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상업시설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경쟁력 높은 핵심 상업시설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

조진영 리포터 2022-11-04

경기도 과천시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운동, 노유자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서초구 양재동과 판교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2027년 개통 예정인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말 그대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지닌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어린이집 노유자 시설 ‘반값 분양’
지식산업센터 임대분양 100% 완료, 입주 예정 100%

최근 대세인 수익형 부동산의 맞춤 격인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분양마케팅 전문회사, ㈜분양114의 권오동 대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질적인 평당 분양 가격이 주변 상업시설보다 낮게 책정되었으며, 특히 반값 분양을 시행하는 2층 어린이집은 노유자 시설로 반값에 분양받을 수 있어 더욱 경쟁력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역대급 기록을 세운 지식산업센터 임대 분양 마감도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지난 8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분양공고 이후, 사무실로 구성된 3층에서 15층까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이틀 만에 100% 임대 분양이 완료됐다. "대부분 상업시설은 입주자를 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모든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가 이미 확정되어 있으며, 예상 상주인구는 800~1,000명 정도 예상합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일부는 시행사인 ㈜행림종합건축사무소와 상장기업인 ㈜서흥에서 사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덧붙여 권오동 대표는 ‘(주)행림종합건축사무소의 경우 도급 순위 8위의 설계회사로 내진 설계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실력과 확실한 품질을 보증받을 수 있는 전문기업’이라고 소개했다. 8개 블록으로 되어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 사거리이며 핵심 상권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식정보타운역을 가기 위한 유동성 인구와 고정 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아파트형 공장이 아닌 가비아, LG 상상자이, 중외제약, 한국 KOTITI 시험연구원, 금강공업과 같은 중견기업 본사들이 대부분 사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피스 상권의 최고 입지를 형성한다.



약 8,400세대 아파트 고정수요 품은 랜드마크
초역세권의 편리한 교통입지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같은 상업용 건물에는 수요를 받쳐주고 이용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상주 근무 인구 약 1만 6천여 명과 인근 근로자만 약 5만 명 정도로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상가의 상권 형성과 직주 근접의 장점까지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 약 8,4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2027년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이 도보로 직선 5분 거리인 초역세권의 교통입지이기도 하며, 과천대로를 통해 양재동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판교까지 차량 10분 거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인근에서 이만큼 교통입지가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
이런 조건뿐만 아니라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에 있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중심 사거리 대로변 3면 코너 자리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좋고 더군다나 갈현천과 녹지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 힐링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뒤쪽으로는 다양한 공공용지가 구성되어 있어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며, 8개 블록의 수도용지를 활용한 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형태의 테라스 오픈 가게와 카페 거리의 친환경 보행 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요즘 한창 핫한 거리인 안양의 동편마을처럼 푸른 자연의 공원녹지와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의 카페 거리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권오동 대표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설계전문회사인 (주)행림종합건축사무소와 분양마케팅전문회사인 (주)분양114가 협업하여 새로운 상업시설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의 157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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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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