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레이저토닝으로 생얼 피부를

지역내일 2008-09-11
여름이 지나가면서 썬텐, 일광욕 외출 시 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고생한 피부를 어떻게 다시 생얼 피부로 만들까? 고민하는 시기이다.
기미는 거의 대부분의 중년여성의 얼굴에 나타나는 색소성 질환으로 피부의 진피나 표피에서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과 호르몬의 역행으로 증가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흔히 사용하고 효과면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스킨스케일링과 바이탈이온트 요법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물론 이러한 치료에 동반되어 비타민 A나 미백제인 하이드로퀴논을 스테로이드와 함께 도포하는 Klingsman 방법과 표백 작용이 탁월한 비타민 C도 병행해서 사용해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염이나 염증, 여드름 혹은 불규칙한 생활 자외선, 술, 담배 등에 의한 칙칙한 피부가 현대인에서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 일반적으로 고가의 미백연고를 사용해서 주로 치료를 하려고 하지만 미백연고 한가지만 가지고 피부의 호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이런 경우에는 주로 바이탈 이온트나 스킨 스케일링을 이용해서 치료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레이저토닝는 붉은 실핏줄, 붉은 뺨, 붉은 여드름자국 등 붉은 병변에 효과적인 레이저다.
붉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를 이용해서 어떻게 기미를 치료하는지 이해가 안가시죠?
15년간 기미를 연구하고 치료해온 미라클 레이저토닝의 노하우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동안 기미 치료가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치료 기간 중에도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기미 치료 기간이라고 해서 햇빛에 노출되지 않거나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월경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며, 이러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기미가 생기는 과정에서 색소세포 주변에 붉은 혈관들이 다수 생겨난 것을 밝혀냈고, 레이저토닝을 이용하여 붉은 혈관 치료(혈관괴사)를 병행한 결과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레이저토닝 본래의 치료 목적인 미백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일석 삼조의 치료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슷한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만 레이저 장비가 많고 적음을 떠나 정확한 원인을 연구하고 그에 따라 정확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여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와 치료 결과를 얻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명품 기미 치료법'' 이다.

전문의 최남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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