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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을 위한 2023학년도 고교 선택 가이드 오는 12월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2023학년도 후기고등학교(이하 후기고) 지원을 앞두고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내년도 대입부터 자기소개서 전면 폐지와 맞물려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차별성과 내실 있는 기재가 더더욱 중요해졌고, 정시 확대와 대학별·전형별 주요 변동사항 등 복잡한 입시 변화를 두루 살펴,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남학교군(강남구·서초구)에는 학교장 선발 후기고(자율형사립고, 이하 자사고) 5개교와 교육감 선발 후기고(일반고, 과학중점학급 포함) 22개교가 있다. 이 중에 어떤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 고교 선택에 정답은 없지만 중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 선택 체크 포인트를 7가지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봤다.체크 포인트①. 어떤 기준으로 고교 선택? 기준점 잡기고교 진학을 앞두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관심 있는 학교별 공시 정보를 확인하는 일이다.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서 어떤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할지 그 기준점을 잡아야 한다.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명을 검색하면, 현재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의 2022학년도 9월 공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학교별 공시 자료는 해석하는 기준에 따라 시각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고교 선택 시 참고만 하기 바람)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학교별 학생 현황, 교원 현황, 교육 활동, 교육 여건, 학업성취(평가 기준 및 계획, 학년별‧교과별 성적 사항 등) 등이 공개되어 있다. 또, 교육 활동 공시에서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각 학교별 진로 선택과목 개설 여부 및 학교 지정과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단, 개설 과목은 각 학교에서 과목 선택 수요 조사 및 의견을 취합해 추후 변동 됨) 이 외에도 학교 평가자료, 체험활동 자료, 연간 교육활동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체크 포인트② 고교 유형별 장단점 찾기 다음은 고교 유형별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 먼저, 고교 유형별(공학, 남고, 여고 & 자사고, 일반고 및 과학중점학급) 중에 어느 학교가 나에게 가장 적합할지 살펴보기 바란다. 남녀공학 혹은 남고나 여고를 선택할지 등 학교 유형별 장단점을 냉정하게 고민해봐야 한다.예를 들어 남녀공학에 대한 대표적인 선입견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꼼꼼해서 학생부를 잘 챙기고 수시에 더 유리하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생부를 잘 챙기는 섬세한 성격의 남학생도 있고, 사실상 성별에 상관없이 상위권 남녀 학생 모두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철저하다.반대로 ‘여고는 여학생들 간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다. 여고든, 남고든, 남녀공학이든 대입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모든 학생이 선의의 경쟁을 한다. 공부하는 친구를 보며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공부할 수도 있다.또, 강남지역 자사고와 일반고, 혹은 과학중점학급(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중에 선택을 고민할 수도 있다. 각 학교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고교 유형 선택 시 단편적인 어느 한 부분만 고려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체크 포인트③ 교육환경의 영향력고교 선택 시 ‘통학 거리’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학교가 집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통학 시간이 길어 고교 3년간 체력적 손실이 크며, 거리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길어질 수 있다. 또, 집에서부터 학교까지 교통편이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등교 시간은 대부분 7시 30분~50분 사이로, 학교에 따라 곧바로 0교시(교내 프로그램, 자율학습 등)를 시작하는 곳도 있다. 학생 개개인의 아침 시간 적응력은 차이가 날 수 있고, 컨디션에도 영향을 주므로 통학 거리나 등교 시간, 정규 수업 시간 등도 살펴봐야 한다.학교의 면학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이다. 예를 들어 주위 환경에 쉽게 휩쓸리는 성향의 학생이라면 강력한 면학 분위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경쟁을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이라면 다소 강압적인 면학 분위기가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학교 시설도 잘 살펴야 한다. 교육부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단계적 적용을 발표하면서, 수업의 전문성을 높인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들도 많다. 또, 학교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릴 공간(메이커교육, AI, 3D프린터실 등)이 마련된 학교도 있다.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도 꼼꼼히 살펴보기 바란다. 체크 포인트④ 교육과정과 내신·수능의 연관성올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문‧이과 통합 수능 2년 차에 해당한다.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의 ‘선택형 수능’에 따라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2023학년도 대입부터는 서울대가 정시모집에서 교과평가(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교과평가)를 반영한다.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합격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평가 20%와 1단계 8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또, 현 고2가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4학년도부터는 서울대가 전공 연계 필수과목 지정(고교에서 공부해야 할 전공별 기초 교과 제시) 등의 이슈가 있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서울대를 목표로 한다면 지원하려는 학과를 고려해 교과를 선택하고 내신을 챙겨야 한다.특히, 내년 2023학년도는 고교학점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시기이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은 2025학년도부터여서, 내년도에는 다음 두 가지(일반고 기준)만 달라진다. 첫째, 수업량 명칭이 기존의 ‘단위’에서 ‘학점’으로 바뀌어 고교 3년 필수 이수 학점이 192학점으로 변경된다는 점이다. 둘째, 공통과목 국어·수학·영어의 최소 성취 수준 즉, 교과별 최소 성취 수준 40%에 못 미치는 미이수자는 학교에서 보충 지도를 하는 ‘최소 학업 성취 수준 보장지도’가 이루어진다.이외의 교과별 평가 체제와 평가 방식은 변화 없이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각 학교의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를 살펴보면서 선택과목 개설 여부(입학 후 과목 개설 여부는 변동될 수 있음)나 학교 지정 과목 등 교과 편성도 유심히 살펴보자.이처럼 교육과정은 적성 파악이나 진로 설계 외에도, 수시‧정시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단순히 교과 개설 여부만이 아니라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 등 주요 시기에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이수하도록 편성되어 있는지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체크 포인트⑤ 학교 안에서 수시·정시 경쟁력 쌓기대입의 주요 변화도 주목해야 한다. 최근 가장 큰 이슈는 정시모집 선발 인원 증가 및 모집군 변동, 대학별·전형별 수시·정시 변동사항 등이다. 정시 확대라는 이슈와 더불어, 여전히 서울 주요 대학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고교 선택 시 학교 안에서 수시·정시 모두 대비할 수 있는지도 잘 살펴보기 바란다.예를 들어, 강남서초지역 주요 고교들은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신도 수능형으로 출제된다. 비록, 내신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할 수 있지만, 착실히 내신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수능 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내년 고1 학생들에 해당하는 2026학년도 대입과 그다음 해인 2027학년도까지는 큰 틀에서 현 입시 체제가 그대로 이어진다(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학년도 고1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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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부터 진학까지 교육의 질이 다른, 역시 은광!, 은광여자고등학교
강남구 도곡동 은광여자고등학교(교장 홍진희, 이하 은광여고)는 ‘2015 개방형 교육과정 선도학교’로서 맞춤형·선택형 교육과정과 이를 연계한 진로·진학 지도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까지 ‘역시 은광!’의 이야기를 담았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훈 교사(교무부장), 임혜영 교사(진학부장), 정지형(연구부장)고교학점제 선도학교, 국·수·영·사·과 선진형 교과교실 도입 은광여고의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적성과 희망 대학 전공, 학력 수준에 따라 희망 과정을 선택하고, 각각 선택한 과정의 이수 조건에 맞춰 3개년의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다.이동훈 교사(교무부장)는 “학생의 수요도 조사를 통하여 일반선택과 진로 선택과목을 균형 있게 개설했고, 필요한 경우 학기제로 중복 편성·운영해 학생의 학업 계획에 따라 원하는 학기를 선택·수강하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은광여고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수월성 교육도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고1 해당)에 전면 실시되는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대다수 수업을 교과교실제 형태로 운영 중이다. 특히,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의 선진형 교과교실을 도입해 교과의 자율성, 창의성을 충분히 살려 학습자의 개별 능력, 소질, 흥미를 반영한 학생 중심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교육 강점을 밝혔다.재학생 진학률·진학 만족도 우수, 학생이 행복한 은광 탄탄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각 교과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학업역량도 향상되는 교육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이는 2022학년도 입시 결과에서도 단연 돋보인다.은광여고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대비 수시 합격률이 1.5배에 이른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과 각종 교내 활동 제공 등의 수시 진학 지도의 결실이기도 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 교육 활동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학교와 교사들이 합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려고 애쓴 결과라 볼 수 있다.임혜영 교사(진학부장)는 “2022학년도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43%이며, 서울 상위 15개 대학 진학률 28.32%이다. 서울대 5명(수시 3명, 정시 2명), 서연고 진학률 14.5%, 의약계열 진학률 3.86%(수시 5명, 정시 4명)로 재학생들의 진학률이 우수하다. 의학 계열은 지방권보다 서울의 주요 의약대 진학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의 노력, 그리고 다양하고 심도 있는 수행평가와 수업 내용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특성에 맞게 개별화시켜 담아주려 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는 널리 자랑할 만하다”라며 입시 총평을 남겼다.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배움이 더 즐거운 학교은광여고는 보통 교과 수준 과목 이상의 심화 수준의 학습이 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특목고에서 배우는 다수의 전문 교과Ⅰ 과목을 개설해 단계별, 수준별 수월성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는 곧, 학생이 굳건한 학업 의지로 고교 3년간 정규 수업에 충실히 임한다면 학교 안에서 탄탄하게 입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은 은광여고의 또 다른 자랑이다. 이에 정지형 교사(연구부장)는 “은광여고는 독서 기반 수업의 활성화와 앱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위해 전 교사가 교과협의회와 8개의 교원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각 과목의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 방법을 공동으로 연구해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며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채롭게 수업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또한, 은광여고 학생들은 ‘미래인재 리더십 과정(6개의 진로 과정으로 제시하고, 학교의 연간 학교 교육 활동과 프로그램을 학생 개인의 전공과 취미에 맞게 1년간 개인별 코스를 설계해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교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발전해나가고 있다.▒ 은광여자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배당표(2023학년도 입학)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1. 기초 교과 영역 이수 학점이 총 이수 학점의 50%를 넘지 않아야 함.2. (2학년 2학기 개설과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한 과목 선택.3. 수학과제탐구: 2학년 1학기 또는 2학년 2학기 중 한 학기에만 수강 신청 가능. ※ 2023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22-11-08
- 상위 1%가 되는 예비고1 수학 학습법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 2학기 교과 학습이 진행 중이지만, 대다수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은 자꾸 조급해진다. 곧 맞이하게 될 고등 수학 학습과 성적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중학교 때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도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불안 요소는 제거하면 그만이다. 황수비수학학원의 주재완 강사(고등 내신, 수능 심화)를 만나 안정적인 고등 수학 성적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중요한 건 개념이다 오답노트 작성은 오류를 바로잡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필기를 위한 오답노트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오답노트 과정을 통해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익혀야 의미가 있다. 주재완 강사는 아예 오답노트 작성을 지시하지 않는다. 틀린 풀이 과정을 지우도록 시키지도 않는다. 오개념을 바로잡으며 색깔펜을 이용해 틀린 부분부터 문제를 다시 풀어 보도록 한다.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주재완 강사는 “중학교 때는 문제 풀이 양만으로 어느 정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다릅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익히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비로소 전교권 성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손으로 쓰면서 풀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샤프나 검정 볼펜으로 쓰고, 틀렸다면 어느 부분이 잘못 됐는지를 찾아 그 부분부터 다른 색 볼펜으로 푸는 겁니다. 그런데 다음 단계에서 또 틀릴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 부분부터 또 다른 색 펜으로 푸는 겁니다. 4번, 5번 반복하면 그 문제에 적용된 개념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개념이 중요한 문제 풀이 4단계, 구주이배 주재완 강사가 강조하는 슬기로운 수학 학습법 두 번째는 수학자 ‘지 폴리아(G. Polya)’가 강조한 문제풀이 4단계 ‘구주이배’다. 먼저 구하는 목표를 확실하게 인지한다. 그리고 문제를 풀기 위해 주어진 조건, 즉 주어진 개념들을 확인한다. 그리고 이용할 전략을 세우는 것. 단계별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전술을 동원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가 개념을 정확하게 배우게 된다.주 강사는 “개념은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개념서를 보고 쉽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개념서에 실린 문제는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쉽게 출제된 문제들일 뿐이에요. 개념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개념을 배우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개념을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개념이 적용되었는지 찾고,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전략・전술을 짜면서 익혀야 비로소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내신 준비는 교과서 개념 다지기로 예비 고1인 겨울방학 동안에는 ‘정석’으로 개념을 다지겠지만, 내년 3월 개학을 하고 나면 많은 학생들이 빠르게 내신 준비에 들어간다. 만족할만한 고1 첫 번째 내신 성적을 획득하기 위해서다. 이 때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부터 찾는 경우와 교과서를 찾는 경우다. 주재완 강사는 무조건 교과서가 첫 번째라고 강조한다. 그는 “교과서부터 보고요, 부교재, 프린트물,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집 순서로 학습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사설 모의고사 문제집에서 4점 문제들을 골라 보면 됩니다. 교과서를 보는 이유는 내신 문제에 적용될 개념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문제가 쉽다고 미뤄 둔다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듭니다. 시중 교재의 문제들은 개별 학교 내신 문제와는 괴리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내신 문제에서는 교과서 내의 개념만 활용해서 문제를 출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한다.똑같은 과정으로 학습해도 내신 시험이 끝나면 학생들은 2가지 부류로 갈라진다고 한다, 공부한 곳에서 다 출제되었다고 말하는 학생과 몇 개 문제밖에 출제되지 않았다고 투털거리는 경우다. 전자는 문제에 적용된 개념을 찾았기 때문이고, 후자는 개념에 집중하지 않고 문제 유형까지 똑같은 경우를 찾았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1:1 맞춤 지도로 잘못된 학습법을 뜯어고쳐야 비로소 수학 성적이 오를 수 있다. 황수비수학학원은 1:1 개별맞춤 학습 공간이다.문의 02-557-5856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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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등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후기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교장 이종철, 교감 곽경만)는 광역단위 자사고이지만 의학 계열 입결이나 이공계 입결로는 전국 단위 자사고에 비견할만한 성과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래서 많은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선망이 되면서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발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9월 서울행정법원의 자사고 지정 취소 판결이 있었지만 2023학년도 신입생에게는 자사고 입학 전형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라 현 중3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휘문고 지원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24일(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휘문고 신입생 입학설명회 현장을 다녀왔다. 자료출처 2023학년도 휘문고 입학설명회 자료집휘문의 5有 1無개교 116년 동안 인문학적이면서도 자율적인 학풍 아래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해 온 결과, 휘문에는 다른 학교와 다른 특징이 생겼다. 6가지 정도로 정리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는 전통・자율・개성이 있다는 점이다. 116년의 자율적 전통이 쌓여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자산이 되고 있다. 두 번째는 남다른 열정을 지닌 곳이라는 점이다. 이공계 별들과의 각축전을 치르며 일찍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남다름 열정으로 패자부활전을 치르면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어우러지는 법을 체득하는 곳이다.또한, 자신과 목표가 비슷한 친구들, 기대치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를 얻으며 더 큰 성장을 하게 된다. 세 번째는 독특함이 있는 배움터라는 점이다. 떡잎 시절부터 뛰어났을 학생들의 입학은 교사들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시켜 남다른 사제동행 문화를 만들었다. 휘문고에는 스승과 제자가 끊임없이 서로를 지켜보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이 있다. 네 번째 특징은 유별난 자부심이다. 휘부심으로 불리는 휘문인만의 자부심은 사회와 세계를 점령한 선배들의 노하우와 기여, 헌신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다섯 번째 특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우라다. 자율과 개성이 빚어내는 아우라, 존중과 배려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전통과 역사가 북돋아 주는 에너지가 존재한다. 이런 휘문고에 없는 것도 있다. 차별・왕따・학폭이 없다.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으로 빚어낼 미래에 대한 편견이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왕따와 학폭이 없다. 이날 신입생 설명회 진행을 담당했던 인재기획부 장익준 교사는 ‘성실하고, 바른 성품을 갖추고, 성찰할 줄 아는 학생’의 입학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런 학생은 휘문고에 입학한 후 반드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예비 의료인의 산실, 휘문고 이공계가 강세를 보이기 전부터, 의학 계열 지원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기 이전부터 휘문고의 입결은 이공계와 의학 계열에서 강세를 보였다. 2022학년도 입시는 어느 해보다 의학 계열에 대한 욕망이 강한 해였고, 휘문고의 입결은 그런 추세를 제대로 반영한 수치를 만들었다. 2022학년도 휘문고의 의학 계열 진학결과는 220명(졸업생, 중복포함)이다. 220명 중 의예과 합격자 수는 151명(중복포함)이다. 이중 재학생은 47명, 졸업생은 104명이다. 비율만으로는 재학생이 42%로 졸업생보다 다소 적지만 2021학년도 대비 고3 학생 수가 51명 줄어든 상황에서 재학생 합격자 수는 2명(45명→47명) 늘었다.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놀랍다. 휘문고 재학생 중 2022학년도 수능 수학 만점자는 총 34명이다. 미적 지원자가 33명, 기하 지원자가 1명이다. 2022학년도 논술전형에서는 무려 8명의 재학생(중복제외)이 의학 계열에 합격했다. 가톨릭대 의예과 4명을 비롯해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인하대 등에 합격했으며, 중앙대 약학과에도 2명의 재학생이 합격했다.고교학점제 대비 과목 선택권 확대휘문고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2025년까지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시작한다. 2023학년도 휘문고 입학생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이공계 강세인 최근의 추세를 반영하여 2학년 때 물Ⅰ・화Ⅰ・생Ⅰ・지Ⅰ 네 과목을 모두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배치한 점이다. 결과적으로 고3 진로 과목 중 과탐Ⅱ 과목 선택에 제한이 사라지고, 수능과의 연계성도 고려해 효율적인 진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수학 교과의 경우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모두 수강할 수도 있다. 2023학년도에는 ‘인공지능수학’ 등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높인 수학 교과도 신설했다. 2학년에 배치된 생활교양 과목 ‘세계시민’이나 ‘문학적 감상과 상상력’은 이공계 치우침을 완화하고 문학적 감성을 고취하기 위한 과목이다.휘문고 입학 Q&A이날 설명회 후반부는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Q&A로 진행됐다.앞서 밝힌 대로 2023학년도 신입학생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으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고, 자사고 교육과정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휘문고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 홈페이지 신입생 요강을 참조하여 오는 12월 7일에서 9일 사이 온라인 접수한 후 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쟁률이 1.0 이하일 경우는 전원합격하고, 1.0~1.2 이하일 경우는 추첨을 실시하고, 1.2를 넘으면 면접을 진행한다. 경쟁률이 1.5가 넘으면 추첨으로 경쟁률을 1.5로 맞춘 후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을 실시할 경우,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의 비교과 영역이 평가 대상이 된다. 출결, 종합의견,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 봉사, 독서활동 등 정성평가 항목이 평가 대상이며, 성적관련 정량평가는 평가항목이 아니다.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과 10월 24일 진행된 입학설명회 동영상은 휘문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04
- 무한 질문 무한 티칭, 무한 성장 이끄는 1:1 맞춤 학습 학교와 학원에서 아이들은 뜻밖에 마음이 상하는 경우가 있다. 속도와 경쟁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니 차분하게 과정을 다지며 자기만의 속도로 공부하는 아이를 기다려 주는 곳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것도 모르는 건가?’하는 강사의 눈빛이나 반복되는 질문에다 살짝 내쉬는 한숨까지 눈치채고 나면 아이의 질문 수는 급격히 줄어든다. 만점의 문턱에서, 1등급의 골목에서, 2등급으로 올라가는 그 터널 앞에서 아이들은 질문을 속으로 삼킨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당연히 수학에 흥미를 잃고 성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질문만 잘 받아줘도 누구나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백분백답수학학원’의 김홍원 원장을 만나봤다.과정 중심의 1:1 맞춤형 학습학생의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백문백답’이 과정 중심의 수학학원이기 때문이다. 중1과정부터 수능 선택 수학 과목까지 어떤 과정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또래보다 진도가 늦다고 해서 혹은 후행이 필요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 무학년제이므로 자유롭게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한 반의 정원은 6~8명으로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진행된다. 김홍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백번이라도 질문하라고 한다, 언제든지 첫 질문인 것처럼 설명해주겠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보면 같은 질문을 5번 이상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전에 강사가 표정이나 언어로 아이의 마음을 닫히게 만드는 겁니다”라고 말한다. 백번의 질문을 받는다고 해서 백번의 대답을 똑같이 한다는 말이 아니다. 질문이 반복되는 순간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고민한 후 설명한다. 꽉 막혀 답답했던 과정이 뻥 뚫릴 때의 속 시원함은 강력한 환희를 느끼게 한다. 김홍원 원장이 어떤 과정, 어떤 질문이라도 언제든지 받아낼 실력과 티칭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개그 멘트 없어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업김홍원 원장은 “수업은 농담으로 재미있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수학적 포텐이 터지는 걸 경험하면서 점점 더 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인강 속 스타 강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럼에도 학생들이 현강을 찾는 이유는 결국 자신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강사를 찾기 때문이다. 저마다 다른 부분의 질문이 생기는데, 인강이나 대형 강의로는 그 부분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힘들다. 언제나 한 문제를 틀려 만점의 기쁨을 놓치는 경우도, 늘 한 문제 때문에 1등급을 놓치는 경우도 적절한 질문 하나만 잘 해결하면 매우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김홍원 원장은 판서로 과정을 설명한 후 필기를 허락하지 않는다. 필기를 하면 답안지를 보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판서 내용을 필기하고, 오답노트까지 쓴다면 학생들은 그 문제를 자신이 이해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럼 질문이 생기질 않죠. 필기 없이 바로 직접 풀어보라고 합니다. 정말 이해했다면 풀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귀가 후 과제로 한 번 더 풀어오게 합니다. 풀이과정 검토도 일일이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수능 2등급 약속반 운영과정중심 수업으로 운영되는 ‘백분백답’에는 특별한 고등반이 있다. ‘수능 2등급 약속반’이다. 현재 학생의 학년과 등급은 중요치 않다. 수능까지 10개월 이상 남아있고, 정시에 올인할 각오가 서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월수금반 6명, 화목토반 6명으로 2개 반만 운영된다. 내년 2월까지 고등 수학 선수학습을 진행할 예비 고1 특강반은 12월 5일까지 접수가 가능하고, 주 3회 정규반으로 운영될 중등반은 중 1과정부터 중 3 과정은 물론, 고등 수학 1・2, 선택 수학까지 어떤 과정도 수강이 가능하다. 개념과 주요문제들을 잘 정리하고 싶은 경우나, 부족한 과정을 제대로 클리닉 하고 싶은 경우, 원하는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문의 010-2456-8251 2022-11-04
- 알아두면 도움 되는 대입용어·입시용어 총정리 고등학교 진학 전인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아직까지 대입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복잡한 대학입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의 세부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그에 따라 어느 전형을 어떻게 준비해나갈지 큰 틀에서 입시 방향을 잡고 세부 계획을 세워야한다. 일반적으로 입시용어는 축약해서 통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입시와 관련된 입시용어와 줄임말을 알고 있으면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 입시 초보를 위한 대학입시의 첫걸음. 알아두면 좋은 대입용어·입시용어를 정리해봤다.자료참조 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 공동연구 <한 눈에 살펴보는 대학입학용어사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대입용어사전> 대학입학전형 입시용어<대입 공통·일반>① 전형방법 : 학생 선발 시 고려되는 전형자료, 전형요소, 반영비율, 선발단계 등 일련의 절차나 과정을 말한다.② 전형요소 :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고려하는 요소로 학생부 교과, 비교과, 서류평가·면접평가·논술고사·수능 성적, 실기능력 등이 포함된다.-학생부 교과 : 학생들이 각 교과목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얻은 학업성취 수준-학생부 비교과 : 학생들이 교육과정 중에서 경험한 교과 이외의 모든 활동 내용③ 모집단위 : 대학에서 학생을 모집하는 단위이다.(주로 학과 단위로 모집하며 학부단위나 계열별로 통합해 모집)④ 지원 횟수 : 4년제 대학 입학원서 접수 시 수시전형은 최대 6회, 정시전형은 모집군별 각 1회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대 전문대와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사관학교, 경찰대학, 카이스트 등 이공계특성화대학 등)은 수시 6회, 정시 3회 지원 제한에서 제외된다.(단, 이공계특성화대학 중 포스텍은 제외)⑤ 1단계 합격 : 전형을 몇 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전형에서, 1단계에 합격하는 것을 말한다.(※유사용어 : 1단계 전형 합격자, 1단계 예비선발자, 1단계 통과대상자, 1단계 통과자, 1단계 선발자)⑥ 최초합격 & 최종합격 : 최초 합격은 지원한 입학전형에서 최초 합격한 경우이고, 충원 합격(흔히 ‘추가 합격’, ‘미등록 충원’이라고도 함)은 합격자가 등록하지 않아 결원이 생겼을 때 해당 대학의 예비 합격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것을 말한다.⑦ 미등록 충원 :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않아 결원이 생겼을 때 해당 대학의 예비 합격자를 추가로 등록시키는 것이다.(※유사용어 : 결원 보충, 미등록 결원 보충, 미충원 인원 선발, 후보 충원)⑧ 충원합격 :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않아 결원이 생겼을 때 해당 대학의 예비 합격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것을 말한다.⑨ 예비 합격자 : 최초합격자 발표 시 일정 비율의 지원자에게 후순위 합격자의 순위(순서)를 부여하는데, 이 때 후순위 합격 기회를 부여받은 학생을 말한다.(※유사용어 : 예비 순위자(예비자), 예비합격 순위자, 충원대상자, 예비후보자, 충원 예비 합격자, 후보자, 후보 순위자)⑩ 정원 내 전형 & 정원 외 전형 : 정원 내 전형은 대학이 허가된 입학정원 내에서 선발하는 전형이며, 정원 외 전형은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소득·지역 등의 차이를 고려해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이다.⑪ 고른기회전형 :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형이다.(※유사용어 : 기회균등전형, 고른기회특별전형, 정원 외 전형)⑫ 선행학습영향평가 :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서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이뤄졌는지에 대학이 다각도로 분석, 평가해 발표하는 보고서이다. 논술, 면접 기출문제 출제의도, 평가 기준 등이 담겨 있다. 매년 3월 말에 대학별 입학처에서 각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한다.<수시모집>정시모집에 앞서 학생의 다양한 능력과 재능을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말한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수시모집에 지원자가 미달된 모집단위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선발하기도 한다.① 학생부위주전형 :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주된 전형 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이다.-학생부교과전형 : 학생부 교과성적을 중심으로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형-학생부종합전형 :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생부를 중심으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는 전형② 논술위주전형 : 논술고사를 주된 전형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이다.③ 지역균형선발전형 & 학교장추천전형 : 대학에서 지역에 있는 각 학교 별로 ‘학교장이 추천’할 수 있는 인원을 할당(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 함으로써 해당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주는 전형이다. 예를 들어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교장 추천 전형을 살펴보면 서울대는 지역균형으로 학교별 2명, 연세대 추천형은 고교 재학 인원의 5%로,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은 고교 재학 인원의 4%로 추천 인원을 제한한다.④ 실기위주전형 : 실기고사를 주된 전형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이다.⑤ 특기자전형 : 모집 분야와 관련된 특별한 재능이나 특기를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⑥ 수능 최저학력기준 : 수시모집에서 주로 사용되며 대학에서 제시한 일정 수준의 수능 성적을 얻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는 기준이다. 예를 들어, 수시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이라고 설정했다면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하게 된다.<정시모집>수시모집 이후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주로 12월 말~1월 초에 정시 원서 접수가 이루어짐)으로,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후 모집군을 나누어 신입생을 모집한다.① 수능위주전형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된 전형요소로 반영하는 전형이다.② 모집군 :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전형실시 기간에 따른 구분을 말한다. 대학 전형일(실기고사, 면접 등)에 따라 ‘가/나/다’군으로 구분되며 수험생의 경우 군별로 각 한 번씩 총 3번 이내의 지원 기회가 있다.③ 가산점 : 정시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특정 과목에 부여하는 추가 점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탐구Ⅱ을 응시한 경우 일부 모집단위에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④ 표준점수 : 원점수에 해당하는 점수를 상대적인 서열로 나타내는 점수 즉, 표준점수는 영역 또는 선택 과목별로 정해진 평균과 표준편차를 갖도록 변환한 분포 상에서 개인이 획득한 원점수가 어느 위치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점수를 말한다.(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⑤ 수능 활용점수 : 개별 대학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등급, 표준점수, 백분위 중 하나 혹은 둘 이상을 혼합해 활용하는 점수를 의미한다.⑥ 배치표 :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의 수능 점수(백분위, 표준점수 등)를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한눈에 보기 위해 표로 정리한 자료를 말한다.⑦ 이월 인원 : 모집 시기 별로 미달 또는 미등록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다음 모집시기로 이월해 선발하는 인원을 말한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시모집 지원 시 이월 인원을 확인해야 한다.(대입전형 기본사항 참고 및 연구자 재정의)⑧ 추가모집 : 정시모집 이후 모집인원의 결원이 생긴 경우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입학전형이다.Tip 흔히 사용하는 입시 관련 줄임말 - 학종 : 학생부종합전형- 표점 : 표준점수- 변표 : 변환표준점수- 지균 : 지역균형선발전형- 학추 : 학교장추천전형- 입결 : ‘입시결과’의 줄인 말로 합격자의 평균 입학 성적을 의미함- 의치약한수 :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2022-11-04
- 예비고1 과탐 대비법 2023학년도 고교 진학을 앞두고, 예비고1을 위한 학교별 설명회, 학원 입시 설명회 등이 빠듯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금 이 시기는 예비고1이 고등학교 진학에 앞서 각 교과별로 필요한 선행 지식을 채우기 시작해야 할 중요한 때이기 때문이다. 고1 진학 후 첫 내신 시험에서부터가 입시의 시작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을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보내야 한다. 이에 SR과탐에서는 예비고1 과탐 대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고1 공통과목 ‘통합과학’ 특성‘통합과학’은 전국의 고등학생 1학년이 배우는 문, 이과 공통 과목이다. 학생부 전형(교과+종합)에 반영되는 고1 성적의 비중이 고2,3 성적 못지 않게 높기 때문에 고1부터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예비고1은 필수적으로 통합과학 과목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로 준비를 하려고 한다거나, 과학 선행을 했으니 기본적으로 성적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고등 시험은 중등 시험의 범위나 난도 면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며, 통합과학에서 다루는 학습 개념에는 물화생지 1과목들 중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들도 일부 포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화생지 1과목과는 별개의 과목인 ‘통합과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대비가 먼저 따로 이루어져야 한다.예비고1 과학탐구 학습법예비고1은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통합과학 전반에 대한 선행을 필수로 진행할 것을 강조한다. 중등에서 고등으로 넘어오면서 아이들이 가장 큰 진입장벽을 느끼는 과목이 ‘과학’ 과목인데, 과학은 전문적 용어가 다수 사용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식으로 표현하거나 원리로 도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많은 학생이 느끼는 과목에 대한 낯설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개념 기본서를 여러 번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 처음엔 이해되지 않았던 용어나 원리들이 차츰 익숙해지면, ‘진짜 개념’이 이해되기 시작한다. 또한 통합과학 과목 내에서도 학생들 다수가 어려워하는 물리, 화학 파트는 기본문제를 풀어보며 문제에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과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다. 이해로부터 시작되는 학습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시간 투자와 계속적인 반복 학습이 필요하다.과학탐구 선행의 필요성고등 입학에 앞서 물화생지 과탐 과목 중 어떤 과목을 어느 정도 선행해야 하는지, 많은 학부모님께서 궁금해하는 점이다. 고등 입학 전 과학 선행이 필수는 아니지만, 확실한건 선행 없이 입학한 학생들이 과학탐구 내신을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과학 과목은 학습량이 누적될수록 그 내용이 더 깊이, 더 많이 보이게 된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개념을 적용하면서 과학에 점차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더 먼저, 여러 번의 반복 학습을 누적해온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부터 미리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에서 들리는 ‘이 과학 과목은 필수로 선행해야 한다’ 등의 이야기로 본인의 적성과는 무관한 과목을 학습하다보면 과학에 대한 흥미만 낮출 뿐이다. 또한 선행의 의미는 낯선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숙하게 만드는 데에 있다. 처음부터 어려운 고난도 문제풀이까지 완벽하게 정리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이 과목을 여러번 반복한다는 생각으로 과학의 개념과 원리에 친숙해지는 것을 목표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지금까지 예비고1 대상으로 과학탐구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예비고1은 중등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부터 본격적인 고등 입시가 시작되었음을 명심하고, 진지하게 자신만의 입시 로드맵을 짜길 바란다. 미리 준비하는 자에게는 항상 기회가 있고, 그것이 값진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전 유림 원장SR과학탐구학원 2022-11-04
- (구) 송나경국어학원의 혁신, 중계동 더:오르고 학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국어 하면 ‘송나경 원장’을 찾을 정도로 유명하던 ‘송나경국어학원’이 올해 3월 국어+ 영어+ 스파르다식 독학재수학원(윈터스쿨)을 결합하며 ‘더오르고 학원’의 이름을 달았다. 이곳의 수장, 송나경 원장은 강남 대성학원 등 유수의 재수종합학원에서 인정받는 담임 강사를 거쳐 중계동 송나경국어학원의 명성을 쌓아온 교육전문가이다. 현재 더오르고학원 (구,송나경국어학원)에서는 매년 의대, SKY대학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면서 입시중심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송나경 원장을 만났다.<국어> 국어 하면 송나경, 중등에서 고2 과정까지 확실한 학습! 주 2회 수업으로 문해력 향상에 집중!더오르고학원 국어는 (구)송나경국어학원의 울림 있는 지도와 오랜 입시 저력이 돋보이는 수업 그대로이다. 특히 예비 고1의 경우 4개월 동안 비문학과 문학을 구분하여 주 2회 각 2시간 수업하고, 교재는 1달~1달 반 안에 완성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성취감도 배려했다. 문법 기본과 비문학, 문학을 섭렵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송 원장은 ”주 1회 수업은 나머지 6일간 학습 관리가 되지 않고, 문해력 향상에 한계를 경험하며, 더오르고학습관에서 매일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도한다.“라며 ”한자어인 문법을 이해하려면 아이가 어느 정도 습득력과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4주 완성, 6주 완성을 단언하는 학원은 휘발성이 강한 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고등학교는 끊임없이 평가받는 학사일정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등부에서 탄탄하게 문해력을 잡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더오르고국어에서는 중학생이 내신 대비를 제외한 8개월 동안 고등교과서 커리큘럼을 계획하여 고등 선행과 중등 현행을 반복하며 학습 진도를 조절한다.<영어> 2학기 중간고사 최상위권 성적 쏟아져! 수능 1등급이 목표, 입시에 최적화된 커리큘럼 제공!더오르고학원의 영어는 ‘입시 중심’이다. 송 원장은 ”더오르고는 어학원이 아니라 입시 학원이다. 수능 1등급에 최적화된 탄탄한 학습을 지원하고, 학생의 학습 수용력에 따라 최대한 중학교 때 고등과정을 끝내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다.따라서 입시 영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커리큘럼으로 상당한 어휘량 학습, 천일문 교재를 통한 영어지문 흐름을 명확하게 추론하기, 그 안에서 문법 찾아 적확한 표현을 이해하기에 방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학생이 지문 전체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입시에 최적화된 역량을 만들어내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입시에 맞춰 실속있고 효용성을 갖춘 수업으로 수능 절대평가 1등급이 가능한 학습 습관과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 이번 중간고사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전교권이 쏟아지며, 입시에 최상인 수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더오르고 스파르타독학재수> 2023년 1월 2일 예비고1~고3 윈터스쿨 개강, 오전 8시~저녁 10시더오르고 독학재수학원에서는 2023년 1월 2일 예비 고1~ 예비 고3 대상으로 오전 8시~저녁 10시까지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모집 정원은 79명으로, 엄격한 핸드폰 관리, 열람실 멘토 강사 상주, 철저한 생활 관리, 수학을 포함한 전 과목 전담 강사 상주, 국어 영어 수학 1:1 맞춤 클리닉 운영도 장점이다.오전 8시 윈터스쿨을 열고 학생을 맞이하는 건 송나경 원장이다.”어떤 대학의 불합격이든, 성적 하락이든 아이에겐 상처이고 불안이다.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일 아침 눈 맞춤과 인사는 직접 한다. 학생의 성향, 환경, 인간관계 등 정서적 상담은 물론 저녁 10시 마무리까지 책임지며 잠시나마 위안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한다.”국어와 영어는 어휘력과 단원별 주제 파악에 따른 지문 전체의 변화 등 요구하는 학습 역량이 맥을 같이 한다. 국어 비문학 학습이 영어의 주제별 지문해석과 맞닿아 있고, 문해력과 추론 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 학습에도 때가 있다. 초·중학생이라면 학습 태도를 잡고, 앉아있는 연습이 절대 필요하다. 기본을 잘 잡아주는 학원, 자신의 가치를 발현하는 주도형 학습을 중시하는 학원, 더오르고학원이 표방하는 가치다.“더오르고학원 송나경 원장서울대 국어국문학 졸업前)강남대성 이과 최상위반前)강남청솔 이과 최상위반 2022-11-04
- 중학교 영어 시험에 대한 오해 초등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면 즐겁던 수업이 시험을 위한 수업으로 바뀌면서 영어 공부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게다가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로 시험이 없고, 중2,3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들의 학습에 대한 인식이 이전보다 떨어지고 있다. 사실 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문제가 비교적 쉽고, 대부분의 학교들이 서술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험의 난이도를 알지 못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A'(90점 이상)를 받으면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심지어 학생들 사이에서도 ’A'가 나올 정도만 공부하면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A'(90점 이상)를 받는 학생들이 30%~60% 정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따라서 문제는 고등학교에서 시작된다. 중학교 때 거의 만점을 받던 자녀가 고등학교 시험에서 예상하지 못한 등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2022년 1학기 학교별 영어 점수표 (학교 알리미 참고, 학교명 가나다순)학교평균A(90~100점)B(80~89점)C(70~79점)D(60~69점)E(0~59점)대송중279.540.5%20.2%15.6%5.8%17.9%대송중380.044.7%17.1%11.6%8.0%18.6%대화중282.254.1%13.1%9.8%5.5%17.5%대화중387.768.1%11.2%4.8%5.9%10.1%발산중279.654.7%7.5%8.1%7.5%22.1%발산중376.545.3%11.6%13.3%7.0%22.8%신일중283.351.3%19.5%12.2%5.5%11.4%신일중381.755.1%13.4%7.9%4.9%18.7%오마중275.733.9%18.4%15.2%8.8%23.7%오마중372.336.3%15.8%10.2%8.2%29.5%한수중278.646.4%16.1%9.6%6.1%21.8%한수중382.254.1%17.9%6.8%5.7%15.4%중학생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왜 떨어지나?절대평가인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 시험은 1등급~9등급으로 나뉘는 상대평가이다. 성적에 따라 등수를 등급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등급이 중요하다. 그런데 각 등급의 인원이 똑같이 나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한 학급이 27명이라고 할 때 한 등급 당 3명이 아니라 1등급은 1명(전교 4%만 1등급이기 때문에 1등급이 없는 학급도 있다), 2등급은 2명(2~3등), 3등급은 3명(4~6등), 4등급은 4명(8~11등), 5등급은 6명(12~17등) ... 9등급은 1명(27등)으로 다르게 분포된다.따라서 1~2등급을 받는 학생이 한 반에 2~3명 정도 된다. 그런데 중학교에서 ’A‘를 받는 ‘학생들은 30%~60%이다. ’A‘ 받는 학생을 30%라고 가정하고 고등학교 점수로 환산하면 4등급이 된다. 중학교에서 ’A‘를 받는 ‘우수한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는 1등급~4등급 사이의 등급을 받는 것이다. 즉, 성적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평가 방법에 의해 비로소 정확한 점수를 받게 되는 것이다.중학교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중등 시험은 고등 시험과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 점수가 학생의 실력을 말해주지 않는다. 만점을 받았든지 90점을 받았든지 시험 점수가 실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등 시험은 중학교의 5~10배의 시험 범위, 20%~35% 정도의 서술형 문제가 출제된다. 고1 시험에서도 수능(고3) 지문이 출제되는데, 몇 개의 단어를 주고 문장을 배열해서 완성하게 하거나, 지문을 요약해서 문장을 완성하거나, 주제를 쓰는 문제들이 출제된다. 그런데 중학교와 다르게 대부분의 지문이 변형되어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 공부 해온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특히 중학교 수준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 고등 지문들은 해석조차 되지 않는다. 또한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 풀이식의 공부를 하는 것은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의고사는 ‘정확한 해석’ 보다는 ‘글의 흐름’을 이해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고등 내신에서는 모의고사(수능) 형태의 문제들도 있지만, 문장에서 쓰이는 어휘의 의미, 글의 정확한 이해와 완전한 문법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더 많이 출제된다. 즉, 고등 내신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장에서 쓰인 단어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문법에 맞게 영작하기와 문장을 요약해서 쓸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모의고사(수능) 문제 풀이식의 공부는 단어를 충분히 알고,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된다면 고등학교에서 시작해도 충분하다.등급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6등급7등급8등급9등급비율1%~4%5%~11%12%~23%24%~40%41%~60%61%~77%78%~88%89%~95%96%~100%30명기준 석차1등2~3등4~7등8~12등13~18등19~23등24~27등28~29등30등300명 기준 석차1~12등13~33등34~76등77~120등121~180등181~231등232~277등278~288등289~300등고등학교 영어 상위권은 중학교에서 결정이 된다해가 갈수록 중학교 시험의 수준은 점점 내려가고 고등학교 영어 내신의 난이도는 올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원하는 인서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2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하지만 1~2등급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렵다. 중학교 때에 모의고사(고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중학교 시험에서도 항상 좋은 점수를 받았던 자녀가, 정작 고등학생이 되어 중요한 내신 등급이 나오지 않아서 실망하고 좌절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정말 많이 보게 된다.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오랫동안 중등에서 수능까지 수업을 해오면서 ‘언제라도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왔지만, 중학교에서 쌓아 놓은 ‘실력’이 없으면 고등학교에서 ‘뒤집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중학교 실력이 고등 성적을 결정한다.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2-10-29
- 2025년 고교학점제 실시 이제 우리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교학점제를 현 중1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5년부터 마주하게 되었다. 이미 시범학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점 또한 보완되고 있다. 큰 줄기에서 보면 학생의 진로 선택권을 강화하는 교육 정책이지만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대입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는 것도 현실적 부분이다. 고교학점제의 큰 골격은 1학년 공통과목 현행 1~9등급제 적용 2~3학년 선택과목 A~E 성취도 평가방식(F 대체이수 등)으로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을 살펴보면 2008년부터 시행된 입학사정관 제도와 2014년부터 시행된 현행 학생부종합이 결합된 형태와 유사한 점이 있다. 평가방식도 1학년은 정량평가 2~3학년은 정성평가의 형식을 띠고 있으므로 학생과 학부모의 대응 방식 또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 중학교 시절에 고1 과정 공통과목(전교과)에 대한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 단순하게 주요과목에 목표를 설정한다면 고등학교 3년 중 유일하게 성적에 대한 객관성이 확보되는 시기를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1. 초등 고학년, 중등다양한 활동과 독서 및 어휘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자. 초, 중등 시기의 언어 능력은 문해력으로 연계되며 본인이 원하는 것, 잘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을 통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시기이다.2. 고등학교 선택지역 연계 또는 특화된 교육 과정을 알아보자 이를 통해 나의 꿈과 일맥상통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 : 미술관련-중산고, 컴퓨터공학-대진고 등)3. 내신고1 성적에 신경 쓰자. 1학년은 공통과목이므로 가장 객관성 있는 성적 도출 가능 2~3학년은 선택과목 수업으로 석차에 대한 개념이 애매할것으로 예상된다.4. 선택과목(전공적합성)편하고 쉽게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과목 선택은 금물, 본인의 전공과 가장 잘 맞을 수 있는 과목 선택은 필수 사항이다. 경제학과를 원하는 학생이 미적분, 공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이 물리를 선택 안한다면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다.5. 비교과(약 20여명의 선생님이 작성한 종합 보고서)현재 없어지는 항목도 있지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진로, 자율, 동아리, 행동발달 사항이 있으며 이 사항들은 전공적합성에 맞춰 작성이 필요하다. 다만 세특의 경우 과목별 사항이므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독서의 경우 항목은 없어졌지만 세특, 자율, 진로(진로 독서로 권장)에 기재 가능하므로 심화 독서가 필요하다. 정식동아리만 가능하며 연계성 있는 활동으로 발전 가능성, 잠재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자기주도성을 강조한 교육정책이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 스스로 답을 구하고 꿈을 펼칠 시간이다.일산 컬럼버스 입시컨설팅학원 남창희원장문의 031-924-0101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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