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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려면 국어를 알아야 한다
학교에서 국어는 단순히 우리말이 아닌 ‘국어’라는 하나의 교과목이다. 수학과 영어처럼 독립된 과목으로 당연히 그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교만함에 따로 공부하지 않고 다른 과목보다 심리상 쉬울 것 같아 중요성을 망각한다. 그러다 실제 지필 평가를 하는 중학생이나 특히 등급이 나오는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의 저지를 알게 된다. 이수해야 할 단위 수나 학점도 높다. 그만큼 많은 시간 배우고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다.꾸준한 시간 투자와 올바른 독해력 기르기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 투자가 있어야 한다.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이해하고 문법도 알아야 하는데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이 요구된다.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단시간에 길러지지 않는다. 꾸준한 독서와 독해를 통해 향상되는 읽기 능력이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과 짧은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간혹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중에 독서력과 독해력이 약한 아이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읽기 방법과 편독에서 오는 문제일 수 있다.출제자의 의도 파악과 학교 수업 및 교과서의 중요성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국어, 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어휘나 단어의 명확한 뜻을 알아야 한다. 일상의 언어와 달리 문학에 등장하는 언어는 생소하기에 세심한 이해가 필요하며 교육 과정상 배우게 되는 문법 용어는 이해 및 암기가 기본이다. 그리고 반드시 지문을 분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많이 읽어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지문을 읽는 것도 필요하다. 비문학 지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뉴스 시청도 권해본다. 사회나 경제 법률 등의 어휘나 내용은 뉴스를 통해 보고 들을 때 다시 한번 나의 경험이 되기 때문에 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문제가 담고 있는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집의 문제는 시험에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 그 문제가 가진 의도와 내용이 응용되고 심화하여 나오기에 문제를 풀 때는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도 또한 수업 시간에 충실해야 한다. 내신 시험의 출제는 그 과목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하시기 때문에 수업 중에 강조한 내용에서 반드시 출제가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또 시험 출제의 기준이 교과서 임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물론 수업 중 중요한 내용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새로운 개념들을 적어 넣어 공부에 최적화된 단권의 시험자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수행평가를 위한 명확하고 조건에 맞는 논리적 글쓰기수행평가를 위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조건이 있는 글쓰기이다. 수행에서 창의적인 글은 조건을 갖춘 후 그 위에 창의성을 발휘하는 글이지 자신의 마음대로 쓰는 글이 아니란 점을 알아야 한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써야 하는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쓴 여러 번 고쳐 쓰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가야 한다. 수행평가에서는 화려하게 잘 쓴 글이 아니라 조건에 맞게 최선을 다한 글에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글쓰기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수준에 맞는 능동적인 독서가 진정한 국어 실력을 만든다독서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억지로 하는 독서는 독이 된다. 필독서, 권장 도서를 읽는다고 다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진짜 독서이고 그런 독서가 이루어져야 배경 지식이 쌓이고 읽기 능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 못지않게 한 권의 책을 의미 있게 읽어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때 국어 능력도 향상된다. 책을 읽지 않는 논술 수업은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읽기 능력이나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내는 데는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치열한 노력과 꾸준함이 정답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투에서 승리하듯 국어라는 과목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과 채워나가야 할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알아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이 쌓이게 된다면 실력이 될 것이다. 거의 매일 수업으로 만나는 국어 시간, 국어를 알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아하게 되고 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의미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하는 노력이 국어에 좋은 자양분이 됨을 강조하고 싶다.정수빈 원장일산 후곡 국어학원리드인후곡 디앤이국어논술031-921-2773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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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인재 키우는 일산 후곡 스펙스토리학원 3월 신규반 수강생 모집
최근 최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융합형 모집단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문·이과 구분을 없애고 융합적 인재를 선호하는 AI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이다. 이에 따라 특목고와 자사고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며 AI 활용 능력과 IT 융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16년간 압도적인 특목·자사고 합격 실적을 이어온 입시 학원 ‘스펙스토리’가 중·고등부 3월 신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변화하는 대입 트렌드에 맞춘 ‘스펙스토리’만의 전략스펙스토리는 ‘고교학점제 시대, 입시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내신, 입시, 속진을 동시에 잡는 학습법을 제안한다. 단순히 문제 풀이를 넘어 ‘입시 언어력과 수시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국어, 독서, 입시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이를 체계적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진로적합성, 창의융합적 심화학습’은 최상위권 고교 및 대학 진학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입시 준비학원은 학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중1, 2반(S클래스)은 독서논술, NIE, 글쓰기를 기반으로 고등학교 국어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 선행 학습을 병행한다. 중3반(스펙스토리 입시반)은 특목·자사고 입시를 목표로 배경 학습, 자소서 작성, 면접 관리 등 실질적인 대비를 진행한다. 고1, 2반(고등 국어 속진반)은 수준별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한다.16년간 축적된 합격 실적이 증명하는 신뢰스펙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16년간 축적된 압도적인 합격 실적이다. 공개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학년도를 비롯해 2024년, 2023년까지 민사고, 외대부고, 하나고, 대원외고, 한영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경기과고, 경기외고, 동탄국제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수없이 배출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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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충족이 당락 좌우… “수시 준비해도 수능 관리 필요”
최근 대학입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면서 수능 대비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특히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는 수시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를 요구하고 있다. 고려대(서울)는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성균관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기준을 적용하며, 서강대·한양대·중앙대 등 주요 대학 역시 3개 영역 등급 합 6~7 수준의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수능 성적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능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도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산에 자리한 명인그리트학원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정시집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원 측에 따르면 이 과정은 단순한 문제 풀이 수업이 아니라 학습관리와 수능 전략을 결합한 관리형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개인별 학습 전략을 설계한 뒤 학습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습관리 코디네이터가 학생별로 1대1 전담 관리를 맡아 학습 계획 수립과 학습 진행 점검을 담당하며, 약 2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책임 담임제를 통해 학생 개인의 학습 흐름과 생활 패턴까지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업은 학생 상황에 따라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중반은 국어·수학·영어 중심의 주간 테스트와 학습 관리 중심 수업으로, 주말반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말 집중 정시 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수학 수준과 국어 선택과목에 따라 일부 수업 선택도 가능하다.모집 계열은 인문과 자연 계열이며 수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2027학년도 수능 직전까지다. 수업은 국어, 수학, 영어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간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논술 및 탐구 과목 선택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중반 월 97만원, 주말반 월 87만원이다.학원 관계자는 “최근 입시에서는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기보다 수능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며 “정시는 단기간 몰입만으로 해결되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 관리와 전략적인 준비가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명인그리트학원은 현재 수능정시집중반 상담 및 등록을 진행 중이다.문의 031-916-1881, 010-5679-1880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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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명인그리트 재수학원, 2027 대입 대비 독학재수반 모집
일산 명인그리트재수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N수생을 대상으로 독학재수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고등학생이 아닌 재수생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담 후 등록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수강료는 월 52만원이며, 온라인 원서 접수도 가능하다.명인그리트재수학원의 독학재수반은 단순히 자습 공간만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스로 계획한 학습 방식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은 물론, 혼자 공부할 때 한계를 느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 하루 14시간 이상 몰입 학습을 목표로 하는 학생, 학습 중 막히는 부분을 즉시 질문하고 해결하고 싶은 학생, 엄격한 생활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됐다.독학이지만 관리와 시스템은 재종반 수준명인그리트재수학원은 “독학하는 곳은 많지만, 성공시키는 곳은 다르다”라는 방향 아래 독학재수반과 재종반의 장점을 결합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독학재수반 학생들은 재종반과 동일한 오전 교시 프로그램과 전용 콘텐츠를 제공받으며, 보다 안정적인 학습 루틴 속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사회·과학탐구 현장 강의 수강 기회도 선택형으로 제공해 취약 과목 보완도 가능하다.또한 전국 단위 실전 감각을 점검할 수 있도록 더프리미엄·서바이벌 모의고사를 매월 정기 시행하며, 매주 국어·수학 실전 주간평가를 통해 학습 흐름과 성취도를 점검한다. 전임 강사진의 1대1 맞춤 질의응답 시스템도 강점이다. 학습 중 생긴 궁금증을 즉각 해결할 수 있어 독학의 약점으로 꼽히는 학습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필요에 따라 논술 특강과 클리닉 특강도 선택 수강할 수 있다.성적 기준과 특별전형 통해 선발지원자는 2026학년도 수능 또는 6·9월 평가원 성적표와 온라인 입학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수능 또는 평가원 성적 기준과 학생부 교과 기준을 반영해 선발하며, 특별전형은 과학고·영재고, 외고·국제고, 자사고·지정 우수고 졸업(예정)자, 의·약학 계열 및 서울 소재 주요 대학 합격생 또는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원 관계자는 “독학 재수는 자유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결국 끝까지 완주하게 만드는 관리와 점검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명인그리트재수학원의 독학재수반은 자기 주도성과 밀착 관리를 함께 원하는 N수생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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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경영학과 1학년 최윤서(은광여고 졸)
최윤서 학생(은광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경영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으로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차별화된 학생부 세특과 다채로운 학교 활동으로 진로 역량을 키우고 사고의 확장을 꾀한 점이 눈에 띈다. 최윤서 학생의 학교 활동과 수시 준비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진중한 고민, 진로 설정의 시작점최윤서 학생은 은광여고에 입학해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자연 계열 전공을 희망했었다고 한다. 뚜렷한 진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주변 사람들을 따라 진로 방향을 정한 것이었기에, 그 1년의 시간이 끊임없이 진로에 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저는 1학년 중반까지는 이과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이유나 뚜렷한 진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막연히 주변 사람들을 따라 정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공부를 계속하면서 사회 분야가 더 적성에 맞다고 느꼈고 2학년 때부터는 사회과학 계열로 진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중에서도 행정학이나 정치외교학에 관심이 있어, 이와 관련한 활동을 많이 참여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경영학을 지망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경영학의 폭이 넓은 만큼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의 대학에서 경영학과가 가장 크고 지원도 많을뿐더러, 졸업 이후의 진로에서도 뻗어나갈 길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현재로서는 재무나 회계를 주제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고등학교 내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왔고 바뀐 적도 많았기 때문에 원서를 쓸 때 고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너무 걱정하지 말고 희망 학과에 지원하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최윤서 학생은 학교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비교과 활동이 꼭 진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지라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였다.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의생명 캠프, 독도 사랑 포스터 그리기를, 진로 관련 활동으로 ‘창업 발표 대회’와 ‘유엔 모의 회의’, ‘도서부 활동’을 손꼽았다.① 창업 발표 대회“기억에 남는 학교 활동은 의생명 캠프, 독도 사랑 포스터 그리기였고,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창업 발표 대회’입니다. 제가 2학년 때 신설된 활동인데 저는 친구와 팀을 이루어 참가했습니다. 2학년 때는 ‘중소기업을 위한 법률 컨설팅 프로그램’을, 3학년 때는 ‘메타버스 미술관’을 소재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활동입니다.”② 유엔 모의 회의, 도서부 활동“‘유엔 모의 회의’도 유의미한 활동이었습니다. 1학년 때는 방청, 2학년 때는 프랑스 대사관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재 국제 사회 이슈를 타국의 관점에서 살펴본다는 점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동아는 도서부에서 활동했습니다. 은광여고에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진로 독서 클래스’가 있는데, 같은 진로의 친구끼리 팀을 만들어 원하는 책을 선정하고 선생님과 토론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이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고려대학교에는 학과마다 학과 소개 팸플릿이 있고 그 안에 추천 도서 목록이 있으니, 진로와 관련한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학생부 세특>학과 커리큘럼을 참고한 탐구 주제 선정최윤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교과별 심화 탐구 활동이 두드러진다.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까지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차별화된 세특을 완성할 수 있었다.<내신 준비>학업 태도 유지, 수업 집중이 중요해최윤서 학생은 내신을 준비하면서 흔들림 없는 학업 태도로 임했다.“내신과 수능과 가장 큰 차이점은 ‘수습 가능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중간고사를 잘 못 보면 기말고사로, 혹은 다음 학기에 잘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내신 관리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마음을 다잡고 내신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내신 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학교 수업입니다. 내신 출제자는 각 교과 선생님이시니까요. 수업 필기나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열심히 복습하시면 좋은 결과 낼 수 있을 것입니다.”<수험 생활 팁>멘털 관리, 학습의 완성도 높이기최윤서 학생은 내신 기간 외의 시간과 방학 때는 수능 학습에 매진했다. 내신뿐 아니라 수능을 준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수험 생활 조언을 덧붙였다.“저는 수능은 무조건 기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습니다. 특히 국어는 기출 문제 외에는 비문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9월 모의평가 시기부터 일주일에 사설 모의고사를 하나씩 풀며 수능에 대비했습니다. 저는 수능 선택 과목으로 정치와 법, 사회 문화를 선택했습니다. 사회탐구는 ‘모든 기출 선지를 암기한다’라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되, 한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수능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 문제와 상세 분석을 통한 완성’입니다. 아울러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수능 시험일이 임박했을 때 마음가짐을 ‘실력 향상’보다는 ‘학습의 완성도 높이기’에 두고 수능 공부에 매진하길 바랍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진솔하게 밝히는 입시 준비 팁최윤서 학생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으나, 입시 준비의 길은 다양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밝혔다. “만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했더라도 수시 면접에서 승산이 있고, 만일 평상시 모의고사 성적인 아주 우수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논술전형을 준비하며 자기만의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모의고사를 보면 성적이 향상된 적도 있었고, 어떤 때는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절대 모의고사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기 바랍니다. 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자신의 감정만 소모될 뿐입니다. 만일 성적이 좋지 않다면 그 이유를 분석한 뒤 각오를 다지고, 성적이 잘 나왔다면 적당한 기쁨을 느끼며 성적 유지를 위한 학습 태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저는 수능 전에 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국, 수, 영어 성적이 태어나서 본 적이 없던 점수로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액땜했다’라는 마음으로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저는 고3 내내 거의 이런 마음가짐으로 수험 생활을 보냈기에, 수능 때까지 잘 견딜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국, 수, 영어 성적을 한 등급씩 향상했습니다. 모쪼록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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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툰스퀘어와 함께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
㈜리딩엠이 툰스퀘어와 공동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착수해 12월 종료되며, 총 18차시 분량의 독서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총 150회에 걸쳐 AI 웹툰과 연계한 독서 활동 프로그램 운영·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AI와 상호작용하며 독서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형 에듀테크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진행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리딩엠은 현재 전국 20개 직가맹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한 독서 활동 교육을 16년간 이어오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 졸업과 일정 경력, 독서논술 자격 등을 갖춘 전문 지도교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독서활동매니지먼트 1급·2급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지역 기반 독서교육 전문가 양성에도 참여해 왔다. 단양 다누리도서관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전문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시 국립도서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전수했다. 아울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책과제인 ‘서술형·논술형 자동평가시스템 구축사업’에도 참여했다.공동사업자인 툰스퀘어는 인공지능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SaaS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분사 창업기업이다. AI 웹툰 창작 서비스 ‘투닝(Tooning)’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에서 리딩엠은 ‘책-AI’를 연계한 창의 독서 프로그램의 기획과 개발을 맡고, 개발된 프로그램은 수도권 공공·초등학교 도서관 50개관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 독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파견해 학생 대상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 수업 모니터링과 설문 조사,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리딩엠 측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AI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기 표현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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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리드인 후곡디앤이 국어논술’ 자녀 맞춤형 교육 전략 수립 위한 ‘4월 학부모 교실’ 개강
문해력과 창의사고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독서 수업 전문 학원인 ‘리드인후곡디앤이 국어논술’이 다가오는 4월, 자녀 교육과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학부모 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국어 기초부터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대비 수업까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지는 학원의 노하우를 담아, 초등과 중등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올바른 독서 습관과 사고력 확장 위한 ‘초등 학부모 교실’초등 학부모 교실은 6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의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1주차에는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 방법과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2주차에는 책과 친해지는 갈래별 독서 지도를 알아본다. 이어 3주차에는 책 읽기를 통한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법을 제시하며, 마지막 4주차에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창의적 글쓰기 지도법을 전수해 자녀의 글쓰기 자신감을 높여줄 계획이다.내신 관리부터 대입 전략까지, 실전 대비 ‘중등 학부모 교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중등 학부모 교실은 직장인 학부모도 참여하기 쉽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본격적인 입시가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진학 및 학습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1주차는 중학생의 특성과 학교 교육과정, 수행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주차는 내신 분석과 고등학교 유형별 특징을 통해 자녀에게 맞는 학교 찾기를 지원한다. 3주차에는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수시·정시 준비 방법을 다루며, 4주차에는 과목별 학습법 및 개인별 문제점 진단을 위한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학원 관계자는 “원장이 직접 현장에서 체득한 독서 논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일산동 1085-5 일신조합상가(후곡 학원가 공차 건물) 4층문의 031-921-2773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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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정시 이해하기
대학반영 비율비고국어수학탐구영어건국대30402010경희대254035감점고려대202420감점동국대25352515서강대11136가산점둘 중 상위 성적 반영13116가산점서울대10128감점서울시립대30402010자연 계열130352510자연 계열2성균관대20403010둘 중 상위 성적 반영30402010숙명여대25352515연세대20303010이화여대25302520중앙대303535가산점한양대25402510홍익대20353015수능 과목의 중요도(이공계 기준)이공계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수능 과목 중 어떤 과목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학과별 차이는 있지만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어 영어 과탐 중에서는?과탐 네 과목 또는 물리, 화학으로 한정하면 아마도 과탐이 수학 다음으로 중요한 과목이 될 것이고, 국어와 영어 중에는 고민스럽지만 나는 영어 실력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어선생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아마도 수학 > 과탐 > 영어 > 국어 순이지 않을까.수능 영역별 반영비그런데 수능 성적으로 합,불을 가리는 정시에서 실제 대학들의 영역별 반영비를 보면 수학>국어=탐구(과탐)>영어 순이다. 26정시에서 보듯이 국어와 탐구 중 건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처럼 국어를 탐구보다 더 반영하거나,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처럼 탐구를 국어보다 더 반영하기도 한다. 과탐이 이공계 필수 영역이었던 과거에는 탐구(과탐) 반영비가 높았던 대학이 더 많았다. 사탐 선택자도 이공계 진학이 가능해지면서 과탐이 아닌 탐구 영역의 반영비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2028 수능의 변별력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28 대입은 내신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과목과 범위가 달라진다. 모든 영역을 공통과목으로 시험보고 평가한다. 선택이었던 사탐, 과탐이 아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탐구 과목을 대체한다. 이공계 대학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수학에서는 대수, 미적분1, 확통으로만 시험보며, 미적분2와 기하는 빠진다. 자연계 학생 입장에서는 수학 시험 범위에서 미적분2와 기하가 빠져 기뻐할지 모르지만, 학생을 선발해야 하는 대학에서는 바뀐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되었다고 느낄 것이 분명하다.학생부 반영그렇다면 예상되는 변화는 어떨까?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된 만큼 대학은 다른 변별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학생부(교과+비교과)를 반영하거나 면접이나 논술 같은 대학별고사 결과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에서는 고등학교 물리의 역학파트를 이수했는지, 성적은 어떤지, 미적분2와 기하는 어떠한지를 검증하려고 할 것이다. 고교 교과과정에서 이수한 내용이 기계공학을 전공하기에 충분하다고 인정할 만하면 대학은 수능과 학생부만으로 판단할 것이다. 서울대가 2028대입에서 내신(교과)을 40% 반영한다는 것이 신호탄이다.면접 및 논술그런데 모든 고등학교의 교과과정과 수준이 다르기에 각 학교의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세특이나 창체활동 등을 작성하는 선생님 또한 학교마다 다르기에, 그에 의해 평가된 각 고등학교 학생부의 비교과에 대한 객관적 판단도 어렵기 마련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면접이나 논술과 같은 자체 평가를 하고자 할 것이다. 정부의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학별고사가 부활 또는 강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학생 부담감 증가현 고3만 하더라도 고2가 되면서 수시 학생부전형(교과, 종합)을 포기하고 정시 준비만 해온 학생들이 상당수 존재하는데, 2028대입부터는 그럴 수 없다. 내신 부담이 더 커진 것이다. 고2,3 교과과정에서 수능과 내신 과목이 다르다 보니 내신과 수능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 고2,3 탐구 과목은 수능 과목이 아닌 데다가, 수능에 집중해야 할 고3시기에 미적분이나 기하 혹은 탐구 과목 내신 공부도 게을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면접이나 논술 준비를 해야 한다면 그야말로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겪어야 한다. 공부할 내용이 각각 다른 내신도, 수능도, 대학별고사도!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개편된 대입 제도가 학생들 부담만 가중시킨 꼴이다. 이럴 바엔 차라리 15~16과목을 시험 보던 1980년대 학력고사 시절로 돌아가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그땐 내신 부담도 없고 대학별고사도 없었던 시절이라!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6-02-28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1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은 3월이면 예비 고1에서 진짜 고1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의 고교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가야 할지 많이들 궁금할 텐데요.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고1 후배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자퇴 금지! 정시 파이터 선언 금지!일반고에서 정시 파이터 선언하고 공부해서 현역 정시로 대학 가는 것보다 내신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생기부 채우고 성적 챙겨 수시로 대학 가는 게 훨씬 잘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서울대에 왔지만, 정시로는 어딜 갈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정시 공부를 버린 것도 아닌데,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간당했답니다. 제발 수시 챙기고 자퇴하지 마세요. 두 개만 지켜도 이름 들어본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논술은 재능이 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은근 논술로 잘 간 친구들 많아요. 그렇다고 고1 때부터 ‘논술러’ 선언은 하지 마시고 고3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3년 동안 응원해요.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재미있는 고교생활을 기대해 보세요!고1 신입생들에게는 ‘기대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여러 탐구와 실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꿈과 목표가 생길 것입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재미있을 거니까요.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졸)“고등학생이라는 무게,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고등학생이라는 이름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 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기에 학교생활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해요. 공부에만 너무 집착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교류도 활발하게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장기적인 고등학교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우선 내신 챙기는 게 중요! 최선 다하면 결과도 좋을 것”‘내신을 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내신을 소홀히 한다고 정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건 경험상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신대비는 일단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기간(약 4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또한, 그 외의 시간에는 차근차근 모의고사 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의고사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평가에 익숙해지지 않겠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1학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 잘 견디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저는 고교 3년 중 가장 힘든 시기를 꼽자면 2학년 때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 대부분이 수시를 챙기려고 하는 시기이고 이로 인해 내신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기보다도 내신 성적을 잘 받는 것이 힘든 시기이고 이러한 1학년을 잘 견디고 내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신입생분들은 무엇보다 내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좋은 교우 관계, 적극적인 활동 참여는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된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고1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수업 시간과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후의 학교생활에 큰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 통해 멋진 고교 생활을 꾸리길”너무 입시에 매몰되어 학창시절의 낭만을 놓치지는 마세요. 여러분은 충분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냥 뭐든지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은 눈치껏 조금씩만 하면서,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자면서 필기하는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가 되었답니다. 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을 통해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을 멋지게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를! 눈앞의 과제에 전념하는 게 최선입니다”절대로 ‘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거 수능에 안 나오는 과목이니까 안 할래.“ ”이 과목 중간고사 망했으니까 기말은 버려야지.” 이러한 회피형 태도는 입시에 큰 악영향을 줍니다. 당장 내일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1년, 2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눈앞에 주어진 과제에 전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지금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과목도 언제 쓸모가 생길지 모릅니다. 하다못해 논리력과 사고력에 영향을 줘서 국어 성적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무슨 과목이 중요한지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그게 정말 효율적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그냥 다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들기”고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과후 학교 활동의 80% 이상에 참여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해 선생님들께서 성실하다고 평가해 주실 정도로 학교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학교에서 성실한 태도를 갖추면 학원이나 독서실 등 다른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태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학교 안에서 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재미와 공부의 균형을 맞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고등학교 생활을 재밌게 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생활을 재밌고 알차게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지필평가 몇 번 못 봐도 만회할 수 있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기”성적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시험에서 삐끗했어도, 친구들과 밥 한 끼 먹으며 훌훌 털어내고 다음 시험에서 만회하면 되니 성적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지필평가 10번 중 (3학년 1학기까지) 몇 번은 망쳐도 괜찮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길 바랍니다.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1학년 1학기 내신이 제일 따기 쉬우니 최선을 다하시길” 제발 수시 챙기세요. 1학년 1학기가 내신 등급 따기 제일 쉬우니 이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내신 챙겨놓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1학년 1학기 때 높게 받아놓은 내신이 이후 내신 공부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5월쯤 되면 현장체험학습, 운동회 등으로 노는 분위기가 형성될 텐데, 이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남들 놀 때 자기 공부 꾸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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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자.첫째, 논술 위주 전형은 대입 시행계획 기준으로 2026학년도 12,559명에서 2027학년도 12,711명으로 152명 증가했다.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하면 12,843명으로 올해 131명이 감소했다. 논술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총 44개 대학(2026학년도 신설 대학: 국민대, 강남대, 단국대 천안캠퍼스)이며, 올해 단국대 천안캠퍼스(의예과, 치의예과)는 논술우수자전형을 폐지했다. 연세대 치의예과,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예과 모집단위는 올해부터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미선발한다. 올해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증가했지만, 매년 경쟁률이 매우 높고 충원율이 매우 낮은 전형 특성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논술 위주 전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영역에서 자연계열은 수학 교과 영역에서 시험이 서술형으로 출제되지만, 경희대, 아주대, 경북대 등 의약학 모집대학은 과학 과목을 출제한다. 또한 단문형, 단답형 형태의 쉬운 논술인 약술형 논술도 증가 추세다.둘째, 연세대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2028 대입제도개편 대응 및 융합적 인재선발을 위해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를 신설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2027학년도 연세대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100%로 288명을 모집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인문 계열의 논술 유형은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사고형 시험이다. 출제 형식은 인문, 사회 교과목의 통합형이며,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 교과(진로 선택 포함) 전체이며,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수리, 통계 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자연/통합 계열 논술 유형은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통합형 시험이다. 출제 형식은 자연/통합 계열 지원자에 대한 종합적 사고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수리적 사고뿐 아니라 기초적인 과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 출제 과목은 수학은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교과(진로 선택 포함) 전체며, 통합형 제시문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공통과목 중 통합과학 전체다. 또한, 연세대는 올해부터 치과대학 치의예과 논술전형을 선발하지 않는다. 논술전형 미선발에 따른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이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 추천형 10명, 학생부 종합전형 활동우수형 21명, 기회균형전형 2명 총 33명을 모집한다.셋째,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논술(창의형)을 신설했다. 기존 논술전형을 논술(일반형) 390명, 신설된 논술(창의형) 86명으로 이원화했다. 전형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두 전형 모두 논술 70, 학생부 30[교과 20, 비교과(출결) 10]을 반영한다.논술(일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전체(의, 약학부 제외) 모집 단위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6(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반영), 약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반영),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반영) 이내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다만, 다빈치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영어 등급 반영 시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하여 1등급으로 간주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산정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신설된 논술(창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논술(일반형) 논술 출제 형식은 인문 계열은 통합형, 자연 계열은 단일 교과형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학년 수료 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 대상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다. 반면, 논술(창의형) 출제 형식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지원 자격은 2027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2학년 수료 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 대상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 취득 예정자다. 2026년에 고등학교 3년을 이수하고 2026년 12월에 졸업한 자는 2027년 졸업예정자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 고교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하다.두 전형의 공통된 출제 방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대학에서의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 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다. 논술 유형은 세 개로 나뉜다. 인문 계열의 인문사회 유형은 언어논술, 경영경제 유형은 언어논술 및 수리논술, 자연 계열 자연 유형은 수리논술을 치른다. 세 유형 모두 시험 시간은 120분으로 동일하다. 논술(일반형)의 간호학과(인문)은 인문사회 유형, 간호학과(자연)은 자연유형 논술 시험을 치르는 점이 눈에 띈다.넷째,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예과 모집단위만 논술전형을 올해 폐지했다. 논술우수자(미래인재)전형, 논술우수자(창의인재) 전형을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합했으며, 모집단위를 자율융합계열(인문), 자율융합계열(자연), AI반도체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소프트웨어학부, 디지털헬스케어학부로 변경했다. 전형 방법도 논술 100에서 논술 90, 교과 10으로 변경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반영 방법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 상위 10과목으로 변경됐다.다섯째,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작년에 신설된 의예과, 치의예과 논술 우수자 전형을 올해 폐지했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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