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검색결과 총 12,2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 ‘엠빅스’ 출시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가 11월에 출시됐다. SK케미칼은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성분 미로데나필)’가 1일 발매됐다고 밝혔다. 엠빅스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로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전체 국산 신약으로는 13번째다. 범현주 기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2
- 약품 매출액 5~35% 병원에 제공 다국적 제약사 포함 추가조사 … 리베이트 받은 의료계도 대상 제약사들이 약품 공급을 대가로 병원이나 약국 등에 제공한 각종 사례비(리베이트) 행태는 불공정 영업의 백화점이었다. 제약사 리베이트 제공행위는 사회적 낭비이자 의약품 가격상승 원인이며 이는 소비자 피해로 돌아간다. 특히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전력을 다해 세계적 제약사와 경쟁에 나서야 하는 데도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영업에 의존해 왔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10개 제약사들의 불법행위에 따르면 리베이트 제공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추정액은 2조1800억원에 이른다. ◆전방위로비 백태 = 제약사들은 병원에 의료기기 구입비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했으며 회식비나 골프 비용, 부부동반 해외여행, 공연 관람권, 놀이동산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한미약품은 00학회 의사 59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골프 바다낚시 꿩사냥 테마관광 등의 경비 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유한양행은 모 병원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약 자동포장기를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아제약도 가족동반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약사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했으며 삼일제약을 병원 의사 가족동반 해외여행 비용을 댔다. 의약품을 신규진입(랜딩)을 위해 병원 이전 비용 명목으로 1000만원을 지원한 녹십자도 이번에 적발됐다. 중외제약도 자사 의약품 처방수를 늘리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병원 리모델링 비용을 제공했다.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도 불법행위로 적발됐다. 한미약품은 급료를 부담하면서 연구원 14명을 종합병원에 파견해 지원했다. 일성신약도 의약품 채택을 위해 병원에 3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한국BMS는 임상 간호사 14명을 병원에 파견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위, 199억7000만원 과징금 부과= 공정위는 10개 제약사에 대해 199억6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매출액 상위 5개사에 대해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앞으로 국내 소형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등 7개사에 대한 제재 수위도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뿐만 아니라 불공정 행위의 직접 수혜자인 의료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10개사의 리베이트성 자금규모는 5228억원이다. 약품 매출액의 5~35%가 리베이트로 제공됐다. 지난해 국내 제약산업 시장규모는 10조5400억원이다. 한편 공정위 조사결과에 대해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불법 영업행위의 범위가 구체화됐다”며 “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2
- 리베이트 제공한 10개 제약사 적발 약품 매출액 5~35% 병원에 제공 1억 넘는 기계·TV 사주고 해외학회 참가 경비, 가족 골프비용 등 지원 제약사들이 약품 공급을 대가로 병원이나 약국 등에 제공한 각종 사례비(리베이트) 행태는 불공정한 영업방식의 백화점이었다. 제약사 리베이트 제공행위는 사회적 낭비이자 의약품 가격상승 원인이며 이는 소비자 피해로 돌아왔다. 특히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전력을 다해 세계적 제약사와 경쟁에 나서야 하는 데도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영업에 의존해 왔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10개 제약사들의 불법행위에 따르면 리베이트 제공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추정액은 2조1800억원에 이른다. ◆전방위로비 백태 = 제약사들은 병원에 의료기기 구입비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했으며 회식비나 골프 비용, 부부동반 해외여행, 공연 관람권, 놀이동산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한미약품은 00학회 의사 59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골프 바다낚시 꿩사냥 테마관광 등의 경비 1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유한양행은 모 병원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약 자동포장기를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동아제약도 가족동반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약사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했으며 삼일제약을 병원 의사 가족동반 해외여행 비용을 댔다. 의약품을 신규진입(랜딩)을 위해 병원 이전 비용 명목으로 1000만원을 지원한 녹십자도 이번에 적발됐다. 중외제약도 자사 의약품 처방수를 늘리기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병원 리모델링 비용을 제공했다.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도 불법행위로 적발됐다. 한미약품은 급료를 부담하면서 연구원 14명을 종합병원에 파견해 지원했다. 일성신약도 의약품 채택을 위해 병원에 3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한국BMS는 임상 간호사 14명을 병원에 파견한 사실이 드러났다. ◆ 제약사·병원으로 추가조사 확대될 듯 = 공정위는 10개 제약사에 대해 199억6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매출액 상위 5개사에 대해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앞으로 국내 소형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등 7개사에 대한 제재 수위도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뿐만 아니라 불공정 행위의 직접 수혜자인 의료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적발된 10개사의 리베이트성 자금규모는 5228억원이다. 약품 매출액의 5~35%가 리베이트로 제공됐다. 지난해 국내 제약산업 시장규모는 10조5400억원이다. 한편 공정위 조사결과에 대해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불법 영업행위의 범위가 구체화됐다”며 “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2
- 현대모비스 ''모형차 배틀게임'' 개최(사진있음) 직접 개조한 모형차로 상대방 차량과 대결하는 창의력 경진대회 자동차부품업체 현대모비스(대표이사 한규환)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생활화하고 기술 개발 능력 향상시키기 위해 ‘창의력 경진대회’를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대회는, 평균 3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개조한 모형자동차를 이용해 상대방의 자동차를 8각형 무대 밖으로 밀어내거나 불능화 시키는 팀이 이기는 배틀(Battle) 형식의 게임이다. 모형차 가격은 1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고, 배터리는 12V, 바퀴는 15cm 이하로만 개조할 수 있는 등 외관과 기능에 대한 제한조건을 충족하는 모형차를 가지고 예선을 거친 총 16개 팀이 본선에 출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창의력 경진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성과 지식창출 능력을 배양, 이를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고, 나아가 회사의 생산성 및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의 창의력 증대를 위해 각종 보고서나 지식 등을 공유해 의견을 교환하는 ‘COP 지식센터’와 토론과 교류의 장을 열어주는 ‘사내 연구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자기발전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2
- 힐 "비핵화 前 평화협정 결론내지 않을 것" (영종도=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일 "우리는 북한 비핵화 전에 평화협정을 결론내지 않는다는 입장 아래 실질적인 불능화를 이행한 뒤 평화체제에 대해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힐 차관보는 이날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차 인천공항으로 방한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종전 관련 선언을 위한 4자 정상회담이 언제 가능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미국의 입장은 한결같다"면서 이 같이 답했다.그는 이날 불능화팀의 방북을 계기로 시작된 북핵시설 불능화 과정에 언급, "불능화는 게임의 한 부분일 뿐"이라며 "우리 목표는 불능화에서 더 나아가 핵시설 을 해체하고 더욱 중요한 작업인 모든 핵물질을 폐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힐 차관보는 "불능화 과정에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도 참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일정에 언급, "2~3주 안에 신고 작업을 시작해서 연말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완전한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힐 차관보는 차기 북핵 회담 일정에 언급, "연내에 6자 외교장관 회담을 하려면각국 수석대표들의 회동을 포함, 여러 일정들이 있을 것이므로 향후 몇달간은 매우 바쁠 것"이라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2일 오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양자 협의를 갖는다.jhcho@yna.co.kr(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2
- 보건단신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 ‘엠빅스’ 출시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가 11월에 출시됐다. SK케미칼은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성분 미로데나필)’가 1일 발매됐다고 밝혔다. 엠빅스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로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전체 국산 신약으로는 13번째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눈 질환 강좌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오는 9일 오전 본관 4층 강당에서 눈의 날(11월11일)을 기념해 눈 질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안과 강자헌·김응석 교수가 강사로 나와 각각 ‘녹내장’ ‘황반부 변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석자 모두에게 시력검사와 녹내장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안압검사가 무료로 실시되고 기념품도 제공된다. (문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안과 02-440-77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1
-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 ‘엠빅스’ 출시 국산 발기부전 신약 2호가 11월에 출시된다. SK케미칼은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성분 미로데나필)’가 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엠빅스는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로는 동아제약 ‘자이데나’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전체 국산 신약으로는 13번째다. SK케미칼에 따르면 SK케미칼과 바이오벤처 ‘인투젠’은 지난 1998년 발기부전치료제 공동개발에 착수해 2003년 동물실험을 마치고 2004년부터 매년 제1상~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발기부전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회사측은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빠른 성장에 힙입어 올해 엠빅스 매출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1
- (사진기사)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어린이 병동 위문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어린이 특화서비스팀 소속 승무원들이 3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승무원들은 직접 준비한 마술 공연과 매직풍선 만들기, 타투 서비스, 기념사진 촬영 및 선물 전달 등의 행사를 통해 어린이 환자를 위문했다.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승무원들은 지난 9월 사할린 동포 위문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사내 봉사동아리인 JOS를 조직해 유니세프 모금 활동, 무료급식 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1-01
- 힐-김계관 31일께 회동..확산문제도 논의(종합) "북한 밖에서의 모든 핵활동도 폐기 대상">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31일께 베이징에서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확산문제를 포함한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29일 밝혔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힐 차관보가 29일 미국을 출발,30일 베이징에 도착하며 현지에서의 회담들은 31일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김계관 부상이 아마도 베이징을 방문해.. 힐 차관보와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힐 차관보와 김 부상이 만날 경우, 북핵 2단계 합의 이행방안을 논의할 것이며 북한의 핵 확산문제도 협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불능화 진전과 합의 이행을 위해 여전히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이 있다"며 "힐 차관보는 틀림없이 확산문제가 모든 북한 핵프로그램의 폐기를 협의하는 6자회담의 일부라는 점을 거듭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핵프로그램의 폐기에는 "북한 밖에서의 일체의 활동을 포함한 모든 면이 포함된다"고 매코맥은 거듭 밝혔다. 국무부측이 힐 차관보와 김계관 부상간의 베이징 회동에서 확산문제를 거론할 것임을 분명히 함에 따라 힐과 김 부상간의 만남에서 북한과 시리아간 핵협력 의혹 문제가 본격 논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내에서는 지난달 이후 북한과 시리아간의 핵협력 의혹이 잇따라 제기돼 6자회담에서 이 문제를 규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돼왔다. 힐과 김 부상간의 베이징 회동 일정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매코맥은 덧붙였다. 한편 힐 차관보는 이날 일리노이주 록퍼드에서 6자회담에 대한 강연을 한 뒤 기자들에게 북미 양측은 영변핵시설의 구체적인 불능화 방안에 대해 거의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연에서 오는 연말까지는 북한의 고농축우라늄(HEU) 핵프로그램 의혹에 대해서도 확실한 해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날 강연이 끝난뒤 베이징을 향해 떠났다. lkc@yna.co.kr(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7-10-30
- 금융단신 삼성화재 ‘날리지 드림펀드 제도’로 지식경영(사진) 삼성화재는 지난 27일 지식경영 활동에 적극적인 회사내 우수지식인과 날리지 드림펀드 장학생인 교통사고 유자녀를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도입한 ‘날리지 드림펀드’ (Knowledge Dream Fund)제도를 활용해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날리지 드림펀드 제도’는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지식경영 활동을 펼친 임직원들이 사내 지식자산시스템인 ‘애니윈(anyWin)’에 지식을 등록하면 지식 마일리지를 쌓아주는 형식이다. 이렇게 쌓은 지식 마일리지는 환산하여 드림펀드 기금으로 적립해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교육비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유자녀 22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신한생명 ‘아름다운 가게’와 사랑의 바자회(사진) 신한생명은 지난 주말 사회봉사활동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서울 중구 소재 신한생명 본사에서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생명 봉사활동 동아리인 ‘사랑의 징검다리’가 주최한 것으로, 전 임직원들로부터 옷과 각종 생활용품 등 4000여점의 물품을 기부 받아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청계천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이날 사랑의 바자회 행사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도 사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비씨카드, 쇼킹 세이브카드(사진) 비씨카드는 KTF와 제휴해 KTF 통신요금을 최대 35%까지 할인해주는 쇼킹(Show King) 세이브 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카드는 GS주유소에서 ℓ당 80원, 전체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0.3%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한번씩 결제계좌로 현금으로 입금된다. 그린화재 우수고객 초청 재태크 강연회 그린화재는 울산지역 우수고객 및 투자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31일 오후 3시30분 부터 5시까지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회사소개 및 애널리스트를 초대해 재테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MBC TV 일요일밤에 경제야놀자’에 출연했던 삼성증권 우승택 자산 클리닉센터장과 굿모닝신한증권의 박동명 투자분석부 애널리스트가 주식 재테크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