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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 돌소파 매장 확장 롯데카드 가격 할인 캐시백 행사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이 최근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장수돌소파 전문매장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돌침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돌쇼파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실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 흐름에 맞춰 착석감·온열 기능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구매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확장된 장수돌소파 전문매장에서는 소파 시연과 기능 비교가 한 공간에서 가능하다. 돌침대에 익숙한 고객은 물론, 돌소파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상담을 통해 생활 패턴에 맞는 조합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이 넓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실사용 컨설팅을 원하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매장 측 설명이다.리뉴얼 오픈과 함께 구매 혜택도 강화됐다. 현재 모든 구매 고객에게 돌패드를 증정하며, 롯데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 16만원 캐시백, 일시불 결제 시 추가 할인 등 저렴한 가격으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한다.제품군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 소파에서 1인용 돌침대로 변형되는 슬라이딩 타입 팬텀 돌소파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과 규격의 돌소파가 전시돼 공간과 용도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온열 케어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기능 설명과 체험을 연계한 상담이 이뤄진다.팬텀외에 루나, 라온, 마리포사, 노블, 노블의 모션베드, 페블, 하이페리온, 그라지아, 셀레네소파, 돌페로, 모아, 모더나소파등 현대적인 디자인의 돌소파와 장수카우치 8526, 7118, 장수평상 7106-1, 7109, 7117등 다양한 원목 돌소파가 전시되어있다. 돌침대와 흙침대 미네랄흙볼침대 바이오볼침대로는 8520-1, 7102, 2405, 7121, 7120, 7112-1, 2048, 7111, 8529, 셀레네침대, 알티아침대, 1364, 1363, 프로머스침대와 보료 기능으로는 루미엔, 초장파시스템의 알페온, 제이슬립, 뉴오스타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전자파에 더욱 안전한 탄소필름의 히팅플로어 시스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올해 들어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 매장 관계자는 “돌소파 전문존 확장을 통해 고객이 충분히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연초부터 설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가격할인 결제 혜택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방문 전에는 가구 배치 공간의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면 상담이 더욱 수월하며, 휴무일 확인도 권장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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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도 한가람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와 마찬가지로 서답형 없이 선택형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미 서답형 문제가 없는 시험을 봤었기 때문에 서답형이 없는 것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학생들도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서답형 문제가 없다는 것은 선택형 문제로만 내신 등급의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다는 뜻이며 그만큼 난도도 올라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학과 문법만 시험 범위에 들어간 점, 교과서 이외의 외부 작품을 프린트를 통해 수업한 점, 학교에서도 공지하지 않고 수업하지 않은 작품이 시험 문제에 출제되었다는 점 등을 통해 이번 기말고사 역시 전형적인 한가람고 내신 문제 유형대로 출제되었다.문학은 총 1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개별 단독 작품의 특징을 묻는 문제보다는, (가)와 (나) 작품의 비교, <보기>를 활용한 비교 문제 등 다른 작품과 내용,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가 많다는 점에서 한가람고는 단순히 개별 작품만을 암기하면 되는 학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3번 문제는 정철의 ‘사미인곡’이 출제되었는데 학교에서 언급한 부분이 아닌 내용이 출제되어 작품 해석을 해야 했기에 더 까다로운 문제였다. 이 외에도 외부 작품을 활용한 문제가 3문제가 출제되었다. 다른 작품과의 비교 문제까지 풀어야 했기에 학생들이 더욱 괴로웠을 것이다.문법은 형태소,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영역에서 출제되었다. 한가람고 내신에서 문법이 어렵게 나오는 것이야 익히 들어 익숙하다지만 이번 시험도 참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특히 16번 문제는 형태소를 분석해야 하는 문제와 18번 합성어의 종류를 탐구하는 문제 등이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특히나 한가람고등학교의 경우 문법 개념을 하나하나 분석해야 하는 문장이 많이 출제되는데, 이는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에 배점도 높게 형성되었다. 이외의 한글 맞춤법 조항의 예를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상당수 출제되어 확실히 한가람고 문법은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편이다. 평소 문법에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 사용하는 문장을 분석해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문법은 단기간에 올리기 힘들다.한가람고는 2학년 1학기에 화법과 언어를 수업하는데 문법 영역을 어렵게 내는 학교인 만큼 지금까지 배운 문법 내용 정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단순 문법 개념 문제보다는 특정 상황에 대한 적용력을 묻는 문제를 위주로 출제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문법 내용 정리가 필요하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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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 선유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선택형 24문항과 단답형 4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난이도는 ‘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은 문학과 문법 두 영역이 각각 14문항씩 동일한 비중으로 출제되었으며,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문법 영역보다 문학 영역이 더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문학 영역은 교과서 의존도를 낮추고 학교 학습지를 통한 심화 내용이 다수 출제되어 변별력의 핵심이 되었다. 특히 ‘이야기의 힘’과 연계된 외부 지문들은 일반적인 교과서나 모의고사 범위가 아닌 선유고만의 특화된 자료로, 자기 서사의 개념이나 원형적 이치 등 생소한 핵심 개념어를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교과서 작품인 ‘춘향전’ 역시 학습지를 통해 보충된 판소리계 소설의 특징과 필사본과 방각본, 그리고 한시의 한자 의미를 묻는 등 까다로운 응용문제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체감 난도를 높였다.문법 영역은 지난 중간고사에 이어 중세 국어와 한글 맞춤법이 출제되었다. ‘용비어천가’를 활용한 중세 국어 분석 문항은 꾸준히 학습해온 학생들에게는 비교적 익숙했겠으나, 한글 맞춤법의 경우 사이시옷 표기, 띄어쓰기 등 실질적인 조항 적용 능력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다. 특히 단순 암기형을 벗어나 예시 단어와 문장을 분석하는 ‘모의고사 및 수능형’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개념을 낯선 사례에 대입하는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1학기부터 이어져 온 문제 유형이므로 문학에 비하면 체감 난도는 낮았지만, 문제 자체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었다.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은 문법 영역을 더 어렵게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결론적으로 이번 시험은 학교 수업 시간의 학습지 내용을 얼마나 완벽하게 소화하고 실전에 적용했느냐가 성패를 가른 기준이었다. 특히 문학 영역에서 만점자가 극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 중간고사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앞으로의 국어 학습 역시 교과서에만 머물지 않고 학교 배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물론, 문법 개념을 다양한 예문에 대입해 보는 응용 중심의 대비가 필수적이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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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자고등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년 경복여고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 서답형 6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선택형과 서답형 문항을 고루 배치하여 학생들의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균형 있게 평가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단순히 암기한 지식을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비판적 사고, 논리적 연결, 다층적 해석을 요구하는 시험이었다. 특히 고전 문학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미를 연결하거나, 복합적인 상황에서 논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핵심인 시험이었다.경복여고의 경우 1학년 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이 모두 고루 출제된다는 점에서 하나의 특정 영역만 공부해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문학에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 10월 모의고사 등 외부 작품도 상당수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서만 읽어서는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어려운 학교에 속한다.이번 시험에서도 문학은 주로 (가)~(라)의 작품을 비교하는 등 여러 개의 문학 작품을 살펴보는 형식으로 출제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개별 작품을 아는 것은 물론, 각 작품끼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명하게 따져볼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된다. 또한 <보기>를 활용하여 본문의 표현상의 특징을 다른 문학 작품과 연결하여 작품의 처음 보는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을 찾아내는 심층적 사고가 필요하였다.이번 시험에서 역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었으며 1지문 2문제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부담은 다소 줄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문의 내용 자체가 AI와 관련된 철학 지문으로 관념적이었으며 실생활에 적용하는 문제까지 있어서 마냥 쉽지는 않았던 문제였다.중세 문법 문제 역시 어려운 편이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낯선 중세 국어 자료가 상당수 출제되었는데 이는 기본적인 중세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특히 서답형에서 생소한 중세국어 자료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문제가 상당히 까다롭게 출제되었다.경복여고는 내신을 대비하는 데 어려운 학교에 속한다. 올해의 경우 부교재를 활용하여 교과서 이외의 학습 부담을 주었으며, 많은 양의 문학 시험 범위와 교과서 이외의 문법 개념을 요구하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기 참 어려운 학교였다. 내년 2학년 역시 정말 많은 양의 문학 작품이 시험에 출제된다. 이번 겨울방학, 약 두 달이라는 긴 기간 동안 얼마나 문학을 공부하느냐에 따라서 2학년 내신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하게 공부해 2학년을 대비해야 한다.양천구 목동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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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심리학과 김윤서(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 졸업 예정인 김윤서 학생은 서울대 심리학과에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고교 3년을 알차게 보내왔다. 그는 친구들이 편하게 속 이야기를 할 만큼 타인에게 관심이 많고 상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중학교 때 마음의 어려움을 겪던 친구를 도와 변화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했다.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꾸준한 내신 준비와 알찬 활동을 해 온 윤서 학생의 학교생활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꼼꼼한 내신 관리와 독창적인 생기부윤서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심리학과에 지역 균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윤서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내신 관리와 생기부’를 꼽았다. 첫 번째로 내신 관리는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물론이고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와 지원했던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모두 합격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두 번째는 독창적이고 풍부한 생기부다. 1학년 때부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면서 모든 활동을 생기부에 넣기 위해 노력했다. 학년에 높아질수록 더 발전되고 심화한 탐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그런 모습이 생기부에 잘 나타났다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윤서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AI 심리 상담 챗봇 제작 활동-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심리 상담이 이뤄지고 있음. 윤서 학생은 시의성 있는 소재를 선택해 탐구를 진행하고자 AI, 심리 상담 챗봇을 개발했음.-선행 연구를 탐구하고자 다양한 논문을 읽고 교내 온라인 설문 조사로 진행했음.*또래 상담부 활동-2년 동안 또래 상담부 활동을 했고 2학년 때는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함.-부원들과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며 상담 심리학에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과의 심리 상담을 더 친근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함.*고전 독서 활동-진로와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음.-특히 전공 학과와 관련 깊은 사회과학 분야의 고전을 읽었음. 이런 독서 활동을 책의 성격과 잘 맞는 과목의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에 녹여낸다면 학업 역량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음.내신 학습 방법<윤서 학생의 내신 공부법>*학교 수업 시간-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기본은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것.-윤서 학생은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지 않음. 그 대신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설명 내용을 꼼꼼하게 필기함.-내신 기간이 되면 교사의 필기 내용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었음.*국어-수업 시간 필기 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부함.-특히 감상 내용이 여러 가지일 수 있는 문학 작품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 교사의 견해를 질문하고 그 방향으로 암기함.-외부 지문 출제를 대비해 평소에는 모의고사 실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함.*영어-영어 내신은 주로 교과서 지문과 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음. 교과서 지문을 모두 암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공부함.-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학습지를 여러 번 보며 모두 외우고 주요 문법 포인트도 점검하며 공부함.-모의고사 지문은 모두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고 시중에 나와 있는 변형 문제를 풀며 10번 이상을 진행하며 학습함.-이렇게 여러 번 지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용과 문장 구조가 숙지하기에 고난도 서술형 문항도 대비할 수 있었음.*탐구 과목-암기가 매우 중요함.-학교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어려운 부분은 개념 인터넷 강의로 복습함.-시험기간에는 개념 프린트 내용을 암기하고 교과서를 읽었음. 그리고 수능 기출 문제집을 풀었음.면접-돌발 질문에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답변 준비해야윤서 학생은 서울대 지역 균형 전형의 생기부 기반 면접을 준비했다. 면접 시간은 10분이었지만, 답변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생기부 기반 면접은 생기부에 기재된 활동에 대한 질문과 인성 등을 평가하는 기본 질문으로 되어 있다.활동 내용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의 활동을 꼼꼼하게 다시 정리해야 한다. 윤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을 하면서 작성한 보고서나 자료들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는 것을 추천했다. 자신이 한 활동의 동기, 탐구 과정, 탐구 결과, 심화 탐구까지 모두 생각하면서 복기하고 모범 답안의 틀을 짜면 된다. 모범 답안을 완벽하게 암기한다기보다는 탐구 과정의 흐름을 기억한다는 느낌으로 대비하면 훨씬 효과적이다.인성을 평가하는 질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공동체 역량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기본 질문인 지원 동기나 자기소개도 첫 질문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하면 좋다.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때 구체적인 사례까지 언급하면 답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니 특정 역량을 드러낸 때가 언제인지 미리 생각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윤서 학생은 “면접 시간에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등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 학교의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신청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서 다양한 질문에 일정한 목소리로 침착하게 대답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 결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꼼꼼하게 계획 세우고 실천하자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서 학생은 방학 중에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의 개념을 완성하고 국어의 독서, 문학, 언어와매체의 기출과 영어 기출을 모두 분석하는 계획을 세웠다. 겨울방학에 흔들리지 않는 수능 기본기를 쌓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 같다. 언어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국어와 영어 지문을 읽고 풀었다. 윤서 학생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해진 기상 시간에서 벗어나면 그날의 공부를 포기해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꾸준히 매일 공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정하고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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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수학교육과 봉소연(목동고) 학생
목동고를 졸업한 봉소연 학생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끝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을 거듭해 점수를 급상승시켰다.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중학생 때부터 수학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교사가 된다면 수학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수학교사로 정했다. 꼼꼼한 내신 관리는 말할 것도 없고 알찬 학교생활을 보낸 소연 학생의 합격 비결을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관리 꼼꼼하게소연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소연 학생은 합격 비결로 ‘내신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꼽았다. 1학년 때 내신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가기에는 낮은 등급이었다. 하지만 소연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2학년 때도 열심히 내신을 챙겼다. 1학년 모의고사 점수는 좋았지만, 이 점수가 수능 시험까지 유지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었다.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시험에 대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하면서 서울대 합격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소연 학생은 목동고의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이 자신의 진로 적합성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았던 활동이라고 꼽았다. 수학 교사들이 수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주었고 학생들이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1학년 때는 평행이동과 합동을 활용하는 테셀레이션 수업을 통해 심화 수학 활동을 할 수 있었다. 2학년에는 실수열의 극한 수업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연 학생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소연 학생은 “저는 비교과 활동을 선택할 때 무조건 진로와 연관된 활동을 찾아 고르기보다는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르고 그 안에서 진로와 연결 지었어요. 예를 들어 2학년 때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뮤지컬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나타내었고 3학년 때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찾는 탐구 활동을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소연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마테시스-수학과 과학 관련한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발표함.-동아리 기장으로서 동아리원들을 끌어나가며 탐구를 진행하고 학기 말 부스를 운영함.-새 동아리 부원을 뽑는 과정을 진행해 보면서 어떤 동아리 부원을 뽑고 싶은지 알게 되었고, 자신이 대입 면접을 볼 때 적용해 면접장에서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홈런에 숨겨진 수학’이었음.-야구를 너무 좋아한 소연 학생은 3학년 자유 주제 탐구 시간에 야구와 수학을 엮은 탐구를 준비함.-좋아하는 소재로 탐구 주제를 정해서 그런지 진심으로 열심히 준비하게 되었고 탐구 자체를 즐겼음. 발표도 너무 재미있게 함.-탐구 주제 결정으로 고민한다면,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탐구 자체를 즐겨야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함.내신 학습 방법<소연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학교 수업 시간-교사의 수업 내용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기에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고, 교사의 출제 스타일을 분석했음.(예를 들어 확률과통계 과목의 시험을 너무 잘 보고 싶어서 기출 시험지를 분석해 교사가 자연수 조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했음)*내신 대비 학습법 2-나만의 꿀팁-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아침 등교 준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음.- 그 시간을 이용해 아침 공부를 함. 오전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동안 공부하고 등교함.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고 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함.*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은 세세하게 설정하는 편이었음. 한 달 계획을 세우고 한 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주 계획, 그리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음.-계획을 세울 때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비워서 한 주간 밀린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수업 시간에 교사의 필기를 따라 적었음. 나중에 공부할 때 필기 내용을 보면 교사의 수업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복습이 쉬웠음.-특히 수학 개념을 처음 배울 때 노트에 꼼꼼하게 개념을 필기함. 그리고 기초 문제를 풀 때 노트를 보면서 개념이 어떻게 문제로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었음.면접-펑소에 똑 부러지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소연 학생은 서울대 면접에서 수학 문제를 풀었는데 절반도 못 푼 것 같아 자신감이 떨어졌다. 면접에서는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서는 또박또박 논리를 설명하고 못 푼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문제 내용을 보고 이렇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풀지 못했습니다. 저렇게 풀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교수가 힌트를 줘서 푼 문제도 있었지만, 얘기해 보지 못한 문제도 있어서 불합격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소연 학생은 “굳이 모든 문제를 풀지 않아도 논리 과정을 차분히 전달한다면,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아 당황하더라도 다른 친구들도 못 풀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걸 다 보여주고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면접을 준비할 때는 짧은 시간에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연 학생은 1차 합격을 확인한 후 면접 준비를 시작했기에 면접 준비 기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말하는 것은 일주일 연습한다고 향상되지 않기에 평소에 틈틈이 똑 부러지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후배들에게-나만의 루틴을 만들어라소연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면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공부는 장거리 달리기이기에 끝까지 꾸준하게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 공부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반복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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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김건우(명덕고) 학생
명덕고 졸업 예정인 김건우 학생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에 합격했다. 건우 학생은 고교 3년간 꾸준하게 내신을 관리했고 학교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소재의 성질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화학이 중요한 기초 학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고 화학 과목에 흥미를 느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신소재공학이 발전한다는 점에 주목해 신소재공학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다양하고 활동적이면서 꾸준했던 건우 학생의 고교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관리 꼼꼼하게건우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 신소재공학부에 합격했다. 건우 학생은 합격 비결로 ‘성실함’을 꼽았다. 학교 생활하는 동안 수업 시간에 교사들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해서 들었고 자투리 시간이나 야간 자율학습 시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꾸준히 학습했다. 또,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회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했고 전반적인 교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전공 적합 활동-명덕 인재 리더십 아카데미건우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키우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명덕 인재 리더십 아카데미(MCLA)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수학 기초 실험부터 심화 실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면서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서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적용해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또, MCLA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나 과학적 화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자주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교과서 밖의 과학을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활동이 끝난 후 작성하는 자기 평가지에서는 단순한 활동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더 탐구해 보고 싶은 내용을 추가로 조사하고 제출하면서 탐구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과학탐구 페스티벌은 조원들과 함께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보고서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기를 수 있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건우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시그마-주요 활동은 수학 주제 탐구와 올림피아드 문제 풀이-올림피아드 문제를 풀면서 정답보다 풀이 과정과 사고의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됨. 한 문제를 여러 방식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음.-주제 탐구 과정에서 조장 역할을 맡아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함.*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카페인 음료의 항산화 활성 성분 분석 및 합성 음료 제조-주제 탐구의 주제와 가설을 설정하는 데 조원들의 의견을 모아 공통으로 궁금해할 주제를 선정하려고 노력함.-실험 과정에서는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할 점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정리함.-탐구 후에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실험 결과를 일상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결론을 보완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음.내신 학습 방법<건우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학교 수업 시간-가장 먼저 할 대비는 교사들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 수업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 높은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음.*내신 대비 학습법 2-시험 준비-본격적인 시험공부 중 주요 과목을 시험 5주 전부터 시작했고 암기 과목은 3주 전부터 시작함.①국어-교과서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 읽고 부교재를 답지 중심으로 학습함.②영어-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주요 문장과 문법, 서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 높은 문장을 암기함.③과학탐구-문제를 많이 풀수록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했고 암기 과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공부함.*내신 대비 학습법 3-시험기간-밤 10시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독서실로 이동해 그날 마치지 못한 공부를 정리함.-내신 점수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한 과목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임. 중간고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수행평가와 기말고사를 통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음.-약한 과목도 끝까지 노력한다면, 안정적인 내신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음.*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시험 전까지 반드시 끝내야 할 전체 공부량을 정한 뒤 이를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나누어 공부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음.-하루에 할 수 있는 분량을 고려해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않으려 노력함.-노트필기는 정해진 방식보다는 본인이 가장 기억에 잘 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노트필기를 할 건우 학생만의 언어로 내용을 다시 정리하거나 간단한 메모를 덧붙이는 등 스스로 이해가 잘 되는 방식으로 필기함.면접-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라건우 학생은 연세대 제시문 면접을 보았다. 면접에서는 총 4개의 제시문이 주어지고 그와 관련한 2개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에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건 긴장하지 않고 제시문을 차분하게 이해한 뒤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하는 것이었다. 건우 학생은 “면접 준비하면서 해당 학교의 기출 면접 자료를 먼저 찾아보며 제시문 유형과 질문 방식을 익혔어요. 비슷한 형태의 제시문 면접 보는 다른 학교의 자료도 함께 활용해 연습해 보세요. 이렇게 준비하면서 다양한 지문을 접하며 제시문을 빠르게 요약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자신의 목표 학습량을 정하라건우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건우 학생은 2학년 겨울방학이 수험 생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우선 선택과목을 신중하게 고민한 뒤 결정하고 어떤 커리큘럼으로 학습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 학습량, 예를 들어 개념 인터넷 강의 끝내기, 기출 1회독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생활 측면에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며 공부 리듬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었고 이동 시간, 쉬는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복습이나 암기를 진행했다.
2026-01-09
- 기획-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⑩ 예비 고3 슬기로운 겨울방학 보내기 대입 수시 합격생을 인터뷰하다 보면 고3이 되는 2학년 겨울방학은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부족한 학습을 채우고 과목마다 개념 정리를 제대로 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학습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자신만의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하는 습관을 만들어 1년 뒤 있을 수능 시험에 알맞은 체력과 습관을 만드는 데 신경 써야 한다. 우리 지역 2025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고3을 맞이하게 되는 후배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꼭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질문했다. 선배 합격생의 이야기를 참고해 이번 겨울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신민아 학생-저는 방학 때는 3년간 같은 루틴으로 생활했어요. 스터디 카페에서 거의 하루 종일 있었어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오전 8시부터 듣고 오전 9시에서 자정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스터디 카페 있는 건물에 학원, 음식점이 모두 있어서 그곳에서 방학을 보냈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은 편이라고 생각해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고3이 되었을 때 체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니 늦게 시작해서 비축해 둔 에너지를 그 때 효과적으로 쓸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또, 자정에서 30분 동안은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했어요. 버스에서는 단어 암기를 주로 했어요. 이동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부족한 부분을 방학 때 차근차근 채운다면 고3 때 잘할 수 있을 거예요.*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이은우 학생-겨울방학에 탐구 과목의 개념 정도는 모두 익히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인터넷강의(인강)로 개념을 배우고 수능 특강으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와 매체’의 경우에도 인강을 통해 빠르게 복습하고 기출 문제집으로 문제 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부했어요. 영어는 수능 특강과 함께 매주 모의고사를 1회 풀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는 2학년과 3학년의 난이도 차이가 커서 방학 때 많이 풀어두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모든 공부는 개념이 우선입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챙겨야 하고 여름방학은 짧아서 개념 공부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겨울방학은 개념을 꼼꼼히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니 이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화학부 김연빈 학생-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신 준비를 방학 때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3이 되면서 선택 과목들을 처음 접하는 후배들이 많을 텐데 선택 과목을 공부하면서도 공통 범위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수학1, 수학2, 문학, 비문학 모두 골고루 공부해 두기를 바랍니다. 내신 기간에 내신을 준비하게 되면 공통부분의 공부 시간 확보가 어렵습니다. 방학 때 해야 하는 공부의 우선순위는 영어, 탐구, 국어와 수학 과목인 듯합니다. 영어는 고3의 3월까지 수능 준비가 끝나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리 끝내야 내신을 병행하면서 수능 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날 때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탐구 과목은 시간 소모가 큰 과목입니다. 개념을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튀어나와야 하고 문제 풀이 기술도 몸에 익혀야 합니다. 과학탐구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겨울방학에 문제를 많이 풀어두세요.*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채영채 학생-사실 고3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복습하고 실전 연습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고3 때는 공부 외에도 수능 날처럼 시간을 정해서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방학 때는 부족한 개념이나 아직 다 못한 진도를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모두 완벽하게 되어 있으면 고3 공부 계획이나 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지 혹은 어떤 문제집을 언제 풀지, 어떤 모의고사를 신청해서 풀지 생각해 두면 좋아요.저는 고2 겨울방학에 기숙사 윈터 스쿨을 갔어요. 1월에는 윈터 스쿨 다녀오고 2월은 고3 공부계획과 실전연습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집중했어요. 고3이라고 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입시는 마라톤입니다. 처음부터 힘을 빼면 끝까지 버틸 수가 없어요. 고3은 체력을 키워나가야 버틸 수 있답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신지호 학생-자신이 정시전형만을 준비하는지 수시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지 파악한 후 수시 전형이라면 1학기의 교과목마다 학습 계획을 세워 지켜야 할 것입니다. 또, 수능 최저 등급이 존재하기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관한 공부는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언제부터 무슨 과목을 시작할지 미리 정해야 할 것 같아요. 또, 수능 공부의 특성상 중간에 나태해지거나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기에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같이 노력할 친구나 관리해 줄 사람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과 공규빈 학생-3학년 내신 과목과 수능에서도 응시할 과목은 겨울방학에 최대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상 학교에 다니면서 내신 준비를 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겨울방학에 내신 준비해 놓을걸’하는 후회하게 될 수 있어요.중학교 때부터 공부하는 날은 스터디 플래너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월별 계획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달력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고3이 되면 재능보다는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공부하려고 자리에 앉을 때마다 어지러운 생각이 들면서 공부를 밀어내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럴 때는 스터디 플래너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래너는 태도를 바꾸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3이 되면 항상 포기하고 싶지만, 그럴수록 엄청난 의지를 갖기보다는 습관처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한승우 학생-가장 중요한 점은 겨울방학에 개념, 기출을 가능한 많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기본 개념과 기출은 모두 수능 공부의 근간이 되는 공부이기에 이것이 허술하다면 학습의 의미도 퇴색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서준 학생-수시 전형을 챙길 때 조심해야 하는 건 ‘나태해지는 것’입니다. 방학이기에 친구들과 놀기도 해야 하지만 과도하게 자주 많이 놀면 공부하던 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느 정보 공부는 하고 노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기는 놀지만, 적당히 공부의 감을 유지하면서 기초부터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겨울방학에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허은채 학생-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매일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루에 과목별로 최소한의 공부는 진행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3의 경우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반드시 개학 전까지 탐구 개념을 끝내기를 바랍니다. 국어, 영어, 수학은 꾸준히 계속하면 되고 탐구 과목만 조금 힘들다 싶을 만큼 열심히 해주세요. 꾸준한 공부를 진행하려면 주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계획을 세워주세요. 플래너에 자신에게 위로하는 말도 적고 좋아하는 노래도 적으면서 휴식을 하기 바랍니다.*한림대학교 의학과 정병준 학생-저는 주말에는 학원의 단과 수업을 몰아 듣고 그 수업을 바탕으로 한 주를 공부하면서 지내는 방식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이라도 주말에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몰아서 듣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를 보내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를 보낼 때는 수업을 많이 듣기보다는 혼자 문제를 풀고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또, 매주 일요일 저녁은 좀 여유롭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영화를 보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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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 겨울방학 ‘예비고 전문반’ 모집
겨울방학을 앞두고 예비 고등학생들의 영어 학습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학교 영어와는 학습 방식과 평가 구조가 크게 달라지는 고등 영어의 특성상, 방학부터 체계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목동 센트럴프라자에 자리한 종필영어학원이 예비고 전문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등 영어, ‘미리 준비한 학생’이 성적을 좌우한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어휘·문법 암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문 독해력과 논리적 해석 능력, 서술형 문항 대응력이 성적을 결정짓는다. 종필영어학원은 이러한 고등 영어의 특성을 반영해 예비고 학생들을 위한 전용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어휘, 어법, 구문 독해, 논리 독해를 영역별로 세분화해 고등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목동 주요 고교 진학 예정 학생 대상 맞춤 수업이번 예비고 전문반은 백암고 금옥여고 양천고 신목고 목동고 진명여고 신서고 등 목동 지역 주요 고교 진학 예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과 선배들의 학습 사례를 반영해, 고1 첫 내신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겨울방학 집중 학습으로 고등 영어 기초 완성겨울방학 과정에서는 중학교 내신을 정리하고 고등학교 필수 어휘와 문법, 구문 독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어 1~2월에는 고교 내신 서술형 대비와 논리 독해를 강화하고,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한 고급 어휘 학습까지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 학기 시작 전 고등 영어 학습의 기본 틀을 완성하게 된다.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은 “예비 고등학생 시기의 준비 여부가 고1 내신 성적을 좌우한다”며 “겨울방학부터 차분히 준비한 학생들이 결과로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겨울방학부터 한 발 앞선 고등학교 영어 내신 준비를 고민하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이번 전문반이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2층문의 02-2650-8887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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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장산역 두드림국어학원, 중고등부 정규반 & 예비 고1반 집중반 모집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 자리한 두드림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대비 중·고등부 정규반과 예비 고1 정규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강서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국어 교육 노하우를 쌓아온 두드림국어학원은 ‘강서구 대표 국어학원’으로 불리며, 중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국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온 곳이다.이번 모집은 2026학년도 예비 중1부터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학습 단계에 맞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예비 중1부터 중3까지는 중등·고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과정을,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는 수능 국어를 중심으로 한 실전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국어가 수능 필수 영역인 만큼, 독해력·문학 이해·문법 개념을 균형 있게 다루는 수업 구성이 강점이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예비 고1 정규집중반이다. 고등 국어 학습의 출발선에 서 있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수능 국어의 사고 방식과 문제 접근법을 미리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과정에는 필수 영역 특강 수업도 함께 운영한다.두드림국어학원은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강서구 학부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이유다. 학년별 수업 커리큘럼과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위치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문의 02-2661-5515, 010-6707-5515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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