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법' 검색결과 총 18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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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은 어떻게? 케이스1. 21학번 경희대 의대 합격경희대 의대를 학종으로 간 20학번과 21학번 일산대진고 학생이 2명 있다. 20학번 신OO학생은 내신 1.23에 매우 성실한 학생으로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한 과목이 수학이었다. 1학년 2학기 내신에서 수학이 2등급 나오면서 우리 학원으로 와 수학 공부와 입시 준비를 했다. 기억에 남는 점은 단 한 번의 지각, 결석은 물론이고 숙제가 밀린 적이 없었다. 수업 시작 20~30분 전에 와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꼭 선생님께 점검하고 수업에 임했다. 전과목을 다 챙기면서 수학까지 차분히 보완해 나간 기특한 학생으로, 수학 성적 최상위권에 비해 부족한 실력을 성실과 끈기로 따라잡았던 것이다.경희대 의대 지원: 수시 원서를 쓸 때 서울대 수의대, 지방 국립의대와 함께 경희대 의대를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지원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주요 사립대학 의대에서 학종으로 일반고 학생이 합격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 당시 ‘경희대에서 공주한일고 학생은 전교 20등까지 뽑아준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다소 도전적인 지원으로 경희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본인의 강점을 최대한 어필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당시 문재인정권의 평준화 교육정책 기조에 부합한 일반고 학생 선발 확대에 따른 혜택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과감한 지원을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21학번 경희대 의대 가기: 21학번으로 합격한 김OO 학생을 지도할 때는 확신을 갖고 경희대 의대 원서를 쓸 수 있었다. 신OO 학생의 후배로 같은 고등학교인 데다가 수학과 과학 실력이 뛰어나 국어 성적만 받쳐주면 정시로도 주요 의대 합격이 가능한 학생인데, 내신 1.18로 성실하면서 교우 관계까지 좋았던 학생이었다. 수능 성적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경희대 의대를 같은 전형으로 가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김군이 경희대 의대를 합격할 거란 확신이 들었던 건 전년도에 합격한 같은 학교 선배가 있어서였다. 20학번 신OO 학생 이전에는 같은 학교 학생이 주요 사립 의대를 1.2 내외의 내신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이다.도전적인 수시 지원을 할 때수시 원서 6장 중 도전적인 지원 1~2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학 입시도 생물처럼 변화한다. 같은 고등학교 학생의 실력과 성적도 변화하고, 정부 정책이나 시대의 흐름 등을 반영하면서 대학의 선발 방식이나 기조도 변한다. 변한 내용은 입시 결과를 보고서 확인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단, 도전적인 지원과 무모한 지원은 구분해야 한다. 대학에서 원하는 실력이나 특별한 노력, 또는 잠재력 등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갖추면서 도전해야 한다.케이스2. 홍대 시각디자인과 1년 만에 합격24학번으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를 학종으로 들어간 윤00 학생의 경우도 눈여겨보자. 고1부터 부모님 영향으로 수의대를 진학하고자 했는데, 성적은 다소 부족했다. 수학 내신도 2~3등급으로 전 과목은 2점 중반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2학년 1학기에는 수학 내신도 1등급으로 모의고사 성적과 함께 향상되었다. 그런데 이 학생은 마음속으로는 미대 디자인학과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미술 실기 준비와 포트폴리오 작성 등 미대 입시 준비를 1년 남짓 동안 가능할지가 걱정이었다. 여름방학부터 미술학원에서 그림 공부를 하면서 3학년이 되었고 미술학원 강사는 홍익대는 무리라며 말렸고, 결국 포트폴리오도 혼자 힘으로 완성했다. 실기 시험 대비에 힘을 쏟으며 학업은 소홀했으나, 수학 공부는 놓지 않았다. 수능 최저가 있었고, 실제 수능에서 수학을 2등급 받으면서 불가능해 보였던 홍대 시각디자인과를 1년 반만에 합격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케이스3. 중앙대 공대 합격17학번 중앙대 공대를 학종(다빈치전형)으로 뚫었던 박00 학생도 있다. 위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고등학교로 내신이 2.8이었다. 수학이나 과학 성적도 3등급으로 평범했는데, 특이한 점은 3년간 학생회 활동을 지속하면서 2,3학년 때는 선도부장을 열심히 하며 학교장 표창도 받았다. 축구 농구를 비롯해 운동도 잘해서 교내외 대회에 팀을 조직해서 이끌었고,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며 특히 선생님들과의 관계도 좋았던 학생이었다. 중앙대 다빈치전형에서 요구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해서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냈다. 마음 속으로 인하대 공대만 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의외로 지원 학교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중앙대학교만 붙었던 케이스다. 부족했던 학업 성적을 교내 활동과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 등으로 보완해냈던 것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전문 클라비스수학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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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맞춤형 실습 교육 지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고등학생을 위한 특화된 직무연계 대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구미시 관내를 포함 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의 실제 취업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한 것.구미대는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70시간(5월10일~6월15일)의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고교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실습 기회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 힘썼다.또한 상주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금오공고, 구미정보고(5월30일~6월13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해 면허증 취득 등 실무 활용 능력을 끌어올렸다.지게차, 굴착기 과정 실습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면허 시험장으로 활용돼 평소 실습하던 장비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합격률 또한 높다.여기에다 구미여상과 경주정보고에서는(3월31일, 4월18일)공공기관 취업 맞춤 특강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특강 및 실습 △1분 자기소개 훈련 △직무연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고등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통하는 취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청년 취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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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상일여고 최하늘 국어 교사 2014년 9월, 수시 지원 준비에 한창이던 고3 여학생을 상일여고에서 만났다. 공부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학생 소개 인터뷰였다. ‘국어 교사’가 꿈이라 밝히며 그제까지의 자신의 학업과 학교 활동을 자신 있게 말하던 당찬 여학생 최하늘양. 그가 말하는 교사의 꿈은 단순한 목표를 넘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었다. 2025년 6월, 그 꿈을 현실로 만든 최하늘 선생님을 같은 장소 상일여고에서 만났다. 환한 미소, 뜨거운 열정, 친절한 말투는 그때와 변함이 없었지만 딱 하나 변한 게 있었다. 교복을 입은 학생이 아닌 이제 상일여고 국어 선생님이 되었다는 것.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랑이 더 커졌다는 하늘쌤을 만났다.Q. 정확하게 11년 전 상일여고 바로 이곳에서 선생님을 만났는데요.-네, 세세한 인터뷰 과정은 기억나지 않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1학년 때에 비해 성적이 부쩍 오르는 과정을 겪으며 효능감도 높아져 있던 상황이었고, 학교에서 저를 인터뷰할 대표로 선정해줘서 뿌듯함도 느끼고 있었죠. 인터뷰하며 그때까지의 학교생활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또, 기사가 나왔을 때 머릿속으로만 정리되어 있던 제 고등학교 생활이 제대로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며 강한 동기부여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는 그때도 지금도 ‘뱉은 말은 지켜야 한다’라는 신념이 있는 편이거든요. 기사로 남는 건 말로 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국어 교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갔던 것 같아요. 그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고요. 결국 정시(고려대 국어교육과)로 대학에 갔지만 면접 대비할 때도 인터뷰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Q. 내일신문에 실린 기사로 인한 에피소드도 있을 것 같아요.-검색포털에서 ‘상일여고’를 검색하면 이미지 최상단에 제 사진이 떠요. 그래서 제가 졸업생인지 몰랐던 학생들도 이 인터뷰를 보고 졸업생인 걸 알게 되고, 제 내신 성적까지도 다 알게 되어서 머쓱하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많은 아이들이 그때의 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더라고요. ‘수학 성적을 어떻게 그렇게 올렸어요?’라고 묻는 아이들도 있고요. ‘성적이 저조했을 때 평균 내신이 2.5라니...’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여러 면에서 상일여고 다닐 때의 제 경험을 학생들이 알고 있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또, 아이들이 ‘그때 우리 학교는 어땠는지’ ‘어떻게 상일여고에 왔는지’ 등을 물어봐서 진솔하게 제 경험을 나눌 기회도 됐죠. 고등학교 때의 제 모습이 담긴 글 하나로 학생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Q. 저도 궁금해요. 어떻게 1학년 땐 100등 안에도 못 들었다가 2, 3학년 때 수학 1등을 유지했는지요.-‘자기 객관화’ 덕분인 것 같아요. 저 스스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직면하고 모르는 부분들을 채워가면서부터 성적이 올랐던 것 같거든요. 그전엔 괜한 자존심으로 ‘몰라도 아는 척하고’ ‘이해가 안 되어도 이해한 척’하며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면 성적이 나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조한 성적을 경험하며 선배들이나 대학생 멘토님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많이 관찰하고 질문했어요. 그래서 얻은 결론이 ‘오답 노트’였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질문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해설과 제 풀이 과정을 비교해보며 어디서부터 잘못 풀었는지, 왜 해설처럼 풀지 않았는지 등을 많이 고민하고 누적해서 기록했어요.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어요. 시간이 많이 들어 학원 과제를 다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죠. 선생님께도 상황을 설명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수학에서의 성적 향상 경험을 다른 과목에도까지 확장하면서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아요.Q.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국어 역시 자신을 정확하게 아는 게 우선이에요.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못 풀었는지’ 아니면 ‘시간이 충분해도 문제를 못 푸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전자의 경우라면 시간을 재어가며 문제를 빨리 푸는 연습을 하면 되지만, 후자의 경우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서 독해력을 올린 뒤 시간 내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적절할 것 같아요.그리고 틀린 요인 분석도 중요해요. 채점할 때 답지를 단순히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서 ‘나는 왜 오답 선지를 골랐는지’ ‘정답 선지는 왜 정답인지’를 생각해 보고, 왜 정답을 오답이라고 또 오답을 정답이라고 생각했는지 같은 이유로 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봐야 해요. 그리고 고민의 결과를 기록하고 다음 날 문제를 풀기 전 그간 틀렸던 이유를 확인한 뒤 의식적으로 이를 고쳐가려고 노력해야 독해 실력이 늘어갈 수가 있어요.더불어 읽기의 경우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보다는 주어진 지문의 정보를 잘 독해하고 처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시험을 잘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글을 통해 비판적,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수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하려 노력합니다.Q. 교사로서 새로운 목표가 있다면?-학생들이 제 수업을 들으며 세상 밖에 나가서도 필요한 역량을 키워가고 또 문학의 즐거움도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처음 상일여고에 왔을 땐 학생들의 무반응에 고민도 많았는데요. 지금은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모든 학생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며 모두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의 제 목표는 이런 수업을 학교 안팎으로 확장하는 거예요. 단순히 수능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학생들이 사고하는 힘을 기르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요. 이를 위해 저도 꾸준히 배우고 발전하려 노력 중입니다.Q. 후배이자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국어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고등학교 때부터 갖고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진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 진로를 못 정했다고 불안해하기보다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1학년 때부터 진로가 뚜렷하지 않다고 해서 입시에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그리고, 저는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힘든 고등학교 생활, 상일여고 모든 선생님은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상일여고는 그런 학교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우리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고교 생활을 보내길 희망합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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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잠재력을 여는 첫걸음, 영재교육원 지원 전략부터 최종 합격까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영재교육원, 모르면 어려워 보이지만 잘 알면 그만큼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다. 일산과 파주 지역에서 지원 가능한 영재교육원은 교육청 영재원과 경기도권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 있다.경기도권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동국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대진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가천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아주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경인교대 부설 영재교육원, 한국외대 부설 영재교육원이 있다. 경기도권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과학·수학 융합 전공, 수학 전공, 과학 전공, 정보 전공 등이 개설되며, 한국외대 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영어, 수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영재의 정의부터 아이들의 영재성을 어떻게 발견하고 잘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영재교육원 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래와 같이 알아보자.첫째, 영재교육원은 왜 가야 할까?둘째, 영재교육원은 누가 가는 걸까?셋째, 영재교육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번 호에서는 첫 번째 주제, ‘영재교육원에 왜 가야 하는가’, 즉 영재교육원 진학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자.영재교육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 가지 큰 기회를 제공한다.첫째, 입시 경험 둘째, 자존감 향상 셋째,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이다.우리가 영재교육원 입시를 고민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첫째, 입시 경험을 미리 할 수 있다영재교육원에 지원하게 되면,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입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원서 접수, 구술 면접 등은 고입이나 대입 때 겪을 수 있는 경험들인데, 이를 2년에서 많게는 8년 정도 먼저 해보는 셈이다.우리가 영재교육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아이들의 영재성을 키우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어떤 대학, 어떤 진로를 선택할 것 인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이 과정에서 반드시 겪게 되는 것이 면접과 입시이다.같은 능력을 가진 두 학생이 있다고 할 때, 어릴 때부터 입시와 면접을 경험한 아이와 고3이 되어서야 처음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의 결과물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둘째, 자존감 향상이다영재교육원에 들어가는 순간, ‘나는 할 수 있구나’, ‘이 정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이러한 긍정적 자기 이미지는 앞으로 무언가를 도전할 때 큰 힘이 된다.영재성이 있는 아이들 중에는 일반 학교 수업에서 다른 친구들과 괴리감을 느끼거나, 그로 인해 좌절감을 겪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영재교육원에 가면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을 만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향상된다.학교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아이가 영재교육원에서는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인정받는 경우도 많다.실제로 초등학교 때까지 말썽꾸러기로 여겨졌던 한 아이가 있었다. 6학년 여름, 대학 영재교육원을 알게 되어 산출물 준비를 시작했고,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중등심화 과정에 지원해 합격하였다. 그 경험을 계기로 영재학교 입학이라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과학영재학교에 합격, 수석 졸업이라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뤄냈다.셋째,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이다현재 우리 아이들이 공교육 내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최상의 교육이 바로 영재교육원이다. 특히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대학의 시설과 기자재, 교수진 등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대학 교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고, 대학의 기자재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은 매우 특별하다.이러한 영재교육원이기에 누구나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초중고 학생 중 영재교육의 혜택을 받는 비율은 1.27%에 불과하다. 즉, 영재교육원에 입학한다는 것은 공교육 내에서 상위 1%의 교육을 받는다는 뜻이며, 이는 아이에게 큰 자긍심과 성취감을 주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한편, 영재교육 대상자 수는 201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만큼 최근에는 경쟁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금까지 ‘영재교육원은 왜 가야 할까?’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호에서는 ‘영재교육원은 누가 가는 걸까?’, ‘영재교육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알아보자.윤정애 원장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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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 목동 프리미엄관 오픈…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개최 논술 전문 교육기관인 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가 서울 대치동 본관에 이어 양천구 목동에 ‘목동 프리미엄관’(목동 404-156 대경프라자 6층)을 새롭게 개관하며,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오는 7월 8일(월) 오후 2시에는 고3 및 N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전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술·논술전형 대비 전략을 중심으로, SKY 대학 위주의 전형 분석, 효율적인 선택과목 및 전형 변경 가이드, 실전 대비 논술 클리닉 시스템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제 합격생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 연사진은 이채린, 신윤진, 김민철, 김도현, 곽정수, 정현국, 박상준, 나도환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더한다.이어 7월 9일(화) 오후 7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위한 ‘고2 수시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생기부(생활기록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수시 대비 로드맵을 제시하며, 아토즈만의 체계적인 논술 학습법과 실전 연계 자료도 제공한다.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는 “대학별 맞춤 논술 및 면접 대비는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입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아카데미로서, 실제 합격생 데이터와 대학별 전략을 바탕으로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7 대경프라자 6층문의 02-565-0715 2025-07-04
- 중1 처음 맞이하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5년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빠르게 입시의 흐름 속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직 ‘자유학기제이니까 느긋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지만, 이는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인식입니다. 진짜 입시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시작됩니다.중1학년 2학기부터 내신 성적, 입시에 반영됩니다현재 중1학년이 3학년이 되는 때에는 2학기부터 ‘진로학기제’가 적용되어 내신이 반영되지 않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그 결과, 고입에서 활용되는 내신 성적 4개 학기 중 첫 시작은 중1학년 2학기가 되는 구조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적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상산고, 하나고, 과학고 등 상위권 고등학교는 입시 1단계에서 최근 3~4개 학기의 내신 성취도(A~E)를 평가합니다. 이 중 3학년 2학기를 평가에서 제외하게 되면, 중1 2학기가 공식적인 출발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중1 학생들이 내신 준비에 서툴고, 학부모님들은 “아직은 준비 안 해도 된다”는 오해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잘 끼우지 못하면, 이후 학년에서의 성취도 만회가 어려워집니다.과학고, 하나고, 상산고 – 지금 준비하는 학생만이 기회를 잡습니다2025학년도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제, 대학 학종 확대 등 변화 속에서 고등학교 선택은 경쟁 이상의 전략이 되었습니다.- 과학고는 중학교 수학·과학 성취도와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을 집중 평가합니다.실험 보고서, 탐구 기록, 수학 독서 등 중1부터 누적된 활동이 없으면 평가에서 뒤처집니다.- 하나고는 교과 성취도 A 유지를 기본으로, 자기주도학습 과정과 비교과 활동의 연계성을 중시합니다. 중1 시기의 자율활동, 진로탐색, 독서기록이 향후 자기소개서의 핵심 소재가 됩니다.- 상산고는 성적뿐 아니라 전반적인 학습 태도와 기록의 지속성, 그리고 수리논술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이들 학교의 공통점은 단 하나입니다. 중1학년 2학기부터의 교과 성취도와 비교과 활동이 입시에서 실질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입니다.첫 내신, 방심하면 B등급이 현실이 됩니다중학교에서의 첫 내신은 초등과 전혀 다릅니다. 교과서 범위를 넘는 부교재 내용, 서술형 문항, 과제·발표·실험 등 수행평가까지 포함됩니다. 실제 많은 중1 학생들이 “공부는 했는데 B가 나왔어요”라는 말을 남깁니다. 내신 A를 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평가 구조에 대한 이해와 루틴화된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행평가는 지필 못지않은 비중(40~50%)을 차지하므로, 과제 미제출이나 완성도 미흡은 치명적인 감점 요소입니다.비교과, 중1 때 시작하지 않으면 ‘공란’으로 남습니다상산고, 하나고, 과학고를 포함한 특목·자사고 입시는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에서 교과 외 활동(비교과)은 평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다음과 같은 항목이 중요합니다.자율활동: 학급 역할, 행사 참여, 자기주도 프로젝트동아리활동: 과학실험, 수학탐구, 토론 활동 등진로활동: 직업 탐색, 관련 주제 탐구보고서독서활동: 진로·과목 연계 독서 기록과 확장 활동이 모든 항목은 학기 단위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며, 중1 시기를 놓치면 회복할 수 없습니다.영어 원서 읽기, 독해력과 사고력의 기반입니다수학과 과학 중심 학습을 추구하는 학생에게도, 영어 독해력은 반드시 필요한 역량입니다.영어 원서 읽기 습관을 반드시 병행하라고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어휘력 향상뿐 아니라, 기출문제 독해, 과학 개념 탐구, 논술 및 면접 대비에 필요한 사고력의 토대가 됩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1 시기에는 수준에 맞는 영미권 청소년 과학/논픽션 도서부터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향후 하나고·외고·국제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도 강점으로 작용합니다.지금 시작하는 아이는 준비된 경쟁자입니다중1학년 2학기, 더 이상 ‘연습용 학기’가 아닙니다. 내신 성적표에 기록되고, 고등학교 입시 평가표에 반영되며, 자기소개서에 적히는 첫 단락입니다. 지금이 입시를 시작해야할 시점입니다.조창모원장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2025-07-04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7월 자사특목고 입시와 대입에 필요한 핵심 수업 개강!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은 2025 자사특목고 30명 합격, 지난 10년간 자사특목고210여 명 합격을 이뤄내면서 중계동 자사특목고 전문 학원으로 위상을 높였다. 특히 JS자소서면접반인 미스토리(MEstory)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를 살펴보면 JS뉴욕어학원의 치열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7월 JS뉴욕어학원은 2026학년도 미스토리반 개강을 비롯해 JS영문법 특강, 중·고등정규반, JS수능어법반 등 입시에 최상인 다각적인 수업을 마련했다. 특히 짧아진 여름방학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법 특강과 수능어법반은 4회 단기 집중반도 개설한다. JS뉴욕어학원의 여름방학 특화 수업을 살펴봤다.미스토리(MEstory, JS자소서면접반) 토/월/화_반 개강! 총 11회 완성최근 JS뉴욕어학원의 최대 강점인 자소서면접반을 ‘MEstory’(미스토리)로 브랜드화했다. 미스토리 수업은 7월 12일(토), 14일(월), 15일(화)에 각각 토요일반, 월요일반, 화요일반을 개강하며 향후 면접 수업까지 총 11회 수업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미스토리(JS자소서면접반)의 큰 특징은 ‘대필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종삼 원장은 “자사특목고 면접은 수준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실제 면접에서 학생이 수준 높은 자신만의 표현으로 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JS에서는 최대한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자신만의 사고력과 표현을 개발하도록 책도 읽히는 등 학생 수준을 높이고자 노력한다..”라고 강조한다.수업은 합격 자소서 분석 및 자료 제공, 자소서 작성법, 생기부 관리, 면접 연습과 피드백, 압박 면접과 피드백, 실전 면접,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자소서 분석은 집체 교육으로 진행하고, 자소서 작성은 1:1로 지도하되 단순 첨삭이 아닌 자소서 코칭 방식이다.초중고 대상 영문법 특강과 고등 대상 수능 어법반, 4회 단기 집중반과 8회 완성반 개강JS영문법 특강은 이미 10년 이상 중계지역 5천여 학생이 수강하며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검증받은 수업이다. 올해 여름 영문법 특강은 7월 23일(수), 24일(목)에 개강하며, 월수금/ 화목토반으로 수준별(기본/중급/고급) 수업을 진행하며 8회로 완성한다. 동시에 문법에 관한 집중도 높여, 4회로 완성하는 단기 문법 특강반도 개설한다.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 어법 수업도 4회 단기 집중반과 8회 완성반을 개강한다. 모두 7월 23일(수)에 개강하며, 4회 단기 집중반은 8월에도 1회 진행할 계획이다. 전 원장은 “영문법 특강 4회 단기 집중반은 핵심 5 챕터를 중심으로 문법을 공부한다. 여름방학을 낭비하기보다 짧지만 취약한 단원과 주요 문법을 몰입해서 공부하고 나면, 다음 학기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라며“4회 단기 집중반은 짧은 여름방학에 몰입형 공부로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예비 고1 수능반 · 중등 정규반(2학기) 개강특강과 연계하여 JS중고등 정규반도 1월, 3월에 이어 오는 7월 17일(목), 18일(금)에도 개강한다. JS정규반은 실력 있는 강사진의 수업 장악력과 촘촘한 학생 코칭에 근거하여 탄탄한 시스템을 갖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고등부는 내신 고득점과 수능에 관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며 착실하게 정착하고 있다. 아울러 제2외국어 수업 역시 안정적인 고등 내신 성적 향상 사례를 만들고 있으며, 7월 중순에는 특강반(주 2회)을 개강한다.Tip> 미스토리 (JS뉴욕자소서면접반) 수강 학생의 생생 후기CASE1> 서울외고 독일어과 합격자 (상명중3 최O은)‘내 자소서는 내가 쓴다’라는 원칙이 마음에 들었다. 합격자 자소서를 통해 방향성을 잡거나 어휘를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처음 모의 면접 때는 많이 떨렸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위안이 되었다. ‘다 같은 중학생이다.’ 그래 모두 내 또래다. 꿇릴 것 없다. 모의 면접은 인사 자세, 문 닫는 자세, 인사 위치, 노크 횟수, 말하기의 속도, 시선 등을 매우 상세히 조정해 주셨는데, 든든했다. JS면접반 덕분에 좋은 경험 많이 했다. (일부 축약)CASE2> 대일외고 독일어과 합격자 (창동중3 박O서)자소서를 쓰기 위해 필요한 소재를 정하고, 자소서 1차를 작성하였다. 내용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재를 다시 정하면서 내가 면접관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만을 담은 자소서를 만들 수 있었다. 자소서 구성뿐 아니라 글을 쓰는 능력과 단어 선택의 능력이 크게 향상하였다. 또한 열심히 자소서 내용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꼭 합격하고 싶었다. (일부 축약)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2025-07-04
- [교육기고] 하버드 비자 발급 복원 : 6대 AI 적응 전공으로 미·유학 성공 미국 유학 비자에 대한 ‘강도 높은 심사’ 분위기 속에서, 6월 9일 하버드의 비자 발급을 복원하라는 법원 판결은 미국의 국제 교류을 바탕으로 한 학문 자유의 환영할 만한 승리로 다가왔다. 하지만 여전히 대사관 인터뷰 장벽, AI 기반 소셜 미디어 심사, ‘국가 안보’ 관련 전공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는 해제되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위해 전공을 고민하는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인간 창의력과 기술적 역량을 결합한 분야를 선택하면 정책 변화에 상관없이 학위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소식이 있다. 1. 현실을 직시하기지난주 보스턴 연방 판사의 결정으로 미 국무부는 하버드 학부 신입생의 F‑1·J‑1 비자 발급을 재개해야 했다. 이는 어느 그 누구도 유학생의 합법적 진로를 일방적으로 제한할 수 없음을 확인시킨 것이다. 이 복원 조치는 수천 명의 신입생에게 문을 다시 열어 주었고, 견제와 균형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다만, 비자 발급 지연과 강화된 배경 조사 등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2. 명칭이 아닌 AI 적응력으로 미래 경쟁력 있는 전공에 집중하기‘국토 안보’, ‘정보’, ‘국방’과 직접 연결된 전공은 비자 심사 강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신 다음 전공들은 실무 유연성과 경쟁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모두 갖추면서도 불필요한 정치적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 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의미 : AI가 적용된 모든 앱·웹·기기에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전공 팁 : 컴퓨터공학 또는 디자인 학과 내 HCI 트랙을 확인하라.●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의미 : 인간과 기계의 학습 방식을 이해하면 AI 윤리, UX 리서치, 교육기술 분야 진출 기반이 된다. 전공 팁 : 심리학·신경과학·컴퓨팅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찾아보라.● 커뮤니케이션학(Communication Studies) 의미 : 정보 과잉 시대에 명확한 메시지 전달과 신뢰 구축 능력은 대체 불가하다. 전공 팁 : 디지털 미디어 실습실이나 경험 기반 스토리텔링 과정을 제공하는 학과를 선택하라.● 공중 보건(Public Health) 의미 : 데이터 기반의 인구 건강 관리 역량은 역학·정책·헬스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진로에 필수적이다. 전공 팁 : BIOL/STAT 복수 전공이나 커뮤니티 참여 프로젝트가 포함된 보건과학 트랙을 확인하라.●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의미 : 시장 공백을 포착하고, 팀을 조직하며,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능력은 AI를 활용한 벤처 창업에 필수적이다. 전공 팁 : 혁신 관리,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피치 대회 등을 지원하는 기회를 찾아라.● 교육기술(Education Technology) 의미 : 전 세계 교실이 적응형 학습 플랫폼을 채택하면서 교육·소프트웨어 설계를 잇는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다. 전공 팁 : 지역 학교와 연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이 있는 학과를 찾아라.이 여섯 가지 전공은 인간의 판단력·창의성·대인 관계 스킬과 기술적 역량을 결합해 ‘AI 적응력(AI‑resilience)’을 갖췄다. 특히 STEM 위주 프로필이 흔한 아시아권 지원자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조합이다. 3. 고등학생으로서 진로 설계하기A. 교과 과정 & 과목 선택● AP·복수등록(Dual‑Enrollment) : 컴퓨터과학·심리학·통계학 AP 과목을 수강하거나, 디자인·커뮤니케이션 관련 대학 강의를 들으며 지적 호기심을 빌드업 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 : 로봇 동아리, 디지털 디자인 공모전, 기술 기반 사회 프로젝트에 참여해 협업·리더십·기술 역량을 조기에 개발한다.B. 여름 프로그램 & 연구 경험● 여름 강좌 : AI·UX 디자인·생물정보학·공중 보건 강좌를 수강해 지원서를 강화하고 학문적 열정을 명확히 한다.● 연구 기회 : 교수나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데이터 수집, 사용자 테스트 연구, 지역 사회 건강 설문 등에 기여한다.C. 비교과 활동 & 포트폴리오● 해커톤 & 디자인 스프린트 : 프로토타입 제작, 사용자 인터뷰, 데이터 분석 등에 도전한다.● 디지털 쇼케이스 :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GitHub·Behance 플랫폼에 프로젝트를 전시해 올바른 소셜 미디어 존재감을 구축한다.D. 대학 선택 기준● 학제 간 연구 센터 : 혁신 연구소, AI 연구소, 보건 데이터 센터 등을 갖춘 대학을 우선 고려한다.● 글로벌 학습 기회 : 단기 해외 연수, 연구 교류, 해외 학생들과의 가상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과를 찾아 국제 학자로서의 지위를 활용한다. 4. 긍정적 전망하버드 비자 발급 복원은 법치가 가장 파괴적인 정책도 극복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더 나아가 미국 대학들은 온라인 강좌 확대, 마이크로 인턴십 기회 창출, 유학생을 위한 신속 법률 자문 체계 구축 등으로 적응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경험 설계, 복잡한 데이터 해석, 인간 통찰력을 기술 과제에 접목하는 AI 파트너로서의 졸업생에 대한 장기 수요가 여전하다.유학생 진로 지도의 시작점은 학생이 자신의 열정을 명확히 하고, 회복력 있는 전공을 선택하며, 호기심과 적응력을 보여 주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도록 돕는 것이다. 비자 정책 변화를 주시하되, 지원자를 대학과 미국 양쪽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어막은 다채롭고 미래를 대비한 교육임을 강조하자.끊임없이 변하는 정치적 기류 속에서 최선의 전략은 회피나 미루기가 아니라 행동이다. 인간‑AI 협업을 기반으로 한 전공을 선택하고 설득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일시적 폭풍을 견뎌내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Apex Ivy – 에이펙스 아이비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 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5-06-12
- 상산고와 하나고의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전략 – 자기주도형 인재 선발에 맞춰 자소서 쓰기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전국 자사고)인 상산고등학교(전북 전주)와 하나고등학교(서울 은평구)는 매년 최상위권 중학생들의 관심을 받는 고교다. 두 학교는 모두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며, 그에 걸맞은 자기소개서를 요구한다. 나는 수년간 중학생들의 고입을 지도해온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학생들이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준비했고,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이야기하고자 한다.1. 상산고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 수학·과학 탐구, 인성, 독서로 완성하는 논리적 구성상산고 자기소개서는 ①자기주도학습 영역, ②인성 영역, ③독서 경험 영역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이 학교의 교육 방향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첫째, 자기주도학습 영역에서는 수학 또는 과학 관련 주제를 직접 설정하고 탐구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단순한 교과 성취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한 경험’이 핵심이다.둘째, 인성 영역은 단체 활동 속에서의 협력, 타인 배려, 갈등 조정 경험을 중심으로 서술해야 한다. 상산고는 ‘지성·덕성·야성’의 조화를 강조하므로 단순한 미담보다는 갈등이나 문제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자신의 태도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셋째, 독서 경험 영역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닌 ‘책 → 나의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 한 학생은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자기 이익 추구’의 생물학적 본성과 공동체 윤리 사이의 충돌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정리했다. 특히 책을 읽은 후 진행한 토론 활동이나 글쓰기 등의 실제 실천을 함께 서술할 때 설득력이 더해진다.2. 하나고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 통합적 사유와 감성, 실천 중심 구성하나고의 자기소개서는 ①자기주도학습 경험, ②지원 동기, ③입학 후 활동 및 진로 계획, ④인성 관련 경험의 네 항목으로 구성되며, 통합형 인재를 선발하는 학교 철학이 문항 전체에 녹아 있어야 한다.첫째, 자기주도학습 항목에서는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단순히 잘했다는 표현보다, 자신만의 학습 루틴, 탐구 과정, 그리고 그 결과로 확장된 생각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둘째, 지원 동기 항목에서는 학교의 건학이념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깊이 조사하고, 본인의 가치관·학습 태도와의 연결점을 찾아야 한다. 하나고는 ‘감성, 덕성, 지성의 조화’를 중시하므로, 단순한 성적 향상보다 삶의 태도와 사회적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이유가 설득력을 갖는다.셋째, 활동 계획 및 진로 항목은 ‘막연한 꿈’이 아닌, ‘실행 계획이 있는 목표’로 구성해야 한다. 구체적인 동아리 참여 계획, 진로 관련 독서나 프로젝트 계획, 그리고 고등학교 3년을 활용한 자기 성장 계획이 함께 포함되어야 한다.마지막으로 인성 항목은 타인과의 협력이나 공동체 활동 속에서 갈등을 해결한 경험, 혹은 규칙을 지켜 공동체의 질서를 세운 경험을 중심으로 기술해야 한다. 단, ‘착한 이야기’만 나열하지 말고 ‘나의 선택과 행동의 이유’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야 설득력을 얻는다.3. 평가자는 진짜 탐구자와 실천가를 본다상산고와 하나고의 자기소개서 문항은 표면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지향하는 학생상은 다르다. 상산고는 수학과 탐구 중심의 지적 몰입을 중시하고, 하나고는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찾는다.지도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단순히 “잘했다”는 나열식 자기소개서보다 ‘탐구의 맥락’과 ‘실행 기반의 계획’, ‘나의 선택에 대한 내적 이유’가 담긴 글이 가장 돋보였다.자기소개서는 단지 실적의 나열이 아니라, “나는 왜 공부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이 학교에 가고 싶은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담긴 소개글이다. 진짜 자기 이야기를 담은 글만이, 입학사정관의 마음에 진심으로 닿는다.조창 모원장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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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입시 준비 방법과 일산지역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본격적으로 2026 영재고 입시가 시작되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장영실 전형은 3월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원서접수를 마쳤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일반전형을 비롯한 전국 영재고는 5월 초부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6월 1단계 발표와 7월 2단계 평가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하게 된다.중학교 학력 상황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전국단위 학업성취도 비교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고양 파주 지역 학부모가 고양 파주 관내 중학교 학력 상황을 알 수 있는 객관적 자료는 특목고 진학률이다. 2022학년도부터 상위 16개 대학 입시의 정시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수시에 강한 외고와 국제고의 명문대 진학률이 위축되었기 때문에 과학고 진학률이 좋은 중학교 학군이 좀 더 입시에 강한 학군이라 할 수 있다. 졸업생 진로 현황으로 주요 학군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영재학교 명칭은 과학고를 쓰지만 2019년 5월 공시 자료부터 영재고 진학 실적이 외국인 학교, 해외 진학 등과 함께 ‘기타’로 구분되고 있다.예를 들어 일산 선호 중학교인 오마중학교의 경우 2024학년도 과고 진학자는 00명인데 기타 진학자는 3명이다. 오마중에서 갈수 있는 과학고는 경기도에 있는 경기북과고 이고, 기타 진학자 3명 가운데 경기과학고 등의 영재학교에 간 인원으로 예상 할 수 있다.<서울 수도권 주요학군 대표 중학교 2024 졸업생 진로 현황- 오마중 수내중 대청중>학교/지역오마중/일산수내중/분당대청중/대치동졸업생수363명336명329명과학고0명4명(1.2%)1명(0.3%)외고-국제고27명12명17명자사고5명7명79명특성화고7명1명6명기타(영재. 해외)3명(0.8%)8명(2.4%)9명(2.7%)(자료 출처: 학교알리미 사이트)전국 중학교 상황을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은 과고와 외고,국제고 진학률이고 대표 학군지로는 대치동 목동 분당 평촌 일산이다. 일산과 분당은 신도시 최고 학군지로 점차 대치동과 비슷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2024학년 일산 지역 중학교에서 과학고에 진학한 학생은 신일중 3명, 정발중 3명, 백마중 2명, 일산양일중 2명이고, 덕이중 일산중 장성중 한수중 호곡중 백석중 백신중에서 각 1명씩 진학해 총 17명이 과학고에 진학했다. 기타(영재, 해외)로 분류된 진학자 수는 대화중 4명, 신일중 4명, 발산중 3명, 오마중 3명이고, 고양송산중 덕이중 일산동중 백석중 저동중 각 1명씩으로 총 19명이다.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특목 및 자사고 진학 비율로 학력 상황을 보면 일산양일중과 신일중이 졸업생의 12.9%가 진학해 가장 많은 특목·자사고 진학률을 보였고, 오마중은 11.6%로 뒤를 이었다.<일산(동구, 서구) / 분당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지역졸업연졸업생수과학고외고-국제고자사고특성화고기타특목자사비율(영재.해외)일산20245407명17명232명53명324명19명5.90%20225460명22명193명75명324명19명5.50%분당20244784명22명174명90명171명39명6.70%20224805명22명136명70명170명31명5.40%일산에서 영재학교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특목고와 자사고 진학 후 명문대까지 간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초등학생 때부터 입시 전략을 세운다. 특목고, 자사고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해야 할 대표적인 활동은 독서, 수학, 과학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이다.어려서부터의 다양한 경험과 독서는 중, 고등학교 때 학습과 사고력의 토대가 되며, 목표 의식을 높이고 논술 실력 등에도 ㅤㅁㅣㄶ은 영향을 끼친다.수학과 과학은 개념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과학은 초등학교 때 과학실험을 하고 과학탐구보고서를 써 보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응용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과학고 영재고 면접 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때도 있다.수학경시대회나 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메타인지가 뛰어난 학생은 수학, 과학 경시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기도 한다.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모님과 장래 희망에 대한 대화를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자신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게 되고 좀 더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저학년이 익혀야 할 자기 주도 학습과 진로 역량, 사고력 학습 능력 등이 향상된다.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