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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타고 번지는 책 향기”… 안양시 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작가 강연부터 AI 창작·독서 명상·도서 나눔까지“가을바람 타고 번지는 책 향기”… 안양시 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책 읽기 좋은 9월 ‘독서의 달’이 찾아온다. 안양시 관내 공공도서관들은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을 일상 속 복합 문화공간으로 누릴 수 있도록 풍성한 가을맞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인기 작가와의 만남과 인문학 강연은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알뜰 도서 나눔까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9월 한 달간 다채롭게 펼쳐진다.비산·어린이도서관, AI 활용한 창작 체험비산도서관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나만의 e-그림책 만들기’를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5회)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챗GPT와 캔바 등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와 삽화를 만들고 나만의 전자책을 완성하는 과정이다.9월 5일 오후 1시에는 ‘평범한 식빵’, ‘어떤 구름’ 등을 펴낸 종종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창작과 출판 과정을 듣는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2024년도 구입 잡지를 1인당 최대 3권씩 나눠주며, 9월 한 달간 이한영 작가의 시민 창작 그림책 ‘나는 누구일까?’ 원화도 전시한다.안양어린이도서관은 초등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9월 3일과 10일 오후 4시 30분 ‘AI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연다. 클레이 작품과 AI로 변형한 사진을 활용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보는 수업이다. 9월 17일 오후 4시 30분에는 5~7세 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잠은 바빠’ 박아림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꿀잠등’을 만든다. 9월 5일에는 2024년 구독 잡지와 폐기 그림책을 1인당 최대 3권씩 선착순 배부한다.박달·만안도서관, 가족 소통과 마음 치유박달도서관은 9월 5일 오전 10시 초등 1~3학년 자녀와 아빠 8팀(16명)을 대상으로 ‘자연의 색, 마음의 쉼: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테라피’를 진행한다. 자연의 색채 심리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다.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지구를 위한 쉼, 자기돌봄 독서 명상’은 9월 8·10·15·17일 오후 7시에 열려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만안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의 달다름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행복의 의미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어린이 7~10세 30명)을 진행한다.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펄프용기로 꽃캐리어를 만드는 ‘기억정원 원예테라피’를, 19일 오후 2시에는 ‘정리정돈의 힘’ 양윤녕 작가의 명절맞이 주방정리 특강 ‘살림에도 철학이 필요하다’(청소년~성인 30명)를 운영한다.관양·호계도서관, 웹툰과 인문학·낭독극 풍성관양도서관에서는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해 일상을 웹툰으로 표현하는 ‘AI Toon교실’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화~목 오후 2시~4시) 열린다. 9월 5일 오전 10시에는 초등 1~2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시로 보는 이야기의 아름다움’이, 8~9일 오후 2시에는 커피를 직접 추출하며 인류 역사를 살펴보는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성인 15명)이 진행된다.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는 1층 로비에서 2024년도 잡지와 불용도서 100종(100권)을 선착순 배부한다.호계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1시 30분~3시 30분)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수상작이 묻고, 내 삶이 답하다’를 운영한다. 9월 12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 및 동반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다정 죽집’ 우신영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안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 낭독극을 공연하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년도 잡지와 폐기도서 나눔도 진행한다.석수도서관, 상담·가족 체험·환경 강연석수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층 어린이자료실 방문 이용자 90명을 대상으로 사이다 작가의 그림책 ‘심장도둑’을 읽고 ‘하트 뿅! 선물 상자’를 만들어보는 독후활동지를 소진 시까지 무료로 배부한다.9월 11일 오전 10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타로상담과 맞춤 독서 분야를 추천하는 ‘마음을 읽고, 책을 잇다’를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초등 1~3학년 자녀와 아빠 10팀이 그림책과 아로마테라피로 감정을 표현하는 ‘책 읽는 아빠, 향기 나는 아이’를 운영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초등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그때목욕탕’ 정유소영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마음의 대물림’ 조민희 작가의 부모교육 특강 ‘나의 불안이 우리 아이에게 남지 않도록’(시민/학부모 30명)을 진행한다. 19일 오전 10시부터는 폐기도서 150권을 시민 1인당 2권씩 선착순 무료 배부하며, 오후 2시에는 홍다경 환경 활동가가 ‘불편한 진실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이야기’(시민 50명)를 주제로 강연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이용 안내독서의 달 모든 강좌와 작가와의 만남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yang.go.kr)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별로 접수 시작일과 모집 대상 연령, 준비물이 다르므로 신청 전 공지사항 확인이 필수다. 수강 신청은 1개 아이디당 1명(실제 참여자 명의)만 가능하며,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도서관 문화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잡지 및 폐기도서 무료 나눔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8-26
- 안양 일반고 발전기금 ‘학교별 격차’…신성고 1억4200만원, 2곳은 ‘0원’ 안양 일반고 발전기금 ‘학교별 격차’…신성고 1억4200만원, 2곳은 ‘0원’학교발전기금 학부모 등 기부자가 반대급부 없이 자유의사에 따라 기탁하는 금전 및 물품등으로 학교발전기금이 많이 접수된 학교는 그 만큼 예산의 활용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안양지역 일반고의 학교발전기금 수준은 어떨까?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2025학년도 안양시 일반고교의 학교발전기금 내역을 살펴봤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신성고 전체 접수액 47% 차지…최저 부흥고와 284배 차이안양지역 일반고의 학교발전기금 규모가 학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학교발전기금 접수액이 가장 많은 학교는 신성고로 1억4200만원에 달한 반면 부흥고는 50만원에 그쳤다. 인덕원고와 동안고는 접수와 지출 실적이 모두 없었다.안양지역 일반고의 2025학년도 학교발전기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료에 접수 실적이 제시된 11개교의 발전기금 접수액은 모두 3억75만5300원이었다. 발전기금 실적이 없는 인덕원고와 동안고를 포함하면 조사 대상 학교는 13곳이다.학교별 차이는 컸다.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접수한 신성고는 1억4200만원으로 11개교 전체 접수액의 47.2%를 차지했다. 안양지역 일반고에서 모인 발전기금의 절반 가까이가 한 학교에 집중된 셈이다. 이어 안양여고가 3994만2000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충훈고 3313만3000원, 양명고 2978만8730원, 안양고 1999만4970원, 성문고 1740만1600원 등의 순이었다. 양명여고는 890만원이었다.접수 규모가 작은 학교들은 수백만원 수준이었다. 백영고 370만원, 관양고 341만5000원, 평촌고 200만원이었으며 부흥고는 50만원으로 발전기금을 접수한 학교 가운데 가장 적었다. 가장 많은 신성고와 비교하면 284배 차이가 난다. 인덕원고와 동안고는 발전기금 접수 및 지출 건수와 금액이 모두 없어 해당 항목에서 제외됐다고 자료에 명시돼 있다.기부 건수와 금액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았다. 충훈고는 금전·유가증권 15건과 도서·물품 5건 등 총 20건으로 접수 건수가 가장 많았고 양명고 19건, 신성고 18건으로 뒤를 이었다. 백영고는 14건이었다. 발전기금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은 신성고의 접수 건수는 충훈고보다 오히려 적었다. 기부 건수뿐 아니라 개별 기부 규모가 학교별 발전기금 총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발전기금은 대부분 현금 형태로 접수됐다. 11개교의 금전 및 유가증권 접수액을 합하면 2억7999만6900원이다. 도서 및 물품은 2077만8400원이었다. 특히 충훈고는 도서 및 물품으로 1908만3000원을 접수해 다른 학교와 차이를 보였다. 성문고도 90만1600원, 안양고는 79만3800원 상당의 도서·물품을 접수했다.지출액 94%가 시설·학생복지에…신성고 시설개선에 1억2000만원학교들이 실제 사용한 발전기금은 총 2억5655만7043원이었다. 사용처는 ‘학교교육시설의 보수 및 확충’과 ‘학생복지 및 학생자치활동 지원’에 집중됐다. 학교교육시설 보수 및 확충에 사용된 금액은 1억2330만710원으로 전체 지출액의 약 48.1%였다. 시설 관련 지출은 일부 학교에 집중됐다. 신성고가 1억2000만원을 학교교육시설 보수·확충에 사용했다. 양명여고는 200만원, 양명고는 130만710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학교에서는 이 항목의 지출이 없었다.학생복지 및 학생자치활동 지원에는 모두 1억1866만2061원이 사용돼 전체 지출의 약 46.3%를 차지했다. 시설비와 학생복지·자치활동 지원을 합하면 전체 발전기금 지출의 94%를 넘어선다. 학생복지·자치활동 지원액은 안양여고가 335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안양고 1920만원, 신성고 1485만9000원, 성문고와 충훈고가 각각 1350만원이었다. 양명고 848만2680원, 양명여고 690만원 등도 이 분야에 발전기금을 사용했다. 발전기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복지·자치활동 지원 비중은 높았다. 관양고는 338만원, 백영고 284만381원, 평촌고 200만원, 부흥고는 50만원을 이 항목에 사용했다.학교체육활동 및 기타 학예활동에는 모두 1459만3900원이 쓰였다. 안양여고가 65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훈고 384만원, 신성고 324만3170원, 양명고 101만730원 등이었다. 반면 ‘교육용 기자재 및 도서 구입’ 지출은 거의 없었다. 자료에는 양명여고에서 372원을 사용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다른 학교는 모두 0원이다. 해당 금액은 원자료에 기재된 수치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지출 내용이나 금액 산정 배경을 확인하기 어렵다.학생 1인당 동안구 5205원·만안구 4만5884원…지역 간에도 8.8배 격차학교별 격차와 함께 같은 안양지역 안에서도 동안구와 만안구 사이의 차이가 두드러졌다.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일반고의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은 5205원인 반면 만안구는 4만5884원으로 나타났다. 만안구가 동안구보다 약 8.8배 많다.경기도 전체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은 2만1477원, 전국 평균은 5만2746원이다. 동안구는 경기도 평균의 약 4분의 1 수준이며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반면 만안구는 경기도 평균의 2배를 웃돌며 전국 평균에도 비교적 근접했다.이 같은 차이에는 발전기금 규모가 큰 학교가 만안구에 몰려 있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체 접수액의 47.2%를 차지한 신성고를 비롯해 안양여고, 양명고, 안양고, 성문고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발전기금을 조성하면서 만안구의 학생 1인당 금액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학교발전기금은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조성돼 학생복지와 자치활동,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다. 때문에 학교 규모와 동문·학부모 등의 기부 여건에 따라 학교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안양지역 2025학년도 현황은 발전기금을 접수한 학교 사이에서도 최대 284배의 차이가 발생하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생 1인당 발전기금이 8배 이상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발전기금 지출의 대부분이 학생복지·자치활동과 학교시설 개선에 투입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발전기금 조성 여건의 차이가 실제 학생들이 누리는 교육·복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학교 밖에서 조성되는 자발적 재원의 차이가 학교 간 교육여건의 또 다른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당국 차원의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이유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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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_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김정엽 조합장“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9월 15일 관리처분총회 거쳐 이주·착공 본궤도…안양 대표 프리미엄 단지로사진 설명: 김정엽 관양현대 재건축조합장이 관리처분계획과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재건축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삶과 재산이 걸린 사업입니다. 그래서 작은 숫자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고, 결정해야 할 때는 책임 있게 결정해야 합니다. 사업 기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면서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는 최대한 높이겠습니다.”안양시 동안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전국의 정비사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은 2025년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섰다.사업비와 분양가, 금융비용을 수치로 점검하며 사업 일정을 이끌어온 김정엽 조합장은 “재건축은 속도만 앞세워서도, 결정을 계속 미뤄서도 성공할 수 없다”며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면서 가장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잡는 것이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김 조합장을 만나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례율과 분담금 전망, 공사비 협상과 금융비용 절감 방안,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와 이번 총회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관리처분계획 총회 책자와 조합원별 권리가액 및 추정분담금 안내자료가 발송됐다. 현재 산정된 비례율과 향후 조합원 분담금 전망은 어떠한가?“현재 관리처분계획은 확인 가능한 수입과 지출을 기준으로 107.55%의 비례율을 적용해 수립했습니다. 다만 이는 사업 완료 시점까지 고정되는 최종 수치가 아닙니다. 조합은 인근 신축 단지 분양가와 입주 물량,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 복합개발 등 미래 가치를 종합해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적기 분양과 시장 회복이 뒷받침된다면 비례율이 개선되고 분담금도 낮아질 여지는 충분합니다. 조합은 사업 전 과정의 지출과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지켜내겠습니다.”Q. 2022년 시공사 선정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3.3㎡당 509만 원의 파격 조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본계약에서 708만 원으로 인상된 배경과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2022년 시공사 선정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전국의 많은 재건축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 지연을 겪었습니다. 관양현대 역시 시공사가 3.3㎡당 778만 원을 요구하며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조합은 수개월간의 치열한 협상 끝에 이를 708만 원으로 낮췄고, 실착공 이후에는 계약에서 정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추가 인상 위험도 줄였습니다.또한 공사비 못지않게 중요한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HUG 보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마련하고, 일반분양 수입으로 공사비와 사업비를 충당하는 ‘분양불’ 방식을 본계약에 반영했습니다. 사업 지연으로 불어날 수 있는 추가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하나의 구조로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겠습니다.”Q. 관양현대만이 가진 단지 경쟁력과 주거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관양현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입지와 희소성입니다. 인덕원역 복합개발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로 이어지는 안양시 미래 발전축에 자리하고 있고, 월곶판교선과 인덕원 일대 광역교통망 확충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평촌 생활권과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상품 측면에서도 최근 공급이 드문 중대형 평형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변 신축 단지와 차별화했습니다. 대형 평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동선과 커뮤니티 시설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입지가 가진 가치에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더해 관양현대를 안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완성하겠습니다.”Q. 강한 추진력으로 평가받는 반면, 일각에서는 소수 의견 수렴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이에 대한 입장은?“조합원분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분담금과 이주, 사업 일정에 대한 걱정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 의견 역시 사업을 더 꼼꼼하게 점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은 더 자주 만나고, 어려운 내용일수록 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조합장은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검증하되, 결정해야 할 시점에는 책임 있게 결론을 내려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수렴을 이유로 결정을 계속 미루면 사업 일정이 1~2년 늦어지고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까지 놓친다면 그 부담은 결국 모든 조합원에게 돌아갑니다. 재건축사업에서 시간이 곧 비용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충분히 듣고 설명하는 것과 적기에 결정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에 따른 책임은 조합장이 지겠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는 낮은 자세로 듣되,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결정은 피하지 않겠습니다.”Q.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총회가 중요한 이유와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최근 발표된 8·13 부동산대책에 따라 오는 8월 31일부터 이주비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가운데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조합원에 따라 실제 이주비 대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관리처분총회는 단순히 하나의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관양현대가 이주와 철거, 착공과 일반분양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사업의 분수령입니다.평촌자이 퍼스니티 입주와 월곶판교선 개통 등 안양권 주거·교통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관양현대도 계획한 일정에 맞춰 일반분양에 나서야 시장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처분 일정이 늦어지면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고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집니다.조합원님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분담금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관양현대의 조합원입니다. 총회가 통과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결정을 미루는 것보다 계획한 절차를 밟으면서 비용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지키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총회 이후에도 사업비와 공사비, 금융비용을 계속 점검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총회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관양현대의 시간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선택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인터뷰 내내 김정엽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 관련 자료를 직접 짚어가며 수치의 근거와 향후 사업 일정을 설명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 숫자를 이야기할 때는 단호했지만,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전할 때는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 그는 “총회 책자를 받아든 조합원들의 기대와 걱정을 잘 알기에, 관양현대를 안양 최고의 명품 단지로 완성해 반드시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리처분계획 총회는 관양현대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실제 이주와 착공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출발점이다. 오는 9월 15일, 관양현대가 총회를 거쳐 사업의 다음 단계로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관양현대 재건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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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오토자동차(주) 수리는 기본, 시간까지 아껴드립니다!
평촌오토자동차(주) 수리는 기본, 시간까지 아껴드립니다!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크고 작은 고장이나 사고로 인해 정비업체를 찾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할 일은 많은데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찾는 과정을 겪다보면 은근히 시간적인 부분에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이럴 때 수리는 기본이고, 고객의 시간까지 아껴주는 1급 공업사가 있다면 기꺼이 선택해볼 만하다.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평촌오토자동차(주)에 가면 정비부터 판금, 도장, 세차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40년 정비 노하우, 결과로 증명된 기술력평촌오토는 자동차 정비 1급 공업사로 긴 세월동안 오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고객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는 업체로 이름 난 곳이다. 평촌오토에 방문하면 1세대 경영자에서 신세대의 2세대 경영자로 나선 이상훈 대표를 만날 수 있다.“40년 가까운 세월동안 평촌오토를 이끌어 온 부모님의 대를 이어 신뢰와 실력으로 최고의 1급 공업사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가업 승계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운명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1세대 경영에서는 오로지 ‘수리만 잘하자’라는 일념으로 이끌어왔지만, 이젠 2세대 경영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정비서비스와 함께 열린 마인드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저는 고객들이 자동차사고나 정비·수리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평촌오토’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결과로 증명된 기술력은 물론 대표가 직접 상담부터 작업까지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평촌오토야말로 최고의 자동차 1급 공업사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SNS 서비스로 수리 과정 실시간 공유평촌오토에서는 수리하는 과정을 고객들에게 1:1 카톡으로 실시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굳이 업체를 찾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 차량 정비의 전 과정을 알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수도권까지 왕복 탁송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바쁜 고객들을 위해 전화만 해주시면 제가 직접 왕복 탁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 일요일 주말에도 업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가능합니다. 출고 전 세차를 진행하면서 사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뢰도 또한 높습니다.”이상훈 대표는 “사고차의 경우 차량의 파손 부위를 파악하고, 그 부위를 교환할지 판금할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험처리 시 할증 범위금액을 알고 교환과 판금을 결정해야한다”며 “고객들은 사고 이후 이런 부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랜 경력과 실력이 뒷받침이 되는 전문업체인 평촌오토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보험수리 고객 부담 완화 이벤트평촌오토에서는 최근 유류비 상승 등으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보험수리를 진행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판 이상 수리 진행 시 자기부담금 일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평촌오토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닥(Cardoc)에서도 랭킹 상위권을 달리는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사고가 났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차량사진을 찍어 올리면 실시간으로 수리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카닥 서비스는 고객들의 반응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평촌오토의 서비스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 차량 관리에 대해 이 대표는 “여름철 차량 관리의 핵심은 바로 타이어라고 생각한다. 고온에 노출된 타이어는 공기압이 상승해 터질 위험이 커지고,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도 수막현상으로 인해 미끄러짐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 타이어 관리와 체크는 안전 운전의 필수”라고 설명한다.평촌오토에서는 타이어 상설할인 매장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이어를 구입할 수 있다. 타이어 정품을 본사에서 직접 납품받아 판매, 장착까지 하기 때문에 가격 할인폭이 크고 최신형 휠 밸런스, 고속 밸런스, 3D 얼라이먼트 등 최신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교체가 가능하다.평촌오토자동차(주) 031-425-6666, 010-4224-5362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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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대학, 논술로 뚫는다"... 2027 대입 '반전의 열쇠'는 인문논술
교육전문가 인터뷰_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 최성진 원장"가고 싶은 대학, 논술로 뚫는다"... 2027 대입 '반전의 열쇠'는 인문논술평촌 프로세스 논술, 수능 최저 전략과 단계별 훈련으로 다수의 합격 사례 이어가고3 새 학년이 시작되면 수시 지원 전략이 본격화된다. 내신과 비교과가 충분한 학생은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안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갈 수 있는 대학’과 ‘가고 싶은 대학’ 사이의 간극을 절감하며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문논술 전형은 성적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대안이자 ‘기회의 전형’으로 꼽힌다.평촌 학원가에서 인문논술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해마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그 저력을 입증해 왔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대학별 출제 경향을 꿰뚫는 ‘전략’과 학생 개개인 별로 객관적인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전략’에 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 역시 변화된 입시 지형에 맞춘 체계적인 준비가 상위권 대학 진입의 결정적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수능 최저 ‘선택과 집중’, 실제 합격 사례로 증명논술은 흔히 “글솜씨가 좋아야 하는 시험”으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제시문을 구조적으로 독해하고 논리적 사고에 따라 체계적으로 답안을 구성해야 하는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시험’이다. 따라서 배경지식이나 독서량이 부족하더라도, 출제 유형의 원리를 이해하고 정확한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 작성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다.실제 프로세스 논술학원의 합격 사례는 이를 명확히 뒷받침한다. 수학이 약했던 한 문과 학생은 국어 1등급, 영어 2등급, 탐구 2등급으로 수능 최저를 맞춘 뒤 논술로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에 합격했다. 심지어 국어가 8등급이었던 학생이 영어와 탐구에 집중해 한국외대에 합격하거나, 내신 6.5등급의 일반고 학생이 경희대와 숙명여대 의상(의류)학과에 동시 합격한 사례도 있다. 이는 내신이나 수능 국어 성적이 낮더라도 논술 특유의 독해력과 논증 구조를 익힌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음을 보여준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 최성진 원장은 “논술은 묻지마 지원 전략으로는 합격이 힘들며, 안정적인 최저 등급 확보와 자신의 논술 실력에 맞는 지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고 설명했다.“단기간의 학습보다는 지속적인 훈련이 학습 효과 높아”… 체계적인 연간 커리큘럼 운영논술 준비는 정시와 병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주 1회 수업과 주당 2~3시간의 복습이면 충분해 수능 학습 리듬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프로세스 논술학원은 1단계 유형 분석, 2~3단계 응용 심화, 4단계 대학별 실전 대비로 이어지는 과학적 연간 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에는 유형별 글쓰기 전략을 익히고,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 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 또한 대치, 분당, 목동, 평촌 등 4개 지점의 연구진이 공동 분석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논술 역량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차별화된 수시 컨설팅과 약술형 논술,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최 원장은 “학생부, 정시, 논술 중 무엇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분석한 뒤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특히 정시에만 올인하다가 수능 직전 성적 정체로 불안해하는 사례가 많은데, 논술을 병행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과 실제 입시 성과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입시는 결국 선택과 집중의 문제다.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성실한 훈련과 전문가의 전략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인문 논술은 상위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통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 031-384-3359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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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암기는 통하지 않는다… “철저한 지문 변형 대비와 개별 클리닉으로 1등급 격차 완성”
학원 탐방_내신 5등급제 시대, 변형 문제와 무한 경쟁을 뚫는 ‘토브TOV’의 정공법단순 암기는 통하지 않는다… “철저한 지문 변형 대비와 개별 클리닉으로 1등급 격차 완성”2026학년도 수능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치는 ‘불수능’ 파동과 함께, 고교 내신 평가 체제가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지역 교육계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표면적으로는 1등급 비율이 10%로 확대되어 상위권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상은 한 반에서 단 2등까지만 1등급을 거머쥘 수 있는 냉혹한 구조다.특히 대학들이 늘어난 1등급 인원 사이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등급 간 격차를 더욱 엄격히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제 영어 내신은 단순히 '잘하는 과목'을 넘어, 대입의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전략 과목'이 되었다안양 평촌 지역에서 독보적인 구문 분석 역량으로 입시 실적을 증명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새 학년 중간고사를 앞두고 “고등 내신의 핵심은 결국 지문 변형에 대한 대응력과 실천하는 공부 습관에 있다”고 강조한다.평촌 지역 고교 내신의 '수능형' 진화, 단순 암기 넘어선 문해력 요구최근 평촌 학원가 일대 고등학교들의 내신 출제 경향은 가히 ‘수능형’이라 불릴 만큼 까다로워졌다. 기존에 비교적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던 동안고나 양명여고 등도 최근 지문의 대대적인 변형과 외부 지문 삽입으로 난도가 대폭 상승했다.특히 양명여고의 경우 교과서 지문을 변형하면서 논문 등에서 발췌한 생소한 문장을 한 페이지 전체에 달할 정도로 길게 추가하여 학생들을 당황케 했다. 백영고 역시 시험 범위에 없는 문제를 무조건 3문항 이상 출제하는 등, 단순 암기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상위권 등급을 결정짓고 있다.나하나 원장은 “중등부 때처럼 지문을 달달 외워 A등급을 받던 방식은 고등학교에서 처참한 실패로 이어지기 쉽다”며 “학교 측이 등급 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문장 구조를 완전히 뒤바꾸거나 고난도 어휘로 대체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변형에도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문해력”이라고 분석한다. 결국 평소에 단어를 얼마나 깊이 있게 학습했는지, 그리고 처음 보는 문장이라도 맥락을 통해 정확한 뜻을 유추해 낼 수 있는지가 내신 성패의 갈림길이 된다는 설명이다.주 3회 밀착 관리와 자체 제작 ‘클리닉 교재’로 완성하는 빈틈없는 내신 시스템토브TOV 구문정독은 이번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 더욱 강력해진 ‘3회차 밀착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고등부 내신 대비는 주 2회, 회당 3시간씩 진행되는 정규 수업을 기본으로 하되, 여기에 개별 맞춤형 ‘클리닉’ 시간을 추가로 편성했다. 기존 3시간 수업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개별 취약점 보완과 복습을 위해 학생마다 가능한 시간을 정해 주 1회 더 학원을 찾아 2시간가량 집중 훈련을 받는 방식이다.특히 주목할 점은 평촌 지역에서 8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체 내신 교재’ 시리즈다. 토브는 올해부터 기존에 프린트물로 배부하던 보충 자료들을 체계화하여 수업용, 리뷰용, 숙제용, 그리고 클리닉용 교재로 각각 분권 제작했다. 학생들이 학습한 지문을 완벽히 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교재들은 단계별 성취감을 고취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나 원장은 “학생들이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학원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공부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합리화’인데, 토브의 클리닉 시스템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소화하는 ‘진짜 공부(혼공)’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고 덧붙였다.내신 기간에 발휘되는 토브 학생들의 저력은 평소 다져온 ‘구문 정독’ 커리큘럼에서 비롯된다. 정규 과정의 핵심인 TR(Training)과 BR(Bridge) 과정은 문법 지식을 단편적인 암기에 가두지 않고, 실제 문장에 적용해 구조를 분해하고 논리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러한 훈련은 내신에서 지문이 변형되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의 골격을 찾아내 정답을 도출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단순히 학원을 다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부의 본질을 깨우쳐 성적의 '퀀텀 점프'를 경험하고 싶다면 평촌 지역의 검증된 영어 프로그램, 토브TOV 구문정독이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다.문의 1666-6794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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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부터 수능 감각 완성…‘아하스텝스’로 국어 실력 잡는다
인터뷰_한밝국어학원 도담 원장중3부터 수능 감각 완성…‘아하스텝스’로 국어 실력 잡는다입시 국어의 난도가 높아지면서 단순 문제풀이식 학습의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특히 비문학 지문의 길이와 정보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체감 난도를 호소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어 실력을 ‘감’이 아닌 ‘지능’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교육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중·고등부 전문 국어학원인 한밝국어학원은 메타인지 기반 국어지능 향상 프로그램 ‘아하스텝스(Aha Steps)’를 통해 체계적인 국어 학습 모델을 구축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밝국어학원의 도담 원장을 만났다.‘아하 모먼트’를 설계하는 단계별 시스템으로 성과‘아하스텝스’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아하 모먼트(Aha Moment)’에서 출발한다. 문제의 핵심이 한순간에 보이는 통찰의 경험을 반복적으로 설계해 학습의 성장 구조로 만든 것이다. 슬로건은 ‘Learn, Level Up, Lead(배우고, 성장하고, 이끌어라)’. 작은 깨달음이 쌓여 한 단계씩 도약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이전의 사잇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입학 전 학생들은 문학과 비문학 진단 테스트를 통해 현재 국어지능 수준을 측정받는다. 그 결과를 토대로 수준별 반이 편성되고, 문학·비문학 ‘아하스텝스 워크북’ 레벨이 결정된다. 이후 단계별 워크북을 통해 점진적으로 레벨을 상향하며 성장한다.워크북은 문학 0~9단계(총 27권), 비문학 0~12단계(총 24권)로 세분화돼 있다. 교재는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사고 구조를 확장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도 원장은 “아하스텝스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국어지능을 과학적으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이라며,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고난도 사고력, 낯선 지문 독해능력 등 국어지능을 단계적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신규 중3 프로그램…‘하프(Half)모의고사’로 수능 감각 완성최근 한밝국어학원은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중3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고등 국어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45분 분량의 ‘하프 모의고사’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하프 모의고사는 총 10회씩 3단계로 구성되며, 문학·화법과작문 영역과 독서·문법 영역으로 나눠 시행된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구조 속에서 시간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훈련하는 방식이다.각 회차별로 영역별 오답률과 정답률, 문제 풀이 소요 시간 등의 데이터가 누적 관리된다. 이를 바탕으로 담당 교사와의 개별 상담이 진행되며, 취약 유형 분석과 개선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하프 모의고사 과정을 마치면 수능과 동일한 구조의 풀(Full) 모의고사가 이어진다. 도담 원장은 “10회를 체계적으로 마친 학생들의 경우 오답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짧은 시험을 반복해 완성도를 높인 뒤 실전 모의고사로 확장하는 방식이 큰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고등부 상위권은 풀모의고사를, 중하위권은 하프모의고사를 수준별, 단계별로 시험지를 구성해 매주 실시하고 있다. 중1·2 과정은 국어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세우는 데 초점을 둔다. 학생 수준에 맞춘 개념 중심 수업으로 문해력의 토대를 다지며, 이후 고난도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한다.데이터 기반 학습 관리와 내신 대비아하스텝스 과정은 모의고사에서도 이어진다. 수준별 모의고사를 통해 문학, 비문학, 화법·작문·문법 영역 데이터를 축적하고, 정밀한 분석 자료는 1:1 상담에 활용돼 학습 방향을 조정한다. 도 원장은 “국어지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설계하는 능력”이라며 데이터 기반 학습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내신 대비 역시 체계적이다. 중등부는 교과서별, 고등부는 학교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1:1 클리닉을 병행해 자의적 해석을 교정하고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내신 교재는 ①개념 확인 ②적용 문제 ③기출 기반 사고력 문제 ④심화 확장 문제 ⑤실전 예상 문제의 5단계 구조로 구성된다. 시험 종료 후에는 오답 첨삭과 기출 분석 자료를 제공해 다음 시험 준비로 이어간다.도담 원장은 “국어는 한 번에 도약하는 과목이 아니라, 깨달음을 축적하며 성장하는 과목”이라며 “학생들이 ‘아하’ 하고 이해하는 순간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문의 031-383-5975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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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 뛰어난 입시 결과 주목!
평촌 중·고등부 수학학원_ 완재수학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 뛰어난 입시 결과 주목!대학입시에서 수학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과목보다 크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을 적용해 입시를 치른 2021, 2022학년도 졸업자들의 대입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과 성적 산출시 수학 과목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 상승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과목일 수밖에 없다. 평촌학원가에서 실력있는 강사와 수준 높은 강의로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완재수학의 김완재 원장을 만났다. 김 원장은 “내신 5등급제로 개편이후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학 점수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완재수학은 뛰어난 입시결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에게 우수한 입시결과의 비결을 물어보았다.상위권 학생이 많이 찾는 학원, 우수한 입시결과로 이어져완재수학은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며 수준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대치동을 비롯한 주요 학군지에서 오랫동안 수학을 가르친 경력을 지닌 다수의 서울대 출신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완재 대표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와 자연대학 수리동계학부에 입학하고 수학교육과를 졸업, 동대학 대학원 수료 후 원장이 학생들을 직접 지도 운영한다. 김 원장은 오랜 기간 평촌학원가와 서울 대치동, 목동 등지에서 수리논술과 경시팀, 영재고 및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온 실력자이다.김 원장은 “우리 학원은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전 고등수학 대비를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 최상위권, 상위권 학생들이 찾는 학원으로 입소문 난 곳이기도 하다. 2명의 강사가 2과목을 강의하고 관리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최상위권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과 경력을 갖춘 강사들 2명이 함께 강의하고 관리하다보니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 수준 높은 수학 실력은 매년 좋은 입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의대, 약대 합격까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소수반·첨삭으로 이뤄진 예비고1 프로그램완재수학 예비고1 프로그램은 소수 반를 편성해 4시간 수업과 3시간 첨삭으로 이뤄진 수업을 주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3시간 첨삭은 곧 내신을 대비한 문제풀이와 첨삭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고1 내신 수학 상위권을 노리게 된다.“의대를 목표로 하는 일반고, 자사고, 전국의 최상위권 중3들은 이미 고등 진도는 물론 수능 킬러 문제까지 공부하고 있다. 영재고든 어디든 고등학교에 가면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선다. 중요한 건 누가 먼저 움직였고 대비를 해왔는가 하는 것이다. 영재고 2차 시험이 끝나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고등수학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 그게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진짜 승자가 되는 길이다.”중등부의 경우 진도수업과 첨삭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수학 실력을 높이고, 이와 더불어 완재수학에서 마련한 재원생을 위한 스터디카페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재원생들에게는 핫플레이스로 손꼽을 정도이다.최상위권으로 향하는 고등부 커리큘럼완재수학은 최상위권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반에서 수업과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현행과 다음 학기 예습을 병행하며 입체적으로 수학을 공부하고 입시 대비에도 집중한다. 완재수학의 강점은 하나의 문제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리한다는 점이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 수능에서 문제 하나로 등급이 나뉘고 입학할 대학이 바뀌기 때문에 변별력 있는 난이도 높은 문제나 생소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까지 해결이 가능해야 한다.“안양지역 고교의 수학 내신이 모의고사 유형을 닮아가면서 어려워지는 추세로 전환됐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심화문제풀이가 완벽하게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 모의고사 및 수능의 기출과 기출 변형을 대거 다루는 완재수학의 커리큘럼은 이 같은 추세에서 상위권 성적을 얻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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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영어와 내신 5등급제, ‘구문분석’으로 정면 돌파
교육 전문가 인터뷰_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불수능 영어와 내신 5등급제, ‘구문분석’으로 정면 돌파결과가 증명하는 독보적 문해력 훈련, 흔들리지 않는 영어 1등급 실력 완성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이 3%대에 그쳤다는 소식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렵다는 평가와 함께, 상대평가 시절 1등급 기준이던 4%보다도 낮은 수치라는 점에서 체감 난도는 더욱 컸다. 여기에 고교 내신 평가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영어 학습을 둘러싼 환경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겉으로 보기에는 등급 인원이 늘어나 1등급 진입이 수월해진 듯 보이지만, 실제 현장은 정반대다. 상위 10% 안에 들지 못하면 주요 대학 진학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한 등급 차이가 곧바로 입시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안양 평촌 학원가에서 구문 중심 영어 학습으로 꾸준히 상위권 성과를 만들어 온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지금과 같은 격변기의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기 문제 풀이 요령이 아니라, 어떤 시험과 문항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 ‘문장을 읽는 힘’, 즉 근본적인 문해력”이라고 강조한다.단순 암기의 한계를 넘어서는 ‘정독(正讀)’의 힘문법을 외우는 영어가 아닌, 독해의 무기로 만드는 영어많은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영어 시험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학교 시절에는 교과서 지문 암기만으로도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등 영어는 범위 자체가 몇 배로 넓어지고 부교재와 모의고사, 고난도 독해 지문이 함께 출제되며 전혀 다른 차원의 독해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특히 최근 안양·평촌 지역 고교 내신에서는 본문을 그대로 쓰는 서술형 대신, 핵심 문법을 활용해 문장을 변형하거나 새롭게 영작하도록 요구하는 문항이 늘고 있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지 못하면 문제 접근 자체가 어려운 구조다.나 원장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독해를 위한 문법’을 학습의 중심에 둔다. 토브TOV 구문정독의 구문분석 수업은 문장을 단순히 해석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문장의 구조를 나누고,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며 의미를 추론하는 과정을 반복 훈련한다.실제로 수업을 거친 학생들은 긴 문장을 보면 막연히 겁부터 내던 모습에서 벗어나, 핵심 구조를 차분히 표시하며 접근하는 태도로 변화한다. 문제를 ‘감으로 찍는 영어’가 아니라, 해석 과정과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 영어로 바뀌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독해 정확도는 물론, 문제 풀이 속도와 서술형 대응력까지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TR에서 BR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커리큘럼누구에게 필요한 수업인지가 분명한 단계별 설계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커리큘럼은 오랜 현장 경험과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단계별 시스템이 특징이다.정규 과정에 앞서 진행되는 트레이닝(Training, TR) 과정은 문법을 단문 수준의 문장에 적용해 정확한 구문 분석을 훈련하는 단계로, 중등 영어에서 고등 영어로 넘어가는 학생이나 문법은 배웠지만 독해에서 자주 흔들리는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영어 공부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이후 이어지는 브릿지(Bridge, BR) 과정은 배운 문법과 구문 지식을 보다 길고 복잡한 문장에 적용하며 심화 독해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다. 고난도 내신 지문이나 수능 독해에서 시간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긴 문장 속에서도 핵심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어휘 학습 역시 구문정독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다. 단어를 단순 암기로 끝내지 않고, 뜻 쓰기와 스펠링 확인은 물론 동의어·반의어 정리, 문장 내 활용, 빈칸 적용까지 다양한 유형을 혼합해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시험 직전에 외운 단어가 아니라,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를 체득하게 된다.고등부에서는 이러한 기초 위에 실전 구문 분석, 추론 독해, 고난도 어법 문제 풀이, 시사 독해, EBS 유형별 학습을 더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한다.서울대·약대 합격으로 증명된 결과평촌 학원가에서 반복적으로 쌓아온 ‘시스템의 힘’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의 교육 방식은 매년 이어지는 입시 성과와 성적 향상 사례를 통해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시에서 영어 난도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박○결),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김○준) 합격생을 배출하며 최상위권 입시에서도 구문 중심 학습의 효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내신 성과 역시 눈에 띈다. 평촌을 비롯해 산본, 군포, 의왕 등 안양 권역 주요 고등학교에서 다수의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을 꾸준히 배출하며, 특정 학교나 한두 사례에 그치지 않는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내신 5등급제 체제에서 등급 간 격차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실전 구문 분석과 기출 기반 평가를 병행하는 토브의 내신 관리 시스템은 더욱 힘을 발휘하고 있다.나하나 원장은 “앞으로 학교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제 난도를 계속 높일 수밖에 없다”며 “한 등급의 차이가 대입에서 차지하는 무게는 이전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겨울방학과 같은 골든 타임에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두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했다.기초 문법 정리에서 시작해 문장 구조 이해와 추론 능력 강화로 이어지는 토브TOV 구문정독의 정교한 학습 시스템은, 안양 평촌 지역 학생들이 영어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문의 토브TOV 구문정독 평촌캠퍼스 1666-6794백인숙 리포터 | bisbis680@hanmail.net
2026-08-14
- 안양 공공도서관, 장서·대출 전국 평균 웃돌아 안양시민들의 도서관 이용률은 어떨까?안양 공공도서관, 장서·대출 전국 평균 웃돌아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의 2025년 자료를 바탕으로 안양·과천·의왕·군포시의 공공도서관 현황을 비교해 보니 장서와 대출 규모에서는 과천시가 가장 앞섰고, 안양시는 대출도서 수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반면 1관당 인구 수는 안양시가 비교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 안양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한 곳이 보유한 장서와 대출 실적에서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서관 한 곳이 담당하는 인구는 인근 과천·의왕·군포시보다 많아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참조: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2025년 기준과천 장서 가장 많아…안양은 전국 평균의 1.6배2025년 기준 공공도서관 1관당 장서 수는 과천시가 19만8706권으로 4개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군포시 16만25권, 안양시 14만9762권, 의왕시 11만42권 순이었다.안양시의 1관당 장서 수는 과천시보다 약 4만8900권, 군포시보다 약 1만300권 적었다. 다만 전국 평균인 9만4966권보다는 약 5만4800권, 경기도 평균인 10만8932권보다는 약 4만800권 많았다. 안양의 1관당 장서 수가 전국 평균의 약 1.6배, 경기도 평균의 약 1.4배에 해당하는 셈이다.연도별 흐름을 보면 안양시의 1관당 장서 수는 2021년 16만1484권에서 2022년 16만475권, 2023년 15만9335권, 2024년 14만7145권으로 감소했다. 2025년에는 14만9762권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2021년과 비교하면 약 1만1700권 줄었다.같은 기간 과천시는 22만1997권에서 19만8706권으로, 군포시는 17만8208권에서 16만25권으로 감소했다. 의왕시는 13만753권에서 11만42권으로 줄었다. 전국의 1관당 장서 수 역시 2021년 10만113권에서 2025년 9만4966권으로 감소했다. 공공도서관 수가 늘면서 도서관 한 곳당 장서 규모가 낮아진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반면 국민 1인당 장서 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의 주민 1인당 장서 수는 2021년 2.34권에서 2025년 2.47권으로 늘었으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2.60권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대출 실적은 두 번째…평촌도서관 휴관 영향 고려해야도서관 이용 수준을 보여주는 1관당 대출도서 수에서는 과천시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과천시의 2025년 1관당 대출도서 수는 25만3987권이었다. 안양시는 18만7265권으로 두 번째였으며, 군포시 17만786권, 의왕시 16만6747권 순으로 나타났다.안양시의 대출도서 수는 전국 평균인 11만165권보다 약 7만7100권 많았다. 전국 평균보다 약 70%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 평균 13만9910권과 비교해도 약 4만7400권, 34%가량 많았다.장서 규모에서는 군포시가 안양시보다 앞섰지만, 대출도서 수는 안양시가 군포시보다 약 1만6500권 많았다. 보유 장서가 실제 시민들의 대출로 이어지는 정도는 안양시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안양시의 1관당 대출도서 수는 2021년 20만1672권에서 2022년 21만339권으로 증가한 뒤 2023년 18만6442권으로 감소했다. 2024년에는 19만1,258권으로 소폭 회복했으나 2025년 다시 18만7265권으로 줄었다.방문자 수에서는 안양시가 4개 도시 중 가장 적었다. 2025년 1관당 방문자 수는 과천시 52만801명, 군포시 45만4703명, 의왕시 26만5071명, 안양시 24만241명 순이었다.그러나 안양시의 방문자 수는 전국 평균 17만3593명보다 약 6만6600명, 경기도 평균 20만3021명보다 약 3만7200명 많았다. 안양시의 1관당 방문자 수도 2021년 11만2520명에서 2025년 24만24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안양시의 방문자와 대출 실적을 해석할 때는 평촌도서관 휴관이라는 특수한 사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평촌도서관은 안양시 공공도서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시설이지만 현재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핵심 도서관 한 곳이 운영에서 빠진 만큼 안양시 전체 방문자와 대출도서 수가 감소하거나 증가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따라서 현재 통계만으로 안양시민의 도서관 이용 수요가 낮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평촌도서관이 2027년 초 재개관해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휴관 기간 다른 도서관으로 분산됐거나 도서관 이용을 미뤘던 수요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안양시 전체 공공도서관의 방문자 수와 대출도서 수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한 곳당 안양시민 5만1000 명…접근성은 과제안양시 공공도서관의 가장 큰 과제는 접근성이다. 2025년 기준 1관당 인구 수는 과천시가 2만6636명으로 가장 적었고, 의왕시 3만2074명, 군포시 4만1895명, 안양시 5만1207명 순이었다.안양시는 전국 평균(3만8492명)과 경기도 평균(4만1860명)보다도 많은 주민이 도서관 한 곳을 이용하는 구조다. 시민들의 독서 수요에 비해 도서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다만 현재 통계는 안양시 최대 규모인 평촌도서관이 시설 개선 공사로 장기간 휴관한 상황에서 집계됐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평촌도서관은 시민 이용이 가장 많은 핵심 시설인 만큼 휴관 기간 방문자와 대출도서 수 감소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안양시는 평촌도서관이 2027년 초 재개관하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방문자와 대출도서 수도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통계를 종합하면 안양시는 장서와 대출 실적 등 도서관 운영 수준은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돌지만,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평촌도서관 재개관과 함께 신규 도서관 확충, 생활권 독서공간 확대 등이 병행된다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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