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2,0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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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상처 치료는 어느 병원에서?
아이들은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자주 입는다.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식탁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면서 얼굴이나 이마, 입 주변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부모입장에서는 피가 나고 아이가 울면 당황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가까운 병원에 빨리 가야 하나?”일 것이다. 물론 빠른 처치도 중요하다. 하지만 영유아 상처는 단순히 빨리 꿰매는 것보다 어디서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영유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얇고 섬세하다. 같은 깊이의 상처라도 아이에게는 흉터가 더 도드라질 수 있고 성장하면서 흉터가 당기거나 넓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얼굴, 눈가, 입술, 이마처럼 잘 보이는 부위의 상처는 초기 봉합이 매우 중요하다. 처음 봉합이 거칠거나 피부층이 정확히 맞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도 흉터가 눈에 띄게 남을 수 있다.그래서 영유아 상처는 치료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성인처럼 가만히 누워 치료받기 어렵다. 울고 움직이고 낯선 환경에 겁을 먹기도 한다. 이때 의료진이 아이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보호자와 아이를 안정시키면서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상처를 꿰매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또한 흉터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세밀한 봉합이 필요하다. 성형외과에서는 피부의 결, 상처 방향, 깊이, 주변 조직의 긴장도를 고려해 봉합한다. 겉피부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안쪽 조직을 정리하고 필요하면 층별로 봉합해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 이런 과정이 흉터를 최소화하는 데 큰 차이를 만든다.상처가 깊거나 아이가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수면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 무리하게 아이를 붙잡고 치료하면 아이에게 큰 트라우마가 남을 수 있고 봉합도 정교하게 하기 어렵다. 따라서 영유아 상처치료를 하는 병원이라면 아이에게 맞는 수면마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이라면 마취 전후 상태를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영유아 상처치료는 작은 상처를 처리하는 일이 아니다. 아이의 얼굴과 성장, 마음까지 함께 생각해야 하는 치료다. 상처가 생겼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눌러 지혈한 뒤 가능한 한 빨리 영유아 치료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처음 치료가 아이의 흉터를 결정할 수 있다.한강수병원 고장휴 병원장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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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때 영어 문법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문법이 먼저가 아니고 말이 먼저다.’ 그 말을 언어학자들이 정리한 게 문법이다. 그렇다면 영어에서 문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영어는 순서 말, 즉 Rule-Governed Language다. 규칙이 지배하는 언어이며, 각 단어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정보전달에 적합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어를 또 다른 말로 SVO Language, 즉 SVO 언어라고도 한다. 주어, 동사, 목적어의 순서가 문장의 기본 뼈대를 만들고, 그 순서가 의미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영어는 다른 어떤 언어보다도 규칙을 따라야 하는 언어다. 결국 영어에서 문법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런데 한국말은 어순에 상대적으로 민감하지 않고 감정전달에 최적화되어 있다. 조사와 어미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단어의 순서가 조금 바뀌어도 뜻이 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영어는 다르다. 단어의 자리가 바뀌면 의미가 달라지고, 문장의 중심도 흔들린다.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문법을 단순한 시험 지식이 아니라 영어의 질서로 받아들여야 한다.문법을 빼고 영어가 될까?문법 때문에 영어가 안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역설적으로 문법을 무시한 영어는 문제가 없는가?. 서바이벌 영어, 즉 Survival English는 제외하고, 문법을 빼고 스피킹을 배우던 많은 사람들은 결국 돌아돌아 문법을 다시 하게 된다. 정해진 표현을 외워 짧게 말하는 것은 가능할 수 있지만, 정확하게 읽고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문법의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우리가 배운 문법은 시험에서 다양한 방식과 유형으로 평가를 치르게 된다. 배운 문법을 단순 지식으로만 알고 있고, 답 찾는 스킬에만 집중되어 있다면 얼마 가지 못해 실력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이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고등 영어는 단어만 많이 외웠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문장이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면, 결국 문장의 구조를 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20~44여 개 문법 개념과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 과정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역시 문법이 단편적인 지식으로 머릿속에 남아 있다면 문제의 소지가 생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 가면 다시 문법을 배워야겠다고 하며, 인터넷과 문법책을 찾는다. 또 중간중간 비어 있는 문법 지식을 메우기 위해 여름방학, 겨울방학 문법 특강을 찾아 헤맨다. 그래서 초등 고학년 시기의 문법 학습은 매우 중요하다. 선행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배운 문법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문장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독해와 쓰기로 이어지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이다.문법은 독해와 라이팅으로 이어질 때 완성문법은 하나의 지식 덩어리가 아니라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배운 문법이 아웃풋, 즉 라이팅으로 이어져야 배운 문법의 완성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문법을 문제에서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장을 만들어 쓰는 과정에서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게 된다.문법이 정확할 때 독해의 완성도는 높아진다. 그리고 단어의 유기적인 해석 능력이 추가되고, 여기에 언어 감각이 더해질 때 영어 시험에서 안정한 1등급을 바라볼 수 있다. 단어의 뜻을 하나씩 이어 붙이는 해석만으로는 긴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고, 수식어가 어디에 걸리는지 파악하며, 접속사와 관계사가 만들어 내는 논리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이것이 문법이 독해 실력으로 연결되는 과정이다.선행도 좋지만 문법 기본기에 충실하지 않으면 이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많은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한국식 영어, 즉 내신 영어를 준비하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결국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무엇인지 본질을 살펴봤으면 좋겠다.모국어를 유창하게 하기까지는 시간과 환경, 말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말할 수 있는 기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한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충분한 영어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문법은 영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해 주는 가장 효율적인 길이다. 초등 고학년 문법은 단순히 문제를 맞히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정확한 독해, 논리적인 라이팅,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의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김대현 원장목동(신정동) 초등문법전문스페셜라이즈드특공영어학원02-6949-2044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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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수학학원, AI 시대를 대비하는 영재원 설명회 개최
강서 시매쓰 내발산점이 ‘사이수학학원’으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AI 시대에 맞춘 영재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영재 보내야 할까?”라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해, 달라지는 영재교육의 흐름과 예비 영재를 위한 학습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수학과 과학 단일 과목 중심의 영재교육을 넘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AI 영재학교 신설이 예정되면서, 영재의 기준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이수학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히 ‘어떤 아이를 영재원에 보내야 하는가’가 아니라,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아이가 어떻게 키워갈 수 있는지를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AI 시대 영재의 핵심은 ‘즐기는 아이’사이수학학원은 영재성의 출발점을 ‘즐기는 힘’에서 찾는다. 수학·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새로운 문제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스스로 탐구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AI가 연산과 정보 처리를 대신하는 시대에는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 협업 능력, 창의적 연결이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된다. 따라서 아이가 무엇을 즐기는지 관찰하고, 그 즐거움을 학습의 씨앗으로 키우는 과정이 필요하다.사이수학의 영재원 대비 접근법 소개이번 설명회에서는 AI 대영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영재원 선발 기준의 변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준비 방향, 사이수학의 영재원 대비 접근법 등을 다룬다. 사이수학은 ‘Say Time’, ‘Say Board’, ‘Say Log’ 시스템을 통해 학생이 직접 설명하고 기록하며 사고를 구조화하는 학습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 시간의 일부를 아이가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데 활용해,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개념 이해와 발표력,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방식이다.설명회 일정 및 신청 방법설명회는 총 4회 진행된다. 1차는 6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차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린다. 같은 날 3차 설명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며, 4차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마련된다. 진행은 사이수학 송민정 원장이 맡는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소는 사이수학 2층이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279 2,3층문의 02-2666-4961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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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약술형 논술, 대학별 준비 전략이 성패 좌우한다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은 가천대, 국민대, 상명대, 삼육대, 서경대 등 총 16개 대학에 이른다. 외형은 모두 동일한 전형처럼 보이지만, 실제 출제 방식과 평가 기준은 대학마다 뚜렷한 차이가 있다. 이는 수능 중심 선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풀이 과정과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한 대안적 전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본 글에서는 이 가운데 대표적인 세 대학인 가천대, 국민대, 상명대를 중심으로 약술형 논술(자연계열 수학 문항 기준)의 구조적 차이와 대비 전략을 살펴본다.‘서술형’과 ‘단답형’의 본질적 차이가장 먼저 ‘서술형’과 ‘단답형’의 본질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서술형 문항은 풀이 과정을 드러내도록 설계되어 해결 단계가 명확하고 과정에 따른 부분점수가 부여된다. 반면 단답형 문항은 풀이 과정이 평가되지 않고 최종 답만으로 채점되기 때문에 복잡한 추론이나 직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부분점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단순 난이도 기준에서는 오히려 단답형이 더 까다롭게 작용한다.가천대 약술형 논술 수학 특징가천대는 EBS 연계율이 높은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는 전형적인 ‘서술형’ 구조다. 익숙한 유형이 중심이지만, 평가의 핵심은 풀이 과정에 있다. 따라서 주요 전략은 ‘간결한 서술’이다. 해설지 같은 장문보다는 문제 해결에 필요한 수식과 결과값 중심으로 답안을 구성해야 한다. 전반적인 문항 난도는 수능과 유사하나, 문항 수가 많아 시간 관리의 압박과 서술의 완성도가 결합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상당히 높게 형성된다.국민대 약술형 논술 수학 특징국민대는 내신 심화형 문제를 기반으로 한 ‘전 문항 단답형’ 시험이다. 정석 연습문제와 유사한 구조 속에서 개념 간 연결을 요구한다. 단답형의 핵심은 추론 과정의 압축과 계산의 정확성이다. 수능 수학이 주로 자연수 범위의 답을 요구한다면, 약술형 논술은 무리수를 포함한 실수 범위까지 답이 확장되어 계산 부담이 크다. 특히 단답형 특성상 작은 계산 실수 하나가 그대로 오답 처리되므로 점수 확보의 안정성이 낮다. 문항 자체의 난도도 높은 데다 정교한 계산력까지 요구되어 체감 난도 역시 최상위권에 속한다.상명대 약술형 논술 수학 특징상명대는 수능형 문제를 소문항이 있는 단계형 구조로 재구성한 ‘혼합형’ 시험이다. 전체적으로 내신과 수능의 중간 성격을 띠며, 하나의 문제 안에서도 서술이 필요한 부분과 단답으로 처리되는 부분이 구분된다. 따라서 문제를 구조화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서술을 요구하는 소문항을 먼저 파악해야 하며, 수능 이전에 시험을 치른다는 일정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개별 문항의 난이도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문항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체감 난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자연계열 개별 문항의 절대적 난도만 보면 통상 국민대 > 상명대 > 가천대 순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수험생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다르다. 서술형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에게는 제한된 시간 안에 풀이 과정을 적어내야 하는 가천대 시험이 시간적 압박감이 커 세 대학 중 가장 어렵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결국 약술형 논술의 난이도는 문항의 절대적 수준뿐 아니라 ‘답안 작성 방식’과 ‘시간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결론적으로 세 대학은 동일한 약술형 논술 안에서도 각기 다른 변별력 기준을 갖는다. 가천대는 서술 완성도, 국민대는 정답 정확도, 상명대는 문항 구조 대응력이 핵심이다. 실제 준비 과정도 이 기준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가천대는 수능형 기출을 기반으로 풀이 과정을 압축해 쓰는 훈련을, 국민대는 고난도 내신 문제를 통한 계산 정확도와 개념 연결 능력을, 상명대는 단계형 문제의 구조를 파악하고 서술과 단답을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약술형 논술은 ‘무엇을 푸느냐’보다 ‘어떻게 풀고 쓰느냐’가 당락을 결정하는 시험이다. 대학별 출제 성격에 맞춘 치밀하고 전략적인 대응만이 합격의 열쇠가 될 것이다.정지흠 부원장목동 PGA학원 약술논술 대표강사목동 PGANEO학원 고등부 부원장PGA네오관 02-2646-8767PGA김포관 031-985-1658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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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수의예과 조영인(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조영인 학생은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동물 실험과 같이 생명에 대한 연구를 하는 연구 수의사를 진로로 정하고 관련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성적도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도록 만들었다. 1학년 1학기에서 시작해 3학년 1학기까지 꾸준히 높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인 학생의 꼼꼼하고 꾸준한 내신 성적 관리와 진로에 맞춘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활동을 따라가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학구열과 우상향 성적영인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수의예과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영인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높은 수학과 과학 성적 그리고 학구열과 우상향의 성적 그래프’라고 말했다. 영인 학생은 “저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문제를 풀어낼때마다 느끼는 지적 희열감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요. 따라서 직접 수학과 물리학 문제를 만들어 선생님께 제출하기도 했고 생기부에도 지적 희열감이 높은 학생이라는 내용이 기재되었어요”라고 말했다.영인 학생은 항상 앞선 학기에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과목은 다음 학기에는 성적을 올려 높은 등급을 받았다. 자신의 약점인 부분을 보완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었다. 그래서 1학년 1학기에서 시작해 3학년 1학기까지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만들어냈다.전공 적합 활동-생명 현상 원리에 관한 연구영인 학생은 생명 현상 원리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식물이 병원체를 어떻게 감지하고 감지한 걸 바탕으로 어떻게 면역 반응을 촉발하는지 알려주는 ‘유전자 상호작용 가설’을 탐구했다. 그리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위험 요소와 비위험 요소를 구분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위험 이론’과 같이 생명 현상의 원리에 관한 탐구를 진행했다.하지만 단순히 가설에 대한 설명만 한 것이 아니라 원본 논문, 원본 논문에 대한 해설 논문을 참조해가며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려 했다. 그리고 생명 현상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강조하기 위해 그 과정을 분자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자세히 연구했다. 탐구에 대한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 설명할 수 있게 학습한다면 생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질 뿐 아니라 생기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게 될꺼라고 강조했다.내신 관리-시험 문제 분석하라영인 학생은 시험 전 4주 동안 내신 공부를 했다. 국어는 문학 작품을 거의 암기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표현법 문제 등을 일일이 찾는 게 너무 귀찮아서 시를 그냥 암기해서 시험 때마다 안 보고 문제만 풀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학은 계속 수능 공부를 하면서 학교 부교재 등을 시험 전 주에 보는 식으로 공부했다.영어는 지문을 똑같이 암기하고 지문 주제나 내용, 지문 순서 등을 암기했다. 과학탐구의 경우 2학년 때도 인강 강사의 수능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실전 모의고사 푸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3학년 커리큘럼처럼 진행했다.영인 학생은 “시험 전에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피드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국어는 학교를 오래 다니다 보면 선생님들께서 문제를 어떻게 출제하고 어떤 정답을 만드는지 감이 잡힙니다. 따라서 시험이 끝나고 시험을 분석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출제자가 누구인지 명확한 학교 시험에서는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시험이 끝나고 피드백과 분석하는 걸 꼭 추천합니다”라고 강조했다.면접-자신감을 가지고 의사소통 능력을 보여라영인 학생은 5개의 방을 돌면서 한 방에서 8분간 면접을 진행하는 MMI(소규모 면접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의 면접)형식이었다. 면접관 두 명 앞에서 제시문을 읽고 진행하다 보니 긴장이 되어 답변이 제대로 안 나오고 너무 떨렸다.영인 학생은 후배들에게 ‘꼭 정답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면접 준비에 대해 조언했다. “물론 정답을 말하면 좋겠지만, 중요한 건 정답이 아니더라도 자기만의 근거를 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실제로 저도 답변을 하면서 정답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대한 당황한 기색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고 웃으면서 제 나름의 답변을 했어요. 의사소통 능력이 높은 학생이라는 걸 최대한 보이려고 하세요”라고 말했다.또, 영인 학생은 MMI 면접은 모의 면접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MMI 면접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다 끝나고 나면 기운이 모두 빠지는 힘든 면접이다. 실전에 대비하려면 모의면접을 필수다. 지금까지 면접 기출문제를 가지고 해도 좋고 학원을 다녀도 좋다. 그리고 되도록 면접 준비는 수능시험이 끝나고 하는 걸 추천했다. 수능 시험 전에는 수능 시험에만 집중하고 끝나고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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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경희대 한의예과 이우진(양천고) 학생
양천고를 졸업한 이우진 학생은 경희대 한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원래 정신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2학년 여름방학에 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그 후 따뜻한 느낌을 주었던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의학과 정신의학의 융합이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이어가며 노력했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우진 학생의 꾸준한 내신 관리와 탐구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탐구우진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경희대 한의예과에 네오르네상스 전형으로 합격했다. 우진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그에 따른 탐구 활동’을 꼽았다. 정말 다양한 매체의 자료들을 접하며 현재 한의학 연구 동향을 어떠지, 이 분야에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살폈다. 알게 된 내용은 정리하고 탐구를 진행했다.전공 적합 활동-의생명 아카데미우진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한 ‘의생명 아카데미’ 활동이 진로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꼽았다. 의생명 아카데미는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의학과 관련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개별 탐구 주제를 정해 실험을 진행하고 발표 활동하는 동아리다.또, 융합 탐구 학술부라는 동아리에서 다양한 관심 분야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다채로운 탐구 활동을 하며 우진 학생만의 관심 분야에만 보게 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관찰할 수 있었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도 정말 많았는데 역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주제 탐구-대추 열수 추출물이 비피더스균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확인우진 학생은 주제 탐구 활동으로 ‘대추 열수 추출물이 비피더스균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확인’이라는 탐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직접 대추 열수 추출물을 만들어 비피더스균을 접종하고 72시간 혐기 배양했다. 대추 열수 추출물을 접종한 비피더스균의 생장에 촉진된다는 사실과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이 많아지면 장내 미생물이 보다 조화로워진다. 이는 장과 뇌축에 영향을 미쳐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대추의 장기적 신경안정효과를 설명했다. 우진 학생은 “만약 현기 배양기가 없어서 장내 미생물 실험이 어려운 경우 유리통 안에 촛불을 고정시키고 불을 붙여 산소를 빼면 된다는 팁을 말해주고 싶어요”라고 조언했다.면접-생기부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공부하라우진 학생은 일단 면접 준비는 생기부를 정말 세세하게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떤 탐구 하나에 대해 탐구의 동기, 배경 지식, 과정, 어려움, 결과, 결과의 보완 및 아쉬운 점을 모두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특히 배격 지식은 어떤 내용을 물어볼지 모르기에 가능한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실전 연습인데 우진 학생은 스스로 답변하는 영상을 찍고 계속 돌려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면접 전 이틀은 하루에 4시간씩 영상을 찍고 리뷰를 했다.내신 관리-학교 수업을 성실히 듣고 교과서를 정리하라우진 학생은 모든 과목에서의 기본은 학교 수업을 성실히 듣고 교사가 강조하는 부분을 교과서에서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진 학생은 “저에게 가장 효과가 있었던 공부법은 공부의 범위를 조금만 넓혀서 공부하는 방법이었어요. 언어와매체 과목을 예로 들면 해당 과목에서는 수업 시간에 배우는 맞춤법 조항들을 충분히 공부한 후 문장론과 같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은 범위를 조금 넓혀서 공부하는 방법을 활용했어요. 표준 국어 문법론의 해설을 읽어보거나 ‘온라인 가나다’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는 등의 방식을 활용했어요”라고 조언했다.선택과목-전략을 꼼꼼하게 세워 선택하라우진 학생은 ‘생활과 윤리’와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 원래는 생명과학을 선택했지만, 생명과학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간보다 생활과 윤리를 처음부터 공부하는 시간이 더 적게 걸릴 거라고 생각해서 바꾸었다. 우진 학생은 “탐구 과목은 정말 자신있는 과학탐구 과목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회탐구 두 개나 아니면 지구과학과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회탐구 과목 중에서도 선택자가 많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의 실력에 맞는 등급을 받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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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현서(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를 졸업한 김현서 학생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합격했다. 그는 진로를 정치외교학으로 구체화하고 난 후에 ‘시장 질서와 기업의 이윤 추구가 지니는 현실적 한계가 정치와 외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분석하며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일관되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1학년 때 했던 탐구활동을 2학년 때 확장하고 3학년에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요하다고 생각해 꾸준하게 활동했다. 현서 학생의 꾸준한 노력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꾸준히 우수한 내신 성적과 생기부와의 연속성현서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현서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꼽았다. 모든 학기의 내신이 중요하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공부했다.현서 학생은 “생기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하는 학과와 진로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희망 진로가 바뀌더라도 그 변화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생기부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탐구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학생이 이 개념을 막연하게 느끼지만 제가 생각하는 깊이 있는 탐구란 ‘지속성’과 ‘다각적인 시각’을 갖춘 탐구입니다”라고 말했다.동아리-바이마르 법률 동아리현서 학생은 동아리 ‘바이마르 법률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동아리에서 현서 학생은 단장으로서의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진행하는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법률 보드게임, 월별 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다른 학교의 동아리와 활동일지를 공유하면서 참신한 활동을 기획했다.또, 동아리 내에서 ‘바이마르 학술제’를 개최해 조별로 법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활동을 했다. 현서 학생은 ‘용의자 식별을 위한 DNA 채취 및 증폭은 정당한가?’라는 주제로 활동했다. 조원들과 이 주제로 토론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례를 살펴보며 학술제를 준비했다.전공 적합 활동-자율적 교육과정 주제 탐구현서 학생은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3학년 때 정치와법 수업에서 선출직과 임명직 공무원의 차이를 배우며 학급회장 임명장 발급 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자율적 교육과정 주제탐구에서 학급 학생들에 의해 선출된 학급회장에게 학교장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되는 것이 타당한 지 문제를 제기했다. 그 후 교육청 사례와 초‧중등교육법을 참고해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작성해 학교의 제도변화를 이끌어냈다.내신 관리와 학습 계획 수립-과목별로 항목화해 정리하라현서 학생은 내신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수행평가를 모두 합쳐서 내신성적이 산출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고 보았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최종적인 내신 성적을 원하는 등급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현서 학생은 “그 중 하나를 망쳤다고 해도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남은 것 그리고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어요”라고 조언했다.또, 현서 학생은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렵고 귀찮아서 일주일 그리고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세웠다. A4용지 한 장에 한 달 계획을 세우면 한문에 들어오기에 전날 피드백도 진관적으로 할 수 있어 추천했다. 또, 한 달 계획을 세우기 전 한 달에 전반적으로 어떤 것을 끝내야 하는지 과목별로 항목화해 정리한다면, 더 목표지향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면접-자신의 생기부를 요모조모 뜯어 정리하라현서 학생은 면접 분위기가 호의적이었던 기억이라 면접 후 기분이 좋았다. 다른 경험담들을 들어보아도 대부분 호의적인 분위기가 많으니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본인이 준비해간 것을 모두 말하고 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현서 학생은 첫 번째로는 본인의 생기부를 뜯어보라고 했다. “생기부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의 핵심은 자신의 생기부를 잘 아는 것입니다. 생기부 내용을 쭉 정리해보세요. 활동마다 왜 이 활동을 했는지, 어떤 걸 느꼈고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모두 써보세요”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예상 가능한 질문들을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모의 면접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현서 학생은 “자신이 아는 것과 시간을 정해두고 말로 하는 것은 다르기에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수능이 끝나면 면접 준비를 바로 시작하세요. 생각보다 생기부의 양이 상당히 많아요”라고 조언했다.
2026-06-13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④ 뽐내고 싶은 내 세특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이라면 내신성적 못지않게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세특)도 반드시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학교생활을 성실하고 꼼꼼하게 해왔다면 자연스럽게 알찬 세특을 만들어 낼 수 있을 테지만, 학교 활동을 불성실하게 한다면 세특을 채울 내용이 없을 것이다.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세특’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수업 시간에 성실하고 학생다운 모습을 보였다거나 탐구 활동으로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내용이 많았다. 세특 내용을 알차게 만든다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분명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의 답변을 보며 적극적이고 꼼꼼한 세특 관리를 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융합인재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 내용의 세특이 기억에 남아요. ‘기초 및 심화 실험을 수행하며 화학적 분석 기술을 탐구하고 이공계 심화 강연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함. 활동 과정에서 간이 분광광도계를 제작하고 미지의 용액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수행하며 실험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희석 방법을 제안하는 등 실험 설계 역량이 돋보임’이라고 적어주어 기억이 나요*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제 세특을 보면 거의 모든 과목 교사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학습 태도가 좋다, 발표를 잘한다’의 내용을 써주셨어요. 이런 내용을 제가 학기 말 자기 평가서에 쓰기 위해서 1년 내내 열심히 수업을 들었기에 교사들이 저를 기억하고 써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대학에서도 이런 내용을 보고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합격시켜 준 것 같아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저는 세특에 독서 경험이 많이 기술되어 있어요.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는 40권 이상의 책이 담겨 있습니다. 탐구 활동을 진행할 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독서를 먼저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탐구 활동을 할 때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보다 전문성 있는 책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활동에서 시작되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드는 전개 방식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저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저는 주제 탐구 자체도 저만의 특색을 드러내는 요소지만, 과목 간, 학년 간으로 연결된 내용이 나만의 특색을 더욱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탐구의 주제와 내용도 중요하지만, 생기부라는 하나의 완결된 기록을 만들기 위해서는 활동 간의 연계성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2학년 때 화학에서 반응속도론을 탐구했지만, 당시 3학년 미적분을 배우기 전이라 깊이 있는 탐구가 어려웠습니다. 이후 3학년에 미적분을 배우면서 그 내용을 활용해 탐구를 더 심화하고 탐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탐구를 이어가면서 생기부 전체가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만의 특색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미적분 세특에서 적분을 이용한 입체도형 부피 구하는 개념을 생명과 연관 지어 이 개념으로 간의 부피를 측정하는 데 쓰일 수 있고 더 정확한 약물 투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 점이 특색있었어요. 너무 억지스럽게 진로와 연결 지은 것도 아니고 다른 학생들의 생기부에 있을 내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교과 세특을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글쓰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본인이 속한 학교 또는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 중 목동 깨비시장에 드나드는 차량들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선택해 실제 충돌 사고까지 난 현안을 분석해 제재가 필요한 상황을 파악해 건의 대상을 명확하게 설정함’의 내용을 담아주었어요.실제 일어난 사고로 고인을 추모하며 과일 가게 앞에 놓여있는 국화꽃, 박카스, 간식들을 보면서 이와 같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점이 개선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지만 사회발전에 보탬이 되고 공동체 문제를 개선해 보자 하는 저의 태도가 드러나 있어 좋은 세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여러 과목을 통해 단순한 ‘의사’ 자체가 아닌 구체적인 관심사를 지닌 의사가 되고 싶다는 점을 보여주었어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 의사라는 점을 드러냈습니다.사회문화 수행 평가로 했던 개인 시사 주제 발표에서 ‘건강 불평등 현상 분석과 이를 통해 바라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했어요. 해결 방안으로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 정보 제공 매체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했어요, 특수 목적 병원 확충과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 등도 제안했어요. 자신의 진로 분야인 의료 분야에 진학해 보건복지 전문가로서 WHO나 국가 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한문 과목은 ‘수기안인’을 중심으로 자신의 진로를 성찰하며 의사라는 목표를 구체화한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안정과 공감을 제공해야 함을 서술하고 WHO 등 국제기구에서 의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어요.진로 적합성을 과목에 국한하지 않고 진로 적합성을 여러 과목에서 보여주었어요.*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 학생3학년 환경 시간에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과학적 합의를 담은 IPCC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기후 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미래 예측, 그리고 국제적인 정책 방향에 관해 조사하고 발표했어요.특히 기후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후 이상 중 특히 집중 호우의 원인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 발표했어요. 적란운, 수렴대가 집중 호우의 원인이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가 장마 전선을 정체시키고 있음을 설명했어요.1.5도 마지노선을 넘긴 상황에서 강력한 규제를 통해 탄소 감축 정책을 실시해야 할 강한 필요성을 주장했어요. 이 과정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과 융합 사고력을 신장하고 주도적으로 학습 내용을 확장하는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김동현 학생‘수업 내용 중 의문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질문하며 완벽히 이해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모습이 자주 보여 인상적이었음’이라는 중국어 과목 세특이 저를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학생의 집중력이 낮은 중국어 과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목표를 위해 집요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저의 태도가 잘 드러난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유지민 학생특정 과학 과목 생기부에 수업 시간에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집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사실 중학교 때부터 학교나 학원 수업에서 눈을 크게 뜨고 듣는 습관이 있었는데 생기부에까지 적히게 될 줄은 몰랐어요.*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지금까지 썼던 교과 세특 중에 저의 특색이 가장 잘 들어간 세특을 말해보자면 생명과학Ⅰ에서 암과 유전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룬 세특이었어요. 내용을 읽어 보면 제가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질문들을 던지며 탐구를 해나갔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어요. 저는 보통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사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탐구를 진행했어요. 이런 제 특성이 생명과학Ⅰ세특에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수학Ⅰ과목 중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교사의 발표 내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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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국어학원, 월촌중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학년도 월촌중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선택형 30문항, 100점 만점으로 출제되었다. 객관식 선택지가 매우 정교하고 세밀하게 설계되어 체감 난도는 결코 낮지 않았다. 특히 30문항 중 13문항이 교과서 외 작품과 자료에서 출제되어, 고득점을 위해서는 연계 작품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수적이었다.시 영역김춘수의 「꽃」, 장정일의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특히 3번 문항이 이 영역의 핵심 변별 문항이었다. 두 작품의 심미적 체험 방식을 학생의 감상 활동과 연결해 적절한 내용을 고르는 문제로, 선지 표현이 매우 유사하게 구성되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오답에 빠지기 쉬웠다. 또한 8번 문항은 「산유화」의 시어 성격을 분석하는 문제로, ‘작은 새’와 성격이 다른 시어를 찾아야 했다. 객관적 상관물의 개념을 실제 작품에 적용해야 하는 문항으로, 시어의 의미와 역할을 세밀하게 파악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변별력 높은 문제였다.소설 영역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가 교과서 외 작품으로 출제되어 이번 시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술자 시점, 전(傳)의 형식적 특징, 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연결하는 문항들이 심도 있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14번 서술자·시점 문항(5점)은 두 작품의 시점과 인물을 바라보는 태도를 동시에 판단해야 하는 복합 추론 문항이었다. 작품을 꼼꼼히 분석해 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의 점수 차가 뚜렷하게 드러났을 것으로 보인다.비문학·문법 영역비문학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는 글의 서술 방식, 목차를 활용한 내용 예측과 검증, 독자의 사고 과정 분석까지 글 전체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했다. 특히 20번은 목차를 먼저 읽고 글의 내용을 예측한 뒤, 실제 글을 읽으며 그 예측이 맞는지 검증해야 하는 문제로, 글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라가지 않으면 혼란을 느끼기 쉬웠다. 음운 체계부터 최소대립쌍, 이중모음의 올바른 발음까지 출제 범위가 매우 넓었으며, 개념을 단순히 암기한 수준을 넘어 그 원리를 새로운 사례에 능숙하게 적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29번 최소대립쌍 문항과 26번 음운 분석 문항은 가장 정교한 개념 적용을 요구한 문항이었다.올해 월촌중 시험은 연계 작품 대비, 개념의 정확한 이해, 선지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능력을 모두 갖춘 학생만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다. 중3 시기는 고교 국어를 대비해 독해력과 분석력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해야 기말고사와 고등학교 국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5층문의 02-2653-3644~5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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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국어학원, 월촌중 2학년 1학기 국어 중간고사 분석 및 내신 대비 전략
2026학년도 양정중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국어는 객관식 23문항(70점)과 서답형 5문항(30점)으로 출제되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 수준이었으나, 서답형 배점 비중이 30점에 달해 조건을 충족한 정확한 서술 능력이 사실상 성패를 가르는 구조였다.문학 영역시 영역에서는 권대웅의 「햇빛이 말을 걸다」와 작자 미상의 「수박같이 두렷한 임아」 두 작품을 비교 감상하는 문항이 출제되었다. 화자의 태도, 시상 전개, 표현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었으며, 두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유기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선지 간 변별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소설은 김혜원의 「봄이 온다」가 출제되었다. 인물의 심리 변화와 열린 결말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항들이 출제되었으며, 특히 서답형2는 본문을 직접 인용하여 써야 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이번 시험의 핵심 변별 문항으로 작용했다. 본문을 꼼꼼히 읽지 않은 학생이라면 정확한 인용 자체가 불가능했다. 수필 곽재구의 「그림엽서」는 수필 갈래의 특징을 정확히 분석하는 능력이 요구되었다. 단순한 내용 파악을 넘어 수필로서의 갈래적 성격을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항이었다.비문학·화법 영역연설문(평창 올림픽)과 희곡 「줄리어스 시저」가 출제되었다. 설득 전략 관련 문항은 외부 지문이 제시되어 배운 개념을 실제 자료에 직접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되었다. 서답형1은 광고를 비판하는 글쓰기 문항으로, 설득 전략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서술 능력이 필요했다. 서답형3은 유튜브 썸네일을 분석하여 설득 전략을 찾고 이를 비판적으로 서술하는 문항으로, 이번 시험에서 체감 난도를 가장 높인 문항이었다.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실제 자료에 적용하고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감점을 피하기 어려웠다.문법 영역음운과 음절, 음운 체계, 인용격 조사, 발음법(모음의 장단, 첫소리 규칙)까지 폭넓게 출제되었다. 서답형5는 비음화·유음화 현상을 조건에 맞게 서술하는 문항으로, 개념을 단순히 암기한 학생과 원리까지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사이의 점수 차가 그대로 드러났다. 개념 암기만으로는 절대 만점을 받을 수 없는 구조였다.이번 양정중 시험은 서답형 조건별 서술 훈련과 본문 근거 인용 연습, 개념의 실전 적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객관식에서 점수를 지키고 서답형에서 감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적 대비가 필수적이었다. 중3 시기는 단순 암기를 넘어 문해력과 서술 능력을 동시에 키워야 할 결정적 시기다. 기말고사에서는 문법 비중이 더욱 커지는 만큼, 지금 당장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5층문의 02-2653-3644~5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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