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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사회탐구 선택 기준과 겨울방학 학습 가이드
예비 고3에 해당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탐구 과목에서도 큰 변화가 있다. 문과는 사탐, 이과는 과탐으로 나뉘던 것에서 문·이과 통합교육이라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계열 구분 없이 사회탐구(이하 사탐) + 과학탐구(이하 과탐) 총 17과목 중에 두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능 지정 과목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 전공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모든 대학이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자연계열은 과탐을 응시하도록 지정한 곳들이 많다. 이에 따라 예비 고3은 이번 겨울방학에 탐구 과목 선택 기준을 살피고 어떻게 학습해나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번호에서는 사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부분과 겨울방학 학습 방향에 대해 강남지역 교사의 조언을 담았다.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사회과),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상철 교사(사회과)사탐 선택 시기, 언제가 좋을까?바뀔 수 있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탐구과목 선택을 두고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언제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와 ‘어떤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선택 시기와 선택 기준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렇다면 사탐 선택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상철 교사(사회과)는 “수능에서 사탐 선택 과목 결정은 당연히 준비 시간을 고려했을 때 빠를수록 좋다”고 말한다.현재 선택 과목이 확실하게 결정이 되었다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내용 학습에 주력하거나 부족한 부분의 문제 풀이를 하면서 미리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사회 교과 선택 과목을 2, 3학년에 편성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선택하기가 쉽지만은 않다.김 교사는 “일반적으로 2학년 과목 1개, 3학년 과목 1개 선택을 추천하는 편이다. 이를 고려하면 2학년 학습 과목 중 한 과목은 지금 결정하고, 나머지 한 과목은 6월 모의고사까지 내용 학습을 한 후 결정한다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사탐 1과목 준비를 완료할 수 있다. 그러면 3학년 때 2학년 과목은 가볍게 문제 풀이 학습만 진행하고, 나머지 1과목 준비를 할 수 있어 국‧영‧수 준비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사탐 준비에 충실히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물론 예외도 있다. 지리 교과를 좋아하는 학생이 사탐 두 과목 선택을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로 선택하는 등 자신이 흥미 있고 잘할 자신이 있는 과목이 뚜렷한 학생이라면 최대한 빨리 결정하는 것이 수능 준비에 유리할 수 있다는 게 김상철 교사의 설명이다.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전공계열의탐구과목 지정 여부 꼼꼼히 살펴야탐구과목 선택 시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기준이 있다. 2022학년도에 수능에서 탐구과목을 지정한 대학이 있으므로, 탐구 17과목 선택지를 좁힐 때 먼저 고려해야 한다.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사회과)는 “2022학년도 수능 지정 과목 현황(표1 참조)을 보면 주요 15개 대학의 경우 인문계열은 모든 대학이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자연계열의 경우는 과탐을 응시하도록 지정한 곳이 많다. 고려대, 숙명여대의 일부 전공과 한국외대의 모든 자연계열 전공은 사탐 선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또, 박 교사는 “주요 15개 대학 이외의 대학들은 의학 계열, 약학 계열, 사범 계열 등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는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과탐 선택 시 가산점을 주는 대학(덕성여대, 서울여대, 충남대 자연 계열 등)도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결국 탐구과목 선택에 앞서 자신이 목표하는 선호 대학과 전공을 고려해 선택 가능한 탐구 과목을 먼저 확인하고 사탐‧과탐 구분 없이 두 과목을 선택하는 대학(또는 대학 및 전공)에 진학하고자 한다면 모든 학생의 학습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일정 점수 확보 혹은 일정 등급 이상 획득이 용이한 사탐 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게 박창욱 교사의 설명이다.김상철 교사도 “현재 대입안에 따르면 자연계열 학생이 사탐 1과목 이상 선택할 경우 서울지역 주요 대학 대부분이 자연계열 학과 지원을 막고 있어서 소프트웨어, 간호 등 특정 계열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사탐 선택은 추천하지 않는다. 단, 소프트웨어나 간호학과, 가정교육과 등의 지원 전공은 사탐 선택 학생도 지원 가능한 대학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경우 사탐 과목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을 고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표1. 2022학년도 대학별 수능 탐구과목 지정 현황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가장 많이 선택한국지리 > 세계지리 > 윤리와 사상 순 내신 선택과목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신의 지원 전공과 관련 교과 선택을 고려해야 하지만, 수능 선택과목은 이와 다르다. 선택 기준점이 달라진다는 의미다.김상철 교사는 “수능에서는 학생 본인이 가장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하지만 특정 선호 과목이 없는 경우 대부분 기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과목 선호도가 중요하고, 현재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은 당연히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라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특정 과목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지 않다면 내용상 무리가 없고 상대적으로 학습 부담이 적은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로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김 교사는 또, “나머지 과목은 2020학년도까지 한국지리가 세 번째 순위의 선호도를 보였지만, 이러한 경향도 예년보다 약화되고 있어 특성 과목에 대한 선호가 없는 경우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선택을 추천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의 사탐 과목 선호도는 ‘최근 5개년 사탐 과목별 응시 현황’에도 잘 나타나 있다.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가 부동의 1, 2위이고 뒤이어 한국지리, 세계지리가 3, 4위를 차지한다.이에 박창욱 교사는 “표2에서 과목별 응시 현황에 따라 학생들이 별 고민 없이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각자의 삶에서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대입 준비에 선택하는 과목이니만큼 해당 과목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 본인의 자발적 선택 및 준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선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박 교사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탐구과목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변환 표준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를 사용하겠다고 대학들이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지난 3년간의 원점수 만점의 표준점수 및 백분위 확인(표3 참조)을 꼭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표2. 최근 5개년 수능 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 현황※ 응시자 많은 과목 순표3. 3개년 사탐 원점수 만점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비교※ 음영 표시 : 연도 별로 표준점수 및 백분위의 상위 2위 과목들임지난 3년간의 자료를 보면 어떤 해에는 표준점수(이하, 표점)나 백분위가 높았던 과목이 다른 해에는 낮은 것처럼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표점 및 백분위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또한, 지난 몇 년의 자료를 분석하더라도 과목들에서 어떤 경향을 확인하기 어렵다.이에 박창욱 교사는 “통상적으로 수능 1등급을 맞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학습량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세계사, 정치와 법 > 동아시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윤리와 사상 > 사회문화 > 생활과 윤리’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사탐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없는 표점, 백분위나 학습량이 아니라 각자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
2020-12-17
- 100% 맞춤형 수업으로 성공적인 대입 전략 마련 보다 나은 결과를 위해 꽃같은 시기 1년을 희생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재수 학원 선택은 그 어떤 선택보다 비장하다. 보다 나은 수업, 보다 철저한 관리, 보다 확실한 입시 지도를 원할 수밖에 없다. 이런 학생들 앞에 학원 끝판왕으로 등장한 곳이 바로 ‘이투스엔써’다. 박준호 강남점 원장을 만나 ‘이투스 앤써’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100% 학생 맞춤형 선택 수업재수종합반 퇴원을 결정하는 첫 번째 원인은 필요하지 않은 수업을 듣게 되고, 그로인해 자습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다. 과목별 성취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이루어진 반 배정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수업들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독학재수학원에서는 학생의 선택권이 강조되다 보니 학습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투스앤써’는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재수종합학원이지만 차별화된 전문가의 진단 후 과목별, 단원별, 학습 성향별, 성취도별 100% 학생 맞춤으로 시간표가 만들어진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시간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문가의 진단과 전략, 수험생의 니즈가 합쳐져 학습 계획을 세우니 성취도와 만족도는 당연히 높다. 필요한 만큼의 자습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박 원장은 “100명의 수험생이 있다면 100개의 시간표가 만들어집니다. 필요한 수업을 들으니 몰입도가 좋아 듣는 학생도 가르치는 강사도 만족도가 높습니다”라고 말한다. 이투스엔써의 시간표는 8~10주, 시즌제로 운영되며 매 시즌 종료시 학습 상태를 다시 진단하여 담임과 함께 새로운 맞춤 시간표를 작성한다.강의 없는 담임제 & 학습 기록장‘이투스엔써’의 담임은 과목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박 원장은 “강의를 하면서 담임반의 수험생들을 관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강의 준비와 질문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개별학생에게 맞춘 대입 전략을 짜는 일이나 학업 성취도를 점검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투스앤써’는 다년간의 입시 지도와 학습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분들로 전문 담임제를 운영한다. 담임들은 개별학생의 과목별 공부량 밸런스나 강의와 자습의 조화, 생활패턴 조절 등을 디테일하게 관찰 지도하며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같은 이야기도 부모님이 하면 잔소리이지만 담임이 하면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르다. 담임은 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앤써 학습기록장’을 운영한다. ‘학습기록장’은 학생들이 매일 매일의 학습 내용을 기록하고 그 데이터를 축적해 나아가는 노트다. 담임은 주 1회 내용을 점검하며 학생에게 보내는 코멘트를 남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노트에 쓰는 문화가 귀찮고 어색하지만 습관을 들이면 반복학습과 자기점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담임은 매월, 매 시즌 상담을 통하여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입시 성공을 이끌어간다. 맞춤형 수업으로 경험하는 윈터스쿨‘인투스앤써’ 강남에서는 1월 7일부터 2월 말까지 예비 고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윈터 스쿨을 오픈한다. 학생들은 학습 이력조사와 진단평가를 통해 세심한 개인 맞춤 학습설계를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모든 과목은 진도별, 수준별 개인 맞춤 강의로 진행된다. 7주간 진행되는 윈터스쿨을 통해 재수종합반에서 검증된 수능 전문강사들의 격이 다른 수업을 경험할 수 있으며, SKY 출신 멘토와 함께 취약 과목 학습을 보충하게 된다.또한 상위권 재수생들이 검증한 실전 콘텐츠로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한 뒤 정확하게 실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이투스앤써’만의 프리미엄 강의공간과 자습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학습기록‘을 통해 성공적인 대입으로 가는 학습습관을 완성할 수 있다.문의 02-556-9001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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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강남 5개 자사고&외고 ·국제고 경쟁률
지난 12월 11일(금), 2021학년도 서울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되었다. 강남지역 5개 자사고와 6개 외고, 서울 국제고의 경쟁률이 일반전형 기준으로 작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원서접수 기간 중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사고의 면접단계가 생략되고 완전 추첨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공지가 전해졌지만 막판 경쟁률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무엇보다 현재 중3학년인 2005년생은 젼년 대비 학령인구가 8% 이상 줄어드는 인구절벽 연령대인 것도 경쟁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1학년도 강남 5개 자사고 및 서울지역 6개 외고, 국제고 경쟁률을 살펴봤다.자료참고 각 고교 홈페이지, 진학사 어플라이, 유웨이 어플라이휘문고, 현대고만 소폭 상승2025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경쟁률이 소폭 상승, 일반고와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교육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2021학년도 역시, 전년 대비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자사고와 외고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기보다는 학령인구 감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2019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2005년생이 43만 5031명으로 전년도 47만 20761명 보다 8% 이상 인구가 감소되었다. 2021학년도 강남지역 5개 자사고 지원 경쟁률을 보면 지난해보다 상승한 곳은 휘문고, 현대고였다. 휘문고는 1.3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현대고는 남녀 모두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0.98:1과 1.2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고로 현대고는 남자138명, 여자198명 기준으로 보인 경쟁률로 최종 선발인원은 지원자의 남녀 비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남학생 모집은0.98:1로 자사고 중 유일하게 미달되었다.한편, 올해 자사고 면접 일정은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인해 생략하고, 자소서 입력 역시 생략하고 완전 추첨제로 최종 합격자는 12월 15일 각 학교 홈페이지에 발표했다.표1. 강남지역 자사고 4개년 경쟁률 변화 추이(일반전형 기준)※ 현대고 일반전형은 남(138명),여(198명)에서 지원자의 남녀 비율에 따라 변동가능.서울지역 외고, 국제고 경쟁률 하락서울지역 외고 6개교의 2021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이화외고로 지난해 1.70대1에서 올해 1.09대1로 0.61p하락했고, 대일외고는 올해 1.34대1로 전년도보다 0.55p하락했다. 이 외 대원외고는 올해 1.25대1로 지난해보다 0.31p하락했고, 서울외고는 지난해 1.42대1에서 올해 1.07대1로 0.35p 하락했다. 각 언어 전공별로 스페인어학과가 높은 경쟁률은 보여 대일외고의 경우 스페인어학과는1.75:1, 대원외고는 1.58:1의 경쟁률을 보였다.서울 내 유일한 공립 국제고인 서울국제고 역시 지난해 2.54대1에서 올해 2.01대1로 전년도 대비 0.53p 하락했다. 외고와 국제고는 완전추첨제를 실시하는 자사고와 달리 1단계 추첨, 2단계 서류 제출과 면접 일정 중 면접 일정만 유동적이고 추첨과 서류 제출은 그대로 진행, 12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표2. 서울지역 외고&국제고 3개년 경쟁률 변화 추이(일반전형 기준)내신 중요도, 정시 확대 등 대입제도의 변수 고려2024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러야 하는 현재 중3의 고등학교 선택은 크게 바뀌는 입시제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정시 확대와 학생부 비교과 반영 폐지, 교사 추천서 폐지, 아울러 2021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된 학종전형 서류 블라인드 평가로 고등학교 선택 기준이 달라진 것. 무엇보다 정시가 확대되고 내신의 중요성이 더 커진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는 수시와 정시 모두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는지를 선택 1순위로 꼽았다. 여기에 정규 동아리 활동과 세특이 대입반영 요소로 유지되고, 블라인드 서류 평가에서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일반고 전환 예고에도 불구하고 수시와 정시 입시 실적이 모두 뛰어나고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20-12-17
- 2021학년도 정시 체크리스트 지난 12월 3일에 치러진 올해 수능은 가채점 결과 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이 큰 변수이긴 하지만 영역별로 골고루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능이 늦어진 만큼 올해는 수능 성적도 지난해보다 19일이 늦어진 12월 23일에 통지된다.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들은 성적에 맞게 구체적인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다.2021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 전년 대비 수능 지원자 10% 감소,1교시 결시율 13.2%로 최고2021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는 493,433명으로 2020학년도 지원자보다 55,301명이나 감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수치로 역대 최저 인원이다. 지난해에도 지원자는 46,190명이 감소한 바 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이 크다. 또한 올해는 결시율도 최고 수준이라서 정시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2021학년도 1교시 결시율이 13.2%였으므로 2~4교시 결시율은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영역별 결시율은 오는 12월 23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서 평가원의 수능채점결과가 발표되면 정확히 알 수 있다.수능 지원자 감소와 결시율 증가로 응시자가 현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영역별 1~2등급의 인원도 감소돼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의 감소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대성학원 김원중 입시전략팀장은 “수능 지원자 수는 감소하고 결시율도 높아져 정시 지원에서 배치점수 하락이 예상된다. 전년도 입시 결과보다 점수가 약간 부족해도 합격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학년도 정시에서 경쟁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원할 때 경쟁률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최근 5개 학년도 대입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 결시율 (단위: %)# 주요 대학 군 변동 모집단위, 정시 신규 모집단위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눈여겨볼 사항 중 하나는 주요 대학인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군 변동이 있는 점이다. 모집군 변동은 정시 지원 경향과 추가합격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모집단위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뀜에 따라 추가합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군 글로벌 리더에 지원한 수험생들이 나군에서 연세대나 고려대에 지원해 합격하면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시모집 신규 모집단위도 살펴봐야 한다. 수시로만 모집했던 서울대 수의예과, 치의학과, 지구환경과학과가 올해는 정시모집을 실시하고,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전공도 정시로 모집한다.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의 자연계열 신설 모집단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주요 대학 자연계열 신설 모집단위수능 성적 통지 전·후 정시 지원 체크리스트수능 성적표는 12월 23일에 배부되고 이후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가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자 통보가 1월 4일까지이고, 이어서 정시 지원이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일찌감치 수시 합격 통보를 받았다면 정시와 무관하지만, 수시 추가 합격 대기 번호를 받았다면 수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시를 준비하면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수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면서 정시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후에는 정확한 성적을 기준으로 대학별 유·불리를 분석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능 성적 발표 이전진로와 적성 고려해 지원 가능 대학 범주 찾기 : 정확한 수능 성적은 아니지만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군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의 후보 리스트를 만들어 보도록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그동안 생각했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 시험이 끝나면 그동안 고민했던 진로나 적성은 잊어버리고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찾기 쉬운데, 성적에 맞춰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 진학할 경우 후회로 이어지기 쉽다.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 고려해 유리한 조합 찾기 :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유리한 수능 영역별 반영 조합과 영어 영역 반영방법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별로 어떤 수능 성적 지표(표준점수/백분위 등)를 활용하는지와 수능 반영 영역 수와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이다. 유리한 조합을 찾기 위해서는 지원 범위에 있는 대학들의 정시 모집요강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 입시 설명회의 자료를 참고하거나 온라인 배치표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리한 조합을 찾기 위한 주요 변수는 대학별 성적 활용 지표, 수능 반영 영역 수, 영역별 반영비율, 영어영역 반영방법, 탐구영역 반영 방법(활용지표/과목 수), 가산점 부여 방식 등이다. 2021학년도 수능은 국어의 영향력이 커졌으므로 국어 성적이 좋다면 국어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성적이 좋지 않다면 반영비율이 낮은 대학들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수능 성적 발표 이후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활용 :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입시기관, 재수종합학원, 서울시교육청 등에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성적 통지 직후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 일정을 잡고, 사전신청을 받아 자료집이나 실채점 배치표를 선착순으로 우편 배송하는 입시기관도 있다.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때 배포한 배치표가 수시 대학별고사 지원 여부와 정시 지원 범위를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 자료였다면 성적 통지 이후 제작된 배치표는 실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정시 지원을 위한 기본 자료라 할 수 있다. 이때 한 곳의 배치표만 신뢰해서는 안 되며 여러 기관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입수 변수도 이해하고, 내 자녀에 맞는 지원전략 정보를 입수할 수 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여러 곳의 설명회 내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탐구영역 변환 표준점수 확인 :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나면, 대학들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출제 난이도 편차에 따라 나타나는 부득이한 유·불리 현상을 다소 해소하기 위해 탐구영역 변환 표준점수를 발표한다. 주요 대학들은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만 대학별로 점수 차이가 다르고 지방 의대나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는 표준편차나 백분위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들이 있으므로 유·불리를 확인한다.모집군 변동 파악, 3회 지원 전략 세우기 : 가군 단독 모집 대학은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22개교이고, 나군 단독 모집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등 20개교가 있다. 특히, 서울 소재 대학 중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가군과 나군에 집중되어 있어서 주요 대학을 지원한다면 가군과 나군 중 하나의 대학에는 합격한다는 생각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다군으로 모집하는 서울 소재 대학은 모집인원이 많지 않고 가군과 나군의 주요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몰리게 되므로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모집군별 세 번의 지원기회를 개인의 상황에 맞춰 소신, 적정, 안정 등으로 적절히 안배한다.분할 모집 대학들은 군별 모집단위의 배치가 변경된 대학들도 있으므로 희망하는 모집단위의 군 변동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주요 대학 중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군 변동이 있다.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파악 :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은 1월 4일 9시까지이고, 이후에 미등록된 인원은 정시로 이월되므로 대학들은 정시 지원이 시작되는 1월 7일 이전에 수시 미등록 정시 이월 인원을 발표한다. 이번 입시에서는 1월 6일에 대학들이 정시 확정 인원을 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월된 인원이 많다면 합격점과 경쟁률이 낮아질 수 2020-12-17
- 수학 성적에 한숨만? 학습 습관·깐깐한 관리가 핵심! 자녀의 수학 성적에 한숨만 나온다면 겨울방학을 앞두고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잘 살펴봐야 한다. 개념부터 심화까지 깐깐하고 꼼꼼하게 지도하는 튤립수학의 시스템 속에 그 해법이 숨어 있다. 왜 수학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아이의 공부 습관과 문제점 파악 먼저하나, 개념을 모른 채 문제집만 푸는가. 둘,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적는가. 셋,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린가. 넷, 틀린 문제의 오답 체크를 하는가. 다섯, 사지선다 보기의 모든 제시 조건에 대한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가. 여섯. 글씨를 흘려 써서 자신도 알아보지 못하는가. 일곱, 풀이 과정에서 단순 연산(계산) 실수가 잦은가. 여덟, 주기적‧총체적 복습을 하고 있는가. 아홉, 어려운 문제(심화 문제)는 기피하는가. 열, 수학에 흥미가 없거나 어려워하는가.대치동 중‧고등 수학 전문 ‘튤립수학’ 곽정주 원장은 “자녀의 수학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면 이 열 가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잘 가르쳐도 학생이 자기 것으로 체화하지 못하면 수학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는 게 곽 원장의 냉철한 지적이다.또, 곽 원장은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학원 시스템을 면밀히 분석해 현명하게 수학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겨울방학 기간에 수학을 다잡으려면?개념-반복-응용‧심화까지 단계 학습 중요 학년말,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한 수학 성적 실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면 개념-반복-응용‧심화 학습이 필수이다. 중학생이라면 신학기 수학 내신에 대비하고 고등 수학의 연계 단원까지 심화 학습을 이어가야 수학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고등학생(특히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과 대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고1 학생)이라면 내신‧수능을 동시에 다잡아야 한다.이에 튤립수학은 ‘철저한 개념 정립, 깐깐한 과제물 채점, 집중적인 약점 보강 훈련’ 등 겨울방학 집중 관리(중등 수학반‧심화반, 고등 수학 상‧하 심화반) 특강반을 운영한다. 곽정주 원장은 “개념은 용어 설명부터 원리 이해와 문제 풀이 응용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또한 오답은 단순히 틀린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사지선다 각 문항의 조건이 무엇이 틀리고 맞았는지 낱낱이 확인하고, 정답의 보기까지도 완벽히 점검해야 한다. 단 한 문제, 보기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하는 것이 튤립수학의 관리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학원만 보내놓으면 과연 잘 따라갈까?아이의 학습 상황 부모에게 꼼꼼히 피드백수학 학습 습관을 다잡았다고 해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단기적 효과에 그친다.곽정주 원장은 “소수정예 관리형 학원은 학생 개개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체계적인 맞춤 지도가 가능하다. 튤립수학을 예로 들면 한 반에 6인 이하,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며 알림장을 통해 그날 나간 진도 범위와 아이가 몇 문제를 풀었고 틀렸는지 등을 부모님이 한눈에 볼 수 있다. 과제를 내주더라도 틀린 문제는 학원에 와서 다시 점검하고 개념과 원리, 문제 응용 등을 다시 설명한 뒤 시간차를 두고 주기적인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설명했다.학생이 ‘수학의 주도성’을 잡을 수 있도록 깐깐하고 꼼꼼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튤립수학 고등반은 고교 내신과 수능을 다잡는 겨울방학 특강은 물론, 내신 기간에는 단대부고, 중동고, 휘문고 등 수학이 어렵게 출제되는 강남지역 주요 고교의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문의 02-557-5998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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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소바 전문점 ‘미미면가’ 2호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에 선정된 ‘미미면가’는 2012년에 오픈한 일본식 소바 전문점이다. 재치 있는 소바 요리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미미면가’. 1호점에 이어 2호점 역시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를 잡았다. 2호점은 신사역 6번 출구에서 우리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 첫 번째 사거리 왼쪽, 황금색 건물 지하에 있다.계단을 통해 매장으로 내려가니 멋스러운 벽돌 벽과 다찌식 테이블, 파릇파릇한 화초, 은은한 조명까지 식당이라기보다는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에서는 쫄깃한 식감의 메밀 면(메밀 비율 3할이 비법)을 기본으로 고등어구이온소바, 성게알소바, 새우튀김소바, 가지튀김소바, 우메보시소바 등 냉소바와 온소바, 각종 튀김과 마끼 등을 만날 수 있다.가격은 9,000원부터.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종류의 토핑과 스페셜한 육수에 있다. 양질의 다랑어를 넣어 장시간 끓여낸 육수는 보다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런치 메뉴(15,000~26,000원)에는 이소동(해물과 라이스), 젠동(스페셜 해물과 라이스), 사케동(연어와 라이스), 디너로는 ‘이소젠 코스(80,000원)’가 있다.위치: 강남구 도산대로1길 10 지하1층영업시간: 매일/11시 30분~오후 9시(Last Order 8시 30분), BreakTime/오후 2시 30분~5시 30분문의: 070-7543-5466
2020-12-17
- 화려한 싱글은 없다 미혼 남녀들의 고민은 배우자 찾기다. 인터넷 시대의 도래로 가뜩이나 물리적 만남이 줄어든 데다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적어지고 있다. 그래서 문을 두드리는 곳이 결혼정보회사이다. 처음부터 어느 정도 검증된 배우자를 만나 교제를 시작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은 데이터로 컴퓨터 매칭을 하는 경우가 많아 가장 중요한 인간의 감성이나 인성적인 면이 경시돼 성혼율이 떨어진다는데 있다. 하지만 ‘위 노블(We. NOBLE)’은 인간적인 면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컴퓨터 매칭 대신 맞춤형 매칭을 제공하고 있다.20년 노하우 가진 베테랑 팀장들로 구성‘위 노블’은 결혼정보 업계에서 18년 동안 팀장으로 근무하던 박주미 공동대표가 얼마 전 다른 공동대표들과 함께 새로 오픈한 결혼정보회사이다. 강남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규모는 아직 작지만 성혼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만큼은 업계 최고를 자랑한다. 회원 수만 해도 2,000여 명에 달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진다.박 공동대표를 비롯한 9명의 팀장들은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지낸다. 이는 직원 간의 팀워크를 매우 중요시하는 박 공동대표의 경영 철학에 기인한 것이리라. 박 공동대표는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가 회원의 가입과 소개(매칭)를 분리하는 이원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반해 저희는 회원의 특징을 가장 잘 아는 한 명의 매니저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모두 진행한다”며 상담부터 소개, 만남, 교제, 결혼에 이르기까지 특히 연애 스킬까지 코치하면서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당사자와 부모 간 갈등 중재하는 중간자 역할요즘 젊은이들은 자기성취욕이 강해 마음이나 조건에 맞는 상대가 아니라면 굳이 결혼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결혼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사람 즉, 케미(chemistry)가 맞는 사람과 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상대의 학벌, 직업, 경제력, 부모의 집안 배경까지 따지기 때문에 젊은 남녀들의 결혼은 자연히 늦어질 수밖에 없다.‘위 노블’은 이러한 혼사에서의 갈등요인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인지하고 있어 자녀와 부모 간의 이견을 중재시키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 박주미공동대표는 “상담을 하다 보면 당사자나 부모님이 어떤 배우자를 원하는지 금방 알게 되지요. 저도 딸을 가진 부모여서 그 절박한 심정을 십분 이해할 수 있고요”라며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회원과 부모 그리고 매니저가 한마음이 되어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한다.VIP급 회원 많아 노블 성혼률도 그만큼 높다이곳에서는 회원과 회원 부모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성향을 정확히 파악한 후 원하는 배우자 후보를 선정한다. 단순히 횟수만 채우는 데이터 맞선이 아닌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만남과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박주미 공동대표는 “높은 성혼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진심어린 소통과 대화’가 우선되어야 하며 당사자는 당사자대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고 가꾸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그는 “근래에는 고소득자 및 전문직 종사자일수록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성혼이 많다. 정·재계 명문가나 유학파 등 엘리트 회원이 많은 강남의 특성상 노블 성혼률도 그만큼 높다”며 이미 저희는 VIP급 회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타 업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 노블’은 철저한 신원 인증을 통해 고객보호 및 사고예방 시스템을 갖췄으며 고객안심 보험제도까지 도입함으로써 회원들의 신뢰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2020-12-17
- 사교육을 선택할 때 현 중3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어느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오랜 고민의 결과물을 학교에 제출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남의 도움 없이 결과물을 만든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수일 것이다.상담을 하다 보면, 많이 아는 분일수록 남의 도움을 받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남에게 맡기기 전에 가정 내에서 점검할 사항이 있지 않을까? 이번 이야기는 사교육을 선택할 때 스스로 점검하면 좋은 점을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언급하고자 한다.첫째, 부모님의 시간적 여유를 판단하라.학원이나 과외에 보내면, 부모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님이 있다. 단언컨대, 학원은 탁아소가 아니다. 사교육은 학업의 연장선이다. 학업의 결과는 부모님의 관심과 손길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둘째, 아이의 주도성과 성적의 관계를 확인하라.‘알아서 할게.’라는 말을 하니, 아이의 말만 믿었다는 한 부모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다. 정말 내버려뒀단다. 안타깝게도 말만 앞서고 주체성이 없던 그 학생의 성적은 평균 이하였다. 부모로서 중간 점검의 부재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경각심을 주는 일례이다.셋째, 결정에 책임을 물어라.고등학생이 되면 학원이든 과외든 아이 스스로 알아보고 부모님께는 통보만 하는 경우가 많다. 능동적이고 기특한 자세이다. 그러나,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러므로 아이의 선택에 책임을 물어라. 아이의 선택에 부모의 확인과 조언은 필수이다.선택은 학생과 학부모의 몫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을 받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유용성이다. 쓸모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또한, 남에게 맡길 때는 남을 먼저 판단하기보다, 나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다. 남은 남이다. 내가 될 수 없다. 바로 선 내 자신이 올바른 선택의 지름길이다.올패스센트럴입시학원이성수 원장031-485-0700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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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 - 안산 김장호 성형외과 김장호 원장
겨울방학은 쌍꺼풀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다. 예전에 비해 쌍꺼풀 수술을 처음 경험하는 연령대가 낮아져 방학이면 부모님과 함께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학생들이 늘어난다. 특히 겨울은 여름보다 수술 후 관리가 쉽고 새 학년을 맞이하며 수술에 대한 부담도 줄어 더 많은 학생들이 병원을 찾는다. 올 겨울 첫 쌍꺼풀 수술을 계획 중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병원 고르는 법과 다양한 수술법에 대해 안산 중앙동 김장호성형외과 김장호 원장에게 들었다.외모에 관심 많아지는 중등생 첫 쌍꺼풀 수술 많아수능 후 쌍꺼풀 수술은 이제 옛말이다. 수술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기 때문. 김장호 원장은 "외모에 한창 관심을 갖는 시기가 중학생이다. 쌍꺼풀이 없는 학생들은 액체나 테이프를 이용해 만드는데 이때 부작용으로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고 매일 아침마다 예쁜 눈을 만드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들이 아예 수술을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첫 쌍꺼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연령대는 중2학년과 중3학년이 가장 많다. 김장호 원장은 "얼굴 성장이 끝나는 중학생 즈음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 다만 첫 수술인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후회가 없고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내 얼굴에 잘 어울리는 눈매 찾아야김 원장은 "원하는 눈 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수술 가이드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진 속 인물 눈과 자신의 눈꺼풀과 눈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좋은 결과와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안구의 돌출정도나 눈꺼풀의 피부 및 근육의 두텁고 단단한 정도, 눈을 뜨는 힘의 정도 등이 중요하게 고려되는데 자신의 눈 상태와 맞지 않은 스타일을 억지로 만들다 보면 예쁘지 않고 만족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 덧붙혔다. 그만큼 자신의 눈매에 대해 정확히 분석해야 전체적으로 어울리는 예쁜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이를 위해 2~3군데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했다. "병원마다 권하는 적절한 쌍꺼풀 스타일이 다르거나 부가적인 수술인 눈매교정, 앞트임, 뒷트임의 필요 여부에 대해서도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는데 이때 당황하지 않고 분별해 병원을 선택을 하려면 그만큼 자신의 눈 상태를 잘 알고 있어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절개? 비절개? 다양한 수술법, 반드시 전문의에게 맡겨야성형수술이 대중화되고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수술방법도 다양해졌다. 쌍꺼풀 수술은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 수술법으로 나뉘는데 오랜 경험을 갖춘 의사들은 각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절개 수술법은 붓기를 최소화해서 회복기간을 짧게 하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개발하기도 하고 비절개 수술법은 가급적 풀리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첫 수술을 잘 받기위해서는 수술자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한성형외과개원의 협의회가 운영하는 '성형코리아' 사이트에서 지역마다 개업 중인 성형외과 전문의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김 원장은 "강남가면 무조건 잘되는 줄 알고 친구따라 강남에서 수술을 받은 후 재수술을 위해 찾아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강남이냐 안산이냐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술자가 전문의인지 일반의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쌍꺼풀 수술은 일반의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수술이지만 눈매의 작은 변화에도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수술인 만큼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 많은 경험으로 노하우를 쌓은 전문의사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 자리에서 그래도 최소 5년 이상 개원의로 활동하는 전문의 병원이라면 믿을 수 있다"고 덧붙혔다.
2020-12-10
- 수준 높은 강의와 철저한 관리시스템이 목동 김창호과학학원의 경쟁력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고등 진학 후 가장 여려웠던 과목이 무엇인지 질문해 보면 수학이나 국어 등의 과목보다 과학탐구 과목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탐구과목은 나의 진로나 성향에 적절하게 맞으면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인지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과목 선택부터 쉽지 않기 때문에 고3이 되어서 선택한 과목을 수정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과탐과목은 학원선택부터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수능 내신 대비는 물론, 목동권 고등학교에 최적화된 관리시스템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는 ‘김창호 과학학원’을 찾아가 어떻게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지 알아 봤다.목동 내신 꽉 잡은 경쟁력은 ‘강사진과 교재’김창호 과학학원의 강사들은 학교 담당제로 운영된다. 고등의 경우 각 고교를 담당하는 강사가 정해져 있어 오랜 시간 동안 담당한 학교의 기출문제 분석은 물론이고 출제 경향과 예상 문제까지 완벽하게 지도할 수 있다, 중간, 기말고사는 학교별 출제 경향이나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다. 하지만 김창호과학학원에서는 해당 학교 몇 년간의 기출문제도 꿰고 있고 시험 범위에 맞춘 적중률 높은 예상 문제도 뽑아낸다. 한 발 더 나아가 학교의 과목 담당 교사의 출제 스타일까지 섭렵하고 있다고 한다. 내신 대비는 8주 코스로 진행한다. 앞 4주는 그동안 배운 시험 범위 내용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나머지 4주는 학원 시험대비 교재를 가지고 단계별로 한 주에 한 번씩 4번을 반복해서 시험 범위 내용을 공부한다. 이곳의 장점은 교재에 잘 나타나 있다. 김창호 원장은 “내신대비 교재에는 기출문제, 예상 문제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문제와 정리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강남대성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그대로고3 수업의 경우는 김창호 과학학원과 강남대성의 강사진이 뭉쳐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친다. 최상위반과 상위반의 100%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강남대성 학원 강사진의 질 좋은 강의를 그대로 김창호 과학학원에서 들을 수 있다.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남다른 이유다.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수준별로 지도를 하다 보니 학생들이 모르고 넘어가는 내용이 없게 꼼꼼한 지도가 가능하다. 고등 과정의 통합 과학을 처음 접하는 예비 고1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작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지도한다. 김 원장은 꾸준한 상담을 통해 현시점에서 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수업을 정해 수준별로 효율적인 수업을 배치해 주고 있다.개인별 클리닉 수업으로 성적 쑥쑥김창호 과학학원에는 클리닉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정규 수업 시간 외에 학생과 개별적으로 약속을 정해서 진행한다. 클리닉 시간에는 수업 시간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 과제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설명을 듣는다. 시험 기간에는 다른 학교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타 학교의 경향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문제를 골라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된다. 클리닉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진행이 되고 이번 겨울 방학에도 진행된다스터디카페 마련해 면학분위기 조성김창호 과학학원은 지난 8월에 같은 층에 2관을 열었다. 중등부 수업을 많이 진행하면서 중등부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하고 있다. 1관, 2관 모두 스터디카페가 있어 학생들이 수업 전후 조용히 학습할 수 있다. 김창호 원장은 “겨울방학은 나와 과학탐구 과목 중 어느 과목이 잘 맞는지 궁합을 맞춰 보기 좋은 때입니다. 고2 때까지는 과학 과목의 전체 수능 공부 중 70%를 완성해 두어야 해요. 과학 공부량을 많이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때입니다”라고 조언한다. 김창호 과학학원에서는 이미 7년 전부터 내신시험 대비로 심화 문제 풀이한 것이나 그날의 수업 영상을 온라인 카페에 올려두고 재원생들이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진로나 탐구과목 선택 상담도 편하게 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목동트윈빌 4층문의 02-6674-1284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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