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8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나는 과연 ‘줏대 있게 교육하는’ 엄마인가요? 3월 신학기가 되면 참석하게 되는 학부모 총회, 학원 설명회, 그리고 상담시간.하버드 교육대학원 출신의 단비영어 최지혜 원장에게 학부모들과의 상담이나 설명회 시간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학부모들의 관심과 가정에서의 학습 방향·방법 등을 알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다.영어영문과 상담심리학 등의 전공과 부전공인 교육심리학을 살려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상담과 생활지도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단비영어학원 최지혜 원장. 그가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과 그 답을 간추려봤다.질문1>‘정시에 적합한’ 혹은 ‘수시에 적합한’ 유형이 따로 있나요? 있다면 초·중등 때부터 판별할 수 있나요?-물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이 중요한 잣대다. 다만, 이런 준비를 고등학교 때 시작하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어린 시절 아이 성향을 파악해 아이에게 맞는 입시 트랙을 정해 관리하는 것이 경제적·시간적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아이의 긍정적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학원에서 보면 반복적인 콘텐츠를 공부하는 것보다 매주 새롭고 다양한 것을 학습하는 것에 더 큰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있고, 정해진 분야를 깊이 있게 확장학습을 하는 것에 더 즐거움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중·고등학교 기간 동안 수시 학습에 너무 초점을 두면 늘 같은 내용의 공부에 질려 학습 자체에 흥미를 잃을 수 있고, 후자의 학생에겐 정해진 시험범위가 없는 모의고사가 긴장과 압박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 물론 부모는 두 개를 다 잡고 싶겠지만 두 개를 다 잡을 수 있는 아이는 상위 1%에 속하는 아이들이다. 그렇다면 남은 99%에게 1%랑 똑같이 하라고 압박을 주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자기에게 맞는 교육의 옷을 입고 제대로 된 계획을 어린 시절부터 차근히 세워 공부하게 도와주는 옳을까?질문2>가정에서도 계속 공부할 수 있게 숙제를 많이 내주는 학원이 좋은 학원 아닌가요?-학원들이 경쟁적으로 많은 양의 숙제를 내주면서 소위 ‘빡센’ 관리라고 자랑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런데 아이에게 많은 양의 과제를 떠 안겨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다. 그 많은 양의 학습의 짐을 같이 짊어지는 것이 무척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학원은 학부모와 아이에게 학습의 책임을 떠맡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짐을 짊어지고 한 곳에서 눈을 맞추어 지도하며 조절해주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리한 우리 아이들, 숙제가 너무 많으면 여러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정답을 베끼는 것이다. 인터넷에 가면 정답지를 쉽게 다운 받을 수가 있고, 가정에서 모바일 기기들을 제한한다 해도 집 밖의 세상까지 관리하기는 어렵다. 많은 양의 숙제는 학습에 대한 괜한 스트레스만 줄 뿐, 학습의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학부모들이 ‘많은 양의 숙제’ 함정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마라톤 경기 중 상위권 선수들만 골라 응원하고 열광하는 관중은 누구나 될 수 있지만, 페이스메이커(Pace maker)처럼 함께 장거리를 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바른 기준을 가진 건강하고 좋은 학원을 선택하는 부모가 되길 바란다.질문3>어린 시절 적절한 학습량은?-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학원에서 3시간 이상의 학습을 하면 아이가 일찍 공부에 질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집에서 하는 학습지나 학원 숙제들이 아이를 질리게 하지 학습 시간의 양 자체가 문제가 되진 않는다. 즉, 질이 높고 재미있는 학습은 길어도 아이들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은 중·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연습이다. 연습은 실수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3~4시간 이상의 학습이 하나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6학년, 중2가 되었으니 해내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착오다. 실제로 많은 중·고등학생들 중 역량도 있고 적극적인데 의자에 한 두 시간 앉아 있는 게 힘들어 제대로 된 학습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린 시절 엉덩이 힘이 길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습은 넘어질 걸 알지만 걷고, 부모도 그걸 알지만 잡아줄 자신이 있으니 손을 놓아주는 아기들의 걸음마와 같다. 어린 시절 처음부터 3~4시간 이상의 학습을 잘해낼 아이는 없다. 그러나 아이가 힘들고 지칠 때, 넘어져도 손을 잡아줄 좋은 교육기관과 그리고 그 시기를 부모와 함께 한다면 주저앉고 싶은 날이 와도 아이는 분명 성장할 것이고, 이 힘을 갖고 중·고등학교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은 분명 제대로 된 본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될 것이다. 2019-02-27
- 영동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배명고 내신과 수능 연계학습, 3년 막강 커리큘럼 많은 학생들이 국어공부는 ‘어렵다’ ‘막연하다’고 하소연한다.송파 대표 국영수·과탐·사탐 두림학원 조은선 국어 전임강사는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학습의 연속성이 없기 때문”이라며 “국어 공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어를 미루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국어공부 역시 고1부터 고3까지 이어지는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방법적 측면에서는 사고의 오류를 확실히 다잡아가며 생각의 힘을 키우고, 그러한 체계적 과정을 통해 실제 문제에 적용시키는 실전 훈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영동일고, 배명고, 잠신고, 정신여고 국어내신과 수능에서의 압도적 결과를 이끌어가는 두림학원 조은선 국어 전임강사가 소개하는 국어학습법과 로드맵이다.조은선 전임강사의 수업은 철저하게 내신과 수능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지향한다. 내신이 끝나면 단절되어 버리는 커리큘럼이 아닌 수능과 연계한 지속성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1학년도 고3과 동일한 커리큘럼을 진행합니다. 2학기가 되면 3학년은 물론 1·2 학년 모두가 파이널 과정이라 생각하며, 고3과 똑같은 호흡으로 실전연습에 돌입하죠. 1년 동안의 수험생 호흡을 경험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3학년 전체 과정의 연계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1학년 때 기본학습이 모두 끝나야 하고, 2학년 때는 고3 시점의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한 준비가 다 끝나있어야 하며, 3학년이 되면 꼭 해야 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내신과 수능 모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특히 1학년 학생들이 많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내신이 끝나면 국어 공부에서 손을 놔버리고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은 채 모의고사를 치르는 패턴의 반복이다. 이런 식의 학습으로는 당장 2, 3학년 내신 대비가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송파 대부분 학교의 2학년 교과과정은 국어가 영역별로 심화된 교과 과정이 진행되어 유형의 변화와 어려워진 난이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고, 3학년이 되면 수능연계교재가 내신 범위여서 수능의 구성과 유형이 반영된 시험에 적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신과 수능의 연계성 있는 수업이 중요한 이유다.수학은 중간 과정이 틀리면 확실한 오답이 나오지만, 국어는 그렇지 않다. 때문에 사고과정의 오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바로잡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 전임강사는 사고과정에서의 개인별 오류 체크를 위해 프로그램 자체를 시스템화했다그는 “주어진 문제를 그냥 풀어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분석하든 문제를 풀어오든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이 질문을 읽어내고 문제를 풀었는지를 모두 적어야 한다”며 “문제를 풀면서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답을 결정하게 된 근거까지 상세하게 작성하며 개별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문제점을 진단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고 설명했다.학생들의 과제는 1~2차 점검과정을 거치게 되고, 테스트를 통해 과제에서 겪은 어려움을 재차 확인하며, 누적된 개인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과제책’이 만들어진다. 자신이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 그리고 잘못된 사고 과정까지 정확하게 집어내어 끝까지 잡아주는 조 강사의 피드백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분이며, 이는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5~6등급인 학생들이 국어의 기반을 다지는 공부가 끝나면 3등급 안정권으로 들어섭니다. 다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밀도 있는 공부가 필요하죠. 부족한 개념이나 오개념, 취약한 사고력, 변형 문제나 난이도 높은 문제에 대한 적응력 등의 다양한 약점을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음 목표는 2등급, 1등급, 98~100점 순입니다. 1학년 성적이 5~6등급이던 학생이 수능에서 1등급이나 100점을 받은 사례가 많습니다. 국어는 그냥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정확한 방향과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을 해야만 비로소 1등급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학생들에게 ‘조은 선생님’으로 불리는 조은선 강사의 단언이다. 2019-02-27
-
빛날인 - 석시환 잠신고
잠신고 학생회장 석시환군(고3)은 ‘현재’에 늘 충실하다. “뭘 하든 내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날에 대한 막연한 기대, 섣부른 걱정 보다는 당장 해야 할 일 열심히 하며 실력을 쌓아나가는 중입니다.”석군은 공부든 동아리 활동이든 학생회 일이든 자신이 정한 원칙을 우직하게 지키기 위해 애쓴다.수학, 과학 좋아해 과학중점학교 선택원인과 결과가 딱 들어맞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그는 전형적인 ‘이과형’이다. 초중시절 발명영재단, 과학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그는 주저 없이 과학중점학교인 잠신고를 택했다. 본인의 성향, 희망 진로와 학교 커리큘럼의 ‘궁합’은 고교 선택 시 중요한 포인트. 이런 면에서 석군은 잠신고 과중반 생활이 만족스럽다.“4개의 과학실험실을 갖춰 실험 인프라가 탄탄하며 수학, 과학 정규 동아리가 10개나 됩니다. 과학 프로젝트가 수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품 설계와 작동 원리 같은 기계공학 관련 내 관심 분야를 파고 들 수 있습니다”- 동아리,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점은?“물리동아리에서 활동했어요. 과학 동아리들끼리 선의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얻는 게 많아요. 수학의 확률 개념을 활용한 오목 승률분석 프로젝트는 새벽 3~4시까지 끙끙거리며 완성해 뿌듯했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 바둑대결에서 힌트 얻어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했는데 컴퓨터 대신 손으로 구조도 그려가며 결론을 도출했지요. 공들인 덕분에 대회에서 2등상까지 탔어요. 친구들과 팀 짜서 발수, 로켓발사처럼 관심 주제를 가지고 실험을 설계할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이런 활동 결과물을 보고서로 작성하면서 논리적 표현력과 글쓰기 실력이 길러집니다. 교내에서 기도모임을 가져요. 차분히 생각 정리하고 선후배, 친구끼리 격려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 학생회장에 도전한 건 의외입니다. 폭넓은 경험을 했지요?“내성적이고 낯을 가렸는데 고교생이 된 후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했어요. 학생회장을 하며 성격도 관점도 경험의 폭도 확 달라졌습니다. 축제, 구기대회, 수능 응원, 각종 캠페인, 전교생의 관심사인 급식 개선까지 학생회가 해야 할 일이 많아요. 학생회부원들과 여러 프로젝트진행하며 ‘좋은 사람’과 ‘좋은 리더’의 차이를 깨달았지요.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지만 다툼을 중재하고 함께 일을 분배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리더의 역할을 배운 고교시절의 소중한 기회입니다.”-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신 준비, 수능 대비는 어떻게 하나요?“내신은 암기가 기반이 돼야 합니다. 시험 출제자인 선생님의 수업 내용, 필기, 나눠준 프린트물에 시험 문제가 있지요. 고1 국어 내신은 공부 방향성 잡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기출 문제 보며 출제 스타일, 방향성 분석하고 수업 내용 복기하면서 시험 대비법을 찾아나갔습니다. <국어의 기술> 참고서는 개념을 탄탄히 하는 데 도움이 됐지요. 수학은 ‘수학 근육’을 길러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문제 풀이 양이 필요한 과목이라 매일 100문제씩 풀고 있습니다. 수학은 시험 시간과의 싸움이라 속도 연습도 필요하지요. 영어는 암기가 핵심입니다. 다만 문장 구조, 성분 분석을 정확히 할 줄 알아야 어렵게 꼰 고난도 어법문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은 수업 시간에 배운 개념을 적용할 줄 알아야 풀 수 있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시험에서 나옵니다. 게다가 과중반 학생 가운데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개 과목 중에서 특정 과목에 올인해서 전략적으로 파고들기도 해요. 과학 네 과목을 고르게 좋은 내신 받으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교과서, 부교재, 프린트물 뿐만 아니라 기출문제, 수능특강 교재도 미리 공부하면 좋습니다. 오답노트, 요약노트 정리는 내 성향과 맞지 않아서 책, 참고서에 중요 내용 밑줄 긋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메모하며 반복해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나는 내신보다는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편이라 고3 때는 수능 대비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내신을 준비할 생각입니다.”-잠신고 과중반이 궁금합니다. 지난 2년간 학교 생활은 어떠했나요?“과중반은 수업 분위기가 좋고 질문 난이도도 높아요. 과중반은 고2 때까지 내신을 일반반과 합산해서 산출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불리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고3 과학Ⅱ 과목은 과중반 학생들끼리 내신을 산출하지요. 특히 잠신고는 다른 학교에 비해 이과반이 많아요. 인원수가 많으니 이과 학생 내신 관리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지요. 고2 담임선생님은 1년 동안 우리 반 모든 학생들과 개별 상담을 1인당 10번 정도 진행하셨어요. 선생님 도움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2019-02-27
- 우리 아이 새 학년, 새 학기 적응을 위한 부모 솔루션 공감적 대화로 풀어나가야!!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송미라 원장새 학년, 새 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또래 관계에 자신감이 없거나, 이미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이 시기에 걱정이 많아진다. 아이가 새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새로운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지, 또한 점점 늘어나는 학습량과 달라지는 스케줄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아이들 역시, 그 동안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떨어져서 새 학교, 새 학년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생각과 걱정으로 에너지가 소비되고, 그 과정에서 적응이 어려워 일시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불안이나 우울감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 바로 새 학기 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러한 어려움이 발생할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우선, 아이가 학교 등교를 거부하거나 짜증이 증가할 경우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엄마에 대한 의존이 많은 아동의 경우 갑자기 엄마 없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교가 무섭고 두려운 장소가 될 수 있다. 또한 엄마가 평소에 아이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경우 엄마의 돌봄이 과할 수 있고 이러한 양육 과정을 경험한 아동 역시 엄마의 걱정 어린 시선과 말들을 자주 듣고 자랐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여러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걱정을 많이 하고 긴장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체력도 떨어지고, 반복되는 걱정과 긴장으로 집에 와서 엄마나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횟수가 증가하게 된다. 아동들은 자신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자기만의 가능한 방식으로 표출하게 된다.이 때, 부모는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정서적, 심리적 변화에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조심해야 한다. 학교생활이 즐거운지, 어려움은 없는지 물어보고 언제든지 SOS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주면서 아이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한다. 또한 어떤 어려움을 얘기하더라도 일단 옳고 그름을 따져서 알려주고 조언하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과 기분을 충분히 알아주고 힘들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서 오롯이 아이 편에서 안정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면, 어려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서 상황을 잘 파악하여 실제적으로 부모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부모가 너무 걱정 어린 시선을 보여주거나 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불편함을 느끼고 어려움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못하게 되기도 하여 불안을 떠안고 지낼 수 있으므로, 부모는 안정적인 태도와 시선으로 곧 괜찮을 수 있음을 알려 주어야 한다. 새 학년, 새 학기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 가장 많이 겪는 또 다른 어려움은 학습에 관련된 부분이다. 아이가 늘어난 학습량을 감당하지 못하거나 높아진 학습 난이도에 적응이 되지 않아 어려워할 때 많은 부모가 아이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더 노력하면 된다거나 학원을 더 다니게 하는 식으로 학습에 대해서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아이의 걱정과 불안은 커지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부모로 인해 존재감이 낮아지거나 무기력한 기분을 경험하게 된다. 학습이야 말로 앞으로 오랜 시간 지속해야 하고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의 상태를 여러 영역에서 꼼꼼히 체크하여 아이의 학습 어려움이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충분히 검토해 보아야 한다. 또 다른 어려움으로 또래관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새 학년 초반에 잠깐 관계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시기와 관계없이 항상 또래관계를 힘들어 한다면, 아이에 성격 특성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고 성향일 수 있어서 성격에 따라 관계의 민감도가 낮아서 또래 문화나 대화에 적절히 반응하기가 어려워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한 경우 또래 관계를 강조하기 보다는 가족들과의 좋은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이 더욱 필요하고 아이만의 관심 분야와 흥미를 잘 이끌어 내어 관계 문제에 민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이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부모도 긴장하게 되지만 아이 역시 적응하느라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이 시기를 잘 견디고 버틸 수 있도록 부모의 절대적인 이해와 지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는 이러한 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되고 학교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2019-02-26
-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EBS 수능특강 사용 설명서’ 이석호국어학원이석호 원장 획기적인 학습서이다. EBS 수능 교재에 대한 꼼꼼한 해설에 목마른 수험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가 될 것 같다.국어 과목을 강의하는 필자는 ‘수능특강 사용 설명서’ 중, ‘국어영역 문학’편을 살펴보았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런데 한편으론 우려되는 점, 의문이 드는 점도 없지 않았다.첫째, 이 교재에는 왜 집필진이 없는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받은 것도 아니고, 여느 수능특강 교재처럼 대학교수와 고등학교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등장하지도 않는 이 교재의 내용은 누가 책임지는지 궁금해졌다.둘째, 문학 작품의 해설에 ‘행간주’가 붙어 있었다. 해제 형식이 아닌 행간주 방식 해설은 다양한 의미 해석의 경계를 ‘획정’해 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사설 출판사에서 나온 이런 방식의 분석 교재는 이미 있었다. 그러나 그 교재를 학습하는 학생들은 그 해설이 절대적인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EBS’라는 이름을 달고 출간되는 교재는 다르다. 이 해설이 진리가 되는 것이다.셋째, 그러면 대부분의 고3 교실에서 ‘수능특강 문학’을 교과서 대용으로 삼고, 중간·기말고사 범위로 제시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교사는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용 설명서’와 배치되는 해설은 불가하고, 총괄고사 문항 역시 이 ‘사용 설명서’의 설명을 근거로만 출제해야 하는가?넷째, 몇 해 전, EBS 교재의 문학 관련 문항들에서 오류가 발견되었던 적이 있었다. 오류라기보다는 해석상 이견일 수도 있었겠지만, 각 서점에 수정 정오표를 배치하는 난리가 났었다.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어쩌나?마지막 의문은, 이런 학습서가 왜 이제야 만들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2022학년도부터 EBS 수능 연계율이 50%로 준다는 뉴스가 나온 뒤에 말이다. 좀 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크다. 2019-02-26
- 얘들아, 중등수학은 처음이지? 김은지중등부 강사 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8-1336중학교 입학을 1년 앞둔 초6 친구들은 중등수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중등수학은 초등수학에 비해 난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알파벳과 기호들이 등장해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더욱이 문제를 읽은 후 스스로 식을 세울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 문자와 식, 일차방정식, 활용 단원에 들어가면 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수학은 문제 속에 조건들이 주어지므로 그것을 정확히 분석해서 어떻게 수식화 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접근해야 한다. 중등수학을 준비해야하는 6학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공부 습관을 소개해 본다.풀이노트, 오답노트 작성하기지금까지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과정 없이 직관적으로 풀었다면, 앞으로는 식을 세우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풀이과정도 끝까지 쓰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그러려면 풀이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게 해야 식을 세우는 과정도, 풀이과정을 꼼꼼하게 전개하는 연습도 이루어진다. 또한 틀리고 난 후 다시 살펴볼 때에도 잘못 푼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도 갖추어진다.틀린 문제는 그 이유를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 오답의 원인이 연산 실수가 아니라 식을 세우는 과정에 있다면 유사한 문제에서 같은 실수가 반복될 수 있으니 꼭 오답노트에 작성하도록 하자.스스로 생각하기수학문제집들은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그래서 수학은 유형을 암기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한다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배운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끊임없이 생각해 보는 노력이 중요하다. 새로운 유형은 늘 어려운 문제이므로 고민을 해보라고 하면 오랜 시간 끙끙 앓기만 할 수도 있겠다. 그렇게 힘들게 문제와 싸우라는 것이 아니다. 그 문제를 체크해 두고 며칠이 걸리더라도 자주 생각해 보라는 얘기이다. 그러다보면 스스로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때가 온다. 그때의 기쁨이 곧 수학의 즐거움이다. 2019-02-26
- 논술은 자기 생각 표현이고, 국어는 개념 공부다! 전상숙전샘국어 대표강사 신바람학원문의 031-781-0401“OO엄마는 논술학원 어디 보내?”“그냥 책이나 읽으라고 보내요.”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의 흔한 대화다. 그러나 논술학원을 정말 책이나 읽히려고 보내는 엄마는 거의 없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쓰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국어성적은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20년 넘게 국어와 논술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책을 읽는 능력은 논술학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의 건강한 대화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학원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자기의 생각을 다듬어서 말로 표현하고 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더 나아가 다른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논술을 잘하려면 먼저 부모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때 지지해주는 칭찬이 필요하다. 그 후에 논술학원을 통해 그 논리력을 강화시키며 글을 쓰는 기술을 배우면 된다.국어와 논술은 글쓰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전혀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어에서 말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분야는 너무 쉬워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국어에서는 평소에 쓰는 말의 의미와는 다른 국어적인 의미들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음악성’이 음악에서는 ‘음악을 잘하는 소질’을 말하는 것이라면 국어에서는 ‘운율’을 의미하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러한 예들은 많고, 국문법까지 공부하게 되면 국어가 갑자기 싫어질 수밖에 없다. 국어의 개념은 혼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국어학원을 통해서 한 번쯤은 꼭 수업을 받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질문을 통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해결하고 넘어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혼자 하고자 한다면 자습서의 맨 앞에 있는 개념설명과 학습활동에 나온 문제들을 정확하게 풀어보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끝으로 국어학원 선택에 고민이 많다면 ‘논술의 목적은 자기 생각의 표현이고, 국어는 개념을 공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결정하기 바란다. 즉, 논술학원을 보내면서 국어도 잘하기를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의 우(愚)’를 범하는 것이다. 2019-02-26
- 고3에게 최적화된 학습환경! 관리력이란 이런 것! 공부를 방해하는 여러 유혹들을 떨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 고3! 고3에게 자기주도적인 공부 습관은 절대적인 시간 확보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런 고3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관리형 독서실 김반장 스터디센터(이하 김반장)에서 지난 2월 15일, 명문대 합격생 장학금 수여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필자가 그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찾아가 보았다.학생의 시간부터 학습까지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서실과목 분야별 전문가가 학생들을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 김반장은 단지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독서실의 개념을 뛰어넘은 곳이다. 김반장의 뛰어난 면학 분위기는 소속 학생의 90%가 고3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 장소로 독서실을 애용하는데, 특별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는 너무 많습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자녀가 제대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학습 진행 상황이 어떤지 알 길이 없습니다. 김반장은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에 주목했고, 담임교사의 역할, 학부모의 역할까지 자처하여 한명 한명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기중 대표와 강은정 원장의 설명이다. 김반장은 여느 독서실처럼 자리만 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강조한 김대표와 강원장은 ‘내 아이 대학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압도적 관리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학생의 실력이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절대적인 면학분위기 + 압도적인 개별 관리가 만들어낸 합격 신화학습상담을 주관하는 강원장에 의하면 김반장 등록 학생은 성적 오픈을 기본 원칙으로 하며, 이는 성적에 맞는 교재와 학원을 추천하는 등의 알맞은 학습 코칭을 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원장 이하 모든 운영진이 전문 강사 출신인 만큼 과목별 학습 코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김반장의 특별한 강점이다. 이는 학교 시험 및 모의고사를 대비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것까지 밀착 개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다른 강점은 인터넷 강의를 제외한 학교 수행평가 등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자기기 사용은 별도의 분리된 수행실에서 관리된다는 점이다.“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우수한 두뇌도 중요하지만 이른바 ‘엉덩이의 힘’도 중요합니다. 계획 수립과 실천이 특히 더 잘 이루어져야 하는 고3에게 절대적인 학습 분위기와 자기주도학습 시간 확보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또한, 일요일마다 평가원과 교육청 모의고사 외에 유명 사설 모의고사 시험지를 제공해 학생들의 모의고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매주 치르는 국어 모의고사의 오답노트, 채점표, 등급 컷 등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송, 상담도 진행한다. 방학 캠프 기간에는 상담과 함께 전 학년이 학습마스터플랜을 짜고, 학습 진행 관리도 이뤄진다. 문의 031-718-0097■톡톡!! 졸업생들이 말하는 김반장*김동구(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공부가 안되서 흔들릴 때마다 선생님들의 멘토링 상담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덕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김반장은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절대적으로 지켜줍니다.*김재준(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 김반장에서 제공해 준 사설모의고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모의고사 때마다 시험대비를 위한 학습 계획부터 저의 취약점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었죠.*정자원(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원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자습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몰입을 높이는 공부 분위기와 빈틈 없는 관리 덕분에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지키지 못했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2019-02-26
- 시기별 특성에 맞는 수업으로 영어 실력 다진다 지난 몇 년간 급변한 영어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분당 정자동의 ‘오크힐 어학원’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14년째 한결같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오랜 지도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기에 맞춰 초등부터 체계적으로 제시되는 이곳의 수업은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문제없는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이처럼 변화를 꿰뚫는 최적의 영어교육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의 균형 잡힌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오크힐 어학원’의 강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시기별 인지능력에 따라 학습법 달라야시기별 특성에 맞춰 제시되는 수업의 효과가 입소문 나며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해외에서 살았거나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학생, 유학중이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외고ㆍ자사고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ㆍ고등학생 등 다양하다.Tony 원장은 “효율적으로 영어를 학습하려면 시기별 인지능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왔더라도 초등시기의 인지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그 이상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라며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은 학생들의 인지능력과 영어 노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업이었다며 학년과 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이곳 수업을 소개했다.Speaking과 Writing에 중점 둔 초등수업으로 기초 실력 다져초등시기의 영어 학습은 평생의 영어 실력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다. ‘오크힐 어학원’의 초등수업이 영어교과서를 활용해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과목별 전문수업을 택한 이유다. Tony 원장은 으로 한국식 영어수업과는 다르게 과학, 영어소설 토론, 회화, 문법 활용 수업 등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영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실력을 고루 향상시켜줘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역량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영역과 연관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특별한 수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일기쓰기와 주제 토론 등 여러 활동에서 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며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워주는 것이다.또한 저ㆍ중ㆍ고학년으로 나누고 각각 7개의 세분화된 레벨에 맞춘 초등수업은 Speaking과 Writing에 중점을 두고 있어 개별 학생들이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있는 기초 실력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채워준다. 중등시기 이후, 개별 목표와 성향 고려한 학습으로 효과 높여초등 고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학습영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학생이 되면 생각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며 단어의 구성과 문법구조에 대한 이해의 인지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년별 4개 레벨로 세분화되어 실력에 꼭 맞는 영역별 수업이 원칙인 중등수업은 단어, 문법과 Writing, 구문 분석과 말하기 등 학습영어의 기본부터 심화 실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특히 사전을 활용한 어휘 분석은 학생들이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도록 하지 않고 단어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이해하고 암기함으로써 유사한 단어를 습득하고 파생 어휘들을 활용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경쟁력 있는 어휘력을 갖게 해준다. 또한 중학교부터는 지필고사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 대비해기 때문에 고교 모의고사를 활용한 ‘Test Reading’으로 주어진 글을 이해하고 그 글의 목적과 질문에 대한 답의 근거를 찾는 학습을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하게 된다.이외에도 외고ㆍ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수업과 입시 전문가인 Tony 원장이 직접 책임 지도하는 고교 내신과 수능 수업, 각종 대회를 비롯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주는 맞춤특강에 이르기까지 제공되는 수업은 많은 학생들이 꼭 필요한 수업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문의 031-711-8755 2019-02-26
- 고교 진학 전 1년은 대입 수학 학습로드맵 그려라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면서 학생의 진로에 따라 수학의 비중도 달라졌다. 입시에서 수학의 중요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선행과 심화가 일반화되고 있다. 핵심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성적은 중학교 3학년에서 거의 절반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고교 진학까지 1년 남은 시점인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 수학 1등급 실력을 완성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는 다린수학 분당분원(이하 다린수학)을 찾았다. 적어도 중3 때는 변화된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학습로드맵 설정해야“입시를 중심으로 수학 공부의 로드맵을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중학교 3학년부터 고1까지입니다. 이 시기에 무조건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보다 수학적 아이디어의 활용능력과 자신만의 학습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기반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시기에 성적을 올리기 힘듭니다.”다린수학 권병우 원장의 설명이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은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수능 역시 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는 만큼 범위는 예년에 비해 다소 축소된 상황이다.“보통 자연계열 대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미적분을, 인문계열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하와 벡터에 대한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요. 큰 틀에서 보면 범위는 줄었지만 분당지역 내신 기출문제를 보면 난이도는 많이 상승했어요.”입시 수학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현명한 학습 로드맵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 원장은 강조한다. 고등 1등급은 현행을 다진다는 전제하에 선행 이루어져야 가능중3 과정이 고1, 고2 과정과 연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행인 중학교 3학년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학교 시험을 잘 보기 위해 현행 과정을 공부할 때가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만큼 중3 과정을 심화까지 하는 것이 좋다.“분당지역 중3들 대부분은 고등선행 과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더 많이, 더 빨리 진도를 빼는 경쟁에 휘말리게 되기 쉽죠. 선행과 심화는 현실적으로 필요하지만 현행을 탄탄하게 다진다는 전제하에 선행을 병행하되 제대로 된 공부법(오답정리 등)을 터득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속도보다는 공부 방법 터득을 강조하는 권 원장이다. 수Ⅰ,수Ⅱ, 미적, 확통, 기하 등 여러 과정의 진도를 고등학교 입학 전에 끝냈으나 테스트에서 3~5등급에 머무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이른바 ‘묻지마 선행’의 역효과라고 할 수 있다.“고1 과정을 심화까지 하되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과정이 고2 이후 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제대로 공부하면 고2 이후 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이것이 고등 때 흔들리지 않는 파워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린수학, 고등 1등급 목표 중3 프로젝트 운영분당지역 고교의 수학 난이도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등급을 가르는 최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내는 핵심 능력은 그래프와 식을 자유롭게 읽고 응용할 줄 아는 시야를 확장시키는 것. 이 능력치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1등급은 없다. 이러한 능력이 만들어지려면 최소한 1년이라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다린수학이 고등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3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이유다.“입시수학의 밑그림을 그리고,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한 반에 4~6명 소수정예로 운영하되 한명 한명 밀착해서 지도합니다. 물론 레벨별로 반 배정을 하고, 모든 학생의 수학공부 히스토리와 진로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누구나 만점 혹은 1등급을 꿈꾸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에게 그 열매가 주어집니다.”문의 031-714-0211 2019-02-26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