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서울 광진구 광장동 GS자이 아파트 단지내에 태양열 족욕장 ‘자이 솔라 헬스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설은 태양열 집열기를 통해 축적된 열을 사용해 물을 끓여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가스를 줄여주는 친환경 설비로, 광장자이의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인 자이안센터에 설치된다.
GS건설 박찬주 분양소장은 “족욕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며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시설을 도입하게 됐”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122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광장자이’는 47·60·92평형 등 중대형 평형중심의 고품격 단지로 구성됐다. 문의 2051-0888.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 시설은 태양열 집열기를 통해 축적된 열을 사용해 물을 끓여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가스를 줄여주는 친환경 설비로, 광장자이의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인 자이안센터에 설치된다.
GS건설 박찬주 분양소장은 “족욕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이나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며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시설을 도입하게 됐”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122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광장자이’는 47·60·92평형 등 중대형 평형중심의 고품격 단지로 구성됐다. 문의 2051-0888.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