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군포시민들에게 강의개방

지역내일 2008-10-22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는 군포시민들을 위한 청강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강제도가 도입된 학부는 교양학부, 신학부, 미디어학부, 경영학부, IT학부, 디자인학부, 음악학부 등 교양 및 각 학부 전공강의가 포함된다. 관내 대학생 이상의 군포시민이면 학기중에도 누구나 청강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세대의 한 학기 개설강의는 모두 480여개이다.
학교측 관계자는 “대학에서는 향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나 전공심화 과정 중 내용이 우수한 강의는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강의를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청강 수강인원은 한 강의에 5명까지 가능하다. 청강을 원할 경우는 학기초에 교무처를 방문해 청강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김성혜 총장은 “군포시 유일의 종합대학인 한세대학교의 문을 개방한 것은 군포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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