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구미공단, IT 융합산업 통해 지속성장 기반 마련 구미 공단이 변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0년간 연구개발 기능 강화 및 업종다각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 5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새로운 경제영토를 확보하고, IT산업자원을 활용, 의료기기, 국방, 자동차부품, 웨어러블, 탄소소재와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창조적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0년 동안 대기업 의존도가 높았던 지역경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구미공단 체질강화’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시는 기존산업을 바탕으로 IT융?복합산업 활성화와 업종 다각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능 강화를 통한 제품 상용화를 위해, 10년 전부터 금오테크노벨리를 중심으로 모바일,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3D프린팅, 국방벤처센터 등 4천억원 규모의 R&D 상용화 센터를 구축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중소기업 체질개선과 업종 다각화 유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변화는 기업 내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기업 부설 연구소의 대폭적인 증가다. 2008년 179개에 불과했던 구미공단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2015.11월 현재 386개소로 207개소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과거 대기업의 단순 조립이나 부품공급을 담당했던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인 기술력을 갖고자 하는 것으로, 구미시의 산업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의미한다.지역경제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구미 5공단 및 확장단지의 조성이다. 시는 도레이사의 1조6천억원에 달하는 탄소섬유 관련 투자와 5천억원 규모의 예타사업을 기반으로 5공단 내에 66만㎡ 규모의 융?복합 탄소성형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관련 전후방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 또 구미시 주도 하에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1213억원)’을 국책 사업화하여 지난 2011년 1개사에 불과했던 전자의료기기 관련 기업이 지난 2015년 기준 30여개사로 증가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300개사로 늘어나 급격한 업종전환이 예상된다. 국방산업의 경우, 2014년 국방벤처센터를 개소, 현재는 30개 협약기업에서 101억원의 과제를 수행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기존 IT기업의 업종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독일 자동차부품박람회 참가를 비롯, 지난해 3월 독일에 구미통상협력사무소를 설치하여 지역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창조경제 혁신센터의 개소를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다.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켜 ‘지속 발전 가능한 경제구조’를 실현하겠다는 구미시의 정책과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인해, 지금 구미공단에는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변화 노력이 최대한의 결실을 맺고, 지역경제 발전 방향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정책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0
- 단시간 근로자 노동인권 보호 협약체결 아르바이트생(단시간 근로자)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의미있는 협약식이 지난달 3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안산시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주)롯데리아 등 세 기관 대표자들은 단시간 노동자들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고용질서가 정착되도록 상호 협조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초 노동 관계법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는 ‘안산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추진에 이어 이번 기초 노동관계법 준수 협약을 체결로 해서 노동인권 보호에 발 벗고 나섰다.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장에서의 노동관계법 준수를 위한 기반조성 ▲노동관계법 준수 및 기초고용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교육 및 관련행사 지원 ▲지역사회 노동관계법 준수 환경 조성 등이 포함됐다. 롯데리아와 안산시, 고용지청은 세가지 협약내용에 서명함으로써 단시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시는 앞으로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서 협약 체결 회사 및 기관·단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식 체결로 근로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시발점으로 삼아서 앞으로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일반근로자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08
- 동네 서점 살리기 올해도 계속 강동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네서점을 살리기 위해 관내 동네서점으로 구성된 사람이아름다운동네서점협동조합과 3억 여 원의 도서 구매 계약을 추진한다. 협동조합은 대형서점이나 온라인서점과 경쟁하고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지난해 4월 강동구 관내의 11개 동네서점이 모여 설립했다. 강동구는 지난해 5월, 도서 우선 구매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맺어 작년에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의 도서 구매에 2억여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협동조합도 강동북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등에서 책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에 적극 나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말에는 지역아동센터 2곳에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강동구는 올해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을 더 늘린다. 구립공공도서관 4곳(성내, 해공, 강일, 암사도서관) 1억2000만원, 시립공공도서관 2곳 (고덕평생학습관, 강동도서관) 5000만원, 32개 공?사립작은도서관 7000만원, 각급 학교 6000만원 등 총 3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분당 최대 규모 아이원안경원, 누진다초점 렌즈 할인 행사 노안을 대비하는 안경이라 함은 보통 돋보기를 떠올리게 된다. 최근 노안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돋보기와 달리 외관상 일반 안경과 똑같이 보이는 누진다초점 렌즈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누진다초점 렌즈는 미관상에도 좋아 노안을 드려내지 않고 시력을 교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하나의 안경렌즈로 볼 수 있다. 누진다초점 렌즈는 초기 적응이 반드시 필요한데 시선에 따라 초점거리가 점진적으로 바뀌면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구조를 가졌다. 따라서 여러 초점을 알맞게 보기까지 개인차에 따라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적응이 되면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생활이 가능하며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에 있는 사물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을 가진 누진다초점 렌즈 활성화를 위해 분당 안경원의 대표주자인 분당 최대규모 아이원안경에서는 누진다초점 렌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원안경원에서 판매하는 모든 누진다초점 렌즈에 해당되며, 한 쌍을 맞추는 조건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문의 031-603-01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남성맞춤정장 ‘안드레아바냐 판교점’ 2016년 겨울 할인 이벤트 판교 남성맞춤정장 전문 ‘안드레아바냐 판교점’에서 겨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선, 정장과 코트를 함께 맞추면 코트를 20% 할인해준다. 보온성이 좋고 착용감이 가벼운 맞춤코트를 정장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기회다. 45만원 울 소재 코트는 36만원에, 75만원 캐시미어 코트는 60만원으로 할인한다. 두 번째, 기획정장을 한 벌(상의1, 하의1)은 32만원, 두 벌(상의2, 하의2)은 55만원에 맞춰준다. 출퇴근용으로 활동적이고 경제적인 비즈니스 정장을 찾는 분들께 적합하다. 그 외 정장 맞춤 시 바지를 추가하면 정가에서 20% 할인해준다. 행사기간은 1월 31일(일)까지.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토·일은 오후 7시까지)이다.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네이버에 ‘안드레아바냐 판교점’으로 검색하면 추가 정보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위치는 분당구 삼평동 645 알파타워 105호(국민은행 건물1층).문의 031-8016-0388, andreapangyo.modoo.a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빅뱅 복싱’ 오픈 기념 이벤트 캐나다 원어민 프로복서가 직접 지도하는 복싱클럽 ‘빅뱅 복싱’이 금곡동에 문을 열었다. 오픈 기념 행사로 선착순 등록 100명에게 복싱 글로브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빅뱅 복싱은 2006년 MBC 프로 신인왕 출신의 조피노 관장과 캐나다 아마추어 챔피언 크레이그 메인 코치가 직접 지도한다. 조피노 관장은 “국내 최초로 복싱에 영어를 더해 영어 복싱 클래스를 개설했으며, 복싱을 통해 3개월 내 10kg 감량을 책임진다”고 한다. 빅뱅 복싱 클럽은 금곡동 151번지 골드프라자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31-717-76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한티역 ‘4세대아카데미’ 국비지원 무료 교육생 모집 대치동에 위치한 고용노동부지정 훈련시설인 ‘4세대아카데미’에서 국비 전액 무료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2015년 7월 9일부터 2016년 4월 26일까지로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30분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PC실무, 네트워크 운영관리와 컴퓨터 활용능력 등을 교육한다,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졸업 예정자, 미취업상태인 남녀, 방통대 재학생 및 야간대생, 사이버대생 등도 포함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생에게는 매달 최대 316,000원을 지원하고 훈련과정 이수 후 관련 업체에 100% 취업도 알선해 준다. 고용노동부 평가 2년 연속 A등급 교육기관이며 토익, 토플 등의 공인시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4세대아카데미’는 한티역 1번 출구 앞 라이온스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08-6604, www.4g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2
- 인현왕후 상반기 마감 이벤트 다양한 종류의 한복을 대량 입고하여 모든 종류의 한복을 맞춤, 대여하고 있는 인현왕후에서 상반기 마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330㎡(100평) 규모의 대형매장에는 2000벌 이상의 한복을 갖추고 있어서 어떤 용도의 한복도 대여가 가능하다. 전통한복에서 개량한복과 아동한복, 장신구, 신발 등 한복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천연 염색 한복도 갖추고 있으며 대여뿐만 아니라 한복 맞춤 및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031-421-011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차별화된 세탁과 건조능력이 강점인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잠실점 오픈’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잠실점이 오픈했다. 스웨덴산 일렉트로룩스 세탁기와 건조기로 차별화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 셀프 방식으로 코인과 자체 스마트 포인트 카드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세탁기는 초대형 28K, 대형 20K로 세제와 린스를 자동으로 투입해주며, 건조기 역시 초대형 30K, 대형 16K로 고온 살균하여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준다. “항균세탁” “따뜻한 물세탁” “찌든 때 세탁”등 세탁코스가 있으며 항균세탁은 미국 존슨다이버시사의 항균세제를 사용하여 99.7% 살균된다. 특히,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커튼 등을 한 시간이면 완벽하게 살균, 건조까지 끝낼 수 있다<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바탕 LETT 2015-06-18
- 이제는 산업카운슬러 시대다 ‘21세기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달래주는 자가 리더가 된다.’ 제3의 물결인 지식정보화 시대에 급부상한 사회적 현상 중 하나가 바로 ‘고객만족경영’이다.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종업원들의 인격과 감정이 상실되고 이른바 ‘감정노동’에 의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심각성이 높아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자본주의3.0에서 자본주의4.0으로 가는 제4의 물결 생명공학혁명 시대로 접어든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창조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업과 사람이 승자가 되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산업카운슬러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주면서 카운슬링을 통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의 문제를 대처하고 해결하면서 인간적인 성장을 돕는 세계적인 유망트렌드다. 21세기는 산업카운슬러 시대다. 일본에선 2015년 12월부터 50인 이상 되는 약13만개 기업에 재직하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체크’가 후생노동성에 의해 법제화되고 특히 스트레스가 심한 직원들의 상담을 산업카운슬러가 중심이 되어 하게 된다. 산업카운슬러는 산업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장생활과 관련해 일어나는 문제와 그 배경이 되는 가족문제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해결과 대처를 위한 정서적 지원을 하는 전문가다. 가까운 일본에선 55년 역사에 약 5만 명의 산업카운슬러가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88년에 설립된 (사)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가 노동고용부 소관단체로 등록되어 산업카운슬러를 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카운슬러2급 세종지부 역사적인 오픈!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세종지부는 2015년 9월 5일(토)~2016년 2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 과정의 산업카운슬러2급 세종지부 제1기 과정을 대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시, 오후 2시~5시까지 2회차씩 교육이 진행된다. 약 10회 정도 참여하기에 시간상 큰 부담은 없다. 대상은 직장 내 심리상담사(HR부서, 인사, 노무, 직원만족, 조직문화, 고충센터), 대학교 및 중·고교 상담센터 관련자, 컨설턴트, 사회복지사, 간호사, 교사, 산업교육강사, CS강사, 인성지도사, 산업카운슬러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 등이다. 우리나라에선 LG하우시스, 신한은행, 우리은행, 현대자동차, 신한카드, 롯데카드, 롯데백화점 등의 기업에서 직원들을 순차적으로 파견 산업카운슬러로 양성하고 있다. 산업카운슬러의 활동분야는,멘탈 헬스(스트레스)상담 서포트, 커리어개발 서포트, 인간관계(커뮤니케이션)개발 서포트, 그리고 협회와 지부에서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에 파견 또는 추천지원을 하게 된다. 정규과정을 마치고 자격인증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겐 산업카운슬러 자격이 주어진다.근로복지기준법 제83조엔, ‘사업주는 근로자의 업무 수행 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개인의 고충 등 업무저해요인의 해결을 지원하여 근로자를 보호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 상담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인간경영, 성과경영의 아름다운 콜라보!인간경영, 성과경영을 위한 세계최고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기관인 ‘데일카네기’와 이 시대 최고의 트렌드 ‘산업카운슬러’의 만남은 그야말로 멘탈 헬스(Mental Health)를 위한 최고의 융합코드이다. 103년 전통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와 (사)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의 아름다운 콜라보는 커리어개발, 인간관계(커뮤니케이션)의 갈등해결, 스트레스관리 및 극복으로 직장인과 일반인,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사람을 잘 알고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주인이 되는 자본주의 4.0시대, 최고의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산업카운슬러다. 미국, 일본 등 21세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유망 트렌드 ‘산업카운슬러’ 세종지부 제1기 과정에 도전하자.산업카운슬러2급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02-784-8131~3번 또는 042-488-3597 으로 하면 된다. 2015년 제44회 일본산업카운슬러 전국연구대회에 참석한 한국산업카운슬러 대표단.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