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5~6대 추가설치 추진
이용율 5배 이상 늘어 ... 토요휴무제 시행 따른 주민편의 위해
지역내일
2004-07-15
(수정 2004-07-15 오후 7:36:58)
수원시는 토요휴무제 실시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5~6대 추가설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현재 본청, 구청과 인파가 많이 몰리는 시외버스터미날을 비롯한 8곳에 모두 1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한상담 주민자치과장은 “토요휴무제를 실시한 지난 10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율이 지난 3일 34건에 불과하던 것이 175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추경을 통해 추가키로 한 8대 이외에 5~6대를 더 설치, 민원들의 편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과장은 또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토지대장 발급과 같은 즉결민원의 경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 발급되는 민원종류도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한 11종에서 세무와 건축물대장도 발급되는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토요휴무제 시행에 맞춰 당직요원에다 민원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토요민원상황실’을 별도로 설치 운영함으로써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수원시 한상담 주민자치과장은 “토요휴무제를 실시한 지난 10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율이 지난 3일 34건에 불과하던 것이 175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추경을 통해 추가키로 한 8대 이외에 5~6대를 더 설치, 민원들의 편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 과장은 또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토지대장 발급과 같은 즉결민원의 경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에 대한 주민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 발급되는 민원종류도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한 11종에서 세무와 건축물대장도 발급되는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토요휴무제 시행에 맞춰 당직요원에다 민원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토요민원상황실’을 별도로 설치 운영함으로써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도 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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