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지에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이 오는 2010년까지 건립된다. 이를 위해 시는 6일 조립바타르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관계자 5명을 초청, 자연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무척추 동물에서부터 공룡의 뼈대, 고대 포유동물의 잔해 등과 같은 모든 시대의 동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수 만종의 새와 동물의 박제, 매머드 화석을 비롯해 70만 년전에 생존했다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뼈 등 각종 공룡뼈와 공룡 알들도 복원, 공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이날 최영근 시장은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를 영원히 보전할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립바타르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장도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화성시에도 꼭 자연사박물관이 생겼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이 들어서게 되는 송산 고정리 지역은 지난 2000년 3월 천연기념물 414호로 지정됐으며 공룡알 화석지 483만평에는 20여 곳의 공룡 둥지와 139개의 공룡알 화석이 있다. 빠르면 2006년부터 1단계로 5000평 규모의 공룡생태 박물관과 야외 공룡공원을 조성하고 2단계로 공룡연구소와 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화성 선상원 기자 won@naeil.com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은 무척추 동물에서부터 공룡의 뼈대, 고대 포유동물의 잔해 등과 같은 모든 시대의 동식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수 만종의 새와 동물의 박제, 매머드 화석을 비롯해 70만 년전에 생존했다는 티라노사우르스의 뼈 등 각종 공룡뼈와 공룡 알들도 복원, 공개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이날 최영근 시장은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를 영원히 보전할 수 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립바타르 몽골 국립자연사박물관장도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화성시에도 꼭 자연사박물관이 생겼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이 들어서게 되는 송산 고정리 지역은 지난 2000년 3월 천연기념물 414호로 지정됐으며 공룡알 화석지 483만평에는 20여 곳의 공룡 둥지와 139개의 공룡알 화석이 있다. 빠르면 2006년부터 1단계로 5000평 규모의 공룡생태 박물관과 야외 공룡공원을 조성하고 2단계로 공룡연구소와 자연사박물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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