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 임직원과 프로축구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을 비롯한 수원삼성 코칭스탭들이 23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허영호 센터장과 차범근 감독 등은 수원 장안구의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었다.
허 센터장과 차 감독 등 삼성전자 임직원은 어린이들에게 팬시용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하고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 허영호 센터장은 “연말 흐트러질 수 있는 사내분위기를 봉사와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함께 보내는 송년문화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허영호 센터장과 차범근 감독 등은 수원 장안구의 아동복지시설인 경동원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었다.
허 센터장과 차 감독 등 삼성전자 임직원은 어린이들에게 팬시용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하고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 허영호 센터장은 “연말 흐트러질 수 있는 사내분위기를 봉사와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함께 보내는 송년문화로 이끌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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