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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학년 유수환(중산고 졸)
유수환 학생(중산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으로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변수가 많은 대입의 큰 틀 안에서 자기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학업에 매진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학교 활동과 다양한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유수환 학생의 진솔한 입시 경험담과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는 단순히 입시전형의 유불리와 전략적인 입시 준비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진로 설정>관심사를 고려한 진로 모색 유수환 학생은 중산고에 입학한 뒤 1학년 때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다. 진로를 모색할 즈음, 학교에서 열린 외부 강사 진로특강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입시 변수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차선책을 모색하며 전공을 선택했음을 진솔하게 밝혔다. “제가 원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했던 전공은 항공우주공학과입니다. 중산고 진로 특강 초빙 강사로 오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님의 강연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회사에서 하는 일과 현재 우주 관련 산업, 미래 전망 등을 설명해 주셨을 때 처음으로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에는 저의 내신 성적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3학년 때 논술전형으로 입시 준비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논술전형으로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지원한 이유는, 일단 연세대에 항공우주공학과가 없었고, 제 성적 대에서 합격 가능한 학과 중 가장 흥미가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학교생활>적극적인 학교 활동으로 사고 확장유수환 학생은 논술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했지만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지적 호기심을 해소할 다방면의 탐구 활동으로 계열적합성과 진로 역량을 키워나갔다. “자연계열 전공 분야의 기본은 ‘화학’ 즉, ‘물질’라고 생각하여, 동아리는 1학년 때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화학부에 들어가 3년간 활동했습니다. 통합과학 수업 시간에는 신소재와 환경 관련 분야의 심화 탐구 발표를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했습니다. 이 외에도 Watt캠프,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최대한 참여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학생부 세특>다방면의 탐구로 지적 호기심 충족유수환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심화 탐구 활동이 돋보인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했지만, 탐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을 꾀한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논술 준비>논술 준비 과정의 경험담유수환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처음 1~2월은 수학Ⅰ·Ⅱ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3~4월은 미적분이 포함된 문제를 풀었지만, 미적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적분과 수학Ⅰ·Ⅱ가 섞인 문제를 풀려니 너무 어려웠고, 저 스스로 한계를 느꼈습니다. 여전히 수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능 준비도 미진한 상태에서 수리논술 문제를 푸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5월부터 과감하게 논술 준비를 쉬었습니다. 아직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저에게 부족한 미적분을 열심히 공부하였고, 내신이 끝난 7월 중순부터 수리논술을 다시 시작해서 연세대 논술시험을 치르는 9월까지 논술 공부에 매진한 뒤 나머지 시간은 수능에 집중했습니다.” 약점을 보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수리논술에는 미적분이 포함되는데, 저는 2학년 때까지 미적분을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직후 12월부터 2월까지 미적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지만, 미적분은 저에게 어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3월 모의고사를 본 뒤 큰 결심을 했는데요. 4월부터 7월까지 한두 과목만 남기고 수리논술 수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원을 그만두고 자기주도 학습에 매진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기간에 저를 믿고 모든 걸 맡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연세대 논술을 준비한다면 내가 부족한 과목(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을 충분히 익힌 뒤 논술 준비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4~7월의 집중적인 자기주도학습 기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학업역량 강화> 유수환 학생은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학업과 논술 역량을 다잡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① 학교 수업 내용 복습, 체화“학교 내신 수업에서 다룬 문제는 반드시 여러 번 복습하면서 제 것으로 체화했습니다. 중산고는 내신 수학이 매우 어려운 학교로 유명하지만, 내신만 열심히 준비하고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모의고사 성적이 향상됩니다. 내신에서 가장 초점을 둔 건 반복적인 개념 파악과 정확한 풀이 과정을 쓰는 연습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풀이 과정을 암산하고 생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를 바꾸기 위해 꾸준히 의식적으로 연습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개념을 잘 잡고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의 지도로,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쓰는 연습과 오답 서술식 문제 풀이를 했고, 한 문제가 틀리면 4개의 유사 오답 문제를 풀면서 익히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한 것이 내신은 물론, 논술에서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② 내신 준비가 논술과 수능의 원동력“저는 중학교 3년간 코로나19 시기를 겪었던 코로나 세대입니다. 중학교 3학년 초반에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대치동과 이촌에 있는 중학교로 통학하며 중학교를 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건 3학년이었으며, 그 이전까지는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거의 없어서 고1 때 내신 등급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때 ‘수능으로 대학에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조언과 컨설팅을 받은 결과, 내신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을 챙겼습니다. 중산고 내신 특성상 영어는 내신 기간의 준비보다 기존의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2학년 때부터는 영어, 국어 과목 대신 수학과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과목에 더 집중하면서 내신 등급을 올렸습니다.” <후배들에게>입시 나침반이 되어 준 학교와 선생님유수환 학생은 학교생활 전반이 입시에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중산고에는 특별반이 없어서 성적과 무관하게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챙길 수 있습니다. 학기 말마다 창의융합발표 기간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나 주제로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고, 세특을 채우기에 매우 유리했습니다. 또한, 중산고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입시와 진학 상담을 요청하면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십니다. 더욱이 반 분위기가 3년 내내 좋았습니다. 석식도 있어 굶지 않아도 되고, 틈틈이 학년별 구분된 꿈담학습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 학우, 분위기, 석식, 그리고 저까지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교우간의 관계인데요. 남학교지만, 3년 동안 학교폭력이 한 건도 없었고, 조용하고 건전하면서 학업 분위기가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교 활동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 중산 모의 국제기구회의, 동아리, 직업인과의 만남, 전공멘토링, Watt캠프(1박 2일)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국제적 감각뿐만 아니라 선후배와의 협동심, 리더십, 조직에서 역할을 통해 제가 겪어보지 못한 정보를
2026-04-02
-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확실한 신뢰를 쌓아온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은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별 학습 지도에 한창이다. 2025학년도 많은 재원생이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었고, 외고를 비롯해 대학 진학까지 올바른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올바른학원의 핵심 강점인 ‘꼼꼼한 수업과 관리’의 결과다. 올바른학원의 신학기 준비를 들여다봤다.독보적인 성적 향상, 강사의 꼼꼼함과 학생의 꾸준함의 결과#올바른학원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향상 (2025학년 기준)올바른학원 재원생의 성적 상승 폭은 상상 이상이다. 김지연 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개별 관리”를 비결로 꼽는다. 쌍방향 수업은 학생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각하고 깨우치는 학습이다. 여기에 5~6명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별 개별 수업 진도를 계획하고, 꼼꼼하게 교정해주는 관리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수능 영어는 출제 지문이 어렵지만, 지문 내 단어를 조합해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면, 지난해는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선택지가 어려워 단순 단어 조합이나 지문 흐름을 대충 파악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웠다. 즉 ‘감’으로 해석해서는 오답이 많았을 것”이라며 “올해 3월 24일 3월 모평 영어영역의 경우, 고2는 1등급이 4% 정도로 예상될 만큼 난도가 높았다. 유웨이 기준 고3 역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제는 정확한 해석과 구문 파악에 필요한 꼼꼼한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관리가 경쟁력!따라서 올바른학원에서는 ‘감’이 아닌 ‘꼼꼼하고 적확한 해석 습관, 성실함’을 중요시한다. 김 원장은 “중등부 내신 대비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어암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단어의 뜻과 철자는 물론 영영 풀이도 충분히 익혀야 하고, 시험 범위 내 주요한 대화 표현 및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꼼꼼히 암기해야 한다. 단원별 주요 문법 개념과 연습 문제도 숙지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전담 강사가 꼼꼼하게 문장 파악, 주요 문법의 적용을 지도하며 공부 습관도 교정해준다. 김 원장은 “문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문법을 반복해서 공부해야 고교 때 긴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 구조 파악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한다.입학 테스트 역시 타 학원과 달리 문법의 8 품사, 문장 구조 분석 및 단문 해석을 통해 학생의 문법 수준과 구문 이해력을 점검한다.첫 중간고사 실망보다 경험으로, 취약한 영역은 특강으로 실력 향상!올바른학원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최대한 보완한다. 김 원장은 “고1은 첫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쉽지 않다. 이때 실망보다는 학교 평균과 자신의 점수를 비교해보고 공부 방법,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고등영어는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매주 학교에서 배운 단어(유의어, 반의어까지)와 내용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학생별로 지문 해석 또는 문법 오류를 교정해주고, 여름방학에는 수준별 문법 특강과 상위권 학생을 위한 고난도 독해특강을 개설하여 실력을 올린다는 계획이다.“영어 공부는 매일 최소 지문이라도 직독직해 연습을 하고, 꾸준히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학원은 학생의 꼼꼼한 공부 습관과 취약한 영역을 개별 관리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습니다.”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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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광주과학기술원 도전탐색과정 조연수(일산동고 졸) 학생
일반고 학생에게 학종은 늘 ‘뜨거운 감자’다. 학업과 활동을 병행해야 해서 벅찬데, 학종은 특목고생을 위한 전형이라는 뜬소문도 무성하다. 그 뜬소문을 직접 팩트 체크한 사람, 광주과학기술원(GIST) 도전탐색과정(무학과)에 진학한 조연수 학생이다. 고교 3년 동안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해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장학생으로 진학했다. 그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3년, 지난 시간을 정리해 본다면저는 과학기술원을 포함해 총 9개교의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할 만큼 학종에 진심이었습니다. 고1 때부터 교과목 내 활동과 교내에서 열리는 활동을 거의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1 때는 세특의 탐구 내용이 유기적이지 않고 중구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고3 때 생기부 완성본을 보니 별생각 없이 한 작은 활동이 예상치 못하게 생기부 전반의 흐름을 연결하거나 진로를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됐습니다. 학업과 함께 비교과 활동을 하다 보면 귀찮은 마음에 ‘이 활동을…해야 하나?’라는 고민이 종종 생기는데, 해야 하나 싶은 일은 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동아리는 ‘과학의 숲‘이라는 융합 과학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에 맞춰 활동하고, 그것을 생기부에 자세히 기록할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로에 맞춰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학종을 준비하는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활동 덕분에 물리, 화학, 생명 등 모든 분야의 실험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내에서 원하는 실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기에 타 교과목에서 탐구했던 내용을 심화해 실험하고, 생기부에 유기적으로 작성하며 생기부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탐구 활동은 학년 간 연계나, 서로 다른 교과목 또는 자율활동에서 비슷한 주제를 심화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탐구 활동 주제로 너무 어려운 학술적인 내용을 무리하게 다루기보다 고등학생 수준에 맞게,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드러내는 활동을 추천합니다.과목별 내신 및 수행평가 공부법-국어: 시간을 두고 글을 많이 읽어보세요. 비문학 지문은 여러 번 읽을수록 처음 읽을 때 보이지 않던 내용이 새롭게 머릿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다회 차 정독이 중요합니다. 문학 지문은 ‘공부해야 하는 시험 범위’로만 보지 말고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편안하게 바라보며 화자와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각해 보고 공감하며 읽어보세요. 사설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 전에 글 자체를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수학: ‘정말 많이 질문하고 집요하게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될 내용에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며 항상 꼼꼼하게 짚고 넘어갔습니다. 시중 교재를 풀면서 틀린 문제는 찢어서 테이프로 오답 노트에 붙이고, 틈날 때마다 정독하며 공부했습니다. 교재를 아끼지 않고 저만의 오답 노트를 완성한 덕분에 약점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초 개념’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처럼, 시험 하루 전까지도 기본 개념서를 정독하며 작은 개념 하나하나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빠르게 개념을 공부하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치중하는 공부법은 지양했습니다.-영어: 내신에서는 영어에 대한 고급테크닉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 범위의 지문을 다회 독하고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보길 권합니다. 영어 지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내용 파악을 위해 한글 해석도 집중해서 여러 번 읽어봐야 합니다. 영어 지문을 외울 시간이 있다면 통째로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없다면 주요 문장 정도만 암기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수행평가는 내신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하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집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기에 A4용지 한 장 정도로 자기만의 핵심 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고3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집-학원-독서실의 반복되는 생활에 지친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 없이 수험 생활을 마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고교 생활을 돌아보면 밤새우면서 괴롭게 공부했던 날, 시험 성적이 잘 안 나와서 울고 불고 했던 날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했던 좋은 추억’으로 기분 좋게 떠오르곤 합니다. 다들 많이 힘든 시기일 테지만, 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보통 일반고는 학종에 유리하지 못하다는 통념이 있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에 생기부를 열심히 채웠고 면접에 강점이 있다면 오히려 학종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4개의 면접을 보고 3개의 면접전형에서 최초합을 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충분히 고민해서 9월 원서 접수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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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KSI학원, 신학기 맞춤 과학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파주 수학과학전문학원 KSI학원 운정관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단계별로 설계한 과학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진도를 앞서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기초 개념 정리부터 문제 적용, 시험 최적화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력과 점수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학원 측은 “과학은 감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방향 아래 학생의 현재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는 반을 구성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설계한 과학 학습KSI학원 운정관의 과학프로그램은 초등실험과학반부터 중등 선행반, 중2·중3 내신반, 고1 내신반까지 세분화해 운영된다. 초등실험과학반은 교과 실험과 독서 토론을 바탕으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험을 통해 과학 어휘와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매주 권장 도서 1권 지정 등 읽기와 탐구를 연결한 수업도 함께 진행해 초등 시기부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중등 선행반’은 중1 과학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 구분 없이 운영된다. 개념을 압축 정리하고 심화 내용을 확장하며, 고등 과학으로 이어지는 기초 체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속행형 수업이다. 중학교 과정에서 미리 개념의 뼈대를 세워두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내신 최적화 수업으로 중·고등 성적 향상 지원‘중2·중3 내신반’은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집중 과정으로 운영한다. 과학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신감 회복과 성적 향상을 함께 노린다. 개념 이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적용하는 훈련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고1 내신반’은 통합과학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첫 내신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등 과학은 중등과 비교해 학습량과 난도가 크게 높아지는 만큼,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동시에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 측은 내신 1등급을 목표로 시험에 맞는 전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KSI학원 운정관 관계자는 “과학은 무작정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단계별 학습과 정확한 시험 대비가 중요한 과목”이라며 “학생마다 필요한 과정이 다른 만큼, 이번 신학기에는 수준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과학 학습의 방향을 분명히 잡아줄 계획”이라고 전했다.신학기 과학 공부의 출발을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KSI학원 운정관 과학프로그램 모집을 눈여겨볼 만하겠다.위치 파주시 숲속노을로 128 7층문의 031-922-0979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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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인재 키우는 일산 후곡 스펙스토리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
최근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융합형 모집단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융합적 인재를 선호하는 AI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이다. 이에 따라 특목고와 자사고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며 AI 활용 능력과 IT 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6년간 압도적인 특목·자사고 합격 실적을 이어온 입시 학원 ‘스펙스토리’가 중·고등부 3월 신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변화하는 대입 트렌드에 맞춘 ‘스펙스토리’만의 전략스펙스토리는 ‘고교학점제 시대, 입시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내신, 입시, 속진을 동시에 잡는 학습법을 제안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를 넘어 ‘입시 언어력과 수시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국어, 독서, 입시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진로적합성, 창의융합적 심화학습’은 최상위권 고교 및 대학 진학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입시 준비학원은 학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중1, 2반(S클래스)은 독서논술, NIE, 글쓰기를 기반으로 고등학교 국어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 선행 학습을 병행한다. 중3반(스펙스토리 입시반)은 특목·자사고 입시를 목표로 배경 학습, 자소서 작성, 면접 관리 등 실질적인 대비를 진행한다. 고1, 2반(고등 국어 속진반)은 수준별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한다.16년간 축적된 합격 실적이 증명하는 신뢰스펙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16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합격 실적이다. 공개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학년도를 비롯해 2024년, 2023년까지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대원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경기과고, 경기외고, 동탄국제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수없이 배출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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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중·고등 수학 신학기 내신대비반 수강생 모집
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신학기를 맞아 중등부와 고등부를 대상으로 수학 내신대비반과 선행반, 실전 모의고사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점은 한 해 성적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모집은 수학 실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내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신학기 수학 과정은 중학교 내신 대비부터 고등학교 내신, 선행 학습, 수능형 실전 훈련까지 폭넓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 시험에 맞춘 내신 관리와 함께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 수업을 병행해, 학습 습관을 바로잡고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부, 내신과 공부습관 함께 잡는 맞춤 수업중등 수학 과정은 중3 내신과 공통수학 1·2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내신 대비반으로 운영한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이어지는 기초 체력을 만드는 시기인 만큼,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은 중등부에서 학교 시험 대비는 물론,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특히 개인별 맞춤 수업을 통해 학생마다 다른 이해 속도와 취약 단원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공부습관 확립과 중위권 탈출까지 연결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학기 초반 학습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이후 내신 성적도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중등부 과정은 기초부터 실력 향상까지 함께 노리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등부, 내신 대비부터 선행·수능 실전까지고등부는 고1·고2 내신 대비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수학은 단원별 난도가 높고 학교별 시험 문제의 변별력도 큰 만큼, 내신 대비를 보다 촘촘하게 해야 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학교 진도에 맞춘 핵심 개념 정리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적응력을 높이고,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선행반도 마련됐다. 선행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개념을 미리 정리하고 심화 학습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또한 2027학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능 수학 실전 모의고사반도 운영해, 실전 감각과 시간 관리 능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신학기 수학은 초반 개념 정리와 학습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등부는 기초와 내신을, 고등부는 내신과 선행, 수능 실전까지 학생 상황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학기 수학 성적의 출발선을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모집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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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중·고등 과학 신학기 내신 대비반 모집
일산 후곡에 자리한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이 신학기를 앞두고 중등부와 고등부 과학 내신 대비반 학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중학교 내신 기초를 다지는 과정부터 고등학교 내신과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춘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학년별·과목별 맞춤 학습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신학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교 시험에 맞춘 내신 대비와 과학 과목의 체계적인 개념 정리에 있다. 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인 만큼,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은 이러한 과목 특성을 반영해 중학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반을 운영한다.중등부, 1학기 내신 대비와 예비 중등 과정 운영중등 과학 과정에서는 중2·중3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내신 대비반이 3월 개강한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진도에 맞춰 주요 단원을 정리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식이다. 과학 과목은 학기 초 개념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이후 성적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이번 내신대비반은 첫 시험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예비 중학생을 위한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중학교 물리와 화학 전 과정을 6개월 안에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입학 전이나 초반에 과학의 기본 틀을 미리 잡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과학 학습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을 줄이면서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고등부, 통합과학부터 선택과목 내신까지 체계적 대비고등 과학 과정은 고1 통합과학, 고2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내신 대비반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과학은 중학 과정에 비해 학습량이 많고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학교별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에 맞춘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고1 통합과학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이 되는 과목으로, 초반 성적이 이후 학습 자신감과 흐름에 큰 영향을 준다.고2 과정에서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중간고사 대비 내신반을 통해 과목별 핵심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할 예정이다. 선택과목별 이해도 차이가 성적에 직접 반영되는 시기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에 맞춘 정밀한 대비가 중요하다.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신학기는 한 해 성적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과학 과목도 초반부터 개념과 시험 대비를 함께 잡아야 한다”며 “중등부는 내신 기본기를, 고등부는 학교 시험 중심의 실전 대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학기 과학 성적을 탄탄하게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이번 모집은 좋은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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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정현경국어학원, 2026학년도 신학기 중·고등부 내신대비반·정규반 모집
파주 목동동에 위치한 정현경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중·고등부 내신대비반과 정규반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국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 바뀐 수능 국어 영역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생, 내신 성적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원은 소수정예와 학생 맞춤형 수업을 바탕으로, 신학기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줄 계획이라고 밝혔다.기본에 충실한 국어 공부, 내신과 수능의 출발점정현경국어학원은 예비 고1과 고등부를 중심으로 국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수업을 강조한다. 정현경 원장은 “시작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진다”는 방향 아래,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통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학기 과정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학교 내신은 물론 수능형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국어 과목은 개념을 아는 것만으로는 성적이 오르기 어렵고, 지문을 읽는 힘과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 시간 안배, 어휘력, 영역별 접근법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정현경국어학원은 이러한 과목 특성을 반영해 수능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전략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방법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맞춤형 수업으로 영역별 학습력 강화이번 내신대비반과 정규반에서는 핵심 내용을 자신만의 노트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영역별 공부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문학과 독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등 영역별 접근법을 분명히 하고, 어려운 독서 지문은 반복과 확인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을 쌓도록 돕는 방식이다. 또한 수능 1등급을 만드는 데 중요한 어휘력을 강화해,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의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정현경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취약 지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수업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대형 강의식 수업보다 소수정예 운영을 통해 질문과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학생이 국어를 어렵고 막연한 과목으로 느끼지 않도록 학습 흐름을 잡아주는 데 힘쓰고 있다.정 원장은 “국어는 단기간에 감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니라, 기본기와 훈련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과목”이라며 “이번 신학기에는 내신 대비와 정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어 학습의 기준을 바로 세우고 안정적으로 상위권 실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위치 위치 파주시 청암로 17번길 43(목동동) 베스트프라자 8층문의 010-2480-4663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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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대학입시의 출발선에 놓여 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첫 번째로 상문고, 서울세종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조언으로 고1, 고2를 위한 ‘2026학년도 연간 입시 로드맵’을 정리해 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3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최우선입니다. 커리어넷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적성을 먼저 파악한 뒤, 담임선생님과의 기초 상담에 임하세요. 특히,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대입 로드맵의 시작입니다. 3월 24일 첫 모의고사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긴 시험 시간을 어떻게 운영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근육’을 키워나가는 첫 훈련으로 삼길 바랍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모든 과목의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1학기에 진행할 과목별 탐구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고1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보완한 내용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3월 학력평가(1차)를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 시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매시간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4월은 5등급제로 개편된 내신 산출 방식에 맞춰 실전 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중간고사가 대입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최소 3주 전부터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업 중에 생긴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내용을 확장해 심화 탐구 주제로 삼고, 이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나만의 학습 이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4월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 확인에 그치지 말고, 준비 과정과 시험 중 잘못했던 유형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인지, 해석 오류인지, 시간 관리 문제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5월은 중간고사 분석을 통해 취약 과목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교 행사의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관심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을 독서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훗날 학생부종합전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1학년에게 5월은 2학년 선택 과목 1차 수요 조사가 시작되므로, 대학의 전공과 계열별 특징을 탐색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구기대회와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 등 교실 밖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습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일정 속에서도 학습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간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6월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3월에 세운 학업 및 진로 역량 향상 계획을 점검하며, 탐구 활동의 진행 상황을 중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6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6월 4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고교 입학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과 학과의 기준을 삼는 기회입니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며 수능형 사고력을 점검해 보세요. 또한, 이 시기는 기말고사 준비와 각 과목의 수행평가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6월에는 학력평가(2차)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등급 자체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영역별 약점 유형, 시간 배분, 실수라는 판단으로 그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패턴들을 분석해야 하는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개념 부족인지 적용 능력 부족인지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보완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 준비로 연결해야 하며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 순간순간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7월은 2학년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대입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시작점이자 핵심입니다. 특히, 과목 간의 위계와 본인의 진로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1학기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과목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교과 세특에 학업 열정과 성장이 잘 담겼는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7월은 한 학기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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