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국간산업단지 조성 확정

달성군 구지면 일원 999만㎡ 규모 2017년까지 1조7099억원 투입 조성

지역내일 2008-09-11
대구에 처음으로 국간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6일 달성군 구지면 일원 999만㎡(302만평)규모의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확정하고 다음달 6일 시행되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른 시범산업단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공사와 대구도시공사로 정했다.
대구시는 지난 10여년 동안 산업용지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위천국가공단건설 등을 추진했으나 낙동강 하류지역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돼 심각한 산업용지난을 겪어왔다.
이번에 확정된 대구국가관학산업단지는 2009년 12월 국가산업단지 지정후 전체 부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한 후 1단계로 2014년까지 321만㎡가 개발되고 2단계로 2017년까지 678만㎡가 개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7099억원이며 차세대 전자·통신, 첨단기계, 미래형자동차 등 첨단과학기술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역은 인근에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중이고 성서산업단지 및 달성1차산업단지와 함께 연계된 산업벨트 구축이 가능하며, 구마고속도로(대구~마산~창원), 중부내륙고속도로(여주~구미~현풍)개통으로 광역교통 여건이 좋아 구미(전자), 마산·창원(기계) 등 영남권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협력이 가능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시는 9월초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 및 대구도시공사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 후 신설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개발계획+실시계획)수립에 착수, 2009년 6월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조정을 거쳐 6개월내에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게 된다.
대구시는 16개 시·도중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1993년부터 1인당 GRDP 전국 최하위 상태에 머물고 있다. 대구시의 1인당 GRDP는 1122만1천원, 울산의 3836만7천원, 광주의 1319만9천원보다 낮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국가산단조성과 함께 성서5차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이시아폴리스가 완료되면 대구의 산업단지 면적은 현재의 2배로 증가한다며 “앞으로 대기업유치와 지역산업구조 개편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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