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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이 바뀌면 성적이 오른다 “조금만 연습하면 타인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미국의 대부호 워렌버핏의 말이다. 이어서 그는 “그리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예 몸에 밴 습관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한다. 상위 1%의 공부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어 성적향상은 물론 자기 발견과 함께 꿈과 비전을 뚜렷하게 세워 가는 곳. 엄마의 지겨운 잔소리를 벗어나 공부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고 공부의 맛과 즐거움을 찾게 하는 곳. 1주일 100분 투자로 습관과 성적의 변화 확실히 거두게 하는 공부습관트레이닝 ''주인공''을 찾았다. 1% 스터디 솔루션과 학습유형검사를 통한 진단주인공을 찾아오는 부모들 대부분은 아이에게 있어 성적 올리기보다 꿈도 목표도 공부할 의지도 없다든지,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더 크게 호소한다고 한다. 또 아이들은 뭘 하고 싶은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공부는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고 말한단다. 그런 아이를 대상으로 1% 스터디 솔루션과 학습유형검사로 진단부터 실시한다. 스터디 솔루션이란 자기주도 학습으로 성공한 최상위 1% 아이들을 분석해 22가지 유형으로 공통 요소를 찾아낸 것. 그와 같은 진단에 따라 우선 아이의 약점과 강점을 살피며. 강점은 더 강화하고 약점은 적절한 대안을 세워 보완해 간다. 대방센터 박미경 센터장은 “강점을 더욱 살리는 과정에서 희열과 통쾌함을 느끼고, 다른 부분도 연달아 올리는 결과를 갖게한다”며 “꼴찌들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뿐.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갖고 태어남을 믿고 지켜봐야 함”에 힘을 준다. 또 아이의 학습유형과 학부모유형 검사 및 학부모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사이의 갈등 조절 및 이해를 돋우고, 엄마 또한 내 아이 주인공 만들기에 동참하게도 된다.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이상이 자기주도학습인만큼, 진단에 이은 계획과 실행 반성과 성찰의 트레이닝을 통해 자기주도가 분명한 스스로 학생으로, 공부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아이를 확인하게 된다. 피드백 예복습 수업성공 등 핵심 습관으로 확실한 변화 일으켜‘계획하고 반성하라! 수업의 주인이 돼라! 보고 또 보라!’ 이 세 가지는 상위 1%만 들어간다는 인근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분석한 것. 주인공의 공부습관 키우기의 네 가지 핵심은 피드백습관, 예복습습관, 학교수업성공습관, 지식관리습관이다. 이들 네 가지 핵심은 미디어관리 시간관리 역경관리 시험후대응도 공부희열도 시험기술 취약부분해결력 몰입도 핵심파악능력 목표관리 목표설정 등의 공부상태진단과 더불어, 일주일 100분 3개월 씩 훈련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변하고 자발적 실천의 주인공이 되게 만든다. 우선 플래너를 쓰는 것에서 출발하는 교육은 목표-전략-시간배치-실행-피드백 다섯 단계의 플래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 실행에 대한 자가 분석으로서 처음 가장 힘들어하는 피드백은 플래닝의 꽃이다. 과학적인 피드백 트레이닝이 몸에 배여 전반적인 습관으로 정착하면, 유용한 시간 관리와 함께 자기 컨트롤까지 가능한 모습으로 바뀌어간다. 팔용센터 김연화 센터장은 “핵심 습관 트레이닝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깨우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한다”며 성취와 자신감, 자기 경쟁력과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볼 때 그 보람과 희열이 크다고 말한다. KBS의 다큐 ‘습관’을 통해 큰 반향 일어전국에 100개가 넘는 센터를 통해 이미 3만 명 이상의 아이들 성적을 바꾼 주인공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년 과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상수상에 재방까지 됐던 창원 KBS의 다큐프로그램 ‘습관’은 주인공을 통한 아이들의 성적 및 공부습관 변화를 담아내 커다한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방송이후 창원학부모들의 관심이 증폭돼 서울 부산 통영까지 찾아다니게 했었고 이제 창원센터를 통해 그 욕구가 더욱 충족되고 있다. 창원지역세서는 대방센터와 팔용센터를 통해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처음 생소함과 의아함에 망설이던 부모들도 6개월 지나 효과를 확인한 사람들의 소개로 다시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한다. “처음엔 피상적이던 아이가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계획할 줄 알고 공부할 줄 알고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이로, 주도적이고 감성적인 아이로 변하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라며 도전정신과 자기 확신을 갖는 사람이 되도록 멘토 역할을 다할 것이라 강조한다. 문의 대방센터 285-0934팔용센터 292-7109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5
- 책과 함께 문화를 연다..도서관의 가을 <<창원도서관>>매월 ‘행복한 책읽기’ 발간 창원도서관(관장 서여화)은 독서진흥 및 창의적 책 문화 활동을 위해 우수도서를 선정·요약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료선택에 도움을 주며 함께 읽는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복한 책읽기’를 발간하고 있다. ‘행복한 책읽기’는 매월 성인, 청소년, 어린이, 유아를 위한 도서를 각 1권씩 선정해 도서정보 및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을 수록하고 있어.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11월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무서운 재단사가 사는 동네(유아)’, ‘네버랜드 미아(어린이)’,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청소년)’, ‘조광조 너 그럴 줄 알았지(성인)’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 ‘행복한 책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도서관 유아자료실 278-2880로 문의하면 된다.초등학생 대상, ‘이달의 독서퀴즈 왕’ 선발어린이자료실 및 홈페이지 통해창원도서관(관장 서여화)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의 독서퀴즈 왕’을 운영하고 있다. 퀴즈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접하고 독서흥미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매월 교과관련 분야 및 우수도서 1권을 선정해 객관식 5문항을 출제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자료실에 마련된 코너 및 도서관홈페이지 어린이세상 코너에 문제를 올리고 있어 어린이 누구나 편리하게 응모 가능할 수 있다. ‘이달의 독서퀴즈 왕’ 추첨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4시에 실시한다. 어린이자료실과 도서관홈페이지 응모자 중 정답자 추첨을 통해 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달의 독서퀴즈 왕 운영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폭 넓은 교양을 쌓는 한편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여 교과학습 수행능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도서관 홈페이지(www.changwon-lib.or.kr) 및 어린이자료실(278-2882,3)로 문의하면 된다.<<창원시립도서관 독서모임>>한마음어린이독서회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습관을 갖게 하고, 독후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독서 생활화 유도를 위한 교육의 장이다. 정기적으로 매월 1회 좋은 책을 선정해 도서 토론 및 독후활동을 한다.대상 : 관내 초등학교 4~6 학년 생 가입 : 도서관을 방문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 : 225-7358 미리내 청소년 독서회"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인격과 지식에 대한 대용량 형성이 가능한 청소년기에 대한 독서모임이다. 따뜻한 마음과 지혜로움을 기룰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 습관과 체계적인 독후생활을 지원한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소서 선정법) 또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독서방법)을 배울 수 있다. 대상 : 관내 중학생 가입 : 도서관을 방문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사항 : 창원시립도서관 Tel. 225-7353 까치주부독서회1994년 12월 첫모임 이후 매월 1회 모임이 지속중인 주부독서회다. 좋은 책 선정 독서 토론 등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에 관해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주부 독서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 및 자기 계발과 함께 자녀 독서지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 : 창원거주 주부 가입방법 : 창원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사항 : 창원시립도서관 Tel. 225-7356 화수분 직장인독서회도서활동을 통해 생활의 재충전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인관관계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매월 1회 정기모임을과 함께 독서토론, 인물탐방, 문화행사 등 각종 활동이 진행된다. 대상 : 창원에 살거나 창원시 소재 회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 가입방법 : 창원시립 도서관을 방문해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문의 : 창원시립도서관 Tel. 225-7353 <<도서관에서 즐기는 주말>>성주도서관 주말의영화(장 소: 성주도서관성주홀 / 215-7407)11.14(일)-백설공주 길들이기 / 애니메이션 / 전체 / 75분11.20(토)-카핑베토벤 / 드라마 / 12세 / 101분11.21(일)-업(Up) / 애니메이션 / 전체 / 101분11.27(토)-비투스 / 드라마 / 전체 / 121분11.28(일)-볼트 / 애니메이션 / 전체 / 96분고향의봄도서관 주말의영화 (장소 :동원홀 / 상영시각 : 후2시 / 225-7371)11.13(토)-셜록홈즈 / 12세 / 128분11.14(일)-엘라의 모험 / 애니메이션/ 전체 / 72분11.20(토)-하치이야기 / 전체 /130분11.21(일)-판타스틱 Mr.폭스 / 애니메이션/ 전체 / 87분11.27(토)-찰리와 초콜릿렛 공장 / 전체 / 115분11.28(일)-진구의 마계대모험 /애니메이션/ 전체 / 124분마산합포도서관 주말의영화 (장소 : 마산합포도서관 2층문화의집 / 225-7450)11.13(토)-이웃집 토토로 / 애니메이션/ 전체 / 86분11.14(일)-붉은 돼지 / 애니메이션/ 전체 / 93분11.20(토)-알프스소녀하이디 / 애니메이션/ 전체 / 104분11.21(일)-엘도라도 / 애니메이션/ 전체 / 90분11.27(토)-신밧드2000 / 애니메이션/ 전체 / 83분11.28(일)-아나스타샤 /애니메이션/ 전체 / 94분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5
- 70점 이하 중학생도 90점 이상 맞게 한다! 노트필기수학 안충호 소장 직강 대치동 노트필기수학(www.semnara.com)에서는 노트필기수학 창시자인 안충호 소장 직강으로 기절초풍 계산비법 단기 완성반과 초등 서술형 집중훈련반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수학 망치는 엄마, 성공시키는 엄마’라는 주제로 11월 29(월) 10:30~12:00에 초/중등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안충호 소장이며 장소는 도성초4거리 고려학원 2층이다. 문의 (02)2634-3034, 010-4370-30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4
-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 29,000장 논술 첨삭의 전설 논술의 정답 (대치역 2번 출구)학원에서 2011학년도 수시 논술반(수시1차 서강대 파이널반, 수시2차 성균관대반, 고2 정규반)을 개강한다. 논술의 정답 학원은 9월 28일과 29일 연세대 파이널 수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상관관계 및 인과관계 등이 10월2일 실시된 연세대 논술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16년간 29,000여 건 첨삭지도의 경력, 현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의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이 속성으로 대학별 맞춤 대비를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4
- 학습 시간 계획을 통해 자기 관리 생활화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한 아이가 30분도 안 돼 물을 마시러 나온다. 다시 들어간 아이, 역시 30분이 채 안 돼 이번엔 간식이 없냐고 묻는다. 간식을 먹고 나서 이번엔 공부 시간이 제법 길다 싶어 살짝 방안을 엿보니 꾸벅꾸벅 졸고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C군이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매일 반복했던 상황이다. 이를 바라보던 C군의 어머니 K씨, 처음에는 화가 나서 아이를 야단쳐보기도 했지만 아이의 공부습관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어떻게는 C군이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한 K씨는 학습법 관련 학부모 세미나도 부지런히 참석해 보고, 관련 도서도 읽어 가며 공부한 끝에 C군의 문제를 파악했다. 문제는 학습계획도 없고 시간 관리도 이뤄지지 않는 것이었다. K씨는 학습법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학습 시간 관리방법을 고민하여 C군과 함께 하나씩 실천해나가고 있다. 이번 주에는 ‘내 아이 자기 주도 학습법’ 마지막 순서로 학습 시간 관리를 통해 시간의 낭비를 막고 자기관리를 생활화하고 있는 C군의 사례를 소개해 본다. 하루 생활시간 체크해 보니 의외로 시간 낭비 많아아이는 많은 시간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공부한 양이 많지 않다면 그 시간 동안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거나 공부했다고 생각한 시간에 사실은 다른 일을 한 경우가 많다. K씨는 C군에게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납득시키기 위해 C군이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일과 시간을 10분 단위로 관찰, 기록해 보았다. 수면·식사·간식·화장실 사용 등 생리적 시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 집에서의 학습시간, 여가 시간, 그 외에 기타 시간으로 나누어 1주일을 기록해 보니 공부 시간에 비해 생리적 시간, 여가와 기타 시간이 의외로 많았다. C군에게 기록한 데이터를 보여주니 C군 스스로도 놀라는 눈치였고 시간계획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시작한 것이 학습계획표 작성과 실천이다. C군의 학습계획은 크게 주간학습계획, 일일학습계획, 시험기간 준비계획으로 나뉜다. 주간계획표로 자기 관리 생활화주간계획표는 C군의 하루 일과가 모두 기록된 생활계획표와 비슷하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11시 30분경 잠들기 전까지의 모든 일정을 30분 단위로 계획한다. 주간계획표를 작성할 때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중심의 고정적인 시간과 중요도나 시급성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동적인 시간으로 나누어 색깔을 달리하여 기록한다. 반드시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 학교, 학원 수업, 식사와 간식 시간, 꼭 해야 할 공부 시간 등을 먼저 기입한 후, 비어있는 시간은 자기학습과 독서 등의 시간으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일일학습계획’으로 기입한다. 학교와 학원시간의 경우 이동시간도 고려하여 차질 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하며, 하루 3시간 정도의 자기 학습 시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하루 5분 일일학습계획으로 시간 낭비 최소화주간계획표상에 ‘일일학습계획’으로 기록되어 있는 시간은 그날그날 일일학습계획을 작성해 실천한다. 아침시간에 5분 정도 할애해 그날 공부할 과목과 분량, 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공부할 내용 등을 미리 계획하여 해야 할 공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범위를 구체화 시켜 실천력을 높인다. 이때 너무 무리한 분량을 계획하면 안 된다. K씨는 아이가 지속적으로 일일학습계획표를 작성하다보면 시행착오와 실천여부에 대한 반성을 통해 점차 자신에게 맞는 수정 계획을 찾아 나간다고 말했다. 시험 준비 계획은 3~4주 전에 미리 준비학교 내신에 반영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1년에 네 번 치러지지만 돌아서면 금방 다음 시험이 돌아오는 것 같다. 시험 준비 기간을 계획 없이 보내다 보면 준비한 것 없이 어느새 시험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그렇게 되면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마음만 조급해져 닥치는 대로 공부하다가 상당한 지식의 공백과 함께 시험을 맞게 된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시험일정을 앞두고 3~4주 전에 시험 준비 계획을 짠다. 날짜별로 공부할 과목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의 시험범위를 날짜별로 배분하여 시험일정 전까지 한번 씩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인 교재의 쪽수도 기록하여 목표를 정확히 한다. 또한 시행여부를 그날그날 기록하여 공부진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며, 실천이 부족했던 부분은 주말에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계획은 실천을 전제로 한다. 계획만 거창하게 세워놓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오히려 계획을 세우는 데 들인 시간만 낭비하는 셈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어차피 실천하지 못할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이다. K씨는 C군이 이렇게 계획을 세워 조금이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시간을 아껴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작은 계획부터 세워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 보자.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4
- 정상어학원, 2010년 겨울학기 개강 영어전문 교육기업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는 오는 12월 초등부 CHESS(12월 1일 개강)와 중등부 ACE(12월 13일 개강) 겨울학기를 개강한다. 전국 60여개 분원에서 일제히 개강하는 이번 겨울학기는 오는 11월 13일(토)부터 각 분원에서 레벨테스트가 실시되며 이때, 체험수업(CHESS)과 교육설명회(CHESS, ACE)가 함께 진행된다. 정상어학원은 이번 겨울학기 모집에서 ‘정상은 자신 있습니다’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초등CHESS는 ‘교실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중등ACE는 ‘서술형 평가의 해답은 정상의 통합영어 ACE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Bi-Lingual 선생님을 통해 100% 영어로 진행되는 정상어학원의 몰입영어프로그램은 자유로운 영어의 활용은 물론 중등 ACE의 경우 영어논문까지 완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므로 최근 학교시험에 도입된 서술형 평가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상어학원 홈페이지(www.gojls.com)에서는 초등CHESS와 중등ACE 전 레벨의 수업내용을 볼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공개했고, 레벨테스트 당일 체험수업(CHESS)을 통해 실제 수업을 맛볼 수 있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지역별 분원의 자세한 일정 및 테스트 관련 내용은 정상어학원 홈페이지(www.goj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홈페이지 (www.gojls.com), 고객센터 (1644-05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4
- 드럼전문스쿨 “닥터드럼 마두점” 7세부터 칠순까지 드럼을 통한 즐거운 세상과의 만남 부인과 사별하고 한동안 마음을 잡지 못해 가슴이 답답했던 60대 김○○씨. 그는 얼마 전부터 드럼을 배우면서 아무런 잡념 없이 둥둥거리며 전해오는 가슴의 울림을 만끽하고 있다. 게다가 같이 드럼을 배우는 동년배들이 많아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의욕적으로 하루를 보낸다. 7세부터 칠순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드럼을 통해 즐거운 세상과 만나는 곳 드럼전문스쿨 “닥터드럼 마두점”을 찾아가봤다.스트레스해소 · 다이어트 · 치매예방 마두역 올림픽스포츠센터와 뉴코아 중간에 위치한 “닥터드럼”은 드럼을 좀 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드럼레슨 전문업체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서비스로 학생, 직장인에서부터 주부와 실버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드럼을 배우고 있으며 다음 사이트 최다 인원을 보유하고 있는 커뮤니티도 운영 중이다. 이곳은 어쿠스틱 5대 전자드럼 4대를 구비, 독립된 부스와 오픈된 부스에서 개인연주는 물론 동료들과의 동시연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의 드럼레슨업체들이 보통 대중교통이 자유롭지 못한 한적한 곳 지하에 위치해 있었다면 이곳은 교통이 편리한 중심상가 지상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닥터드럼 마두점”의 노창국 원장은 “누구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연주할 수 있도록 충분한 드럼과 쾌적한 연습공간을 확보하려고 했다. 드럼레슨은 악기교육이기도 하지만 서비스 차원에서 수강생들에게 보다 불편함 없이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개한다. 드럼의 최대 강점은 뭐니 뭐니 해도 스트레소 해소. 헤드폰에서 흐르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두드리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노창국 원장은 “타악기의 특성상 두드려 소리를 내고 리듬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며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권하는 악기”라고 추천했다. “닥터드럼 마두점”의 수강생들은 여성들도 많다. 그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공통된 점은 드럼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것. 드럼은 체력 소모가 많아 6개월 이상 치다보면 살 찔 틈이 없다고 한다. 노 원장은 “드럼이 체력적으로 쉬운 악기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오는 주부나 직장인 여성들은 3~4 시간 이상 장시간에 걸쳐 연습을 하고 간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노력이 대단해보이기도 하면서 진정으로 드럼에 몰입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드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강점이다. 역사가 가장 오래된 원시 악기 중 하나로 악보 또한 비교적 보기가 쉬워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이곳의 수강생들은 말길을 알아듣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부터 장애아, 노년층까지 다양하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배우는 속도가 느릴 뿐 자신의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풀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더 효과적이다. 온몸을 움직여 연주하기 때문에 스포츠적 요소가 결합되어 체력과 집중력 향상도 좋아지며 특히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에 좋다고 말한다.” 전 연령층이 쉽게 배울 수 있다 보니 최근에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경우도 많다. “아빠랑 아이들 혹은 남매나 형제, 아니면 아예 가족 모두 배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족이 다함께 배우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아빠랑 아이들이 함께 배우라고 권한다.” 엄마는 같이 드럼을 안치더라도 대화할 기회가 많지만 아빠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드럼을 같이 배우다보면 공통관심사가 생기고 대화가 많아지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빠와 아이가 모르는 부분을 서로 얘기하고 같이 연주하다보면 당연히 친밀도가 높아지고 가족의 분위기도 좋아지는 것을 본다.”정기 발표회와 밴드 활동 연계 “닥터드럼”에서는 1:1 개인 맞춤형 레슨을 통해 딱딱한 교재 중심보다는 수강생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개별지도가 이뤄진다. 매일반부터 주 1~3회 등 다양한 반 구성으로 개인 스케줄에 맞춰 배울 수 있으며 학생들은 학원을 오가는 중간 쉬는 타임에 맞춰 드럼을 배우고 있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연 3회 정기 발표회가 진행되며 성인들의 로망인 밴드 활동도 연계할 수 있다. 또 전공반이나 CCM반이 따로 구성돼 대학전공레슨과 교회봉사 활동을 위한 준비 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요즘에는 피아노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드럼을 가르치는 부모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피아노가 멜로디 중심이라면 리듬감을 익히기 위해 드럼을 배우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또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되면 다른 악기들과의 협연을 통해 또 다른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드럼의 매력이다. “닥터드럼 마두점”의 위치는 마두역 5번 출구 금강프라자 3층. 오픈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6시는 저녁식사 타임이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문의 031-903-8274 www.일산드럼.kr 김가형 리포터 wyna-k@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3
- 내가 ‘원더랜드’를 완소하는 이유 영어유치원이 대세인 요즘, ‘말하기 중심의 영어교육’에 대한 매력이 크지만 만만치 않은 교육비와 인성교육이나 유치원 교과과정에서 있을지 모를 결핍으로 인해 결정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할지 망설이는 부모들을 위해 영어유치원을 보내본 엄마들의 리얼 체험기를 들어본다. Case1) 소신 있다면 흔들릴 이유 없다김동민, 김동성 맘‘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할까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주변의 엄마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동민이와 동성이 모두 원더랜드 유치부를 나와 초등학교 고학년인 지금까지 계속 같은 곳을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큰아이는 7살에 원더랜드에 입학했다. 처음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걱정을 했지만 1년 후엔 2~3년차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빨리 성장했다. 파닉스를 떼고 떠듬떠듬 영어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영어일기를 쓰고 그런 실력들이 쌓여 토론도 하고 에세이도 쓰는 걸 보면서 참으로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들기도 했다. 유치부와는 달리 1학년부터는 숙제 분량도 많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아 숙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이다. 더욱이 내가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저녁시간 내내 숙제를 하느라 아이 옆에 꼭 붙어 있어야만 했다. 다행스럽게도 3학년부터는 숙제를 해내는 속도가 빨라져 차츰 덜 힘들어졌다.큰아이 3학년 여름방학 때 아이의 수준이 서울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어떤지 궁금해 3주간의 국내영어캠프에 보낸 적이 있다.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갈 수 있는 캠프였는데 무사히 통과되었고 3주간 진행되는 과정도 무리 없이 해낸걸 보고 지금까지 제대로 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시키는 대로 잘 따라주던 저학년 때와 달리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 이때 엄마들은 온갖 소문들에 귀가 솔깃해지고 흔들리게 된다. 실제로 주변에서 규모가 크고 학습위주로 하는 대형학원으로 옮기는 것도 많이 봤다. 하지만 한번 옮기기 시작하면 자꾸 학원을 옮기게 되고 결국 그 시간만큼 아이의 실력은 제자리에서 맴돌 수밖에 없다. 결국 아이가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시기부터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아가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슬럼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다.요즘 나는 하나도 못 알아듣는 영어DVD를 아이들이 킥킥대면서 보는 걸 보면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Case2) 평소 실력으로 채드윅에 입학하다김도건, 김수아 맘지난 8월, 아이들의 입학시험을 치르기 위해 채드윅 송도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school)를 방문했다. 원서접수 이틀 전 급작스럽게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된 터라 수아와 도건이는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일단 시험 보는데 의의를 두자 생각했지만 다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긴장되고 상기된 모습을 보니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게 무척 아쉬웠다. 시험 볼 당시 도건이는 원더랜드 오전 유치부에 재학중이었으며, 수아 역시 원더랜드 유치부를 졸업한 후 오후 미국 교과서 반에서 공부를 해왔다. 딱히 시험대비는 하지 않았어도 그동안 꾸준히 해온 영어라 아이들은 편하게 시험을 치른 것 같았다. 다행히 두 아이 모두 합격해 지금은 G1, G3에 다니는 학생이 되었다. 채드윅은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다 온 학생들이 많아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이 많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지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걱정과는 다르게 두 아이다 학교에 적응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논다. 친구들과 놀 때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면서 원더랜드를 보낸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심 엄마로서 예전에 비해 공부가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운 경험에서 아이들이 좀 더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아이들이 세계로 나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원더랜드 교육원에서는 2011학년도 원아모집을 위해 오는 11월 13일 유치부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수 교육원은 오전 11시이며, 남동 교육원은 오후 2시다. 문의 : 원더랜드 연수점 819-0533/남동점 464-0588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원더랜드 재학생 지원자 송도국제학교 전원 합격박상현 -원더랜드 오전 유치부 4년 -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Kindergarten 합격김도건 -원더랜드 오전 유치부 3년 -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Grade 1 합격최우진 - 원더랜드 오전 유치부 3년/미국 교과서 1년 -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Grade 2 합격김수아 -원더랜드 오전 유치부 2년/미국 교과서 3년 -Chadwick International School Grade 3 합격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2
- 서강대학교SLP 유치부 집중과정을 통해 만나는 시작의 차이가 결국엔, 실력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교육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시작할지에 대한 것은 부모의 몫일 것이다. 이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과 교육방법 등을 선택하여야 할 시기가 시작되었다. 지면을 통해 소개하는 ‘시작부터 차이나는 영어’를 표방하는 ‘서강대학교SLP’에서도 이번 11월 13일에 유아영어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작부터의차이, ‘서강대학교SLP''영어 잘하기로 소문난 서강대학교 50년 영어철학이 담겨있는 서강대학교SLP는 서강대 교수진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영어교육연구소에서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춤화 되었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교육으로 완벽한 영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교재와 강사에서는 무분별한 짜깁기 교재가 아닌, 영어교육연구소만의 체계적인 교재로 가르치며, 서강대학교SLP의 엄격한 심사에 따라 선발된 강사가 자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며, 본사에서 실시하는 차별화된 교수법을 교육받는다. 각 원의 운영에 있어서도 학부모 간담회, 세미나 등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한다.남다른 차이, ‘유치부 집중과정’영어를 바탕으로 하는 유치부 전인교육 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제7차 유아교육과정의 교육목표를 따라 의사소통능력, 논리적사고력, 창의력 및 언어의 단편이 아닌 살아있는 언어를 통합적으로 익히게 한다. 흥미로운 활동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며, 영어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개정, 관리로 최적의 교육을 추구한다. 뚜렷한 수준 차이를 만드는 커리큘럼-유치부 집중과정/ 유아들의 관심사와 주변생활 환경에 관련된 주제를 활용해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몰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영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감을 찾아가는 영어 전인교육 과정.-특별 심화과정/ 유치부 집중과정 수료생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초등 저학년 시기에 이중언어 학습자의 자질을 갖추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바탕이 된 최상위의 영어 엘리트를 양성하는 과정. 안내/ 서강대학교 SLP 유아영어교육 설명회-북인천SLP 11월 13일(토) 10시 30분 문의/ 501-6633-남인천SLP 11월 13일(토) 02시 30분 문의/ 812-05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2
- <행복한 엄마 특강- 인천 남부교육청 8회 운영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엄마되기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8차례 운영한다. 이 과정은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인주중학교 예절실에서 열린다. 강의에서는 나의 모습 이해하기, 나는 어떤 부모인가, 우리 가족 과거, 현재, 미래 살펴보기, 나의 자녀 소개하기, 부모와 자녀 대화법, 그림을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또 역할을 통한 공감과 경청 대화법 익히기, 내가 원하는 부모상 만들기, 가족상장 만들기, 칭찬하고 격려하기 등도 포함돼 있다. 교육과정은 무료이고 인원은 30명이다.(770-01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