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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모집 영진전문대가 체계적 지원
대구광역시와 영진전문대가 외식업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전문 지원하기 위한 ‘2026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4기 대학 교육생을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14기 과정은 4월 14일 개강해 7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2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조리 및 제과·제빵 최신 실습 인프라를 갖춘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실습실에서 이뤄진다.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외식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외식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그동안 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구 지역 외식 창업 인재 양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 위생정책과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운영되는 본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14기 과정은 교육생 부담을 최소화한 ‘수강료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해외 외식 산업 신기술 탐방(3박 4일 지원), 국내 우수 외식기업 현장 학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교육 과정은 창업 준비부터 실행,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된다.△창업실무 단계에서는 트렌드 분석, 외식 마케팅, SNS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다루고, △기술교육 단계에서는 카페·베이커리 실습, AI 활용 메뉴 개발, 로컬푸드 브랜딩, 바리스타 및 수제 맥주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현장교육 단계에서는 1박 2일 한식 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멘토링 단계에서는 전문가의 1:1 맞춤형 점포 컨설팅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실전 모의 창업 경연대회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력을 점검한다.이재훈 영진전문대 교수(호텔항공관광과)는 “교육생들이 글로벌 외식 트렌드와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넓은 시야를 갖추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창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외식 창업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위생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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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 '과학의 달' 맞이 대회 및 UI챌린지 대비 특강 개설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자리한 과학 전문 학원 ‘윤사이언스’가 다가오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달 대회 대비 특강’을 개설해 학생 및 학부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특강은 ▲과학탐구실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융합과학 ▲과학토론 ▲UI챌린지 등 과학의 달에 개최되는 주요 교내외 대회들을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과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멘토링 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윤사이언스는 고양시에서 가장 오랜 기간 과학의 달 대회를 전문적으로 대비해 온 교육 기관이다. 다년간 축적된 대회 준비 노하우와 실전 중심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교육업계에서는 과학의 달 대회 참가가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된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과학고나 영재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과학적 탐구력은 물론 발표력과 문제해결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할 수 있는 필수 과정으로 꼽힌다. 일산 지역 학부모 사이에서는 이번 특강이 “입시 준비와 학생의 실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55 (뉴타운상가 203호)문의 031-916-0022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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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네오관, 5월 1일 조기반수반 개강
일산청솔학원네오관이 2027학년도 대입을 다시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을 위한 조기반수반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조기반수반은 5월 1일 개강 예정으로, 이미 대학에 진학했거나 재도전을 결심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맞춘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솔학원네오관 조기반수반은 수험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반수생의 특성을 고려해, 남은 기간 안에 학습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청솔학원네오관 측은 조기반수반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학생별 상황에 맞춘 학습 설계와 생활 관리, 입시 전략 지도를 내세우고 있다.AM단과와 전략담임 시스템으로 학습 밀도 높여일산청솔학원네오관 조기반수반의 강점은 맞춤형 관리 시스템에 있다. 특히 낮 시간대를 활용한 AM단과 수업은 과목별 기출 분석과 기출 변형, 실전 문제 훈련까지 이어지도록 구성돼 반수생들이 짧은 기간 안에 핵심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학습전략 담임 시스템을 통해 시험 결과를 점검하고, 오답 분석과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별 시간표와 학습 방향을 재설계하는 방식도 함께 운영된다. 단순히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마다 다른 현재 성적과 목표 대학, 취약 과목을 고려해 학습 흐름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일산청솔학원네오관은 이러한 전략담임 관리와 맞춤 학습 운영이 반수 성공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필요한 만큼 선택하는 콘텐츠 운영도 장점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수업과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청솔학원네오관은 조기반수반 운영에서 필요한 만큼 선택하는 맞춤 학습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의무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소화하게 하기보다 학생이 필요한 과목과 학습량을 선택해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제한된 시간 안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노릴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입시 전문가의 대입 전략 지도와 학습·생활 관리가 더해지면서, 반수생들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에 학습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능 재도전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5월 1일 개강하는 일산청솔학원네오관 조기반수반이 남은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197 4층문의 031-818-4545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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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영어 내신과 수능 영어, 중학교부터 준비해야 한다
고등학교에서 영어 내신 등급을 안정적으로 받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학교별 시험 난이도 차가 크고, 서술형과 주관식 비중도 높아 단기간 암기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여기에 대학 입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고려하면 영어는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목동 센트럴프라자 2층에 자리한 종필영어학원 중등관이 중학생들의 영어 기본기 완성과 고등학교 내신 대비를 목표로 한 중등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중학 영어의 완성이 고등 영어의 출발점종필영어학원 중등부는 단순 문제풀이식 수업이 아니라 문법, 독해, 어휘, 듣기, 테스트, 클리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관리형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학생 수준과 학습 단계에 따라 Pre Mid반, Pre High1반, Pre High2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하며, 중학교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고등학교 영어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Pre Mid반은 초6 최상위부터 중3까지 기본기 보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Pre High1·2반은 보다 본격적인 고등 영어 대비에 초점을 맞춘다.문법과 독해, 서술형까지 단계별 완성문법 수업은 단순한 규칙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식어 없는 간단한 문장에서 출발해 구와 절의 개념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긴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영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독해 수업에서는 주어와 동사를 찾고 수식 구조를 파악하는 구문 독해 훈련을 통해 문장의 핵심을 빠르게 읽어내는 능력을 키운다. 또한 고등학교 내신에서 중요한 서술형과 주관식 대비도 중등 단계부터 함께 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테스트와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관리형 수업관리 시스템도 촘촘하다. 단어와 문법은 일일 테스트를 통해 당일 학습 내용을 바로 점검하며, 단어는 능률보카 고교필수 2000을 활용해 주당 60~120개씩 반복 확인한다. 틀린 단어는 구두 테스트와 스펠링 테스트까지 병행해 확실히 익히도록 한다. 듣기는 주 2회 모의고사 숙제로 진행하고, 오답은 딕테이션과 개별 점검으로 보완한다. Pre High1·2반은 매달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춘 모의고사와 해설 수업도 운영해 시간 관리 능력과 실전 감각까지 함께 키운다.종필영어학원 중등관은 모든 테스트 결과와 출결 상황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필요할 때 수시 상담도 진행한다. 중학 영어의 빈틈을 메우고 고교·수능 영어로 이어지는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2층문의 02-2650-8887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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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초등 6학년만을 위한 영어 문법·구문 특화 과정 운영… 목동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 신규생 모집
목동에는 수많은 초등 영어학원이 있지만, 초등학교 6학년만을 위한 전용 커리큘럼으로 입시 준비에 특화된 수업을 운영하는 곳은 드물다. 양천구청 인근에 자리한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이 초등 6학년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문법·구문 중심 프로젝트형 수업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초등 영어를 단순한 흥미 위주의 학습에서 끝내지 않고, 중등과 고등 영어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18개월 몰입 프로젝트로 중등 문법 완성과 고등 구문 기초 다져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18개월 완성 커리큘럼’이다. 이 과정은 중학교 영문법 전체 40개 유닛을 밀도 있게 학습하고, 구문 독해와 라이팅까지 연계해 아웃풋 중심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학년별 진도를 따라가는 수업이 아니라, 초6 시기에 꼭 필요한 문법 체계와 독해의 틀을 확실하게 잡는 데 목적을 둔다.수업은 문법 60분, 구문 독해 60분, 라이팅과 반복 학습 30분, 단어 30분으로 구성되며, 듣기 과제 관리까지 더해 총 180분 집중 케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교재는 ‘천일문’과 저자 직강용 전용 교재인 ‘스페셜라이즈드 그래머’를 사용한다.64권 문법 훈련서 집필한 김대현 원장 직강이 학원의 또 다른 강점은 김대현 원장의 직강 체제다. 김 원장은 64권의 문법 전문 훈련서를 출판한 저자로, 현장 경험과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문법 구조를 퍼즐처럼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그런 문장 구조가 만들어지는지 명확히 설명하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이해할 때까지 반복 지도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끈다. 현재 1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이 시스템 안에서 학습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엄격한 관리로 학습 태도까지 바로 잡기이곳은 실력 향상 못지않게 학습 태도 형성을 중요하게 본다. 지각 및 결석, 과제 미이행, 수업 분위기 저해 행동 등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휴대폰 사용 제한과 정기 평가 기준 운영 등을 통해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만든다. 김대현 원장은 “단단한 실력은 결국 바른 태도 위에서 완성된다”며 “초6 시기에 공부 습관과 학습 자세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 중등 이후의 영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이번 모집은 초등학교 6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며, 반별 정원은 7명으로 소수 정예 운영된다. 목동 초등영어학원 가운데 초6만을 위한 문법·구문 전문 프로젝트를 내세운 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가 초등 영어 입시 준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63 7층문의 02-6949-2044
2026-04-11
- 2027학년도 한성과학고·세종과학고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전략 입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중계동 수학학원, 중계동 과학학원을 찾는 분들 가운데는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 하나”만큼이나 “탐구 경험을 어떻게 자소서로 연결해야 하나”를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그런데 과학고 자기소개서는 단순히 수학을 잘하고 과학 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는 문서가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을 통해 어떤 질문을 만들고, 그것을 어떻게 탐구로 발전시켜 왔는지를 보여주는 문서이다.한성과학고 자기소개서는 과학 800자, 수학 800자, 인성 400자, 진로탐색 및 진로계획 400자의 4문항 구조입니다. 과학과 수학 문항은 모두 주제, 동기, 과정, 결과, 배우고 느낀 점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만 보아도 한성과학고가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로 과학과 수학에서의 자기주도 탐구 역량입니다. 인성과 진로도 중요하지만, 중심축은 어디까지나 탐구이다.따라서 한성과학고 자소서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살아 있어야 한다. 과학 문항에서는 어떤 궁금증에서 출발했는지, 실험 과정에서 무엇을 바꾸었는지, 오차를 어떻게 수정했는지, 다시 검증하며 무엇을 배웠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수학 문항도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었다는 내용보다, 수학 개념을 실제 현상에 모델링하거나 규칙을 일반화하고 반례를 검토해 본 경험이 더 적합합니다. 좋은 자소서는 정답을 맞힌 글이 아니라, 질문을 발전시킨 글입니다. 인성 문항 역시 미담형 사례보다 탐구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조율하고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더 설득력 있다.반면 세종과학고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진로탐색 400자, 과학 800자, 수학 800자, 인성 400자, 독서 경험 1문항의 5문항 구조입니다. 특히 세종과학고는 “중학교 재학 기간 또는 최근 3년간 수행한 활동을 작성하고, 자신의 열정, 성장가능성, 창의성이 드러나도록 기술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문구는 매우 중요하다. 세종과학고는 단순히 잘한 활동을 고르는 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졸업 후 최근의 경험 속에서 학생의 열정과 성장가능성, 창의성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려는 학교입니다.그래서 세종과학고 자기소개서는 과학·수학 탐구를 잘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진로, 탐구, 인성, 독서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과학 문항에서는 문제 발견, 가설 설정, 탐구 과정, 수정과 보완, 결과 해석, 다음 질문이 보이는 구조가 좋고, 수학 문항에서는 규칙성 발견, 일반화, 모델링, 조건 변화에 따른 비교처럼 수학적 사고의 깊이가 드러나야 합니다. 인성 문항도 봉사활동 나열보다 친구들과 함께 탐구하며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고, 오류를 인정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 간 경험이 더 적합합니다. 독서 문항 역시 단순한 책 목록이 아니라 최근 3년간의 탐구와 진로의식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장치입니다.정리하면, 한성과학고는 질문을 만들고 설계하고 검증하는 학생을 보고 싶어 하는 학교입니다. 세종과학고는 질문을 끝까지 붙들고, 최근의 경험 속에서 열정과 성장가능성, 창의성을 드러내며, 그것을 더 넓은 가치로 확장하는 학생을 보고 싶어 하는 학교입니다. 같은 탐구 경험이라도 한성과학고에 쓸 때는 “무엇을 새롭게 설계했는가”를, 세종과학고에 쓸 때는 “왜 그 질문을 오래 붙들었고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졌는가”를 더 강조해야 합니다. 바로 이 차이를 읽는 것이 과학고 자소서의 핵심입니다.실제로 입시지도를 하다 보면, 비슷한 탐구 경험을 가진 학생도 학교별 문항에 맞게 방향을 바꾸는 순간 글의 설득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활동이 많아서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묻는 방식에 맞게 자신의 성장 과정을 정확히 보여주는 학생이 강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학생의 질문, 수정, 확장 과정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의 합격의 전략이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4-10
-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고득점을 위한 필수 학습 전략 대치동과 중계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을 티칭하고 코칭하면서 분명하게 확인한 사실이 있다.내신 영어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서술형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능력’이라는 점이다.과거에는 객관식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만으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최근 내신 시험은 서술형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평가의 본질이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한 해석 능력을 넘어,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특히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항에서의 성패는 등급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다. 객관식에서 몇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서술형에서 한 문제를 놓치는 것이 훨씬 큰 점수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신 영어에서 안정적인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서술형 대비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공통적인 한계가 반복적으로 드러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서 본문을 여러 번 읽고 해석하는 데에는 익숙하다. 그러나 같은 문장을 영어로 다시 써보라고 하면 쉽게 막힌다. 이는 학습이 ‘입력’에 편중되어 있고, ‘출력’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것과, 직접 문장을 구성해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이다. 그리고 서술형 문항은 바로 이 ‘출력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다.따라서 학습의 방향은 반드시 출력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 핵심 방법이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훈련’이다.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바꾸어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의 흐름 그대로 앞에서부터 이해하고 그 구조를 유지한 채 다시 영어로 재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교과서 문장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을 가린 뒤 직접 써보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틀린 부분을 정확히 수정하고 다시 써보는 반복을 통해 문장 구조는 점차 체화된다.또한 서술형 문항에서는 문법적 정확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시제, 수동태, to부정사, 관계사와 같은 기본 문법 요소는 암기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실제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점수로 이어진다. 직독직해식 영작 훈련은 이러한 문법 요소를 반복적으로 활용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문법’으로 전환시킨다.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루틴 설계도 중요하다. 매일 일정량의 교과서 문장을 직독직해하고, 핵심 문장은 반드시 영작으로 완성하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내용을 확장하기보다는, 이미 학습한 문장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반복을 통해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곧 점수로 직결되기 때문이다.결국 내신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학생은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학생이다. 서술형 중심으로 변화한 평가 환경 속에서,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었다. 입력과 출력이 균형을 이루는 학습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자유롭게 활용하는 단계’로 끌어올릴 때,배점높은 서술형 문항들에서 좋은점수를 받을수 있음은 물론 객관식 문항들어서도 좋은점수를 받을수 있다.이 글을 읽으시는 중.고등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의 1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가 잘,나오기를,기원합니다.최종문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4-10
-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 면접 영어 독서가 필수가 된 이유 최근 특목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영어 학습의 방향이다. 특히 중계동 영어학원 상담 현장에서는 단어와 문법을 꾸준히 공부했음에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이는 단순한 노력 부족이 아니라 입시가 요구하는 기준과 학습 방식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현재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를 포함한 특목 자사고 입시는 1단계 내신 평가 이후 2단계 면접에서 실질적인 변별력이 발생하는 구조를 갖는다. 그리고 이 면접에서는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묻지 않는다. 최근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이해와 사고 그리고 표현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서울국제고 면접에서는 제시문을 읽고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도록 요구한다. 다수결과 소수 의견 보호가 충돌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기후 위기 대응에서 국가 간 책임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질문은 단순한 해석 능력만으로는 답할 수 없다.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한 뒤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대원외고 면접에서도 읽은 책의 핵심 가치를 진로와 연결하거나 국제 분쟁의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하는 질문이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확인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하나고 면접은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강화한다. 읽은 책의 관점에 대한 비판이나 문학 속 인간 심리를 진로와 연결하는 질문을 통해 독서를 통해 형성된 사고의 깊이를 확인한다. 또한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거나 예외 상황을 제시하도록 요구함으로써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수준을 평가한다.이러한 기출문제를 종합해 보면 공통된 구조가 분명하다. 읽기 이해 판단 표현이라는 과정이 모두 요구된다. 이는 단기간의 문제풀이 학습으로 형성되기 어려운 능력이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지점에서 영어 독서의 필요성이 분명해진다. 영어 독서는 단순한 어휘 학습이 아니라 문장을 흐름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독서 기반 학습을 한 학생들은 긴 글을 끊지 않고 이해하며 질문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구성할 수 있다. 반면 문제풀이 중심 학습을 한 학생들은 해석은 가능하지만 설명이 어렵다.중요한 점은 이러한 사고력이 단기간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시기에 독서를 시작하는 경우 읽기 속도와 이해력 그리고 사고력 모두에서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초등학교 시기부터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어온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의미 흐름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주제를 접하며 사고의 폭을 넓힌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진다.특히 특목 자사고 면접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은 단기간의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의 읽기 경험을 통해 축적되는 능력이다. 따라서 영어 독서는 중학교에서 시작하는 보완 학습이 아니라 초등학교 시기부터 준비해야 하는 기반 학습이라고 볼 수 있다.중계동 영어학원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초등 시기부터 원서 읽기를 꾸준히 이어온 학생들은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독해와 서술 능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반면 중학교 이후에 시작한 학생들은 속도와 이해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결국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 면접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제 입시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를 묻지 않는다. 대신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읽기 즉 영어 독서에 있다.이제 영어 학습은 방향을 바꿔야 한다. 빠르게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하는 능력으로. 그리고 그 준비는 중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시작되어야 한다.조창모원장중계리딩비학원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신지섭 학생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진학/ 청원고 졸업) 신지섭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수학교육과, 서강대 수학과,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경희대 수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 ‘교사’를 꿈꾸던 신지섭 학생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수학교육’이라는 전공을 정하고, 교육 방식과 평가를 고민하며 구체적인 진로활동을 진행했다. 탐구 주제 선정부터 과정까지 학교 활동에서 돋보인 신지섭 학생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사’를 희망하며, 수학이 흥미로워지는 교수법에 관심 가지다신지섭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 없이 막연히 멋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자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학과 전공학과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하고, 고교 진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에 관해 고민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학과’에 진학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학생부 내용도 채웠다.“특히 수학 과목의 교수법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학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는데, 교육 방식과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학교육과에 진학해서 수학교육 방법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해보고, 학생들의 수학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지 노력해보고 싶어 고1 말에 수학교육과 진로를 결정했습니다.”<진로 활동·동아리 활동>수학교육법에 관한 탐구를 학생부에 담아, 고교 3년간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신지섭 학생은 가장 인상적인 진로활동으로 고교 3년동안 ‘현행 교육 방식, 그리고 현행 평가 방식’ 등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다른 교육 방식과 평가 방식을 탐구한 활동을 꼽았다.“현재는 수학 과목을 학습할 때, 특정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며 풀이 방식을 거의 외우도록 하는 학습 방식이 존재합니다. 저는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암기 방식의 학습을 활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실제로 개념을 이해하는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서, 지필평가를 실시할 때 서술형 평가 방식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또한 고교 3년간 참여했던 수학 탐구동아리에서는 2학년 때 수학 학습을 위한 교구를 조원들과 함께 제작하여 축제에서 활용했던 활동이 상당히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학교 축제에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마무리하는 형식은 축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직접 수학 관련 교구를 제작하고, 축제 부스에서 학교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이 활동은 기존에 존재하는 수학 교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교구를 제작했고, 학습 효과도 분석해 학생부에 기록되었다.이후 3학년 때는 입시 준비로 인해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 진행이 어려웠지만, 관련한 다양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생부를 채웠다. “‘현행 가르치는 수학 개념의 학습 순서가 적절한가?’ 등의 주제를 선정해 나만의 교육 가치관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내신 관리>효율성 높은 공부,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시간과 양 조절!신지섭 학생은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공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공부를 매일 꾸준히 했지만, 분명히 컨디션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좋은 날은 12시까지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고, 좋지 않은 날은 밤 11시까지 공부하다 자는 등의 스스로 공부 시간을 조절했습니다.”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도 조절했다. 하루에 학교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에 3~4시간은 꼭 공부에 할애했다. 이때 한 과목에만 하루 공부 시간을 전부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과목에 분산해서 공부 효율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게 활용했다.“스스로 자습하는 시간에는, 공부 중간에 꼭 쉬는 시간을 두고, 집중도 높게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지나치게 과목에 몰두해서, 편두통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피곤함을 호소하는 친구를 보면서, 휴식도 공부 효율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학습 방법>자신 있는 영어 과목, 지문을 읽고 말의 의미, 흐름 파악이 중요!신지섭 학생은 수학교육과에 진학했지만, 3년 동안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은 영어였다. 영어는 3학년 1학기에 2등급을 받은 것을 제외, 항상 1등급을 받으며 제 내신 성적을 높여주는 주요한 과목이었다.“학교 내신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시험 범위로 주어진 지문들의 한글 해석본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읽고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머리에 각인될 뿐만 아니라, 수능 영어 과목 공부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세특 관리>하고 싶은 주제를 자유롭게 탐구, 비판 능력과 대안 마련을 배워관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탐구를 진행했기에 기억에 남는 탐구활동이 많다는 신지섭 학생은 그중에서도 2학년 2학기 수학Ⅱ 시간에 탐구한 ‘현행 수학 객관식 평가의 허점’에 대한 탐구를 꼽았다.“이는 수능에서 활용하는 객관식 평가 방식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탐구 주제였기에 탐구 진행 여부부터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 있는 주제였고, 배울 점이 많고, 나의 교육적 관점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탐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탐구는 ① 현행 객관식 평가 방식의 허점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 .③ 모의고사 문제에 서술형 평가 방식 적용해보기 ④. 기대 효과 -> ⑤. 배운 점 및 느낀 점 순으로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술형 평가 진행 중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을 탐구할 때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서술형 평가가 학생들의 역량을 더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 맞지만, 학생 규모 및 채점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학생들에게 작성 가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부분, 그리고 중간 풀이 과정까지 맞지만, 특정 부분에서 틀린다면 부분 점수 책정 방식 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결과적으로 탐구는 잘 마무리되었지만, 탐구 주제가 조금 공격적일 수 있다는 교과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수학Ⅱ 과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에는 반영할 수 없었는 아쉬움도 전했다.신지섭 학생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준 학생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민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물리학과와 한양대 물리학과에 합격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김민준 학생은 주변 권유에 따라 현실적인 강점이 있는 공학계열과 물리학과를 동시 지원했고, 결국 희망 진로인 ‘물리학과’에 진학했다. 진로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는 김민준 학생의 고교 진학 후 ‘진로 찾기’와 의미 있는 학교활동, 그리고 ‘내신 관리’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진로 스펙트럼> 수학을 좋아하던 소년, 컴퓨터공학, 물리학 사이에서 진로 고민!김민준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자발적으로 수학학원을 찾을 정도로 수학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물리학에 대한 유튜브를 시청하며 관심이 이과에 집중되었다.그러나 고1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달라졌는데, 무작정 문제만 계속 푸는 공부 방식에 부담을 느꼈고,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대학 수학은 수학의 합리 및 논리보다는 아름다움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얘기를 알게 되었다. “원하던 수학이 아니었습니다. 2부터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했고, 방학에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생겨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컴퓨터 관련 진로’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컴퓨터 관련 활동에 참가하면서 다른 친구보다 열망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2-2학기 말까지 고민에 빠졌습니다.”3학년 초반에는 ‘고급 물리학, 물리학 실험 수업’을 들으며 물리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고급 물리학 수업에서는 수학적 사고 또는 실험을 통해 주위 현상과 운동을 표현하고자 하는 과학자의 노력에 경외감을 느꼈고, 이 분야의 수학 적용 방향도 마음에 와닿았다. “또한 각 물리적 현상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수식화하는지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고, 실험 과정에서 도출된 값이 이론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친구와 토론하며 분석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은 어려웠지만, 관련된 문제를 풀며 물리학에 대한 열망을 점차 키웠습니다.”이런 노력은 ‘물리학과’ 진학으로 이어졌고, 주변의 조언에 따라 현실적 접근이 쉬운 공학계열도 지원했다. 결과는 원하는 ‘물리학과’ 합격증으로 마무리되었다.<진로·동아리 활동> 고3 LET’S TOGETHER 활동이 인상적, 공동체 역량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실행!김민준 학생은 고3 때 LET’S TOGETHER 활동을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 “학급의 공동체적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활동인 LET’S TOGETHER에서 처음에는 ‘내신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는 내신 대비 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이를 친구에게 배포해서 함께 학업 역량을 기르자는 목적이었으나, 학원 유인물과 정시 대비로 인해 친구들의 참여가 떨어지면서 실용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시험 과목 직전 보강 프로그램, 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 실행했습니다.”‘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은 함께 주도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공동체적 가치도 느꼈다. 이때 높은 참여율은 공동체적 유기성과 문제의식에 대한 자각이 아닐까 생각했다.<내신관리>방학 중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 문과 과목 중심으로 이원화!김민준 학생은 방학 동안에는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에는 ‘문과 과목 중심’으로 공부했다. 학교 문과 과목의 암기량이 많은 관계로, 학기 중에 시험 범위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암기했다. “국어는 시험 범위에 나오는 작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외웠고, 영어는 ‘클래스 카드’라는 앱을 통해 시험 범위 지문에 나오는 어휘나 관용 표현, 문장 구조를 암기했습니다. 수학은 방학 중 초기에는 개념 이해에 집중하고, 개념 이해 완료 후 많은 문제 풀이와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시험 2~3주 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하고, 이후에는 학원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분위기를 익히고, 실수를 줄여나갔다.특히 자신 있는 과목의 공부법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 있는 과목은 흥미나 동기 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시험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려면 반복 공부가 중요합니다. 수학이 자신 있었는데, 시험에서 실수해서 점수가 낮아진 적도 있습니다. 이때 ‘더 열심히 반복적으로 공부할걸’ 하며 후회했습니다. 따라서 자신 있는 과목은 ‘방심하지 않는 것’ ‘반복 공부’가 실수를 최소화하는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진로와 연계된 과목은 ‘지적 호기심’과 ‘활동 과정, 해결 과정’ 순차적으로 기록교과 세특 관리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과목 자체 역량에 집중하고, 어떤 과목을 진로와 연결할지 선별했다. “공학과 물리학 관련 진로를 희망한 만큼, 수학과 과학 과목을 진로와 엮고자 하였고, 국어, 영어, 한국사 등의 과목은 과목 자체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진로와 엮을 부분은 해당 교과 세특에 동기와 활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왜 해당 분야에 진심인지, ‘지적 호기심’으로 해당 교과를 공부하면서 일어난 연쇄적인 궁금증과 해결 방법, 과정까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예를 들어, 고급 물리학 공부 중 직사각형 도형의 관성모멘트 계산법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수학 기호를 마주하였고, 이 기호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미적분 세특에 풀어냄으로써 연쇄적인 궁금증, 해결 노력을 강조하면서 ‘지적 호기심과 세특 간의 유기성’을 드러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는 원하는 대학의 방향에 맞춰, 연세대 비대면 면접에 ‘논리력’ 중요!학생부는 결국 내신 성적, 생기부 및 세특 관리라고 설명하는 김민준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 원하는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 담임 선생님과 진로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해결했다.실제 학종 지원 대학에서는 모두 제시문 면접을 진행했고, 서울대의 경우 수학 문제를 풀고, 설명하는 구술면접을 진행했다. “반면 연세대 면접은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는데, 비대면 면접으로 면접관분들과의 상호작용이 배제된 상태라서 어떻게 면접을 대비할지 고민도 많았어요. 결국 면접 기출 문제와 답변을 살펴보면서 평가되는 역량은 논리력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따라서 면접 기출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과 모범 답안을 비교하며 답변을 재설계하며 감을 잡았고, 학교 선생님과 모의 면접, 온라인 강의, 사이트별 제시문 답변을 조사하며, 자신만의 답변 설계 방식을 만들었다. 직접 태블릿으로 답변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시선 처리 및 말하기 방식을 개선했다.<후배를 위한 조언>“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최종 입결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 중요” 입시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고등학교 과정 동안 자신의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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