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이 만난 사람

유영근 신기스포츠센타 수영 강사

지역내일 2008-09-11
신기스포츠만의 ‘소그룹 레슨’ 인기

신기초등학교 내에 자리 잡고 있는 신기스포츠센타 신기수영장. 초등학교에 속한 수영장이다 보니 당연히 어린이 전용 수영장으로 만들어져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수영을 배우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기수영장의 강사들은 학교 교과목에 수영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많은 어린이를 지도하여 본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어린이 지도 능력이 탁월하다”고 유 영근(39) 강사는 전한다. 요즘같이 개성이 강한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그만큼 많은 아이들을 다루어본 노하우가 쌓여야 될 터. 유 강사는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별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도 다르다”며 “개성이 강한 만큼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아이들을 이끌 때 아이들의 수영실력도 늘어간다”고 말한다.

감기나 몸살이 심해도 물에 들어가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지만 물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수영에 재미를 붙어 수영을 즐기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는 유 강사는 “1.5~2km정도의 한강건너기 수영대회를 개최하거나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신기스포츠센타만의 특별한 레슨 ‘소그룹지도’는 유 강사가 처음 제안했다고. “소그룹 레슨은 같은 또래의 비슷한 실력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을 묶어 담임강사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라며 “개인레슨처럼 아이들 하나하나를 정성껏 지도할 수 있어 인기”라 설명한다. “서울 시내에서는 소그룹 레슨은 신기 스포츠센터 밖에 없을 것”이라 강조하는 유 강사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기스포츠센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 약속한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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