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1,1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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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부터 놀이터, 호수공원까지~
가정의 달 5월, 가족나들이 여기 어때?캠핑장부터 놀이터, 호수공원까지~가정의 달 5월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족 행사가 이어졌던 5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지역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안양·의왕·군포 지역 명소를 소개한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수리산자락 편안한 휴식 공간 ‘병목안시민공원’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에 위치한 병목안시민공원은 버려진 채석장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병의 입구처럼 좁은 지형을 지나면 안쪽에 넓은 땅이 펼쳐진다고 이름 붙여진 병목안은 수리산 자락 아래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시민공원과 캠핑장이 함께 있고 수리산 삼림욕장도 이용할 수 있다. 병목안시민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인공폭포 그리고 어린이 놀이시설이 눈길을 끄는데 계단이나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큰 나무로 둘러싸인 넓은 잔디광장은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주고, 공원 주위의 산책로는 아침저녁이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사계절정원에는 금계국, 기린초, 벌개미취, 참나리 등 5만여 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안양8경에 선정된 이곳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넓은광장과 커다란 절벽은 자연적인 지형이 아닌 수 십 년 간 채석장에서 돌을 캐내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병목안시민공원 가운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모험놀이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의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최대높이 12.5미터에 이르는 고층복합형 조합놀이대를 중심으로 신체발달 밧줄 놀이대와 그네 언덕 놀이대, 미끄럼틀 등 7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모험심을 길러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 출처 안양시청)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15-1레일바이크와 호수가 만나다 ‘왕송호수공원’130여 종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왕송호수공원은 친환경 생태호수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감상하기 좋은 공원이다. 왕송호수는 제방길이 640m, 총저수량 207만 톤의 저수지로 다양한 식물과 습지대, 산책로, 휴게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꽃이 피며 여름에는 음악분수와 물놀이 분수를 운영하고 있다. 왕송호수공원 뿐만 아니라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맑은물처리장 등의 시설을 비롯해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어드벤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조성되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특히 왕송호수를 둘러싸고 4.3km를 즐기는 레일바이크는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흥미와 다양한 모습을 선사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왕송호수 여행을 시작하는 탑승장을 출발해 계절별 꽃들이 가득한 꽃 터널을 지나 팝업뮤지엄에 도착하면 호수를 찾는 철새와 주변 생물들이 재미있는 팝업으로 설치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시청각 교육이 된다. 럭키존과 포토존, 스피드존, 미스트존 또한 각각의 테마에 맞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왕송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교육장으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실내 전시실과 옥외 전시실에는 각종 소품과 철도 관련 전시물이 있어 철도역사 문화의 교육장이기도 하다.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초막골생태공원’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과 숲, 놀이터,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의 초막골 숲놀이터는 나무 사이를 이어 만든 구조물들이 많아 일반적인 구조의 놀이터가 아닌 몸을 쓰면서 하나씩 통과하는 구조로 아이들의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되어 있다. 상상놀이마당에는 긴 미끄럼틀과 짚라인, 모래놀이 놀이터가 있고 자가발전놀이터도 아이들의 놀이 천국이다. 초막골생태공원은 공원 내 다랭이논과 맹꽁이습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서식이 확인되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공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느티나무 야영장은 군포시가 자연 생태를 보존하며 조성한 초막골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시설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생태체험, 다랭이논 농사, 유아숲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포시 산본동 917-3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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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
안양 고교 도서관 현황 분석"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교육정보 공시서비스인 학교알리미의 안양지역 고등학교 도서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마다 적지 않은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 1인당 보유 장서 수가 10권 수준인 학교가 있는가 하면 50권에 육박하는 학교도 있었고, 학생들의 대출 이용률 역시 학교별 편차가 생각보다 컸다. 단순한 숫자 차이를 넘어 학교의 독서문화와 학업 분위기, 학생들의 학습 습관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이번 자료는 학교알리미의 도서관 현황 공시 자료인 안양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생 1인당 장서 수와 1인당 대출자료 수를 분석한 것으로, 학교별 도서관 활용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탐색, 독서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관심도 높다.특히 최근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탐구활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교 도서관의 역할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넘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읽고 탐구하는 역량이 강조되기 때문이다.안양여고 장서 압도적… 관양고는 대출 활발자료를 보면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안양여고였다. 안양여고의 학생 1인당 장서 수는 49.6권으로 조사 대상 학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사실상 학생 한 명당 50권 가까운 책을 학교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그 뒤를 신성고(30.4권), 관양고(28.3권), 충훈고(25.8권), 평촌고(24.5권), 인덕원고(23.8권) 등이 이었다. 반면 양명여고는 10권으로 가장 적었고, 안양고(15.7권), 동안고(17.5권), 백영고(18.7권)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하지만 장서 수가 많다고 해서 학생들의 실제 이용률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었다.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대출자료 수가 가장 높은 학교는 안양고였다. 학생 1인당 평균 5.1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관양고가 4.0권으로 뒤를 이었고, 양명여고 3.6권, 백영고와 부흥고가 각각 3.5권, 동안고 3.3권, 평촌고 3.2권 순이었다.반면 장서 수 1위였던 안양여고는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가 0.5권에 그쳤다. 학생들이 1년에 한 권도 채 빌리지 않는 수준이다. 양명고 역시 0.9권으로 낮았다. 장서 규모와 실제 독서 활동 사이에 반드시 비례 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교육계에서는 이를 두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얼마나 많으냐보다 학생들이 얼마나 자주 찾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도서관은 학교 분위기를 보여주는 공간”학교 도서관은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최근 고교 교육에서는 탐구보고서 작성, 진로독서 활동, 심화학습 등이 강조되면서 도서관 활용 능력 자체가 중요한 학습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 학생들이 자주 책을 대출하는 학교는 비교과 활동이나 독서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한 경우가 많다.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교과연계 독서활동 등이 꾸준히 운영되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률도 높아진다.관양고의 경우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28.3권으로 높은 편인 동시에 대출자료 수도 4.0권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책 보유량과 학생 활용도가 함께 높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평촌고 역시 장서 수와 대출 수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반면 일부 학교는 장서 수에 비해 실제 대출이 저조했다. 이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종이책 이용 자체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대학 입시 중심의 학습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문제풀이와 내신 준비에 집중할수록 자유독서 시간이 줄어들고, 학생들이 도서관을 시험공부 공간 정도로만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교육 전문가들은 “독서 활동은 단기간 성적 향상보다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대학들이 학생의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독서 경험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 역할 더 커져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문해력 저하’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긴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읽기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꼽힌다.특히 고등학생 시기는 진로와 관심 분야가 구체화되는 시기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대학 역시 학생부에서 독서 기반 탐구활동과 전공 관심도를 중요하게 살펴보는 만큼 학교 도서관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다만 단순히 책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생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서관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안한 열람 환경과 최신 도서 확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다.안양지역 고교들의 이번 도서관 현황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던진다. 어느 학교가 책을 많이 갖고 있는지, 또 학생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읽고 있는지를 통해 학교의 교육문화와 학습 분위기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결국 중요한 것은 ‘책의 양’보다 ‘책을 읽는 문화’라는 점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스스로 읽고 탐구하는 경험이 쌓일 때 학교 도서관은 진정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5-27
- 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 2027학년도 외고 입시 설명회 본격 시작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학교별 설명회 일정 공개…영어 내신·면접·자소서 준비 중요2027학년도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양·군포·의왕 지역 학생들의 경우 통학권 안에 위치한 안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를 중심으로 설명회 일정과 전형요강을 비교하며 전략을 세우는 분위기다.최근 외고 입시는 몇 년 전과 달리 경쟁률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전국 외고 평균 경쟁률 역시 최근 4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외고 선호 현상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27학년도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안양외고·과천외고·경기외고의 전형 특징과 경쟁률 흐름, 설명회 일정 등을 자세히 알아봤다.다시 높아지는 외고 경쟁률…“미달 시대 끝났나”2026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안양외고의 정원 내 경쟁률은 1.3대1(260명 모집/337명 지원)로 지난해 1.21대1보다 상승했다. 안양외고는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는 미달을 겪기도 했지만, 2024학년도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뒤 경쟁률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과천외고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2026학년도 정원 내 경쟁률은 1.26대1(260명/327명)로 전년도 1.01대1보다 상승했다. 특히 일반전형 경쟁률은 1.48대1까지 올라 외고 선호 회복 분위기를 보여줬다.입시 관계자들은 최근 외고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흐름과 함께 어학·국제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 증가, 안정적인 대입 실적 등을 꼽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최근 서울대 수시 실적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경기권 외고 가운데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학교마다 다른 학과 구성과 전형 특징안양외고는 영어과·일본어과·중국어과 총 10학급 26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208명, 사회통합전형 52명 체제로 운영되며, 남녀공학 형태다.과천외고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외에도 프랑스어과와 독일어과가 개설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전형 197명, 지역우수자전형 11명, 사회통합전형 52명을 선발한다.경기외고는 영어·중국어·일본어과 체제로 총 222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166명, 지역우수자전형 14명, 사회통합전형 42명으로 선발하며, 지역우수자전형은 의왕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세 학교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 중심으로 영어 내신 1단계 평가 후 자기소개서와 면접 중심의 2단계 평가가 진행된다. 영어 내신은 중2 1학기부터 중3 2학기까지 총 4개 학기 성취도를 반영한다. 성취도 A는 40점, B는 36점, C는 32점 방식으로 환산되며 출결은 감점 방식으로 적용된다.설명회 시즌 시작…입시 흐름 직접 확인해야학교별 설명회 일정도 본격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안양외고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학교설명회를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학생주도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 재학생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후 8월에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 설명회, 11월에는 최종 학교설명회도 예정돼 있다.과천외고 역시 같은 날인 5월 30일 오전 10시 상반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27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자기소개서·면접 설명회와 사회통합전형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경기외고는 지난 5월 16일 설명회를 마치고 7월 16일 학과별 상담과 학교투어, 10월 17일 면접 대비 설명회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7월 개최되는 설명회의 학교투어와 학과별 상담은 실제 학교 분위기와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외고 입시의 핵심은 ‘스펙’보다 과정최근 외고 입시는 단순 영어 실력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학교 적합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평가에서 자기주도학습 과정, 지원 동기, 진로계획, 인성 영역 등을 종합 평가한다고, 경기외고 역시 자기소개서 작성 시 교외 인증시험 점수나 사교육 유발 요소, 부모 직업 관련 내용을 기재할 경우 감점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입시 전문가들은 외고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학교 3년의 과정 관리”라고 강조한다. 영어 성적뿐 아니라 국어·사회 과목 관리, 독서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경험 등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설명회에서는 매년 “화려한 스펙보다 학생 스스로 성장한 과정과 학교생활 속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따라서 올해 외고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단순 경쟁률만 보기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자신의 진로 방향이 얼마나 맞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il.net 2026-05-27
- 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 202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입시설명회 개최 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 202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입시설명회 개최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치동 입시 전문가 하귀성 소장이 직접 진행하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주요 대학별 모집요강 및 전형계획 분석, 내신 5등급제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로드맵, 정시 재구조화 방향,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교 선택 가이드 등을 다룬다. 1차 설명회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2차는 5월 2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26 귀인빌딩 6층 비전과멘토학원이다. 참가 신청은 비전과멘토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342-0927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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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체포영장 집행의 위법성
체포영장 집행의 위법성 체포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더라도, 영장 집행 당시 체포 사유와 필요성이 없다면 위법한 체포일까? 그렇다. A씨는 2020~2021년 경기 의정부시에서 자신의 명의로 오피스텔을 임차한 뒤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의정부지법은 2021년 1월 25일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발부됐다. 경찰은 2021년 2월 19일 자진 출석하던 A를 경기북부경찰청 정문 앞에서 체포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000만 원, 추징금 1,760만 원을 선고했다. A씨 측은 항소이유서를 통해 증거 수집 절차가 위법했다고 주장했다. 자진 출석하던 중 체포되면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받지 못했고, 협박과 회유에 못 이겨 자백했다는 것이다. 항소심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① A씨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은 점, ② 경찰 보고서에 ‘체포 당시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다’고 기재돼 있는 점, ③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거나 큰 소리로 다투는 등 심리적 위축이나 회유·강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이 고려됐다. 대법원 형사1부도 2026년 4월 2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2022도2402). 대법원은 체포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다고 인정했지만 영장을 집행하면서 체포 사유와 필요성이 충족됐는지 수사기관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A씨가 ‘지방에 있어 출석이 어렵다’, ‘변호인과 상담 후 출석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사정만으로 A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A씨는 자진 출석하기로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경기북부경찰청 정문 앞 안내실에 도착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담당 부서의 위치를 물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볼 만한 특별한 언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031-387-4925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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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오토자동차주식회사, 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
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시스템보다 ‘사람’이 선택되는 이유자동차 수리 시장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브랜드 정비센터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표준화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예약과 접수, 수리 과정까지 모든 것이 매뉴얼화되어 있고 고객 응대 역시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동네 공업사가 경쟁하기 어려운 시대처럼 보인다.하지만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보면 의외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많은 고객들이 결국 다시 동네 공업사를 찾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자동차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고객의 일상과 시간을 함께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출퇴근과 가족과의 이동, 중요한 약속까지 모두 자동차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고객은 단순히 “얼마나 잘 고치는가”보다 “누가 내 차를 책임지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대형 업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강점이지만 담당자가 바뀌거나 수리 과정이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면 동네 공업사는 대표가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하며 출고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고객분들께서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도 단순히 가격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었다”는 점이다.저 역시 수리를 진행할 때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업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리가 진행되는지 설명하고, 작업 중에는 사진과 함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고객의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빠른 출고를 목표로 움직인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주말에도 작업을 이어가는 이유 역시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동차 수리는 단순히 외형을 복원하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불안함까지 덜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빠르고 정확한 작업, 과한 수리를 권하지 않는 정직함,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다. 결국 고객은 시스템만 보고 선택하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결국 ‘사람’을 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그 신뢰를 꾸준히 지켜내는 곳만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평촌오토자동차주식회사이상훈 대표문의 031-421-4467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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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한우천국 청천점 인천 청천동에 신규 오픈, 한우·돼지갈비·삼겹살 등 참숯구이 메뉴 선보여
참숯구이 한우·고기 전문점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이 인천 청천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한우를 비롯해 삼겹살, 돼지갈비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기 전문점이다. 참숯 직화 방식으로 고기를 구워내 특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신선한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새로이 오픈한 음식점답게 내부 공간이 깔끔하고 쾌적한 이곳은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 지인 모임, 단체 식사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한우 모둠, 생삼겹살, 양념돼지갈비 등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운을 돌려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갈비살 한 판, 외식 할인권, 로또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참숯한우천국 청천점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매장인 만큼 쾌적한 환경과 신선한 고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참숯구이 특유의 깊은 풍미와 정육식당 스타일의 실속 있는 구성을 앞세워 인천 청천동 지역의 새로운 외식 공간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위치 인천 부평구 마장로 451 1층문의 032-511-1135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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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인문논술’로 대학 업그레이드 하자!
작년 고려대의 논술 부활에 이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국민대가 수시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또한, 이화여대는 논술의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고, 올해 역시 대학별 논술 모집인원은 거의 줄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논술은 ‘기회의 전형’이라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이뿐만 아니다. 인문논술은 문과 학생뿐 아니라 이과 학생들에게도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역시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인문논술로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일까? 평촌에서 유일하게 인문논술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인문논술 전문가인 최성진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다.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시기별로 전략적 학습 진행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이번 겨울방학에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한 인문논술 정규수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정규수업은 연간 커리큘럼의 1단계 과정으로, 기본적인 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의 원리, 접근 방법, 다양한 구성 방법, 득점 포인트 등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 이제 3월부터 중간고사 전까지는 2단계 과정인 ‘1단계의 응용심화 학습’이 진행되며, 이후 기말고사까지의 3단계 과정에서는 보다 확장된 응용심화 학습이 전개될 예정이다.최성진 원장은 “인문논술은 글을 잘 쓰는지를 보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제시문을 이해하는 능력과 사고력 및 논리적 서술력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며 “단계별 수업으로 이런 능력을 학습하고 키워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들의 논술 유형을 분류해 학습하고, 해마다 변하는 유형을 대비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고 강조했다.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부터 시작해도, 이전 단계를 축약 지도한 뒤 단계별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언제든 인문논술 수업에 참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설명 또한 잊지 않았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해부터 평촌에서 이과생의 인문논술 준비가 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는 이과생들이 수리논술보다 비교적 준비가 쉬운 인문논술을 공략해 대학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는 뜻. 올해도 많은 이과생이 인문논술 준비를 위해 프로세스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한다.최 원장은 “올해 논술은 수능 최저가 완화된 대학도 많고, 국민대도 논술을 신설하는 등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글솜씨나 사탐 배경지식이 충분치 않아도 대학별 출제 가능 유형들의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고 대학별 실전 문제를 익히는 방향으로 준비한다면 이과생도 충분히 인문논술로 대학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프로세스 논술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준비 지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전략적 논술 지원,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도 진행인문논술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논술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최 원장은 “학생 자신의 논술 유형별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출제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며 “대학마다 논술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며,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과정중심, 방법중심, 과학적 논술교육’을 바탕으로 지원대학의 유형별 특징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의 논술 역량을 파악해 이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등 차별화된 전략 아래 논술 원서를 쓰도록 지도해 합격률을 높인다.커리큘럼은 대치, 분당, 목동, 평촌에 위치한 프로세스 논술학원 연구진이 함께 모여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꾸려지며, 4개 지점 학생들의 합격 및 불합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입시 전략도 함께 세워 공유한다.한편, 평촌 프로세스 논술은 차별화된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둘 다 대치동에서 활동한 오랜 경력의 입시전문가가 나서 일대일 혹은 단체로 진행해 성과를 높인다고. 이외에도, 대학별 논술전형 일정과 특징, 유의점 등을 담은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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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고등 노하우를 담은 초등관 런칭, 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을 가다!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가온논술국어학원은 초등·중등·고등국어 전문 학원이다. 중·고등 내신과 수능을 잘 잡아주기로 유명한 가온국어는 초등수업 역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온의 초등수업은 다른 데와 무엇이 다를까?가온국어논술학원 이희선 원장은 “초등 때부터 문해력, 특히 어휘력을 키워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국어어휘가 무척 약해 영어 단어보다 국어단어 익히기를 더 어려워한다. 한자감도 함께 익혀야 한다. 그래야 중·고등에서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가온국어의 초등수업은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과 5, 6학년을 위한 수능형 국어수업인 ‘국어로 문해ON’ 두 트랙이다. 이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희선 원장의 말을 들어봤다.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코칭 ‘독서로 문해ON’가온국어논술학원의 초등국어는 중·고등국어와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촌학원가에서 오랜 시간 중·고등국어를 가르쳐 온 이희선 원장이 ‘최상위권 성적을 위한 국어 능력을 초등부터 키우자’는 전략을 담아 단계별로 연계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가온국어논술의 초등국어는 ‘독서코칭과 국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은 초등 2학년부터가 대상이며, 리딩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문해력 교육에 집중한다. 리딩플러스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책을 읽고, 워크북에 자신의 생각을 쓰고 문제 풀이를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독서능력진단평가를 통해 7단계의 레벨 중 아이에 맞는 레벨이 배정되고, 그에 맞는 책과 워크북이 선정된다. 책 읽는 중간에는 선생님과의 북토킹도 진행해 잘 이해하는지를 점검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도 키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감상문을 쓰도록 지도하고, 다 쓴 후에도 첨삭도 진행된다.이 원장은 “책을 읽고 워크북이나 독서감상문 등을 직접 손으로 쓰게 되면 손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물론, 리딩플러스에는 AI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워크북에서 풀이한 문제의 답을 리딩플러스에 입력하면 AI 시스템이 채점 결과와 오답 확인, 강점 및 약점 등을 분석한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이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부모와도 이를 공유한다.이뿐만 아니다.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학습도 중요하게 다룬다.이 원장은 “중·고등학생을 오래 가르쳐보니 초등 때부터 어휘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책을 읽으며 어휘를 찾고 익히도록 지도하고, 문맥에서 한자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한자감’을 키우는 데도 주력한다”고 전했다.고등까지의 연계성을 고려한 만큼 중·고등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초등국어도 지도한다.초등 고학년부터는 수능 국어 영역별 수업 진행수능형 국어 수업인 ‘국어로 문해ON’은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수능 국어의 주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 등을 학습하게 되며 주 2회 수업으로 이뤄진다. 플립 러닝 학습법으로 이뤄지는 1회 수업은 학원에서 숙제만 하는 시간이다. 학원에 나와 수업 시간에 배울 부분을 예습하면서 문제 풀이와 채점, 오답 체크, 어휘테스트, 한자 써보기 등을 진행한다고. 90분간 이뤄지며,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할 수 있다.나머지 1회는 강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선생님이 수능 국어의 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에서 중요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강의 내용은 반드시 필기하도록 지도한다.이 원장은 “수업은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기 때문에 영역별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며 “중·고등부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원장이 직접 선택하고 집중해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업 효과가 좋아 대치 등을 비롯한 학군지에서는 우리와 같은 초등국어 수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가온국어논술학원은 초등국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학부모 간담회도 마련했다.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로 예정됐으며 12월 13일, 20일, 27일, 내년 1월 3일에 진행한다.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 : 031-387-5002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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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통합과학 쉽게 공부하려면 전체 흐름 파악하고 인과관계 생각하며 공부해야
영어, 수학은 주요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초중등 때부터 꾸준히 공부하지만, 과학은 자칫 소홀하기 쉬워 학습 공백이 생기기 쉬운 과목이다. 이러한 공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차이를 만들고 결국 많은 학생들이 과학을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평촌학원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철환 원장을 만나 중등부터 고등까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지 과학학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중등 과학부터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현 중3 학생들이 2025년부터 배우게 될 고등과학은 바뀌는 부분들이 많다. 1학년 공통 과목으로 통합과학을 배우고, 수능 역시 고1때 배운 통합과학을 보게 된다.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 원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예비고1 학생들은 주로 선행 위주의 학습을 진행했다. 이과를 지원하는 대부분 학생이 물리, 화학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중학교 과학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학생들이 과학을 너무 어려워한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 뿐 아니라 공부를 좀 한다는 상위권 학생들조차도 과학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어의 뜻이나 기본 상식이 부족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중등과정은 통합과학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조금 느리지만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등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대부분 중학교에서 중1은 2학기 기말평가만 진행한다. 현 중2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때 시험을 보지 않았다. 중2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화학과 물리, 전기 영역이 포함되어 있는 중등 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내용이다. 이어 보는 기말고사는 생명과학 부분으로 앞부분과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서 당황하는 학생이 많다. 중2 때 과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이다.예비 고1 학생들이 배우는 통합과학 자체는 기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통합과학이 수능 과목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중등 과학이 확실하게 공부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방 원장은 “통합과학은 단편적으로 바라보면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다. 통합과학은 스토리가 있다. 우주가 탄생해서 태양이 만들어지고 현재 지구에서 인류가 번성하면서 물리, 화학, 생명, 지학으로 나눠지는 스토리의 큰 틀을 알고 현재 배우는 단어와 내용을 왜 배우는지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라며 “과학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단원마다 어떤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한 후 인과관계를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진도 위주 학습 지양, 다음 학년 중간고사 대비 수업으로 과학 자신감 키워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예비 고1 과정은 통합과학의 물리, 화학 부분을 먼저 학습하고, 1월부터 통합과학 전 단원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비 중1 역시 물리, 화학 중심으로 중학교 3학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후 내신 기간에는 시험 범위에 따라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고2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겨울방학동안 예비 고2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고등학교 과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빠른 계산력이 필요하고, 수학적 감도 있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 단원이다.방 원장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진도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꼼꼼하게 중간고사에서 나올법한 내용들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과학이 어렵거나 과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20년 경력, 실력 있는 강사진이 함께하는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의 학년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31-386-9517,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07 흥일빌딩 3층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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