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추천 맛집 37

백석동 최혜음 독자 추천 한정식 ‘정일품’

지역내일 2008-10-30 (수정 2008-10-30 오후 9:10:01)
“학부모 모임을 이곳에서 가졌는데, 그때부터 이집 청국장 한정식 단골이 됐다”는 백석동 최혜음씨. 정일품이 장항동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 백석동에 있을 때부터 자주 찾았다는데, 가격 대비 여느 한정식집 못지않은 풀코스 한정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추천한다. 정일품한정식, 장금이한정식 등 한정식 코스도 일품이지만 8000원으로 8가지 요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청국장 한정식이 인기메뉴. 죽 야채샐러드 전병 누룽지탕 전 해파리냉채 탕평채 보쌈이나 참나물깨무침 등 8가지 요리에 20여 가지 반찬과 청국장이 나오는 ‘청국장 한정식’은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이 그대로 느껴지는 푸짐한 상차림을 자랑한다. 청국장 한정식 뿐 아니라 정일품 장금이 등 한정식 코스에 빠지지 않는 ‘청국장 소스 생선찜’은 이 집만의 특별한 요리로, 청국장 특유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콩알이 그대로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시골 친정에서 국산콩으로 직접 띄운 청국장을 사용한다”는 주인장은 “청국장 소스라고 하면 믿지 않을 정도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달콤한 탕수육 소스와 비슷해 아이들도 거리낌 없이 잘 먹는다”고 한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은 자주 찾아다니며 미각탐방에 나선다는 최혜음씨는 “정일품의 한정식 코스는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조미료를 쓰지 않은 담백 깔끔한 맛에 반했다”고 한다. 그의 입맛을 만족시킨 장금이한정식, 궁금한 그 맛을 탐방해보자. 작은 뚝배기 항아리에 담긴 구수한 숭늉과 아주 달지도 덜 달지도 않은 알맞게 달콤한 호박죽을 먹다보면 해파리냉채 잡채 전 낙지소면 전병 떡갈비 탕평채까지 맛깔스런 전채 요리가 이어져 나온다. 이어 차려지는 토속적인 20여 가지 반찬과 청국장찌개는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정일품한정식은 장금이한정식 코스에 삼합과 도미요리가 더해진 코스로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

● 메뉴 : 정일품한정식 2만5000원 장금이한정식 1만5000원 청국장한정식 8000원
● 위치 : 장항동 라페스타 뒤 (호수로 쪽) 신풍플라자 2층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 휴무일 : 연중무휴 (명절 공휴일만 쉼)
● 주차 : 지하주차장 120여대 가능
● 문의 : 031-902-58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