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치료로 예쁜 얼굴을

지역내일 2008-09-30 (수정 2008-09-30 오후 6:49:32)
본디올강남한의원 한의사 김혜경원장

요즘 우리나라 남녀노소 대부분 사람들의 화두는 단연코 성형이라고 본다. 외모 지상주의가 바람직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조금 노력하여 좀 더 나은 인상을 갖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최근 이런 관점에서 몇몇 한의사들이 연구를 거듭하여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 침 치료로 얼굴의 문제점 즉 얼굴이나 코가 비뚤어졌거나, 여드름이 많이 나거나, 얼굴 주름, 탄력이 없고 늘어짐, 탈모, 어깨 이상의 통증 등의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얼굴은 굉장히 많은 표정 근육이 얽혀있는데, 근육의 두께가 매우 얇아서 짓는 표정에 따라 주름이 만들어지거나 탄력을 잃어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위장에 열이 많이 쌓이거나 얼굴로 열이 많이 오르는 경우에는 여드름이 나서 아무리 피부 겉에서 치료를 해도 개선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머리로는 맑고 서늘한 기운이 오르고, 아랫배는 따뜻한 기운이 돌아야 하는데, 열이나 탁한 기운이 머리로 오르거나 아랫배가 차지면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상황을 조절하여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침 치료를 한다.
얼굴을 맑게 하는 조정 침법은 근막의 이완 효과가 있어서 근 긴장의 완화, 근육의 탄력성을 증가시키고, 얼굴에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보습작용, 관절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림프 순환을 좋게 하여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한다. 더불어 얼굴의 군살을 감소시켜 갸름한 얼굴 형태로 만들고, 얼굴의 혈색을 좋게 만들어줄 수 있다.
이 침법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증상은 얼굴 잔주름, 턱이나 볼의 늘어진 피부의 탄력성 회복, 피부 건조증, 여드름, 기미, 검버섯, 성형시술 후유증, 탈모, 신경성 두통, 비염이나 코 관련 증상, 불면증, 구안와사, 항강증, 견비통, 갑상선 기능이상, 고혈압, 중풍의 치료와 예방, 수험생 정신집중, 스트레스 해소 등등의 다양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성형수술 때처럼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변하면서 적응이 되므로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 “무언가 달라진 점이 있는데… 예뻐졌네” 로 느끼게 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침은 우리 몸이 지닌 항상성을 유지하여 건강해지려는 자체적인 기능을 스스로 조절하여 회복하도록 경락과 경혈에 자극을 주어 도와주는 것이므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다.

문의 02 - 2051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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