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검색결과 총 14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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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세화고등학교]
배움의 깊이가 진학의 힘으로, 선택은 세화고!세화고등학교(교장 김응수, 교감 정창욱, 이하 세화고)’는 강남·서초지역 자율형사립고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부동의 명성을 자랑한다. 탁월한 진학 성과와 차별화된 교육과정, 혁신적인 교수학습, 함께 성장하는 학교 분위기까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에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 세화고등학교 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 이헌영 교사(3학년부장),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탁월한 진학 성과, 그 뒤에는 ‘끝까지 함께하는 힘’세화고는 해마다 최상위권 의약학 계열과 SKY 대학에서 꾸준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객관적인 지표로 입증하고 있다(표 참조). 특히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에는 2년 연속 재학생 수능 만점자를 배출했다.이헌영 교사(3학년부장)는 “화려한 입시 결과보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켜낸 학생들의 단단함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입시는 결국 점수만이 아니라 그 시간을 견디며 성장한 한 사람을 남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세화고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진로를 끝까지 함께 고민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하는 것, 그것이 세화고가 가장 잘하는 일이자 가장 큰 자부심이다”라고 강조했다. 대입 변화에 강한 교육과정, 선택은 넓히고 경쟁력은 높이고!세화고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최적화된 대입 로드맵으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수학과 과학, 사회 교과의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편성이 눈길을 끈다. 이주영 교사(교육과정팀장)는 “대입에서의 교과 평가를 고려해 2~3학년 수학·과학·사회 교과를 100% 학생 선택과목으로 편성했다. 수능 과목인 <통합사회1>, <통합사회2>, <통합과학1>, <통합과학2>는 모두 4학점으로 편성해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했다. <대수>, <기하>, <미적분Ⅱ>는 두 학기에 걸쳐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계획에 따라 이수 시점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급 미적분>, <고급 대수>, <고급 기하>, <전문 수학> 등 특목고 과목을 필요에 따라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수능 출제 범위와 연계된 <통합수학Ⅰ>도 3학년 2학기 선택과목으로 마련했다. 사회·과학 교과 역시 3학년 2학기 선택과목을 모두 절대평가 과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입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교사의 전문성, 깊이 있는 수업으로 이어지다세화고에는 EBS 교재 집필진과 EBSi 강사진을 비롯해,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집필 교사와 학력평가 출제위원 등 전문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교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우는 교사들의 ‘교원학습공동체’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승용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 변화가 요구하는 것은 깊이 있는 학습과 사고력이다. 세화고는 이를 위해 교과 간 융합 수업과 토론·탐구 등 다양한 지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사들도 공동 수업 설계와 평가 도구 개발, 수업 공유와 성찰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공동연구와 실천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업 역량을 키우는 힘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화고는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채로운 교과와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교사는 “교육감 승인을 받은 ‘진로 키스톤 디자인’, ‘진로 캡스톤 디자인’, ‘음악과 세계의 호혜성 탐구’, ‘생활 속 건축과 공간 디자인’ 등을 개설하고, ‘늘품특강’, ‘창의탐구페스티벌’, 세화여고와 함께하는 ‘남고-여고 연합 진로 캠프’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세화고등학교 신입학 설명회>▶1차 : 2026. 10. 14.(수) 18:00~20:00▶2차 : 2026. 11. 03.(화) 18:00~20:00▶3차 : 2026. 11. 24.(화) 18:00~20:00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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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숙명여자고등학교]
수시와 정시에 모두 강한 숙명여고숙명여자고등학교(교장 정재완, 이하 숙명여고)는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여성 사학이다. 1906년 개교 이래 120년간 축적된 숙명의 교육 노하우와 치열한 학구열은 매년 전국 최상위권 진학 실적을 유지하며 부동의 입시 명문으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및 자료 제공 : 숙명여자고등학교 김주희 교사(3학년 부장), 윤영인 교사(교육과정계)서울대 의대 3명, 메디컬 113명, 이공계 강화숙명여고의 진학 명성은 전국에서도 손꼽힌다. 2026학년도 대입(중복 및 졸업생 포함)에서 숙명여고는 서울대 의대 3명을 포함해 전체 의약학 계열에서 ‘총 113명 합격’이라는 눈부신 실적을 이뤄냈다. 또한, 서울대 16명·연세대 41명·고려대 33명·성균관대 40명·한양대 43명·서강대 30명·이화여대 63명·중앙대 57명 등 최상위권과 상위권 대학에 골고루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수시모집 합격자 수가 총 91명으로 최근 4개년 중 가장 많은 수시 합격자 수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에서는 380명이 합격해 일반고 최상위권 자리를 지켜내었다. 최근 재학생들이 ‘이공계 계약학과’,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상경계’를 포함해 다양한 학과에 관심을 보여 2027학년도부터는 학교 차원에서 더욱 파격적으로 교육과정 및 학교 프로그램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정시 못지않게 수시 입학 실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만큼, 논술 지도와 구술 면접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원학습공동체를 기존보다 확장해 구성했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숙명만의 강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TF’를 꾸려 분야별로 연구팀을 가동했다. 이처럼 숙명여고는 수시와 정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과정이 곧 입시 경쟁력학년별 재학생 420명 내외, 전교생 1200명 내외의 대규모 학교인 숙명여고의 강점 중 하나는 타학교 대비 공통과목 숫자가 많고, 특히 국·영·수는 3학년까지 공통과목이 고르게 배치되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단계적 심화학습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 설계가 돋보인다. 2027학년도 입학생을 기준으로 2학년 2학기에 <고급화학>이 배치되었고 고3 때 <고급대수>와 <고급미적분>이 차례대로 배치되어 이공계나 의약학 계열을 지망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심화과정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최상위권 학생들은 ‘물·화·생·지’ 과학 기본 과목을 학기당 4개 이상을 교내에서 이수할 수 있으며, 만약 2학년과 3학년에 걸쳐 학기별로 공동교육과정을 추가로 이수할 경우에는 <물리학 실험+화학 실험+고급 물리> 또는 <생명과학 실험+화학 실험+고급 생명>을 위계에 맞추어 빠짐없이 챙길 수 있다. 일반고이면서도 특목자사 못지 않은 장점을 갖춘 셈이다.3학년 교육과정도 학생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논술 과목 편성으로 인문계 언어논술, 자연계 수리논술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3학년의 학업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능 대비와 함께 계열별 학점 이수가 가능하게 했다.심화 프로그램과 특색 수업숙명여고는 수년간 괄목할 만한 진학 성과를 이끌어 낸 ‘글로벌 리더 역량’, ‘인문학적 소양’, ‘과학적 탐구 역량’, ‘창의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탁월성을 더 돋보이게 할 ‘수학적 역량’ 및 ‘AI 소양’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독서와 심화 탐구 중심의 특색 수업 및 메이커 수업을 배치함과 동시에 학교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의적인 융합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숙명여고는 새롭게 준비한 교육과정과 학교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금) 15시에 학교 내 이정숙기념관(대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숙명여고 교육과정 및 입학 설명회>▶일시 : 2026. 10. 30.(금) 15시 대강당▶신청 : 학교 홈페이지▶문의 : 02-3462-5011(교무실 교육과정계 또는 고3 담임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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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고교 선택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독보적인 진학 명성, 단대부고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송건현, 교감 황재호, 이하 단대부고)는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진학 명성이 자자하다. 진학 성과의 밑거름인 탄탄한 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사진이 만드는 최고의 수업, 학교생활기록부 차별화, 독보적인 진로진학 체계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학생·학부모·교사가 교육공동체로 소통하는 학교, 단대부고를 소개한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단대부고는 2026학년도에도 우수한 입시 결과로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표 참조)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단대부고의 서울대 합격자는 37명으로 전국 자사고·특목고 포함 Top5(전년도 Top7)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학 계열은 총 102명(의예 77명, 치의예 1명, 한의예 4명, 수의예 4명, 약학 16명)이 합격해, 의대 증원 이슈가 있던 2025학년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합격 실적이다. 서울대와 의대 합격 순위는 매년 전국 일반고 1위의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진학 성과는 독보적인 진로진학 체계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단대부고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인 ‘DK Insight’를 통해 학생의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으로 정밀히 분석한다. 특히 정량적인 데이터와 정성적 평가를 결합해 가시적인 지표를 제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단계적 심화학습 돕는 교육과정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단계적인 심화 학습을 통한 체계적인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1학년은 공통과목 중심의 탄탄한 기본 학력을 형성하고, 2학년 1학기에는 일반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을, 2학년 2학기부터는 진로 및 융합 선택과목을 통한 전문성 심화로 이어진다.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춰 학습을 확장하며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단대부고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과학·정보 챌린지, 글로벌스피치페스티벌, 인문사회·경제 포럼 등은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며, 학습한 지식을 실질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라며 “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학생 중심, 과정 중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학업역량단대부고는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학업역량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교육연구부 주관으로 매월 ‘교과별 동료장학’을 실시한다. 동료 교사는 물론 학교장까지 참여하는 수업 참관과 강평회를 통해, 수업의 우수 사례와 보완점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수업의 내실화’를 현장에서 실현한다. 또한 교사들은 ‘세특 수기 공모전: 세심하고 특별한 수업활동 기록’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황 교사는 “단대부고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와 성취, 잠재력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기록 노하우를 교사 간에 공유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수준을 상향평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라고 덧붙였다. <단대부고 입학 설명회>2026. 11. 10(화) 17시단대부고 재능관 4층 대강당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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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조야 동명 광역도로 토지보상·도남지구·고속도로 공사 일정 Q&A
대구 북부권에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조야 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접어들면서 인근 토지소유자는 물론 주변 부동산 시장에서도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조야동과 도남지구, 경북 칠곡군 동명면 일대에서는 토지보상 일정과 편입 여부, 보상금 지급 시기 등을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주변 고속도로 사업과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관계까지 함께 거론되면서 보상 절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도 적지 않다.이번에는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구별 공사 진행 상황,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보상금 지급 시기, 향후 공사 일정과 개통 시점까지 주요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한다.Q1.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어떤 사업인가요?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지나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전체 노선 길이는 약 7.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 사업비는 약 3,692억 원 규모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구 북부권과 칠곡지역을 잇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도로축을 구축하는 데 사업 목적이 있다.현재 조야동과 도남지구, 칠곡지역을 오가려면 기존 간선도로를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가 계획대로 연결되면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권을 보다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이동축이 마련되는 셈이다.Q2. 도로는 어느 구간으로 나눠서 건설되나요?전체 사업은 크게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1공구 :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을 포함하는 구간- 2공구 : 조야동에서 도남지구까지 이어지는 구간- 3공구 : 도남지구에서 경북 칠곡군 동명면까지 연결되는 구간따라서 전체적인 노선은 조야동에서 출발해 도남지구를 거쳐 동명면까지 하나의 도로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다.특히 1공구에 포함된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는 사업 전체의 교통 연결성을 좌우하는 주요 시설로 거론되고 있다.Q3. 현재 공사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현재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실제 현장 공사가 진행되는 단계에 있다.2026년 기준 전체 공정률은 약 35%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반영돼 있다.1공구에서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도로 건설은 포장공사만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업부지 확보를 시작으로 토지보상, 지장물 철거, 토공, 교량 시공, 연결도로 건설, 배수시설과 교통시설 설치 등 여러 공정이 맞물려 진행된다.이에 따라 공사가 진척될수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도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Q4. 조야 동명 도로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될 경우 해당 토지뿐 아니라 토지 위에 존재하는 각종 지장물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대표적인 보상 대상은 다음과 같다.- 토지- 건축물- 각종 시설물- 수목- 농작물- 분묘- 영농시설 등따라서 토지가 도로에 편입된다는 이유만으로 토지보상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해당 토지에 어떤 건축물과 시설물이 있는지, 수목이나 분묘가 존재하는지, 영농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지에 따라 조사 대상과 보상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Q5. 토지보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공익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은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대략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사업구역 결정 및 사업 관련 절차 → 토지·물건조서 작성 → 감정평가 → 보상금 산정 → 보상협의 → 계약 및 보상금 지급 → 소유권 이전토지소유자가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고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계약 체결 이후 보상금 지급 절차로 이어진다.반면 보상금이나 편입 범위 등에 대해 협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수용재결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이 때문에 동일한 도로사업에 토지가 편입됐더라도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시기에 보상금을 지급받는 구조는 아니다.Q6. 그렇다면 조야동·도남지구 토지보상은 언제쯤 끝날까요?토지소유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보상 완료 시점이다.다만 현재 상황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이 특정 날짜에 일괄적으로 마무리된다고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사업이 여러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 데다 토지마다 소유관계와 지장물 현황, 보상협의 진행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도로사업은 일반적으로 보상과 토지 확보, 지장물 정리 등이 이뤄진 구간부터 공사가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된다.따라서 조야동과 도남지구, 동명면 일대에서 자신의 토지가 언제 보상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려면 전체 사업 일정만 살펴보기보다 해당 토지가 어느 공구와 보상구역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Q7.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다른가요?그렇다.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토지보상은 도로사업으로 편입되는 토지 자체에 대한 보상이다. 지장물 보상은 해당 토지에 존재하는 건축물, 시설, 수목, 분묘, 영농시설 등 사업 시행 과정에서 이전이나 철거가 필요한 물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동일한 면적의 토지가 도로에 편입되더라도 주택이 들어선 토지인지, 농지인지, 수목이나 각종 시설물이 있는지에 따라 조사 내용과 보상금 산정 과정은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토지소유자라면 평당 토지가격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토지와 지장물 각각의 보상 대상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Q8.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보상금 지급 시점 역시 토지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감정평가가 완료되고 보상금이 산정됐다고 해서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날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은 아니다.보상협의가 진행되고 계약까지 체결되면 지급 절차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협의가 원활하지 않거나 토지의 소유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특히 공동소유 토지나 상속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토지, 분묘 또는 여러 지장물이 존재하는 토지는 개별적인 확인과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Q9. 조야 동명 광역도로와 고속도로 토지보상은 같은 건가요?이 부분은 사업 이름과 위치가 함께 언급되면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다.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사업이라면 보상 절차 역시 별개의 사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조야 동명 도로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 해당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되는 경우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절차가 진행된다.반대로 주변에서 별도의 고속도로 신설 또는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해당 고속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된다면 그 사업에 따른 별도의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따라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편입에 따른 보상과 별도 고속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은 서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도로망이 서로 연결된다고 해서 토지보상 절차까지 하나의 사업으로 묶이는 것은 아니다.Q10. 주변 고속도로가 생기면 조야 동명 도로 보상에도 영향을 주나요?교통망 차원에서는 여러 사업이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토지보상은 각각의 사업을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조야 동명 광역도로 주변에서 다른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업마다 사업구역과 시행 주체, 편입토지, 보상계획 등이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따라서 토지소유자가 주변에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토지가 고속도로 보상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보유한 토지가 어느 사업구역에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여부다.Q11. 이번에 확보된 210억 원은 왜 중요한가요?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210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보강됐다.도로 건설사업은 공사비뿐 아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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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_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김정엽 조합장“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9월 15일 관리처분총회 거쳐 이주·착공 본궤도…안양 대표 프리미엄 단지로사진 설명: 김정엽 관양현대 재건축조합장이 관리처분계획과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재건축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삶과 재산이 걸린 사업입니다. 그래서 작은 숫자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고, 결정해야 할 때는 책임 있게 결정해야 합니다. 사업 기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면서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는 최대한 높이겠습니다.”안양시 동안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전국의 정비사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은 2025년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섰다.사업비와 분양가, 금융비용을 수치로 점검하며 사업 일정을 이끌어온 김정엽 조합장은 “재건축은 속도만 앞세워서도, 결정을 계속 미뤄서도 성공할 수 없다”며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면서 가장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잡는 것이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김 조합장을 만나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례율과 분담금 전망, 공사비 협상과 금융비용 절감 방안,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와 이번 총회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관리처분계획 총회 책자와 조합원별 권리가액 및 추정분담금 안내자료가 발송됐다. 현재 산정된 비례율과 향후 조합원 분담금 전망은 어떠한가?“현재 관리처분계획은 확인 가능한 수입과 지출을 기준으로 107.55%의 비례율을 적용해 수립했습니다. 다만 이는 사업 완료 시점까지 고정되는 최종 수치가 아닙니다. 조합은 인근 신축 단지 분양가와 입주 물량,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 복합개발 등 미래 가치를 종합해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적기 분양과 시장 회복이 뒷받침된다면 비례율이 개선되고 분담금도 낮아질 여지는 충분합니다. 조합은 사업 전 과정의 지출과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지켜내겠습니다.”Q. 2022년 시공사 선정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3.3㎡당 509만 원의 파격 조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본계약에서 708만 원으로 인상된 배경과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2022년 시공사 선정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전국의 많은 재건축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 지연을 겪었습니다. 관양현대 역시 시공사가 3.3㎡당 778만 원을 요구하며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조합은 수개월간의 치열한 협상 끝에 이를 708만 원으로 낮췄고, 실착공 이후에는 계약에서 정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추가 인상 위험도 줄였습니다.또한 공사비 못지않게 중요한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HUG 보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마련하고, 일반분양 수입으로 공사비와 사업비를 충당하는 ‘분양불’ 방식을 본계약에 반영했습니다. 사업 지연으로 불어날 수 있는 추가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하나의 구조로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겠습니다.”Q. 관양현대만이 가진 단지 경쟁력과 주거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관양현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입지와 희소성입니다. 인덕원역 복합개발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로 이어지는 안양시 미래 발전축에 자리하고 있고, 월곶판교선과 인덕원 일대 광역교통망 확충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평촌 생활권과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상품 측면에서도 최근 공급이 드문 중대형 평형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변 신축 단지와 차별화했습니다. 대형 평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동선과 커뮤니티 시설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입지가 가진 가치에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더해 관양현대를 안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완성하겠습니다.”Q. 강한 추진력으로 평가받는 반면, 일각에서는 소수 의견 수렴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이에 대한 입장은?“조합원분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분담금과 이주, 사업 일정에 대한 걱정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 의견 역시 사업을 더 꼼꼼하게 점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은 더 자주 만나고, 어려운 내용일수록 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조합장은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검증하되, 결정해야 할 시점에는 책임 있게 결론을 내려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수렴을 이유로 결정을 계속 미루면 사업 일정이 1~2년 늦어지고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까지 놓친다면 그 부담은 결국 모든 조합원에게 돌아갑니다. 재건축사업에서 시간이 곧 비용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충분히 듣고 설명하는 것과 적기에 결정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에 따른 책임은 조합장이 지겠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는 낮은 자세로 듣되,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결정은 피하지 않겠습니다.”Q.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총회가 중요한 이유와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최근 발표된 8·13 부동산대책에 따라 오는 8월 31일부터 이주비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가운데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조합원에 따라 실제 이주비 대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관리처분총회는 단순히 하나의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관양현대가 이주와 철거, 착공과 일반분양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사업의 분수령입니다.평촌자이 퍼스니티 입주와 월곶판교선 개통 등 안양권 주거·교통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관양현대도 계획한 일정에 맞춰 일반분양에 나서야 시장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처분 일정이 늦어지면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고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집니다.조합원님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분담금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관양현대의 조합원입니다. 총회가 통과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결정을 미루는 것보다 계획한 절차를 밟으면서 비용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지키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총회 이후에도 사업비와 공사비, 금융비용을 계속 점검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총회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관양현대의 시간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선택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인터뷰 내내 김정엽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 관련 자료를 직접 짚어가며 수치의 근거와 향후 사업 일정을 설명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 숫자를 이야기할 때는 단호했지만,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전할 때는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 그는 “총회 책자를 받아든 조합원들의 기대와 걱정을 잘 알기에, 관양현대를 안양 최고의 명품 단지로 완성해 반드시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리처분계획 총회는 관양현대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실제 이주와 착공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출발점이다. 오는 9월 15일, 관양현대가 총회를 거쳐 사업의 다음 단계로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관양현대 재건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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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배철호, 이하 단대부고)는 명실상부한 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의 산실, 단대부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 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김도형 교사(진로진학상담부)강점❶ 진학 명성, 2026학년도 입결단대부고는 올해도 우수한 입시 결과로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표 참조)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2026학년도 대입을 치른 단대부고 재학생들은 입학 당시 다른 학년 대비 학업성취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고2, 고3 교육과정을 거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고 최종 입시 결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대 합격자는 37명으로 전국 자사고 특목고 포함 Top5(전년도 Top7)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의학 계열은 총 102명(의예 77명, 치의예 1명, 한의예 4명, 수의예 4명, 약학 16명)이 합격해, 의대 증원 이슈가 있던 2025학년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합격 실적이다. 박 교사는 “서울대와 의대 합격 순위는 매년 전국 일반고 1위의 성과를 내고 있다. 선택과목 측면에서는 ‘사탐런·확통런·화작런’ 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단대부고 최상위권 학생들은 과탐(또는 과탐Ⅱ), 언어와 매체, 미적분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했다. 반면, 사탐 선택은 주로 중위권에서 다수 나타났으며, 본교 재학생 수능 점수 자체 분석 결과에서는 가산점 등을 고려할 때 사탐보다 과탐 선택이 대입에 더 유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또 다른 특징은 논술전형 합격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대부고는 재학생들의 논술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의 지도 등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이에 박 교사는 “입시 환경 측면에서는 지난해 수험생 수가 약 5만 명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합격선의 변화로 이어졌다. 상위권 대학은 일부 성적 변동이 있었으나, 중위권 대학은 배치표가 무색할 정도로 예측 난도가 높았다. 과거에는 예비 번호를 받아 충원 합격이 가능했을 사례에서 최종 불합격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늘었고, 지방 대학 또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급감하며 정시 합격선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종합하면, 여러 변수가 존재했던 입시 여건 속에서도 단대부고 학생들은 입학 이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대입 결과 또한 매우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입시 총평을 덧붙였다.강점❷ 학생 중심, 과정 중심 교육과정 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단계적인 심화 학습을 통한 체계적인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1학년은 공통과목 중심의 탄탄한 기본 학력을 형성하고, 2학년 1학기에는 일반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을, 2학년 2학기부터는 진로 및 융합 선택 과목을 통한 전문성 심화로 이어진다.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이처럼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춰 학습을 확장하며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단대부고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로 학생들의 학습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과학·정보 챌린지, 글로벌스피치페스티벌, 인문사회·경제 포럼 등은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며, 학습한 지식을 실질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라며 “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학생 중심, 과정 중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교육과정 특징을 설명했다. 폭넓은 선택 과목과 체계적인 단계적 학습을 통해 학생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이 단대부고 교육과정 강점이다. 강점❸ 수업의 질, 학생 맞춤 성장 관리 단대부고의 또 다른 강점은 수업의 질이다.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학업역량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교육연구부 주관으로 매월 '교과별 동료장학'을 실시한다. 동료 교사는 물론 학교장까지 참여하는 수업 참관과 강평회를 통해, 수업의 우수 사례와 보완점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수업의 내실화'를 현장에서 실현한다.학생 맞춤형 성장 관리도 주목할 만하다. 단대부고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인 'DK Insight'를 통해 학생의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으로 정밀 분석한다. 특히 정량적인 데이터와 정성적 평가를 결합해 가시적인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어떤 역량을 어떻게 보완하고 강화해야 할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점❹ 입시 경쟁력 쌓는 학생부 차별화단대부고의 진정한 강점은 교사진의 넘치는 열정과 헌신에서 나온다.황 교사는 “이를 시스템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세특 수기 공모전: 세심하고 특별한 수많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실시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와 성취, 잠재력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기록 노하우를 교사 간에 공유함으로써, 학생부 기재 수준을 상향평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단대부고 교사들은 치열한 고민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가장 빛나게 드러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점❺ 입시 변화에 발 빠른 대응단대부고가 매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학생, 학부고, 교사가 교육공동체로서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김도형 교사(진로진학부)는 “단대부고 학생들의 수많은 입시 성공 사례들은 학생들의 고뇌와 치열한 탐구, 학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많은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삼위일체로 합쳐져 이루어낸 결과물이었다. 입시 제도가 변한다고 해서 교육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기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노력을 독려하고 학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 커진 만큼, 단대부고는 학생들의 활동 데이터에 최적화된 자체적인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DK Insight를 개발해 시범운영 중이다.이에 김 교사는 “DK Insight는 시중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오직 단대부고의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 학생들의 활동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일구어낸 학교의 핵심 자산으로써, 진로진학부장님과 상담 담당 선생님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 강점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며 향후 학교생활의 로드맵을 그리는 진로진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I INTERVIEW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 Q1 단대부고는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요. 지성은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성’과 &ls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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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숙명여자고등학교
1906년 개교한 숙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혜숙, 이하 숙명여고)는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여성 사학이다. ‘교육의 힘으로 국권을 회복한다’는 시대적 사명 아래, 고종 황제의 귀비였던 엄순헌황귀비가 숙명여고를 설립했으며, 학교는 조선 왕실의 궁궐이었던 용동궁 터에 자리했다. 서양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황실의 주도로 설립된, 자주적인 기반 위에서 출발한 학교이다. 숙명여고는 설립 이념인 ‘국가와 민족,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120년간 교육 전통을 이어왔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학교의 교육 활동과 문화에 반영되어 숙명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숙명여고는 1980년 도곡동으로 교사를 이전, 고교 입시 시기부터 높은 진학 성과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로 자리해 왔다. 매년 전국 최상위권 진학 실적을 유지하며 부동의 입시 명문으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120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치열한 학구열로 인한 것으로, 교육공동체로 함께 해 온 숙명만의 소중한 자산이다.도움말 숙명여자고등학교 김주희 교사(3학년부장), 윤영인 교사(교무부 교육과정 담당)테마1. 숙명여고가 특별한 이유수시와 정시 다 잡는 교육과정 숙명여고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급변하는 대입 제도 등 입시 환경의 변화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기존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매년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단순히 어느 한 전형에 치우치지 않고, 수시와 정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수·영, 3학년 2학기까지, 학교가 끝까지 책임숙명여고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를 3학년 2학기까지 학교에서 지정 과목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과목 선택에 대한 불필요한 고민 없이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수능 준비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특히 1학년의 국·수·영·사·과 과목과 2학년의 국·수·영 과목은 1, 2학기 모두 4학점으로 학점 감손 없이 편성해, 모든 학생의 기본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의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최상위권 역량 펼치는 ‘심화 교육과정’최상위권 학생들이 입시에서 손해를 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을 더 탄탄하게 구축했다. 숙명여고는 수년간 괄목할 만한 진학 성과를 이끌어 낸 '글로벌 리더 역량', '인문학적 소양', '과학적 탐구 역량', '창의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탁월성을 더 돋보이게 할 '수학적 역량' 및 'AI 소양'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규 교육과정 내 '고급 대수', '고급 미적분' 등 전문 심화 과목을 편성함과 동시에, '수학 심화 문항 해결 챌린지'와 '런치 매쓰'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학생들의 우수성을 학생부에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철저한 내신 관리를 넘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과 함께 학생부 경쟁력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겠다는 숙명여고의 굳은 의지이다.학점 선택의 폭 넓히고, 등급 확보에 유리한 대규모 학교의 장점 살리고개정 교육과정의 장점을 수용해 사회·과학 선택 과목은 일반·진로·융합 영역의 모든 과목을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지나치게 소인수로 개설되는 것을 방지하고 과목별 수강생 수를 넉넉히 확보함으로써, 5등급 내신 체제에서 등급 확보에 유리한 숙명여고만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1,200명에 가까운 대규모 학교답게 인공지능 수학, 물화생지 심화 과목, 제2외국어 등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한 것도 숙명의 자랑이다. 3학년 주당 30시간 수업, 학생을 위한 배려1, 2학년은 주당 33시간, 3학년은 주당 30시간을 수업하는 것으로 졸업 학점을 채우도록 설계했다. 이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세심하게 배려함과 동시에, 충분한 학생별 맞춤 진로 상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3학년에는 내신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교양 '논술' 과목을 편성해, 학교 안에서 든든하게 논술 전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 등 예체능 과목은 1, 2학년에 집중 편성해 학교생활의 활력을 더했다.다양한 진로, 변화하는 입시는 곧 '숙명의 기회'숙명여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만을 고집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 고3 학생들의 경우 반도체, 우주항공, 로봇 등 다양한 첨단 분야로 진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진학팀에서는 단순히 최상위 대학의 합격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과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전개하고 있다.정시에서 수능 100% 전형이 거의 사라지고 내신 반영 추세가 강화되는 등, 예전처럼 '정시에 올인하느라 수업을 듣지 않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내신 평가 완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재학생 전용 수시 전형 신설 등의 변화는 기본적인 성실성을 바탕으로 수능 실력까지 겸비한 숙명여고 학생들에게 오히려 훨씬 유리하게 작용한다. 숙명여고는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압도적인 기회를 창출해 낼 것이다.서울대 의대 3명, 메디컬 진학 113명2026학년도 대입(중복 및 졸업생 포함)에서 숙명여고는 서울대 의예과 3명을 포함해 전체 의약학 계열에서 ‘총 113명 합격’이라는 눈부신 실적을 이뤄냈다. 또한, 서울대 16명·연세대 41명·고려대 33명·성균관대 40명·한양대 43명·서강대 30명·이화여대 63명·중앙대 57명 등 최상위권과 상위권 대학에 골고루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수시모집 합격자 수가 총 91명으로 최근 4개년 중 가장 많은 수시 합격자 수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에서는 380명이 합격해 일반고 최상위권 자리를 지켜내었다.한편, 이러한 실적 뒤에는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더 중요한 내용이 숨어 있다. 숙명여고는 대학 서열을 앞세운 입학 실적보다 ‘진로에 맞는 학과 선택’을 우선시하는 학교이고, 충분한 상담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존중해 결정하는 것을 진학 지도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 상위권 학생들의 메디컬 진학 결과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최근 재학생들이 ‘이공계 계약학과’,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상경계’를 포함해 다양한 학과에 관심을 보여 학교 차원에서 더 폭넓은 진로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정시 못지않게 수시 입학 실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만큼, 논술 지도와 구술 면접 지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원학습공동체를 기존보다 확장해 구성했다. 테마2. 더 큰 도약 꿈꾸는 숙명여고 2028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TF숙명여고는 지금까지의 평가나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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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6일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이 열렸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19일 강남구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강남구 세무관리과 주최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청약의 기초 용어와 청약의 장점 등 특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 청약 자격,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청약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청약의 기본 용어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 신청 시 본인의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 중에서도 청약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는지, 집을 가졌는지 등을 보기 때문에 본인의 세대 구성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청약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 개념의 전제는 청년 세계에서 이 세대 구성원 개념의 가장 큰 전제는 같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를 한다.(이미지 참조) 단, 형제·자매는 같은 등본상에 있어도 본인의 세대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민영주택 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 기준그다음 알아야 할 것은 청약통장 예치금이다. 민영주택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중요하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최대 점수인 17점을 다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2023년 3월부터 배우자의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합산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입기간 17점 만점을 못 채웠더라도 배우자가 청약 통장에 가입돼 있으면 더 유리하다. 참고로 2024년 11월 1일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민영주택의 지역별·규모별 예치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단,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약자의 주민등록표등본상의 거주지를 기본으로 한다.(표 참조)▶ (민영) 신혼부부 특별공급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또는 자산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선택) 신생아 가구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서 신생아는 만 2세 미만(태아 포함)의 자녀를 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생아 가구가 가장 유리하다.(혼인 특례, 출산 특례) 당첨자 선정방법을 보면 1단계 우선공급(2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10%)이 먼저 당첨되며, 3단계 우선공급(25%), 4단계 일반공급(10%),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 참고로 각 단계별 낙첨자는 다음 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되나 2단계 신청자 중 낙첨자는 3단계에 포함되지 않고 4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영) 생애최초 특별공급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규제 지역 24개월, 수도권 12개월이며,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다. 아울러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1인가구도 ‘단독세대’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신 전용면적 60㎡ 이하, 추첨제(30%)로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법은 1단계 신생아 우선공급(1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5%) 3단계 우선공급(35%), 4단계 일반공급(15%),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신생아 가구와 소득 여부가 우선이며, 그 다음 해당 지역 거주자, 추첨 순이다. 참고로 단독세대(1인 가구) 또는 소득기준을 초과했다면 5단계 추첨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민영) 일반공급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1순위(청약에 부금/종합저축 가입자, 가입기간 6~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가능지역 거주자 범위를 보면 세종·평택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서울·경기는 하나의 지역으로 포함된다. 일반공급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며, 규제 지역 청약 시 세대주만 가능하다.일반공급 당첨자 선정 방법은 청약통장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 기타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순이다. 그러나 단순히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일반지역 추첨제 비율은 60%이므로, 추첨 운이 60%이다. 이 외,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빛비즈)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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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대치동 학원가 분식 열전, 먹거리 로드 투어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한 한티역 인근에는 분식 등 부담 없이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분식점이 곳곳에 자리한다. 분식계의 부동의 스테디셀러 김밥과 떡볶이를 비롯해 컵밥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한티역 대치동 학원가 인근 분식집을 둘러봤다.대치김밥저당귀리김밥부터 까계치, 짜계치까지!한티역 1번 출구에서 쭉 직진하면 역삼e편한세상 길 건너편에 최근 문을 연 ‘대치김밥’은 건강을 생각한 ‘저당 귀리’를 재료로 한 이색 메뉴가 눈길을 끈다. 저당귀리김밥부터 저당귀리유부김밥, 저당귀리비건김밥, 저당귀리소고기김밥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치우엉김밥, 스팸치즈김밥, 매콤제육김밥, 참땡김밥(참치+땡초고추), 돈가스김밥, 새우튀김김밥 등도 있다.떡볶이, 라볶이 외에 라면류도 다채롭다. 떡라면부터 짜장라면, 까계치(까르보불닭+계란프라이+치즈), 짜계치(짜장라면+계란프라이+치즈)와 어묵우동, 얼큰김치우동이 있으며, 세트 메뉴로 대치세트(라면+대치김밥), 스팸세트(라면+공기밥+계란프라이+스팸 3조각) 등이 있다. 식사류는 스팸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 새우볶음밥, 제육덮밥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328 내제1층 제4호두끼 한티역점떡볶이 뷔페 무한 리필의 푸짐한 한 상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두끼 한티역점은 떡볶이를 한 상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떡볶이 뷔페이다. 넓은 매장과 테이블 수가 많고 떡볶이 뷔페답게 떡과 각종 채소 토핑이 마련돼 있다. 소스도 다양해 매운 두끼 소스부터 짜장 소스까지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즉석 떡볶이인 만큼 끓이면서 취향대로 토핑을 추가해 먹는 것도 떡볶이 뷔페를 즐기는 한 방법이다.볶음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소한 참기름은 기본, 다진 김치와 옥수수 등을 추가해 즉석 볶음밥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하나, 디저트 메뉴도 있어 와플 기계로 직접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마련돼 있다. 참고로 포장 시 ‘D.I.Y포장’이 이어 마음껏 재료를 골라서 포장할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선릉로 314 지하1층레드175 한티역점다채로운 세트 메뉴, 범벅 세트까지!한티역 2번 출구에서 대치동 학원가 방향 대로변에 자리한 레드175 한티역점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운영돼왔다. 쌀떡과 튀긴떡으로 나눠 레드떡볶이(쌀떡)와 175떡볶이(튀긴떡) 메뉴가 나뉘고, 치즈떡볶이도 있다. 찹쌀순대 튀김(김말이, 고구마, 만두, 새우, 오징어), 꼬마김밥, 소떡소떡 등도 분식 메뉴가 있으며, 세트 메뉴 구성도 알차다. 세트1 떡볶이+모둠튀김+순대, 세트2 떡볶이+모둠튀김+어묵(2개) 세트3 떡볶이+순대+어묵(2개) 세트4 떡볶이+모둠튀김+순대+어묵(2개) 등 원하는 조합의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반반세트(떡볶이 반+순대 반+튀김 2개)이나 범벅세트(떡볶이 반+튀김 3개)가 있어, 양껏 혹은 범벅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도곡로 413 삼환 SO GOOD 1층얌샘김밥 대치점김밥부터 이색적인 온쫄면 국물까지!한티역 1, 2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골목에 있는 얌샘김밥 대치점은 이색 김밥부터 온쫄면 국물요리와 식사 메뉴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김밥 메뉴는 종류가 매우 많다. 묵은지참치김밥, 날치알톡톡김밥, 통소시지김밥, 참치샐러드김밥, 매콤진미채김밥, 등심돈가스김밥, 땡초멸치김밥, 통새우김밥, 제육김밥과 치즈계란말이김밥, 찜계란말이김밥 등 계란마링 김밥도 있다. 모다기 메뉴는 김밥+떡볶이+튀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모다기, 비빔모다기, 라돈모다기 등의 메뉴가 있으며 분식류는 떡볶이, 라볶이, 로제떡볶이, 비빔쫄면, 물쫄면 등이 있고 이곳에만 있는 국물 쫄면으로 온쫄면, 얼큰온쫄면도 있다. 이 외 우동류와 라면류, 잔치국수, 어묵탕 등이 있으며 식사 메뉴로 각종 돈가스류와 찌개류, 덮밥류가 가득하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64길 17 디앤비빌딩 1층정직유부 한티역점다채로운 유부초밥과 우동의 조합 한티역 2번 출구 롯데백화점 주차장 출구 인근에 있는 정직유부 한티역점은 유부초밥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유부 메뉴는 정직유부(갖은 채소와 국내산 돼지고기)부터 볶음김치유부, 참치마요유부, 불고기유부, 에그유부, 크래미와사마요유부, 닭갈비유부, 매콤참치유부, 청양마요유부, 제육유부, 치즈제육유부 등이 있다.다양한 유부를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8종 모둠세트와 정직우동 메뉴 외에 포장마차 스타일의 어묵우동 메뉴도 있다. 혼밥족을 위한 1인 세트 메뉴가 별도로 있어 1인 혼밥세트(유부초밥 3P+면1)나 1인 떡볶이 찍먹세트(정직우볶이 or 국물떡볶이+ 유부초밥 3P 떡볶이와 찍먹 조합)가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주소 : 강남구 도곡로 405 1층죠스떡볶이 한티역점골라 먹는 즐거움, 알찬 세트 구성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죠스떡볶이 한티역점은 세트 구성이 알차다. 스페셜세트와 트윈세트, 패밀리세트, 치즈떡볶이세트 등이 있다. 스페셜세트는 떡볶이+ 수제모듬튀김+야채튀김+새우튀김 +순대+어묵+죠스쿨, 트윈세트는 떡볶이+수제모듬 튀김+순대+어묵+죠스쿨, 패밀리세트는 떡볶이(2인분)+수제모듬튀김+야채튀김+새우튀김+순대+어묵+죠스쿨, 치즈떡볶이세트는 치즈떡볶이+수제모듬튀김+순대+어묵+죠스쿨로 구성돼 있다.순대 메뉴로 찰순대가 있으며 순대만, 내장 포함, 간만 포함 등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튀김류도 야끼만두, 어묵 튀김, 고구마 튀김, 김말이 튀김, 고추 튀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 야채 튀김 등 다양하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5 라이온스빌딩 1층 컵플렉스골라먹는 컵밥으로 한 끼 해결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컵플렉스는 최근 문을 연 곳이다. 컵밥은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입맛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꼬소간장계란밥(비법 간장소스에 계란, 고기, 참기름), 단짠간장제육, 간장제육마요, 김치제육, 치킨마요, 제육스파크(매콤 제육볶음), 떡갈비스매시(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밥의 조화), 제육강된장, 리얼스팸비엔나마요, 돼지에그김치(달콤짭조름 간장불고기에 매콤아삭한 볶음김치, 계란) 등의 메뉴가 있다. 다채로운 메뉴를 컵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6 1층 101호토마토김밥 대치점분식부터 식사 메뉴까지 다채로운 메뉴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골목 입구에 있는 ‘토마토김밥’ 대치점은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있다. 김밥부터 주먹밥, 떡볶이, 면류, 식사류, 세트 메뉴까지 선택지가 넓어 여러 사람이 가도 각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김밥류 외에 주먹밥도 다양해 참치주먹밥, 김치주먹밥, 믹스주먹밥, 불고기주먹밥, 날치알주먹밥 등이 있다. 떡볶이와 로제 면류도 다양해 로제떡볶이와 로제라볶이, 라면류, 새우튀김우동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이 있으며 식사류도 비빔밥부터 카레밥, 볶음밥, 각종 찌개까지 다채롭다. 분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트메뉴도 있다. A세트(라면+주먹밥), B세트(떡라면 주먹밥), C세트(라볶이+주먹밥), D세트(떡볶이+주먹밥), E세트(라면+야채김밥)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5 라이온스빌딩 1층
2025-12-04
- 2026 고교 선택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배철호, 교감 황재호, 이하 단대부고)는 해마다 탁월한 진학 성과로 명실상부한 ‘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온 단대부고의 명성은 입시 결과 그 이상의 교육환경으로 더 빛난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단대부고 주요 입시 결과>의약학 계열 합격자, 일반고 전국 1위단대부고의 2025학년도 대입 성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는 매우 탁월하다. 서울 지역 6개 대학과 의약·학 계열의 수시 합격 인원은 78명, 정시 합격 인원은 324명으로 전년도 대비 93명이 증가했다. 서울대 의대 합격자 최대 4명(수시 2명, 정시 2명)으로 고교 순위 1위이다. 그중 서강대의 정시 합격자 수 증가가 두드러진다. 재학생, N수생 모두 지원자와 합격자가 늘어났다. 융합 및 자유전공 계열 합격자가 40여 명으로, 그 중 서강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15명이었다.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서울대 합격자 37명 중에서 20명은 재학생이었고, 17명은 N수생으로, 작년에 비해 재학생 합격자 수는 2명 증가하고 의대 증원으로 인해 N수생 합격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의약학 계열 합격자 115명(의예 77명, 치의예 12명, 한의예 5명, 수의예 4명, 약학 17명) 중에서 38명은 재학생이었다. 서울대 합격 순위는 서울 일반고 213개교 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자사고 특목고를 포함하면 전국 2,379개교 중에서 공동 7위다. 의약학 계열 합격자는 전국 자사고․특목고를 포함해 3위, 일반고 전국 1위”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 미래형 교육 체제 실현하는 단대부고단대부고는 최적화된 교육과정과 효율적인 학사운영이 특징이다. 첫째,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진로나침반’과 ‘선택과목 안내 설명회’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설계를 돕는다. 둘째,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이다. 이를 위해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와 프로젝트형 수업, 토의·토론 수업을 확대했다. 또한 ‘직업탐색 발표의 날’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셋째,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대비 체계도 탄탄히 갖췄다. 교사 연수를 통한 ‘교원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1교사 1교재 제작’을 운영한다. 넷째,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진로 지도 전 영역에서 혁신을 추진한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미래형 교육 체제를 실현하기 위한 선도적 학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과정의 힘, 진학 성과의 밑거름단대부고는 ‘단계적 심화 학습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 편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통과목에서 출발해 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 과목으로 학습을 점차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과목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공통과목 중심의 학업 소양 함양, 2학년은 일반 선택·진로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1학년 공통과목의 연장선에서 진로 선택 및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 3학년은 진로 선택·융합 선택 과목으로 심화 학습(전공 연계형 과목 개설, 과목 간 선후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과목 편성)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단대부고는 과목 간 연계를 살린 교내 활동도 활발하게 운영한다. ‘아카데미 프로그램(경제·인공지능·로봇코딩·과학실험 아카데미)’나 ‘진로 디자인 발표회’, ‘전공 도서 탐구 발표회’, ‘수학·과학 챌린지’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사고 확장과 입시 경쟁력을 쌓고, 자기 성장 발판으로 삼고 있다. 단대부고 입학 설명회 일정▶2025년 11월 5일(수) 17:00●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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