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28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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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구시 북구청 지원 교육과정 성과 호평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특히 수료생 가운데 27명이 민간자격인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 성과를 거뒀다.이 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대구 북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설한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대학 도서관이 운영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기반으로 도서관 자원을 활용한 학술정보 검색은 물론 생성형 AI(구글 제미나이 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실무 보고서 작성법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생활과 업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강의를 진행한 이 대학교 도서관 정진한 사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정보를 단순히 검색하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도서관은 이러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최적의 공간으로, 이번 교육 역시 전문 사서가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이 같은 사서 중심의 실습형 교육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김기종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미래 역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심화과정 개설과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민과 직장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분석·활용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한강 이남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대학 측은 앞으로도 도서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사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AI 활용 능력 제고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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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가교육사업 연속 수주, 고등직업교육 위상 강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올해 교육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이 추진하는 주요 국가 교육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AI·글로벌·직업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을 연계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으로, 학생들이 고교 재학 중 전문대학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고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아 조기 졸업과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진전문대는 AI융합기계계열, 반도체전자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을 중심으로 지역 11개 직업계고와 51개 협약기업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운영 정원의 4.65배에 달하는 취업약정 인원을 확보해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영진전문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AID 사업은 전문대학의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진전문대는 AX혁신센터 구축, AI 학습분석 플랫폼 운영, 산업현장 중심 AI 융합교육 확대 등을 통해 ‘주문식교육 2.0’ 체계를 본격화하고 있다.글로벌 취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 4개 과정이 선정됐으며, 해외취업 특화사업인 ‘新청해진대학 사업’에도 선정됐다.이를 통해 일본 IT·반도체·기계·호텔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취업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자 1,000명 이상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해외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도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이 사업은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진전문대는 반도체·AI·미래모빌리티 등 산업 수요에 기반한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영진전문대는 올 상반기 주요 국책사업 연속 선정 성과를 기반으로 AI·반도체·로봇·미래자동차·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배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연이은 사업 선정은 영진전문대학교가 AI·디지털 전환, 직업교육 혁신, 글로벌 취업, 외국인 전문기술인재 양성 분야를 선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올해 연이어 선정된 국가 핵심 교육사업들은 영진전문대학교의 주문식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교육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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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개최 대구 청년취업 희망회로
대구 청년취업 희망 전진기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11일 교내 정보관과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Job Expo)’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학교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진전문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미래차·배터리·전장부품·자동화장비·에너지저장장치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30개사가 참가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채용상담과 직무 안내, 기업 설명 등을 진행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정보와 직무 역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구 영진전문대 박람회장에는 기업채용관 외에도 취업컨설팅관과 다양한 이벤트관이 운영됐다.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부스가 마련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캐리커처, 향기테라피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오후 3시부터는 88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초청해 진로와 도전, 자기계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잡엑스포는 지역 산업계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영진전문대학교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대구·경북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잡엑스포가 학생과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분야 특성화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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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반려동물과 응급구조과 유아교육과 등 해외 연수 힘찬 출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9일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 선진기술 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재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5개 계열·학과 재학생 215명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수 일정과 안전 교육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연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영진전문대학교의 대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해외 산업체와 교육기관을 방문해 선진 기술과 산업 동향을 체험하며 전공 실무역량과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해외취업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다지게 된다.올해 연수단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반려동물과, 응급구조과, 국방군사계열, 유아교육과 등 총 15개 계열·학과 215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호주, 태국 등 3개국 7개 도시에서 전공 맞춤형 산업체 견학과 직무체험,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간호학과 학생들은 오는 7월 12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에서 2주간 간호실무영어 교육과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 의료기관 견학 등을 통해 선진 의료시스템을 체험하며 글로벌 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운다.영진전문대 조리제과제빵과는 8월 3일 출국해 4일간 일본 현지 대학과 식품 관련 산업체를 방문해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일본 음식문화를 학습한다. 국방군사계열은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지역에서 전공 연계 현장 탐방을 진행하며, 응급구조과·사회복지과·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 등 참가 학생들도 전공 분야와 연계된 해외 현장교육을 통해 실무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글로벌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직무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도전 의식과 진로 설계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해외 선진기술 연수에 참가했던 곽규원 동물보건과 졸업생이 연수 경험을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이광록 산학협력단장은 “해외 선진기술 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세계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해외취업 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 해외취업자 73명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실적은 총 1,043명에 달하며, 졸업생들이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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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지역 직업계고-전문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조기 졸업 및 취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에서 시작해 전문대학을 거쳐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사업으로, 고교-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이 재학 중 전문대학 전공 교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 학업 기간을 단축하고 산학공동 학생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전공 심화교육과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거쳐 협약기업 취업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 영진은 △스마트융합제조 분야의 AI융합기계계열, △지능형 반도체 공정설비 분야의 반도체전자계열, △전력설비 유지보수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을 중심으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계고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AI·디지털, 로봇, 미래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직업계고-전문대학-협약기업을 연계한 ‘선학습-학점인정-조기졸업-취업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영진전문대는 고교와 대학 간 중복 교과목을 개선하고 단계형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취업약정형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 인원의 4.65배에 달하는 취업처를 확보했다. 현재 51개 협약기업과 협력해 총 372명 규모의 취업약정 인원을 확보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CAREER Ladder-X’ 기반의 직업계고-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체 재직자(전문학사 졸업생)들에게도 일학습병행 기반의 고도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신기술 분야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영진전문대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를 직업계고 단계부터 적용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직업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청년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계형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경북기계명장고, 경북드론고, 경북하이텍고, 대구과학기술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하이텍고, 문경공고, 상주공고, 영남공고, 포항흥해공고 등 대구·경북 지역 11개 직업계고다.최재영 총장은 “대구·경북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영진전문대학교 주문식교육의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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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출신 일본 캐니콤 김성호 이사, 해외취업 노하우 전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졸업생이 국내 대기업을 떠나 일본 취업에 도전한 끝에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일본 산업기계 전문 기업 캐니콤(CANYCOM)의 개발부서 이사(본부장)로 재직 중인 김성호(43) 씨다.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 AI융합기계계열 졸업생인 김 이사는 지난 8일 모교를 방문해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식에 참석하고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후배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김 이사의 도전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07년 영진 AI융합기계계열을 졸업한 그는 국내 대기업에서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에서 배운 기계설계 전공을 더욱 깊이 살리고 싶다는 꿈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마침, 모교가 운영하는 일본 취업 프로그램 소식을 접한 그는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일본 취업 준비에 뛰어들었다.김 이사는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전공을 살려 특별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었다”며 “영진전문대학교 일본 취업반에서 실무 일본어와 전문용어를 집중적으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2009년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초기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직장 내 전문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일본 기업 특유의 업무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자 공부와 어휘력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 끝에 그는 2012년 캐니콤에 입사했고, 현재는 개발 부서 이사(본부장)로서 제품 개발을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1955년 설립된 캐니콤은 농업·건설·임업용 운반기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김 이사는 “해외 취업은 단순히 해외로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그는 이어 “오늘날의 제가 있기까지 영진에서 배운 전공 역량과 해외취업 프로그램이 큰 밑거름이 됐다”며 “후배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상표 지도교수(AI융합기계계열)는 “안정된 직장을 떠나 일본행을 택했던 청년의 도전이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하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성호 이사의 경험과 도전 스토리는 해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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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캐니콤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 장학금도 기탁
해외취업 전국 1위 대학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일본 산업기계 전문기업인 ㈜캐니콤(CANYCOM)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3,000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영진전문대학교는 8일 오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일본 ㈜캐니콤 카네유키 요시미츠(包行良光)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일본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우수 졸업생의 일본 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한·일 산학협력의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추천 및 채용, 산학협력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졸업생으로 2020년 캐니콤에 입사한 김성호 본부장(이사, 43)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본부장은 협약식 후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직장 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한 ㈜캐니콤은 1955년 설립된 농업·건설·임업용 운반기계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해외취업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전문대학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10여 년간 해외 기업 취업자는 총 1,043명에 달한다. 졸업생들은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일본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4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으며, 법무부 주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도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취업 특별반 운영,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글로벌챌린저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시스템도 이 대학교만의 강점이다.최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영진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 부문)’ 조사에서 15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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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 기말고사 기간 재학생에 ‘달콤한 응원’ 전해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에 매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교내에서 ‘기말고사 재학생 격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도서관 측은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던킨 미니도넛 세트를 비롯해 음료, 젤리, 비타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행사를 준비한 영진전문대 도서관 김수연 사서는 “달콤한 간식은 당을 빠르게 보충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시험 기간 학생들의 에너지 충전과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간식을 수령한 컴퓨터정보학과 한 학생은 “도서관 간식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다. 도넛도 맛있고 다음에도 이런 좋은 간식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간호학과 모 학생은 “도서관 간식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받으며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효은 학생(만화애니메이션과)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시험 기간마다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주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영진전문대 송혜영 교수(도서관장)은 “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한강 이남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하는 등 정보 활용 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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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AI 시대 대학생 취업 경쟁력 위한 실무형 개발역량 추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IT 전공자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코딩이 이제는 경영, 의료, 금융, 콘텐츠, 제조,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직무 역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프로그래밍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최근에는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을 찾는 대학생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대구 대학생 코딩학원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는 분위기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보다 프로젝트 경험과 개발 포트폴리오를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실무형 코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업계에서는 앞으로의 개발자는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줄 아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실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평가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은 Python, Java, C언어, HTML, CSS, JavaScript, SQL,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등 다양한 기술을 종합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취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특히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에서는 기업에서 활용하는 개발 환경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AI 개발, Java 기반 백엔드 개발, React를 활용한 프론트엔드 개발, Spring Boot 기반 웹서비스 구축,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API 연동 등 현업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코딩 교육의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코드 작성과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기초와 알고리즘, 자료구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등 기본적인 개발 역량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구 대학생 코딩학원에서는 AI 활용 교육과 함께 실무 프로젝트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Git과 GitHub를 활용한 협업 프로젝트, AWS 등 클라우드 환경 구축, 데이터베이스 설계, API 개발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기업의 채용 방식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학점과 자격증이 주요 평가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개발 포트폴리오,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은 재학 중부터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교육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은 모든 산업의 기본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에서는 AI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비전공자도 단계적으로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는 추세다. 또한 대구 수성구 만촌동 황금동 범어동 대학생 코딩학원 역시 대학생 맞춤형 취업 교육과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정부 역시 AI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경상북도는 부단한 노력을 통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으로 경북지역의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 대경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선정돼 총 2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40개 대학에서 약 4,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역량과 진로 수요를 반영해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첨단인재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인공지능(AI)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AI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산업 응용기술 등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실전인재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경산의 대구한의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도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만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대경대학교는 인공지능(AI)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산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개발 인력을 육성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운영대학 선정으로 경북지역에서는 약 300명의 일자리 밖 청년들이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중심 교육을 통해 AI와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추천 미래 직업군 등을 보면 AI 코딩 등 컴퓨터 교육업계에서는 정부 지원사업과 대학의 실무교육, 민간 코딩 교육이 함께 연계되는 직업군의 경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산업 전반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대학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053-710-1066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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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 달라지는 입시제도 내신 수능 영어공부 연결성 추천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내신 성적보다 학생이 학교생활을 통해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고, 전공과 관련된 탐구 활동을 어떻게 심화했는지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과거 운영되던 영어특기자전형은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이나 국제·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통합·변화하면서 영어 실력 자체보다 영어를 활용한 탐구 역량과 학업의 연계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 구범모 원장은 "수능 학교내신 영어 점수도 중요하지만 영어를 활용해 다양한 교과를 탐구하고, 그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연스럽게 기록된 학생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으로 나아 갈 것같다"며 "학생부는 3년 동안의 성장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훌륭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영어특기자 학생들이 주로 목표로 하는 대학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등이 있다.이들 대학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학업역량과 전공 적합성, 탐구역량, 발전 가능성,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연세대학교는 학업역량과 탐구역량, 발전가능성을 중심으로 영어를 활용한 학문적 탐구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하며, 고려대학교는 자기주도성과 전공 적합성이 드러나는 학생부를 선호한다.성균관대학교는 탐구 과정의 깊이와 학습 성장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 활용 능력뿐 아니라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는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포함한 성장 과정을, 중앙대학교는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과 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역거점 국립대 명문인 경북대와 부산대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성취도와 함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년별 성장 과정이 일관성 있게 드러나는 학생부를 중요하게 살펴보고 있다.대구 수성구 시지부터 황금동 지산동 만촌동 범어동 학군 내신 수업을 하고 있는 굿샘 영어학원 구 원장은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부의 방향성을 만드는 시기"라며 "영어 수업에서의 질문과 토론, 발표, 협업 과정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구체적으로 기록되는 것이 중요하며, 영어 원서를 활용한 독서와 사회·과학·경제 분야의 영어 자료를 이용한 탐구 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고2에서는 영어를 활용한 심화 탐구가 핵심"이라며 "국제정치, 경제, 환경, 인공지능,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 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발표하는 과정이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기록될 필요가 있다. 특히 여러 교과에서 하나의 관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이 전공 적합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고3에 대해서는 "1·2학년 동안 이어온 관심 분야를 진로와 연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영어 논문이나 해외 자료를 활용한 심화 탐구, 프로젝트 수행, 리더십 활동, 후배 멘토링 등이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기록되면 대학이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처럼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등에서도 학생부의 스프레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마침 대구시교육청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운영을 본격 시작하면서 교육 현장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질의응답 지원, 학교별 컨설팅, 학생부 점검, 우수 기록 사례 공유 등을 담당한다. 하반기부터는 단위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생부 기재 관리 자료도 제작·보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한 학생부 항목 간 수평적 연계와 학년 간 수직적 성장이 드러나는 기록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교사 대상 실습형 직무연수도 운영해 학생부 기록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작성한 내용을 학생부에 그대로 기재하는 행위도 금지되는 등 학생부의 신뢰성 강화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영어학원 구 원장은 "이번 우리시교육청의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매우 반가운 정책"이라며 "학교 간 기록 편차를 줄이고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다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대학 진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영어 실력만으로 경쟁하는 시대가 아니라 영어를 활용한 탐구 과정과 성장 과정이 학생부에 어떻게 기록되는지가 대학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학생부와 연계되는 발표, 토론, 독서, 프로젝트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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