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칼럼

나는 임플란트가 가능한가 ?

지역내일 2008-09-12
이승철 원장

치과 홈페이지에서 Q & A 란에 나와 있는 많은 질문들 중에 하나, 나는 어떤 질환을 앓고 있는데 임플란트가 가능한가? 이다. 이것에 대해 과연 어떤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임플란트가 부적절한 치료방법이 되는 것인가?
첫째, 이것은 치과에 가야만 알 수 있는 것으로 환자의 악골 상태이다. 치아를 발거한지 너무 오 래된 상태이거나 치주질환을 앓은지 오래됐다면 반드시 x-ray상으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둘째, 부적당한 악간관계로서 젊었을 때 주걱턱이라든지, 아니면 아래턱이 너무 들어갔다든지 하는 것은 임플란트를 심을 수는 있지만 나중에 임플란트 상부구조물인 보철물을 수복할 때 불가능해서 공연한 헛수고만 하게 될 수 있다. 특히 악골 발육부전증 같은 환자의 경우와 같은 장기간 지속된 분명한 기능적 이상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매식치료를 절대 시행해서는 안되는 경우이다.
셋째, 치조골의 병적상태인 경우, 치근 조각이 남아 있는 경우, 이물질, 육아종, 염증양상등이 악골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더욱더 치과에 잘 문의하여 수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이것도 물론 치과에 가야만 알 수 있는 조건이다.
넷째, 혹 최근에 암이 있어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뼈를 다시 재생산할 수 있는 골수체계에 이상이 오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서는 안되는 경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다섯째, 입안이나 입 주위에 수포가 잡힌다든지 하는 것은 전신증상 발현의 하나일 수 있으므로 일단 병원을 찾아 자신의 전신 상태를 확인한 다음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여섯째, 입안이 자주 말라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경우에 타액은 구강 청결효과와 미생물 감소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임플란트 매식에 좋지 않다. 특히 구강 건조증의 경우 여성의 폐경기, 자가 면역질환, 장기간의 약물치료를 받은 경우에 일어날 수 있다.
일곱째, 장기간의 무치악 상태나 틀니를 착용한 경우 혀가 비대해지는데 이 경우 임플란트를 매식하고서도 발음에 장애가 올수 있으므로 환자분들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이 모든 것들이 다 임플란트를 심기에 적당하지 않은 조건일수 있지만 그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임플란트를 하고자 하시는 분은 이것을 고려한 다음 병원을 찾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위에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미리 치과의사에게 문의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은 구강상태를 청결히 하여 입안의 균형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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