 010-2376-1449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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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만점자 인터뷰 중동고 3학년 신지우 학생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서울 중동고등학교(강남구) 3학년 신지우 학생은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초등학교 때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상한 것이 강력한 학습 동기부여가 되어 ‘자기주도학습’이 일상이 된 것이다. 신경정신과 의사를 꿈꾸는 신지우 학생의 수능 만점 후일담을 들어봤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나만의 강력한 학습 동기부여중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지우 학생은 학교에서 ‘자기주도학습의 끝판왕’이라고 불린다. 공부가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며 생각의 고리를 얽어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지적 탐험의 시간’, 그것도 ‘즐거운 지적 탐험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강력한 학습 동기부여가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초등학교 때 받은 ‘상’과 관련이 있다.“초등학교 때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았는데,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당시 은상을 받았는데 수상의 기쁨과 더불어 ‘금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볼 만하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었죠.”그래서일까? 신지우 학생은 수능 만점 비결에 대해 ‘특별한 비법이 없다’고 말한다. 책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지극히 평범한 ‘신지우표 일상’이라는 것이다. 밤 11시에는 항상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나 6시 40분경 학교에 도착하는 것,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는 것이 하루의 시작점이었다. 그야말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수능 만점자의 일과였다.“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하면 조회시간 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아침에 머리를 풀어주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거든요. <경제학콘서트>는 두 번씩 읽었고,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나르의 책 <나무>, <고양이>, <기억>, <죽음> 등을 읽었습니다. 그다음 수업이 시작되면 수업에 집중하고 자습 시간에는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해나갔죠.”수시에 집중, 정시도 대비하는 자발적인 투트랙 자기주도학습 전략신지우 학생은 고교 내신 1등급 초반대를 유지하며 수시모집에서 이미 서울대 의예과, 연세대 의예과, 울산대 의예과 등에 지원한 상태이다.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날 때까지 수시에 집중하고,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정시 준비에 돌입했다. 수시에 집중하면서도 정시에 대비하는 ‘자발적인 투트랙 학습 전략’을 구축한 것이다. 사실상 말이 쉽지, 우수한 학생이 몰려 있는 강남에서도 최상위권과 상위권층이 두터운 자율형사립고에서 변별력을 위해 촘촘한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상상 그 이상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2 1학기 때 생각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잠시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같은 반에 전교 1등 친구가 있어서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었고, 결국 성적 반등을 이룰 수 있었죠.”2학년 때까지 방과후에 학교 자습실에서 10시까지 공부했다는 신지우 학생은 3학년 때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수업도 원격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어차피 혼자 공부할 거면 집에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집을 자습실 삼아 심리적‧정신적 흔들림 없이 공부해나갔고 한다.일별, 주별, 월별 등 학습 계획을 수립하지 않는 것도 ‘신지우표 공부 방법’ 중의 하나이다.“계획을 세우면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날그날 제 능력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머리가 아플 때까지 공부하고 보통 밤 11시에 잠을 잤는데, 어떤 날은 공부하고 나니 자기 전까지 2~3시간 정도 남더라고요. 그럴 때는 유튜브를 보면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딱히 특정 유튜브를 찾아서 본다기보다는 그저 영상이 뜨는 대로 그 알고리즘을 따라가며 봤어요.”‘특별한 공부 방법이나 학습 계획이 없었다’는 신지우 학생의 말이 이제야 수긍이 간다. 공부든, 휴식이든 억지로 끼워 맞추는 대신 물 흐르듯 마음 가는대로 일상을 영위하는 ‘몸에 밴 좋은 습관들’이 수능 만점의 비법인 셈이다.후배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조언입시 중압감 버리고 마음 편히 갖길 신지우 학생은 수능 만점 이전에 6월, 9월 모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수학 영역에서만 1개, 9월 모의평가에서는 국어 영역에서만 1개 틀렸을 뿐이니 2021학년도 수능에서 전 과목 만점(탐구 : 물리학Ⅰ, 생명과학Ⅱ)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을 터. 그럼에도 그는 결코 자만하지 않았다.“‘수능을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못 보면 어쩌지’라고 조바심내기보다는 ‘못 볼 수도 있다’며 오히려 마음을 더 편안하게 가졌죠. 그래서 실수하지 않고 수능을 잘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을 보면 입시에 쫓기듯 공부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런 부담감을 떨쳐버리는 것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후배들에 따뜻한 조언을 더하는 신지우 학생에게 마지막으로 ‘꿈’에 관해 물었다.고등학교 1학년 때 탐구실험 과제연구로 주어진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에 관해 조사하면서 현대 과학의 동향, 그중에서도 ‘파킨슨병·치매를 치료하는 그래핀’에 꽂혀 신경정신과 의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는 것. 거시적인 꿈의 지향점에 앞서 지금, 바로 이 순간 가장 하고 싶은 일 혹은 소소한 희망 사항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역시나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하고 싶은 것보다 하고 싶지 않은 걸 하고 싶어요. 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것.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것. 한 번쯤은 이런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하하하”몸에 밴 습관을 한 번쯤 깨트려 보는 것도 재충전의 시간이 된다는 의미. 그래서 후배들이 공부와 입시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마음 편안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그의 담백한 웃음소리에서 수능 만점자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본다.언젠가 미래의 진료실에서 만나게 될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것 같은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신지우 학생의 꿈을 힘차게 응원한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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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과학탐구 선택 기준과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
지난호 ‘예비 고3 사회탐구 선택 기준과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강남서초내일신문 948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과학탐구(이하 과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부분과 겨울방학 학습 방향에 대해 강남지역 교사의 조언을 담았다.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능 지정 과목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 전공을 기준으로 자연계열은 과탐을 응시하도록 지정한 곳들이 많다. 이를 고려해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지 가늠하고 겨울방학 학습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현명하다.도움말 세화고등학교 이상용 교사(과학과, 진로진학상담부장), 숙명고등학교 정솔 교사(과학과)자료참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각 대학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주요 대학 수능 과탐 지정 대학 많아지원 대학 탐구 지정 여부 확인해야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계열 구분 없이 사회탐구(이하 사탐) + 과학탐구(이하 과탐) 총 17과목 중에 두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하지만 지원 학과의 계열에 따라 대학에서 수능 탐구과목을 지정한 대학이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대입전략자료실에 탑재된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2차, 2019.10월 기준)’를 보면 수능 탐구과목에서 과탐 2과목을 선택하도록 한 곳이 16개교로 경희대, 계명대_의예/약학/제약학과, 고려대(서울),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이다. 이 중에 고려대(서울),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는 동일 분야 Ⅰ+Ⅱ 응시 불인정한다.이후 2020년 4월 각 대학이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토대로 서울권 대학을 보면 건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홍익대가 추가되어 수능 탐구과목을 지정하고 있다. (표1 참조) 과탐 선택 빠를수록 수능 대비에 도움방학 동안 기본 개념 정리 필수학생들의 과탐 과목 선호도는 ‘2022~2018학년도 수능 탐구영역 과학탐구 과목별 응시 현황’을 보면 3개년 모두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 1, 2위가 지구과학Ⅰ과 생명과학Ⅰ이고, Ⅱ과목 에서는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순이다.(표2 참조)‘2020~2019학년도 과학탐구 영역별 만점자 표준점수와 백분위(표3 참조)’를 보면 과목 선택에 따라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의 차이가 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정시모집에서 유불리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의 탐구 변환점수는 대부분 점수 구간별 차이가 큰 편이어서 지원 대학에 따라 과탐의 영향력이 입시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방학을 앞둔 예비 고3 학생들은 수능 대비를 위해 가능한 빨리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이에 세화고등학교 이상용 교사(과학과, 진로진학상담부장)는 “응시할 과목을 최대한 빨리 결정해야 한다. 결정이 늦어질수록 시간에 쫓기게 되어 충분한 수능 대비가 어려워질 수 있다. 2학년 겨울방학 전에는 결정해서 방학 동안 과탐 과목의 기본 개념 정리는 물론 기출 문제 정도는 경험을 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계열, 학과는 물론 논술과도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표1. 2022학년도 서울권 대학 수능 탐구과목(과탐) 지정 현황※ 어디가 ‘2022학년도 수능 과목 지정 현황(2차)’ + 각 대학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참조표2. 2020~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표3. 2020~2019학년도 과학탐구 영역별 만점자잘 할 수 있는 과목, 흥미 있는 과목과탐 선택 시 두 가지를 먼저 고려그렇다면 과탐 선택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숙명여자고등학교 정솔 교사(과학과)는 “과탐 선택 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과목과 흥미가 있는 과목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적 계산이나 이해보다 암기가 자신 있으면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을, 반대로 암기보다 수학적 계산이나 이해가 자신 있다면 물리나 화학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과목 선택 시 처음부터 수능 선택에서의 유불리 즉, 수능 응시 인원수 또는 시험의 난이도, 표준점수가 잘 나오는지 등을 따지면서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공부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라고 조언했다.만일 각 과목에 대한 적성이나 흥미가 비슷하다면 수능 응시에 대한 유불리를 따지는 것도 필요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3학년 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정 교사는 또, “과목 선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선택하고 나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선택 과목을 변경하려면 최대한 일찍 변경하는 것이 좋으며, 2학년 때 내신 준비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2학년 말에 탐구 과목을 확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정솔 교사에 따르면 숙명여고의 경우 학생들이 수능 과목으로 주로 선택하는 과목은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이다. 과학Ⅱ 과목은 진로 선택 과목으로 3학년 때 처음 배우고, 과학Ⅰ 과목보다 난이도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능 응시 인원이 매우 적은 편이라 높은 등급을 얻기 불리하다고 생각해 과학Ⅰ 과목에서 2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중에서도 물리학Ⅰ이나 화학Ⅰ의 경우 최근 계산이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암기하기 쉬운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게 정 교사의 설명이다.하지만 최근 2~3년의 모의고사와 수능 경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 교사는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응시자가 많아지지만, 1등급을 받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즉,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이전 문제 유형과는 다른 생소하거나 자주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그래프나 자료들이 등장하면서 앞으로의 추이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며 과목 선택 시 여러 가지 변수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과탐을 선택한다면주요 대학 탐구 반영 기준 살펴 흥미 있는 과목 선택 2022학년도 수능에서 주요 대학의 인문계열은 사탐, 과탐 구분 없이 2과목, 자연계열이면 과탐 8과목 중에서 2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교와 학과에서 반영하는 탐구 과목 기준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이상용 교사는 “세화고에도 이학‧공학 계열 지망 학생으로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공부해왔는데, 갑자기 인문계열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이 종종 있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전형계획을 보면 일부 사회탐구를 필수 응시 영역으로 지정해 둔 대학들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사탐・과탐 과목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해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며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문‧이과 통합 교육이 입시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첫 해인만큼 계열 구분 없이 선택의 폭이 넓음을 재차 강조했다.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라도 과학에 흥미가 있고 자신이 있다면 얼마든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다만,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과탐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면 적절한 선택 기준을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정솔 교사는 “인문계열 지망 학생이 자신의 전공계열과 관련이 있거나, 적성과 흥미가 있다면 과탐 과목을 선택해도 되지만, 본인이 수능에서 자연계열 응시 학생들과 경쟁해 목표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 평소 관심 있던
2020-12-24
- 2022학년도 수능 개편에 따른 과목 선택 유불리 2022학년도 수학능력고사는 국어와 수학 교과에서 아래와 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하게 된다.* 국어 - (공통) 독서, 문학 (선택)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수학 - (공통) 수학Ⅰ, 수학Ⅱ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수험생들이 필자에게 하는 가장 많은 질문이 “어떤 선택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가?” 이다. 수학부터 살펴보면, 내년 수능에서는 공통부분(수학Ⅰ, 수학Ⅱ)의 점수가 우수한 선택 그룹의 학생들에게 선택 점수에서 가점이 적용된다. 그러므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이라면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아마도 내년 재수생들의 대부분이 미적분을 선택할 것이므로 미적분을 선택하는 그룹이 상대적으로 타 그룹보다 평균 점수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기하는 공간도형과 벡터가 제외되며 미적분보다 학습 분량이 적고 상위권 재수생들의 미적분 선택이 예상되므로 기하 선택자간의 표준점수 확보에 유리할 수 있다. 도형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기하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문과를 지망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것이다. 올해까지의 가,나형 분리 성적 산출이 아니라 이과 학생들과 같이 등급과 표준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성적표 상의 수학성적은 하락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입시는(특히나 정시는) 점수가 아니라 등수로 합불이 결정되는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입시 구조상 상위권 이과 학생들이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아도 문과 학과로의 교차 지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확통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그룹 내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학습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국어는 공통과목(75%)인 독서, 문학 외에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에서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언어와 매체는 주로 문법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언어와 매체는 배우기는 어려우나 한번 배워두면 정답 도출이 쉽고 상대적으로 지문이 짧아 풀이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에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화법과 작문은 특별히 암기할 내용이 많지 않으나 제시문이 길어서 풀이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꼭 기억해야 할 내용은 과목 선택의 유리함이 2점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과목 선택의 유리함보다 2점짜리 한 문제를 더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자신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점수를 잘 맞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즉, 한 문제를 더 맞힐 수 있는 학습이 더 중요하다.이투스앤써학원 강남 박준호 원장문의 02-556-9001 2020-12-24
- 강남스타일 글로벌 인재 제작소, 대치포럼이 떴다!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남 인재를 키워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인 대치포럼이 영역을 키워 가고 있다. 약 10년 전, 처음 시작은 대치동의 한 초등학교 아버지회로부터 태동되었다. 자녀들이 하나 둘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빠들은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다양한 사회적 배경과 전문적 지식을 가진 아빠들이 내 아이와 특정한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자녀들과 강남지역 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까?”숙고 끝에 나온 결론이 바로 대치포럼! 그렇다면 대치포럼의 비전은 무엇일까? 자녀와 부모가 주체가 되어 학습 교재를 선택하고, 그렇게 선별한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함께 토론과 발표를 하는 모임 속에서 ‘인성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가는 것이 바로 대치포럼의 존재 가치다. 대치포럼은 지난해 2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약 2시간씩 TED 주제와 글로벌 이슈를 중심으로 영어학습 모임을 가지고 있다. 특징은 자료 검색, 토론과 발표 등 일체의 과정이 참여자들 스스로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시작은 성인회원 중심이었으나, 이내 강남지역 중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확대되었다. 현재는 입소문이 나면서 회원수가 100명이 넘었고, 일본인과 싱가포르인 등 외국인들도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그야말로 글로벌한 학습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 가운데 언택트 교육 방법으로 줌을 이용한 온라인 학습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2021년에는 대치포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새해 초부터는 영어학습과정을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세분화한다.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한국사 과정”도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최신 지식과 더불어 대한민국 역사를 영어로 공부함으로써 회원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기반한 글로벌 인재로 커 가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것이 진정한 강남스타일 인재제작소, 대치포럼이다.대치포럼 최진녕 대표(변호사)문의 010-9442-2002, 010-2376-1449https://cafe.naver.com/sery5292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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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가마솥밥 코엑스 맛집 ‘이천가든’
삼성역에서 코엑스 ‘메가박스’로 넘어가는 길목에 ‘이천가든’이 있다. 대형 쇼핑몰에 밥집이라니, 반가움이 앞선다. 원목으로 꾸민 외관과 내부, 기와지붕을 얹은 오픈식 주방이 우리 고유의 전통미를 강조한다. 주방 안에서는 ‘칙칙’ 소리를 내며 1인용 가마솥에서 쌀이 익어가고 있다. 주문 즉시 쌀을 안쳐 손님상에 나오는 데는 10분 남짓 걸린다.이곳에서는 숙성고기구이와 각종 반찬을 갓 지은 이천 쌀밥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이천불백, 삼겹반상, 소불고기반상, 소고기등심반상, 대창반상, 고등어반상 등이다. 이천불백 오리지널(중/8,800원, 대/11,800원)을 주문하니 나무쟁반에 가마솥밥과 철판 메인 요리, 세 가지 반찬이 나온다. 철판 위에는 불고기, 버섯, 콩나물, 볶음김치, 어묵, 파채, 양파, 계란프라이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밥을 퍼서 밥그릇에 덜고 가마솥에 물을 부은 다음 이천쌀밥의 신선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느끼다 보면 가마솥에서는 구수한 누룽지와 숭늉이 만들어진다. 또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구이 ‘고등어반상(9,500원)’과 쫄깃하고 고소한 대창구이 ‘대창반상(12,500원)’도 별미다.위치: 강남구 영동대로 513, B1층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9시, 마지막 주문/ 8시까지, 연중무휴주차: 코엑스주차장
2020-12-24
- “분당처럼 공부해서 “분당보다 대학 더 잘 가는 전략”이 핵심 달라지는 입시에서 목표한 결과를 얻으려면 차별화된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수학과 과학은 물론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전략으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의 합격을 이끌어온 분당파인만교육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수지․죽전파인만학원에서는 수지와 죽전지역 학교에 최적화된 전략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내신으로 절대 우위 지키고 비교과로 경쟁력 높여수지․죽전파인만학원의 엄보영 대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과 경쟁하는 대입에서 수지와 죽전지역 학생들이 강남과 분당지역 학생들과 견주어 유리한 것은 내신”이라고 강조하며 “대입의 주요 평가 요소가 내신, 수능, 비교과활동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내신에서 절대 우위를 취한 후에 학생부에 희망 진로와 학과에 맞는 비교과활동들을 기재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철저히 지역 고교에 대해 연구하고 예비고1부터 각 학교에 맞는 전문적인 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따라서 수지․죽전파인만에서는 분당파인만에서 낙생고, 대진고, 중앙고 학생들을 지도해온 김승민 부원장이 재원생들을 책임 지도해 수학 내신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시전문가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엄 대표를 비롯한 입시전문가들이 수지와 죽전지역 고교에 맞는 전문적인 지도로 1학년부터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들을 시기에 맞춰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관리해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만든다.상위권 학습과 중위권 학습은 달라야 한다엄 대표는 “학종은 일반고 기준 3등급 이내, 특목․자사고 기준 5등급 이내에는 최소한 들어야 쓸 수 있는 전형이며, 정시전형이 확대되더라도 이는 모의고사 성적은 1~2등급이지만 치열한 내신 경쟁으로 내신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육특구나 특목․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현재 자신의 내신으로 갈 수 있는 학교와 모의고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가 비슷하다면 하루빨리 상위권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중위권 학생들이 단 기간에 등급을 올리려면 똑똑하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수지․죽전파인만은 전 과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학습전략과 함께 실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학습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개별 학습상황에 맞는 정규수업과 클리닉, 그리고 학생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수학의 경우, 중위권 학생들 중에는 문제집 수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유형들을 풀어보며 적용력을 높여야 하는 상위권에 적합한 학습입니다. 오히려 문제집 수는 적어도 개념서로 제대로 개념을 정리하고 개념편의 유형문제들 중심으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때, 정답 여부보다는 스스로 풀이과정을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심화문제로 사고력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중학교부터 지역 일반고 상위권을 준비하는 지역 일반고 중점학원어느 학교든 상위권 경쟁은 치열하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많이 그 학교에 맞는 준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바로 이 부분이 수지․죽전파인만학원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오랜 기간 용인외대부고와 민사고 등 자사고와 특목고 합격률로 검증된 학교 맞춤형 지도를 분당 일반고에 적용, 그 실력을 입증한 분당파인만교육의 시스템을 도입해 수지고, 홍천고, 보정고, 죽전고 등 지역 일반고 상위권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결국 내신과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고교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학교부터 지역 주요 일반고 기출문제들을 포함한 수학과 과학 모의고사로 개별 학생들에게 유리한 학교들을 선택하고 그 학교 교육과정과 활동들에 맞는 고교 생활을 미리 계획하고 시기에 맞게 실천하도록 하는 것, 이것이 수지․죽전파인만학원이 제시하는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합격전략이다.문의 수지파인만 031-276-1774죽전파인만 031-898-0968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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