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초구, 겨울방학 ‘날씬이 교실’ 운영 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이용, 초등학생들의 비만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날씬이 교실은 1월 30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일 오후 2시 서초보건소 2층 체력단련실에서 비만도 130% 이상인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비정상적인 신체상태를 알려주는 비만도 검사와 체지방 검사 △개인별 음식물 섭취량 조사 △의학적 검사(혈압·체지방 등 기초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후 식이처방 △체력테스트 후 자신에 맞느 운동처방 △비만예방교육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날씬이 교실은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서구화된 식생활 및 운동부족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어린이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 및 운동요법 등 적절한 처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2004-01-06
- 대학생 4만명 타교 편입학 전망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2004학년도 1학기 대학 편입학생 모집으로 약 4만명의 대학생이 학교를 옮길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김영 한국대학편입사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수도권 60여개 대학 등 전국 180여개 대학이 4년제 대학 2년 수료자와 전문대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과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1학기 편입학 모집인원은 수도권 대학이 일반편입 1만3393명, 학사편입 5869명 등 1만9262명이고, 지방대는 이 보다 훨씬 많아 전국적으로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시기별로 보면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 등은 이미 원서접수를 끝냈다. 또 건국대, 단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이번 주나 이번 주 후반부터 다음주초까지, 덕성여대, 동국대, 상명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은 다음주 원서를 받는다. 특히 이들 대학들 대부분이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받기 때문에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편입학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기존 대학 성적, 영어, 전공, 실기, 면접 등으로 전형을 실시해 2월 6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 2월 9일부터 11일 사이에 최초 등록을 받은 뒤 미등록 인원을 충원한다. 특히 올해 편입학에서는 계열별 지원자격에 제한을 두거나 다단계 전형 방식을 도입하는 대학이 늘었고 영어시험의 비중도 높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지난해에는 일반편입학으로 1학기 2만7220명, 2학기 8979명 등 3만6199명이 다른 대학으로 옮겼다. 또 학사편입학을 통해 1학기 3869명, 2학기 549명 등 4418명이 대학을 졸업한 뒤 다른 대학 3학년에 다시 들어갔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각 대학이 일반편입을 통해 3만6000명을 선발했고 충원율이 80% 정도였던 데다 모집인원이 해마다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1, 2학기를 합쳐 일반편입학 모집인원은 5만명에 육박, 대학생 4만여명이 연쇄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방대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오는 2006학년도부터 전·후기로 나눠 2회 실시되는 편입학을 전기에 한해 1차례로 줄이고 편입학 인원도 교수확보율에 따라 제한하기로 했다. / 장세풍 기자 2004-01-05
- 특허청 인사 특허청 인사 과장 승진 ▲기획관리관실 행정법무담당관 권상봉 ▲발명정책국 산업재산보호과장 현성훈 ▲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영복 서기관 승진 ▲심사1국 상표(1)심사담당관실 김성대 전보 ▲심사2국 원동기계심사담당관 박영탁 ▲심사3국 유기화학심사담당관 정순성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영우 ▲정보자료관실 정보관리담당관 천세창 ▲발명정책국 출원과장 김주호 ▲심사1국 상표(3)심사담당관 이창수 ▲심사1국 의장(1)심사담당관 강경호 ▲심사2국 제어기계심사담당관 김인기 ▲심사3국 약품화학심사담당관 정운재 ▲심사3국 농림수산심사담당관 공민호 ▲심사4국 컴퓨터심사담당관 김재홍 ▲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재문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향 ▲특허심판원 심판관 홍정표 ▲국제특허연수부 교육과장 임정고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이상철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강춘원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이해평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박화규 2004-01-05
- 안산교육청 전교조 간부 사찰 논란 전교조 간부 교사에 대한 징계관련 진위조사 과정에서 해당 학교 교감이 지속적인 감시와 사찰을 벌여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4일 전교조 경기지부와 안산교육청에 따르면 안산 ㄷ초교 이 모 교사(전교조 안산시흥지회장)가 징계(서면경고)에 대한 부당성을 제기하자, 교육청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학교 박 모 교감이 작성해 보고한 문서를 전교조 간부등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 낭독했다. 당시 참석자들은 “교육청이 공개한 자료에는 2003년 3월부터 이 교사의 근무태도와 각종 집회 참석을 전후한 사적인 이야기와 신문기사에 난 사진까지 첨부해 개인신상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교사가 “수업 중 앉아서 수업했다”는 등 교사의 학교내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포함돼 있어 전교조측은 “명백한 불법사찰이자 교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경기지부는 “이러한 감시가 대부분 학교에서 벌어졌다면 이는 명백한 교권침해이며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불가능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진위 확인을 위해 문서 공개를 안산교육청에 요구했다. 그러나 안산교육청은 해당 학교측이 작성한 문서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경기지부는 “공개하기에 부적절하다면 한 교사의 개인 및 교육활동에 대한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문서를 공개적으로 낭독하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며 “안산교육청은 문서의 진위를 철저히 밝혀 작성자를 징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이 지회장은 “문서내용이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기 보다 ‘욕을 했다’는 등 사실을 왜곡, 음해하려는 의도가 다분했다”며 “더욱이 ‘몇월 몇일 증인 몇명’까지 기록한 내용을 듣고, 문제교사로 낙인찍혀 감시당해 왔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산교육청 김 모 장학사는 “전교조 교사들이 불법점거농성을 벌이며 부당징계를 주장, 진상조사과정에서 학교측에 확인한 내용만 읽어준 것이지 완성된 보고서는 아니다”며 “근무상황부를 보고 정리하면서 당시 상황이 생각나 추가로 기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장학사는 “이 교사가 법대로 하겠다고 말해 관리자 입장에서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려는 취지였던 것으로 안다”며 “문서내용에 사적인 내용은 없으며 감시나 사찰이란 주장은 말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안산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2004-01-03
- [평화통일 가이드] - ④ 유광진 동국대 교수 “민주평통에 참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평화통일을 얘기할 수 있는 뿌리입니다. 국민의 정신적 통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육홍보분과위원장인 유광진 동국대 교수(정치외교학과)는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뿌리론’과 ‘씨앗론’으로 설명했다. ‘뿌리론’은 민주평통과 소속 위원들이 이 시대 우리 민족의 공통된 목표인 평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위한 근간이라는 얘기다. ‘씨앗론’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 각지에까지 뻗어 있는 민주평통 조직과 소속 위원들이 우리 사회 통일논의 활성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유 교수는 각각의 소속 위원들이 나름의 직업과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는 민주평통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그들이 사회 곳곳에서 씨앗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표현상 분리해서 얘기했지만 ‘씨앗’과 ‘뿌리’의 문맥상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 두 가지 비유 모두 민주평통의 광범위한 조직이 우리 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끊이지 않게 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11기 자문위원은 모두 14940명이다. 그가 이처럼 ‘평통 역할론’을 강조한 것은 ‘평통 무용론’에 대한 대응적인 성격이 짙다. 민주평통의 관변적 성격만을 눈여겨보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평통의 역할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시각에서는 평통 자문위원 수를 줄이거나 심지어 평통 자체를 없애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우선 ‘평통 폐지론’에 대해 유 교수는 민주평통이 헌법기관임을 강조하며 “헌법을 개정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했다. 자문위원 수를 줄이는 문제의 경우, “수를 줄여 자문위원을 정예화한다면 결국 ‘공무원’만 남게 된다”며 “지금과 같은 자문역할을 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유 교수는 무엇보다 지금의 민주평통이 지난날 군사독재시절과는 정신적 토대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민주평통의 존립근거인 현행 헌법은 여야합의와 국민적 지지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헌법을 바탕으로 한 민주평통도 건립초기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치학자인 그는 ‘북한학 입문(들녘)’, ‘한국의 민족주의와 통일(범학사)’ 등의 저서와 ‘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사회 변화 연구 :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대남, 외교분야’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해왔다. 유 교수는 올해 한반도 정세에 대해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미국의 대선”이라며 “현재까지는 미국과 북한 모두 대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강경으로 흐를 수 있는 양면성이 잠재해 있다”고 분석했다. /연제호 기자 news21@naeil.com 2004-01-06
- [4.15 총선 내가 뛴다] - 부평갑 한상욱 “불법 대선자금 공방으로 정치에 염증을 느낀 지역 주민들에게 진보세력만이 대안이라는 것을 알려나갈 생각입니다.” 한상욱 부평갑지구당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당원들의 직접투표로 진행된 후보자선출대회를 통해 민노당 인천시지부의 총선 후보 1호를 기록했다. 그만큼 부평갑 지구당이 안정됐고 한상욱 위원장에 대한 당원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반증이다. 한 위원장은 2002년 6·13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 후보로 나와 19.2%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민주노동당 간판으로 이만한 득표율을 올리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지역정가의 평가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한 교육·복지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대안세력으로서의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말로만 하는 생활정치, 선거 때만 얼굴을 비치는 정치활동은 사양하겠다는 것이 한 위원장의 신념이다. 구체적인 주민운동 속에서 일상적인 정치활동을 펼치겠다는 것. 현재 부평갑 지구당은 공부방 2개소와 어린이도서관 2개소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주택가 당원 집을 사랑방 공간으로 개방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센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토박이인 한 위원장은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통해 사회에 눈을 떴다. 1991년 겨울 산곡동 부평노동사목 ‘새날의 집’에 들어와 12년의 세월을 노동사목에 바쳤다. 그는 부평지역의 최대현안인 부평미군기지 반환운동에도 적극 참가, 현재 ‘우리땅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및 시민공원조성을 위한 인천시민회의’의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인천 박정미 기자 pjm@naeil.com 2004-01-06
- 친구 구하다 익사 고교생, 의사자 선정 지난 2001년 경북 구미의 낙동강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진 고교생이 의사자로 선정됐다. 5일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의사상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 문상교군(당시 16세)을 의사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자 선정에 따라 문군의 유족은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상금 1억2840만원과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의료급여 및 교육보호 등 국가적 예우의 수혜를 입게 됐다. 문군은 2001년 8월 구미 취수장 부근 낙동강으로 친구 5명과 함께 수영을 하러 갔다가 친구들이 수영으로 강을 건너서 비산동 방면으로 갔다가 되돌아오던 중 강 가운데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친구를 구하기 위하여 강물에 뛰어들었다. 당시 사고로 친구 2명은 강을 빠져나왔지만 문군과 다른 친구 2명은 수영 미숙으로 결국 익사했다. 한편 문군은 당시 수영을 하지 못해 강가에 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4-01-05
- “6%대 성장해도 과열 아니다”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올해 성장률이 6% 중반 수준은 돼야 3∼4년뒤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며 “6%대 성장을 해도 과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 “지난해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3% 성장에 그쳐 5% 성장을 하더라도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하는 게 아니다”면서 “올해 성장률이 6% 중반 수준은 돼야 3∼4년뒤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6%대 성장을 해도 과열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정부는 내부적으로 6%중반을 목표로 운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수출 호조 등 전반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있지만 소비 부진 등 위험요인이 적잖다”면서 “재정정책, 금융정책 등 거시정책은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현재의 확장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 “직접적으로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 하고 시장개방을 통한 외국인 투자 유치, 중소 벤처기업 육성도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교원단체 등 직접적 이해관계에 있는 집단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교육기관 유치, 의료기관 설립 등을 통해 결과를 검증하면서 개방을 해 나갈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장과 관련 김 부총리 “부동산 가격이 9주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가격이 불안해지면 지난해 10.29대책 중 2단계 조치 등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2004-01-05
- <뉴스라인에 배치> 폐기물 배출업체에도 시설자금 지원 한국자원재생공사는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배출업체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폐기물감량화시설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감량화시설자금은 생산공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사업장 안에서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는 시설 설치비와 재이용시설이 설치되는 공장건축비로 지원된다. 융자신청서 접수기간은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서 접수 및 승인은 재생공사 본사와 해당지역 한국자원재생공사 지사에서 시행한다. 겨울방학 환경체험 교실 5일부터 2월 7일까지 자원재생공사 자원순환테마전시관(양천구 목동 CBS 기독교 방송 1층)에서 유치원·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환경체험 교실이 열린다. △재활용제품과 환경상품의 쓰임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코하우스’(Eco-house) △재활용 전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코너 △시약을 이용하여 수질을 직접 측정하는 수질측정시험(Eco-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신문지를 이용, 연필꽂이(저학년)와 바구니(고학년)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환경과 재활용 주제의 애니메이션(재롬이와 함께하는 재활용여행)도 관람할 수 있다. 학생들이 직접 재활용품이 되어 분리배출을 체험하는 과정(함께해요 분리배출)도 있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1일 2회(10:00∼11:30, 14:00∼15:30)운영되며 참가비는 없다. 관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한국자원재생공사 재활용제품판매지원팀 자원순환테마전시관 홈페이지(http://ecoplaza.okrecycle.com)를 방문하거나 전시관(전화:02-2645-7260, 7325)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준기 기자 jknam@naeil.com 해양수산부 인사발령 □ 과장급 전보 ○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김준석 ○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장 지희진 ○ 해운물류국 항만물류과장 송상근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과장 김용태 ○ 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장 이경일 □ 과장급 직위승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권석창 2004-01-05
- <인사> 한국표준협회 ◇ 이사급 승진 ▲ 기획전략본부장 한혁수 ◇ 이사급 전보 ▲ 산업표준본부장 박영환 ▲ KS인증본부장 김병목 ▲ ISO시스템인증본부장 이동일 ▲ ㈜KSA미디어 추진기획단장 김성근 ◇ 팀장급 전보 ▲ 총무회계팀 오완조 ▲ 경기지부장 마종희 ▲ 대전·충남지부장 정은주 ▲ 품질경영진흥팀 곽영환 ▲ 품질연구개발팀 김광용 ▲ 교육개발지원팀 임성도 ▲ QM교육팀 홍승욱 ▲ 연수원장 우교호 ▲ ISO인증개발운영팀 배이열 ▲ ISO인증심사팀 이창준 200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