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7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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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구미시 세입 세출 송곳 검증 등 24건 안건 처리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박교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현장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주신 집행기관인 구미시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여 구미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기를 마쳤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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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김기홍 교학부총장, 대학 발전 기금 쾌척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육군공병학교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군 정비시설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해 기술부사관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다.여기에, 2011년부터 현역으로 복무중인 부사관을 대상으로 군 직무와 관련된 e-MU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과정을 위탁교육으로 모집해 부사관의 역량 개발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한편,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4일 교육에 헌신 봉사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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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 일본 대학생 영어 전문 연수지 인기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경북 칠곡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전문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27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큐슈산업대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우베대학 등 일본 8개 대학에서 총 98명의 학생이 방문할 예정이다.현재 연수에 참여 중인 큐슈산업대학교 학생 18명은 지난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동계 글로벌 영어연수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항공기 기내 등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실전 회화 수업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훈련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및 호텔항공관광과 재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 병행돼 눈길을 끈다. 한·일 학생들은 공동 수업과 팀 활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진영 대구경북영어마을 교육협력실장은 “한·일 대학생 간 버디 프로그램은 영어 말하기 부담을 줄이고 실전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며 “국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인적 네트워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배경에는 실전 중심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커리큘럼이 있다.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몰입형 회화 수업은 물론, 영어 면접 훈련과 국제 기준에 맞춘 이력서 작성법 등 취업과 직결된 실무형 교육이 제공된다.이러한 교육 품질은 일본 현지 대학의 까다로운 기준도 충족했다. 큐슈산업대학교는 본 연수 과정을 졸업에 필요한 4학점으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연수를 인솔한 시미즈 사토코(Satoko Shimizu) 교수는 “다국적 원어민 교사들과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는 등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충실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고 평가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하라 코토미(20·큐슈산업대학교 국제문화학과 2년) 학생은 “여행사 역할극과 요리 실습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읽기·듣기 중심이던 일본 수업과 달리 토론과 롤플레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었다. 이제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은 “최근 일본 내에서 몰입형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짧은 기간에도 학생들이 눈에 띄는 자신감 향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아시아 청년들이 찾는 글로벌 영어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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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치과, 미얀마 유학생 연세대 편입 최종 합격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구미대 작치과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구미대 작치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운영학과로 감각통합실습실, 인지재활치료실, 일상생활활동실 등 최신 실습 기자재를 보유하며 실무 현장과 유사한 개방형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도 국가고시 합격뿐 아니라 편입,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이론학습과 최첨단 실습환경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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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 신입생 4천명 돌파 100% 충원, 비결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이 이 대학에 최종 등록하고 마감한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이 대학에 등록했다.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라며 “영진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학교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며 해외취업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달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전국 1위에 선정돼 조사 시작 이후 15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총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한화, 신세계, 롯데 채용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취업해 진출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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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위원장 김원섭 의원 선출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구미시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한다.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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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공군부사관학군단 제10기 임관식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이 25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내 이순신관에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거행됐다.이날 임관식에는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국방군사계열 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박종백 부총장 축사,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이날 임관한 제10기 후보생 12명(남 7명, 여 5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공군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병행해 전문 역량을 다졌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공군 최고의 항공 정비 인재로 성장해 나갈 전문성을 높였다.권영민 교육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공군 부사관은 최고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첨단 무기체계를 운용하며, 공군의 작전을 지탱하는 핵심이다.”라며, “대한민국 영공방어의 핵심이라는 높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동시에, 과학기술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이날 최우수 성적으로 임관한 고가은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군참모총장상은 최선우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공군교육사령관상은 서혜선 하사(21·항공기기체정비)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김준형 하사(23·항공전자전장비정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임관식에서는 현역 육군 정비부사관(상사)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조정훈 하사(23·항공기기체정비)가 눈길을 끌었다. 조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성실한 군 생활을 지켜보며 군인의 꿈을 키웠으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입단을 목표로 세 차례 도전한 끝에 합격해 이날 당당히 임관했다.그는 “군인과 항공정비사라는 두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 학군단에 지원했다”며 “공군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항공정비 부사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방부장관상을 수상한 고가은 하사는 “나라를 지키는 길이야말로 평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명이라 생각해 부사관의 길을 선택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정비 간부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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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상금 학교 발전기금 받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지난 11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상금 1백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13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습 고도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는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실무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구미대 협약기업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학생들의 배움으로 환원하는 상징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의 공모전 대상 수상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그 결과를 국가가 인정하고 결과물이 다시 미래 인재를 위한 토양이 된 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는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 더 많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가치를 인정한 발전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의 미래라는 책임감을 갖고, 실무 능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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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3개 사업 선정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 고용지원 사업 3개 전문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이 대학은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영진전문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5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선정으로 이 대학은 2026년부터 5년간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천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천만원이다.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1대1 심층상담, 직무특강, 채용설명회, 추천채용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재학생과 일반고 비진학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취업상담, 취업활동계획 수립, 직업훈련 및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과 이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직무특화 취업캠프와 추천채용 연계를 강화해 취업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효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교수)은 “이번 3개 사업 동시 선정은 대학이 그동안 구축해온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재학생·고교생·졸업생을 아우르는 전주기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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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 일정 소식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일정에서 대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지난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공모전 소식을 전하면 바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며 “취업이 보장된 상태로 전공 교육과 실무경력, 장학금까지 1석 3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후배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또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대학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주고, 기업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며 “특히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고 평가했다.이어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도 협약학과인 AI뷰티클러스터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환 총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은 우리 대학의 실무중심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과를 거둔 오승재 학생과 구태규 의장께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대는 앞으로도 신성장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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