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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3번 출구 앞 버거킹 건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6월 개강하는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단기속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간반은 6월 15일, 야간반은 6월 30일 각각 개강한다.최근 3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주부, 자녀가 성장한 뒤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 여성, 새로운 전문직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간호조무사는 현실적인 재취업 선택지로 꼽힌다.특히 간호조무사는 나이 제한이 없는 국가 자격 직종이라는 점에서 주부층의 관심이 높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병원, 의원, 한의원, 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다.주부도 도전 가능한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와 환자 간호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간호·간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관련 인력의 필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무엇보다 간호조무사 과정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40~50대 여성에게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분야다. 실제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젊은 층뿐 아니라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희망자, 중장년층 여성들이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일정 기간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주간반·야간반 선택 가능, 생활 패턴에 맞춘 수강이번 마두간호학원 단기속성반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구성돼 수강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간반은 6월 15일 개강하며 하루 8시간 수업으로 보다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낮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부, 빠르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싶은 수강생에게 적합하다.야간반은 6월 30일 개강하며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낮시간에 직장 생활을 하거나 육아·가사 일정으로 주간 수업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도 준비할 수 있다. “일을 그만두지 않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다”거나 “낮에는 가정일이 있어 저녁 수업이 필요하다”는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줄이고 취업 준비까지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조건에 따라 교육비의 7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수당도 지급된다. 교재비와 실습복 역시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도 부담을 덜고 시작할 수 있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연계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학으로 취득할 수 없는 자격증인 만큼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실습 연계가 중요하다.9년 연속 인증 훈련 기관, 전원 합격과 취업까지 관리마두간호학원은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업 진도에 맞춘 반복 학습, 시험 대비, 실습 관리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병·의원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30~50대 여성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마두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3년 인증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간 취업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육아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주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30~50대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은 주간반 6월 15일, 야간반 6월 30일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마두역 3번출구 바로 앞) 위너스21빌딩 5층문의 031-905-3733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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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 ‘열심히’보다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와 차이가 많은 영어 학습량에 큰 부담을 크게 느낀다. 중학교 때까지는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면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지만, 고등학교 영어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내신 영어는 단순한 영어 실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충분한 어휘, 탄탄한 문법과 서술형 실력, 학교별 출제 방식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분석해야 하는 ‘전략형 공부’가 필요하다. 실제로 같은 실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등급 차이는 크게 벌어진다. 고교 영어 내신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무조건 공부 시간이 많은 학생이 아니라, 시험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학생들이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의 핵심은 “교과서와 부교재를 얼마나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가”에 있다. 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형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지만, 내신 시험은 학교 수업에서 다룬 지문과 자료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즉, 시험 범위 안에서 얼마나 깊이 있게 반복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영어 지문을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수준으로는 절대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한 문장을 보더라도 문법 구조를 분석하고, 왜 이런 표현이 사용되었는지 이해하며, 변형 문제까지 대비해야 한다.특히 내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전략은 ‘정확한 지문 분석과 내용 이해 완성’이다. 많은 학생이 해석본에 의존한 채 공부를 끝낸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문장 배열, 어법 오류,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등 다양한 형태로 지문이 변형된다. 결국 내용을 진짜 이해한 학생만이 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어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석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두 번째 전략은 ‘문법을 문제 풀이용으로 공부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문법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내신 대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 시험은 문법 개념 자체보다 문장 속에서 문법을 구별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분사, 관계사, 준동사 같은 개념도 단순 정의를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장에서 역할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문법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 안에서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세 번째는 ‘단어 암기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단어를 하루에 수십 개씩 외우고 다음 날 잊어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단순 뜻 암기로는 한계가 있다. 단어는 반드시 문장 속에서 익혀야 한다. 같은 단어라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함께 쓰이는 표현까지 알아야 실제 시험에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오답 관리’다. 많은 학생이 틀린 문제를 확인만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은 틀린 이유를 끝까지 분석한다. 왜 헷갈렸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어떤 표현을 몰랐는지를 정리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줄여간다. 사실 시험 직전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자료는 새로운 문제집이 아니라 자신이 틀렸던 문제들이다. 오답 노트는 단순 기록장이 아니라 성적을 올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 또 하나 간과하면 안 되는 부분은 ‘학교별 출제 스타일 분석’이다. 어떤 학교는 서술형 비중이 높고, 어떤 학교는 변형 문제가 많다. 또 어떤 학교는 본문 암기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따라서 무조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위험하다. 반드시 자신의 학교 시험 경향을 분석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야 한다. 실제로 상위권 학생들은 시험 직전이 되면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학교 자료와 프린트를 반복하며 출제 포인트를 정리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단기간에 해결하려 하지 않는 태도다. 영어는 누적 과목이다. 시험 기간에만 몰아서 공부하면 절대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할 수 없다. 평소 꾸준히 단어를 익히고, 지문을 분석하고, 지문 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이 쌓여야 한다. 결국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만 받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꾸준히, 전략적으로 공부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결과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책상에 앉아 있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공부했는가에 있다.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영어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학습했는지에 따른 결과가 결국 안정적인 1등급을 만들어낸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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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N수생 6월 모평 대비 집중 관리
6월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는 N수생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고,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응시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능을 경험한 N수생에게 6월 모평은 단순한 실력 점검이 아니라, 현재 학습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수능 전략을 다시 세우는 기준점이 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6월 모평을 앞둔 N수생들이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잡고,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학습 패턴을 구축하도록 생활관리와 학습관리, 입시 컨설팅을 결합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하루 학습 흐름 전체를 관리해 수험생이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6월 모평, N수생의 현실 점검 기준N수생은 수능 경험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크다. 독학으로 준비할 경우 생활패턴이 무너지거나, 계획은 세웠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6월 모평을 앞둔 시기에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집중력 있게 학습하고 있는지, 과목별 약점을 제대로 보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6월 모평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전반에서 자신의 실전 감각과 시간 배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이후 수능까지 어떤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N수생들이 6월 모평을 막연한 시험이 아니라 수능 성공을 위한 전략 수립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향을 세우고 있다.빈틈없는 생활 관리와 몰입 학습 환경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스파르타’라는 명칭에 걸맞게 철저한 생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등원 시 출결 관리는 기본이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학습 방해 전자기기의 제출을 의무화해 공부 외적인 요소를 차단한다. 전문 관리자가 상시 순찰하며 졸음 관리와 학습 태도 교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학생이 하루 학습 시간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N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등원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책상 앞에서 집중하는 반복이 수능 성적의 기반이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등원부터 퇴원까지 학습 흐름을 관리하며, 6월 모평 전까지 수능형 생활패턴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습 환경도 몰입에 초점을 맞췄다. 발산역을 비롯한 주요 대중교통망과 가까워 통학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시간 착석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프리미엄 의자와 맞춤형 데스크를 완비했다.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한 환기 및 공기청정 시스템, 백색소음기도 구비해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특히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다양한 학습 존을 오가는 방식보다 지정 좌석 이용을 통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잦은 자리 이동이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지정된 한자리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전용 리프레쉬룸을 별도로 마련해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으로 전략 구체화6월 모평은 시험을 치르는 것만큼 이후 분석이 중요하다. 단순히 등급이나 백분위만 확인하는 데 그치면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세우기 어렵다. 어떤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어떤 단원에서 반복 실수가 발생했는지, 목표 대학에 도달하기 위해 어느 영역의 보완이 시급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수만휘에 누적된 명문대 합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멘토진이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목표 대학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재 성적, 과목별 취약점, 목표 대학, 학습 가능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6월 모평 전에는 실전 감각과 기본기를 점검하고, 모평 이후에는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까지의 학습 로드맵을 재설계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관계자는 “6월 모평은 N수생에게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수능까지의 전략을 재정비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며 “타협 없는 생활 관리, 몰입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 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을 통해 수능 날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현재 6월 모평 대비 신규 원생 및 N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설 확인과 1:1 맞춤 심층 입시 상담은 학원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327 3층문의: 02-6954-1022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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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강동고 장춘규 3학년 부장교사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작지만 알찬 학교’ 강동고는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의 학교’이기도 하다. 학생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강한 학교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성적 30%대이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학교, 강동고 3학년 입시를 책임지고 있고 장춘규 3학년 부장 교사를 만나 강동고 입시에 대해 들어봤다.Q. 3학년 부장으로서 고3 입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A. 고3은 입시의 마무리 단계가 아니라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3학년 담임을 맡아오며, 3학년 부장으로 학생들의 마지막 1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끝까지 버텨내는 힘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늘 강조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과 전략을 빠르게 정하고 끝까지 밀도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Q. 개별 상담을 많이 진행하는데요?A. 학생 한 명 한 명과의 개별 면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성적뿐 아니라 성향, 관심 분야, 학습 태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학생이 진심으로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를 함께 설계합니다. 단순히 성적에 맞춰 대학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진로를 진심으로 찾고 그 방향으로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강동고는 ‘작지만 알찬’ 학교답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심하게 키워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Q. 3학년 마지막 방학 기간 관리와 생활기록부 지도도 궁금합니다.A. 방학은 학생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동시에 무너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여름·겨울방학을 모두 반납하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직접 지도해왔습니다. 단순 감독이 아니라 개개인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하루 학습 밀도를 관리하며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을 바로 잡아줍니다. 혼자서는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과 자신감을 함께 지켜주어 학생들이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입시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생활기록부 분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점·약점을 분석하고, 전공 적합성과 연결된 방향성 있는 생활기록부를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활동 나열이 아닌,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Q. 비교과 활동과 수시 지원 이후 면접 지도는?A. 학생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주제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설계합니다. 전공 연계 탐구활동, 심화 독서 보고서, 발표·토론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생활기록부에 설득력 있게 담아냅니다.9월 원서 접수 이후에는 면접 대상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함께 체계적인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실제 대학 면접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질문을 만들고,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실전 같은 연습을 한 뒤 논리·전달력·태도까지 세밀하게 피드백합니다. 이를 통해 면접 완성도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Q. 강동고 진학지도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알려주세요.A. 진학지도에 있어서 저는 특정 대학 합격자 수에 집중하기보다 학교 전체의 진학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위권 학생은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하고, 중위권은 안정적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며, 하위권 학생에게는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진로를 제시합니다.오랜 경험으로 느낀 것은, 입시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것은 성적이 아니라 멘탈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지금의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제 교육 철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학생과의 만남은 1년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연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단순한 지도 대상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3 담임과 학년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는 동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버텨냈다는 경험을 갖는 것, 그것이 이후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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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빵 맛집 투어] 건강빵, 비건빵, 가성비빵 취향 대로 고르자
빵 덕후들을 행복하게 하는 개성있는 빵집들이 계속 오픈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식사빵,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케이크까지 특색있는 잠실 동네 빵집을 소개한다.▶잠실바게트잠실 새마을시장 안쪽 주택가 골목에 자리 잡은 동네 빵집이다. 프랑스 전통 방식으로 발효한 빵을 굽는다. ‘개량제 NO, 방부제 NO’를 표방하며 프랑스산 밀가루를 사용해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한 기본에 충실한 빵을 선보인다. 좋은 재료로 만들어 속이 편한 빵, 식사 대용 빵으로 입소문 나면서 빵 덕후들이 많이 찾는다.대표 메뉴인 바게트는 밀가루, 소금, 물, 효모 단 4가지 단순한 재료만으로 ‘겉바속촉’ 빵의 정석을 구현했다. 바삭거리는 식감의 겉면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빵의 속살은 부드럽고 촉촉하다.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을 넣어 만든 치아바타와 깜빠뉴를 비롯해 짭조름하면서 버터향이 은은히 풍기는 소금빵도 인기 메뉴다. 이즈니 버터를 넣어 만든 퀸아망은 플레인, 아몬드, 얼그레이 3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생크림과 바나나, 달걀, 계란 과자를 넣은 바나나 푸딩은 바게트 같은 식사 빵에 발라 먹으면 좋다.매장 안에 들어서면 프랑스산 밀가루 포대가 즐비하고 주방에서는 연신 빵을 구워낸다. 오전 11시에 오픈하는데 당일 준비한 빵이 모두 팔리면 조기 마감한다.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32, 02-423-5313▶해피브레드새마을시장 가성비 좋은 빵집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빵이 나오는 오전, 오후 시간에는 작은 매장 안은 사람들로 복작거린다. 매장은 작지만 선보이는 빵의 종류는 다양하다. 모닝빵, 단팥빵, 스폰지케이크, 치즈롤, 크림빵, 소금빵 피자빵, 초코빵, 카스테라, 밤식빵, 먹물빵, 케이크, 롤케이크 등 시중에서 선보이는 빵 종류는 거의 다 있다. 양배추 채 썰어 마요네즈 버무린 옛날 스타일의 아채빵,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간 슈, 커다란 맘모스빵, 달콤한 구리볼 등 추억의 빵도 만날 수 있다.특히 각종 식빵류가 인기가 높다. 부드러우면서 풍미가 살아있는 잡곡식빵(3500원)은 시그니처 메뉴다. 오전, 오후 하루 2번씩 구워 나오지만 금방 매진된다.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가능하다.-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78, 010-2319-4535▶비건네이처석촌역 인근의 베이커리 카페. 밀가루 빵 소화가 힘든 분들이 선호하는 글루텐 없는 빵들을 선보인다. 글루텐이 없는 100% 쌀로 만든 빵을 매일 굽는다. 밀가루, 우유, 계란, 버터, 제빵계량제를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비건빵을 만날 수 있다.빵 메뉴도 다양하다. 베이글과 도넛, 쌀케이크, 쌀식빵을 종류별로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베이글. 쌀로 만들어 식감이 쫄깃쫄깃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럽다. 베이글만 해도 기본 맛부터 감자치즈베이글, 블루베리, 크렌베리호두, 시나몬, 단팥, 소금 베이글 등 종류가 다채롭다. 인기를 끌고 있는 감자치즈베이글은 빵 안에 포슬포슬하면서 단맛이 감도는 감자가 들어가 있고 짭쪼름한 치즈가 더해져 ‘단짠’의 맛을 즐길 수 있다.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다. 음료 메뉴는 는 커피, 각종 라떼, 에이드를 선보인다.-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48-1, 02-2138-0111▶르봉 마리아쥬 잠실점잠실학원사거리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르봉 마리아쥬 본점은 올림픽공원 부근에 있고 2025년 잠실점이 오픈했다.대형 주방 안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종류별로 빵을 굽고 베이커리 카페는 오전 7시에 문을 연다.넓은 공간에 우드 톤의 빵 진열대에는 천연 발효종으로 풍부한 풍미를 살린 빵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식사 빵, 달콤한 디저트 빵, 케이크, 샌드위치부터 말 모양의 치즈 크림 빵인 밤티말빵처럼 최근 핫한 인기빵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시그니처 메뉴로는 검은깨, 해바라기씨, 크렌베리 등을 넣은 건강빵 콘셉트의 잠실빵, 감자전분으로 만든 쫀득하면서 담백한 감자빵, 설탕 코팅한 바게트에 짭조름한 명란을 넣은 명란바게트를 꼽는다. 각종 커피, 티, 에이드 음료와 함께 빵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스프, 트러플 머쉬룸 스프도 있다.-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118 1층, 0507-1342-6718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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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강동 내신·수능 전문 올댓스터디학원의 입소문난 2026 강동구 썸머스쿨
고교생 누구나 1등급을 꿈꾸지만 상대평가의 세계는 냉정하다. 방학은 실력 점프의 골든 타임이다.“10시간을 공부해 80점을 맞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1시간만 공부했는데 100점을 받는 학생이 있어요.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건 ‘공부 역량’ 때문이죠. 진학사 통계에 따르면 고1 때 1~2등급 이내 학생이 고3까지 등급을 지킬 확률은 약 96%입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점프할 확률은 0.2%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상위권의 벽은 공고해요. 성적 향상이 간절한 중위권과 중하위권이 공부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학습 체질’을 싹 바꿔야 합니다. 방학은 잘못된 학습법을 교정해 성적 역전을 도모할 보석 같은 시간이죠” 올댓스터디학원 최명호 원장은 말한다.올댓스터디학원의 방학 캠프는 강동구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 유명하다.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각양각색의 학생들을 지도한 최명호 원장의 현장 노하우가 방학 캠프 프로그램에 오롯이 녹아 있다.2023년부터는 티칭 위주의 수업 대신 아이들의 ‘순공부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코칭과 멘토링 중심으로 과감하게 바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Q. 원장님이 강조하는 ‘가짜 공부’가 아닌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데 모두가 공감해요. 실현 가능한 ‘하우투’가 궁금합니다.‘중학교 때는 90점이 넘었는데 고1 첫 시험에서 3등급 나왔어요.’, ‘우리 아이는 성실한데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제가 학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진짜 공부가 아닌 ‘공부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유명 강사의 현란한 수업을 들을 땐 아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기억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학생이 강의를 듣기만 할 뿐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잘못된 공부법부터 교정해야 합니다.저희는 아웃풋 학습을 강조합니다. 1:1 멘토링을 통해 배운 걸 말로 설명하게 하고 핵심 내용을 글로 써보는 백지 복습을 훈련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이 ‘뭘 모르는지’를 발견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자신의 메타인지를 깨우면서 능동적인 학습법을 몸에 익혀나가야 해요.Q. 썸머스쿨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잘 적응하나요?중위권, 중하위권 학생들의 고착화된 공부 습관을 개조하기 위해선 ‘하루 13시간 공부 집중’이란 고통스러운 임계점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썸머스쿨 기간 ‘학습 습관, 공부역량 강화, 시간 관리’ 3가지에 집중해 공부 체질을 바꿉니다. 우선은 ‘엉덩이의 힘’부터 길러야 해요. 단 책상 앞에 앉아있다고 실력이 오르지는 않아요. 공부의 밀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여야 하죠. 저희는 각 과목별로 베테랑 원장과 명문대생 멘토들이 학생 개개인을 밀착 지도합니다.학습 역량 강화 1단계는 30분 간격의 학습 플래너 쓰기입니다. 학생과 상담하며 평상시 하루 일과를 리마인드하며 시간대별로 정리해 보게 하면 게임, 유튜브, SNS에 허비되는 시간이 많다는 걸 스스로 깨달아요. 썸머스쿨 전용 플래너에 담당 멘토와 함께 30분 단위로 정교하게 공부 계획표를 짭니다. 매 30분마다 담임 멘토가 30분 플래너를 피드백하면서 자투리 시간까지 통제하는 힘을 기릅니다. 이렇게 정리된 플래너는 매일 밤 10시에 학부모님께 파일로 전달됩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간 동안 학생의 스마트폰도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학원에서 점심, 저녁 양질의 이동 급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에서 인기가 높습니다.저는 고등부 수학을 지도하면서 진학사 입시컨설턴트를 오랫동안 했어요. 현재는 대치동 입시연구소와 강동구 입시맘스쿨 소장을 맡으며 진학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로 학생을 1:1 상담하며 목표 대학, 학과를 설정하고 진학의 로드맵을 함께 짭니다. 뚜렷한 진학 목표가 학생들에게 공부 엔진이 돼 힘듦을 이겨내게 합니다.Q. 올댓스터디의 ‘성적을 올려주는 학습’은 어떻게 이뤄지나요?썸머스쿨 동안은 내신 대비와 수능 공부에 집중합니다. 동시에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문해력과 워킹 메모리(정보 처리 능력) 훈련을 진행해요.고교 내신의 주요 과목은 국영수만이 아닌 사회, 과학, 한국사까지 포함됩니다. 저희는 과목 별 베테랑 원장님들이 지도합니다. 특히 국영수 과목에 도입한 질의응답식 수업이 성적 향상을 이끌고 있어요. 학생이 먼저 공부한 후 모르는 부분을 각 과목 원장님에게 질문하며 수준별 수업으로 실력을 쌓습니다. 학기 중 관리가 어려웠던 수능 공부를 위해 매주 토요일 밤에 모의고사 실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주말 동안 오답을 점검하게 합니다.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늘 상주하는 명문대생 멘토에게 질문하며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코칭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이처럼 본인 수준에 맞춘 자기주도적 학습은 공부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깨우치면서 성적은 상향곡선을 그립니다.중2~고3 대상 썸머스쿨 설명회에서는 과목별 학습과, 30분 플래너 활용법, 선배들 합격 사례, 1:1 코칭 시스템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2026 썸머스쿨 설명회1차 : 5월20일(수) 오전 11시2차 : 5월30일(토) 오전 10시-문의 : 02-441-3001, -신청 : https://naver.me/GHLD0D4b
2026-05-08
- 중.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 내신영어 점수 확실하게 올리기위한 필수전략!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수능 및 내신 영어를 지도하며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어요”입니다. 특히 1학기 중간고사 이후 많은 학생들이 당황하고, 학부모님들 역시 방향 설정에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중간고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정확한 출발점’이라는 점이다. 지금부터의 준비 방식에 따라 1학기 기말고사 영어 성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중간고사에서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막연한 공부’에 있다.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시험이 요구하는 핵심 요소를 정확히 짚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신 영어는 단순한 독해력이 아니라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분석력’을 요구한다.따라서 기말고사 대비의 첫 단계는 반드시 ‘오답 분석’이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유형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단어 부족인지, 문장 구조 해석의 문제인지, 또는 선지 판단 능력의 부족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이 과정 없이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지름길이다.두 번째는 ‘교과서 및 부교재 완전 정복’입니다. 중·고등 내신 영어 시험의 핵심은 결국 학교에서 다룬 지문입니다. 단순히 해석을 아는 수준을 넘어, 문장 구조, 핵심 어휘, 그리고 서술형 대비 문장까지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서술형 문제는 암기한 문장을 얼마나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가 점수를 좌우한다.세 번째는 ‘수능 모의고사형 어휘·어법 변형 학습’입니다. 최근 내신 시험은 단순 암기형을 넘어, 수능형 문제로 변형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따라서 교과서 지문을 기반으로 어휘를 유의어·반의어로 확장하고, 문장 구조를 바꾼 어법 문제까지 대비해야 한다. 같은 지문이라도 형태가 달라지면 낯설어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변형을 통해 ‘어떤 형태로 나와도 풀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네 번째는 ‘서술형 직독직해식 지문 숙달’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해석을 한 번 이해하는 데 그치지만, 시험에서는 문장을 직접 써내야 한다. 따라서 지문을 읽는 동시에 의미를 바로 떠올리고, 이를 정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직독직해 방식으로 반복 훈련을 하면 해석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향상되고, 서술형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다섯 번째는 ‘시간 관리 기반의 실전 훈련’이다. 평소에는 잘 풀던 학생들도 시험장에서 시간 부족으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문제 풀이 순서, 시간 배분, 집중력 유지 능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여섯 번째는 ‘단어 학습의 방식 변화’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단어를 외우지만, 시험에서는 적용하지 못합니다. 이는 단어를 ‘뜻만’ 외웠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반드시 문장 속에서 익히고, 해당 단어가 어떻게 변형되고 쓰이는지까지 함께 학습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해와 서술형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의 일관성’입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매일 꾸준히 반복 가능한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영어는 누적 과목이기 때문에 하루 이틀의 몰입보다 지속적인 반복이 성적을 만듭니다.중간고사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정확한 방향으로 공부를 재정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가 지금부터 1학기 기말 영어 대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기말고사 내신 영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수학원 2026-05-08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규리 학생 (경북대학교 수의예과/ 대진여고 졸업) 김규리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경북대학교 수의예과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GIST에 모두 합격했다. ‘수의사가 되겠다’라는 변함없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활동은 물론 교과, 비교과 탐구 활동도 진로에 초점을 맞춰 구체화하고 확장하였다. 결국 ‘수의예과’ 진학을 결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규리 학생의 탐구 활동 확장 사례를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수의사의 길을 향해 집요한 탐구와 묵직한 자세로 학습에 매진김규리 학생은 고교 3년간 변함없이 ‘수의사’라는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다. 진로가 명확했기 때문에 학교 활동에서도 주제를 더 구체적이고 심화 확장된 탐구로 특화할 수 있었다.아울러 김규리 학생은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으로 ‘거점학교 활동’을 꼽는다. “거전학교 활동으로 생명과학실험과 고급생명과학을 수강하였습니다. 다른 학생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 활동인 만큼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의사’라는 확실한 희망이 있어, 공부가 싫어지는 날에는 꿈을 이룬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진로·동아리 활동>나만의 스토리와 교과의 융합 활동을 담아 전공 확장!김규리 학생은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사람의 수면-동물의 수면-집중력-자동화 회로까지 확장했던 활동’을 꼽았다. 실제 과학기술원의 자기소개서에 위 탐구 활동으로 작성했고, 면접도 이를 중심으로 준비할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최근 AI가 대중화되면서 학생들의 생기부의 전반적인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생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생활기록부 안에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위의 활동을 담아 수의예과를 중심으로 된다면, 공과대학 지원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뇌과학적 내용을 접목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내신 관리>하루 6~8시간 공부 시간 확보, 취약한 영어 과목 실전 연습으로 극복!관리형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했다는 김규리 학생은 시험 기간에는 하교 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에 집중했다. 그 외 학기 중이나 수능 대비 기간에는 하교 후 5시부터 12시까지 공부하였다.“사회문화 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에서 익숙하지 않은 선지가 나오면 간단히 메모해두었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펼쳐보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질의 내용은 학교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인터넷 강의 수강 게시판을 활용하였습니다.”특히 영어가 가장 약점이었던 김규리 학생은 수능 2달 전부터 실전 모의고사의 빈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실전 연습을 할 때 ‘실감'이라는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였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에 자신만의 흐름을 담아라,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의 학생부를 정확히 아는 것”김규리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 듯이, a-A-a‘-AB-B 이런 방식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는 학기가 진행될수록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김규리 학생의 학생부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 수업, 진로활동, 동아리활동을 통해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표3, 참조>한편 면접 준비에 있어서는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실제 GIST 면접을 준비할 때는 생활기록부를 인쇄하여 질문이 나올만한 지점, 헷갈리는 개념 등을 모두 메모하여 실전 연습을 하였다.<후배를 위한 조언>“현재 상태를 파악, 입시 방향을 잡아 최선책을 찾아라”김규리 학생은 후배들이 자신의 현 위치 (성적,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 등)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최상의 방법을 찾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생기부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공부하세요. 혹은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자신이 없다면, 생기부를 남들과 다르게 특화된 내용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가장 폭넓게 길을 열어놓는 방법입니다.”김규리 학생 2026-05-08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행평가 대비법’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보면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지필고사 못지않다. 지필고사를 잘 보고도 수행평가의 성취에 따라 등급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수행평가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대충 공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수행평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방심하다가 점수 깎이기 십상이고, 생기부 채우는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독서 수행평가나 영어의 경우 에세이 수행평가가 많을 텐데 학기 말 탐구 활동으로 생기부 채우겠단 생각 말고 수행평가부터 챙기세요. 이렇게 작성한 수행평가 내용이 생기부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피와 살이 됩니다. 또 대충 공부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한국사 지필 점수가 99점(전교 5등)이었으나, 수행평가에서 3점 깎여서 2등급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1의 경우도 수행평가에서 2점인가 3점 깎였는데 등급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필 준비하랴 수행평가 준비하랴, 학교 활동 하느라 바쁘겠지만 효율적인 준비,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일정이랑 내용 나오면 미리미리 준비해 두길 바랍니다. 굳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독서 수행평가의 경우 시간이 정말 없다면 일단 목차를 보고 대략 내용을 파악한 후 적당하게 내용을 작성해 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에 물어봐도 좋습니다. 물론 모두 학종 면접 준비할 때 보충하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야… 발췌독도 방법입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지필평가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쓰기 위한 수행평가와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것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등급을 위한 것은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수행평가는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한다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므로 자기만의 A4용지 한 장짜리 핵심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일정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며 과제의 질 높였어요”수행평가에서의 1점은 지필평가에서의 3, 4점에 맞먹기도 하기에, 수행평가 감점은 지필평가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울러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 부분까지 여러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단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발표 수행을 위해 ppt를 제작할 때 당일에 제작하는 것도 종종 보았는데, 저는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수행평가를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문제 풀이형 수행평가 놓치는 부분 없도록 수업 시간에 집중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문제풀이형과 주제탐구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형의 경우, 전체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난이도는 쉽기에 점수를 확보하는데 너무 중요합니다. 조금 깎여도 상대평가에서는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보던 부분을 또 보고 또 보며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제탐구 수행평가는 평가 조건을 정확하게 충족시켰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특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채울 기회이기 때문에 보고서를 작성하듯이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려면 우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제탐구는 선생님이 안내할 때 미리 큰 주제를 고민해보고 더 구체적으로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해보는 게 좋습니다. 수행평가 하루 이틀 전에 미리 글 수에 맞춰서, 형식에 맞춰서 준비해보고 조금 외워둬서 수행평가를 보면 훨씬 좋을 겁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 모두 반영되는 중요한 항목”지필평가 성적은 보통 내신 성적에만 관여하고 생기부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지만, 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과세특의 경우, 과목별로 수행평가 내용대로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수행평가가 많이 겹치는 기간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는 보통 일주일 전에는 공지되기에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수업 성실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수행평가는 점수를 받기 위한 과제를 넘어서, 수업에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하나하나가 학생부에 기록되어 쌓이기 때문에, 평소 수업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해서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나 활동의 의도를 바로 정리해 두면, 수행평가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울러 저의 경우, 수행평가를 미루지 않고 일정이 나오는 즉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준비해 시험 기간과 겹쳐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수행평가는 지필고사 등수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 출제 의도 파악이 핵심”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 2026-05-05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③ 성적 쑥쑥 나만의 학습법 학교 내신 시험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가장 신경 써야 할 일이다. 열심히 공부하든, 벼락치기로 시험문제를 풀든 여지없이 등급이 적힌 성적표를 받게 된다. 학생마다 다양하고 효율적인 내신 시험 준비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성적 올리는 나만의 시험 대비법’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을 돌아왔다.학교 수업을 성실히 듣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답변은 학생 대부분이 해주었으며, 주요 과목의 공부법과 암기 위주 과목의 공부법을 달리하라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도 말해주었다. 한편, 잠을 충분히 자고 책상에 앉아만 있지 말고 산책을 하거나 잠깐 휴식을 취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의 답변을 보면서 나만의 내신 학습법을 만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교사들의 수업에 집중했어요. 수업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본격적인 시험공부는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은 시험 5주 전부터, 암기 과목은 3주 전부터 시작했어요.국어는 교과서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 읽고 부교재의 답지를 중심으로 학습했고, 수학은 수준에 맞는 문제집 여러 권을 반복해서 풀며 개념을 확실하게 다졌습니다. 영어는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주요 문장과 문법, 서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암기했어요. 과학탐구는 문제를 많이 풀수록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했고 암기 과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공부했답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저는 계획을 세세하게 설정하는 편입니다. 한 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를, 한 주 계획을 바탕으로 하루 계획을 세웠어요. 계획을 세울 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서 한 주간 밀린 것을 마무리할 수 있게 했어요.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사의 문제 스타일을 분석하려고 했어요. 수학 ‘확률과 통계(확통)’ 시험을 잘 보고 싶어서 과거 확통 시험지를 분석해 교사가 자연수 조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한 적이 있어요. 그다음 확통 시험에서 자연수 조건을 활용해야 풀리는 문제가 출제되어 쉽게 문제를 풀었던 적도 있어요.성적이 크게 상승한 이유 중 하나가 아침 공부라고 생각해요. 학교가 집에서 가까운 편이라 오전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하고 등교했어요. 아침에 공부한 시간이 모여 내신 시험을 대비할 여유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기본은 교사의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입니다. 저는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저는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그 내용을 꼼꼼하게 필기했어요. 내신 시험 기간이 되면 교사가 해준 필기를 암기하고 문제를 풀었어요.국어 과목은 수업 시간 필기 내용을 가장 최우선으로 공부했어요. 특히 감상이 여러 가지일 수 있는 문학 작품의 경우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교사의 견해를 질문하고 그 방향으로 암기했습니다. 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평소에는 모의고사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영어 내신은 주로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교과서 지문은 모두 외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공부했어요. 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학습지를 여러 번 보며 모두 암기하고 주요 문법 포인트도 점검하며 공부했어요. 모의고사는 여러 번 지문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내용과 문장구조를 알 수 있어 고난도 서술형 문항도 대비할 수 있어요.탐구 과목은 개념 암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교사의 수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개념 인터넷 강의(인강)로 복습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개념 프린트를 암기한 후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었습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시험 4~5주 전부터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고 숙제와 암기를 꼼꼼히 했습니다. 특히 영어 지문 암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필요한 공부를 함께 했어요.저는 내신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시험 전날이라고 생각해요. 기출 문제를 풀고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어요. 과학, 사회, 일본어 과목은 기출 문제를 보는 것이 문제 출제 방식을 미리 알 수 있기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것 같아요. 교사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학교 내신을 잘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학교 내신에서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을 저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암기와 복습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백지 공부법’이라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백지에 떠오르는 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적어 보며 학습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대충 알고 넘어간 개념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자만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태도하고 생각합니다. 내신 공부를 하다 보면 한정된 범위 안에서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기에 학습을 미루거나 줄일수록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워요. 이런 상태는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생략한 채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보는 시험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 번의 시험도 수능처럼 임한다면 학습 태도가 달라지고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공부량이 많이 요구되는 주요 과목인 수학, 국어, 영어는 시험 기간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방학 중 선행과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기 중에 많은 문제 풀이를 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시험이 임박했을 때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핵심 과목의 견고한 기본기와 응용력을 미리 확보해 어떤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전략적인 접근법입니다.내신 시험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 학습의 비중을 조절했어요.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 온 주요 과목은 상대적으로 줄이고 암기와 반복 학습이 필수적인 탐구 과목, 제2외국어 과목에 전적으로 집중했어요.암기과목은 반복해서 교재나 프린트를 읽어서 사진처럼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했고 저의 강점인 수학은 시험이 다가오면서 비중을 줄였어요. 문제집을 하루에 몰아서 푸는 것이 아니라 홀숫날에는 홀수 번호를, 짝숫날에는 짝수 번호를 풀면서 조금씩이라도 매일 문제집을 풀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사회탐구 과목에서 좋은 등급을 받은 것도 매일매일 소량의 문제를 다루며 반복 학습을 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시험 당일에는 평상시보다 최소 1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도 완벽히 깨서 뇌를 활성화하며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까지 확실히 암기했어요.*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시험 전에 오답을 줄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내신 대비에서는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럴 때 오답을 활용했어요. 오답은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 실수로 인한 오답입니다. 저는 이런 오답은 왜 틀렸는지 생각해 보고 이를 고칠 생각을 했어요. 단순 실수도 줄이는 방법을 시험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또 연습해야 합니다.다음은 몰라서 틀린 문제입니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도 풀리지 않도록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개념을 잊은 경우에는 해당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형광펜 등으로 표시했어요. 고난도 문제의 경우 교사에게 질문해 익히고 해당 문제를 새롭게 배운 풀이를 통해 다시 풀어봤어요. 오답을 줄이는 방법은 학교 기출 문제를 보면서 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시험 당일에는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어요. 검토를 더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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